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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드립

last modified: 2018-12-06 01:07:3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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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온라인에서의 지역드립
3. 오프라인에서의 지역드립
4. 국내 사례
4.1. 일반
4.2. 수도권/경기권
4.3. 강원권
4.4. 충청권
4.5. 전라권
4.5.1. 고전
4.5.2. 5.18 관련
4.5.3. 정치 관련
4.5.3.1. 김대중 전 대통령 관련
4.5.4. 서남 방언
4.5.5. 홍어드립
4.6. 경상권
4.6.1. 대구, 경북 (TK)
4.6.1.1. 통구이드립
4.6.2. 부산, 울산, 경남 (PK)
4.7. 제주권
4.8. 복합
5. 북한 사례
5.1. 평안도
5.2. 함경도
5.3. 황해도
5.4. 강원도(북한)
6. 해외 사례
7. 관련 항목


1. 개요

지역 특성 및 지역감정을 이용한 드립들을 일컫는 말. 군인들이 복무 중 만들어낸 것이나 박준형의 생활사투리, 아부지 돌 굴러가유 등 단순한 유머/개그에서 상대 지역 비하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다양하다. 지역감정이 극심했던 2000년대 이전에는 어른들의 모임(술자리, 명절 등)에서 특히 많이 쓰였다.
아직 다원주의와 개방성이 부족한 한국에서는 정치적/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쓰이는 경향이 강하다. 대표적으로 71년 대선을 앞두고 박정희는 영남 지방에 호남정치세력을 가장한 용역들을 투입해 조직적인 선동을 했고 김대중이 집권하면 영남에 피바람이 불 것이라고 현수막을 내걸었으며, 아래 언급하겠지만 13년 대선을 앞두고 국가기관인 국정원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지역드립을 통한 지역감정을 조장했다. 또한 이렇게 악용하는 부류중에는 화교재중동포같은 제3자가 있다.[1]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이 가운데서도 특히 호남 관련 지역드립이 타 지역보다 많은 이유로서는 상기한 정치적 갈등, 경제적 불평등의 문제가 크다. 그 외에 인구 변화상을 보면 전국 인구가 2800만 가량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제주권보다 인구가 늘지 않은 전남권, 전북권의 인구 정체는 진지하게 지역 붕괴가 우려되는 수준.[2] 하지만, 여전히 경제적으로 중앙에 예속된 허울뿐인 지방자치 환경에서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목소리가 클 수밖에 없고 정치적으로도 표가 많은 지역이라 정치적 계산을 하게 되는 행정부 수장이나 지역구 의원 수로 타 지역을 압도하는 국회의원 다수가 있어 자원배분상 크게 밀리지 않는 편이다.[3]
 

경기권 : 약 419만 → 약 2,525만(약 2,106만 증가) - 증가율 약 503% 
경상권 : 약 634만 → 약 1322만(약 698만 증가) - 증가율 약 110% 
제주권 : 약 25만 → 약 59만(약 34만 증가) - 증가율 약 136%
충청권 : 약 318만 → 약 527만(약 209만 증가) - 증가율 약 66%
강원권 : 약 114만 → 약 154만(약 40만 증가) - 증가율 약 35%
전라권 : 약 509만 → 약 525만(약 16만 증가) - 증가율 약 3% 

합 계 : 약 2,018만 → 약 5,112만(약 3,094만 증가) - 증가율 약 153%

이처럼 반세기 넘는 시간을 거치며 호남권의 인구는 거의 늘지 않았고, 거기에다가 70년대 개발독재 시절에 수출에 용이한 남동임해 지역을 집중 개발하는 공업화 정책에 소외시켰다.

또, 새마을 운동과 별개로 박정희는 폭력을 동반한 강압적인 개량종자 강요와 저곡가 정책으로 50~70년대 전국의 농촌경제를 도탄에 빠지게 했다. 이것은 지역의 테두리에 국한되지 않았는데, 안동교구 가톨릭농민회 사건 참조, 이 사건은 경상북도에서 일어났던 사건이다. 이런 농촌의 파괴는 개발독재 시기에 창작된 현대문학에서 진지하게 다루어졌고 그 대표작이 교과서에도 나오는 신경림의 <농무>이다. 사실 한국의 경제정책의 주요 목표중 하나가 휴대폰 팔아 쌀 사먹자라는 공업 올인 정책이라는 점에서 농촌파괴는 현재진행형이다.

이러다 보니 기반 없이 외지에 나가 사는 저소득 호남출신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으로 호남출신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이 생기기 그만큼 쉬운 환경이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호남출신들의 방어적 의식으로 시작된 호남향우회로 대표되는 단체가 생기며 동향계를 만들어서, 기존 지역민들이 보기에 너무 배타적이고 동향 사람만 챙긴다는 인식도 생겨났다.

또한 2012년 선거를 앞두고 극우 성향 커뮤니티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초중고딩들까지 빠른 속도로 오염되고 있다. 2013년 대구과학고등학교 교지사건과 같이 노골적으로 공공연한 호남 비하를 일삼은 일이 일어나 물의를 빚기도 했다.# 본명이나 사진이 드러난 트위터에서도 이런 지역드립을 쓰는 인간들도 늘어나고 있다. 딱히 중고딩이나 젊은층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도 문제. 호남 비하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결국 온게임넷 사건까지 일어나기에 이르렀다. 이런 문제가 불거지면서 한겨레나 경향 같은 진보 성향 일간지들이 이에 대해 기사를 내기 시작했다. 이제는 조선일보나 데일리안 같은 보수 성향의 언론매체도 칼럼 등을 통해 지역드립이나 왜곡 등을 우려하는 상황.##

그럼에도 이런 지역드립이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 채동욱 검찰 사태와 관련해 채동욱 검찰총장의 부모가 전라도 출신이라는 이유로 '전라도 DNA'가 유전적으로 다르다더니 하는 해괴한 드립도 물론 비공감 테러를 맞고 떨어져 나가지만 네이버 뉴스기사에 도배를 할 정도다. 그런데 일제시대까지만 해도 양 지역 간의 교류와 이주가 많았고, 영호남 갈등이라는 말이 자주 쓰이듯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호남민을 공격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비경상도(경기, 강원, 충청 등) 출신도 상상이상으로 대다수로 많이 있다. 반대로 경상도 출신인데도 편견 같은 거 가지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특히 같은 경상도지만 산업단지가 많아 호남 지역으로부터의 유입 인구가 많은 부산, 울산, 창원동남권 지역은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어느 지역 출신이건간에 대체로 인성이 바르지 못 할 경우 무엇이 잘못됐을 때 만만하게 깔 대상을 찾는 것이다. 어쨌든 지역드립 싸지르는 애들은 정말 별 볼일 없다는 말이다라고는 하지만... 근데 진중권도 김대중 때만 하더라도 '호남패권주의 우려된다'고 운운했던 흑역사가...[4] 관련 기사.[5]

이런 전라도 비하는 경상도 비하발언들을 늘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본래는 그냥 경상도가 싫어서 까는 무개념들이 시초였지만 상황이 심각해지자 반대쪽 까는 것에 대한 물타기로 바뀌어져 가고 있다. 상기한 것처럼 호남 비하를 하는 쪽은 모조리 경상도라고 싸잡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 그러나 마찬가지로 반대로 생각해보면 영남 비하를 하는 쪽이 모조리 호남 지역도 아닌 것인데 그렇게 단정 짓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호남 공격성 지역감정 어구를 사용하며 디스하다가 자신이 공격받으면 상대방에게 호남출신이라서 지금 발끈한거냐고 낙인 찍으며 매도하는 경우도 많고, 반대로 영남 공격성 지역감정 어구로 디스하다가 자신이 공격받으면 상대방에게 영남출신이라서 발끈한거냐고 낙인 찍으며 매도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결국 성급한 일반화 및 정신승리와 합해져서 말도안되는 낙인 논리로 무한루프화 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쉽게 말해 실제로는 두 지역에 한정할 것이 아니라, 여러지역 무개념들이 지역드립을 치고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지역감정을 더욱 심화시키려는 잉여들도 나타나, 극우 유저들이 잇달아 소위 '기믹질'을 하면서 좌파 성향[6]이 강한 다음 등에서 분탕질을 쳐서 발각되어 비공감 테러를 맞고 나가떨어지고 있다. 극좌 유저들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극우 성향 유저들에 비해서 공격성(?)이 떨어져서 굳이 다른 사이트로 가서 그런 '분탕 행위'를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다.

또한 정치적/사회적인 성숙도가 올라가고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즉 현실에서는 지역드립이 점차 기피되고 있지만 초고속인터넷의 보급과 사이버 문화의 확산을 계기로 역으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지역드립이 쏟아져 들어오는 가치전도현상이 사회적 성숙도를 도로 후퇴시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정 지역의 특성을 과장하거나 희화화하는 단순 유머/개그 레벨의 경우 간혹 술자리 등에서 농담삼아 쓰이는 경우가 없지는 않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잘못 쓰면 본인의 이미지만 깎일 뿐이다. 단순한 유머나 개그 수준이라도 적어도 해당 지역 사람들 앞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특히 정치인 등 공인들이 함부로 지역드립을 했다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후원회나 시골 등 은밀한 곳에서는 여전히 애용되는 모양이지만, 이런 곳이라도 녹음파일이 온라인에 한 번 떠 버리는 경우에는 정치생명 시망 확정이다. 전직 이효선 광명시장이 전라도 비하 망언과 영암과의 14년에 걸친 자매결연 일방 파기 등으로 이미지 실추를 제대로 했는데 그 때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에서 출당조치까지 받았다. 그러나 반전이 있어 박근혜 정권 출범 이후 복당되어 당 고위직을 차지했다고...# 2013년에는 같은 당의 의원이 국정원 댓글 사건을 최초 수사한 경찰에게 “광주의 경찰이냐, 대한민국 경찰이냐"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꼭 정치가가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제대로 소문나면 인간관계 싸해지는 것쯤 시간문제다. 그러나 한 그룹 전체가 드립으로 대화가 이루어진다면...?[7] 실제 배울 만큼 배운 대학생들까지 무심코 지역드립을 남발하고 있다. 관련기사

또한 극우세력들에 의해 5.18등의 왜곡자료가 유포되면서 정말로 이를 믿는 경우가 젊은층에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경향신문이 취재한 소위 '젊은 보수'들 가운데도 이를 진지하게 믿고 밝히는 경우까지 나타나고 있다.

