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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부산)

last modified: 2015-04-10 16:10:40 Contributors


中區 / Ju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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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과거[1] 참고로 이 건물은 2014년 현재에도 여전히 중구청에서 사용하고 있다. 사진의 한빛은행이 아니라 부산은행지점이 있음우리은행 짝퉁이 보이면 기분 탓[2]

2014년

부산광역시 중구청. 주소는 부산광역시 중구 구로 120(舊 대청동1가 1-4번지). 중구청 홈페이지



슬로건의 nice는 New, Interesting, Creative, Enjoy를 의미한다.


중구
中區 / Jung District
국가 대한민국
면적 2.82km2
광역시도 부산광역시
하위 행정구역 9
시간대 UTC+9
인구 4만 7,146명
(2014년 7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6,718.44명/km2[3]
구청장 김은숙
3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정의화(중구-동구)
5선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홈페이지

Contents

1. 개관
2. 명소 및 상권
3. 교통
4. 행정동 일람
4.1. 광복동
4.2. 남포동
4.3. 대청동
4.4. 동광동
4.5. 보수동
4.6. 부평동
4.7. 영주1동, 영주2동
4.8. 중앙동
5. 관내 철도 목록
6. 관내 각급학교
7. 관련 항목


1. 개관

부산광역시의 남부[4]에 위치한 자치구. 인구는 4만 7,258명[5]. 남동으로는 부산대교영도대교를 경계로 부산광역시 영도구, 서로는 부산광역시 서구, 북동으로는 부산광역시 동구와 접한다.

1957년 부산시에 구(區)제가 실시되면서 설치된 6개 구 중 하나로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자치구 중에서 인구나 면적(2.82㎢) 규모가 가장 작다. 또한 면적이 한국의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에서도 가장 작다. 주제에 웬만한 보다도 스펙이 딸리는 편. 다른 자치구 같았으면 일찌감치 통폐합되었을 테지만 구한말 개항 이후부터 지금까지(?) 부산의 중심이라는 역사성을 감안하여 그대로 존치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국회의원 선거구는 마찬가지로 인구가 적은 옆동네 동구와 공유한다.

사실 9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중구는 부산의 이었다. 그런데 2000년대 이후로 부산시청이 연제구 연산동으로 이전하고 서면남포동을 누르고 부산에서 가장 번화한 중심상권으로 떠오르면서 도심으로서의 지위를 상당부분 상실하고 말았다. 지금은 중구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구, 서구, 영도구를 한데 묶어서 '구(舊)도심'이라고 불리는 실정. 사실 구도심이 이모양 이꼴이 된 건 60년대~70년대 부산시로 편입된 구 동래군 지역이 개발되면서부터 예견된 일이기도 했다.

주거환경 면에서는 구도심권 대부분이 그렇듯이 낡은 주택이 많아 전반적으로는 상당히 열악한 편. 그렇다고 도심지에 있는 건물이라고 해서 결코 사정이 나은 편이 아니다. 대개 60~70년대에 지어진 건물이 많은데다 일본식 적산가옥도 상당수 남아있는 실정이다.

2. 명소 및 상권

용두산공원과 부산타워, 40계단공원,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보수동 책방골목 등이 중구에 있다. 이들은 과거에 부산을 상징했던 랜드마크로 명성을 떨쳤으나 지금은 광안대교해운대 쪽에는 약간 밀리고 말았다. 안습...이지만 남포동 크리스마스 축제로 이제 구도심의 상인들이 짭짤한 수익은 얻고있는 등 현재 중흥을 꾀하는 중이다. 관련 기사

위에서는 부정적으로 언급되고 있지만 사실 남포동, 광복동 상권은 2000년대 중,후반 광복로의 간판정비, 보도정비 이후 상권이 되살아나고 있다. 관련 기사 업소의 매출은 늘어났고 권리금과 토지가격도 뛰었다.광복로 크리스마스 축제 역시 전국적으로 유명해져 사람들의 발길이 늘어났고 거가대교 개통과 자갈치시장 현대화,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개점이 맞물리면서 전성기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 유동인구가 증가하자 많은 요식업체들과 커피숍이 개점하였고 광복로에 주요 의류 브랜드들의 가두매장이 서면보다 더 먼저 생겨날 정도가 되었다. 광복로뿐 아니라 인근의 지하상가와 재래시장까지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상권이 회복되면서 도시 재생의 모범적인 사례로 남게 되었다. #

광복로와 남포동 상권이 살아남과 동시에 이 일대지역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었다. 깔끔해진 거리에 보수동 책방거리, 부평시장, 국제시장등 부산만의 특색있는 공간과 씨앗 호떡, 완탕등 유명 요리의 명성이 더해져 부산 여행에서 빼놓을수 없는 관광코스가 되었다.

