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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자

last modified: 2015-03-16 22:37:17 Contributors

Contents

1. 기본 의미
2. 스타크래프트의 유닛
2.1. 스타크래프트 1
2.1.1. 개요
2.1.2. 기술
2.1.2.1. 클로킹 필드 (Cloaking Field)
2.1.2.2. 스테이시스 필드 (Stasis Field)
2.1.2.3. 리콜 (Recall)
2.1.3. 사용법
2.1.4. 기타
2.1.5. 유즈맵에서의 흉악성(?)
2.2. 캠페인에서의 의문점
2.3. 스타크래프트 2
2.3.1. 공허의 유산

1. 기본 의미

仲裁者. 중재인(仲裁人)이라고도 한다. 중재절차에서 당사자 간의 분쟁을 판정할 사람으로 선정된 제3자를 말한다.


2.1.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1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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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브
게이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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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드라군 하이 템플러 다크 템플러 아콘 다크 아콘
로보틱스 퍼실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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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리버 옵저버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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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캐리어 아비터 커세어
기타 건물들 파일런 어시밀레이터 포지 포톤 캐논 사이버네틱스 코어 실드 배터리
시타델 오브 아둔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플릿 비콘 템플러 아카이브 옵저버토리 아비터 트리뷰널

2.1.1. 개요


Warp field stabilized - "차원장 안정화."
We feel your presence - "너의 존재가 느껴진다."
Ju'ros? (주로스) - 칼라니어 츄러스
Dunad'wynn. (듀낫윈) - 칼라니어
We are vigilant - 우리는 경계한다.
Nihn'Kas Neenh (닌 카스 닌) - 칼라니어
J'tokoh Zohl (즈토카 졸) - 칼라니어
Gou'ron! (궈론) - 칼라니어
We sense a soul in search of answers - 답을 찾아 헤매는 영혼을 느끼는구나." [1]
Do you seek knowledge of time travel? - "시간 여행의 지식을 찾는가?"
We'll take that as a yes - "긍정의 뜻으로 받아들이지."
And now for your first lesson. Hahaha! - "자, 그럼 그 첫 강의는…. (웃음)"
(backwards) - Do you seek knowledge of time travel? - (이전까지의 대사가 빠르게 거꾸로 재생) "시간 여행의 지식을 찾는가?" [2]

비밀스러운 프로토스 심판관들의 성소(Sanctum)로, 가끔씩 전투에도 나온다. 초능력을 지닌 심판관들이 승무원인 아비터는 넓은 범위에 은폐장을 만들어 주변의 아군 유닛들을 숨겨주는 능력이 있다. 다만 아비터 자체는 이러한 거대한 은폐장을 만들려고 시공간에 고정시켜야 하니 스스로나 다른 아비터의 은폐장의 영향이 없다.

페이즈 디스럽터 포로 공격하지만 원래부터 전투용의 목적이 아닌 일종의 성소이기에 전투력은 높지 않다.

Arbiter. 스타크래프트프로토스 종족이 쓰는 비행 유닛. 네임드 중재자로 다니모스가 있다.

생산하려면 아비터 트리뷰널이 필요. 아비터가 시공간을 왜곡하니 그냥은 전송할 수 없고, 아비터 트리뷰널이 제대로 경로를 잡아야 불러낼 수 있다. 오리지날 당시 생산 가격은 광물 25/가스 500.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모든 유닛과 건물을 통틀어 가스를 가장 많이 요구했다. 브루드워에서는 좀 나아서 광물 100/가스 350을 먹지만 여전히 단일 유닛으로는 가장 많은 가스를 요구하는 가스 괴물. 생산 시간 또한 160으로 133인 배틀크루저나 140인 캐리어보다 오래 걸린다. 건물 테크트리에 비추어 볼 때 사실상 프로토스의 최종 테크 유닛인 데다(스타게이트 + 템플러 아카이브 + 아비터 트리뷰널) 온갖 특수 능력이 있어 이해는 가지만.

공중 유닛으로 스타게이트에서 나온다. 공격 능력도 있지만, 공격력 10에 먹튀 드라군보다도 연사력이 떨어지고(드라군이 30인데 이놈은 45. 물론 숫자가 작을수록 빨리 쏜다.), 게다가 공격 유형이 폭발형. 이처럼 한심하기 그지없는 공격력이라서 공격용으로는 별로 쓸모없다. 그런데 드라군의 무기는 위상 분열기(Phase Disruptor), 아비터는 위상 분열포(Phase Disruptor Cannon)으로 캐논이 더 붙어서 뭔가 좀더 세 보인다….

SCV터렛을 건설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SCV를 공격하면 터렛을 완성할 때까지 SCV가 산다니 이건 뭐… 답이 없어요. 캐리어 가아죠. 그렇기에 그저 기술을 써서 공격 부대를 지원할 때 쓴다. 다만 골리앗이나 터렛의 보호를 안 받아 아무 생각없는 시즈 탱크 한두 대를 남 몰래 잡기도 한다.

다만 아비터의 이런 잉여로운 공격 능력은 사실상 공격력보다는 공격의 기능 그 자체에 더 큰 뜻이 있다.