2. 온라인에서의 지역드립

인터넷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온라인 상의 지역드립을 접하는 빈도가 높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이쪽 지역드립이 더 친숙하다(반면 인터넷을 별로 안하거나 나이 든 어르신은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다.).

하도 심각해서 그런지 개요에서 이미 줄줄이 설명했듯 인터넷 시류에 무관심한 부류들의 입장에서는 호남에 대한 거의 인종차별적으로 보이는 무분별한 지역드립을 볼 수 있는 경우가 과장 없이 영남쪽보다 10배는 될 정도로 압도적이다. 물론 아고라나 정사갤 따위의 사이트를 즐겨 가면 한쪽을 주로 볼 수 있겠지만, 누구나 흔히 보게 되는 포털사이트 댓글 같은 경우에는 호남에 대한 지역드립 댓글이 절대다수이고 소수가 애써 영남지역에 대한 드립으로 반격을 하고 있는 형세를 띈다.[8]

지역드립은 PC통신 시절부터 키보드 워리어들이 애용한 것으로 전해지나, <지역감정의 표출> 이 아니라 X+드립으로서의 온라인 지역드립이 본격적으로 흥하기 시작한 것은 인터넷이 활발해진 참여정부 때부터이고, 몇몇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고담대구', '슨상님', '라도', '전라디언' 등의 7080에게도 전통적으로 쓰였던 '깽깽이', '보리문디'같은 어휘들 보다 훨씬 심각한 말들이 그 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참여정부 말기 들어 대표적으로[9] 디시인사이드정사갤, MB정권 들어가선 패드립으로 맹위를 떨친 코갤,[10] 그 뒤를 계승한(?) 야갤처럼[11] 극우 색이 짙은 곳에서는 전라도 비하 지역드립이 그냥 노골적으로 쓰이기 시작하여 2010을 전후로 하여 인터넷의 지역드립은 갇혀있던 장소에서 질적 저하를 거듭한 공개적인 곳에서도 쓰이게 된다. 더불어 상술한 것처럼 오프라인에서의 지역감정 및 지역드립이 특정 세력 및 난동꾼들에게 조장되고 형성되자 더 이상 익명성의 가면을 쓰지 않아도 지역드립을 사용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진 2010년 중반의 온라인은 뉴스 댓글,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하던 사용처를 넘어서 신상과 인맥이 공개된 SNS조차 기승을 부리며, 오프라인과 연계하여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반대로 경상도 비하 지역드립이 활개치는 곳도 없을 리가 없는데, 영남지방을 대상으로 한 대부분의 지역드립은 MB정권 이후 난립하기 시작했던 인터넷상의 호남에 대한 악의적 언어폭력이 유발한 반작용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 이전까지 인터넷에서 지역감정이 2010년 이후처럼 심하고 노골적이었느냐면 절대 아니고, 경상도에 대한 지역드립은 물론이고 전라도에 대한 지역드립도 관용으로 보아 넘길 수 있는 수위였다. 그러나 점차로 보수정권의 집권기간이 길어지자 억누르고 있던 본색이 공개되듯 디시인사이드 및 몇몇 보수적 정치성향의 사이트 내부에만 머무르던 실체없이 희롱하는 듯한 지역드립 및 지역감정이 인터넷 전반을 오염시키기 시작했고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이던 호남지역이 그 타깃이 되어 2010년의 중반에 이르러선 흑백인종차별적인 지역감정 자극성 지역드립이 상습화되었다. 이렇듯 2010년대 인터넷 밖으로 나온 극우를 상징하는 사회악 '일베'의 조상격이라고 할 수 있는 디시인사이드의 정사갤이 그 지역드립을 제조하고 지역감정을 자극하는데는 지역에 따른 정치성향의 문제가 본질적인 내면에 자리해 있었으므로, 전라도에 대한 지역드립이 전염병처럼 기승을 부리자 반대로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지역색이 강한 지방도 지역드립을 통한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이같은 현실을 반영하는 근거로 온라인상의 지역드립은 호남, 영남을 비하하는 내용이 대부분이고 강원도, 충청도, 제주도, 서울, 경기도 지방은 MB정권 이전엔 없던 인터넷 지역드립이 시류에 편승해서 새로 생겼다고 판단해도 무방하다.

그와 별개로 역시 MB정권에 다음 아고라를 중심으로 반 보수정당적, 극 반보수 성향의 인터넷상 중핵으로 뭉쳤던 포털 사이트 다음은 전체적인 반 보수적 성향으로 인해 마찬가지로 보수정당 지지지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하여 기존부터 영남 지역드립이 있던 사이트 가운데 하나로, 야구 관련 드립으로 시작한 통구이불전동차류의 원시적인 경상도 비하가[12] 있었다. 이외에도 반보수적, 반우익적 정치성향을 내재한 오늘의 유머, 서프라이즈, 루리웹 정치 사회 게시판, 맘스홀릭 베이비, 82쿡, MLB파크, 클리앙, DVD프라임, SLR클럽, 뽐뿌 등 성향 따라 가는 면이 있는 일부 사이트, 카페에서도 경상도 비하가 눈에 띄었고, 현재도 그러하다. 물론 상대적으로 친 진보성향적 성향을 갖춘 온라인상 공간은 도덕적 자살을 터부시 하는 상식이 통하는 곳이라 빈도수도 적고 당연시되지도 않으며, 야갤-일베-네이버 뉴스식의 지역드립, 패드립을 대놓고 쓰는건 용인되지 않는다.

진보,보수 양 진영이 충돌해 혼전 양상을 띄는 네이버 뉴스 같은 곳도 있는데, 평소엔 친보수적 성향이 압도적인 네이버 뉴스의 댓글란은 소위 ‘초록 일베’라고 불리는 쓰레기장이며, 같은 포털 사이트임에도 대비적으로 세월호 참사 당시에는 그 일베의 복제판같은 인면수심의 진면목을 가감없이 드러내 한국을 대표한다는 포털 사이트의 추악한 내용물을 드러냈다.

특정 지역만을 무차별적으로 까는 게 아니라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 지역인가에 따라 드립을 치기도 한다. 가령 XX시에서 특정 정당 의원이나 지자체장이 당선되면 그 당 싫어하는 사람들이 XX시 사람들은 생각이 없다. 미개하다. 식으로 드립을 치는 것이다. 그러니 당에 따라 몰표 경향이 있는 경상도 전라도가 주로 드립의 대상이 되지만 아니더라도 드립을 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지역드립을 치는 새끼들은 그냥 미친 놈들이다.

정치가 그 창조의 근본에 깔려 있다면 스포츠는 지역드립 배양의 온상지로, 스포츠 중계 댓글에서도 각 팀의 연고지를 근거로 지역드립을 치는 경우가 많다. 이 항목 후미의 예시 중 다수가 야구관련 커뮤니티에서 파생된 것이기도 하다. 이건 한국만의, 혹은 온라인상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오프라인적 추세(?)이기도 하다. 스페인 등지에 비하면 한국은 많이많이많이 점잖은 편(…)[13]심지어 일본은 원자폭탄 드립까지 친다! 우리도 일본 보고 원자폭탄 드립 쓰는 경우도 있는데 통구이 드립급이다. 혐한들과 똑같은 수준되고 싶지 않으면 쓰지 말자. 스포츠가 지역간 감정을 조장한다는 말까지 돌 정도이다. 지역별로 나눠진 팀을 응원하는 스포츠의 특성상, 전의를 다지고(…) 상대팀 팬을 조롱할 때 가장 잘 먹히는게 지역드립이다.

문제는 자국비하 수준으로 보일만큼 도가 지나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과거 코갤에서는 연평도 해안 포격 사태 때 전사한 해병대원이 호남 출신이라는 이유로 빨갱이들끼리 팀킬이라는 소리까지 지껄이는 사람들도 있었고 20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 사태 때는 라이베리아 인이 대구공항으로 입국해서 부산에서 잠적하여 난리가 난 일이 있었는데 역시 대구가 미개해서[14]그렇단 말도 안되는 개소리들이 튀어나오는 등 일부라 하기에는 이런 말종스러운 사례가 정말 많다. 덕분에 지역드립퍼들은 일본 넷 우익의 한국판, 한국을 까는 혐한만도 못 하다는 평을 받는다.

온라인이야 그나마 익명성이 있다지만 오프라인에서 지역드립 한 번 잘못 썼다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무리 막장스러운 지역드립 키보드워리어라도 거의 대부분은 본능적으로 직감하는 것이기도 하다. 다만 요새는 실명을 쓰거나 본인 사진이 올라간 트위터 계정 등으로 이런 짓을 하는 케이스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니까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다면 쓰지 말고, 어그로 끄는 목적이면 하루 빨리 정신차리는 게 본인의 신상에도 이롭다. 왜 잘못됐는지 모르겠다면 키보드를 놓고 병원에나 가라.

예의를 중요히 여기는, 최소한의 개념을 갖춘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는 금기시되어 있다. 어지간한 커뮤니티의 활동제한 내지는 강퇴사유 중 상당수가 지역드립 및 이로 인한 분쟁이다. 다만 유머를 중시하며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커뮤니티에서는 어느 정도 허용되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방통위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으나 방통위는 대처에 적극적이지 않아 보인다. 최근에는 이런 지역드리퍼들이 지역드립을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해 상호재생산(…)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유유상종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대표적인 반달리즘의 사례로 꼽힌다. 엔하게시판에도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떡밥 중 하나. 일부 편집자들이 서남 방언을 활용하여 위키 편집을 하는 것이 그 사례 중 하나이다. 쓰는 당사자들이야 악의가 없는 유머 차원에서 쓴다고는 하나, 무지는 타인을 함부로 비하하는 것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좀 더 악질적인 수법으로는 각종 나쁜 이미지를 가진 것들에 전라도와의 연관성을 (날조하여) 기록하는 것도 있다. 반달리즘(위키위키) 항목에 있는 것처럼 범죄자의 고향을 전라도로 고친다거나 하는 것이 그 좋은 예이다. 보통 이러한 사례가 발견되면 다른 위키러들에 의해 가차없이 삭제/수정되지만, 위키 어딘가에 아직도 지역드립이 교묘하게 숨어서 살아남아 있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아직은 이 때문에 수정전쟁이 벌어지는 일은 별로 없다.

