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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기사

last modified: 2016-03-14 10:00:24 Contributors


Death_knight_crest.png
[PNG image (Unknown)]
영문명 Death Knight
상징색 붉은색
직업 아이콘
deathknight_icon.jpg
[JPG image (Unknown)]
착용 가능 무기 한손 도검, 한손 둔기, 한손 도끼
양손 도검, 양손 둔기, 양손 도끼, 장창
착용 가능 원거리 무기 없음
착용 가능 방어구 판금 이하
특성 혈기 냉기 부정
성향 방어 근접 공격
전투 자원 룬 및 룬 마력
선택 가능 종족 판다렌 제외 모든 종족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중 하나.

Contents

1. 개요
1.1. 전투 자원
2. 상세
2.1. 리치 왕의 분노
2.1.1. 4.0.1 패치
2.2. 대격변
2.3. 판다리아의 안개
3. PvP
3.1. 리치 왕의 분노
3.2. 대격변
4. 설정 및 역사
4.1. 주요 인물
5. 전문화
5.1. 혈기
5.2. 냉기
5.3. 부정
6. 특성
6.1. 56 레벨(15 레벨): 질병
6.2. 57 레벨(30 레벨): 생존
6.3. 58 레벨(45 레벨): 이동속도 관련
6.4. 60 레벨: 룬 생성
6.5. 75 레벨: 죽음의 선물
6.6. 90 레벨: 죽음 손아귀
6.7. 100 레벨
7. 기술과 문양
8. 충격과 공포의 솔로잉
9. 기타
10. 관련 항목

1. 개요

한 때는 당신도 영웅이었다. 용감하게 어둠에 맞섰고, 목숨을 걸고 세상을 구했다. 하지만 악은 그리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승리를 거두어봤자 그때뿐이었다. 이제, 다시 한 번 사신이 세상을 떠돌고 자신의 명을 받들 새로운 용사를 찾아냈다. 어둠의 기사가 리치 왕의 의지에 속박된 채로 죽음과 파괴의 룬을 휘두른다.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신은 어둠 속에서 새로 태어난다.

인트로 나레이션을 맡은 국내성우는 황일청.

최초의 영웅 직업으로 등장하였다. 생성 조건에 제한이 하나 있는데, 서버를 불문하고 자신의 계정에 55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하나 이상 있어야 죽음의 기사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이건 그나마 나중에 하향을 거친 기준이다. 2014년 11월19일. 소드군인 현재 아무 조건없이 생성이 가능하다 60렙에 주는 90렙 부스트와 같이 사용하면 2~3시간 안에 자신이 원하는 직업의 만렙을 달성할 수 있다.처음 등장했을 시기에는 플레이할 서버에 55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있어야 했으며 더 이전에는 최고 레벨에 이른 캐릭터 하나를 희생해야만 얻을 수 있는 직업으로 설정이 되었더랬다. 루머이지만, 전문기술과 보조기술을 익혔어도 죽음의 기사로 희생한 캐릭터는 이 두 가지 기술을 잃어버리고 다시는 선택할 수 없게 되나, 대신 그에 준하는 룬벼리기 같은 특수 스킬을 얻게 된다는 얘기도 있었고, 캐릭터를 희생시키기 전에 아웃랜드에 존재하던 테론 고어핀드 관련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나서야 본격적인 죽음의 기사로의 전직을 할 수 있는 선행 퀘스트 같은 것까지 설정을 하기로 했었다는 얘기가 있다. 허나 너무 매니악하다는 지적으로 인해 라이트한 유저를 중점적으로 공략하는 정책으로 선회한 후에는 지금과 같은 조건으로 완화되었다고.

워크래프트 2, 3에 나왔던 데스 나이트의 뒤를 잇는 존재이다. 별명은 간단히 줄여서 '죽기'라고 하지만,...워낙 강력한 힘을 펼치는 바람에 너무나 많은 이들이 플레이 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여러가지 별명이 생기게 되었는데 대표적인 별명은 '죽박' 혹은 '죽벌레','죽퀴' '죽박휘'(성박휘에서 딴 '죽음의 바퀴벌레'). 전체적으로 상당히 높은 딜링을 뿜어낼 수 있으면서도 높은 생존력을 발휘하는 스킬을 갖추었고 그로 인해 무척 많은 인구수를 자랑하며, 워낙에 강력한 스킬과 특성을 빗대어 판금 도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징이라면 다양한 생존기 및 유틸기, 그리고 메즈 탈출기가 엄청나게 많다. 정말 특출나게 많다. 이런 특징은 당연히 PVP에서 빛을 발하는데, 가령 더럽혀진 대지와 리치의 혼을 찍는다면, 2개의 급장(급장+급장 상위호환기), 1개의 수면/공포면역기(+자힐 회복기로 사용가능), 1개의 기절면역기(+ 모든 피해감소), 1개의 마법 메즈 면역기(+마법피해 감소)라는 정신이 멍해지는 스킬셋을 갖게 된다. 여기에 혈죽의 룬전환이나 특성기인 죽음의 서약, 변환 등 회복기까지 합하면 때리는 입장에서는 막막해질 정도. 덕분에 모든 클 중에서 손꼽을 만큼 위기관리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이런 메즈탈출기로 죽기에게 물리는 대상이 날린 필사의 메즈를 묵묵히 씹어버리고, 심하면 타이밍을 읽고 사용한 어둠 복제로 그대로 돌려주기까지 하는 특유의 질긴 딜링으로 인해 PVP, 특히 전장 같은 곳에서 같은 조건이라면 엄청난 딜량을 뽑아내는 것이 특징. 대신 마땅한 이동기나 탈출기가 없다는 단점이 있어 PVP에서는 늘 전체적인 시야와 위치선정이 중요하다. 전사처럼 펄쩍 뛰어 도망가버리거나 법사처럼 뿅 사라질 순 없어서 일단 쿨이 빠지면 죽는다. 대신 도망간 전사를 죽손으로 끌어오고 점멸 쓴 법사를 어둠복제 점멸로 따라가 절단내겠지

독특한 자원, "영웅" 직업이라 하는 포장 대단함, 55레벨부터 시작하는 특이함 등등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짱깨유저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1]

리치 왕의 힘으로 되살아난 존재이기 때문에, 언데드를 제외한 모든 종족의 죽음의 기사는 언데드화된 피부색 3종류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1.1. 전투 자원

죽음의 기사는 '룬'과 '룬 마력'이라는 두 가지 전투 자원을 가지고 있다.

룬은 혈기/냉기/부정의 3가지의 룬을 2개씩 가지고 있으며, 조건에 따라 룬을 세 종류 어떤 룬으로도 취급할 수 있는 죽음의 룬으로 변환할 수도 있다. 룬을 사용하면 기본 10초의 룬 쿨타임이 돌기 시작하고, 소모한 룬 하나당 10(냉기의 형상시 12)의 룬 마력이 차오른다.

리치 왕의 분노 당시, 룬은 종류에 상관없이 사용한 룬이 곧바로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완벽하게 정형화된 딜사이클이 있었고, 이 딜사이클을 얼마나 당황하지 않고 "죽어라 잘 따라하냐"가 딜의 핵심이었으며, 룬 마력은 그야말로 룬 재생동안의 딜 손실을 매꾸는 용도였다.

그러나 대격변 이후 같은 종류의 룬끼리는 하나의 룬이 다 회복되어야 다음 소모된 룬의 쿨타임이 돌게 한 대신(죽음의 룬으로 변화한 룬은 기존 위치의 룬을 따른다), 룬 마력을 소비하면 일정 확률로 룬이 바로 회복되는 "룬 강화"를 추가하여 기존의 딜 사이클에 변화를 주었으며,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룬 마력을 소비하는 룬 회복 수단을 위의 룬 강화를 포함해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게 만듬으로서 룬과 룬 마력은 한쪽을 사용하면 다른 한쪽을 보충하는 구조로 변화했다.

이는 기존의 딜 사이클 양상을 바꾸게 될 정도의 변수를 만들게 되었다. 룬 마력을 소모한 후 룬의 재생을 보고 무슨 딜을 해야할지 그냥 좀 견뎌가면서 싸울지를 결정 해야한다. 예를 들면 다른 룬의 재생을 기다릴지 아니면 있는 룬을 다시 소모해 룬 마력을 확보할지 등이다. 이를 이용해 심하게 경직 되어있던 공격 방식을 좀 더 능동적이고 재미있게 만들려 한다는 계획이고 그럭저럭 효과를 거두었다고 보인다.

2. 상세

2.1. 리치 왕의 분노

과거 죽음의 기사는 초창기엔 온갖 잉여들이 확장팩이 나온 직후 던전가기 좀 편하겠다고 딜특성, 딜아이템 입고 탱으로 갔다가 깨지는 일이 하도 많아서 제 1 기피 탱커였다. 그러나 점점 효율적인 탱킹 트리를 찾아내고 점차 스킬의 사기스러움을 느낄 정도로 좋은 생존기의 연계 방법을 찾아내면서 점점 더 진면목이 드러나고 발견된 후[2] 완전체 탱커로 인정받았다. 이 시점이 울두아르이며 이 때가 죽음의 기사 탱커로서의 두 말 할 필요도 없는 최강 넘사벽 리즈시절이었다. 오죽하면 영던 보스가 5죽기 같은 엽기적인 파티에도 썰리겠는가.[3] 하지만 그 이후 진짜 원 없이, 신나게 너프를 먹은 이후 십자군에서 비실비실한 시절을 겪었다.