유닛을 어택땅할 때 공격 능력이 없으면 그냥 이동으로 전진하다가 상대 후방의 대공 유닛에게 맞아서 죽을 수 있는데, 공격 능력이 있으니 상대 전방의 유닛을 때리면서 자신의 유닛들과 함께 머물 수 있다. 사망률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별다른 컨트롤 없이도 자신의 유닛들이 클로킹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 스타크래프트의 인공지능 특성상 공격능력이 없는 유닛은 상대에게 맞았을 때 도망가는데, 다른 대부분의 지원형 마법유닛은 전부 이렇게 되어야 좋지만, 아비터가 한두방 맞는다고 전투지역을 벗어나면 아군의 클로킹이 풀리기 때문에 곤란하다.

아비터가 킬수를 기록할 때는 4가지다.
1. 다른 지상군과 함께 교전을 하다가 운 좋게 막타를 칠 때
그러나 테란이 골리앗을 거의 안 뽑아서 거의 프리딜을 넣는다면 이미 막장에 가까운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왜 골리앗을 안 뽑느냐면-
2. 테란 상황이 너무 막장이라 아비터 평타로도 유닛을 죽일 때
3. 프로토스 상황이 너무 막장이라 테란이 골리앗도 안 뽑고 퉁퉁포로 칠 때
4. 그냥 아비터가 더럽게 많을 때...

다만 맷집은 보호막 150/체력 200으로 마법유닛 치고는 굉장히 높다. 얘보다 맷집 좋은건 최종테크인 울트라, 아콘, 캐리어, 배틀 정도. 테란 입장에서는 단일 터렛밭을 도배해도 쉽게 제거하기가 어렵고, 골리앗 3~4대가 있어도 맷집이 상당해서 작정하고 하는 리콜을 막을 만큼 빠르게 못 없앤다. 따라서 빠르게 아비터를 잡으려면 다수의 골리앗이나 터렛이 필요한데 환상 리콜이면… 안습. 역시 아비터는 베슬로 깡통을 만들어야 진리. 임요환이나 구성훈은 고스트를 이용해 락다운으로 대응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름값 못 하는(...) 유닛들 가운데 하나. 하라는 중재는 안 하고 프로토스 편에서 상대방을 교란시킨다... 중재자가 아니라 변호사다. 수임료를 주셔야 중재해드립니다~~. 중재자랍시고 상대편을 모조리 얼려버리거나, 친구들을 불러오며, 아군은 은폐시켜주는 페이크 유닛

마나 무한인 맵에서는 사기급 성능을 보인다. 리콜은 별 볼 일이 없지만 스테이시스 필드의 능력이 굉장히 흉악하다. 원하는 적을 제한없이 얼려 적을 분할시켜 뜯어먹을 수 있다. 하지만 무차별로 전부 얼렸다가는 적이 전부 무적 판정이 되어 그냥 게임 시간만 늘릴 뿐이지만... 진정한 스테이시스 필드의 존재 의의는 따로 있다. 바로 맵 조작을 통해 얼어버린 적이 무적이 아니라 공격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것. 가장 대표적인 맵이 컴퓨터 디펜스이다. 이 경우 전부 얼려버리면 적 유닛들은 그냥 복날 두드려맞는 개 신세가 된다. 기계 유닛, 생체 유닛 할 거 없이 건물이 아닌 유닛이라면 전부 얼려버리니 락다운, 메일 스트롬의 완벽한 상위 호환 마법. 락다운은 범위조차 없다.

2.1.2. 기술

2.1.2.1. 클로킹 필드 (Cloaking Field)
기본 능력. 아비터 둘레에 있는 자신 이외의 모든 유닛을 클로킹시킨다. 설정상 시공간 왜곡을 통해 아군을 가려 준다고. 단, 아비터 자신은 시공간에 고정시켜야 하기에 아비터끼리는 불가능해서 아비터 여럿이 있어도 아비터끼리는 다 보인다. 또한 동맹도 클로킹 필드의 영향이 없다. 동맹의 시공간은 허락 없이 왜곡이 안 되는 건가 의 패러사이트에 걸려도 아비터는 디텍터가 아니니 클로킹한 유닛은 안 보인다.

클로킹 필드라는 공식 이름은 게임 내에서 등장하지 않아서 보통은 스타크래프트 2에서의 정식 번역명이자 모선이 사용하는 기술인 은폐장이라고 불린다. 스타2가 나오기 전에는 대략 '범위 클로킹', '단체 클로킹', '클로킹 시키는 거'(...)

이 은폐장이 있으면 디텍터가 있어야 제대로 싸우니 상대를 귀찮게 한다. 물론 아비터가 나올 때쯤이면 저그나 테란이나 프로토스나 디텍터는 남아 도니까 처리할 방법이야 있지만 그래도 디텍터를 반드시 붙여야 한다는 점은 뜻밖에 아주 짜증을 부르며, 산발적인 게릴라에는 디텍터를 쓰기 힘드니 여전히 효과가 있다. 만약 디텍터가 따라도 아비터가 들락날락하며 은폐장을 씌웠다 벗겼다 하면 적 유닛들의 타게팅이 자동적으로 바뀌니[3] 아군 유닛들을 조금 더 오래 살릴 수 있다. 테란의 타이밍 러시로 밀봉을 겪으면 은폐장의 타켓팅 전환 효과로 마인밭을 뚫으려고도 한다.

여담이지만 클로킹의 범위는 아비터의 시야가 아닌 페이즈 디스럽터의 사정거리와 같게 5이다. 1.04 버전에서 했던 러커 변신 버그를 써서 아비터를 뮤탈로 만들면 클로킹 범위가 아주 안습하게 준다. 대신 가디언을 하면 무시무시하게 늘어난다. 클로킹 옵션을 무기에 단 모양이다.