어쨌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 표현이다. 위키게시판에서도 반드시 삼가도록 하자는 것이 일치된 견해이다.

각종 포털 사이트는 고인드립과 지역드립을 자동 검색어에 놔두어서[15] 미성년자가 쉽게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왜곡되고 편협한 시선을 가지도록 일조하는 훌륭한 사이트라는 것을 인증했다. 뿐만 아니라 조금만 더 들어가 네티즌 덧글만 보면 고인드립과 지역드립이 많이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터넷에서는 지역, 고인드립에 그치지 않고 남녀, 인종차별 등의 정신나간 드립을 재미로 치고 그것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사회의 어두운 면이 만들어지고 있다. 미래가 어둡다 게다가 재미로 한다고 변명한다 해도 단순히 재미가 아니라 증오화 경멸, 혐오가 담겨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더 심각하다. 이는 양성간의 문제나 인종, 민족등의 문제에서 더더욱 심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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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디씨인사이드에서 여론조작 알바로 활동한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

게다가 이러한 지역드립의 확산을 막아야 할 정부기관(국가정보원 등)이 오히려 지역드립의 확산을 조장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절라디언 씨 말려라" 작성자도 국정원 직원 “안철수, 홍어냄새 난당께”…사이버사 요원 ‘오유’ 댓글 의혹 위에서 상기한 대로 광명시장이 전라도 비하를 했다가 쫓겨났는데 다시 새누리당 품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보면 높으신 분들은 이런 지역드립으로 인한 내부 분열을 봉합할 수 있는 능력도 의지도 없다고 봐야 할 듯 하고, 이른 시일 내에 이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어렵다고 봐야 할 것이다.


결국 보다못한 선관위에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댓글을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

3. 오프라인에서의 지역드립

2010 스타리그 결승전 당시 등장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역드립의 문제는 웹상에서만 한정되는게 아니라 오프라인 에서도 이러한 행태가 자주 목격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광범위한 계층에서 무분별하게 쓰이면서 왜곡된 선입견지역감정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를 심각하게 인지하는 사람도 있지만 가볍게 여기는 사람도 상당수다.

실제 오프라인에서의 지역드립은 젊은층 이외에도 노년층 역시 그들만의 편견이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모든 지역드립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퍼진 것은 아니며, 처음부터 오프라인에서 존재하던 것들도 있다. 현재 대다수의 위키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지역드립은 온라인에 의해 주도되고, 온라인의 영향을 받아 온 지역드립이라 할 수 있다. 이 항목의 작성내역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도 문제.

그러나 이는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지역갈등의 유산을 물려주고, 자칫 편향적이고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무비판적으로 주입시키며, 불특정 다수의 상대방을 명백히 비하하는[16] 표현에 대해 "그게 뭐 어때서?" 식으로 생각하게 할 수 있는 위험한 표현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실제 이런 악플로 경찰서에가는 중고딩의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런데 본인이 본인 고향 까면서 낄낄거리며 즐기는 건 뭔 상황인거지

4. 국내 사례

입에 담기 힘든 반인륜적인 드립과 비하하는 내용의 드립이 주를 이룬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 비해 특히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인터넷의 익명성으로 인한 폐해 중 하나이다.

이 항목을 보면 온라인에서 지역드립이 어느 정도 심각한 수준까지 왔는지 잘 알 수 있다.

4.1. 일반

4.2. 수도권/경기권

  • 강남 공화국, 강남왕국, 강남시(江南市)
    :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를 싸잡아 가리킨다. 부유층이 많이 사는 곳인데다가, 가장 강한 보수정당 지지세가 나타나는 곳이라 나온 말이다.
  • 경아리
    : 옛날 말이지만, 어르신들이 말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언뜻 들으면 어감이 예쁘지만(...), 약고 간사한 서울 사람이란 뜻의 속어이다.
  • ,
    : 서울의 대표적인 저소득, 열악한 학군 지역들을 싸잡아 거기에 해당하는 각 구들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드립. 부산의 반송드립과 대응된다.[17][18]
  • 김포도, 편입드립
    : 김포시를 비하하는 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 뉴올리언스수원
  • 도둑놈
    : 1960년대와 70년대경 이농 현상 및 도시의 발전화와 경제발전기 당시 농어촌에 살았던 일부 농어민 노인들이 농어촌 출신 젊은이들을 서울로 빼내갔다고 하여서 사람을 도시로 빼가며 농어촌을 죽이는 도둑놈이라고 비하하여 부른 용어. 하지만 이 경우는 젊은이들이 농어촌에는 자기와 맞는 일도 없다고 하여서 서울과 같은 도시에서 좀더 나은 일을 하고 싶다며 서울로 스스로 결정하여 올라간 것 뿐이었는데 당시 농어촌의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게 된 원인이 서울과 서울놈들이 농어촌에서 젊은 사람들을 서울로 빼내간다는 헛소문 등이 일부 농어촌 마을 등에 퍼뜨려서 생기게 된 용어라고 한다. 하지만 경제사정이 달라지고 귀농 및 귀촌 열풍이 불어가는 지금은 이러한 말도 점차 쓰이지 않게 되었다.
  • 서울 공화국
  • 서울 촌놈
  • 서울 깍쟁이
    : 역사가 좀 긴 표현이다.
  • 서울놈
    : 과거 시골에 살던 사람들이 서울사람을 비하하여 불렀던 용어. 주로 남성을 비하하였던 용어였으며 여자의 경우 서울X이라고도 불렸다. 특히 이농 현상이 잦아서 농어촌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었던 1960년대경 경제개발기 당시의 농어촌 노인들이 이 호칭을 써왔다. (예시 : 우리 마을에 서울놈이 내려왔어.)
  • 심시티서울
    : 이명박, 오세훈 전 시장들을 비꼬는 표현이다.
  • 안산드레아스
    : 외국인 노동자가 많아서 생긴 별칭이다. 게임 이름에서 따왔다.
  • 마계인천
  • 인천 짠돌이, 인천 짠물
  • 할렘부천
    : 안습한 치안과 과도한 인구밀도, 전국에서 손꼽히는 강력범죄 발생 지역인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측되는 드립이다.
  • 뉴올리언스수원
    : 뉴올리언스의 수많은 빈민촌에 빗대 수원시 구도심 지역의 낙후성을 조롱하는 지역드립.
  • 쥐포드립
    :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악질적 고인드립. LG트윈스 갤러리와 롯데자이언츠 갤러리의 충돌이 절정에 달했을 때, LG트윈스 갤러들이 야채드립으로 롯데팬들을 조롱하자 이에 롯데자이언츠 갤러들이 삼풍백화점 붕괴로 인해 사람들이 깔린 것을 쥐포에 비유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것은 밑에 나오는 통구이드립, 피떡갈비드립과 동급이다.근데 정작 대상인 쥐갤러들은 별로 기분나빠하지 않는다(..)
  • 성수 샤브샤브 드립
    : 위와 같은 악질적인 지역드립+고인드립. 역시 밑에 언급할 통구이드립, 피떡갈비드립과 동급인 드립.
  • 씹좀비
    : 넷상에서 단위면적당 지나치게 집중된 인구를 비하해 사용된다. 유래는 당연히...

4.3. 강원권

  • 감자바우, 감자국, 감자맨, 감자남, 감자녀
    : 감자바우라는 말 자체를 모르는 도민들이 꽤나 많다(!). 춘천에는 이것이 음식점 이름인 곳까지 있다.[19] 한 서울 사람이 강원도 친구에게 감자바우라며 낄낄거리자[20] "그게 뭐냐"며 호기심 어린 눈초리로 되묻는 경우도 있었다고. 그렇다고 대놓고 놀리지는 않는 게 좋을 것이다. 눈치 빠른 사람은 바로 알아챈다.
  • 삼삼드래드립
    :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강원도와 관련된 문서가 나올 경우 불특정한 확률로 시전되는 드립. 사실 그 지역에선 쓰지도 않는 어미인 "~~드래요"를 비꼬는 표현이다. 영화 웰컴투동막골이 출처인것으로 보인다. 영서, 영동 지방 통틀어도 이런말 쓰는 동네 없다. 오히려 내가 고자라니/동영상 항목의 강원도 사투리를 쓰는 고자 동영상이 사투리 고증에 더 충실하다.[21] 애초에 영화에서 묘사된 동막골도 전쟁이 일어났는지도 모를만큼 깊은 산속에 위치해있다.

4.4. 충청권

  • 머전드립
    : 머구드립처럼 '대'자와 '머'자가 유사한 것을 이용한 드립. 머구드립에 비하면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대전대의 경우 머전머로 쓰기도 한다.
  • 멍청도
    : 유순한 충청도 사람을 비꼬는 표현. 항목 참조
  • 마도대전
    : 심시티서울, 고담대구, 라쿤광주, 갱스 오브 부산, 마계인천 다 있는데 왜 대전은 없느냐며 좀 나중에 생긴 별명. 그 와중에 잊혀진 울산은
  • 아부지 돌 굴러가유
  • 음흉도
    : 전라도와 경상도 사이에서 음흉하게 자기 이익을 챙긴다고 생긴 별명이다.
  • 핫바지
    : 예전 선거 때 충청 민심을 모으려는 모 거물 정치인[22]이 다른 지역이 충청도를 핫바지로 본다(무시한다)고 표현한 것에서 유래.뜨거운 바지가 아니다!! 여기서 핫바지는 빙다리핫바지란 표현에서 온 듯 하다.
  • 한화드립
    :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을 넘는 암흑기를 겪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지역이 충청도인 것을 이용해 드립을 친다. 한화 응원가 '나는 행복합니다'를 사용하기도 하며 대전이 행복도시라고 불리는 것을 이 노래와 연관시키기도 한다. 특히 보살드립이 악명높다.

