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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

last modified: 2016-05-04 10:33:56 Contributors

地域感情, Regionalism



1. 개요

비뚤어진 애향심이나 역사적, 경제적 등 여러가지 이유로 지역과 지역 사이의 경쟁구도로 인해 일어나는 적대감정을 말한다. 가까운 사례로는 대한민국영남 VS 호남이나, 일본간토 VS 간사이 간 지역감정을 들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각 나라마다 흔하게 존재하는 현상이다.

세대/성별/종교/계층/이념 갈등 등과는 또 다른, 주로 한 국가 안에서의 지역적인 반목을 말한다. 특히 역사가 길고 농경사회에 가까울 수록 다른 요소 대신 지역 기반으로 파벌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고대의 지배-피지배 관계에서 연유하는 역사적인 지역감정도 있으나, 현대의 지역 갈등은 단기간 내 급격한 개발이라는 특성상 지역의 경제적 성장 배분의 문제와 관련있는 경우가 많다. 산맥이나 강으로 구분되는 큰 단위의 지역 뿐만 아니라 지역 내의 도시들, 심지어 레벨의 작은 행정단위까지도 이러한 크고 작은 끼리끼리 경향이 존재할 수 있다.

한편으로 서로 다른 민족 사이의 반목, 즉 민족 감정과 연결되는 지역 감정도 있다.[1] 또 오랫동안 조그만 나라들로 나뉘어져 있다가 통일된 나라들의 경우[2] 그 작은 나라들 사이의 갈등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한 나라가 2개 이상의 나라의 식민지가 되었던 경우(예를 들면 벨기에)에도 종주국의 언어나 문화적 차이 때문에 사이가 벌어지기도 한다.

그 대결 양상은 지역마다, 그리고 국가마다 달라서, 라이벌 수준에서부터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 수준까지 다양하다. 한국도 지역대립 문제는 심심하면 튀어나오는 떡밥이지만, 이웃나라/한지붕 두가족 항목에 언급된 예시(같은 나라지만 실질적으로 이웃나라나 다름없는 상태인 예)들을 보면 아예 국가 차원으로 갈라서자는 얘기가 나올 만큼 지역감정이 극대화된 예시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2014년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가 그렇다.

2. 폐해

지역감정에 민족주의까지 개입할 경우 분리주의 운동이 생겨나고, 극단적인 경우 내전으로 비화될 우려까지 있다. 후술할 항목들처럼 "같은 나라지만 실질적으로 이웃나라나 다름없는 상태인 예"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된 식견을 가졌다면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온라인에서 함부로 지역감정을 가지고 어그로를 끄는 것은 인터넷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이기도 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사실 정치학적 관점에서의 지역감정은 인간 세상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갈등(=균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기도 하다. 인간의 본성 중 하나인 이기심, 그리고 지역간의 역사적/경제적/지정학적 대립이 있는 한 지역감정은 많든 적든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형제, 친구, 연인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듯, 균열과 갈등은 억지로 억눌러 둘 때 훨씬 위험하게 폭발하기 십상이다. 존재하는 갈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허심탄회하게 토론 및 협상과 조정으로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방적 환경 조성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비 온 후에 땅 굳는다"라는 속담도 있듯, 적절한 갈등은 공동체에 의외의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인류 사회가 지속되는 한 영원한 떡밥인지, 근미래먼 미래를 다룬 창작물에서도 보통 지구 본성[3]과 식민지 행성간의 지역감정(?)을 갈등의 떡밥으로 제시하는 클리셰도 있다. 설사 식민 행성 없이 지구 내에서만 세계가 통합된 경우라 해도 현재의 국가 단위 지방에서 반기를 들어 내전이 빚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

지역감정으로 인해 지방인구 증가 속도가 느려서 도시들이 발전하지 못하는 폐해도 있다. 수도권의 경우 애초에 토박이보다는 타 지역 출신이 많기 때문에 지역출신간의 갈등은 심각하지 않지만, 수도권이 아닌 지방도시들의 경우 지역감정으로 인한 기존 주민들의 텃세를 두려워해서 이주하기를 꺼리기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4] 이것도 폐해라면 폐해라고 볼수 있다.

3. 국가별 사례

3.1. 아시아

3.1.2. 북한

  • 관서(평안도) VS 관북(함경도)
    : 한반도 최북단인 평안도와 함경도 사이에도 지역감정이 있다. 낭림산맥을 사이에 둔 이 두 지방간의 감정은 남한 내 지역감정이 애들 장난으로 보일 만치 그 양상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게다가 관서쪽은 남북 분단 이전에는 남한(특히 기호)과도 대립각을 세웠을 정도로 격렬한 기질이고, 관북쪽은 북한 타 지역에 비해 반골성도 강해서[5] 김일성조차 생전에 경계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심지어 반란 기도까지 있었다. (6군단 반란사건) 게다가 서로간에 부르는 명칭도 특화되어 있어서 평안도 사람들은 함경도 사람들을 '찔락이', 함경도 사람들은 평안도 사람들을 '북데기'라고 비칭한다고 한다.