당시 이때 파밍이 극한에 달한 죽음의 기사를 타 클래스와 비교하자면 야성 드루이드와 비슷한 체력. 탱커중 최다의 생존기, 방패가 없어도 별다른 문제 같은 것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방어도와 회복력에 의해 막강한 자생력을 지니게 된다. 이 압도적인 전투능력을 갖춘 것 덕분에 위에서 말했듯 최상위 공대의 메인탱커 자리는 죽음의 기사가 맡게 되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Ensidia의 메인 탱커도 죽음의 기사였다. 당시엔 쿤겐신마져 그저 데꿀멍...

이 이후 블리자드는 "이런 건 우리가 의도한게 아니야."라며 신나게 너프를 했다. 패치 사항 참조. 패치 후 북미의 공식 사이트에서 한 유저는 "내 캐릭터가 낙스라마스 탱킹하던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라는 의견을 냈고 폭발적인 죽음의 기사들의 관심을 받은 후 GM에게 묻힌 일도 있었다. 플레이 포럼 죽음의 기사 게시판에서는 당시 분위기가 'ㅎㅎ 패치해도 소용업ㅂ다'라는 내용의 대문까지 달고있었으나 엄청난 량의 너프 패치로 죽음의 기사가 완전 바보가 돼버린다. 그 이후로 패치라면 이를 간다... 하지만 전사랑 주술사가 받았던 너프들에 비하면 뭐라 해야할지...

그 이후에 쭉-쭉- 암울기를 겪다가 얼음왕관 성채가 풀릴 쯤에야 버프 몇 개가 되고 다시 타 탱커의 아이템당 탱킹 능력을 따라감으로서 숨통이 조금씩 트였다.이 후 리치 왕 하드를 탱킹할 정도로 위상이 다시 회복되었다.

2.1.1. 4.0.1 패치

블리자드가 '직업이 아닌 사람을 데려가게 하겠다.'는 모토 하에 탱커 평준화가 이루어졌고 약간의 차이만 있을뿐 딱히 유리하다, 불리하다가 없어졌-지만,그렇게 말한 것에 비해 구조적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던않았던 전사만이 메인탱커로 쓰기가 까다롭다고 평가를 받아 점점 더 기피하는 일이 늘어나게 되었다.일단 타 탱커에 비해 다루기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고 전사 캐릭터의 스팩이 낮으면 낮을 수 록 전투가 더 힘이 겹고 손이 너무나 바빠서 여유가 없고 실수를 저지르기도 쉬우며 그런 반면 알아야 할 것은 가장 많이 요구를 받고 결정적으로 생존기와 마법 대미지에 너무나 약하다는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메인 탱커로는 점점 더 밀려나 버리게 되었고 이는 대격변이 끝나는 시기에 이르도록 지적되었지만, 해결 되진 않았다.

죽음의 기사의 경우는 야드보다 약간 힐을 덜 받고 보호막으로 급격히 피가 빠질 일이 없다는 장점 정도가 있지만, 순간적인 회복력이 끝내주는 혈기 특성과 나머지 특성은 리치의 혼+문양을 발라 효율을 증가시킨 죽음의 고리와 죽음의 일격을 사용함으로서 회복력이 여전히 좋았다.하지만, 죽음의 일격 너프 이후로는..

다른 클래스 중 성기사와 전사와는 달리 방패를 들 수 가 없어서 방어에 약간 부족함을 느끼며, 일시적으로 주위의 몹들을 상대로 자신만을 공격 하게 만드는 스킬인 광역 도발도 없다.야성 드루이드는 방패를 못쓰지만,매우 넘치는...방어력에 생명력이 있는데다 광역 도발을 지니고 있고 전사도 지니고 있다, 성기사도 "대상 3체" 한정이지만 어쨌거나 다수의 대상에게 쓸 수 있는 광역 도발이 있긴 하다.대신 죽기는 개인 도발이 두 개나 있어서 이를 활용하게 된다. 하지만 전체 도발이 없는 대신인지,만년 어그로 부족으로 넣은건진 모르겠지만 3.2.0 이후 작은 패치 중 하나에 "얼음 손길"을 탱킹용 형상인 "냉기의 형상"에서 썼으면 막말로 '미쳤다.'라고 밖에 설명 안 되는 어그로를 생성 시키기도 했다. 이때 얼음 손길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도발기로 어그로를 뺏어간 탱커의 어그로를 다시 얼음 손길 두 번만 써주면 가져온다. 그 이후 소격변 패치되어 없어졌고 탱킹 자체가 혈기만으로 변경 되었다.모든 특성으로 탱킹 하는 것도 재미를 볼 수 있었지만, 어렵다면서 바꾼 것. 사실 그렇게 했다간 방어력과 공격력이 모조리 충족되는 전투 클래스가 게임을 정말로 재미 없게 만든다는 것이 문제 이므로 그렇게 한 모양이지만, 혈기 특성..정확하게는 모든 탱커용 특성이 PvP에서 복수심 버프를 받는 것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패치가 있었고 약간의 시간동안 혈기특성 죽기는 완전체의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2012년 3월 현재는 PvP에서 복수심 발동이 안되도록 변경 돼버려서 완전체는 아니고 준 완전체 정도로 내려왔다. 단 생존성 하나는 여전하다.물론 기수는 여전히 고급 장비를 제대로 갖춘 방특 전사 위주지만,

광역 어그로를 먹기 위해서는 광역 공격을 해야하므로, 전투에서 제외 시켜버린 몬스터를 다시 전투에 참가시킬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물론 리치 왕 시절에야 대세가 닥치고 광역질이기 때문에 이 때의 것은 무시 해도 된다.

다만 대격변 베타를 플레이한 유저들 사이에서 이점이 다시 문제가 되고있다. 대격변은 불타는 성전으로 회귀해 메즈 없이 영웅 던젼급 아이템으로 영웅 던젼에서 광역을 치기 매우매우 어렵다. 레이드 풀셋 들고도 영던에서 전멸이 쉽다. 따라서 정말 "기술적"으로 탱킹해야한다. 덕분에 '죽음의 기사는 영웅 던젼을 가면 생존기 돌리면서 광역을 쳐야 하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존재"했다".

물론 이건 클로즈 베타 때와 대격변 초기가 나왔을 때. 무기와 방어구가 부족했던 시절의 상황이고,정식으로 대격변이 나와 시간이 지난 현재는 그 정도로 힘든 것이 아니다.막말로 템만 좀 맞추면 그냥 대충 몰아서 광치던지 적당히 거리 재서 심장 강타 쓰던지 피의 일격 써주면 된다. 그래도 안될거 같으면 몹 하나 정도만 메즈하면 버틸 수 있다.(...)

순수한 방어력 자체만 놓고보면, 방패를 들 수가 없는 단점이 있고 방어력이 높은 판금 클래스임에도 피가 생각보다 잘 빠지는 편이라며 힐러들이 싫어했다.이는 죽음의 기사에 대한 이해의 부족함으로 인한 것 으로 밝혀졌고 후에 장비의 스팩이 올라가고 컨트롤을 하는 법에 유저들이 점점 익숙해져가고 점점 더 패치가 됨에 따라 오히려 피가 안 빠진다고 칭송을 받게 되었다. 물론 죽음의 기사의 탱킹 세트는 최대한 회피와 무기 막기에 집중시켜 줘서 아예 대미지가 안 들어가게 하고 들어와도 빨리 빨리 자력으로 회복을 하는데 주력 해야 했다. 올릴 것도 그거 밖에 없었지만, 특화력이 생긴 이후 특화력을 이용해 일종의 방패를 든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화력을 노릴지 완전방어행동을 노릴지는 플레이어의 몫.

2.2. 대격변

탱킹의 너프와 버프가 동시에 이뤄졌다.

우선, 혈기의 형상으로 증가하는 판금 아이템의 방어보너스가 60%에서 30%으로 반토막이 났고, 죽음의 일격으로 회복되는 체력 회복량이 하향됐으며, 생존기에도 칼질이 들어갔는데 혈기 룬 전환으로 회복되는 체력 회복량 역시 10%로 낮아졌고(리분 때는 20%), 최강의 생존기인 얼음 같은 인내력의 대미지 감소 비율이 50%(기존 60%, 특성 적용 시)로 낮아졌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3분(!!)으로 1분 늘어난 것이 그것이다.

반면에 룬의 일격이 완전 방어를 하지 않아도 발동되도록 변경되어[4] 어그로면에서는 3.3시절 얼음 손길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상향되었다. 죽음의 일격이 질병이 없어도 체력을 회복하며 혈기 전문화일 경우 물뎀을 흡수하는 보호막을 생성한다. 돌발열병으로 2가지 질병을 동시에 걸 수 있도록 했다. 이런 변경점들의 결과로 탱죽은 PvE에서 최약체가 되고 PvP에선 사기가 됐다...

4.1.0 잔달라의 봉기로 인해 추가된 두 던전이 모두 극한의 광역탱킹을 요구하는 곳이었다. 대격변 내내 혈죽은 '꾸준히 들어오는 물리 데미지'에 약했기 때문에 죽탱들은 줄마트에서 지옥을 보게 된다. 아군 되살리기가 룬마력 50을 소모하는 전투 부활이 되었다. 우왕ㅋ굳ㅋ. 하지만 소량의 체력과 마나만을 가지고 부활하기 때문에 드루이드 전투 부활에 비해 많이 못 미치는 편이다.(게다가 아군 되살리기를 다시 받을 수 없게 하는 죽음의 한기라는 디버프가 5분 간 걸린다. 드루이드의 전투 부활은 디버프 그런 거 없다.)

