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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대전)

last modified: 2015-04-02 11:48:35 Contributors


中區 / Ju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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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청. 주소는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00(舊 대흥동 499-1번지). 홈페이지[1]

Contents

1. 개요
2. 행정동 목록
2.1. 대사동
2.2. 대흥동
2.3. 목동
2.4. 문창동
2.5. 문화1동, 문화2동
2.6. 부사동
2.7. 산성동
2.8. 석교동
2.9. 오류동
2.10. 용두동
2.11. 유천1동, 유천2동
2.12. 은행선화동
2.13. 중촌동
2.14. 태평1동, 태평2동


1. 개요

대전광역시의 남부에 있는 자치구. 인구 26만 5,217명 (안전행정부 2014년 1월통계).
한자로 가운데 중(中)자를 써서 중구(中區)이지만, 지리적으로는 남구(南區)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남쪽에 치우쳐 있다. 대전의 시세가 커지면서 교외 지역인 대덕군 지역이 차례로 편입되면서, 대전의 중앙이었던 중구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남쪽으로 치우쳐져 버렸다. 시청이 둔산으로 이전해 간 뒤에는 중심지 기능까지 서구로 넘어가면서 변방 지역이 되어 버렸다.

시청이 있던 은행동, 선화동, 대흥동 일대에는 번화가가 있었지만, 대전의 무게중심이 둔산으로 이동한 후에는 상권도 대부분 죽고 은행동의 으능정이와 문화동의 세이백화점 정도만 남았다.

2. 행정동 목록

2.1. 대사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전군 외남면에 속했으며 1932년에 대전읍으로 편입되었다. 서대전네거리 남동쪽의 동네. 보문산을 끼고 있어서 면적이 상당히 넓으며, 큰 산인 보문산을 끼고 있어서인지 과 암자가 상당히 많다. 부사동으로 넘어가는 고개에는 유럽풍의 집들과 후줄근한 집들이 나란히 있어 위화감을 느끼게 한다.

2.2. 대흥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전군 외남면에 속했으며 1917년에 대전면으로 편입되었다. 은행동, 선화동과 함께 구도심의 중심이며, 대전의 옛 모습을 비교적 많이 간직하고 있다. 시청이 둔산으로 이전된 후 그 자리는 중구청이 쓰고 있다. 시립도서관 쪽은 대전의 오랜 지역유지와 높으신 분들이 사는 동네인지 부잣집들이 많이 보인다. 지하철역으로 중구청역이 있고, 그 주변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대전성모여고, 대전성모초등학교가 있다. 성모초등학교는 가톨릭 계열 법인 동정성모회에서 전 세계에 설립, 운영하고 있는 St. MARY School 중 하나로, 1966년에 학교법인 인가를 받아 개교하였다. 이 학교는 시설과 교육 수준이 양질인 것으로 유명해서 멀리 떨어진 오류동[2]의 아파트 단지 뿐만이 아니라 대전 전 지역에서 교육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은 이 학교로 아이들을 보내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3] 이 까닭에 학교의 등교/하교 통학 버스가 10대가 넘어가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그렇다고 재학생 수가 많다고 하면 또 아니다. 일단 학비가 굉장히 비싼 편이고, 교복 착용이 의무이며 방과후 학내 악기 레슨이 이루어 지는 등 등록금 외에 부차적으로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입학 시험을 봐서 수학 기준에 미달된다고 판단된 학생들은 죄다 탈락(!)시키기 때문에 기본 진입 장벽 자체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경쟁률이 워낙 높기 때문에 기준에 맞지 않는 학생들을 탈락시켜도 별 상관이 없기 때문. 또한 공동체 활동이 타 공립 학교에 비해 월등히 많아 학생이 많으면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 관리를 할 수가 없어진다. 원래 한 학년에 30명 정도의 인원인 3개 반밖에 존재하지 않았으나 몇년 전 신관 건물[4]이 새로 지어지면서 반이 1개씩 늘어 한 학년당 4개 반이 되었다. 그래도 일반 공립 초등학교보다 전교생이 현저히 적은 것은 사실이다.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으나 문을 설치하여 구역을 철저히 구분[5]하고 있는 대전성모여자고등학교는 같은 재단의 학교인 바 비평준화 시절에는 보통은 갔지만 평준화 이후 하위권 고등학교로 추락해버렸다. 사실 대전의 경우 이상하게 여자중학교, 여자고등학교 같은 여학교들이 유난히 힘을 못 쓰고 있다. 성모여고는 치마가 이상할 정도로 길기로 유명했지만 학부모들의 꾸준한 건의으로 인해 교복이 개편되었고 현재는 옛날의 특색이 사라진 상태이다.

중구청역 3번 출구는 교보빌딩과 연결되어 있는데, 건물 지하에 있던 교보문고 대전점은 장사가 잘 되지 않아서 사라져 버렸다(…).[6] 지역명문[7]'이였던' 야구와 농구로 유명한 대전고등학교도 이 곳에 있다.