    일당독재 체제 안에서 이런 지역색이 표출될 정도면 고질적인 문제라 봐야 할 듯. 다른 행정구역인 양강도와 자강도 또한 대립이 있는데, 자강도는 친평안도계고 양강도는 친함경도계라고 한다(어차피 원래는 자강도는 평북, 양강도는 함남의 일부였으니...). 또 황해도도 친평안계에 속한다고 한다. 참고로 수도 평양이 평안도 안에 있는지라 여기서 함경도 사투리를 잘못 썼다간 국가 관원들로부터 몰매맞는 일까지 있다고 한다. 정은이가 고모부를 죽인 이유가 요기잉네?

    이 같은 극렬한 지역감정은 김일성 정권 구축 초기 갑산파, 연안파, 소련파 등의 대립과 연관이 있지 않나 보기도 한다. 특히 평안남도와 함경북도간의 감정골이 특히 심한 편. [6] 그런데 북한 지도부에서 의도적으로 동서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내부적으로 하위계층을 의도적으로 동부에 고립시켜 왔다고 한다. 북한 지도부에게 두려운 것은 대부분의 인민이 단결해서 정권을 타도하려 나서는 것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분열시키려고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 가지 고려해야 할 것은, 함남지방(양강도를 제외한)이 지정학적으로 북한에선 고립되어 있다는 점이다. 동해가 아니면 탈출할 구석이 없기 때문에 적대계층을 격리시키기엔 알맞은 조건인 것이다. 지역드립 문서 중 북한 항목도 참조. 참고1 참고2 (4분 50초부터)

두 지역간 생활스타일이나 특징도 꽤나 다른 편이라 이러한 감정의 골이 깊은 부분도 있다. 평안도와 황해도는 평야지역이고 환경도 좋은 편이다. 그만큼 사람들이 유순하고 나긋나긋하며 느긋한 편이라고 한다. 이것은 평안도 쪽 사투리만 봐도 그러하다.
반면 함경도 지방은 험준하며 가파른 산 지대에, 굉장히 춥고 척박한 지방이다. 실제로 함경도의 대도시들은 모두 함흥, 청진과 같이 해안 지대의 평야에 모여 있다. 그렇기 때문에 드세고 생활력이 강하다고 한다. 사투리만 들어봐도 유순한 평안도 사투리에 비해 굉장히 억센 스타일을 보여준다.

3.1.3. 일본

  • 간토 VS 간사이(긴키)
    : 에도 시대수도를 현재의 동경(에도)으로 옮기면서 1000년 이상 수도 역할을 해왔던 교토 인근의 간사이 지방과 지금의 도쿄 부근의 간토지방 사람들 간의 묘한 경쟁관계가 형성되었다. 간사이 지방 사람들은 간토 사람들을 무식한 시골뜨기라 놀리기 일쑤였다. 현재는 오사카도쿄가 이런 경쟁관계를 보여주는데 확실한 예는 일본프로야구에서 알 수 있다. 도쿄의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오사카의[7] 한신 타이거즈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두 도시간의 야구 응원은 어느 경기때보다 뜨거워지며 승패에 따라서 소비지출수준이 달라질 정도로 경쟁관계가 뜨겁다. 또한 에로게 업계에서는 엘프앨리스 소프트를 일컬어 관동의 엘프, 관서의 앨리스(또는 "동쪽의 엘프, 서쪽의 앨리스")라고 거론하기도 한다. 또 음식적인 면에서도 우동스키야키를 가지고 서로 해먹는 방식의 차이에서 서로 물어뜯고 있다. 사실 관동 VS 관서는 일본의 대표적 라이벌로서 유명하지만 갈등의 정도는 그렇게 심한 건 아니다. 한국의 영호남처럼 그냥 투닥거리는 라이벌 수준.
  • 도호쿠+홋카이도 VS
    : 막부 말기, 유신의 바람이 불고 있을때 대부분의 번 들은 사라지거나 혹은 신시대를 만드는데 앞장섰던 반면, 아이즈(지금의 후쿠시마 현)는 반드시 막부의 장군을 지켜내야한다는 숙명을 짊어지고 끝까지 유신세력들과 맞서싸우게 된다(보신전쟁). 이 때문에 아이즈는 보신전쟁 최후의 저항지로 유명한데, 이후 아이즈 지방 사람들은 메이지 시대부터 출세길이 완전히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막혀버렸다. 현대에도 일본, 특히 신정부를 세우는 데 주도적이었던 조슈번(長州藩, 현재의 야마구치현)에 대한 이 지역 사람들의 반감은 상당히 강했다. 스스로 '일본인'이라 칭하기보다는 '아이즈인'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으며 1986년 보신전쟁 120주년을 기념하여 야마구치현의 한 도시에서 자매결연을 제의하자 '보신전쟁 때의 원한을 잊지 않았다'며 거절했을 정도. 그러나 야마구치현 출신 전 총리인 아베 신조의 재임 당시의 사과와 세대의 변화 등으로 예전의 악감정은 서서히 변화할 조짐을 보였다. 그런데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했다. 이젠 역사적 경위에 더해서 원전 피해로 인한 원한까지 더해질듯.
  • 오키나와(류큐) VS 본토※
    : 사실 오키나와는 '독립국이었는데 일본에게 먹힌 케이스'로 인식되기도 하고 이제 '실질적인 일본의 문화권'이라 인식되기도 해서 논란이 많다. 본토에서 미군기지 설립을 꺼리자, 오키나와에 몰아 세우고 무관심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자세한건 오키나와 참고. 하여간 류큐 독립당도 있고, 일본 자체에 반감을 가진 주민들도 있다. 기미가요 제창을 하지 않는건 기본.
  • 오사카 VS 히로시마
    : 오코노미야키 원조 문제로 서로 물어뜯는다. 히로시마에 가서 타지역에서 타 지역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広島焼(히로시마야키)주세요" 라고 하거나 지역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 음식 이야기가 거론되면 판이 흉흉해지는 수준. 또 오사카에서 이걸 밥반찬으로 먹는다는 것 때문에 더 흉흉해진다.
  • 나머지 VS 군마
    : 근래 주목받기 시작하는 소재. 다만 이쪽은 시대가 시대니만큼 인터넷 지역드립에 가깝다. 미개의 땅 군마참조.