4.2.0,불의 땅 등장 이후 탱커로서의 입지는 바닥이 됐다. 불땅 네임드들의 특징이 평타가 미칠듯이 강했고 발레록같은 네임드의 경우는 그나마 내세울만하던 자힐도 그다지 쓸모가 없었다. 단일탱으로는 가장 약했고 그나마 딜스왑을 요구하는 구간이 있었기 때문에 스왑탱으로나 겨우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다.

4.3.0 황혼의 시간 패치에서 극적인 부활을 이룬다. 죽탱 자체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용영 네임드들이 평타보다는 순간순간의 스킬 위주로 데미지를 줬기 때문에 생존기가 다양하고 마뎀에 강한 죽탱이 가장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티어 13의 4셋 효과로 인해 공대생존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그야말로 완전체. 즐거운공격대의 공대장인 쫘파게티가 본캐 전사를 버리고 그보다 템렙이 약 8정도 낮은 혈죽으로 데스윙의 광기 하드를 공략에 성공했기 때문에 4.2에서 최악의 탱커로 욕먹던 서러움을 널리 씻을 듯. 이는 용의 영혼 인던디자인과도 관계가 깊다. 꿰뚫기, 집중공격, 발구르기 등 방패막기가 안되는 물리대미지들이 죽기의 죽격으로 생성하는 피의 보호막으로 상쇄되기 때문.(반대로 방막이 가능한 연속적인 물리피해가 주를 이루는 넴드전에서는 방패탱커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4탱커중 가장 좋다고 평가되는 티어셋트효과와 강력한 마법형 디버프가 들어오는 구간도 많기 때문에 특히 막공에서 죽기가 선호되는 편.

다른 클래스.특히 전사에 비해 마법 대미지를 견디기가 수월하고 자력으로 공격과 체력회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죽음의 일격에 만약 리치의 혼까지 찍어서 쓸 수 있는 경우에는 죽음의 고리로 자힐능력을 더욱 강화시켜버릴 수 있을 지경이라...의외로 전사보다 훨씬 더 생존에 강력한 걸로도 모자라서 전사는 꿈도 꾸지 못하는 짓을 마구 저지르고 있다.(현역 레이드나 영던을 혼자서 진행하거나 한다.전사는 죽어도 무리다.)

2.3. 판다리아의 안개

매 레벨업마다 포인트를 받아 각각의 특성을 찍는 시스템에서 전문화/특성으로 와우 시스템이 모두 바뀜에 따라 죽음의 기사 또한 특성과 전문화로 구분되게 되었다. 전문화는 기존의 특성이 가지고 있던 역할 개념을 수행하게 되며, 특성은 죽기가 어떤 전문화를 사용하든 사용할 수 있는 택일형의 추가 스킬 개념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다른 클래스와 달리 15,30,45... 로 가는 식의 특성 구간이 아닌 56,57,58,60,75,90 으로 특성을 찍게 된다. 이는 죽음의 기사가 1레벨 부터 시작하지 않기 때문.

기본적으로 혈기는 탱킹, 냉기와 부정은 딜링과 PvP를 맡는 역할 분담 방식은 동일하며, 기존의 각 특성 별로 찍는 스킬들이 전문화 또는 지속 기술로 변화하게 되었다.

PvE에선 압도적으로 좋아진 전사에 비해서 딜링이 딸려서 안습한 처지.그럼에도 솔플은 여전히 왕 중 왕이시다

시뻘건 색의 심벌 컬러 덕분에 미터기 하위권에 깔려있는 죽기를 일컫는 마그마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5.4 패치를 통해 주요 딜링 스킬들의 대미지가 올랐지만 여전히 마그마 계층인지라 안습하기 짝이 없다. 결국 핫픽스로 공속을 15% 상향 시켜 주기까지 하였으나 시뮬크래프트 결과는 여전히 마그마. 그래도 예전보다는 확실히 딜량 자체만으로 보면 오른 게 틀림없어서 만족할 만은 하다. 냉기 특성은 딜링 스킬인 절멸이 주무기의 455%배의 증가에 질병당 15%의 대미지가 붙는 추가 대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전사라고 해도 템렙이 높고(522이상) 무기도 좋아야 제대로 된 딜이 나오는 건 여전히 마찬가지 이지만, 죽음의 기사는 템렙이 좀 떨어져도 솔플에 있어선 충분히 강력한 한방기를 지니고 있는데다 무엇보다 도무지 죽지를 않는 질기디 질긴 회복력은 여전히 높다. 하지만 정작 레이드에선 무빙이 너무 구려서 딜과 생존에서 엄청난 손해를 본다. 게다가 오그리마 공성전 자체가 자잘한 쫄이 많이 나오는 구조다보니 질병이 일단 들어가야 딜이 시작되는 죽기는 손해가 극심하다. 오그리마 공성전 기준 판금 딜러의 가치는 전사>징기>>>>넘사벽(공대생존기 부실)>죽기[5]. 교만의 샤나 공성기술자 블랙퓨즈 하드가 너무 쉽게 잡히는 세기말이 되자 고어핀드마저 딱히 쓸모가 없어져 죽기는 그냥 잉여가 되었다.

탱킹의 경우 초창기에는 세팅이 잘 잡히는 시점에 들어서도 강력한 레이드 네임드를 상대론 여전히 혈죽 특유의 불안정하게 요동치는 피통의 불안함은 여전했으며, 질병과 피의 소용돌이에 의존하는 광역 어그로가 상당히 부실한 편이여서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고있지 않았다. 그러나 패치를 거듭하며 생존력이 점점 올라가더니 5.4 오공에 이르러서는 야드도 버로우시키는 최고의 철벽으로 거듭났다. 들어오는 데미지를 경감시키는 다른 탱커들과 달리 '맞기 전에 보호막을 두르는' 형식의 매카니즘이기 때문에 스펙이 높아진 세기말에는 오프탱일때 쌓아둔 백만의 피보로 몇몇 네임드를 제외하면 아예 기스도 나지 않는다. 다만 공대생존기가 부실하고 스펙이 애매하거나 부족하면 그 어떤 탱커보다도 피통이 파도치듯 출렁이기 때문에 그다지 선호되는 탱커는 아니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힐러들이 좋아하고 공장은 싫어하는 탱. 사실 힐러도 싫어한다. 저 혈죽 나보다 힐량이 더 높잖아...

하지만 광역도발,도약기가 없고 딜이 부실해 완전체인 전탱,드리블 양조에 밀려 상당히 평가가 좋지않다. 이 단점이 극단적으로 부각되는 네임드는 퓨즈와 가로쉬. 분쇄기 탱시 톱날이나 장판이 깔린 자리에 미리 도착해 도발을 해야하는데 교대가 조금이라도 늦으면 죽기는 미리 기다리고 있을수가 없다. 이 때문에 어글이 튈 위험이 있으며 분쇄기 처리가 늦게되고 원딜의 딜 지원으로 이어지게되며 이는 곧 공대 딜로스로 이어진다. 가로쉬에서는 황폐화를 공대 생존기로 버티는 택딕이 정석화되며 복수심으로 인한 딜을 탱커가 책임져야하는데 바닥을기는 딜로 적합하지가 않다.


결론은 정예들을 모아가는 트라이팟에서는 만약에 대비하여 탱/딜이 모두 가능하며, 유사시 고어핀드의 손아귀를 사용해 쫄을 모아줄 수 있는 1명의 TO 정도가 안정적으로 나오는 상황이다. 이른바 "고어핀드님 죽기 써주세요"(...). 워낙 고어핀드의 손아귀가 그런 상황에서 유용성을 발휘하는 스킬인 탓.(...) 하지만 이 마저도 딜스왑탱 전사에 밀린다.

3. PvP

3.1. 리치 왕의 분노

리분 시절에는 비전 or 냉기 마법사 / 죽음의 기사 / 성기사라는 PvP의 3대 완전체 중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방어도가 높은 판금 장비에 각종 생존기로 무장하고 있어 흡사 오리지날 시절의 성기사를 연상시킨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죽음의 박휘벌레'(일명 죽박). 그런 주제에 기본 공격력도 강한 편이여서 탄력도 1000인 흑마법사를 상대로 절멸 크리 9880을 입히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6]

판금 클래스의 특성상 근접전을 행하는 다른 사슬, 가죽 밀리클에 우위를 보이면서도 각종 메즈기와 괴악한 대마법 스킬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천클 캐스터 상대로도 사기적인 성능을 발휘했다. 게다가 대부분의 스킬이 물리 방어력을 무시하는 마법 대미지라서 같은 판금끼리 싸워도 유리하다. 그러니까 캐사기. 그나마 죽기 상대로 해볼만한 직업이 징벌 성기사이고 우위를 보이는 클래스는 그저 끝 없는 블리자드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4차원 안드로메다 냉법 뿐이다.

막 등장했을 무렵엔 필수 스킬 몇 개만 챙기면 대충 찍어도 강했다. 가장 선호되는 특성은 주부부혈 53/18로 룬전환까지 혈기를 찍은 후 부정에 올인……이었으나 룬마력 최대치 증가 및 주요 이감기인 얼음 결계의 사거리를 증가시키고 '리치의 혼' 스킬을 통해 메즈에 강한 주부부냉 트리(0/17/54)를 애용했다.[7] 밀리클로서는 특이하게 주력 딜링기가 밀리 기술이 아니라 룬마력을 이용하는 '죽음의 고리'이다. 덕분에 밀리클임에도 불구하고 주문 관통력을 맞추어야 한다. 투기장에서 혈기 특성을 애용하는 유저도 있었는데 이는 약간 뻔한 플레이를 해야하는 단점 때문에 부정에 밀렸다. 룬마력 100모으고 공격을 몇 초 안 하고 있는걸 보면 뻔하지않나. 춤추는 룬무기 이후 몰아치기지 뭐.