4.5. 전라권

  • 고향세탁드립
    : 주로 전라도 사람들이 고향세탁을 일상다반사로 한다는 드립이다. 물론 근거없는 소리므로 무시하자.
  • 라쿤광주
  • 알보칠, 까보전
    : 7시라는 말로서 아래의 7시 멀티와 연계되어 있는데 실제 알보칠과는 관련없다. '알고보니 7시'라는 말을 줄여 보니 알보칠과 우연히 딱 맞아 떨어져서 그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창잉력 돋네 뒤의 단어는 라도를 뜻한다. 특정 사이트는 이런 용어를 사용해가며 '전라도생이라고 까는게 아니라 전라도가 까일 짓을 한 것이다'라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주장이다. 단순히 그 드립을 치는 사람들이 케이스 스터디의 오남용과 선택적 기억이 강하게 남는 것일 뿐. 500만이 살고있는 곳을 한마디로 정의하려는것부터 어이없는 주장
  • 라도
    : 라도는 전라도를 줄인 말인데 조롱하는 말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 탈라도, 탈홍어, 탈라디언
    : 탈(脫)+라도. 전라도 사람이지만 전라도 사람으로 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로 쓰인다. 주로 전라도에 지역감정을 갖고 있는 이들이 쓰는 표현. 어떤 상황에서도 지역드립을 쓰는 사람들은 그 지역에 대한 연관성을 어떻게든 찾으려고 하며 안되면 억지까지 부리는데, 이 단어는 대부분 자신이 좋아하는 그룹의 핵심인물이 전라도 출신일때 쓰는 경향이 강하다. 결국 이 단어 자체가 모순이다. 쓰는 주체가 주체고 전라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 입각한 표현이니만큼 지역드립임은 명백하다. 용례 특성상 설라디언, 부라디언 등의 대립어라고 할 수도 있다. 바리에이션으로는 "탈홍어", "탈라디언" 같은 표현도 쓰인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자기 편 같을 때는 '전라도임에도 불구하고 어쩌고' 하면서 하다가 맘에 들지 않는 일이 생겨버리면 바로 홍어, 전라디언 등으로 돌변시킨다. 전라도 출신을 찬양하다가 그에게서 어떤 문제가 드러나면 그 찬양의 대상은 바로 홍어, 전라디언이 된다.
  • 특정 어휘를 비꼬아 말하기
    : 패턴이 상당히 다양한데 예를 들면 "무 슨상 관이시죠?"[23], "전라(존나) 노무 하네요~", "불편한 사항이라도", "슨상교통, 슨상목욕탕"('대중'을 '슨상'으로 치환) 등의 식이다. 무슨현상을 무현슨상으로 변환해 쓰기도 한다. 아래쪽 경남, 경북권 항목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드립이 있다.
  • IP드립
    : 댓글로 '전라도 ip는 볼 수 없는 ~~입니다'라는 문구를 써서 마치 시스템이 전라도 IP를 차단하는 것 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이와 같은 원리로 엑박 그림을 올려넣고 전라도 IP를 차단하는 것 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도 있다. 예전에는 나름 효과가 있었던 걸로 보이나, 요즘에는 거의 먹히지 않고 조롱할려고 쓰인다.
  • 팡주드립
    : '광'의 획을 약간씩 늘리면 '팡'처럼 되는 것을 이용한 드립.
  • 전라동화
    : 언어유희를 이용한 것으로 전라도를 비하하는 단어들을 이용한 시리즈이다.
  • 섬노예드립
    : 신안 섬노예 사건을 가지고 드립을 친다.
  • 통구이드립
    : 대구 지하철 참사를 비하하는데 쓰이던 통구이드립에 맞서기 위해 1977년 이리역 폭발사고를 갖고 통구이드립을 치는 것으로, 당시 사고를 유발한 호송원 신무일을 대구 지하철 방화범 김대한처럼 "신무일 쉐프"로 미화하기까지 하고 있다. 이 역시 대구 지하철 참사를 비하한 그것과 마찬가지로 악질 고인드립+지역드립이니 절대 써서는 안되겠다.
  • 디아블로드립
    : 서남 방언 중 끝이 "~한디아"로 끝나는 것을 비꼬는 표현이다. 그러나 정작 발원지는 광주이다(...)

4.5.1. 고전

  • 깽깽이
    : 서남 방언 끝에 '~ㅇ께'라는 어미가 자주 붙는 것에서 유래한 지역드립. 80~90년대 오늘날 아래에 나오는 홍어보다도 더 높은 지위를 가졌을 정도로 널리 쓰여진 말이다.
  • 뒤통수, 통수 드립
    : '전라도 사람과 사귀면 처음에는 살갑게 굴다가 결정적 순간에 뒤통수를 친다'는 식으로 드립을 친다. 기원은 상당히 오래되었으며 실제 경험자를 자처하는 사람들로부터 유포되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 따블백, 더블백, 따불백, 니꾸사꾸
    : 이 쪽 역시 해방 이후부터 써오던 지역드립이다. 어원은 병영내 지역드립인데 유독 다른 지역보다 전라도 출신 병사가 따블백에 옷가지등 내무반 비품을 가득 챙기고 달아난다는 속설이다. 덧붙여 여기서의 더블백의 더블은 Double이 아니라 더플백(Duffle bag) 발음이 와전된것. 니꾸사꾸는 독일어로 가방을 뜻하는 Rücksack의 일본어 카타카나 발음 음차.
  • 하와이
    : 이 쪽은 해방 이후부터 계속 써오던 지역드립이었다. 정확한 유래는 불분명하나 1. 해방후 이승만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저런 하와이(교민)같은 놈들이라고 비하한게 전라도 비하로 굳어진 설 2. 미군정에서 편의상 한국의 지명에 미국의 주 이름을 붙였는데 전라도는 하와이였다는 설 3. 해방후 한 황색지에서 <하와이 근성> 운운하면서 전라도인을 비하한 사설시(?)가 히트쳐서 알려졌다는 설 등이 있다. 신극우 네티즌들보다는 전라도를 제외한 지역어른들 사이에서 많이 쓰이던 말.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에서 전라도 사람들을 하와이로 비하하는 표현들이 많이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조정래의 근현대사 소설들. 예를 들면 한강에서 주요 등장인물중 한명이 찬송가를 부르려고 하자 교회에 있던 사람들이 하와이 육자배기 운운하면서 조롱하던 장면이라든가. 덧붙여 해당 소설에서는 하와이의 어원에 대해 1번설을 지지한다. 하와이라는 비하 명칭이 꽤 유명했던 사건으론 바로 3번 항목의 전라도인들을 대놓고 비하한 시가 개제된 하와이 필화 사건이 있다.
  • 개땅쇠
    : 전라도 사람들을 비하하는 고전 멸칭으로 90년대까지만 해도 신문 일간지에 이 단어의 유래를 찾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시될 정도로 횡행했던 멸칭이다. 원래 개땅쇠는 지역을 가리지 않고 가난한 소작농을 가리키는 멸칭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전라도 사람들에 대한 비하로 굳어졌다.
  • 백제도, 백제족
    : 호남지역이 본래 백제의 영향과 영역이 뿌리깊었던 곳이라 하여 붙어진 드립이다. 웃기는 것은 호남은 마한이 동성왕 때까지 존속했던 곳이며 백제는 서울의 하남 위례성과 충청의 공주와 부여를 중심으로 했다. 이 드립 치는 애들의 지적 수준이 드러나는 셈이다. 다만 최근에는 이러한 사실들이 널리 유포되면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되려 외국이라는 말이 훨씬 많이 쓰이는 상태다.

4.5.2. 5.18 관련

  • 폭동드립
    : 군부에 의해 민간인들이 학살당한 사실만으로도 해당 지역드립들 중에서도 악질적인 것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주로 전두환의 정당화 발언을 이용하기도 한다.
  • 피떡갈비드립
    : 유래는 5.18 민주화 운동 당시 무고하게 죽은 시민들의 시체를 가지고 떡갈비라고 드립친 것이다. 피떡갈비라는 드립이 생긴 것은 2011년 말 이후인데, 2010년쯤부터 인터넷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통구이드립에 대항하기 위해 반대파들이 더 강한 단어를 찾는 도중 만들어진 것이다. 워낙 막장성이 철철 넘처흐르는 개드립인지라 웬만큼 정신줄을 놓은 지역드리퍼가 아닌 이상 쓰지 않으며 그 유래처럼 아래에서 언급될 통구이드립과 사실상 동급이다. 특히 담양의 떡갈비와 엮어서 이게 더욱 퍼진 듯하다.
  • 폭도드립, 포도드립
    : 폭동드립의 인간 버전으로 요즘에는 폭도 대신 발음이 비슷한 포도로 치환해서 쓰는 경우가 있다. 예전에는 합성물을 만들 때 주로 5.18 실제 영상물이나 실제 사진을 사용했으나, 명예훼손죄모욕죄 위험성이 커지자[24] 대중매체물로 바꿨다. 제4공화국, 제5공화국, 화려한 휴가, 임을 위한 행진곡 등에서 5.18과 관련된 장면이나 소절로 온갖 합성물을 만든다.
  • 욷눞
    : 욷눞은 180도 뒤집으면 폭동과 비슷한 글자가 된다. 물론 ㄷ이 좌우로 뒤집힌 형상이 되기 때문에 100% 같은 글자는 아니다. 오아아와 비슷한 경우로 을 거꾸로 보면 으로 보이듯이 이 것 역시 위치 변화를 이용한 것이다. 창잉력 돋네