3.1.4. 중국

  • 화북 VS (넓은 의미의) 화남(광둥, 쓰촨, 복건성)
    : 황하 유역 지방 VS 장강(양자강) 유역 지방간에는 북쪽의 군사력과 남쪽의 경제력의 대립이란 관점에서 전국 7웅시기부터 정말이지 부단히도 대립해왔다. 그 이전에도 룽싼문화와 대문구문화의 기점이 되엇던 두 강은 범람지대의 비옥한 땅을 중심으로 농업 생산사회였지기에 비슷한 베이스지만 성격이다른 두문화가 치고박는건 피할수가 없었다. 특히 화북지방은 한족외의 이민족 세력과 접경이엇기에 이들이 정복민족되어 침입하엿을때 굳잘 남북으로 나뉘는 경계선 역할을 이 두 강이 해온 것이다. 하지만 이경계가되는 강은 각기 달라져서 내분기에는 주로 양자강이(춘추 전국,남북조,오대십국*,태평천국의 난) 외침기에는 황하(한나라 전간기,오호 십육국,송-요,송-금,송-원,원-명)가 경계가 되었다. 그리고 역사상 장강 유역이 황하 유역을 몰아낸 적이 나라 이외에는 없다. 1920년대 국민당의 북벌 사례도 있기는 하지만, 이건 전통적인 지역대립과는 성격이 좀 다르다.
    이러한 대립구도가 극단적으로 표출되었던 사건이 바로 태평천국의 난. 지금도 화북과 양자강 남부 지방 사이에는 서로간에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다. 물론 같은 남부인 광둥, 쓰촨, 복건성끼리도 서로간에 은근히 알력이 있다.[8]
  • 위구르(신강) VS 본토※
  • 티베트 VS 본토※
  • 허난 성 VS 나머지
    : 중국 본토의 블로그에는 이런 것도 올라와 있다. 그냥 '중국인들도 이런 지역적 편견들이 있구나' 하는 정도로, 참고로만 보자. 혹시 그럴듯한 문헌적 근거를 보고 싶다면 한국에도 번역된 '독성기(讀城記)'를 참조할 것.
  • 상하이 vs 나머지. 상하이 사람들은 거만하다는 편견이 있다고 한다.

3.1.5. 대만

  • 대만 북부(타이베이) vs 대만 남부(가오슝)
    : 대만도 지역감정이 적지 않다. 이쪽은 역사적 배경이 분명한데, 중화민국국공내전 당시 중국대륙 본토에서 쫓겨난 장제스 중국국민당 정부가 대만에 가서 세운 거고 그 과정에서 국민당은 대만인들을 상당히 탄압하고 학살했다.(2.28 사건) 꼭 저 사건 때문은 아니라도, 이른바 원주민과 이주민간의 갈등은 어쩔 수 없는지라 중국본토에서 온 외성인과 원래부터 대만섬에 살아오던 본성인 간에 상당한 감정의 골이 남아있다. 지금도 선거때만 되면 외성인들이 많이 자리잡은 북부는 국민당 몰표, 본성인이 많이 사는 남부는 민진당 몰표가 계속 되고 있다. 언어도 남부는 중국어방언대만어를, 북부는 표준중국어를 많이 사용한다.

3.1.6. 베트남

3.1.7. 인도

  • 아리안계 북부 VS 드라비다계 남부
: 아리안인들의 인도 침입으로 인도 북부 지역에서 살던 드라비다계 민족들이 인도 반도 남부로 밀려나는등 역사적인 이유도 있고 단순히 지역감정을 떠나서 언어,문자도 북부와 남부가 서로 다를 정도로 인도 역시 같은 인도인데도 북부 지역과 남부 지역끼리 민족적 이질감이 심하다.

