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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last modified: 2019-04-19 10:54:51 Contributors

대한민국의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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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항공사 에어인천
없어진 항공사 코스타항공 영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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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진에어(Jin Air)
홈페이지
IATA
LJ
ICAO
JNA
항공사 호출 부호
JIN AIR
설립일 2008년 1월 23일
허브공항 인천국제공항(국제선)
김포국제공항(국내선)
보유항공기수 13
취항지수 27
지상조업사 한국공항(KAS) 지원

jin777.jpg
[JPG image (Unknown)]

Contents

1. 회사 소개
2. 노선망
2.1. 국내선
2.2. 국제선
3. 보유 기종
4. 체크인 순서
5. 마일리지 프로그램
6. 타 항공사와의 관계
6.1. 대한항공과의 관계
7. 이스포츠
8. 사건사고
9. 기타
10. 관련 항목


1. 회사 소개

대한민국저가 항공사. 슬로건은 Fly, better fly.

대한항공에서 100% 출자해 설립한 저가 항공사로, 한진그룹대한항공의 계열사이다. 2008년 1월 23일 (주)진에어 법인설립을 시작했으며, 2008년 7월 17일 김포-제주노선을 시작으로 운항을 시작하였다. 허브공항은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으로 국제, 국내선을 13대로 커버하는 저가항공사이다.

주력 항공기는 737-800 기종으로 모회사인 대한항공에서 뜯어와서 15개노선(국제선 포함)에 투입중이며 제 2의 허브공항인 제주국제공항에는 주 60편을 운항시킨다. 국제선도 737-800을 이용하며 마카오, , 방콕, 클라크, 세부, 엔티안, 삿포로, 나가사키, 오키나와, 앙마이에 투입했다. 현재 13대의 항공기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으며 나름 저가항공사에서는 제주항공만큼 이제 짬이 되는 편이다. 하도 저비용을 표방하는 탓에 경영은 꽤 건실한 편이다(4년 연속 흑자 기록). 국내 저가 항공사중 최초로 광동체기(보잉 777-200ER)를 도입한 항공사이기도 하다. 2015년 3월 말부터는 모회사인 대한항공코드쉐어를 실시하고 있다.#

2. 노선망

2.1. 국내선

국내선은 서울(김포)-제주 노선과 부산-제주 노선이 있다.

한때 김포-부산 노선도 운항했었다. 그러나 경쟁사인 에어부산이 이 노선에 올인하면서도 모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전폭적인 지원[1]을 받은 데 비하여, 진에어는 다소 어정쩡한 처지에서 장사하려다보니 수익성이 영 좋지 않아서 결국 노선이 폐선되었다.

2015년 2월 말에 김해국제공항에 다시 복항했다. 운항노선은 부산 - 제주 노선.

2.2. 국제선

정기 취항지는 마카오, , 방콕, 클라크, 상하이, 삿포로, 오키나와 , 나가사키 등으로 근거리 아시아 지역 위주이다.

가끔가다 부정기로 일본 도쿄에도 취항하며 제주를 중심으로 중국/타이완 지역에 많은 부정기 노선이 있다(장사, 심양, 하얼빈, 타이중 등..). 기내식 평가 등급은 중~하위권이다. [2] 그래도 먹을만했으나 최근 한층 더 부실해졌다. 이제 음료(무료)에 선택권따위는 사라져버렸다...

2011년 10월 30일 부터 인천국제공항 취항 항공사 중 유일하게 홍콩/마카오를 모두 취항함으로서, 인천 → 마카오, 홍콩 → 인천 혹은 인천 → 홍콩, 마카오 → 인천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제주국제공항 - 상하이 노선을 주7회 운항하고 있는데, 진에어의 중국 본토 노선은 2011년 10월 1일 기준 유일한 정기편이었으나....제주 요우커들의 난리 법석(!)으로 인하여 제주발 중국 노선이 확장되었다.

부정기편으로는 양양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중국 여러도시에 3달씩 띄우고 있는 상태.

3. 보유 기종

※ 2015년 3월 기준 총 13대를 보유하고 있다. 변동사항이 있을 때마다 수정바람.
전부 대한항공에서 사용하던 기체를 등록번호 변경없이 송출 된 것을 받았기에 등록일자가 오래 되었다.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등록일자좌석
HL7567 보잉 737-8002864701.06.0301.06.28183
HL7798737-8002823601.01.1609.04.01180
HL7563737-8002863601.01.0201.01.29183
HL7564737-8002863801.01.1301.02.08189
HL7559737-8002862600.06.2300.07.20189
HL7556737-8002861500.01.1400.02.22189
HL7557737-8002862200.04.2500.05.26189
HL7558737-8002862500.05.2700.06.14189
HL7555737-8003023099.12.0900.01.20183
HL7561737-8002998200.08.2800.09.22183
HL7562737-8002998300.09.1500.10.11183
HL7743777-2003420806.08.1806.08.29393

