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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삼문에이스

last modified: 2015-03-11 10:00:4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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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3. 대회 기록
4. 계급 기록


1. 소개


일명 불꽃의 지삼문에이스

대한민국철권 플레이어. 본명은 김광현. '지삼문'은 본명이 아니다. 지삼문에이스는, 철권 태그 토너먼트 세계 대회에서 우승한 석동민과 헤이하치로 유명했던 박용 등이 있는 '지삼문'이라는 배틀 팀에 들어간 후 지삼문 팀의 에이스가 되겠다는 목표로 지은 닉네임이다. 지금은 팀은 없어지고 닉네임만 남았다.

사족으로 지삼문은 지옥으로 가는 3개의 문이라는 색욕, 탐욕, 분노를 뜻한다. 힌두교 경전 바가바드기타에서 인용했다 한다. 하지만 지삼문에이스 본인도 자세한 뜻 같은 건 잊어버렸다! 실은 지옥으로 가는 세개의 문 초풍 섬광 나락이라 한다 카더라.

철권 태그 토너먼트 시절부터 게임을 한 고참 유저지만 철권 4 시절까지 그리 두각을 보이지 못했고, 군 전역철권 5 다크 레저렉션 시절부터 유명해졌다. 철권 경력이 15년이 넘은데다 인간성이 좋아 철권계에서 친구가 많다. 그린의 마당발. 특히 온리 프랙티스와 가깝다. 구두 닦아주기 내기 10선승 대전에서 패하여 온프의 구두를 닦아준 적도 있다.

다만 Nin과는 주먹다짐까지 한 철천지 원수. 가장 큰 이유는 닌이 쿠단스를 폭행한 '닌물샘 사건'. 이는 닌 항목에서 서술한다.

10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다. 여자친구는 삼성에 경력직으로 합격. 그에 자극을 받아 "나도 오늘까지만 그린 가고 내일부터는 철권을 끊겠다!"고 선언을 했지만...아직까지 그린방송에 매일 나오고 있다.(...) 사장님 말로는 들키면 여자친구에게 살해당한다고 한다.(...) 세월이 흐른 지금은 이미 헤어진 지 오래. 하지만 2014년 현재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

닉네임이 3-3-3으로 떨어지는 좋은 리듬감을 갖고 있어서인지, 아이디가 자주 패러디된다. 원본은 불꽃의 지삼문 에이스인데...
그냥 갖다 붙이기만 하면 나온다?!
XX의 XX문 에이스라는 뼈대를 가지고 아무렇게나 갖다 붙이면 된다. 달빠의 타입문 에이스라든가...

격투게임 갤러리의 초창기 멤버이자 아이돌. 본진보다는 IRC에 자주 드나든다. 통칭 삼무니쨩.

한국항공대학교를 졸업했으니 200원의 대학 선배다. 철권 명문 항공대

2012년에는 직장도 구했고 개인생활이 바빠진지라 자주 철권을 하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쿠단스와 함께 서울역 오락실에서 같이 게임을 하는등 여전히 고수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2013년 연초에 밝힌 근황은 직장에서 바쁘게 사는 중이라고 한다. 철권 때문에 인생에 대해서 신경쓰지 못했으니 다른 사람들은 철권에 너무 몰두하지 말고 자신의 생활에 충실하면 좋겠다고 했다. # 덧붙여 자신은 그래도 잘생겨서(.....)건질 구석은 있으니 다행이라고 주장했다.

2013년 연말에는 애인이 생겼으며 차도 새로 장만했다고 자랑글을 올렸다. 조만간 자기차를 몰고 그린 오락실에 자랑질하러 가겠다고 한다.

근래에는 그린이나 서울역보다는 회사가 있는 안산 근처의 오락실을 자주 방문한다. 그래도 심심찮게 그린에 모습을 보이는 등 완전히 게임을 접지는 않았다.