이렇듯 리분 초중기까지는 불타는 성전영고생착 흑마도 울고 갈 정도로 사기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지나친 강함은 결국 거듭 된 너프와 대박 크리를 몇번 씩 먹게 되면서 꾸준히-크게 약화 되었다. 하지만 원판이 워낙 사기였던 데다 이 후로도 여러 조정이 꽤 오랫동안 가해졌는데, 당시 투기장 상위 팀을 보면 태반이 죽신이었다(…). 녹파템 둘둘 말고도 영던급 장비를 바를 수 있었을 정도. 제2회 와우 인벤 네임드 PvP 대회를 보면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3.2. 대격변

대격변 초에도 여전히 강해서, 밀리 킬러 '혈죽'과 캐스터 킬러 '부죽'이 투기장을 휩쓸었다. 부정 죽음의 기사는 캐스터 종결자(그 유명한 냉기 마법사와 1:1이 가능하다!) 혈기 죽음의 기사는 밀리 종결자. 하지만 역상성 클을 만나면(ex-부죽VS밀리, 혈죽VS원거리) 많이 불리하다.

허나 4.2패치에서 갈망의 한기에 시전시간이 생기고 죽음의 원조 문양이 연전연승처럼 바뀌는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제대로 망했어요. 시도 때도 없이 자생질하던 시절은 이제 게임 오버. 징기랑 어깨동무하며 벗바에 쳐발릴 기세. 아니 애초부터 냉법에겐……. 누군가가 물의 정령에 죽격질만 열심히 해서 너프 들어왔을지도……. 이렇게 냉부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와중에 혈죽은 꾸준히 강세를 유지해서 결국 필드의 레이드보스에 등극한다. 대격변의 진정한 승자는 혈박휘.

4.3.2 패치에 결국 복수심 버프는 플레이어 캐릭터와의 전투에서는 발생되지 않게 되면서 추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대미지와 회복을 할 수 있는 죽격의 위력을 시작으로 체력을 스스로 회복하며 버티는 능력은 여전히 우월한 상황.

4. 설정 및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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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에서 유저가 플레이 하는죽음의 기사는 제3세대 죽음의 기사라고 할수 있다.

1세대(워크래프트 2): 테론 고어핀드를 비롯한 죽은 인간 기사의 육체에 오크 흑마법사의 영혼을 주입.
2세대(워크래프트 3): 아서스 메네실 같은 얼라이언스성기사타락시킨다.
3세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죽은 얼라이언스/호드의 용사들을 스컬지로 부활시켜서 훈련시킨 뒤 써먹는다.(이때 구 호드의 죽음의 기사/스컬지의 죽음의 기사라는 기준으로 1세대, 2세대로만 나누기도 한다.)

모든 종족이 죽음의 기사가 될 수 있으며, 이는 누구나 타락할 수 있다는 경고의 의미라고 한다. 그렇지만 팬더는 타락하지 않는다[8] 사실 이것도 기존의 설정을 무너뜨린 것이긴 하다. 본디 스컬지의 죽음의 기사는 타락한 성기사라는 설정이었는데, 어느새 타락한 최정예 용사라는 설정으로 바뀌었다.최초 초반에는 이런 설정이 더 달랐던 탓인지 약간의 논란이 있었는데, 죽음의 기사는 스컬지 소속(워크래프트의 언데드)이고, 얼라이언스호드 모두 스컬지와 적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죽음의 기사를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수 있느냐는 얘기이다. 이는 초반 스토리 라인으로 설명이 된다.



1. 갓 생성된 죽음의 기사는 스컬지 소속으로, 리치 왕의 수하이다. 얼라이언스나 호드에서 싸우다 죽은 용사를 강령술로 부활·타락시켜 죽음의 기사로 만든 것으로 보이며,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리치 왕이 끊임없이 귓말을 날리는 머릿속으로 대사를 보내는 것으로 보아 정신적으로 결속되어 지배받는 상태인 듯. 참고로 1세대 죽음의 기사는 굴단이 1차 대전쟁(워크래프트 1 시기)당시 전사한 인간 기사의 시체에 다른 혼(숙청당한 어둠의 의회 의원)을 심어 만들었다.
대표적인 예로 최초의 죽음의 기사인 테론 고어핀드는 아제로스 왕국(멸망 후 이름을 바꾸어 스톰윈드 왕국)의 기사의 몸에 오크 흑마법사인 테론의 혼을 심은 것.
그 이후엔 스컬지가 그냥 죽은 용사들을 언데드화시키는 것으로 보이며 이 과정에 과거의 기억을 잃거나 자의와는 상관없이 스컬지에게 예속된다.

2. 다리온 모그레인 휘하의 죽음의 기사들은 칠흑의 요새 아케루스에서 붉은십자군과 전투 중. 안식골과 신 아발론 등의 붉은 십자군 거점을 공격하며 죽음의 기사로서 필요한 것들을 갖추게 된다.

3. 도중에 생전의 플레이어를 알던 NPC[9]를 직접 처형하는 퀘스트를 하게 되며,[10] 처형 대상을 만나는 시점에서 정신 지배를 어느 정도 벗어나게 되는 듯 하며, 처형 대상은 플레이어가 어느 정도 제정신임을 눈치채고 말을 건다. 스토리상으로는 이 때부터 리치 왕에 반기를 드는 플래그가 성립한다고 할 수 있다.
이때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와 같은 종족의 npc를 처단하게 되며, npc가 플레이어를 알아보게 되는 신체적 특징도 달라진다. 촉수는 어디서든 알아볼 수 있소! 딱히 두드러지는 특징이 없는 종족은 그냥 얼굴 보고 알아본다.

  • 얼라이언스
    • 인간(엘렌 스탠브릿지) : 과거에 함께 스컬지와 싸우던 동료.
    • 나이트 엘프(야즈미나 오켄손) : 플레이어가 태어날 때부터 돌봐주고 키워주던 보모.
    • 노움(고비 블라스텐하이머) : 관계는 모르겠고, 그냥 망할 트로그와 잃어버린 놈리건 타령만 한다.
    • 드워프(도노반 풀프로스트) : 던 모로의 설원에서 뛰던 동지.
    • 드레나이(정의의 발로크) : 아르거스에서 함께 탈출해온 드레나이. 고향 아르거스를 언급하면서 이 세계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져서는 안 된다고 한다. 여담으로 촉수를 보고 플레이어의 신원을 알아본다(...)
    • 늑대인간(하포드 경) : 아루갈의 노예였다가 그림자송곳니 성채를 같이 탈출한 동료이며. 조국 길니아스를 기억하라고 부르짖으며 사망.

  • 호드
    일반적으로 그냥 '아는 사람.' 위대한 호드의 영웅이던 플레이어가 타락한 것을 안타까워하다가 결국 자포자기한다. 자신이 여기서 플레이어 대신 죽을 테니 복수해달라는 유언을 남긴다.
    • 오크(쿠그 아이언조) : 듀로타를 떠올리라고 하면서 악마에게서 해방되어 자유롭던 오크를 상기시킨다. (대사 중 '하켄'이란 말이 등장하는데, 블리자드의 오역 중 하나이다.[11])
    • 트롤(이기 다크터스크) : 재미있는 점은 상대 트롤 NPC가 유저의 캐릭터를 어금니로 알아본다는 점. 아마 트롤의 어금니는 신원을 파악할 수 있는 척도인 듯. 흠좀무. 정확히 기억은 안 나므로 내용은 추가 바랍니다. 추가바람)
    • 언데드(안톤 브랙) : 로데론의 시민이었다가 스컬지가 되고, 또 포세이큰이 되어 스컬지에 항쟁하다 타락했다는 아주 복잡한 과정이 있다.
    • 타우렌(말라 브레이브혼) : 트롤은 어금니로 알아보듯 타우렌은 뿔로 플레이어를 알아본다. '그 드넓은 평원을 기억하라'고 외친다.
    • 블러드 엘프(여군주 이오니스) : 배경 스토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약간 황당해할 정도로 평범하다. 그냥 스컬지와 싸우던 동료다.아무래도 쿠엘탈라스에서 같이 싸우던 동료인거 같다.
    • 고블린(갤리 럼스테인): 케잔에서 함께 사업했다 말아먹은 친구라고 한다. 플레이어가 인간성이 남아있는 것을 눈치채고는 오해사지 않게 자신을 죽이고 대신 케잔을 기억하라며 죽는다.

……마지막으로, "이 세상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 말을 남긴다. 전반적으로 보면 호드가 '당신은 우리의 영웅이었소 정신 차리시오' 식인데 비해 얼라이언스 쪽은 좀 더 신경을 쓴 듯한 모습이 보인다. 아마도 리치 왕의 분노의 스토리 진행이 얼라이언스 중심이어서 그런 듯.

4. 다리온 모그레인을 비롯한 죽음의 기사들은 드디어 은빛 여명회가 주둔한 희망의 빛 예배당을 공격하게 되는데, 다리온이 파멸의 인도자가 반항하는 데에 당황하는 사이에 튀어나온 티리온 폴드링이 다리온과 플레이어들을 끔찍하게 발라버린다.[12]

5. 다리온은 생전의 기억을 떠올리고[13] 리치 왕의 속박이 슬슬 풀리기 시작하며, 이 때 리치 왕이 등장한다. 이 은빛 여명회 공격 자체가 티리온 폴드링을 유인하기 위한 함정이었고, 플레이어를 비롯한 죽음의 기사는 그냥 버리는 말이었던 것이다.