역으로 놓고 말하자면 아비터에게 있으나 마나한 공격 기능이 있는 것은 순전히 이 은폐장 때문이다. 퀸, 디파일러, 하이 템플러 같은 다른 마법 유닛들은 베타 버전까지는 공격 능력이 있다가 잘렸는데, 이는 스타1의 AI 특성[4]상 마법 유닛은 살아남았다가 에너지 채워서 다시 마법을 쓰는 편이 어설프게 공격하다가 죽는 것보다 나아서다. 반면에 아비터는 자신이 적에게 공격받았다고 도망가면 클로킹이 벗겨지니 어쩔 수 없이 공격 능력을 단 듯하다.

참고로 망령 전투기같이 클록킹 기능이 있는 유닛들은 아비터의 클로킹 범위내에 들어가면 클록킹 기능이 사라지고 에너지가 차기 시작한다. 범위 밖으로 나가면 원상 복귀.

2.1.2.2. 스테이시스 필드 (Stasis Field)
번역명은 '정지장'. 기계, 생물, 지상/공중 구분 없이 3 x 3 범위 안의 건물을 뺀 모든 유닛을 얼린다. 비슷한 규모의 적군과 회전을 펼칠 때 이것을 쓰면 일부는 얼리고 나머지만 처리한 뒤 녹은 일부를 마저 처리하는 식으로 적군을 양분하여 각개격파할 만하니 제대로만 쓰면 불리한 전세를 일거에 역전시킬 만큼 대단히 유용하다. 좁은 통로라면 적을 얼려서 길을 막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다만 아군이나 진로나 퇴로에 있는 적 유닛을 얼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지속 시간은 약 40초 정도.

설정상 시공을 왜곡시켜 상대방을 정지된 시간 속에 가두는 가히 더 월드급의 기술로 프로토스의 과학력을 실감시키지만 화면으로는 마치 얼음같은 효과라 '얼리기'라고 부르곤 한다.

얼어붙은 유닛들은 부대 선택을 못하고, 어떠한 명령도 못 내리며 마법도 안 듣는다. 다만 유닛을 겹쳐서 움직이거나,(…언 유닛이 제 발로 걸어간다.) 리콜로 옮길 수는 있다.

대량의 스테이시스 필드를 보고 싶다면 2006년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박영민 대 박정길 전(#)을 추천한다. 장기 프프전으로 블리츠 12시 멀티에서 교전을 집중해 중후반부 대부분이 화면 전체가 꽁꽁 언 남극 분위기 연출이다. 보는 사람도 추웠던 경기.

상태이상 계열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메딕의 리스토레이션이 안 듣는다. 애초에 시공을 왜곡시켜서 의무병이 '치료'를 못하니…. 이는 게임에서는 대상 유닛을 무적 유닛으로 만들어 아예 못 건드리게 구현하였다. 캠페인 에디터를 잘 쓰면 스테이시스 필드의 무적 효과를 없앨 수 있는데, 이 때는 얼어붙은 유닛을 공격할 수 있지만 역시나 해제는 못한다.

오리지널 시절의 초기 버전에서는 스테이시스 필드에 걸린 유닛에 일반 공격은 못했어도 사이오닉 스톰을 뿌려 피해를 주던 적이 있다. 이게 너무 사기라서 곧 삭제했지만…

아콘을 소환할 때 이걸 걸면 아이스 아콘이라는 유닛을 만들 수 있는 버그가 있다. 아콘 소환이 끝나기까지 소환 막대가 2~3칸 정도 남았을 때 스테이시스 필드를 쓰면 아콘은 계속해서 스테이시스 필드인 상태로 남고, 움직일 때도 그 상태이다. 단, 특별한 능력은 안 나오고 그냥 모양새일 뿐. 한때는 아이스 아콘은 무적이라는 루머가 퍼져있었다.

무적으로 바뀌는 점을 써서 소량의 유닛들을 좁은 입구에 두고 이걸로 얼려 길목을 막는 전술도 있다. 자세한 건 장판파 참조.

2.1.2.3. 리콜 (Recall)
프로토스의 최종 오의. 멀리 있는 유닛들을 아비터가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시킨다. 범위는 4 X 4, 가로 세로 128 픽셀.. 효과면에서는 드랍과 비슷하지만, 통상의 드랍보다 훨씬 빠르고 간단하게 기습을 걸 수 있으므로 유용하다. 게다가 프로토스 자체가 셔틀을 쓴 폭탄 드랍이 거의 불가능하며(속업한 셔틀은 매우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프로토스 유닛이 크기가 커서 셔틀에 얼마 못 탄다.) 물량에서도 훨씬 많은 양의 유닛을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유용한 기술. 에너지를 많이 쓰고 기술 연구가 필요하니 단점이다. 그리고 실수로 스파이더 마인이 잔뜩 깔린 지뢰밭에 내려놓아 조공을 안 하게 조심한다. 또한 지상 유닛이 못 가는 지형, 예를 들면 물에서 쓰면 안 걸리니 복잡한 지형이나 좁은 곳에서 쓸 때도 주의하자. 그런데 이걸 몰랐던 어떤 프로게이머는…(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싱글 플레이에서 the gathering 치트를 쓰고 아비터 하나로 이걸 잇달아 걸면 가장 마지막에 건 리콜만 한다.