3.1.8. 인도네시아

  • 자바 VS 수마트라,칼리만탄,술라웨시,발리등 나머지 도서 지역
    : 자바섬과 자카르타만 인도네시아냐며 하소연할 정도로 같은 이슬람권에 같은 인도네시아인데도 자바와 수마트라등 나머지 도서 지역 대립이 존재하다.그나마 수마트라나 칼리만탄은 종교적으로 자바와 같은 이슬람이지만 발리의 경우 이슬람교가 아닌 힌두교를 믿는등 인도네시아의 다른 지역과는 전혀 딴판이다.

3.1.9. 터키

  • 이스탄불 or 흑해 지방 VS 다른 동네들
    : 전통적으로 '이스탄불'사람들은 그리스인이 많았다.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비무슬림 인구가 50%에 육박하는 국제도시인데다가 메흐메트 2세가 이 곳을 정복했을 때에도 기존 그리스 주민들을 쫓아내기는 커녕 이들을 더 육성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곳의 문화는 기존의 아나톨리아 지방과는 문화나 풍습이 달랐고 -외국인 들은 거의 구분해낼 수 없지만, 이스탄불에는 고유 터키어 사투리까지 있다 -꽤 오랫동안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기능한지라 다른 지방 사람들을 촌놈취급 하는 바람에 다른 지방 사람들이 이스탄불 출신들을 보면 "저런 깍쟁이들" 취급을 한다. 어째 한국의 서울 촌놈이 떠오른다. 흑해 출신 사람들의 경우 특유의 벽창우같은 고집쟁이로 통한다.
  • 서부 VS 동부
    : 터키 서부는 고대부터 그리스인들이 거주해왔고, 문화적인 연결고리도 발칸반도남유럽에 훨씬 가깝다. 반면에 동부지방은 쿠르드족, 아랍인을 비롯한 민족들과 부대끼며 살다보니 문화적 연결고리는 아랍과 이란에 훨씬 더 가깝다. 특히 터키 독립전쟁이후 성립된 터키 공화국에서 적극적으로 서구화정책을 펼치다보니 도시지역은 다른 유럽국가들과 별반 다를바 없게 되었지만 농촌이 많은 동부는 여전히 전통적인 대가족, 가부장 사회에서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고수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더 나아가 이스탄불오스만 제국시기부터 오랫동안 터키의 중심으로 기능했기 때문에 새로 수도가 된 앙카라사람들을 영 껄끄럽게 여기는 경향도 없잖아 있고... 때문에 서부에서는 동부사람들이 여전히 비문명화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동부지방 독실독실한 사람들은 서부사람들이 돈가지고 자신들을 무시하는데다가 무슬림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동부지방 사람들중에서도 대도시에 거주하는 서양물 먹은 사람들은 마찬가지 이유로 동부의 시골주민들에 대해 무시하는 경향도 없지 않다.
  • 이스탄불 VS 앙카라
    : 터키공화국시기에 수도를 당시만 해도 황량한 벌판 한가운데였던 깡촌 앙카라로 옮기면서 이스탄불 사람들이 박탈감을 느끼면서, 앙카라 사람들을 촌놈취급하는 경향에서 비롯되었다. 이스탄불 사람들은 앙카라 사람들을 졸부취급하고, 앙카라 사람들은 이스탄불 사람들을 가진거 없이 허세만 가득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3.2. 오세아니아

3.2.1. 솔로몬 제도

  • 과달카날 VS 말라이타
    : 미국이 비행장 건설을 위해 말라이타 섬 주민을 과달카날 섬으로 이주시킨 이래 두 섬 사이는 엄청난 대립이 이어졌으며, 내전과 폭동으로까지 치달았고, 결과적으로 지역감정이 국가에 엄청난 피해를 줬다.

3.2.2. 미국령

3.3. 유럽

3.3.1. 네덜란드

  • 홀란트 VS (서)프리슬란트
    : 단, 동프리슬란드는 독일 영토.[9]