6. 분노한 다리온은 리치 왕에게 닥돌했으나 한 방에 나가떨어지고, 은빛 여명회가 리치 왕 앞에 속수무책으로 밀리게 된다. 그러나 티리온이 다리온에게서 파멸의 인도자를 건네받아 리치 왕을 일격에 패퇴시키고[14], 다리온이 이끄는 죽음의 기사와 티리온의 은빛 십자군이 협력하게 된다.



그리고 죽음의 기사는 다른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아제로스 전역으로 흩어지게 되는데, 이 때부터 자신이 선택한 종족의 진영에 따라 얼라이언스호드로 나뉜다.

이때 거사를 마친 플레이어들에게 다리온이 건네는 서신은 다름아닌 티리온이 직접 작성한 편지. 바리안 린의 경우에는 "그대가 아직까지 살아있는 이유는 순전히 내 호기심 때문이다."라면서 단칼에 목을 떨굴 기세로 으르렁거리지만, 티리온의 편지를 읽고서는 "최고의 성기사가 쓴 편지가 너를 살렸다. 오늘은 우리가 스컬지에게 처음으로 승리를 거둔 날이다!"라면서 플레이어를 인정해 준다. 가로쉬 헬스크림의 경우에는 "일이 재미있게 되어가는군."이라면서 편지를 읽고 난 뒤에, "티리온 폴드링이 없었다면 아이트리그는 죽음을 맞았겠지. 그래, 그의 부탁이니 받아주마."라면서 플레이어를 인정한다[15].

역병지대에서 있었던 일을 모르는 평범한 아제로스 사람들에게 죽음의 기사는 여전히 공포와 혐오의 대상이다. 아케루스의 스컬지들을 정리한 직후 바리안 린(얼라이언스)이나 가로쉬 헬스크림(호드)[16]에게 플레이어를 진영의 일원으로 받아들여 줄 것을 요청하는 티리온의 편지를 전달하게 되는데, 수장 앞까지 달려가는 길에 내내 근처 npc들의 온갖 욕지꺼리"스컬지다! 여러분, 뒤로 물러서시오! 가몬이 모두를 지키겠소!"를 들으며 침이나 썩은 사과, 바나나 등을 맞게 되는데, 침을 맞으면 걸리는 디버프의 설명은 '모두 나를 싫어합니다…….'(..) 그 사이를 묵묵히 달리고 있는 캐릭터를 보고 있자면 참으로 처량하기 짝이 없다. 덤으로 호드 플레이어는 용기있게 유저를 막아서려는 가몬과(…) 마주치게 되는데, 대격변 뒤로 가몬은 85 정예몹에, 85렙 영던 풀파밍 탱커에게도 10만 가까운 대미지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리분때까진 쪼렙 꼬꼬마였던 가몬이 광렙변한 걸 모르던 초보 죽기들이 이 퀘스트를 하다가 맞아죽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었다.[17] 그나마 대격변 때 오그리마가 리뉴얼되면서 가로쉬가 수장의 거처를 힘의 골짜기로 옮기면서 호드 신생 죽기들이 견뎌야 할 굴욕과 눈물의 길은 대폭 줄어들었다..
리치 왕 초기에는 이때 말도 타지 못해서 바리안이나 스랄 앞까지 두 발로 뛰어가야 하는 곤욕을 치렀으나, 나중에는 패치되어서 말 타고 빨리 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자신이 죽음의 기사가 된 스토리에 몰입해보고 싶다거나 욕을 들으면 쾌감을 느끼는 변태의 속성이 있다면 한 번쯤 느긋하게 걸어서 가 봐도 좋을 듯(..).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가로쉬가 대족장 자리에서 폐위되고 그 자리를 볼진이 취임했기 때문에 기존에 가로쉬가 했던 역할을 볼진이 대체했다. 볼진 역시 티리온이 아이트리그를 살려준 걸 높이 사면서 플레이어를 인정해 준다.

각 진영 수장에게 얼라이언스/호드의 일원으로 인정받아 모든 npc가 우호가 되고 나면 바로 여관에 뛰어가서 주인에게 말을 걸어 귀환석을 받아 챙기는 것을 잊지 말자. 죽음의 기사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시작할 때 일반 귀환석이 아닌, 아케루스 요새로 귀환하는 스컬지석을 받기 때문. 초기에는 아예 귀환석이 없었는데, 이는 페이징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생긴 문제로 귀환 위치를 바꾸지 않으면 "아군인 리치 왕이 반겨주는 옛날 아케루스"로 돌아오기 때문에 아예 귀환석을 삭제해 버린 것. 멋모르고 귀환 타면 늑대인간처럼 아무도 없는 길니아스로 돌아가 버린 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홀로 요새에

이후 얼라이언스는 얼라이언스 최초의 죽음의 기사인 타사리안, 호드의 경우 호드 최초의 죽음의 기사 콜티라 데스위버가 지휘하게 되는 듯하다. 시스템 및 밸런스상 죽음의 기사단에 포함되는 것보다는 자기가 원래 있었던 진영에 있는 게 좋을 거라고 기획한 듯하다. 죽음의 기사 진영은 칠흑의 기사단이라는 평판으로 나뉘어 있다.

참고로 이들은 자신들이 리치 왕에게 "배신당한 게" 아니라 "우리가 리치 왕을 배신했다"고 주장한다.확실히 그건 보기 나름이지만…….
그 이유가 재미있는데 리치 왕이 우리를 그 어떤 존재보다 우월하게 세웠으니 (은빛십자군의 도움을 받아) 배신한건 우리다. 확실히 리치 왕이 칠흑의 기사단이 배신한 이후 엄청나게 고전한걸 생각해보면 그럴싸하기도. 실제로 리치 왕 시점에서 '칠흑의 기사단이 모든 전력을 공세로 돌리면 낙스라마스도 버틸수 없다'는 부분이나 죽기로 플레이하면 리치 왕이 입맛만 다시는 걸 보면...즉 리치 왕은 이런 부하들을 성기사 한 명 잡자고 미끼로 던졌다는 것인데(...).[18]

블리자드 공식 설정에는 좀 중2병 돋는 암울한 이야기도 있다. <크리에이티브 개발진에 물어보세요!>에서 "칠흑의 기사들은 스컬지의 영향에서 벗어났나요?"라는 유저의 질문에 그것보다 더 안좋은 상황입니다. 모든 칠흑의 기사들은 누군가를 잔인하게 파멸시키지 않으면 그 욕구에 삼켜져서 괴물이 되어버리며, 이들도 그점을 잘 알고 있지요[19].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 욕구는 블러드 엘프의 마력 중독보다도 더 강력하게 작용한다고.

4.1. 주요 인물

5.1. 혈기

5.2. 냉기

5.3. 부정

6. 특성

괄호 안의 숫자는 다른 직업에서 원래 올릴 수 있는 레벨이다.

6.1. 56 레벨(15 레벨): 질병

역병유발자
지속효과
죽음의 고리와 냉기의 일격이 대상에게 걸린 서리 열병과 피의 역병의 지속시간을 4초 증가시키거나, 괴저 역병을 중첩시킵니다.
기본효과가 된 끓는 피를 대체하는 신규 특성. 6.0 90레벨 PvE에선 역병 착취에 밀려 별 필요가 없다. 혈죽은 피소가 전염병과 합쳐져 질병유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기에 찍지않고 부죽은 질병 부스팅이 사라져 질병을 새로 묻혀도 별 상관 없어진 고로 굳이 이걸 찍어가며 역병 유지를 할 필요가 없다.

역병 착취
유효 거리 30미터 / 즉시 시전 / 25초 후 재사용 가능
대상에게 걸린 피의 역병과 서리 열병을 흡수하여, 완전히 고갈된 룬 중 무작위로 최대 두 개까지 죽음의 룬으로 활성화시킵니다.
파멸을 찍은 PvE 유저들 대다수가 사용하는 특성이다. 역병 착취로 죽룬을 두개 만들고 돌발 열병 등으로 다시 질병을 거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역병의 일격이 질병 두개를 같이 거는 부죽이나, 공짜 작분이 있는 냉죽은 이를 이용해 부정 룬 하나로 죽음 룬 두개를 얻는 식으로 사용 가능. 하지만 이 때까지 걸렸던 괴저역병 중첩이 초기화되버리는 점 때문에 괴저역병을 찍었다면 찍기 망설여지는 특성이기도 하다.

부정의 파멸충
즉시 시전 / 1.5분 후 재사용 가능
10초 동안 타락한 벌레 떼가 죽음의 기사를 둘러싸, 반경 10미터 이내의 모든 적에게 피의 역병과 서리 열병을 옮깁니다.
PvE와 PvP 양쪽이 모두 애용하는 특성이다. 노코스트로 2질병을 광역으로 쉽게 걸 수 있어서 돌발열병과 번갈아 가면서 질병거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쿨이 있 기 때문에 잡졸 사냥 쪽엔 그다지 선호 되지 않는 특성. 괴저역병을 찍은 유저들은 이 기술을 통해 빠르게 15중첩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기술 특성 상 궁합이 잘 안 맞는 편인 역병착취를 포기하고 이 기술을 고른다.