스타를 싱글부터 차근차근 한 유저라면 모두가 알지만 초창기 프로 경기에서 나온 예는 거의 없었다.[5]

잘 아는 사례에서 최초라 할 만한 것은 김동수임요환을 상대로 방송 경기에서 보였다. 본진은 섬이지만 앞마당들은 지상인 네오 포비든 존이라는 맵에서, 먼저 스카웃으로 상대를 견제한 뒤, 아비터로 질럿 대부대를 리콜하여 임요환의 본진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후 임요환이 락다운을 걸기도 하면서 경기는 혼전 양상으로 갔지만 끝내 임요환의 승리.

응용법도 있는데, 하이 템플러의 환상 마법으로 환상 아비터를 깔아 놓고 본진까지 돌파한 이후 리콜을 하는 것. 강민이 스프리스 MSL 패자 4강전 패러렐 라인즈 3(상대는 이병민)에서 이걸 써먹은 적이 있다.[6]

이후 박지호를 필두로 한 여러 프로토스 게이머들이 테란의 물량을 누르는 해법으로 아비터를 써먹어간 뒤,[7] 대규모 교전 상황이 아니면 딱히 쓸 일이 없는 에너지를 모아 테란의 본진을 급습하여 생산 시설을 장악할 때 쓴다. 이후 프로토스 대 테란전에서 심심찮게 나온다. 대표적인 경기의 하나는 아이어 관광이라 불린 송병구 vs 이윤열 구룡쟁패 듀얼 토너먼트.

2009년 3월 1일에 있었던 MBC게임 HERO vs eSTRO박상우 선수와의 경기에서 김재훈 선수가 벽 지형에 리콜을 하여 옵저버를 뺀 유닛이 못 따라온 대참사가 있었다. 이는 아비터가 지상 유닛이 못 있는 공간(예를 들어서 물 지역이나 절벽 지역처럼 '유닛이 못 서는 곳')의 위에 있으면 리콜을 못하는데, 하필 아비터가 벽 위에서 리콜을 하면서 지상 유닛이 안 왔다. 이 경기로 김재훈 선수는 버뮤다 토스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래도 리콜만 못했지, 병력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서 정말 버뮤다로 사라진 건 아니다. 덤으로 그날 본인도 그 경기에서 졌다. 다만 당시 팀은 이겼다.

그리고 2009년 5월 12일에 있었던 MBC게임 HERO vs 화승 OZ손주흥 선수와의 경기에서는 이번엔 김재훈 선수가 3cm 옆으로 리콜을 하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뭔가 마가 씌었나? 덤으로 본인과 팀 모두 졌다.

2012년 들어서 이경민이 대테란 전용으로 질럿들을 모아서 탱크만 있는 곳에 리콜하는 낙하산전략을 쓴다.

한 스타1 유저는 다크 아콘으로 SCV를 빼돌려서 테란 테크트리를 타 시즈 탱크를 여럿 만들고, 한 곳에 모아 시즈모드 시켜 놓고 아비터만 적진에 홀로 보내, 시즈모드 되어 있는 탱크들을 통째로 적 본진에 리콜하여 본진을 작살내면 어떻냐는 생각을 내놓은 적이 있다.(...)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물론 정말 게임이 극후반까지 안 흘러가면 그리고 테란이 눈앞에서 자기 일꾼 납치해가는 다크 아콘을 놔둘 만큼 정신줄을 안 놓았다면 거의 현실성이 없지만, 만약 한다면 말 그대로 충격과 공포(...).
#그러나 이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유닛이 꽉차서 더이상 유닛을 불러올수 없는 공간에 미네랄 혹은 가스를 들고있는 일꾼을 리콜한다면 일꾼은 오지않고 들고있던 가스통, 미네랄덩이만 사라진다 (...) 해당일꾼은 다시 자원을 캔다.프로토스의 기술력

2.1.3. 사용법

아비터 전략이 정립되지 않고 시궁창 유닛 취급을 받던 2005년도 까지만 해도 "테프전은 토스가 상성상 유리한 게 없고 테크와 업그레이드가 쌓일수록 오히려 불리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토스는 암울했다. 김태형의 그 유명한 어록인 "지상군만으로는 답이 없으니 캐리어를 가야 합니다!"라는 발언도 아비터 운영이 확립되기 전인 이 시기에 나온 말이다.

하지만 2006년을 필두로 운영법이 만들어진 후에는 토스의 대테란전 주 결전병기 중 하나이며 테프전의 상성을 확실하게 프로토스 쪽으로 무게추가 쓸리게 해준 1등 공신.(그래도 3종족전 중 가장 상성이 적은 편이긴 하다) 과거에는 아비터 띄우기가 많이 힘들었지만, 요즘은 운영법이 많이 발전해서 웬만하면 아비터는 나오고, 일단 뜨면 테란 입장에서 매우 골치 아프다. 보통 토스는 맵과 상황에 따라서 아비터 또는 캐리어를 만들고, 이는 메카닉 테란과 게이트 유닛 간의 힘싸움에서 토스 쪽에 힘을 더하여 결국 힘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역사상 최초의 아비터 관광(?)

캐리어는 강력하지만 워낙 자원이 많이 들고(캐리어는 수가 적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최소한의 전술적 효과를 보려면 4대, 전황을 좌지우지하려면 적어도 인터셉터를 꽉 채운 캐리어가 6대 이상 필요.) 맵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테란의 주요 빌드가 마음만 먹으면 골리앗을 만들게 바뀌어서 이쪽을 많이 운용하고, 특히 테란은 토스전에서 사이언스 베슬을 잘 안 써서 은폐장은 테란에게는 절대적으로 골치아픈 능력이었다. 최근에는 베슬 사용도도 늘었지만 테란 유저도 쓰기는 까다로우니, 베슬이 많아도 토스전에서 할 일이 별로 없고, 가스가 고픈 테란에게 225의 가스 소모는 오히려 메카닉 테란의 균형만 망가뜨리는 꼴이다. 또한 설령 베슬이 있어도 일일이 디텍팅에 신경 쓰게 만들고 토스도 아비터를 한 군데서만 안 운영하니 여전히 도움이 되지 못한다. 즉 테란 유저들을 교란시키고 손을 꼬이게 만드는 것이 아비터 활용의 첫 번째 이유.