하지만 상권회복의 이라는 밝은 면 뒤에는 어두운 뒷면 또한 존재하는데 상권이 회복되고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건물주들이 앞다투어 건물 임대료를 올리면서 일부 가게들이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중심 상권에서 변두리로 밀려나고 그 자리에 대기업 계열 매장들이 들어오는 현상이 진행중이다. 심지어 개점한지 30년이 넘은 유명한 향토 제과점이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고 이전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서면에 비하면 많이 초라해지긴 했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남포동 상권은 아직까지 건재하다. 특히 옛 시청 부지에 롯데백화점 광복점을 세웠고 제2롯데월드 고층건물을 세우려고 하여 상권 부흥을 꾀하고 있다.광주나 부산이나 구도심은 롯데백화점이 먹여살린다 구도심에 사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 여담으로, 다대포 사는 사람이 쇼핑을 나가면 20분 걸리는 남포동보다는 1시간 걸리는 서면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실 서면은 주로 유흥 위주, 남포동은 가두 의류 매장 위주의 상권으로 그 성향이 완전히 다르다.

3. 교통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며, 중앙역·남포역·자갈치역이 중구에 있다.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노선 또한 많아서 대중교통 하나는 부산시내 어디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수준. 더군다나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통체증이 거의 없는 편이다! 예전 시청이 있던 시절에는 가변차로를 해야 할 정도로 극심했지만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부산의 기본 스펙만큼의 체증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최근에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개점하면서 영도입구 일대를 포함해 체증이 심해졌다. 영주동 쪽은 지대가 높아 비교적 교통이 불편했는데 시범적으로 설치한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이 실적이 나름대로 좋은 모양인지 비슷한 모노레일을 다른 곳에서도 설치해보려고 하고 있다.

4. 행정동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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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짤방 제작자가 瀛州를 瀛'洲'라고 오타를 냈지만 넘어가자

4.1. 광복동

과거 일제시대에는 장수통(나가테도오리)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었다.
관할 법정동은 광복동1가·광복동2가·광복동3가·신창동1가·신창동2가·신창동3가·신창동4가·창선동1가·창선동2가이다. 동주민센터는 신창동1가에 있다. 한때 부산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꼽히던 동네였으나 현재는 그 지위를 서면에 빼앗겨버린 안습한 처지이나 그래도 광복로를 따라 몰려있는 상업지구는 아직까지 건재하다. 더군다나 국제시장이 있기 때문에 유동인구 또한 중구에서 두번째로 많다. 최근 광복로를 리모델링하면서 차도를 1차선으로 줄였으며, 그나마도 구불구불하게 개조되었다. 가끔씩 이곳에 축제를 한다고 아예 차량통행을 금지하는 경우도 있다. 용두산공원과 부산타워가 이곳에 있다. 그런데 요샌 광복동의 번화가 쪽을 남포동이라고 싸잡아 부르기도 한다. 안습. 참고로 이곳에있는 광복동 패션거리와 광복동 롯데백화점을 갔다온 사람들 대부분이 남포동 갔다왔다고 말한다...

4.2. 남포동

관할 법정동은 남포동1가·남포동2가·남포동3가·남포동4가·남포동5가·남포동6가이다. 동주민센터는 남포동4가에 있다. 자갈치시장, BIFF광장이 이곳에 있다. 또한 맛집이 간선도로인 구덕로 위쪽의 뒷골목에 집중적으로 몰려있다. 이 때문에 중구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고 번화한 동네. 당연하겠지만 인구는 중구의 행정동 중에서 가장 적다.

4.3. 대청동

관할 법정동은 대청동1가·대청동2가·대청동3가·대청동4가이다. 동주민센터는 대청동2가에 있다. 크게 대청로 연선의 남부와 복병산·구봉산을 양옆에 두고 형성된 노후주택이 몰려있는 북부로 나뉜다. 전자는 지나가는 시내버스 노선이 많아 교통이 제법 편리한 축에 속하지만 유동인구에 비해 상업지구는 상당히 보잘것없는 편이다. 오히려 국제시장(어디 소속인지는 밑에서 서술)이나 부평시장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후자는 열악한 도로사정으로 인해 교통이 상당히 불편하다. 특히 최북단쪽은 지옥의 산복도로라... 거기 사는 사람은 집에 갈려면 말 그대로 등산을 해야한다. 메리놀병원과 중구청이 이곳에 있다.

4.4. 동광동

관할 법정동은 동광동1가·동광동2가·동광동3가·동광동4가·동광동5가이다. 동주민센터는 동광동5가에 있다. 대청동과 중앙동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기다랗게 낑궈져 있는 형태를 지니며길고 얇은 행정구역이 통치에 불리하다는 건 중학생들도 배우는 거니까 제발 행정구역 조정 좀 해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한국에 존재하는 행정동 중에서 가장 좁은 면적을 자랑한다(0.17㎢). 이 때문에 인구수에 비해 인구밀도가 꽤 높게 나온다. 보통 대청로를 기준으로 백산거리를 따라 소규모 여관이나 골동품 가게가 흩어져 있는 남부(1가~3가)와 인쇄소가 몰려있는 북부(4가~5가)로 나뉜다. 보통 주민들 대부분이 동광동5가에 몰려있다. 40계단이 이 곳에 있다. 40계단기념관도 있는데, 이 동 주민센터5층에 설치되어 있다.