6.2. 57 레벨(30 레벨): 생존

리치의 혼
즉시 시전 / 2분 후 재사용 가능
부정의 에너지를 끌어내어 생기흡수를 10%만큼 증가시키고 현혹과 공포, 수면에 면역이 됩니다. 10초 동안 지속됩니다.
PvP의 필수 스킬. 현혹과 공포, 수면을 해제하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양변처럼 인간형에게는 사용가능하지만 언데드에게 사용불가능한 메즈에 면역이 되는 효과도 있다. 단 이 경우에는 해제하는 용도로 사용은 불가능. 또한 룬마력이 충분히 있다면 자신에게 죽음의 고리를 사용하여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어 생존기로 활용이 가능하다. PvE에서는 아래의 죽음의 서약 특성과 함께 부족한 힐링 능력을 강화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특히 부죽은 죽음의 고리 룬마력 소비가 적고 힐량이 높아 궁합이 좋다.
6.0 이후 생기흡수가 추가된 것은 냉죽이 죽음의 고리를 쓰지 못하게 된 것이 원인인듯 하며 그 외 성능은 동일하다.

대마법 지대
유효 거리 30미터 / 즉시 시전 / 2분 후 재사용 가능
3초 동안 거대한 대마법 지대를 생성하여 내부의 파티원이나 공격대원이 받는 주문 피해를 20%만큼 감소시킵니다.
주로 PvE 유저들이 선택한다. 자신뿐만 아니라 파티원의 마법대미지도 감소시키므로 작은 공대 생존기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공대 생존기가 줄어든 드군에서 유일하게 탱커가 쓸 수 있는 공대 생존기.

연옥
지속효과
부정한 서약의 힘으로 죽음에 이를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내고, 대신 막아낸 피해량만큼 받는 치유 효과를 흡수합니다. 3초 동안 지속됩니다. 효과가 사라지기 전까지 필요한 치유량을 다 받지 못하면 죽음을 맞습니다. 이 효과는 3분마다 한 번씩만 발동합니다.
주로 혈죽 유저들이 선택한다. 예를들어 설명하자면 죽기의 생명력이 5만인 상태에서 8만짜리 대미지를 입었다고 치자. 그럼 연옥이 발동되고 생명력이 1로 고정되는데, 이 상태에서 3만 이상의 힐을 받으면 살아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3초 후에 죽게된다. 레이드에선 피빠지는 속도를 힐이 따라가지 못해 끔살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런 경우 한 번의 기회를 더 얻을 수 있는 특성이다.

6.3. 58 레벨(45 레벨): 이동속도 관련

죽음의 진군
즉시 시전 / 30초 후 재사용 가능
이동 속도가 항상 10%만큼 증가하며, 방해를 받아도 평상시의 70%보다 느려지지 않습니다. 활성화하면 이동 속도가 6초 동안 30%만큼 증가하며, 평상시의 100%보다 느려지지 않습니다.
레벨링 및 레이드에서 바닥을 피하는 데도 유용하고 PVP에서도 이속저하 상태를 잠깐 씹어서 피하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되는 특성이다. 레이드에서는 일부 쫄을 소환하는 네임드를 제외하고 동창이나 어질을 쓸일 같은 건 없기 때문에 이속증가를 통해 딜로스를 최소화 시키거나 생존을 위해 바닥을 피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된다. 부정의 형상과 같이 사용시 이속은 155%. 채광을 위해 곳곳을 돌아다닐 때. 동굴 등에서 채취에 수월함을 부여해주는 스킬.

동창
지속효과
서리 열병의 대상을 얼려 10초 동안 이동 속도를 50%만큼 감소시키고, 얼음 결계의 대상을 3초 동안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듭니다.
5인던전 및 다대다 전투에 유용한 특성이다. 도전모드의 경우 쫄몹의 대미지가 상상을 초월하기때문에 혈죽이 피소를 통해 동창 광역이감을 걸면서 드리블을 치는 전법이 유용하다. 냉죽의 작분에도 광역이감이 묻어나가기 때문에 이속이 걸리는 적들은 사실 상 동창의 효과로 그냥 기어다니게 된다.

어둠의 질식
유효 거리 30미터 / 즉시 시전 / 30초 후 재사용 가능
적 대상을 지면에서 들어올려 어둠의 에너지로 목을 휘감아 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기절에 면역인 대상은 침묵시킵니다. 질식시키기를 대체합니다.
포스 그립 1:1 전투와 전쟁 서버에서 필드 채광 중 상대 진영과의 견제에 유용한 특성이다. 간단히 말해 질식시키기의 업그레이드 특성. 침묵 효과만 주던 스킬을 스턴기로 향상 시킨다고 보면 된다.게다가 스턴 면역 대상에게 침묵이 자동적으로 들어가게 되는 만큼. PvP나 PvE나 어디서건 쓸모가 많다.사실 기절과 같이 행동을 일절 못하게 만드는 계열의 메즈기는 없어진 죽기다 보니 유용하지만, 1분이던 쿨이 30초로 감소 되면서 더욱 잘 써먹기 쉬워진 특성. 거기다 혈기룬이 1개 들어가던 원본과는 달리 룬소모가 없기에 쿨만 돌아오면 언제든지 쓸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6.4. 60 레벨: 룬 생성

혈기 전환
즉시 시전
15의 룬 마력을 소모할 때마다 혈기가 충전되며 최대 12개까지 쌓입니다. 혈기 전환 기술 사용 시 5개의 중첩을 소모하여 완전히 고갈된 무작위 룬 하나를 죽음의 룬으로 활성화합니다.
가장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특성. 룬마력→룬 전환율은 세 가지 특성 중 가장 떨어지지만, 원하는 때 액티브로 죽룬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특히 도살기를 절멸에 쓰냐 냉격에 낭비하냐에 따라 딜량 차이가 심한 냉기 양손의 경우 거의 이것을 찍는다. 단점이라면 혈기의 최대 충전율이 12개라 새로운 전투 자원이 하나 더 생긴 것처럼 별도의 관리를 해 주어야한다는 점이다.
룬 강화
지속효과
룬 마력 소모 시 소모한 룬 마력 1당 1.50% 확률로 완전히 고갈된 룬 하나가 활성화됩니다.
일정 확률로 고갈 상태의 룬 하나를 회복한다. 룬 자체를 모아놓고 상황을 봐서 사용해야하는 혈기나 냉기 양손의 경우 고갈 상태의 룬이 없는 경우가 있어 효율이 떨어지고, 룬을 있는대로 쓰고 보는 냉기 쌍수의 경우 써볼만 하다. 하지만 혈기 전환과 룬 부패에 밀려서 그렇게 많이 쓰이지는 않는 특성이기도 하다.
룬 부패
지속효과
룬 마력 소모 시 소모한 룬 마력 1당 1.50% 확률로 3초 동안 룬 재생 속도가 100%만큼 증가합니다.
가장 무난하게 사용 가능한 특성. 안정적이면서 낭비가 적은 성능을 보이는지라 스킬회전력이 높은 냉기 쌍수나 부죽과 룬 마력이 미친듯이 뿜어져나오는 괴저역병 혈죽같은 경우에 잘 맞다.

6.5. 75 레벨: 죽음의 선물

죽음의 서약
즉시 시전 / 2분 후 재사용 가능
최대 생명력의 50%만큼 즉시 회복하고, 다음 15초 동안 최대 생명력의 25%에 해당하는 치유 효과를 서약의 대가로 흡수합니다.
가장 무난한 특성. 힐 흡수 패널티가 있긴 하지만 다른 특성과는 달리 소모자원이 없다는 점이 매우 높게 평가받으며 즉시 최대체력의 50%를 회복한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이다.

죽음 착취
죽음 룬 1 / 즉시 시전 / 유효 거리 40미터
적에게 X의 암흑냉기 피해를 입히고 입힌 피해의 400%에 해당하는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사용에 죽룬이 필요하다는 점과 데미지와 체력회복량이 그리 좋지않은지라 애매해서 보통 버려진다. 결국 6.1 패치 때 체력 회복량이 버프되긴 했지만 여전히 사용률은 저조하다.

변환
룬 마력 초당 30 (혈기) or 초당 15 (냉기) or 초당 20 (부정) / 즉시시전
룬 마력을 생명력으로 변환시켜 1초마다 최대 생명력의 2%만큼 회복합니다. 취소하거나 룬 마력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됩니다.
룬마력 소모량이 대폭 증가하는 바람에 다른 특성에서는 서약에 밀려서 버려지고 그나마 초당 10으로 가장 적었던 냉죽이 PVP에서 주로 사용했으나 핫픽스로 15로 늘어남에 따라 선호도가 감소했다.

6.6. 90 레벨: 죽음 손아귀

고어핀드의 손아귀
유효 거리 30미터 / 즉시 시전 / 1분 후 재사용 가능
적 또는 아군 대상으로부터 20미터 반경 내에 있는 적들을 어둠의 촉수로 휘감아 대상 위치로 끌어당깁니다.
광역 죽손. 죽손과 달리 자신뿐만 아니라 원하는 대상 주변으로 적들을 끌어올 수 있다. 전장에서는 고핀+서리고리+태양광선+우르솔의 회오리라는 속칭 '서고태광' 콤보의 한 축을 담당한다. 덕분에 평전 등에서는 꼭 죽기 한명을 데려가곤 한다. 이런 콤보의 효율이 과하다고 생각됐는지 플레이어는 4명만 끌어당길 수 있게 너프됐는데, 문제는 그렇잖아도 죽기는 별로 강한 축이 아니었다는 것. 블리자드 : 냉법이랑 서리고리가 사기? 죽기를 너프한다 PVE에서도 쫄들을 모아서 광역기로 처리하는데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고핀님 죽기좀'이란 말이 나오기도 했다. 이 기술 때문에 죽음의 기사를 레이드에 데려가는 경우도 있을 정도.