3.3.2. 독일

  • 동독 VS 구 서독
    : 1945년 동서 분단이 되었다가 1990년에 통일의 결실을 이루게 되었지만 통일 이후에도 구 동독의 풍습과 구 서독의 풍습간 충돌과 지역간 언어소통과 이념문제의 잔재 등으로 여전히 대부분 상호간의 괴리감과 불신감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동서 분단시절 남아있는 고질적인 사회주의 성향과 자본주의 성향이 충돌하기도 하여서 통일 이후 사회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일부 옛 서독인들은 동독인들을 보고 공산당에 물든 새X들, 사회주의에 미쳤더니 민주주의도 모르는 바보들이라고 하고 옛 동독인들도 자본주의와 돈에 빠져 환장한 것들이 뭘 알아, 부자놈들만 살찌웠던 자본주의 놈들이라며 헐뜯고 비방하였을 정도였다. 참고로 나중에 남북한이 통일을 이룩하게 될 경우 꼭 알아두어야 할 본보기이기도 하다. 남북한 역시 동서독의 사례와도 같고 특히 70년 이상의 분단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통일 이후 남북한이 이러한 사례로 격화될 가능성도 있다.
  • 독일 남부 VS 독일 북부
    : 독일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바이에른주로 대표되는 남부독일과 북부독일간의 지역감정이 꽤나 강하다. 축구경기에서도 드러나고(바이에른 뮌헨 VS HSV라든가 바이에른 뮌헨 VS 베르더 브레멘 등) 서로서로 아니꼽게 생각하는 듯. 타 지역과 달리, 바이에른 지방의 텔레비전에서는 바이에른 가(歌)를 먼저 연주한 뒤에 독일 국가를 연주한다. 그리고 먼나라 이웃나라 독일편에 의하면, 바이에른 사람에게 독일사람이냐고 물어보면 자기는 바이에른 사람이라고 대답할 정도라고 한다. 이는 16세기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을 계기로 그를 지지한 북부 독일지역(프로테스탄트)과 가톨릭을 사수하는 남부 독일로 양분된 것에서 비롯된다. 중세시대에서 근대로 넘어오면서 이웃 영국이나 프랑스는 중앙집권적 왕국으로 통일되어갔지만 독일은 피비린내 나는 종교 전쟁으로 만신창이가 되었고 이틈을 이용하여 프랑스 등은 독일이 통일왕국으로 이루지 못하도록 개별 영주들의 주권을 모두 인정해 주는 바람에 독일은 수백개의 영방국가가 난립하게 되었다. 이후 북둥부의 군사 강국으로 부상한 프로이센 주도로 통일이 이루어졌지만 당시 독일에서 프로이센 다음으로 큰 나라[10]였던 바이에른 왕국은 통일 이후 완전 찬밥 신세가 되면서[11] 북부 독일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 바이에른 VS 뷔르템베르크
    : 이 지역은 좀 사정이 특이한데 바이에른주는 독일에서도 상당히 경제력이 뛰어난 주로 유명하다. 게다가 한때 남부독일을 대표하는 왕국이었고 주가 된 역사를 따져도 바이에른이 뷔르템베르크보다도 앞서는 상황일 정도로 바이에른의 자존심은 강한 편. 그러나 최근에는 뷔르템베르크 지역이 모든 면에서 앞서는 만큼 이곳에 대한 라이벌 의식은 대단하다 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이 더더욱 그렇다고 볼 수 있다. 바이에른 대표로 BMW가 있다면 뷔르템베르크 대표로는 벤츠가 있다. 바이에른 뮌헨VfB 슈투트가르트도 있다[12] 과거에는 프로이센으로 대표되는 북부와 오스트리아로 대표되는 남부의 극심한 대립이 있었고, 그 중간지점인 프랑크푸르트에서 혁명이 일어나기도 했으나 양 국가가 모두 몰락하면서 망했어요. 오스트리아인들은 독일과 손잡았다 하면 망하기 일쑤라서, 한때는 같은 독일인이라고 했다가도 지금은 굉장히 묘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3.3.3. 벨기에

  • 플란데런 VS 왈로니
    : 아예 서로 사용하는 언어 자체가 달라 문화적인 유대감이란 애초에 존재할 수도 없고, 모직물과 무역으로 번성하던 플랑드르(플란데런)가 산업 혁명을 계기로 급격히 추락하고, 석탄과 철광석 등이 몰려있던 왈로니가 발전하다가, 중공업이 몰락하며 왈로니가 추락하고, 반대로 플란데런은 금융과 관광업으로 다시 뜨는 복잡한 경제상황을 거치면서 양측의 대립은 되돌릴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지역감정의 사례들 중에서 당장 독립할지도 모를 곳을 꼽으면 단연 1순위에 오를 만한 지역.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농담조로 이들이 분리될 수 없는 이유 3가지가 있는데, 브뤼셀(수도), 왕실, 그리고 벨기에가 진 막대한 외채 때문이라고.