2.3. 목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전군 외남면에 속했고 1932년에 대전읍에 편입되었다. 서울의 목동처럼 아파트 단지가 많다.

목양초등학교를 기점으로 한 서쪽과, 충남여고를 기점으로 한 동쪽간의 빈부격차가 꽤 있다.

11학군에 속하는 총 7개의 학교가 있으며, 11개(간선 2+지선 9)의 버스가 정차한다.

2.4. 문창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전군 외남면에 속했고 1932년에 대전읍으로 편입되었다. 문창시장과 일반 주택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2.5. 문화1동, 문화2동

관할 법정동은 문화동이다.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고 1940년에 대전부로 편입되었다. 1985년에 분동되었다. 서대전네거리 남서쪽의 동네이다. 남쪽은 일찍이 주거지역으로 개발되었는데 북쪽 개백로쪽은 바로 윗동네인 오류동에 서대전역이 위치하고 있고 대전 남북축인 계룡로와 동서축인 개백로가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이점에도 개발이 되지 않았는데 1980년대만해도 이곳 문화동 센트럴파크 아파트 단지 자리에 제5보급창과 육군병참학교가 있어서 군사기지가 있어 같은동네인대도 보문산쪽과 서대전역쪽 남북횡단이 거의 불가능했다 [8][9] 1980년대는 육군병참학교가 경남으로 이전하고 서대전삼거리가 서대전네거리로 변하니까 완전히 변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바로앞에 서대전역 위치하고 교통의 요충지라는 이점으로 기독교연합봉사회관[10], 대전일보[11], 대전중구문화원, 농협 충남도지회, 한국통신 충청본부[12], 중앙장로교회는 들어와 순식간에 대전 제1부도심[13]이 되었다. 또한 서대전네거리 공터는 서대전공원으로 개발되었다. 특히 1996년에는 세이백화점 생기고 장사가 잘되서 2001년에는 바로옆공터에 2배로 확장했고 그자리에 CGV 대전이 생겨 새로운 핼게이트를 만들어 냈다... 제5보급창도 같은해 이전했는대 그자리는 아파트단지로 개발되었다 또한 동시에 까르푸[14]도 그에맞추어서 세이백화점옆에 생겼다. 또한 2006년에 개통한 대전 도시철도서대전네거리역이 이곳 서대전네거리에 있다

2.6. 부사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전군 외남면에 속했고 1932년에 대전읍으로 편입되었다. 오래 된 일반주거단지가 주를 이루며, 한밭 종합운동장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가 있다. 한화 이글스가 홈 구장으로 쓰고 있다.

2.7. 산성동

관할 법정동은 구완동·금동·목달동·무수동·사정동·산성동·안영동·어남동·정생동·침산동이다. 이 중에서 사정동·산성동·안영동은 대덕군 유천면, 나머지는 산내면에 속했다. 산성동은 1940년에 대전부에 편입되었고, 사정동·안영동은 1963년에 대전시로 편입되었다(이 때 유천면이 대전시로 완전히 편입되어 사라졌다). 이후 1989년 대전직할시가 출범하면서 대덕군이 폐지되자 산내면의 일부가 편입되었다.[15] 안영동에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나들목이 있고, 농협공판장이 있어 도매든 소매든 물건 사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금산군 복수면이나 동구 산내동 지역으로 가는 길목(다시 말해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지역)은 전원마을 풍경을 보기에 더없이 좋은 지역이라 드라이브하기에 좋다. 법정동이 거시기한(…) 사정동에는 동물원과 식물원, 놀이공원이 모인 대전 오월드가 있다. 침산동에는 뿌리공원이 있는데, 그 이름대로 여러 가문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이 있다.

2.8. 석교동

관할 법정동은 석교동·옥계동·호동이다. 석교동은 대전군 외남면에 속했으나 언제 대전부에 편입되었는지는 알려진 것이 없다. 옥계동과 호동 또한 외남면에 속했으나 1940년에 산내면으로 넘어갔고 1963년 대전시에 편입되었다. 대전직할시가 출범하기 전에는 대덕군 산내면과 맞닿아 있었다. 경계이자 현 중구와 동구의 경계지역이다. 주거지가 많이 있는 변두리 지역이다.

2.9. 오류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으며 1940년에 대전부로 편입되었다. 서대전네거리 북서쪽의 동네. 서대전역코스트코 대전점이 있다.
삼성아파트의 경우 아파트가 세워지기전 과거 인천 야구팬들에게 악명높았던 청보 핀토스의 모기업 풍한방직 공장중 하나였었다고 한다. 다만 대덕구 석봉동의 일부[16]도 풍한방적터라고 불리는데, 별개의 공장이었던듯 하다.

2.10. 용두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전군 유천면에 속했으며 1932년에 대전읍으로 편입되었다. 서대전네거리 북동쪽의 동네. 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가 있고, 주공아파트를 위주로 여러 아파트 단지가 있다.