따라서 보통 테란은 아비터가 뜨면 콤샛 스테이션으로 스캔부터 뿌려 골리앗 다수로 아비터를 없애려 하지만, 높은 골리앗 비중이면 역시 테란과 토스의 지상전 힘싸움에서 더럽고 가증스러운 스파이더 마인벌처시즈 탱크가 줄어든다는 뜻이니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좋았으면 좋았지 별로 손해를 볼 이유가 없다.레이스나 발키리로 저격하자 무엇보다 한두 대 터지기 시작하면 그대로 쪽박 차고, 중점적으로 가면 지상군 비율이 밀리는 캐리어 중심 병력 조합에 비해 아비터는 소수의 유닛으로도 효과가 나기에 유리하다.

아비터를 견제하기 위해 테란의 골리앗 비중이 높아지고, 그걸로 아비터를 다 잡아도 프로토스는 지상군 비중이 캐리어 중심에 비해 훨씬 높은 데다 마인벌처와 시즈 탱크가 얼마 없는 테란 지상군 따위는 그냥 프로토스이다. 질럿드라군을 막아줄 벌처와 시즈 탱크가 줄면 아비터를 잡느라고 만든 골리앗만 남는데, 아무리 공인 먹튀 취급인 드라군이라도 골리앗은 1:1 기준으로도 거뜬히 잡으니 이게 질럿이랑 같이 몰려오면 뻔히 눈 뜨고 대책없게 처발린다.[8]

또한 스캔은 에너지에 한계가 있고 지속 시간도 있으며, 무엇보다 장소를 옮기면 먹히지 않는다. 아무튼 디텍터가 있든 없든, 아비터의 은폐장은 테란에게 골치아픈 능력이다.

물론 은폐장뿐만이 아니다. 예전에는 리콜을 위해서만 뽑았지만 최근에는 스테이시스 필드라는 마법이 각광받아서, 잘만 쓰면 테란 메카닉 병력의 절반 정도까지 일정 시간 봉인하고, 들어오는 드랍쉽을 효과적으로 막으니 컨트롤이 좋을수록 토스는 유리하다.

하지만 가장 궁극적인 아비터 대세의 이유는, 지상군 업그레이드 병력을 그대로 상대 메카닉 테란과 힘 싸움 붙일 수 있다는 것이다. 캐리어 전략이 사라지게 된 업그레이드 효율과도 직결한다.[9]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최근의 테란은 대토스전에서도 사이언스 베슬을 쓴다. 그리고 베슬을 잘 쓰면 아비터의 리콜과 스테이시스 필드, 덤으로 실드를 무력화시키니 아비터를 중심으로 병력을 운용하는 프로토스에게는 치명타. 게릴라전에는 여전히 아비터의 은폐장이 큰 효과지만 어쨌든 승패를 결정지으려면 주 병력끼리의 한타 싸움이 일어나게 마련이고, 비슷한 인구 수의 지상군 대규모 교전에서는 테란이 유리하다. 그래서 요즘은 회전 직전에 어느 쪽의 마법이 먼저 맞느냐가 그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는 일이 많다.

헌데 요즘은 프로토스의 아비터 컨트롤이 점점 발전해서 테란이 프로토스를 상대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한두 기씩 모이면 스테이시스 필드 때문에 한타 싸움에서도 무너지기 쉽고 리콜이 어느 군데나 들어올 만하니, 프로토스는 한 곳을 골라도 테란은 모든 멀티를 지켜야 해서 병력이 나뉜다. 게다가 체력도 많아 터렛 몇 개 정도로 못 막는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고스트의 락다운이지만(임요환 vs 김동수, 윤용태전) 애초에 고스트의 생산과 운용 자체가 무척 비효율적이다. 그 밖에 베슬의 EMP가 효과적이나 EMP의 딜레이가 은근히 길고(스테이시스 필드도 있지만 EMP보다는 빠르다.) 애초에 범위가 좁아서 제대로 쏘기가 힘들다. 따라서 요즘은 캐리어보다는 아비터를 막는 방법에 테란이 초점을 맞추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해법은 없다. 이것을 스파이럴 아비터라고 부르며, 결국 테저전레이트 메카닉, 저프전개드라와 같이 스타판이 끝날 때까지 완벽히 파훼되지 못하였다.[10]

그런데도 프로게이머들의 대결을 중계하는 사람들 중엔 아비터가 좀만 막혀도 캐리어 가야 한다고 울부짖는 때가 종종 있다.(대표적으로 김캐리) 그만큼 테프전에서 캐리어 보기 힘들어졌다는 뜻일지도…

다만 저그전에선 안 쓴다. 일단 테란과 달리 저그는 질이 좀 나빠도 보통 많은 물량으로 상대하는데, 그 때문에 정지장도 잘 안 먹히고 은폐장도 저그 입장에선 광물만 쓰고 좋든 싫든 많이 만들어야 하는 오버로드라는 유닛 때문에 무용지물. 스커지에도 취약하고 퀸한테 기생충 감염이라도 겪으면 대놓고 조공이나 다름없다. 게다가 재생산이 빠른 저그의 특성상 소환도 잘 안 듣는다. 순식간에 체력을 빼버리는 파멸충의 플레이그 역시 아비터를 사용하기 힘든 원인 중 하나다. 이건 캐리어도 마찬가지.