4.5.3. 정치 관련

  • 7시
    : 전라도가 7시 방향에 위치했다 해서 붙은 드립으로 7시 멀티라고 하기도 하는데 우리가 알고있는 그 멀티가 맞다. 민주당의 대북정책관을 이유로 마치 북한의 확장기지같다며 극우세력들이 갖다 붙여서 생겨난 드립. 그럼 전라도 사람은 군대 왜가냐? 심지어는 한반도 지도에서 전라도 부분을 떼어서 북한 쪽에다가 붙여 놓은 짤방도 있다. 짤방 이미지. 붙여 놓은 모양이 솔직히 좀 억지 같긴 하지만 넘어가자. 온게임넷 방송중 한 유저의 닉네임이 북괴멀티전라도였는데 그대로 방송으로 송출된 온게임넷 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자막사건이 일어났다.
  • 외국
    : 아예 다른 나라 취급. 때문에 호남지방에 간다는 사람이 있으면 여권이나 비자드립을 치는 예도 흔하다. 여권 안 들고 갔다가 쫓겨나는 일이 있기를 바라는 건가 방검복이니 호신무기 드립은 덤이다.
  • 우덜드립, 우덜랜드, 우덜란드
    : 전라도 지역주의를 비난할때 우덜식 민주주의, 우덜은 ~랑께 이런식으로 우덜이라는 접두어를 붙인다. 사실 '우리식 민주주의'라는 표현은 박정희를 비롯해 군사독재 세력이 쓰던 말이다. 우덜랜드는 우덜란드라고 하기도 하며 우덜(우리들의 서남 방언[25])+랜드(지역들을 나타내는 Land)의 합성어다. 피꺼솟(피가 거꾸로 솟구침), 부들부들과 더불어 갑자기 등장한 말이다.
  • 전라공화국, 전라민국, 전라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라파쇼, 전라파시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링크걸지 말자
    : 매 선거 때마다 각 지방 투표자들의 여야 지지율이 40~60% 사이일 때, 전라도 지역만 유일하게 민주당 통합진보당 등 야당을 투표자의 90% 이상이 변함없이 지지하였다는데서 공산당 일당 독재(지지율 100%)인 북한과 엮여 "라도식 민주주의"라며 비꼬는 말에서 나왔다.
  • 전라디언
    : 형성은 전라도에 영어 ~an 어미를 붙여놓은 것이다. 2006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뒤 한 네이버 뉴스 댓글란에서 누가 "제목 : 코리안 VS 전라디 내용 : 코리안 승ㅋㅋㅋㅋ"이라는 개드립을 친 것이 기원으로 보인다. 이처럼 당시에는 전라디안이었다가 유행이 되면서 전라디언으로 고착화되었다. 이게 당시 선거 상황과 맞물려, 평소라면 묻혔을 일개 개드립이 크게 확산된 모양이다.
  • 충청남남도
    : 전북이 전남, 광주와는 같은 전라도여도 정서적으로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붙은 말. 전주, 익산, 군산 일대 사투리는 확실히 충남 말투에 가깝고 충청방언도 충남 남쪽과 서로 영향을 주는 정도다. 대표적인 예가 위에 상술한 '우덜'이라는 사투리. 정치적으로도 민주당 득표율이 조금 더 낮다는 이유에서이다.

4.5.3.1. 김대중 전 대통령 관련
  • 슨상님, 슨드립
    : 전라도에서 김대중의 지지가 가장 높은 점에서 나온 것이다. 스/승/슥 등 '스'가 포함된 음절이 있으면 슨으로 바꿔버리는 슨드립을 한다. 서울대학교 커뮤니티 스누라이프를 비꼴 때 '슨랖'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26]
  • 슨상그라드
    : 광주광역시를 가리킨다.
  • ASKY
    : 원래는 오늘의 유머에서 안생겨요의 약칭으로 사용하던 유행어인데 이에 대항하고자 일베에서 '아따(A) 슨상님(S) 계실적엔(K) 이런 일 없었는디(Y)'의 줄임말로 바꿔 사용되었다.

4.5.4. 서남 방언

  • 서남 방언 남발
    : 서남 방언을 마구 남발하는 경우로 예를 들어 '~랑께', '지리것소잉', '~것이여', '~야제', '절라도' 등이 있다.
  • 오오미
    : 사실 표현부터가 왜곡된 것으로 서남 방언에 이런 감탄사는 없다.[27] "엣~따" "워메" "오메"는 많이 쓰이지만. 극우 사이트에서 점차 확산되어 잘 모르면서 무비판적으로 쓰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위의 '전라디언'처럼 수위가 비교적 낮은 드립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쪽 현지 학생들마저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사투리가 많이 사라져 가다 보니 이게 왜곡된 표현인지도 모를 확률이 높다. 전주와 익산은 서남 방언 사용 지역이라 하기에 민망해질 정도로 말씨가 현대 서울말에 많이 가까워졌다. 그나마 남아있는 특색이라면 뭔가 약간 다른 억양이라든가, '~여'어미가 남아있다던가.
  • 호성드립
    : 지역드립[28]+피해자들에 대한 고인드립[29] 형태로 지역드립은 둘째치고 애초에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개그를 하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이고 심각한 행태이다. 한 때 인터넷 상에서 호성드립이 크게 퍼져 단순한 유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거 후술할 "김대한 셰프 드립만큼이나 심각한 드립이다!"근데 이호성이란 인간이 선수시절부터 구타로 악명높은데다가 이 사건덕분에 완전히 천하의 개쌍놈이 된지라... 그나마 최근에는 예전에 비하면 상당히 잦아든 편이다.

4.5.5. 홍어드립

전라도 사람들을 전라도 지역의 특산물인 홍어에 빗대어 비하하는 말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참조.

  • 홍들홍들
    : 홍어와 부들부들을 합성해 전라도 사람이 발끈한다는 뜻으로 홍들홍들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 네다홍
    : '네 다음 홍어'의 줄임말로 진보진영이나 특징 지역, 특히 전라도 지역을 옹호하는 투의 글이 올라오면 이 말이 댓글로 달린다. 그나마 대부분은 비공감 테러를 당하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 변형 버전으로 yes, next skate[30] 또는 yes, daum[31] skate도 있다. 다른 사람의 주장에 반박하지 못하고 네다홍만 치는 사람을 무새나 자동답기라고 조롱하기도 한다.
  • 하프홍어, 쿼터홍어
    : 부모 중 한 사람이 호남인이면 하프홍어, 조부모 중 한 사람이 호남인이면 쿼터홍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 오아아
    : 90도 돌려서 보면 '홍어'가 된다.
  • 음식물 쓰레기 냄새나는 (중략) 홍어 원시인 (후략)
    : 지역드립+고인드립+패드립+쌍욕들을 이것 저것 넣어서 만든 것으로 대략 2014년 초부터 돌기 시작한 것이다. 풀버전은 굳이 검색해 보면 나오긴 나오는데 거의 발악에 가까운 초막장 드립이기에 몇몇 사이트 외에는 사용하는 걸 볼 수 없다.

4.6. 경상권

다른 지역권보다 비교적 경상북도권(대경권)과 경상남도권(부울경) 지역드립이 따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TKPK의 정치적 성향이 상당히 다르기도 하고 일단 지역드립의 주요 산실인 프로야구팀도 따로 존재해서 그런듯.

  • 개쌍도, 쌍도
    : 개쌍+경상도를 합친 말. 이건 그냥 돌려 말하는 것도 아니고 명백한 쌍욕+지역드립이다. 위에 나온 전라도 비하 용어들의 반박 댓글로 달리는 편이다.
  • 견(犬)상도
    : 경상도의 앞머리를 개 견(犬)으로 바꾸어 경상도 지역을 개(犬)상도라고 비하하여 부른다.
  • 경상디언
    : 전라디언이 지역드립으로 흥하자 그에 대한 물타기로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는 조어. 경상도에 영어 ~an 어미를 붙여놓은 것으로 전라디언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출현했다. 바리에이션으로 개쌍디언, 견상디언, 흉노디언이 있다.
  • 과메기
    : 홍어가 지역드립으로 흥하자 그에 대응하는 물타기로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는 조어. 홍어와 비슷한 시기에 출현했다. 과메기 보다는 피떡갈비에 대응하는 통구이드립이 더 잘 사용된다.
  • 동남 방언 남발
    : 동남 방언을 마구 남발하는 경우로 예를 들어 '마!', '~아이가', '붓싼', '갱상도' 등이 있다.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세기 때문에 더 잘 쓰이는 듯하다. 특히 몇년전부터 경상도에 대한 자부심이나 전라도를 까는 말에 '마! 아재말이 맞심더!'라며 비꼬는 댓글이 많다.
  • 보리문디 또는 보리문둥이
    : 경상도 관련 지역드립 중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 경상도 내에서는 보통 친한 사이간에 격식없는 표현으로 쓰이지만 이것이 와전된 타지에서는 경상도에 대한 지역드립으로 악용되고 있다. 문둥이와 '-스탄'의 합성어인 문디스탄을 사용하기도 한다.
  • 왜구, 왜놈
    :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상륙해서 가장 먼저 휩쓸고 간 곳이 영남 지방이라 일본의 혈통이 많을 거라는 것에서 나온 드립이다.[32] 물론 조선왕조실록 등에 항왜들이 진도에 정착했다거나 하는 것이 나오며 일제 시대 당시에도 일본과 가까웠던 곳이긴 하지만 더 이상 의미가 없다.
  • 특정 어휘를 비꼬아 말하기
    : "정말 노릇이네요", "머한 놈들인지", "火난다 火나", "채소한의 양심도 없네요" 등이 있다. 역시 위쪽의 전라권 항목에 있는 '비꼬아 말하기'와 그 궤를 같이한다. 발상지는 야갤.
  • 흉노
    : 흉노족 신라왕족설에서 나온 표현으로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근거는 없다.
  • 5시
    : 영남 지방이 5시 방향에 있다고 해서 7시(호남)에 대한 물타기 식으로 만들어진 드립이다. 변종으로 대구경북 한정 4시(死시) 드립이 있다.
  • 신라도, 신라족
    : 본래 영남지역이 신라왕조의 영향과 영역이 뿌리깊었던 곳이라 하는 드립이다. 이때 가야는 멸망한 것으로 친다. 다만 이 지역드립은 가끔식 PK를 제외시키는 경우도 있다.
  • 우리가 남이가
    : 유래는 초원복집 사건으로 보수정당에게 표를 밀어줬다는 것에서 유래된 말이다. 경북의 정호용 전 의원이 경남 출신 김영삼 대통령 후보는 같은 경상도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외치기도 했다.
  • 선족
    : 아래에 나올 통구이드립과 조선족을 합성한 단어로 많은 사람들이 경상도에서 만주로 이주하여 조선족 마을을 만든 것에 근거하였다.

4.6.1. 대구, 경북 (TK)

  • 고담대구
  • 머구드립
    : '대'자와 '머'자가 유사하다는 점에서 착안한 드립이다.
  • 노잼드립, 머구잼드립
    : 야갤 등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재미가 없다는 의견이 연고지 전체에 대한 비하로 확장되어 '대구경북 = 재미가 없다'라는 공식으로 굳어진 것이다. 일반적인 유머코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재미없는 게시물이 올라올 경우 이용자들이 '머구잼' 등의 댓글을 다는 형태이다.
  • 불의 민족, 불의 도시
    : 대한민국 국보 1호 숭례문 방화범이 경북 출신 + 대구 지하철 참사 등으로 '열 받으면 불부터 지르고 본다' + 대구의 '더운 기온' 때문에 만들어진 드립이다. 통구이드립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며 답이 없는 개드립이다.
  • 일베충 산란지
    : 주로 대구경북지역를 지칭한다. 희한하게도 일간베스트 유저의 오프라인 사건들이 이슈화된 곳 다수가 주로 대구경북권이라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하지만 우연히 이슈화된 빈도가 그럴 뿐, 실제로는 대구경북권 밖에서 터진 사건도 많다.
  • 경북괴
    : 북한에서 김씨 3대 돼지부자를 찬양하듯 대구경북 지역에서 몇몇 사람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그 일가를 광적으로 숭배하는 것을 북괴에 빗댄 표현이다. 박 전 대통령이 과거 남로당 간부 직책에 있었던 경력이 있었던 것이 내포되어 있기도 하다.

