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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울산)

last modified: 2015-03-31 20:50:2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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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중구청. 주소는 울산광역시 중구 단장골길 1(舊 복산동 180-1번지), 중구청 홈페이지

Contents

1. 개관
2. 교통
3. 행정동 일람
3.1. 구 울산군 울산읍 지역
3.1.1. 복산1동
3.1.2. 복산2동
3.1.3. 성안동
3.1.4. 우정동
3.1.5. 태화동
3.1.6. 중앙동
3.1.7. 학성동
3.2. 구 울산군 하상면 지역
3.2.1. 반구1동, 반구2동
3.2.2. 병영1동
3.2.3. 병영2동
3.2.4. 약사동
3.3. 구 울산군 범서면 지역
3.3.1. 다운동


1. 개관

울산광역시의 중심에 위치한 자치구. 인구 약 24만(2007). 동천강을 경계로 울산광역시 북구, 태화강을 경계로 남구, 서쪽으로는 울주군과 접해있다.

10여년 전까지는 성남동을 중심으로 한 명실상부한 울산의 중심지역이었으나, 삼산[1]이 개발되며 시외버스 터미널이 옮겨가고 백화점과 상점가가 들어서면서 중심 시가지의 역할을 잃었다. 통칭 구 시가지. 그럼에도 썩어도 준치라고 아직까지는 그 역할을 유지하고 있다. (중앙동(구. 성남동)은 초중고교생들이, 삼산동은 대학생 이상이 찾는다.)

오래된 자치구 답게, 아파트보다는 연립주택이나 빌라가 많고, 교동이나 북정동, 복산동(복산 1동 일부 한정)은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재개발 떡밥이 가장 많은 곳.

구 시가지라는 점 때문에 문화 도시로써의 이미지를 부각 시키려는등, 관련 사업에 힘을 쏟고 있지만[2] 아직까지는 요원한듯.

혁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다시 중심지 시절의 영광을 되찾을거라 기대하고 있다.

2. 교통

교통이 편리한 편으로, 울산 시내버스의 절반정도가 성남동을 지나며[3], 7번 국도와 14번 국도, 31번 국도가 관통한다. 특히 7번 국도(북부 순환도로) 위쪽으로는 울산 혁신도시가 공사중이라 [4]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3. 행정동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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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구 울산군 울산읍 지역

1914년 군면대폐합 때 상부면과 내현면을 부내면으로 합병하여 부내면이 출범했으며, 1917년 부내면이 울산면으로 개칭되었다. 1931년 울산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45년 대현면을 흡수해서 대현출장소로 편제했었으나 1년도 못 가 다시 뱉어냈다(…). 1962년 울산읍이 출범하는 울산시에 흡수되어 사라졌다. 이외에도 울산읍이었던 곳은 남구 달동·삼산동·신정동·옥동이 있다.

3.1.1. 복산1동

관할 법정동은 복산동(일부)이다. 복산동의 어둠을 담당하는 곳. 단독주택이 대부분이고 거주자 중 노인과 수급자 비율이 다소 높다. 재개발 예정이기는 하나, 위원회와 주민들간의 마찰로 현재까지는 지지부진한 상태. 덕분에 동 내에 건립된 복산조각공원과는 심한 괴리감이 느껴진다. 밤 7시 부터는 유흥업소들이 밀집하는 지역은 출입을 삼가하기 바란다. 복산조각공원을 사이로 북정동과 마주하고 있다.

3.1.2. 복산2동

관할 법정동은 복산동(일부)이다. 복산동의 빛을 담당하는 곳. 홈플러스 울산점이 건설되고 래미안 아파트가 건설되면서 그 주변으로 학원가가 밀집되게 되었다. 남아있던 단독주택들이 재개발로 인해 대부분 헐렸으나, 이후 공사가 중단되어 폐허가 되었다. 중구청이 이곳에 있다.