2.1.4. 기타

블리자드 사 전통을 따라 여러 번 누르면 특이한 대사가 나온다. 그런데 다른 유닛과 달리 전혀 재미있지 않고 무섭다.(…) 문제의 그 웃음소리는 밤중에 들으면 소름끼친다. 가뜩이나 무서운데 바로 다음의 음성은 고속 백마스킹으로 더욱 섬뜩하다.

과거 한때[11] 버그 n종 맵이 나올 당시 있던 버그들 가운데 하나로 무한 클로킹(가칭)이 있었다. 이는 기본적으로 버로우하는 저그 유닛과 아비터로 구현하는데, 기본적으로 버로우한 저그 유닛 쪽으로 아비터를 옮겨 아비터의 클로킹 범위에 저그 유닛이 걸칠 때 버로우를 풀면 아비터의 범위 밖에서도 클로킹 상태인 버그다.(…) 그런데 이 기능이 정말로 충격과 공포였던 가장 큰점은 드론에게도 버그가 듣고, 그 상태에서 드론이 건물을 지으면 크립 콜로니를 뺀 건물은 클로킹 상태인 채로 나온다.(…) 투명드래곤

스타1 개발 당시에는 아비터의 무기가 없었는지 아니면 인공지능 스크립트에서 빼먹었는지 모르겠는데 인공지능 컴퓨터의 아비터는 평타를 절대 안 친다.인공지능마저 포기한 공격 성능. AI 스크립트 트리거로 공격, 위치사수명령 등 무슨 짓을 해도 기본 공격을 안 쓴다.[12] 뿐만 아니라 다른 인공지능마저 괴랄해서 컴퓨터의 유닛을 한 대라도 치면 모든 아비터가 우르르(...) 몰려와서 은폐장을 덮어 주는데 한 대라도 치면 바로 도망간다.(...)[13] 대신 누가 컴퓨터 아니랄까봐 스테이시스 필드는 그야말로 기막히게 쓴다. 하지만 리콜은 좀 미묘한데 후속작모선핵마냥 갑자기 멀쩡히 교전중이던 병력을 기지에 있던 아비터가 리콜을 쓴다. 하지만 정작 컴퓨터는 인공지능을 부여해도 저 두 마법을 안 개발하니 별로 상관없다. 그리하여 이미 마법이 개발되어있는 캠페인 정도에서나 볼 수 있다.

2.1.5. 유즈맵에서의 흉악성(?)

짜증난다. 이 말 하나로 모두 축약 가능. 특히 대전맵 류에서 상대가 아비터가 있으면 그 압박감은 말로 다 할 수가 없다. 클로킹은 간혹 투명저글링이나 투명히드라를 만들어 괴롭히기도 하지만 디텍터만 있으면 되고(보통 스캔이 많으니) 리콜은 딱히 할 게 없긴 하지만 문제는 바로… 스테이시스 필드.

스테이시스 필드에 갇힌 유닛은 못 움직이니, 그 사이에 여러 가지 시간 벌기를 할 수 있다. 특히 '랜덤 유닛 돕기 대전'에서 아비터 얼리기를 1번 겪으면 아무 것도 못해서(조종할 유닛이 하나니까) 정신적 충격이 크다. 그래서 '혈압마라톤'같은 유즈맵에선 이게 뜨면 형님이다...근데 유일하게 통과한 다른사람이 프로브나 SCV인데 끝까지 안가고 있는모습보면 어이가 없다게다가 가끔가다 완주할 생각은 안하고 다같이 엿이나 먹자는 심보로 한곳에서 짱박혀있으면서 지나가면 무한 스테이시스 필드를 거는 유저도 있는데 이럴땐 진짜 게임 나가고 싶어진다. 그러나 스테이시스 필드는 락다운과 달리 걸려있는 유닛에게 또 걸때 중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 풀리면 튈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물론 아비터 유저가 컨트롤이 능숙할 경우엔 바로 잡힌다(...)[14] 게다가 유즈맵의 특성상 돈만 있으면 대부분 나오니(하이브 부수기를 보자.) 아비터가 부대 단위로 몰려 다니면 게임을 포기하고 싶다.

그래서 블러드라면 대개 아비터가 리콜은 있어도 스테이시스 필드는 없다. 데저트 스트라이크에서도 아비터는 밸런스 문제로 2기만 나온다. 신전 부수기 등에도 아비터가 스테이시스 필드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거나 소모 에너지를 150 정도로 높게 잡아 균형을 맞춘다.

흔히 LotR류라고 부르는 반지의 제왕 에서도 많이 쓰는데 사실상 필수 유닛이다. 소환 건물에서 나오는 일반 유닛 이동, 영웅의 쉬운 이동+적 방어 영웅 및 아비터 봉쇄를 통한 테러 보조, 스테이시스 필드를 쓴 적 영웅 테러 저지[15]... 거기다 적절한 타이밍의 무한 리콜 샷[16]에, 테러에 실패한 영웅 구출 등의 무궁무진한 용도로 쓰인다. 그러나 적절한 체력이 있지만 순간 실수하면 죽으니 잘 관리하자.