신드라고사가 쓰던 스킬인데 어째서인지 스킬이름에는 고어핀드가 붙었다.


냉혹한 겨울
즉시 시전 / 1분 후 재사용 가능
죽음의 기사 주위의 찬 공기가 8초 동안 소용돌이쳐, 반경 8미터 내의 적을 1초마다 얼어붙게 합니다. 적이 파동에 닿을 때마다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15%만큼 감소합니다. 이 효과는 최대 5번까지 중첩되며 5회 중첩된 적은 6초 동안 기절합니다.
리치 왕이 쓰는 그것이 맞다. 던전 및 다대다 전투에서 유용한 특성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죽기 옆에 5초동안 붙어있으면 6초 스턴인데 던전에서는 몹이 냉겨쓴다고 도망가진 않기 때문에 광역메즈기로 쓸만하고, 다대다 전투에서는 이런저런 디버프가 정신없이 막 날아다니기 때문에 냉겨를 쓰고 막 부비다 보면 몇 명 쯤은 얼어붙게 된다. 멀리서 친 고리 건너면 즉시 동결 vs 가까이 붙어서 5초 부벼줘야 동결

더럽혀진 대지
즉시 시전 / 2분 후 재사용 가능
죽음의 기사가 서 있는 대지의 8미터 반경 내에 10초 동안 부패를 일으킵니다. 부패한 대지에 서 있는 동안 죽음의 기사는 이동 불가, 감속 및 제어 불가를 유발하는 모든 효과에 면역이 됩니다. 이미 걸린 효과는 기술 활성화 시 모두 제거됩니다.
급장의 상위호환기. 투기장 등 소수전에서 유용한 특성이다. 급장효과+장판위에 있으면 10초간 모든 메즈 면역. PvP 특성상 한 자리에서 무빙없이 계속 싸우는건 무리가 있지만, 급장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밥값은 하는 특성이다.

6.7. 100 레벨

~드디어 리치왕이 된다
6.1 이전에는 부정 죽음의 기사와 냉기 죽음의 기사도 100레벨 특성의 부가효과를 누릴 수 있었지만 6.1 패치에서 오직 혈기 죽음의 기사만 부가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너프되고 말았다.
괴저 역병
지속효과
중첩 당 69의 암흑냉기 피해를 입히는 강력한 질병입니다. 30초 동안 2초마다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를 줄 때마다 중첩이 오르며 가능한 경우 8미터 내의 다른 적을 감염시킵니다. 혈기 전문화일 때 괴저 역병에 감염된 적에게 공격받으면 2의 룬 마력을 얻습니다. 피의 역병과 서리 열병을 대체합니다. 이 주문은 지속시간이 갱신되지 않는 대신 중첩이 오릅니다.
질병이 1개로 통합되는데다가 자동으로 주변 적들에게 감염되기때문에 특히나 전투시간이 짧을경우 매우 편해지는 특성. 피격시 룬마력이 회복되는것 때문에 혈죽도 종종 찍는경우가 있으며, 딜사이클이 꼬이기 쉬운 파멸과 달리 딜사이클이 꼬일일도 없고 귀찮은 질병관리를 꽁작분으로 땡처리 해버려 편의성을 극대화 할수 있는 냉죽의 경우도 선호하는 특성이다. 부죽의 경우도 고름일격으로 지속시간을 늘리는게 가능하기때문에 나쁘진 않다. 괴저역병 데미지 20% 버프 이후 파멸을 포기하고 괴저역병을 찍은 뒤 파멸충으로 괴저 중첩을 쌓고 고름 일격으로 지속시간을 늘리며 데미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부죽이 많아졌다.

파멸
부정 룬 1 / 즉시 시전 / 유효 거리 30미터 / 30초 후 재사용 가능
죽음의 기사가 선택한 지면에 파멸을 일으킵니다. 1초마다, 적이 파멸을 밟고 있으면 834의 암흑냉기 피해를 입히고 파멸의 범위와 공격력이 2.5%만큼 증가합니다. 혈기 전문화일 때 파멸 위에 있는 적은 시전자에게 10%만큼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죽음과 부패를 대체합니다.
PVE용 특성. 어느 전문화든지간에 이론상 딜링은 파멸이 제일 높다. 탱킹 측면에서도 데미지 감소 10%때문에 많은 딜을 버텨야 하는 도전모드나 레이드 등의 고난이도 던전에서 유용하다. 괴저역병 버프 이전 부죽의 경우 무빙이 많거나 한 구간이 아닌경우 대체로 이걸 찍었다. 단, 냉죽의 경우 딜사이클이 꼬일 가능성도 있고 질병관리측면에서 매력적인 괴저역병이 있다보니 취향에 따라 갈리게된다.

신드라고사의 숨결
룬 마력 15, 추가로 초당 15 / 즉시 시전 / 2분 후 재사용 가능
전방 12미터 내에 있는 적에게 1초마다 3,029의 암흑냉기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히고, 혈기 전문화인 경우 6초 동안 신드라고사의 징표의 영향이 미치도록 합니다. 주 대상 이외의 대상에게는 상대적으로 적은 피해를 입힙니다. 취소하거나 룬 마력이 소진될 때까지 숨결이 계속됩니다. 혈기 전문화일 때 신드라고사의 징표에 걸린 적이 주문 공격을 하면, 피해량의 10%만큼 죽음의 기사가 치유됩니다.
이론상 총 딜량은 떨어지나 순간 데미지가 위의 두 특성에 비해 높기 때문에 PVP에서 타이밍을 봐서 한번에 몰아치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다. PVE에서도 몇몇 네임드(검은바위 용광로의 그룰 등)에겐 파멸과 괴저 역병보다 DPS가 더 잘 뽑히기 때문에 룬 마력 관리에 자신이 있다면 충분히 활용해볼 만하다. Raegwyn파괴의 현신 드로브를 솔플할 때 신드라고사의 숨결을 무려 14분씩이나 유지하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히오스의 모 후레자식도 비슷한 기술을 궁극기로 가지고 있다.

8. 충격과 공포의 솔로잉

유명 유저로는 Raegwyn 가 있다. (요즘 떠오르는 솔로잉 유저로는 유럽 일리단 서버의 드레나이 여자 죽음의 기사인 Mionelol [20]가 있다. 십자군 원형경기장의 모든 네임드를 솔플로 때려잡은 무서운 기록을 가졌다.)이 항목은 솔로잉 뿐만 아니라 "죽음의 기사"라는 직업들이 하는 기행들 역시 기술.
이 동영상 공개 이후 블리자드에선 테레나스가 대규모 부활을 쓴 후 발키르가 사람을 집어채지 않도록 수정했다. 리치 왕의 계승을 인정하였다
참고로 다른 탱커들도 장비와 스팩을 최대치로 올리고 어느정도의 하위 영던과 레이드를 혼자서 도는 것이 가능 하지만,(위 영상급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되기는 되는 수준이 제법 있다.)
...전사는 대격변을 기준으로 이전 확팩 레이드는 물론이요 대격변 영던도 무리점이 컸고(...) 리치 왕 영던조차 까딱하면 그냥 뻗을 정도다. 이유는 먼저 마법 공격에 대해 너무나 약하다는 점과 한도 이상의 대미지를 버티는 것은 어떻게 가능하지만, 회복력이 문제가 되는데 다른 탱커들은 여러가지 회복기나 생존기가 있어 그걸 써서 살아남고 버틸 수 가 있는데 반해 전사는 그런 것이 없었던 것이나 마찬가지고 만약 대충 쌓은 수준의 장비에 컨도 딸릴 경우 리치 왕 초기 넴드도 못 깨는 수가 생긴다.애초에 전사로는 구조적으로 무리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컷지만,....

물론 판다리아의 안개에선 전사도 스팩만 잘 달성하면 어지간한 구간은 깰 수 있다. 물론 죽기 만큼은 무리.(...) 하지만 새로이 등장한 수도사가 혈죽에 준하는 자힐기와 죽기의 고질병인 무빙에서의 우월성을 갖고 죽기의 자리를 추격하고 있다. 하지만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수도사 자체가 아직 많이 연구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 이렇다 할 네임드 유저는 없다. 판다리아 세기말이 도래한 시점에선 일단 솔플 킹은 무조건 혈죽이고 그 뒤를 수도사가 이으며 나머진 다 비슷비슷하다.그리고 법사는 영원히 꼴등이다

9. 기타

  • 등장시 분위기
처음 죽음의 기사가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던 딜량 1위에 오르면서 동시에 탱킹도 가능하다는 점 등이 고성능을 보여주어 그 덕에 오히려 일찌감치 인던, 레이드 자리가 꽉 차게 되면서 도적, 사냥꾼의 뒤를 이은 천민이 되었으며, 오히려 다른 천민들이 죽음의 기사로 갈아탐에 따라 천민 직업 집중현상을 보이기도 하였다. 사실 캐릭터 생성시 사실상 레벨 58부터 시작하는지라, 부캐 육성시 가장 선호되기도 한다.

  • 성기사와 라이벌 구도
성기사와 죽음의 기사는 혼자서도 노스랜스의 2~3인 파티퀘는 거뜬히 혼자서 할 수 있다. 보기나 죽탱 특타고 아이템까지 적절하게 갖춰입으면 5인퀘도 가능하다. 보호기사와 죽탱 둘 다 바리안 린을 잡았다. 둘 다 하루 차이. 누가 먼저 잡았는지는 수정바람.