2. 플레이 스타일


주 캐릭터는 데빌진, 미시마 헤이하치, 미시마 카즈야, 아머킹 등등. 6n23과 웨이브가 없는 캐릭터는 취급하지 않는 정통 풍신류 유저다. "비풍 병신들이 풍신류의 깊은 역사를 알 리가 있나?"

플레이 스타일은 웨이브에서 파생되는 초풍, 나락쓸기 등을 바탕으로 하는 불꽃 같은 압박. 오직 공격, 또 공격으로 재미있는 철권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덕분에 팬이 많다. 게다가 계급 승강 대전도 불꽃 같기로 유명하다. 데스 상대를 절대 가리지 않는다. 일단 시작하면 끝장을 본다. 한 번 자리에 앉으면 5~6계급이 순식간에 승강한다. 보통 보라단 밟는 사람들은 떨어져도 약사 이상은 유지를 하는데, 지삼문은 텍로에서 푸진까지 6계급을 굴러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온다. 또한 꽤나 슬로우 스타터로서 누구와 데스를 하든 초반에는 2~3연패씩 하면서 말리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그러나 어느 순간 패턴이 눈에 익으면 초반에 언제 그렇게 졌냐는 듯이 연승을 하며 게임을 뒤집는다는 것. 이기는 데스라도 일방적으로 이기는 법이 없고 항상 역전이라 재미있는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를 꼽으라면 꼭 나오는 이름 중 하나. 한편, 잘생긴 외모도 팬을 불러모으는 요소 중 하나다.

풍신류 유저답게 손놀림이 대단해서 '삼무니쨩 전용 콤보' 라 불리는 콤보까지 있다. 대표적으로 추돌 이후 달초(달려가면서 초풍)로 이어지는 지삼문 전용 추돌 콤보.

지삼문에이스를 대표하는 남자다운 플레이 중 하나는 바로 섬광열권 3타 낚시. 풍신류의 10프레임 기술 섬광열권(lplprp)는 1~3타가 연속히트하며, 3타는 막히면 후딜레이가 커서 죽는다. 그래서 2타 이후 딜레이를 줘서 1,2타가 히트하는 것을 보고 3타를 안전하게 때리는 것이 정석. 그러니까 2타가 막히면 가드, 2타가 히트하면 3타까지 입력.

대개 2타가 막히면 그대로 가드를 땡기는 게 정석이나, 지삼문은 딜레이를 줘서 상대의 반항을 유도한 후 그대로 3타를 입력해버린다. 먹히면 10 정도의 데미지를 주며 상대를 다운시키고, 막히면 공중에 뜬다. 득보다 실이 훨씬 크지만 지삼문은 과감히 한다. 또한 헛치면 죽는 기술인 추돌(일어나면서rp)을 견제용 중단삼아 중거리에서 마구 휘둘러대는 그의 남자다움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섬광3타 낚시는 '지삼문', 중거리 견제추돌은 '지삼문추돌' 이라 부른다.

약점이라면, 삼무니쨩 전용 콤은 1P 자리에서만 가능하다. 2P 자리에선 스킬이 1P만큼 발휘되지 않는 편. 아주 심한 것은 아니지만 하도 이 까대서 이미지가 굳어졌다. 그런데 철권 7에서는 1P, 2P를 가리지 않고 왼쪽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해져서 지삼문의 주가가 오를지도 모른다.

3. 대회 기록


TEKKEN CRASH 본선 단골. 다만 8강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매 시즌 팀메이트가 바뀌지만, 그의 넓은 인간관계의 증거라고 보면 되겠다.

시즌 4까지 데빌진을 사용해 오다, 데빌진이 너무 파해를 당한 탓도 있고 하도 평소에 데스를 밥으로만 하다 보니 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시즌 5에는 밥으로 출장.