유즈맵에서는 스테이시스 필드 상태인 유닛도 무적이 아니게 만들 수 있다. 트리거에서 모든 유닛은 늘 무적이 아니게 조작하면 끝인데, 그 때부터 아비터의 성능은 개☆사☆기다. 생체 기계 불문하고 광범위 락다운을 건다.[17]

여담으로, 리콜이 정말 흉악하게 쓰이는 유즈맵이 있는데, 바로 1억 막기 디펜스. 보통 에너지 무한인 이 맵에서 아비터를 다수 모아 스테이시스 필드로 입구를 틀어막고 나머지를 탱크와 공중유닛으로 제거하는 장판파형식의 전략이 정석으로 쓰이는데, 공중유닛은 입구 언덕으로 가지 않고 그냥 일직선으로 전진하는 이 맵의 특성상, 입구 언덕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서 아비터 한부대를 끝의 사이드로 침투시킨 다음 입구에 쌓인 유닛을 대량 리콜 해버리면 답이 없다. 공격측이 유저고 유닛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이 맵에서 리콜은 가히 필살기 수준(…)

2.2. 캠페인에서의 의문점

아비터는 심판관 전용의 성소라서, 기사단이나 칼라이 계급은 만질 수도 없다.(오리가 부족의 기사단원들이 승무원이지만…) 본격적으로 반역자로 낙인찍히는 프로토스 임무 5가 끝나고 보여주는 동영상에서 테란 기지를 습격할 때 나와서 프로토스 군대를 리콜시키며, 태사다르 구출 작전 전에 나오는 동영상에선 아비터가 페닉스의 프로토스 군대와 레이너의 히페리온 옆에 같이 있다. 분명 이 때는 프로토스 대의회로 대표하는 심판관 계급과 적대 관계일 텐데?

그리고 대의회가 공식적으로 지지하기 전인 프로토스 임무 9부터 아비터를 1대 받고, 만들 수도 있다. 프로토스 임무 10에서야 심판관 계급이 공식적으로 태사다르를 지지하는데, 대체 어떻게?

여기에는 몇 가지 말이 있는데 프로토스 대의회가 북쪽의 어느 반국가단체처럼 독재 국가가 아닌 다음에야 법관들 중 태사다르 일행의 행동을 지지하는 소장파 심판관들이 대의회 몰래 자신들의 아비터로 지원했을 수도 있다. 아니면 설정 미스거나.[18]

더군다나 저그 캠페인 사이의 숨은 임무에서는 제라툴이 아비터를 쓴다. 설정상으로 암흑 기사 전용의 뭔가가 있거나, 아직까지 남은 아비터를 썼거나 그냥 실수인 듯.[19]

2.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중재자의 함장인 심판관 세력이 프로토스 사회 구조에서 한 발 물러서고, 중재자 자체도 아이어에서 자신들의 의무를 다하다 대부분이 부서져서 안 나온다. 그 대신 새로 나오는 유닛인 모선이 중재자의 일부 능력을 이어받았다.

4천왕 밸붕유닛 과학선,암흑집정관,파멸충,중재자 중 모선 대신 중재자가 그대로 래더에 넘어온다면 모선처럼 1기만 생산할 수 있어도 밸런스가 붕괴된다. 테란같은 경우엔 전작에서는 과학선 써도 암흑 집정관 꺼내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이번작에서는 그런거 없으며 테란이 중재자 대응하려고 밤까마귀 뽑는데 그땐 고위기사가 몇기씩 나오고 환류 장전하며 기다릴 것이다. 궤도 사령부? 스캔 막 쓰다가 지게로봇 못쓰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게다가 땅거미지뢰는 리콜 견제에는 막을땐 쓰긴하나 문제는 은폐유닛은 감지하지 못한다. 바이킹이나 유령으로 대응한다고 해보자. 바이킹은 중재자 잡으려고 갔다가 집정관,추적자에게 조공감이 될뿐이고 유령은 은폐유닛에 EMP 너무 남발하다가 고위기사에 저격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거나 정지장에 농락당할수도 있다. 메카닉이나 스카이토스 가도 중재자가 황금함대와 조합으로 가기 쉽기에...
저그는 더 답이 없는게, 감시군주 체력이 밤까마귀보다 좋기에 환류에 원큐당할일 없고 다수 양산하기가 좋은게 끝이다. 살모사는 중재자 상대로 납치 먹잇감에 딱 좋기는 커녕 오히려 즉발 스킬인 정지장에 단체로 안드로메다 관광을 탈 것이다. 뭐 군단 숙주같이 잠복 유닛은 정지장에 걸리지 않겠지만 병력이 군단숙주만 있다는 건 그거대로 문제가 있는거라 별 의미가 없다. 물론 거대 유닛이 아닌걸로 치자면 타락귀로는 제데로 못잡고... 그나마도 혼자 있지 않을 경우엔 뒤로 도망가면 끝이다. 예전 여왕같았으면 기생충으로 대응했지 지금은....
방법은 딱 하나, 감염충을 무리하게 끌고 가서 신경기생충으로 대응해주는 수 밖에 없다.고위기사:벌떡!!