4.5. 보수동

관할 법정동은 보수동1가·보수동2가·보수동3가이다. 청송군의 진보면과 원수 척졌다 카더라 동주민센터는 보수동1가에 있다. 중구의 북서쪽 귀퉁이에 있는 동네로 면적의 대부분이 주거지로 쓰이고 있어서 인구가 가장 많다. 보수동 책방골목으로 유명하다.

4.6. 부평동

관할 법정동은 부평동1가·부평동2가·부평동3가·부평동4가이다. 동주민센터는 부평동1가에 있다. 혹자가 이르기를, 한국전쟁 당시 인천 출신의 피난민들이 이곳에 몰려들었기 때문에 부평동이라고 했다고 하지만 사실무근. 지명 유래는 인천과는 하등 관련이 없다. 면적의 대부분이 부평시장인데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국제시장과 마주보고 있어서 유동인구가 장난이 아닌 동네.

4.7. 영주1동, 영주2동

관할 법정동은 영주동이며 1동의 경우 추가로 대창동2가를 포함한다.‘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달동네’로 설명이 끝나는 곳. 그만큼 가파른 산기슭에 조성된 노후된 주택이 많고 저소득층이 주로 산다. 중앙로와 인접한 영주1동의 일부를 제외하면 교통사정 또한 그다지 좋지가 않다. 때문에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 같은 가파른 지형을 극복하기 위한 모노레일이 주민 복지 차원에서 설치되기도 했다. 민주공원과 중앙공원이 영주2동에 있으며, 서로 남북으로 마주보고 있다. 충혼탑도 중앙공원에 있다. 그런데 중앙공원은 그 이름보다 대청공원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6] 부산터널이 있어 서구 동대신동으로 빠르게 갈 수 있다.

한자가 상당히 간지나는 곳이다. 瀛 瀛 瀛

4.8. 중앙동

관할 법정동은 대창동1가·중앙동1가·중앙동2가·중앙동3가·중앙동4가·중앙동5가·중앙동6가·중앙동7가이다. 동주민센터는 중앙동2가에 있다. 부산의 중앙에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였으나 사실 동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다. 간선도로인 중앙로를 따라 동쪽 바닷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각종 금융기관들의 부산지사가 이곳에 몰려있다(부산의 을지로쯤 되려나?). 대표적으로 증권선물거래소·기술보증기금 본사가 이곳에 있다. 이외에도 연안여객터미널·국제여객터미널·부산경남본부세관·부산항중앙부두가 이곳에 있다. 한때 부산시청도 이곳에 있었으나 현재는 제2롯데월드 공사중. 그런데 미래의 랜드마크로 열심히 홍보중인 마천루보다도 백화점 건물을 짓는 속도가 엄청 빠르다(돈이 되기 때문에 그러나?). 중구에서 인구밀도가 제일 적은 동네로, 후술할 남포동·광복동과 같이 도심공동화가 뚜렷하다. 그리고 백골부대로 유명한 제3보병사단의 창설비가 이곳에 있다.

6. 관내 각급학교

고등학교

  • 남성여자고등학교 (대청동1가 10)
  • 동주여자고등학교 (광복동3가 3)
  • 부산디지털고등학교 (영주동 446-2)
  • 혜광고등학교 (보수동1가 2-240)

중학교

  • 덕원중학교 (영주동 446-2)[8]

초등학교

  • 광일초등학교 (대청동4가 95)[9]
  • 남성초등학교 (대청동1가 10)
  • 보수초등학교 (보수동1가 50)
  • 봉래초등학교 (영주동 582-2)
  • 부산삼육초등학교 (영주동 63-31)

7.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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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걸려있는 문구로 보아 의약분업을 처음 실시한 2000년으로 추정된다.
  • [2] 사실 한빛은행이 우리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로고의 빨간 부분만 하늘색으로 바꾸고 현재까지 그대로 사용중이다.
  • [3] 인구밀도만 따지면 부천시급이다!
  • [4] 부산 시가지가 구도심에 한정되어있던 과거에는 이름 그대로 부산 시가지의 중심이었지만, 남쪽은 남해 바다가 있으니 점차 북쪽 해운대, 서면, 동래 쪽으로만 시가지가 확장되면서 현재의 중구는 상대적으로 남쪽이 되어버렸다.
  • [5] 안전행정부 2014년 4월 통계.
  • [6] 대청공원이 민주공원으로 명칭 변경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舊대신공원+舊대청공원으로 통합하여 지금의 중앙공원으로 변경된 것이다. 민주공원은 그로부터 약 10년뒤에 새로 조성되었다.#
  • [7] 부산역은 1965년 동구로 이전, 부산잔교역은 1945년 광복과 함께 폐역되었다.
  • [8] 관내의 유일한 중학교. 참고로 남학교이다.
  • [9] 2000년대 초 남일초등학교와 동광초등학교가 서로 통합해 광일초등학교로 개명되었다. 현재 광일초등학교 부지가 옛 남일초등학교 부지, 용두산공영주차장이 옛 동광초등학교 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