4.6.1.1. 통구이드립
유래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당시 어떤 2ch 이용자가 쳤던 '통구이' 드립에서 유래했다. 위의 광주 피떡갈비, 폭동드립과 마찬가지로 변명의 여지도 없는 악질적인 고인드립 + 지역드립이며 이 드립을 사용한다는 것은 일본 혐한들의 마인드를 그대로 담습하는 것이다.[33] 사건 발생 당시 대구 시내에서 인간관계 두 세 다리 건너 가면 이 사건의 사망자/부상자/탈출자/목격자가 꼭 나왔다는 이야기까지 있으니 애초에 정말 써서는 안 되는 반인륜적인 개드립이기도 하다. 죄 없는 시민들이 억울하게 희생된 사건을 가지고 개드립을 치는 건 답이 없다.[34]

  • 통들통들
    : 통구이와 부들부들을 합성해 경상도 사람이 발끈한다는 뜻으로 통들통들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 네다통
    : '네 다음 통구이'를 줄인 말이다. 야갤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옹호하는 글이 올라왔을 때 조롱하기 위해 빈번하게 쓰이며, 보수진영이나 특정 지역을 옹호하는 투의 글이 올라오면 어김없이 이 말이 댓글로 달린다. 물론 이 것 역시 네다홍처럼 남용하면 통무새라고 태클들어온다.
  • 통통따
    : 노래 유행가의 리듬에 맞춰 '통통따리 통통따 불타는 노래, 나도 한 번 불타본다'라고 부르는 노래. 바베큐의 몬데그린처럼 '통통따'라는 단어를 눈으로 보면서 '쿵쿵따리 쿵쿵따~' 하는 부분을 들어보면 은연중에 '통통따리 통통따~'라고 들리는데 의도적으로 음질을 뭉개서 이런 현상을 유도한 음원도 존재. "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Burn, 러본다"를 사용하기도 하며 이것을 응용해 'XX따리 XX따'식으로 다른 것을 조롱하기도 한다. 쿵쿵따, 통통따조 통통따 등의 유행가 이외의 노래를 응용한 드립들도 존재. 통통따조 통통따는 1999년 당시 치토스 광고에서 쓰였던 브금이다.
  • 통궈
    : 통궈는 통구이에서 변형된 말로 중국을 뜻하는 쭝궈에서 나왔다.
  • 김대한 쉐프 또는 요리사
    : 대구 지하철 참사의 주범 김대한에서 나온 것으로 통구이드립의 하위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는 대한을 머한으로 고쳐 쓰기도 한다
  • 김대(머)한 시리즈, 머한복음
    : 김대한 셰프 드립의 하위 개념으로 멀쩡한 소설처럼 시작하다 불과 관련된 말이 나오는 순간 대폭발(...)이 일어나는 언어유희 시리즈다. 전라동화와 유사한 드립.
  • 잡보통
    : '잡고 보니 통구이'의 줄임말로 위의 까보전과 거의 유사한 말이다. 야갤에서 사용되며 일간베스트 유저의 오프라인 사건들이 이슈화된 곳 다수가 주로 대구경북권이라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 역통일체, 메통일체, 갈통일체, 똥통일체, 씹통일체, 조통일체, 야통일체
    : 역사 갤러리, 메갈리안, 여성시대, 게이, 씹선비, 조선족, 국내야구 갤러리와 경상지역이 극과 극은 통한다 수준이라는 것을 까기 위한 신조어. 유래는 아래의 홍통일체이다.

4.6.2. 부산, 울산, 경남 (PK)

  • 똥푸산
    : 로마자표기법 개정전 부산의 로마자표기 pusan의 pu 음절이 영어 poo(응가)와 발음이 비슷하여 부르게 된 별칭. 이쪽은 풍경-도시 갤러리에서도 자주 쓰였다.
  • 반송드립
  • 야채드립
    : 본래 전 롯데 선수인 故 임수혁을 조롱하는 말이였으나, LG 트윈스 갤러리[35]에서 자주 쓰이면서 어느새 지역드립으로 발전했다. 호성드립과 마찬가지로 특정 지역 인물과 관련된 드립. 롯데팬들이 물타기하면 '풀타기'한다고 조롱하는 식으로 응용하기도 한다.
  • 삼천포로 빠지다.
    : 이건 예전부터 많이 쓰였던 관용구이다. 지역드립적인 성격은 별로 없지만 해당 지역 주민이 들으면 상당히 기분 나쁘다고 한다. 속담에서 유래된 삼천포의 부정적 뉘앙스 때문에 1995년 사천과 삼천포가 통합할 때 규모가 더 큰 삼천포라는 지명 대신 사천을 쓰면서 사천시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유래는 개양역.
  • 일해군(日海郡)
    : 전두환의 고향인 경남의 이 지역을 싸잡아 지역드립하는 용어. 일해(日海)는 전두환의 아호(我號)로 당시 합천군이 일해공원을 조성하겠다는 발언 이후 생긴 지역드립이다.
  • 현대시, 울트로이트
    : 울산의 기형적인 기업의존적 경제구조에서 비롯된 드립. 기업들 없으면 울산은 망한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흔한 레퍼토리고 울산 사람들은 모두 H사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는 드립도 있다.[36] 울트로이트는 미국 3대 자동차 회사가 떠난 뒤 미국 최악의 도시 랭킹 1위로 몰락한 디트로이트와 울산을 합친 말이다. 이 드립을 보고 모 기업이 떠오르면 기분탓이다
  • 강알리 등킨드나쓰
    : 광안리 던킨도너츠부산 사투리로 희화화하여 표현한 것으로 부산 부심이 극에 달한 일부 부산사람들을 풍자하는 드립이다. 유래는 이 것[37]으로 추정된다. [38]
* 어저미
: '어촌 저학력 미개'의 줄임말.

4.7. 제주권

  • 탐라
    : 탐라국이라는 말 자체는 고대에도 존재했다. 여기서는 제주도를 아예 다른 나라로 취급하는 경우이다. 감을 화폐로 쓴다던가, 언어도 아예 외국어 취급한다던가. 이 항목의 다른 지역드립들에 비하면 그래도 애교스러운 수준이지만, 그래도 듣는 제주도 사람은 기분 나쁘니 조심할 것.
  • 섬놈, 섬것
    : 극히 드물게 알려진 일이지만 제주도의 지리상 한반도 육지와 떨어져 있다고 하여서 일부를 중심으로 섬놈, 섬것이라고도 불렸다. 반면에 제주도민 일부에서는 육지에서 건너온 사람을 육지놈이라고 비하하여 부르는 경우도 있다.
  • 육지놈, 육짓것
    : 이 경우는 타지인이 아닌 제주도민 일부가 육지에서 건너온 사람을 비하하여 부르는 용어.[39] 제주도가 지리상 섬이다 보니 육지와는 좀 다른 분위기도 있어서 다소 이질적인 면도 있다. 그외에 이런 말이 나오게 되는 배경으로 4.3 사건 및 이후 개발과정에서 타지인들이 유입되면서 지역의 작은 사회의 규율을 깨거나 한탕치기식 사건들을 벌이거나 하면서 반 타지인 성향이 강해졌던 면도 있다. 특히 제주로 관광을 왔다가 경관을 망치거나 낙서를 하는 흔적이 발견될 때 극히 쓰는 말이기도 한데 제주 본토인이 아니면 육지에서 건너온 사람 소행이라고 하여 육지놈들이 그렇게 만들었겠지라는 말도 나온다.
  • 감귤국
    : 주요 특산물인 감귤이 많이 나는 곳이라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가끔 제주 유나이티드를 감귤이라고 하기도 하며, 제주항공 역시 감귤네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 하르방
    : 제주의 상징물 돌하르방의 하르방에서 본딴말로 본디 하르방은 제주방언으로 할아버지, 할아비를 부르는 호칭이다. 욕설이나 나쁜 뜻은 아니나 일부에서는 조롱거리로 쓰는 경우도 있다.

4.8. 복합

  • 강원남도
    :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이 충북도청 소재지 청주시와는 멀고 오히려 강원도 원주시와 가까워서 문화적으로 강원도 쪽에 가깝다고 스스로 치는 지역드립이다. 경상북도 봉화군울진군에서도 적용되는 드립인데 울진군은 실제로 강원도였다가 통째로 경상북도로 강탈 넘어간 역사가 있다.
  • 설라디언, 설라도
    : 수도권 주민들 중 호남 출신자들이 많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호남인을 비하하는 용도라고 봐야 한다. 특히 비율이 매우 높은 금천구(46%), 관악구(45%), 구로구(39%), 노원구(37%)가 이것으로 까이는 경우가 많다.[40] 전라도에서 서울로 이주해 온 자, 부모가 호남 출신인 서울 출신자에 대해서도 쓰이며 이것 때문에 부라디언(부산 + 전라디언), 충라디언(충청도 + 전라디언), 경라디언(경기도 또는 경상도 + 전라디언), 탐라디언(제주도 + 전라디언), 대라디언(대구 + 전라디언 또는 대전 + 전라디언), 인라디언(인천 + 전라디언) 등의 아류가 생겨났다. 부라디언은 3당 합당 이전에는 부산경남지역이 야당성향이 강했기 때문에 틈만 나오면 TK와 안 놀려는 PK를 빗댔다는 주장도 있다.
  • 설상다언, 설상도
    : 설라디언에 반대하기 위해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영남인을 비하하기 위한 용도라고 봐야 한다. 특히 호남인의 비율이 매우 높은 금천구, 관악구, 구로구, 노원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이 까이는 경우가 많다. 경상도에서 서울로 이주해 온 자, 부모가 영남 출신인 서울 출신자에 대해서도 쓰이며 이것 때문에 충상디언(충청도 + 경상디언), 전상디언(전라도 + 경상디언), 광상디언(광주 + 경상디언), 인상디언(인천 + 경상디언) 등의 아류가 생겨났다.
  • 설청디언, 설청도
    : 설라디언과 설상디언에 이어 유래되었는데 이는 기호인을 비하하기 위한 용도라고 봐야 한다. 충청도에서 서울로 이주해 온 자, 부모가 기호 출신인 서울 출신자에 대해서도 쓰이며 이것 때문에 경청디언(경기도 또는 경상도 + 충청디언) 등의 아류가 생겨났다.
  • 홍통일체
    : 전라지역과 경상지역이 서로가 지역드립으로 까대는 것이 극과 극은 통한다 수준이라 그걸 까기 위해 만들어진 신조어. 라기 보다는 비경상/비전라 지역이 경상/전라지역을 둘 다 까면서 재미를 느끼기 위해 쓴다 야구 갤러리에서 홍통일체설이 제기되기 시작하였으며 생긴 이유는 '홍'자와 '통'자가 어울리기 때문인 듯하다. 충청도 이북(특히 수도권)에서 쓰일법한 말. 홍쥐일체, 홍멍일체, 홍통쥐일체, 홍통쥐멍마감야빨귤경일체처럼 다른 지역끼리 붙여놓기도 한다.
  • 통까홍
    : 몇몇 네티즌들이 경상도 지역을 까는 사람은 다 전라도라고 하는 것을 조롱하는 말. '통구이 까면 홍어'의 줄임말이다. 역으로 홍까통도 있다.