시즌 6에는 황박사, 온리 프랙티스와 출전. 이 주캐인 황박사가 밥을 사용할 테니 시즌 6에서는 헤이하치로 서울예선에서 '권악징선'이라는 팀명으로 출전, 그러나 Whyworks에게 지며 탈락. 냉면성인에게 탈탈 털렸다. 결국 시즌6을 통째로 쉬었다.

시즌 7이 시작되기 직전 나진 엠파이어에 영입되었다. 이번에는 잡다캐릭, 빈창과 더불어 나진Zeus팀으로 출전, 대구 예선에서 슈퍼스타 팀에게 막혔으나 와일드카드 진출전을 통해 본선에 다시 진출했다. 그리고 본인의 8강 저주를 뚫고 준우승을 기록했다.

시즌 8에서는 나진 zeus팀에서 나가고 대신 데자뷰, 미스티와 함께 나진 데미지 팀으로 출전. 오랜만에 데빌진으로 출전했다. 더욱 기량이 상승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예선에서도 활약, 본선에서도 중요한 경기마다 1승씩을 거둬주며 제 몫을 해주었으나 데자뷰가 부진하면서 안타깝게 16강에서 광탈.

8월 17일부터(시즌 8 8강전부터) 같은 팀원인 데자뷰, 미스티와 같이 포모스에서 테켄크래시 관련 평점 매기기를 하게 되었다. #

9월 3일 벌어진 로얄럼블 S8 예선에서는 헤이하치를 들고 나왔으나 1회전에서 시즌8 3위치스 대장으로 출전했던 베베와 만나 2:1로 석패.

WCG 대회에도 출전하지 않고 프로 대회에서도 밀리는 만큼 퇴물이 된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지만 공중파에 잘 나오지 않을 뿐이지 철권 자체는 많이 하고 있고 실력도 녹슬지 않았다. 국내 철권 태그2 카드 등록자들 중에서 상위권 랭크를 달리는 중.

2011년 11월 27일에 신논현 철권 카페 태그2 대회에 데빌진 + 헤이하치 조합으로 출전하여 잡다캐릭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7월에는 잡다캐릭과 함께 투극에 출전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3년 8월 15일에 그린에서 열린 마이스터 컵에서 온리 프랙티스, 하오와 팀을 짜고 출전하여 하오 버스를 타고 우승했다.

4. 계급 기록


철권 6 BR에서의 최고 계급은 2010년 11월에 찍은 밥 텍갓. 텍엠에서 하오만 2번을 빨고 풀포를 채운 후 나머지 1점은 작업으로 텍갓 입성.

보라단 두번째 입성후엔 관리모드로 돌입, 텍로즈음부터 거의 잘 아는 사람, 특히 하오하고만 데스를 해서, 잘 아는 상대랑만 하고 못 이길 것 같은 상대와는 데스를 피한다는 비판을 들었다. 텍엠 이후로는 정말 하오만 계속 빨아서 더욱 그런 비난이 심해졌지만, 어쨌든 텍갓은 텍갓이니.

무릎을 상대로 한 판 이기기도 했고...조금 찝찝하지만 어쨌든 지삼문도 정말 게임을 많이 한데다 보통은 텍엠까지 달기도 힘들고, 사실상 풀포까지 달성한 상태에 단 1점이니 그냥 인정하고 축하해주는 분위기. 축하해요 삼무니쨩이제 데빌진좀 하세요 그래서 텍갓 달고 며칠 후, 데빌진으로 간만에 데스를 했는데 도리어 구라에게 빨려 리리 최초 텍로의 제물이 되었다.

2011년 6월 12일 카즈야로 드로를 찍음으로써 잡다캐릭, 미친동팔에 이어 세번째로 카즈야 보라단을 찍었다. 그것도 모자랐는지 7월에 카즈야 텍로 달성. 다신 카즈야 안할 거라며 작업으로 테켄엠페러를 만들고 영구봉인에 들어갔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의 최고 계급은 데빌진 텍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