4. 체크인 순서

다른 메이저항공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타 저가항공사(제주항공,티웨이항공 등등)보다는 꽤 빠르게 진행되는 진에어의 묘미인 체크인이다. 일단 공항에서 2층에 진에어 체크인카운터에 탑승권을 사고나서 탑승구를 향하여 3층으로 향하자. (김포국제공항,제주국제공항은 체크인카운터가 3층에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여객터미널 1층 맨 오른쪽에 있다.) 1층에서 대기하다 방송이 나올때까지 1층에서 면세점에서 뭘 사든 매점에서 뭘 사먹든 공항에서 알아서 놀든(...) 시간을 때우다가 보딩패스에 쓰여진 체크인 예정시간 15~20분전에 미리 3층 진에어 체크인카운터 근처에서 대기해야한다.

그리고 진에어 직원이 이제 체크인을 시작하겠습니다.를 말하면 자신의 보딩패스를 유심히보자. 좌석구역이 A,B,C 구역이 나눠져있을거다. 그리고 시간이 일정시간 지나면 다른 직원3명이 A,B,C구역 팻말(...)을 들고서 나눠서있을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소속된 좌석구역의 팻말에 가서 서있다가 직원이 말하면 탑승수속이 시작되는데 그냥 탑승권 바코드를 리더기로 찍으면 끝이다. 이제 비행기에 오르고 자신의 구역에 자유롭게 앉으면 모든 체크인이 끝난다. 통일호? 참 쉽죠?[3] 따라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방불케 하는 새치기와 가방 던져 자리선점 스킬을 비행기에서 구경할 수 있다.

먼저 타면 먼저 자리 골라 앉는 요 경쟁심리를 이용한 진에어는 737-800 을 운항하는 전세계 항공사 중 정시운항률이 세계 1위다. 트래픽 없는 변두리 공항에만 다니면서 EU 정시운항률 1위 하는 저가항공사도 있는데 뭘.

국내선의 경우 탑승회수 1회 당 5천원을 추가로 부담하면 승객들 중 제일 먼저 기내로 진입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경우 맘에드는 자리에 앉으면 끝 이다. 싼 시간대 표를 구한 경우에는 해볼만 하겠지만 비싼 시간대에 이런짓을 한다면.. 그냥 다른 메이저 항공사 를 타자. (단, 제일 먼저 태워주기 때문에 제일 먼저 게이트 앞에 가야 하는 수고는 해야한다.) baggage tag 에서 우선 처리 택을 붙여준다.

일행중에 덩치좋은 남성이 있고 티케팅을 일찍 한다면 비상구 좌석을 지정해 준다.[4] 비상탈출좌석은 A구역에 3석, B구역에 12석이 있는데 좌석의 편안함은 역시 A구역이 압도적이다. B구역은 동체 중앙 날개위의 비상탈출해치 좌석이기 때문에 앞뒤 좌석 피치가 아주 약간 넓다는 점 빼고는 아래 경치도 안보이고 이래저래 어중간하다. 반면 A구역은 탑승구 바로 앞의, 맨 앞 좌석인 관계로 상당히 편리하다.

그러나 2014년 8월 1일부로 진에어는 국내선 선착순 좌석제를 폐지하였다. # 진에어 측은 운영시스템을 단순화하기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그동안의 적잖은 승객들의 불만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었기도 할 것이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전 좌석배정도 가능해졌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둘러 비행기에 타는 모습은 이제 옛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다. 물론 국제선은 예전부터 체크인할때 선착순으로 앞에서부터 좌석을 배정해주었다. 비상구 구역은 국내선과 마찬가지로 힘 깨나 쓰게 생긴(...) 남자가 오면 배정해준다.

진에어도 저비용항공사인 만큼 적극적으로 수익원을 찾기 시작했는데, 2015년 4월 15일부터는 유료 사전좌석지정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니플러스나 비상구좌석 등을 인터넷이나 콜센터를 통해 지정(?)할 수 있으며 공항에서도 가능하다 거의 가격이 2배 수준이다.

5. 마일리지 프로그램


  • 진에어는 정확히 FFP 과는 일치하지 않지만, 나비포인트라는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탑승 항공노선에 따라 편당 10 ~ 40P 차등하여 적립한다.
  • 포인트 사용은 무료 보너스 항공권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국내선만 가능하다. (필요 포인트 : 200P 왕복)

** 참고 :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 마일리지/포인트 프로그램 장단점 비교

6. 타 항공사와의 관계

6.1. 대한항공과의 관계

모회사인 대한항공의 자회사라 진에어랑 관계가 아주 친밀하지만 모회사와 경쟁해야되는 상황...이었지만 2015년 3월 말부터 코드쉐어를 실시하게 되면서 옛날 얘기가 되었다. 대한항공에서 상당한 지원을 받고있으며 심지어 노선까지(...) 넘겨받기도 하고, 정비, 급유, 케이터링 서비스 등 모든 지상조업 서비스들을 대한항공에서 모두 지원해준다.

