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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대학교

last modified: 2015-03-26 09:41:5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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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역사
2. 학생
3. 학과
4. 축제
5. 교육과정


1. 역사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교육대학교이다.
1923년 3월 31일 경상남도 공립사법학교의 형태로 첫 개교 이후 1963년 진주교육대학으로 개교.
어지간한 교육대학교라면 다 겪고 있는 일이지만 주변 지거국의 초등교육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1] [2]

2. 학생

전국의 인재가 몰리는 교대 특성상 경남 지역 이외 출신 학생도 많으나 수도권에서 멀다는 점, 경남의 인구가 많은 편이라는 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역 출신 비율이 높은 편.
다른 교대와 마찬가지로 입학시 성비가 존재하며(여7:남3) 일반적으로 여성의 성적이 더 우수한 편이므로 저 성비가 깨진적은 한번도 없다고 한다. 고로 매년 여자 2명당 남자 1명의 비율이 유지된다는 소리. 야 신난다

3. 학과

도덕, 체육, 미술, 영어, 실과, 컴퓨터, 사회, 과학, 수학, 국어, 교육, 음악의 12개 과가 존재한다.

4. 축제

우리들의 축제라고 부르고 강제 노역허슬 이라고 부르는 다른 교대에는 없는 제도가 있다. [3] [4] [5] 신입생이 학기마다 1번씩 남성,여성 혼성으로 축제에서 춤을 추는것을 허슬이라고 하는데, 특히 1학기 허슬은 신입생이 학교에 첫 입학하고 또 축제 준비라니 신나서 밤새서 춤추고 수업시간에 체력을 보충하고 연습을 하므로, 상당한 퀄리티의 공연이 나온다. 당장 유투브 등지에서 진주교대 허슬을 검색해보도록 하자. 몇몇 과(실과, 체육과 수학과)의 경우에는 전통허슬이라고 대대로 내려오는 춤과 전통이 있다.[6] [7]

물론 축제때는 춤만 추고 끝나는건 아니고, 축제 전야제 행사로 허슬을 하는 것이다. [8] 축제때는 낮에는 학생회가 개최하는 적당한 이벤트들이 학교에 이루어지고 저녁에는 진주교대 가요제와 초대가수 공연, 그리고 과마다 술집이 열린다. 물론 안주값과 술값은 안드로메다지만 그냥 후배들 일하는거 귀여우니 가서 먹어주거나 딴과 사람들 얼굴 볼 기회기도 해서 그냥 그러려니 한다. 한때 교내 안에서 음주금지령이 있었으나 총장의 재량으로 판매 가능했다. 하지만 14학번 신입생 학부모의 항의로 다시 교내음주가 금지되었다.

허슬이 없어진 2012년 축제에는 대신에 합창을 했다. 강제참여는 아니라 아예 참가를 안한 과들도 있고, 4학년을 제외한 1,2,3학년 전부 참여 가능했던 행사. 근데 허슬 부활하면 아마 없어지지 않을까 싶다. 부활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정작 주최과인 음악과에서 반대하고있는게 함정. 사실 모든과에서 다 싫어했는데 당시 10학번이었던 학회장이 소문 날조(?!)를 해서 성공적인 것 처럼 말하고 다녔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합창제를 할 뻔 했는데... 하필이면 총학생회는 11학번이었고 교대 특유의 빠르게 돌고 돌고 도는(...)소문에 의해 음악과 학우들은 심각한 언론 통제를 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10학번과 아래 학번의 사이가 틀어지게 되는(원래 그리 친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공적인 자리에서는 웃는 얼굴이었는데, 이후에는 그런 거 없다) 결과가 되었다.

새 총학이 들어서고 나서 허슬의 실행여부는 전적으로 허슬을 하는 학생들에게 맡겨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투표를 통해 허슬을 할 것인지 하지 않을 것인지를 정할 수 있게 되었다.[9] 적어도 강제성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이전에는 학기 초 체육대회 준비 때문에 하는 아침운동이 문제가 되었다. 아침 7시까지 학교 운동장에 나와서 1시간 정도 운동을 하게 하는것인데, 문제는 딱히 참가하는 종목이 없어도 나오게 하는것으로[10], 딱히 벌금은 없지만 안나오게 되면 선배들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야 했다. 사실 시간을 조정하면 되는거지만 허슬준비때문에 저녁에는 신입생들이 나오지를 못하기 때문에 겹친 겹경사 불상사로 봐야 될 것이다.
2013년부터는 아침운동이 사라지는대신 휴일 오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체육대회 연습을 하기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허슬의 강제성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하기도 뭐한게, 실제 14학번들에게 과마다 허슬 불참을 조사했는데 암묵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불참하겠다고 나선 학생이 드물었다. 이에 관해 학부모 항의가 들어와 특정 과는 참가인원 재조사를 했는데 여전히 전원 참가.(...) 한 과당 몇명은 의무 불참 등을 만들던가 제도적으로 무언가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5. 교육과정