3.1.3. 성안동

관할 법정동은 성안동·교동(일부)이다. 원래 교동은 중앙동, 성안동은 북정동에 속했던 곳이었으나 2014년 9월 1일 행정동 북정동이 폐지되고 성안동이 신설되면서 북정동을 중앙동에 넘겨주고 교동의 북부순환도로 위쪽 부분을 편입하였다. 성안동은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개발된 곳. 재개발 가치가 매우 높아서 일부 정부기관의 울산지청은 성안동으로 옮기기도 한다. 20년 전에는 아무것도 없는 그저 험한 산악지대였다. 이 때문에 성안동 시가지는 해발고도 150m 가량에 위치하는데 어찌보면 요새(fortress) 같기도 하다. 석가탄신일에는 많은 불교신자들이 찾는 백양사가 유명하다. 이상하게도 우정혁신도시와 엮이고 있지만 사실 우정혁신도시와 성안동 시내와는 좀 거리가 있다. 성안동 시내는 북부순환도로에서 북쪽으로 한참 올라가야 나타나며 혁신도시는 북부순환도로와 붙어있다. 하지만 혁신도시가 완성되면, 혁신도시와 성안동 사이의 미개발 지역에도 시가지가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 덕분에 땅값이 미치도록 상승하고 있다.

북정동 시절 성안동 주민들은 주민센터에서 업무를 보려면 북정동까지 내려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 때문에 분점 형태로 민원실을 따로 설치했었다.

참고로 성안동을 올라가는 성안대로에서, 경찰청 입구 직후에 나오는 사거리는 심심하면 사고가 터지는 사고취약지역이다. 올라가는 쪽 차선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는데, 3차선으로 쭉 올라오다가 이 사거리에서 1차선이 비보호 좌회전 전용이 되어 사라져 버리고 2,3차선이 비스듬히 1,2차선으로 변경되는 구조인데, 이 좌회전 1차선이 바닥에 그려진 직진불가 표시 말고는(그나마 반쯤 지워져 흐릿하다) 뚜렷한 표식이 없다. 이 때문에 1차선인데 직진하여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직진하는 차를 들이박거나, 드물게 2차선인데 직진하여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직진하는 차를 들이박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이는 사거리 자체의 설계 결함이 1차적 원인으로,[5] 차선을 안지켜 사고를 낸 사람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 적반하장으로 따지다가 차선을 보여주면 데꿀멍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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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그 사거리.

3.1.4. 우정동

관할 법정동은 우정동·태화동(일부)이다. 규모에 비해 인구수가 많은 동네. 선경(현 SK)의 공장을 헐고 아파트 단지를 지은것이 원흉(?)이다. 게다가 혁신도시의 중심 지역이라 집값도 많이 오르는 등 행보가 심상치 않다.

3.1.5. 태화동

관할 법정동은 유곡동·태화동(일부)이다. 태화강+십리대밭을 끼고 있는 동네. 최근 혁신도시 건설 붐에 힘입어 유곡동에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고 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던 태화루를 복원하고 있다. 유곡동은 북서쪽의 끄트머리에 시가지가 있으며 울산교육청 뒤쪽의 산골 오지도 일단 유곡동에 속한다. 신생대의 유물 발굴로 유명한 곳이다. 동학운동을 널리 보급했던 최제우의 동학의 성지로 유명하다. 우정혁신도시의 일부를 구성한다.