5. 북한 사례

물론 북한 지역도 헌법상 대한민국의 영토이지만 따로 떼어 서술하고자 한다. 탈북자 항목을 보면 나오지만 한국인이 북한사람을 보는 시각도 심각하기는 매한가지다. 북한에서도 평안도-함경도 지역감정이 특히 심하다고 한다.

5.1. 평안도

  • 노랭이
    : 평안남도 사람들을 놀릴 때 쓰는 말로 불성실하고 이기적이면서 처세술에 능하다는 뜻. 참고로 평양사람들은 '불 노랭이', 평양 옆에 위치한 남포 사람들은 '진 노랭이'라고 불리는 데 이는 남포 사람들이 평양 사람보다 더 영악해서가 아니고 남포의 워낙 이름이 '진남포'였기 때문이다.
  • 북데기
    : 함경도 사람들이 붙인 말로 평남 못지 않게 이기적인 평안북도 사람들한테는 얻을 것도 없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평북사람들이 주로 떼로 몰려 다닌다고 해서 북데기(=짚부스러기)라고...이곳 평북사람들은 다구리 패싸움을 잘하는 것으로도 소문나있다.
  • 당콩
    : 자강도[41] 사람들은 전형적인 두메산골 사람들이라는 뜻에서 이렇게 불리는 데 강낭콩과 같은 한해살이 작물을 재배하기 때문에 당콩이라 붙여졌다. 또 어디서나 잘 자라는 덩굴 식물처럼 어느사람에게든 잘 걸고 든다고 한다.

5.2. 함경도

특히 함남은 또 지역 별로 별칭[42]이 많은데 북한 내에서도 함남 사람들은 좀 특별(...)하게 여긴다고. 산이 높고 험준한 지형에 위치해 있어 그만큼 사투리와 사람들의 성격까지 거칠고 드센 면이 있다고 한다. 유순한 평안도와 완전히 대비되는 특징으로 평안도와 함경도가 은근 마찰이 있다고...

  • 찔락이
    : '악질'을 거꾸로 해서 '질악'이라고 부르던게 '찔락이'로 발전했다. 함경도 사람들이 끈질기고 다혈질이며 승부욕이 강하고 키도 크고 나대기를 좋아한다는 데에서 유래했다. 주로 함남은 그와중에 실속도 챙긴다는 뜻에서 '참 찔락이'라 불리고 함북은 더 거칠기 때문에 터프가이 '왕 찔락이'라 불린다. 특히 남자보다도 함경도 출신 "여자들이" 기가 센고 억센데 그만큼 살림도 알뜰히 한다고 한다.
  • 얄개
    : 함흥 출신을 이르는 말로 까탈스러 얄밉고 적대적이라는 뜻이다.
  • 얄광이
    : 위 항목과 비슷한 뜻으로 함남 출신들을 칭한다.
  • 덤배
    : 함남 북청 출신들을 이르는 말로 잘 덤비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디든 함경도 출신을 만나면 눈부터 깔자
  • 울뚝이
    : 함남 영흥 출신들을 이르는 말로 성미가 급하고 참을성이 없다는 뜻이다.
  • 쨔드레기
    : 함남 정평 출신들을 이르는 말로 말이 맺고 끊음이 없기 때문이다.
  • 갑산바위
    : 함남 갑산 출신들을 이르는 말. 개마고원의 중심부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 참새
    : 함남 홍원 사람들은 말도 잘하고 말도 엄청 많아 참새라고 불린다. 실제로 북한 내부에는 홍원 출신 유명 연사들이 많다고.(!) 말싸움도 하지말자
  • 감자
    : 양강도[43] 사람들도 전형적인 두메산골 사람들이라는 뜻에서 이렇게 불리는 데 이남의 강원도처럼 감자가 많이 나기 때문에 감자라 붙여졌다. 이곳 사람들은 인심도 둥글둥글하다나.
  • 땅개
    : 특히 양강도 풍산은 산이 많고 척박해서 땅강아지처럼 생활력이 강한 사람들이 산다는 의미에서 붙었다. 남한에선..
  • 아바이
    : 아저씨의 함경도 방언인 아바이를 빗댄 말. 실제 남한에도 강원도 속초시에 아바이마을이 있는데 이쪽 출신들이 대부분 함경도 출신 실향민들이다. 넓은 뜻으로는 함경도 남자들을 비유하는 말로도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5.3. 황해도

  • 물농, 물농포
    : 수농(水農)이란 뜻으로 주로 농사를 짓는 황해도 사람들은 성격이 유순하고 멍청하며 느리고 겁이 많으며 순박해 보이지만 "이중적인 면모"가 있다는 데에서 유래했다.
  • 멍해도, 땡해도
    : 성격이 유순하고 멍청하모 느리고 겁이 많다는 특징을 들어 부르는 별칭이다. 평양으로 대학을 온 황해도 출신 학생들을 타지역 학생들이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 물닭
    : 위 항목과 비슷한 뜻으로 황해북도 출신들을 칭한다.
  • 깍쟁이
    : 개성[44] 사람들이 인심이 야박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북한 농담 중에 서울 깍쟁이와 개성 깍쟁이가 부채를 부치는데 서울 깍쟁이는 부채를 들고 얼굴에만 흔들었는데 개성 깍쟁이는 부채는 가만히 두고 얼굴을 흔들었다는 농담이 있다. (부채가 닳는다고 얼굴을 젓는다는것)

5.4. 강원도(북한)

강원도는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으므로[45] 이 항목에서 한 번 더 소개한다.

  • 돌포
  • 감자바우[46]
  • 갈매기
    : 바닷가 사람들이란 뜻이다. 원산[47]항에 들어오는 재일교포들 덕을 많이 보기 때문에 갈매기라고 붙었다. 어찌 이남에서는 강원도하면 주로 산골이 생각나는 반면 이북에서는 바닷마을이 생각나는 모양이다.[48]

6. 해외 사례

  • 군마 드립(미개의 땅 군마) (일본)
    : 군마 현이 낙후되어 있다는 것에서, 군마 현을 아프리카 수준의 미개한 지역으로 표현하는 드립. 아프리카 등지의 사진에다 '군마현'이라는 자막을 씌우는 식이다.
  • 대판민국 (일본)
    : 오사카를 대상으로 한 드립이다.
  • 기무자와 (일본)
  • 다사이타마 (일본)
    : 촌스러운(다사이 ださい) 사이타마라는 합성어. 도쿄 근교인데 이렇다할만한 특색 없이 낙후된 베드타운이라는 뜻에서.
  • /미국
  • /영국
  • 오씨 시리즈 (네덜란드)
    : 동프리슬란드 지방 사람들의 멍청함을 빗댄 유머 시리즈. 먼나라 이웃나라 네덜란드 편에서 약 2~3페이지 가량으로 설명해 놓았다. 근래 들어서 오씨는 구 동독지역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아래를 참고.
  • 오씨, 베씨 (독일)
    : Ossi(동쪽놈들), Wessi(서쪽놈들). 독일 통일 이후 각각 구 동독쪽 사람들과 구 서독쪽 사람들을 비하적으로 가리키는 지역드립이다. 90년대에 널리 쓰일 무렵 오씨는 "사회주의 경제에 찌들어 세상물정 모르는 동독 바보들", 베씨는 "경제력만 믿고 까부는 인간말종 서독 수전노들"이라는 정도의 의미로 쓰였다.