3.3.4. 스페인

  • 카스티야(마드리드 일대) VS 카탈루냐(바르셀로나 일대)
    : 카탈루냐 지방에는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19세기 초부터 섬유산업을 주축으로 하면서 근대공업이 발달하여 시민사회의 형성이 진행되었다. 이에 대하여, 카스티야 및 안달루시아의 두 지방에는 교회 ·지주 ·귀족의 지배하에 반봉건적 농촌사회가 유지되었고, 역대 정부의 권력기반이 되었다. 그 때문에 카탈루냐 산업이 필요로 하는 국내시장을 확보할 수 없는데다가 정부가 지주의 이익보호를 위하여 만들어 놓은 관세장벽은 값싼 외국산 곡물의 수입을 막아 외국의 여러 나라에서는 카탈루냐가 수출하는 공업제품에 대하여 보복관세를 부과하였다. 그렇게 되자 도시노동자의 생계비 상승과 실업률의 증가 등으로 카탈루냐의 산업가(産業家)와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여기에서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반정부 ·반중앙집권의 기운이 조성되어 외교 ·군사 ·통화를 제외한 국가주권의 대폭적인 카탈루냐로의 이양에 의한 고도의 지방자치권 획득운동이 전개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연방공화정의 수립과 카탈루냐어의 공용화(公用化)를 요구하였으나, 정부의 탄압을 받았다. 1920년대 반정부운동은 아나키즘을 지도이념으로 삼은 카탈루냐의 노동운동의 영향으로 사회혁명으로 기울었다. 그러자 산업가층은 정부와 손을 잡기에 이르렀고, 1930년대 이후도 지방적 요인과 계급적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대립구도를 형성하였다. 1977년에는 1938년 이래로 총통 프란시스코 프랑코에 의하여 박탈되었던 자치권이 회복되었다. 특히 프리메라 리가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는데, 카스티야를 대표하는 레알 마드리드와 카탈루냐를 대표하는 FC 바르셀로나 간의 더비 매치엘 꼴라시코엘 클라시코가 유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엘 클라시코 항목 참조. 스페인이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우승하자 카탈루냐가 분리독립을 요구하여 분리 출전 떡밥이 나왔다.
  • 바스크 VS 나머지※
    : 스페인과 프랑스 국경에 걸쳐 있는 바스크는 이베리아 반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터줏대감이다. 이들은 중세까지 나바라 왕국으로 독립국가를 유지했으며 언어도 독자적인 바스크어를 사용하고 있다.[13] 20세기 들어서는 스페인 내전에서 국민군에게 얻어터지고, 전후에 전개될 프란시스코 프랑코의 강압 통치에 반발, 망명 정부를 수립하고 꾸준히 독립 투쟁을 전개하고 있으며, 2006년에 스페인 정부와 영구 휴전을 체결했지만 1년만에 파기되었다. 일단은 1979년부터 자치중인 상태.

3.3.5. 영국

  • 잉글랜드 VS 스코틀랜드 VS 웨일스 VS 북아일랜드
    : 각 지방사람들 모두가 다른 나라지방을 좋아하지 않는다. 대영제국 시기를 거쳐 하나의 나라라는 유대감이 생겨났지만, 현대에 와서는 마거릿 대처 총리 시절 이후, 제조업이 집중되던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의 경제적 몰락으로 수도권이자 밀집지역인 잉글랜드에 대한 반목감이 증대되었다. 잉글랜드와 웨일스 사이는 좋은 편. 잉글랜드는 내부에서도 북쪽-남쪽 지역간 지역감정이 있고, 북쪽이 남쪽를 싫어하는 이유는 스코틀랜드와 마찬가지로 상대적 낙후 수준에 대한 불만이 크다. 남북갈등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가 대처 시기 석탄산업 정리. 사실 네 지방 모두 동군연합이라면 모를까 서로를 우리가 생각하는 국가의 개념으로 묶어 생각하지 않는다. 괜히 월드컵에 '잉글랜드'로 나오겠나 그래서인지 이중 가장 존재감이 약한 웨일스도 독립할까? 라는 여론이 주기적으로 나온다.
    이에 더해 런던이나 대도시 내에서는 우편번호를 가지고 차별하는 일종의 소지역주의가 존재한다. 몇 십년 전만 해도 구직자들은 좋은 우편번호 동네의 주소지를 얻기 위해 사투를 벌였을 정도. 이건 정확히 말해 집값의 차이로 사람을 구분하는 것으로 사실 어디나 다 그렇지만 현대 영국의 대부분의 지역주의는 돈의 분배에 대한 문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14]
    북아일랜드의 가톨릭 교도들과 아일랜드 공화국 출신은 80년대 까지만 하여도 조금이라도 수상한 행동을 보이면 경찰에 연행되었으며 취업, 결혼 등에도 차별을 겪었다. 이는 정확히 보자면 지역감정이라기 보다는, 인종차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 잉글랜드 남부 vs 북부
    잉글랜드 간에도 남북 간 격차 및 지역감정 존재한다. 이를 영국에서는 The North-South divide라 한다. 수도권(런던)이 있는 남부 지역과 공업지대가 밀집한 북부 지역은 언어[15], 문화, 소득수준 면에서 차이가 존재한다.

  • 스코틀랜드 남부 vs 북부
    같은 스코틀랜드이긴 하지만 잉글랜드의 언어적, 문화적 영향을 받아온 스코틀랜드 남부지역(로우랜드)와 게일어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고 남부에 비해 스코틀랜드 고유 문화가 더 짙게 남아있는 북부지역(하일랜드) 간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

3.3.6. 우크라이나

  • 서부 VS 동부
    : 우크라이나를 관통하는 드네프르 강을 경계로 폴란드 분할 이전까지 폴란드령이었던 서부 VS 러시아령이었던 동부의 갈등이 극심하다. 서부는 친서방, 동부는 친러시아 경향을 띄며 선거 때마다 정확히 양분되는 양상을 보인다. 서남부 5주는 1945년까지도 소련 영토가 아니었다. 언어 쪽에서도 서부는 폴란드어의 영향, 동부는 러시아어의 영향을 강하게 띄는 편. 여기는 결국 폭발했다. 유로마이단, 2014년 크림 위기, 2014년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참조.