2.11. 유천1동, 유천2동

관할 법정동은 유천동이다.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으며 1940년에 대전부로 편입되었다. 유등천변을 끼고 있으며, 계백로를 따라 유등교를 건너면 서구 도마동을 거쳐 계룡시로 갈 수 있다. 유등교 남쪽에는 호남 방향이나 충남 서해안 쪽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는 서부터미널이 있다. 관저동, 진잠, 계룡시 쪽으로 가는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노선 중에서도 서부터미널을 기점으로 하는 노선이 많다. 다만 오래 돼서 시설이 좋지 않으며, 주변에는 유흥업소가 몰려 있다. 한때는 수백 개의 업소들이 밀집한 사창가였지만 클린대전 이후로 망했고, 지금은 나이트클럽과 노래방이 많다. 서대전역 근처의 유천2동은 아파트 단지가 많이 있고[17], 현대아파트 뒷길로 서대전역 뒷문 서쪽 출구가 위치하고 있다.[18]

2.12. 은행선화동

관할 법정동은 선화동·은행동이다. 은행동은 처음부터 대전군 대전면에 속했으며 선화동은 1917년 외남면에서 대전면으로 편입되었다. 과거 대전의 중심이다. 법원과 대전MBC가 있었지만 서구와 유성구로 가 버렸고, 도청도 홍성군·예산군으로 이전하였다. 선화동의 상권은 죽어 버렸고, 으능정이도 사정이 좋지 않다.

2.13. 중촌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전군 외남면에 속했으며 1935년 출범하는 대전부에 편입되었다. 대전 구도심에서 둔산방향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으며,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많다. 전국적 배구 명문인 대전 중앙고가 있고 둔산으로 넘어가는 육교 밑에 지역 케이블 CMB가 자리잡고 있다.

2.14. 태평1동, 태평2동

관할 법정동은 태평동이다.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으며 1940년 대전부에 편입되었다. 유등천변을 낀 동네로, 중구의 북서쪽에 있다. 삼부아파트단지와 버드내단지, 파라곤 아파트가 있다. 대전에서 최초로 조성된 대규모 아파트 밀집단지이다. 대전의 동부이촌동. 둔산 신도심 개발전 대전 고급 거주지의 위상이었다.[19]하지만 지금은 그런 거 없고, 아파트가 다 낡아서 그냥 좁아 터진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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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현 청사는 1999년 11월까지 시청사로 사용된 건물이다. 언제 완공된 건물인지는 추가바람(...)
  • [2] 어른 기준으로는 멀지 않지만, 초등학생에게는 먼 거리가 맞다.
  • [3] 교육열이 높은 둔산 지역에 사는 학생들이 30% 이상인 것이 이 때문이다.
  • [4] 모 방송에서 한국의 호그와트로 소개된 그 건물이다.
  • [5] 화재 대피 훈련의 경우가 아니면 두 학교가 건물 내 공간을 공유하는 일이 거의 없다.
  • [6] 애초에 장사가 잘 될 수가 없었다. 교보문고가 입점할 당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당시 대전 1위였던 문경서적과 막상막하인 계룡서적, 규모는 좀 밀리지만 헌책방 시절부터 시작해 인지도가 높은데다 교과서 전문 판매코너가 따로 있어 학생들이 많이 찾던 대훈서적이 서로 으르렁거리며 경쟁중이었는데 장사가 될 리가. 그러나 2009년 충남대 1학관에 다시 교보문고가 들어섰다'
  • [7] 물론 평준화된 후에는...
  • [8] 그리서 당시 서대전네거리가 아니라 서대전삼거리였다.
  • [9] 문화동쪽 뿐만 아니라 서대전역 주변이 철도교통의 편리함 때문에 대규모 공장들이 많았고, 그런 이유로 주거지로의 개발은 늦어졌다. 같은 시대의 영등포역 주변을 생각하면 된다.
  • [10] 대전 CBS.
  • [11] 지금은 갈마동으로 이전.
  • [12] 지금은 서구 둔산동으로 이전 지금은 KT 문화빌딩으로 활용
  • [13] 지금은 대전 강남하면 둔산동을 떠올리지만 1980~90년대는 이곳 서대전네거리 였다. 공장 이전부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쇼핑센터가 생긴 것도 영등포역 주변과 같다.
  • [14]홈플러스.
  • [15] 이외에 산내면이었던 곳은 동구 구도동·낭월동·대성동·대별동·삼괴동·상소동·소호동·이사동·장척동·하소동이다.
  • [16] 2020-05-30 현재의 엑슬루타워 자리
  • [17] 과거 충남방적이 이전한 후 현대아파트가 들어서며 고층 아파트 지역으로 개발되었음.
  • [18] 서대전역 리모델링 후에 생겼다.
  • [19] 여기도 문화동, 오류동처럼 공장이적지다. 버드내단지가 지어지기 전에 한국조폐공사 메인 공장이 있었던 곳이며 옥천으로 이전한 후 아파트를 지었다. 아파트 분양 당시 '돈 만들던 곳이라서 富의 기운이 있는 곳'이라고 했었다. 돈 만들던 곳이 빠져나갔으니 돈이 나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