7.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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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노포비아적인 태도로 취급될 수 있겠지만 엄연히 실제로 존재하니 언급을 하는데, 화교쪽엔 케이스가 확실히 있고, 과거 유명했던 화교출신 찌질이는 국제적으로 한중일을 이간질하는 게시물을 전문적으로 쓰기도 하였다. 조선족도 있긴 있지만 반면 조선족은 한국말을 작성하는데 표시가 나서 국내 네티즌들에게 금방 발각된다.
  • [2] 심지어 전라남북권 전체 인구 증가분이 제주권 인구 증가분보다 작으니 말 다했다. 더 엄밀히 말하면 전북권 인구감소분이 전국에서 가장 많아 1949년보다 인구가 오히려 줄어든 최대 피해지역이고 전남권은 전북권보단 낫지만 제주권이나 인구 증가분이 비슷할 정도로 유출이 역대급임에는 틀림없다.
  • [3] 경기권이야 전국인구를 빨아들여 중립지대 비스무리하게 변했다 쳐도 새누리당 지지 성향이 높은 경상남북도는 800만 경남권 VS 520만 경북권으로 따로 놀아도 경상권 내에서 상대적으로 경남권에 밀리는 경북권 혼자서도 전라권, 충청권과 맞다이뜰 정도니 말 다했다. 충청권 역시 전라권 인구가 65년 정체기동안 520만에 묶여있는 사이 320만급에서 520만급으로 성장했다
  • [4] 흑역사가 아니다. 호남패권주의 비판과 호남지역에 대한 차별이나 지역드립 비판은 같이 가도 전혀 상관 없는 것이다. 아마 지금 진중권에게 과거 호남계열 정치인들의 행보에 대해 물어보면 여전히 호남패권주의였다는 대답을 할 것이다. 실제로 호남이건 영남이건 지역주의는 정치꾼들의 권력유지의 수단에 불과하다. 수도권 지역주의는 이해관계가 실제로 걸려 있다는 점에서 좀 다르긴 하다.
  • [5] 이를 보면 자신의 집안과 재력, 학력을 과시하면서 그걸로 지역차별을 정당화하려 하는 병맛 인간을 볼 수 있다. 이 경우는 일가의 '고학력'이 무색할 정도로 기본적인 근거나 논리조차 제대로 들지 못하고 있을 뿐더러 그 진실성조차 분명치 않다. 더불어 자신들을 '점잖은 서울시민'의 표준으로 삼는 것부터가 개그. 서울 빼면 촌? 지역감정의 여러가지 양상 중에 수도권 vs 비수도권 대립도 무시할 수 없는 걸 생각하면... 설령 진실이라 하더라도 한국에서 식민지와 군사 독재를 거치면서 왜곡된 중상층의 속물적 일그러짐을 보여줄 뿐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다. 괜히 한국에서 막장드라마가 유행하는 것이 아니다
  • [6] 정확하게는 좌파라고 볼 수 없다. 제노포비아적인 좌파가 어디 있는가
  • [7] 실제로 학교에서의 의사소통에 이걸 빼놓고는 대화가 열에 아홉은 뚝 뚝 끊긴다. 드립이 오프라인, 특히 젋은~어린 층에게까지 널리 퍼져있다는 것. 더 중요한 것은 전국 각지의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인서울 대학교들의 학생들이 제일 큰 문제다. 상경한 학생들 상당수가 이런 대화에 껄끄러움을 느낄 것 같으면서도 어떤 학생들은 그냥 같이 웃는다 카더라. 자기 자신이 타겟인데도.(…) 사실 이 경우는 자신도 재밌어서 어울리는 경우도 있기야 있겠지만, 지역드립에 일일히 반응했다가 되려 웃자고 치는 드립에 화를 내는 속좁은 인간이라고 역성을 듣거나, 심지어 따돌림을 당할 수도 있다는 걱정 등이 더 큰 이유가 된다.
  • [8] 지역드립은 지역감정에서 나온 것이며, 온라인 지역드립 이전에도 오프라인에서 지역드립이 존재해왔다. 근데 이러한 지역감정 자체가 대등한 두 지역의 대립이라기보다는 호남차별을 중심으로 형성된 개념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지역주의 정치인들의 행보가 실제 호남인 혹은 영남인들의 이해관계나 살림살이와 연관이 큰 것도 아니다. 그저 국책사업 몇개, 고관대작 몇명 임용 정도일 뿐이며, 정치꾼들의 권력유지 도구일 뿐인 허위의식이다. 유명한 최장집 교수의 저서에서도 이러한 점을 지적하고 있다.
  • [9] 그 때는 느슨하고 전반적으로 퍼져 있어서 겉으로 딱 여기다 싶은 커뮤니티는 디씨쪽에 몰려 있었다. 아래 이명박 정권 들어서 외부로 봉기하듯이 드러나기 시작했단게 사실, 이게 오염,감염 되듯 퍼져 나간건지 원래부터 그런게 이 때부터 폭발한 건지는 모른다.
  • [10] 현재는 코갤이 몰락해서 코갤에선 지역드립을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 [11] 야갤은 달라져서 2012년 이후엔 우리나라의 모든 지역을 가지고 매우 심각한 지역드립을 친다.
  • [12] 04~6년 정도에 등장한 불전동차가 야구 기사 댓글에서 먼저 생겨서 이후 통구이의 어원이 됐는데, 이 패드립이 등장했을 때 오프라인 뉴스 지면에 이 패드립을 사회문제로 다루는 작은 칸기사가 작성됐다. 저정도 지역드립, 패드립이 만연하는 현실과 비교하면 얼마나 2000년대 중반이 순수했던 시절이었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2010년대 같으면 저런게 뉴스거리나 되겠는가.
  • [13] 허나 이는 스페인이 근세 직전까지도 각 지방이 정말 남남이나 다름없는 독립국가였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 [14] 라이베리아 인이 사라진 부산도 아니고 대구다. 대구공항으로 입국해서 그렇단다.(...)
  • [15] 다만 포털사이트에 자동검색어 이의 신청을 하면 지워질 수 있다.
  • [16] 그것이 비록 비꼬는 것이든, 웃자고 하는 것이든 간에 불문하고.
  • [17] 다만 반송드립과는 조금 다른 점은 반송 지역과는 달리 해당 구들이 서울 안에서 낙후된 정도는 '비교적'이지, 압도적으로 낙후된 지역이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에서야 사정이 좀 나아진 것 뿐이지 90년대 초반만 해도 서울시내 주요 달동네는 이 지역에 분포해 있었다.
  • [18] 이 중 노원구는 현재 은행사거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남 8학군목동에 맞먹는 인기학군이 되었다.
  • [19] 사실 의왕시 백운호수 인근 등 전국적으로 많지만 강원도에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
  • [20] 사실 아무리 친하다 해도 이건 정상적으로 보기는 좀 힘든 행태이다(…). 온라인의 막장질이 오프라인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일지도
  • [21] 영동 남부지방 억양 반영을 충실히 하였다.
  • [22] 중앙정보부의 초대 부장, 국무총리 역임, 자민련 대표 역임. 이 정도만 봐도 대충 누군지는 추측 가능할 것이다.
  • [23] 간혹 띄어쓰지 않고 무OO관, 무xx관이라고도 하는데 유래는 인터넷판 조선일보의 어떤 기사 댓글에서 '무슨상관' 이라고 쓰인것 중 슨상이 금지어기 때문에 무OO관으로 필터링 된 모습이 짤방으로 돌아다녔고 거기서 착안된 것 같다. 물론 해당 짤에서 기사도 댓글도 딱히 김대중 비하성은 아니었다.
  • [24] 영상물 속에 등장한 실존인물이나 가족이 고소할 경우 명예훼손으로 처벌받는다. 실제로 모종의 드립으로 재판받은 사례가 있다.
  • [25] '우덜'은 충청도 방언으로도 설명되는데 아마 전북쪽 서남방언과 충청도 남부간의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경향 때문인 듯.
  • [26] 원래 약칭은 '스랖'이다.
  • [27] 실제로도 전라도에서 20년 가까이 살았던 사람이 군대에 간 사이 이 표현이 퍼지니까 도대체 뭔 뜻이냐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 애초에 이런 단어를 실제 있는 단어마냥 퍼뜨리는 사람은 전라도에서 산 적이 없는 전라도 사투리를 모르는 사람들이란걸 명심하자.
  • [28] 이호성의 고향이 순천, 선수생활을 한 구단이 광주
  • [29] 이호성에게 살해당한 피해자들인 네 모녀
  • [30] 영어로 스케이트라는 뜻도 있으나, 홍어라는 뜻도 있다.
  • [31] 다음을 발음대로 쓴건데 진보 성향의 포털 사이트 다음 아고라와도 엮는 이중 효과가 있다. 이는 더 이상은 naver드립에서 착안하여 사용되던 daum드립 중 하나이기도 하다.
  • [32] 임진왜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순서의 차이가 있을 뿐 경기도, 전라도, 강원도, 경상도,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 전부 다 왜군이 휩쓸었다.
  • [33] 다만 한국 웹에서 통구이드립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훨씬 뒤의 이야기이다.
  • [34] 안양 A.S.U RED가 이 통구이드립의 시초로 유명한데 정확히 말하자면 불전동차였다. 그래도 고인드립의 의미로도 쓰이니 어쨌거나 쓰면 안 된다.
  • [35] 참고로 임수혁 선수 사건이 일어난 경기는 잠실 LG전이었다.
  • [36] 꽤 오래전이긴 하지만 한때는 사실이었다. 게다가 H그룹 계열사에는 외부 견학차량도 H사 자동차가 아니면 정문 출입을 못하게 하기도 했고, 심지어 H그룹 계열사 기숙사 주차장 등에 타사 자동차가 주차되면 차량을 파손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다 옛날 얘기고 H그룹이 자동차그룹, 중공업그룹 등으로 인수분해된 이후 더 이상 그런 일은 없으며, 현재는 H중공업 직원들도 타사 자동차 많이들 탄다. 현대차를 구입하면 직원할인이 되니 타는것 뿐. 여담으로 현대오일뱅크는 통근버스가 자일대우버스였던 적도 있다.
  • [37]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의 합성
  • [38] 단 현지에서도 던킨도너츠를 도나스 정도면 모를까 '등킨드나쓰'라고 발음하는 사람은 사실상 없으며 여기서도 약간의 과장이 첨가된 듯하다. 거기다 실제로는 광안리해수욕장 근처에는 2014년 12월 현재 던킨도너츠 매장이 하나도 없다. 2013년 시끌벅적하던 던킨도너츠 부산남천점도 2014년 현재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보아도 지도에 위치가 뜨지 않는다.
  • [39] 단순히 육지,육지사람이라고 할때는 제주도인아닌 외지사람을 뜻하는 말이지 욕하는것이 아니다.
  • [40] 사실 강남, 분당 같은 부유한 지역에도 많다.
  • [41] 자강도 지역 대부분 평안도이었으므로 평안도 항목에서 서술한다.
  • [42] 북한에서는 별칭으로 불리지만 남한 사전에는 대부분 일반명사처럼 등재되어 있는 말들이다.
  • [43] 양강도 지역 대부분 함경도이었으므로 함경도 항목에서 서술한다.
  • [44] 분단 전에는 경기도였다.
  • [45] 물론 경기도, 황해도도 분단되어 있지만 경기는 개성, 황해는 옹진이 전부이다.
  • [46] 감자의 타이틀(...)은 양강도와 38선 이남지역이 가져갔다. 대신 새로 생겨난 게 아래 항목.
  • [47] 분단 전에는 함경남도였다. 북한 행정구역상 강원도의 도청 소재지.
  • [48] 북강원도의 지리적 구조를 볼때 타지에서 강원도로 들어가려면 반드시 원산이라는 입구를 거쳐야 내륙으로 들어가는 구조라서 바닷가라는 이미지가 굳어진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런거 없는 남한에서야 강원도 하면 일단 험준한 산들을 먼저 떠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