3.3.7. 이탈리아

  • 지역 전체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탈리아는 로마제국이 붕괴한 후 중세를 거쳐 도시국가로 꾸준히 분열되어 왔었기에 이탈리아라는 한 집단체로써의 인식이 매우 적다. 중세에 중부 이탈리아에 교황령이 생기면서 북부와 남부는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단절된 역사가 오랜동안 지속되었다. 이탈리아가 한 나라로 통일된 것은 불과 백여년전이다. 현재도 북부와 남부의 소득 격차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지역 감정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축구의 열기가 매우 강하기때문에 지역감정이 매우 심하다. 어떤 이탈리아 만평에는 조각난 이탈리아 국기를 실로 겨우 꿰매놓은걸 가지고 현재의 이탈리아라고 묘사했을 정도.
  • 북이탈리아 VS 남이탈리아 VS 로마
    : 통일 이전 북이탈리아는 피렌체, 제노바, 밀라노, 롬바르디아, 베네치아 등등의 수많은 도시국가로 분열되어 있었던 반면 남이탈리아는 나폴리와 양 시칠리아 왕국 등 통합된 역사가 길어 서로간에 유대감이 적고, 북이탈리아가 발달된 상공업으로 남이탈리아보다 부유해 경제적인 갈등도 극심하다. 실제로 북이탈리아의 독립을 목표로 하는 정당까지 있을 정도이고, 더 흠좀무한 것은 북이탈리아 지역에서는 지지도가 꽤 높다는 것. 게다가 이런 지역 감정을 이탈리아 수도인 로마에서는 별개의 일이라면서 무시하고 있다.
  • 이탈리아 본토 VS 시칠리아,사르데냐등 섬 지역
    : 심지어 이탈리아는 같은 이탈리아 본국 안에서 남부,북부끼리 갈등이 있는것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반도 본토 지역과 시칠리아,사르데냐등 섬 지역과도 갈등이 있다. 심지어 이탈리아 남부 본토 지역은 그나마 개발이 되는 등 나은데 반해 시칠리아,사르데냐는 늦게 개발될 정도로 본토와 차이가 극심하다.

3.4. 아메리카

3.4.1. 미국

  • (동)북부 VS 남부
    : 독립하기 이전부터 먼저 상륙한 사람들(버지니아 제임스타운 계열/남부)과 나중에 상륙한 사람들(메이플라워호 계열/북부)간의 사이가 좋지 않았다. 이후 남북전쟁의 영향과 경제적 격차 때문에 본격화되었다. 남부 사람을 놀리는 말로 레드넥이 있다. 반대로 남부사람들은 북부사람을 양키라고 부르면서 경멸한다. 항목 참고.
  • 동부 VS 서부
    : 서로 최강 논쟁을 벌이고 있다. 동부는 뉴욕을 위시한 메갈로폴리스로 인해 우리가 최고다! 라고 말하고 있고 서부는 동부 퇴물 놈들의 시대는 갔고 이제 서부의 시대라고 드립을 치고 있다.NCR 또한 1932년과 1984년 서부의 로스엔젤레스에서 두 차례 하계 올림픽이 열린 점이나 영화 터미네이터의 흥행[16]까지 강조하면서 올림픽 개최로 서부 지역이 발전하였다고 주장한다. 심지어는 힙합계에서도 동서부 갈등이 심했던 때도 있었고, Notorious B.I.G.2pac의 사망도 이때문이다.[17] 중부? 그거 밀밭 아닌가?
    거기다 한술 더 떠서 스포츠도 동부 서부 나눠서 붙을 때가 있기 때문에 이런 스포츠 시즌에는 서로가 서로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지만 어디까지나 라이벌 경쟁이란 의미로 서로를 비방하고 있기는 하나 그 본질은 순수하기 때문에 이쪽은 그나마 양반이다. 서부의 LA 레이커스와 동부 보스턴 셀틱스가 결승전에라도 올라 오면, 농담 보태 국가내전이라도 벌일듯이 분위기가 고조된다고. 30년동안 일어나지 않았지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뉴욕 양키즈가 월드 시리즈에서 만난다면 양쪽의 열기는 실로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 뉴욕 vs LA vs 시카고
    : 위의 동서부 갈등의 범위를 좁혀 최대 도시들의 갈등만을 이야기한다면 여기에 시카고가 추가로 끼어든다.(...) 모두 세계구급 대도시들인데다 서로의 특색도 독특하다보니 자존심이 강하다. 시카고 vs 뉴욕은 중서부가 발전한 이래 전통적으로 있었던 라이벌 감정[18]에 뉴욕과 LA는 상술한 동서부 갈등, 거기에다 LA와 시카고는 서로 자기네가 미국 제 2의 도시라고 우기는[19] 완전 콩가루 집안 수준의 난장판을 보여준다.
  • 뉴저지 vs 나머지
    : 뉴저지 사람들은 뭔가 재수없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다. 실제 차별의 정도는 거의 없으며 농담따먹기의 소재로 차용될 뿐.