2.3.1. 공허의 유산

용기병, 파괴자, 정찰기와 함께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의 등장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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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디아블로 1의 NPC '아드리아'의 대사. 옵저버도 그렇고 왜 자꾸 이 할멈 마녀의 대사를 갖다 쓰지...
  • [2] 시간 여행을 가르쳐 주겠다면서 실제로 시간을 거꾸로 돌려 처음 물어 볼 때로 되돌렸다. 가끔 벌어지는 아제로스 VS 코프룰루 구역 병림픽에서 스타빠들이 마법이나 초능력 같은 판타지스러운 능력도 프로토스가 아제로스보다 월등히 앞선다는 근거로 종종 인용하는 대사이기도 하다. 워크 세계관에서는 남의 시간을 거꾸로 돌리려면 아만툴이나 최소 불멸자 시절 노즈도르무 정도 되어야 가능한데 그 만큼은 흔한 프로토스의 법관이면 대충 아무나 다 한다는 얘기니까... 그런데 이젠 마법사들도 시간을 조종한다! 역시 법느님…
  • [3] 클로킹이 발동하거나 벗겨지는 순간, 일시적으로 유닛을 못 고르는 반무적 상태다. 단, 사이오닉 폭풍이나 플레이그 같은 범위성 공격 마법에는 얄짤없다.
  • [4] '적에게 맞았을 때, 통상 공격할 수단이 있으면 적을 추격하고 수단이 없으면 도망간다.', '시야 안에 적의 공격력 있는 유닛과 없는 유닛이 함께 있으면, 자동적으로 공격력 있는 유닛부터 우선 조준한다.' 메딕을 마린 앞에 세울 때 저글링이 마린부터 공격하려고 뺑 돌아가다가 더 얻어맞는 것도, 컨트롤 없이 캐리어와 붙었을 때 배틀크루저가 인터셉터들부터 격추시킴도 이 AI로 설명 가능하다.
  • [5] 초창기의 프로 경기 자료는 거의 안 남아서 최초를 찾기는 힘들다. 방송 안한 프로 경기도 많았고.
  • [6] 강민은 분명 전략 활용 능력이 좋지만 최초와는 인연이 거의 없다. 강민이 본격적으로 리그에서 활동한 2002년에는, 현대 프로게이머들도 다 쓰는 전략의 대부분이 원시적인 형태로 나온 뒤다. 굳이 최초라는 단어와 무관해도 강민은 좋은 플레이어다. 괜히 오버해서 욕먹이지 말자.
  • [7] 베슬을 강제하여 탱크 숫자를 줄이고 스테이시스 필드로 탱크를 얼려 테란의 물량을 억제한다.하여간 그놈의 탱크는 어딜 가나 민폐.
  • [8] 물론, 아비터를 만드는 만큼 토스도 지상군에 부담은 있다. 일단 인구수 4를 먹어서 질럿과 드라군 2기씩의 분량이 사라지고 350이나 먹는 가스가 하이 템플러 2기하고도 50을 더 희생하는 데다가 아비터 자체의 전투 능력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테란의 골리앗의 지상 전투 능력은 괜찮기 때문.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아비터를 써서 얻을 이득은 크니 자주 쓴다.
  • [9]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 2무리 군주가 공격할 때마다 내는 공생충도 지상 근접 공격 업그레이드와 방어력 업그레이드도 적용받아 활용도가 높다.
  • [10] 하지만, 개드라초반빌드라 압도적이고, 레이트 메카닉만 해도 중반빌드이니 반은 먹고 들어가는 점에서, 홀로 후반빌드이기 때문에 운용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다. 결과적으로 굳어진 상성은 프로토스≥테란>저그≫프로토스
  • [11] 1.16.1버전에서도 버로우하는 유닛들은 투명화하는 듯하다.
  • [12] 다니모스는 그냥 공격한다. 딱히 다니모스뿐만 아니라 모든 영웅들은 인공지능이 그냥 가만히 있다가 교전했을 때 상대방을 공격할 무기가 있으면 공격하고 없으면 도망가며 클로킹 기능이 있으면 한 대 맞아 클로킹 쓰고 싸우기로 일관한다.
  • [13] 도망가다가 좀 있으면 다시 돌아온다. 다니모스는 이 행동 역시 안 한다.
  • [14] 그밖에 빠져나가는 경우는 아주가끔 고스트 나온 유저가 비전끄고 클로킹으로 몰래 다가가서 락다운 해버리면 이때부턴 오히려 아비터나온 유저에게 지옥 당한게 있기때문에 그만큼 철저하게 복수해준다. 또 가끔 디파일러가 나오면 무한 스웜으로 어디있는지 시야가 안보이게 한후 돌파하는 유저도 있는듯.. 그리고 커세어나 발키리 같은 유닛이 스테이시스 필드가 풀리면 바로 빠르게 공격하여 아비터를 잡기도 한다.
  • [15] 가장 중요하다!
  • [16] 리콜의 에너지가 보통 0이다. 하도 남용하니 5~15 정도로도 조정한다.
  • [17] 그러니 주로 디펜스 류에서는 고급 유닛이다.
  • [18] 저그가 고향 행성을 짓밟는데 내전이라는 개삽질을 벌이던 대의회에 회의가 들었을 수도… 다만 오리지널 프로토스 캠페인 자체의 전개라든가 뒷날 추가한 설정 등을 고려하면 심판관 계급에도 태사다르를 지지하는 이들은 충분히 나올 만하다.
  • [19]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공허의 구도자라는 제라툴 전용 기함이 나온다. 어차피 대의회가 붕괴하고 샤쿠라스네라짐과 아이어 프로토스가 연합한 상황에서 딱히 따질 필요는 없을 듯. 사실 블리자드 사의 특성으로 그냥 공허의 구도자란 유닛을 구현하기 귀찮아서일(...)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