다른 일반대학과 마찬가지로 시간표를 직접 짜는 형식이다.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니고 전국 교대 중 최초로 실시한 것[11] 입학 전에 좋은 교수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학생들은 좋은 시간표를 짜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괴로운 학기를 보내야만 한다. 또는 아예 학점따위 놔버리고 밥시간만 챙기는 34/78 시간표를 짜는 학생들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장점도 있다. 주 4일 시간표를 짤 수 있다던가, 어느 정도 자신에게 맞는 교수를 고를 수 있으며 같은과하고만 수업을 듣는게 아니라는 것. 특히나 마지막은 과CC하다가 깨졌을 경우에는 아주 좋은 장점으로 느껴질 것이다.(뭐 부전공 수업때는 만나지만..) 뭐 근데 망한 사람은 장점 그런거 없고 시간표 모양은 거지같은데 친한친구 한명도 없는 고독한 시간표가 될수도 있다. 자신이 잘 못할것 같으면 노하우가 있는 선배에게 부탁하는 것도 방법.

다른 교대와 마찬가지로 1학년에는 주로 교양과목을 배운다.
A군 B군에 따라 예체능에서는 수업 자체가 바뀌는 경우도 있어서 불만이 아주 약간 존재하는 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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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경상대학교내에서 진주교대와의 통합은 그다지 환영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필요없다는 문제가 아니라 왜 잘 있는 학교를 없애냐는 의견. 제주교대-제주대와의 나쁜 선례가 있기도 하고. 모 강의에서 진주교대-경상대-경남과기대 등의 통합은 막아야 한다고 했다고 카더라
  • [2] 하지만 통폐합이 경상대학교가 아닌 창원대학교와 된다는 말이 있다. 반응은 차라리 어차피 될거면 경상대학교와 하겠다는 쪽.
  • [3] 디씨 교갤 등지에서는 은근히 까는 분위기이다. 사실 다른 사람들은 별 신경도 안쓰는것 같은데 진교 키워들과 신고한 사람이 사골 우려먹듯이 천일수로 배틀을 벌여서 그런것도 있다. 떡밥이 식었는데 싸움이 안끝나
  • [4] 심지어 신고자가 학교에 찾아간다고 해서 현피가 벌어질 것이라는 흥미진진한 진행에서 결국 신고자가 '너희들 학교 나왔으니 낚인거임 ㅋㅋ'하는 정신승리 시전으로 끝나서 더욱...
  • [5] 그러나 실제 허슬이나 체육대회등의 과행사가 아니면 자신의 과 동기들과 만나기 힘든 경우도 많아 동기들간의 친목도모에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 당장 행사가 끝나고나면 '허슬할때는 몰랐는데 끝나니까 다들 얼굴보기 힘들다'는 말이 나올정도.
  • [6] 수학과는 전통이라기 보다는 악습으로, 그냥 남자학우들이 여자옷 입고 여자 아이돌 댄스를 춘다.(...) 물론 할때는 싫지만 자기가 2학년 되면 1학년들 보고 웃게된다.
  • [7] 2014년에는 수학과를 제외하고 전통허슬을 폐지했다. 하지만 대단한 성원에 힘입어 체육대회 때 과끼리 모여있으면 실과 전통허슬 순회공연팀이 온다. 영원히 고통받는 실과남학우들...
  • [8] 1학기 허슬은 해오름제라고 학생회 출범기념 행사 축하 목적으로 하는 것이였다.
  • [9] 2013년 2학기 개강일에 실시된 투표에서 단 4표 차이로 2학기 허슬이 실시되지 않았다
  • [10] 사실 줄다리기와 줄넘기는 신입생은 거의 참가해야 하지만
  • [11] 2012년부터 서울교대가 실시, 2013년도에는 전주교대도 실시했으나 1년만에 폐지한다.
  • [12] 대표적인 예로 A군은 수영을 배우고 B군은 배우지 않는 경우. 이것은 사실 날씨 때문이나, 수업시간 내내 수영복을 입어야 하고 다음 수업시간에도 지장을 주어 A군학생들의 불만이 속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