3.4.2. 캐나다

  • 퀘벡 주 VS 나머지※
    : 캐나다 퀘벡 주는 본래 프랑스의 북미 식민지였으나 7년 전쟁(프렌치-인디언 전쟁)의 결과 영국에 양도되었다. 이 때문에 퀘벡에는 프랑스계 주민이 많고, 프랑스어가 공용어로 쓰일 정도로 캐나다 다른 지역과 차별성이 강하다. 심지어 분리독립 투표까지 진행되었으나 간발의 차이로 부결된 사례도 있을 정도. 자세한 것은 퀘벡 주 항목 참조.

3.5. 아프리카

3.5.1. 탄자니아

  • 탕카니카 VS 잔지바르
    : 탄자니아를 구성하는 지역중 본토인 탕가니카와 인도양의 잔지바르 섬은 제국주의 시대 탕가니카는 독일의 식민지 지배를 받고 잔지바르는 영국의 지배를 받을 정도였으며 역사적인 배경등이 서로 다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탄자니아가 독립하면서 두 지역이 합병하여 탄자니아를 세웠지만 잔지바르는 비자를 따로 받아 입국해 들어가야 할 정도로 탄자니아 본토인 탕가니카와는 완전히 딴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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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를 들면 캐나다퀘벡, 스페인바스크 등.
  • [2] 예를 들면 이탈리아, 독일.
  • [3] 이 경우 세계정부 형태로 합쳐진 단일 정치체제의 지구.
  • [4] 보통 수도권→지방으로의 이주를 꺼리는 편이다.
  • [5] 심지어 고려시대에는 함경도의 대부분 지역이(혹은 전체가) 고려의 영토가 아니라 여진이나 금나라의 영토였다. 즉 고려시대에는 관서와 관북이 아예 다른 나라로 지냈다는거.
  • [6] 탈북 여배우 김혜영 또한 함북 출신으로 이와 비슷한 발언을 남한 매체에서 한 적이 있다.
  • [7] 사실 한신 고시엔 구장은 오사카가 아닌 효고 에 있고 오사카 연고팀은 따로 있지만 일본인들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 [8] 그리고 사용하는 방언이 달라서 서로 자기네 방언으로 얘기했을 때 의사소통이 안 되기도 하다. 중국어 항목 참고. 화북은 대체적으로 보통화로 대표되는 북방방언으로 통일되어 있는데 반해, 남부는 북방방언을 제외한 많은 방언군으로 갈라져 있어서 통역(…)이 필요할 정도. 지도 참조. 물론 여기서도 쓰촨, 윈난성은 오히려 표준중국어와 같은 계열인 북방방언(만다린)을 사용한다.
  • [9] 동프리슬란트 사람을 놀리는 말로 오씨(ossi, 동쪽 사람들이라는 뜻. 吳氏)라는 말이 있는데, 이들을 놀리는 유머 모음집인 '오씨 시리즈'까지 나올 정도다. 먼나라 이웃나라 네덜란드 편에서도 2~3페이지를 할애해 간략히 설명해 놓았다. ex)오씨들이 전구를 갈려면 몇명이 필요할까? / 5명. 1명이 전구를 잡고 나머지 4명은 1명이 올라간 의자를 돌려야 하니까. 어째 먼나라 이웃나라 내용을 복붙한 것 같다 독일 북부의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에 북프리슬란트라는 곳도 있다.
  • [10] 바이에른은 독일에서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다음 세번째 강국이었지만 통일을 위한 주도권 전쟁에서 패한 오스트리아는 아예 통일독일에서 제외되었고, 독일제국으로 통일되었던 국가 중에서는 바이에른왕국이 두번째 강국이었다.
  • [11] 통일 후 모든 국가 시스템이 프로이센의 것이 그대로 채택되었다. 황제, 수상도 모두 프로이센의 빌헬름1세와 비스마르크가 차지했고 바이에른왕국은 완전히 배제되었다.
  • [12] 슈튜트가르트는 아예 홈구장이 메르세데스-벤츠 슈타디온이다.
  • [13] 이 바스크어는 어느 어족에 속하는지 불분명한 고립어다. 확실한 건 인도유럽어족에는 속하지 않는다는 거다.
  • [14] 돈의 분배 문제로 생긴 지역감정은 세계 어느나라나 마찬가지. 한국에서도 강남번호판(전국번호 생기기 전의 서울 52 또는 55)으로 차 번호판을 달던가 강남 주민등록번호로 신생아 주민등록번호 만들기가 유행한 시절이 있었다.)
  • [15] 한국으로 따지면 서울 방언과 동남 방언 간의 격차와 비슷한 식으로 생각하면 된다.
  • [16] 터미네이터 배경도시가 로스엔젤레스였고 미래세계 역시 서기 2029년 로스엔젤레스이기 때문이다.
  • [17] 사실 동부힙합VS서부힙합보단 레이블간의 힘자랑에 가까웠다고 할 수 있다.
  • [18] 마이클 조던뉴욕 닉스를 좋지 않게 만들던 시절에 절정이었다.
  • [19] 사실 도시 자체로만 보자면 이미 시카고보다 LA의 도시권 인구가 2배 가까이 많은 상황에 왜 이것이 논란거리인지는 시카고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