3.1.6. 중앙동

관할 법정동은 북정동·성남동·옥교동·학산동·교동(일부)이다. 2009년에 행정동인 옥교동과 성남동이 합병되어 출범하였다. 2014년 9월 1일 행정동 북정동이 폐지되고 성안동이 신설되면서 교동의 북부순환로 위쪽을 성안동에 넘겨주고 북정동을 편입하였다. 성남동을 끼고 있는지라 유동인구는 많지만, 정작 거주지역은 정비되지 않은지라, 살기에는 그다지 좋지는 못한 동네. 교동에는 울산향교가 있다. 성남동은 울산시의 모든 시내를 대표하는 곳이다. 90년대부터 줄곧 발달하여 수 많은 상가와 시장등이 즐비하다. 젊음의 거리라고 불리우는 이곳도 하루당 5만명 이상의 젊은 세대가 지나갈 정도로 인기가 좋다. 주변의 시내 대형 버스정류장이 2곳이다 보니 퇴근시간 18시 이후부터는 가축수송으로 돌변하기 쉽다. 초대형주차장과 더불어 태화강 산책로는 운동하기에 적합하다. 다만. 불법주차가 난무해서 관리하는 5~60대 단속원들은 심하게 고생한다. 북정동은 울산기상청과 울산중부도서관 외에는 딱히 내세울 점이 없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에 성안동 구획정리사업 덕택에 아파트와 빌라들 [6]이 건설되게 되었고, 현재는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낼 지경. 행정동 북정동이 있었을 당시 주민센터가 골목 안에 있어 이 동의 민원인들이 복산1동 주민센터로 간다는 후문이 있다(거리도 가깝고, 눈에도 더 잘띄니……).

3.1.7. 학성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환승의 요충지로 더 잘 알려진(…) 학성공원, 울산MBC가 있다. 과거 동해남부선 철로가 있던 시절에는 이곳을 중심으로 도시가 크게 발달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태화강역참고.

3.2. 구 울산군 하상면 지역

1914년 군면대폐합 때 하부면과 내상면이 합병되어 하상면이 출범하였고, 1962년 출범하는 울산시에 흡수되어 사라졌고 그 자리에 병영출장소가 설치되었다. 1976년에 병영출장소가 폐지되었다. 이외에도 하상면이었던 곳은 북구 명촌동·연암동·진장동·효문동·양정동이다.

3.2.1. 반구1동, 반구2동

관할 법정동은 반구동이다.

3.2.2. 병영1동

관할 법정동은 남외동이다. 중구보건소, 울산중부경찰서, 노인복지회관, 울산광역시 공설운동장과 동천체육관을 끼고 있다. 과거에는 대부분이 허허벌판이었으나, 최근 몇년새 아파트 러쉬를 이루어 현재는 푸르지오, 에일린의 뜰, 삼일아파트 등 아파트 밀집구역으로 변화하였다. 참고로 남외동이라는 명칭은 옛 병영성 남문 바깥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3.2.3. 병영2동

관할 법정동은 동동·서동·장현동이다. 보통 병영이라 하면 이곳을 일컫는다. 연암방면으로 가는 버스가 필히 거치는 곳. 동의 동쪽엔 한국폴리텍대학VII대학 울산캠퍼스(구 울산기능대학)이 있다.

3.2.4. 약사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3.3. 구 울산군 범서면 지역

3.3.1. 다운동

관할 법정동은 다운동·태화동(일부)이다. 중구 최서단에 위치한 행정동. 범서면 다운리가 1962년 출범하는 울산시에 편입되었다. 바로 이웃한 태화동, 무거동에 비해 비교적 발전이 덜 되어 있는 동네. 그렇다고 달동네는 아니고 평지에는 큰길을 따라 깨끗한 단독주택이나 주거지가 밀집해 있고 야산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교통은 불편하지만 유해시설이나 유흥가가 없어 한적해서 살기 좋은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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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개발되기 전에는 논,밭이었고, 이름 그대로 세개의 산이 있었다.
  • [2] 병영, 왜성(학성공원), 태화루, 향교등 유적이 많은데다가 슬로건 부터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중구'...
  • [3] 나머지 절반정도는 삼산을 지나며, 심지어 둘 다 훑는 노선도 존재. 이 둘을 지나지 않는 노선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 [4] +정권이 바뀌면
  • [5] 물론 법적으로는 필요한 표식이 다 되어 있으니 사고를 낸 사람 잘못이다.
  • [6] 산 위에 있는 동네라 고도제한에 걸려있다. 덕분에 아파트 높이가 10층 정도로 묶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