당연하게도 기체 여기저기에, 또는 기체 소품에 대한항공 마크가 찍혀있는걸 볼 수 있다... 물론 그 위에 진에어 마크를 붙여두긴 했지만 뭐...

7. 이스포츠

사실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의 차녀이자 스덕으로도 유명한 조현민 전무가 진에어의 본부장이다. 모회사인 대한항공측에서 2010년 스타리그를 두번 후원하여 큰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는지 자회사를 홍보하고자 2011년 스타리그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16강부터 진에어 스타리그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3년 7월 10일 조현민과 케스파 전병헌 회장의 노력으로 스타크래프트 2의 제8게임단과 리그 오브 레전드의 ESG와 HGD를 영입하여 진에어 그린윙스를 창단하였다.


여기에 2014년 3월IEM Season Ⅷ - World Championship에서 김유진의 우승과 4월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2라운드 우승을 기념하여 2014년 5월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게임단 선수들을 도색한 항공기 한 대를 투입하고 있다. 덕질을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8. 사건사고

2016년 1월 3일, 필리핀 세부 행 비행기가 문을 다 닫지 않고 출발한 탓에 출발 직후 굉음이 들려 회항하는 사고가 벌어졌다.(연합)

9. 기타

젊은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인지, 유니폼도 청바지를 입히고, 대한항공에서 속된 말로 외모가 좀 되는 비행 승무원들은 진에어로 보낸다는 카더라가 있다. 다 카더라일 뿐 다 새로 뽑은 사람들이다. 비행 승무원 준비생들 사이에 널리 퍼진 이야기.[5] 특히 남자 객실 승무원, 그러니까 스튜어드는 대놓고 아이돌 외모(...)를 뽑는다고. 다 그런 건 아닌 모양이더라

최근에는 야구모자 대신 나비 모양(진에어 마크) 머리핀을 하고있더라.

노선에 따라 기내 방송이 다소 오글거린다. 직접 들어보자. #

가끔 날씨 때문에 종종 지연,결항이 있으나 2008년 이래 사고는 나고 있지 않고 나름 IOSA(IATA Operation Safety Audit) 가입 항공사여서 안전성은 어느 정도 보장을 하고 있다.

2014년 9월부터 일부 국제선 맨 앞 2줄을 비즈니스석으로 바꿔놨다. (2:2석으로 총 8석)
물론 기본이 737이니만큼 일반적인 비즈니스석을 생각하면 안되고 다른 기종의 구형 비즈니스석을 뽑아다 박아둔 수준.
뭐 의자에 달린 버튼 대부분은 작동을 안하지만(...) 앞뒤 간격 및 가운데 팔걸이 등 기본석에 비하면 매우 편하다!
(맨 앞자리의 경우 180cm정도의 남성이 앉아서 두다리를 거의 쭉 펼수 있다!!)
티켓팅시에 그 자리가 공석이라면 3만원을 추가로 지불하고 앉을 수 있고, 귀국편도 마찬가지로 3만원에 해당하는 현지 화폐로 지불할 수 있다. (일본의 경우 3천엔이었음.)

연초에 얼리버드행사를 하는데 이벤트 진행중에도 가격이 슬금슬금 올라가거나 존재하던 좌석도 매진이라고 뜨는등 폐혜가 있다. 얼리버드 행사가 끝난 뒤에도 최저가 항공편은 출발 3개월전에는 구할 수 있으니 얼리버드에 낚이는 바보짓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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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적잖은 상용 고객의 반발을 무릅쓰고, 아시아나항공은 이 노선에서 철수하고 대신 에어부산코드쉐어로 떠넘겼다. 모기업과도 경쟁해야 하는 진에어와는 사뭇 다른 처지.
  • [2] 삼각김밥, 유시간 미니초코바, 요플레, 바나나 등의 간단한 간식 수준. 컵라면, 새우깡 등은 국제선 노선에 따라 유료로 가능하다.
  • [3] 이런 선착순 자율배정은 미국 최대의 저가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만든 방식이다.
  • [4] 물론 이때도 좌석번호까지 지정되는건 아니고, 비상탈출구역에 앉을 수 있도록 지정만 해 준다. 반면에 사우스웨스트나 이지젯 등 해외 저가항공들은 상당수가 비상구 자리도 죄다 선착순으로 준다.
  • [5] 통설과는 달리, 원래 비행 승무원아나운서와 비슷하게 크게 혐오감을 줄 정도만 아니라면 외모가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