  • 티어
전체적으로 티어 룩이 멋지다. 과거 상관이었던 리치 왕의 해골덕후 정신을 이어받은 듯 대부분 해골룩. 다만 잡졸으로 보이게하는 악당 룩도 많으니 조심. 티어 10룩이 꽤나 멋있게 나왔다. 그 간지에 비례하는 성능도 일품. 근데 이거 끼고 얼왕 돌면 몹이랑 헷갈린다.

  • 죽음의 손아귀
'죽음의 손아귀'라는 기술이 있는데, 이는 와우에서 꽤나 희귀한 '적 좌표 강제이동' 계열 스킬로, 넉백과는 달리 염동력으로 대상을 자신 앞으로 끌어옴과 동시에 도발한다. 용사의 시험장에 등장하는 흑기사의 연출로 보아 상대방을 이리저리 휘두르는 것도 가능한 모양. 플레이어에게도 적용되며 이 때문인지 양덕들은 이를 모탈 컴뱃스콜피온과 연관지었고, 심지어 죽음의 손아귀를 쓸 때마다 Get over here! 음성을 재생하는 애드온도 있다(…).

  • 오토
리분 중반 이후 부터 모습을 많이 드러내기 시작한 짱개들의 대세도 죽음의 기사였다. 무한 사냥의 위엄에 반한 듯 하다. 거기에 시작 레벨이 55기 때문에 만렙 찍기가 용이하기도 하다. 주로 짱개들이 찍는 트리는 피구더기와 구울펫을 섞어 찍는 혈기-부정 트리로 흔히 짜장면 트리라 불린다. 특징이라면 절대 안 죽는다는 것. 이들의 공통점으로는 무조건 혈기 특성에 아이템은 78렙 제작용 탄력템에 아이디가 요상한 영어 조합은 무조건 짱깨. 굳이 78레벨 제작용 탄력템을 쓰는건 확보가 쉬워서 일 듯. 가격도 착하다. 아무래도 사냥도 깡사냥이다보니 템 자체가 구려서 이걸 끼는 듯. 작업장 프로그램은 공주다. 덕분에 선량한 공주를 쓰는 유저들도 오해받는다. 대격변에서는 자동캐릭은 거의 죽기. 최대한 이들을 어떻게 손을 보지 않으면 안되지만, 제대로 이루어지기는 힘든 모양인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선 사냥꾼 짱깨가 득세하다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선 가까운 시일 내에 55레벨의 캐릭터 없이도 죽음의 기사를 생성할 수 있게 변경할 예정이라고 하며, 그러기 전에도 수많은 죽음의 기사 짱깨들은 저레벨에 루비 성소나 황혼의 요새같은 곳을 드나들고 있다.

Magic_Death_Knight_Rayearth.jpg
[JPG image (Unknown)]

Rayearth.jpg
[JPG image (Unknown)]

마법죽기 레이어스. 서브 컬처의 영향인지 유사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 전문기술
전문 기술 중 성기사와 함께 필드 곳곳을 돌아다녀야 하는 채광,약초,고고학을 하기에도 꽤 좋다.단 어디까지나 냉기 특성에 존재하는 창백한 말(탈 것 속도 20% 증가)을 찍었을 때.의 이야기지만, 판다리아의 안개에선 모든 특성이 가지고 있으니 상관 없다. 단 부정 특성은 채광과 무두질,재봉술에 좀 더 써먹을 만한 구석이 있다. 먼저 광석 근처에 몹이 있으면 캘 때 캐릭터에게 마구 달려들어서 귀찮아 지기 일 쑤 지만,(몹이 약하면 금방 정리가 되긴 하지만,) 부정 특성이라면 구울을 일단 몹에게 보내놓고 구울이 몹을 패고 시선을 끄는 동안 재빨리 채굴을 끝내고 그 후 몹을 정리 하는 방법이 꽤 편리 하다. 한순간에 광물을 뺏기는 일을 좀 더 막아주는 것이 장점. 또한 부정 특성은 먼 곳에 있는 몹을 이리저리 끌고 오는데 대단히 편리하기 때문에(소환수 공격 키만 지정해주면 아주 쉽게 여러 몹을 데리고 올 수 있다.) 아쉬운 것으로 냉기 특성의 갈망의 한기 스킬은 채광을 방해하는 몹을 정지 시키기에 아주 좋았지만, 너프 이후 쓰기가 까다로워 졌고... 이제는 없어져서 아쉬운 스킬.(...) 단. 부정과 냉기의 효율은 서로 왔다갔다 하는 편. 소수의 떨어져 있는 몹을 잡는데는 부정이 좀 더 유리하지만, 구울이 치면 죽어버리는 약한 몹일 경우 룻이 안되며 이 때는 냉기 특성이 유리. 다수의 뭉쳐진 몹은 스팩이 낮을 때는 부정이 유리하지만, 냉죽의 작렬하는 분노의 위력이 높아지는 시점에선 냉기가 유리. 혈죽은 버티는 건 좋지만, 몹을 빨리 잡지 못해서... 이러다 보니 옷감이나 가죽을 모으는 용도로는 어느 쪽이 더 유리 하다고 하기 힘든 편. 단 무두질 작업은 레벨 차+- 5레벨 정도는 부정 특성이 구울을 부리면서 죽음의 손아귀의 쿨타임을 리셋 시킬 수 있는 특성이 있었기 때문에 야수나 용족을 끌어모으기가 더 수월했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선 문양 효과로 변경 되었기 때문에 냉기도 상관이 없다. 오히려 구울의 공격도 버티질 못하는 약한 몹은 끌어오질 못하기에 차라리 냉기가 유리하지만, 구울의 공격을 좀 맞아도 버텨내는 동레벨 근처의 몹들을 한꺼번에 모아서 잡는데는 부정이 유리하다. 질병의 위력과 여차하면 자힐용도로 죽음의 고리를 쓸 수 있는 부정 죽기쪽이 다수 몹을 상대로 버티는 데는 더 나은 편. 판다리아에서 소수는 냉죽이 다수는 부죽이 조금 더 유리하다.

10.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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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죽음의 기사 퀘스트를 막 마치면 아웃랜드에 입성할 수 있는 58레벨이 되기 때문에 아제로스에서 58레벨을 찍고 지옥불 반도에 막 진입한 유저들은 곳곳에서 엉터리 영어 이름을 달고 로밍하며 잡졸을 학살하는 죽기들을 볼 수 있었다. 심지어 꾸준히 렙업하다 보면 노스렌드 넘어갈 때까지 이놈들과 같이 렙업을 하게 되기도(..).
  • [2] 얼어붙은 인내력 쿨 1분 각 특성별 생존기 1분. 15초 정도 연계되니 거의 1분에 30씩 계속 생존기를 돌리고 있는 셈. 이 쯤 되면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다.
  • [3] 다만 굳이 울두아르가 아니라해도, 살타리온 3비룡을 할 때 부정 죽음의 기사는 필수였고, 정규 공격대의 경우에는 죽음의 기사를 탱커삼은 곳이 많았다. 막공으로 퍼져나간 때가 울두아르 시절.
  • [4] 쉽게 생각해서 전사의 영웅의 일격처럼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 [5] 징기도 사실 전사에 비하면 안습하지만, 사람 손가락을 거의 타지 않는 쉽고 유연한 딜사이클과 헌신의 오라, 딜죽을 능가하는 생존력 덕에 쓰일 뿐이다. 사실 공대장 눈엔 헌오vs재집사깃+해깃의 가치 차이는 말할 것도 없다.
  • [6] 공식이 바뀌긴 했지만 4.0 대격변 기준으로 스컬지의 일격이 1만정도 나온다. 참고로 저 때 평균피가 2만 현재는 10~12만 정도를 시작으로 체력 세팅 방식에 따라 20만 가량의 HP가 나오는 중
  • [7] 특성포인트 숫자를 봐도 딱 알겠지만 대격변 이전의 특성 수치다.
  • [8] 스토리상 판다렌은 스컬지를 만난 적이 거의 없다. 다만 추종자 중 판다렌 죽기가 있다.
  • [9] 은빛 여명회 소속 포로들로 붉은 십자군이 잡아뒀는데, 스컬지의 공격으로 후퇴할때 버려두고 간듯하다.
  • [10] 타사리안 관련 만화에서도 리치 왕이 타사리안에게 자기 어머니를 죽이라는 임무를 준다. 아마 생전에 아는 사람을 죽이는 일은 스컬지가 되기 위한 필수 과정인 듯 하다.
  • [11] WoW는 현지화가 상당히 잘된 게임이지만 게임내 텍스트를 잘 읽어보면 자잘한 오역이 무척 많은 게임이기도 하다. 이것도 그런 오역중 하나인데, 영문은 이렇다: "Harken back to the Valley of Trials, where we were reborn into a world without demonic influence." 여기서 harken은 귀기울여 듣다, 돌이켜보다 등의 의미를 가진 약간 고풍스런 표현이다. 즉 이를 번역하면 "우리가 악마의 영향이 없는 세상으로 새롭게 태어났던 시험의 계곡을 떠올려 보게" 정도가 되는데, 아마 동사 harken 을 알지 못해서 사람 이름 같은 것으로 착각하고 오역을 했던 듯.
  • [12] 이때 머릿수가 꼴랑 300명인 여명회 군대와 10000명이 넘어가는 스컬지 군대가 붙어서 여명회가 승리하는데, 이는 영화 300의 패러디라고.
  • [13] 죽음의 기사 코믹스를 보면 죽음의 기사들 각자 영적인 체험을 한다. 그 예로 타사리안은 자기 아버지의 영혼과 만난다.
  • [14] 이는 예배당 지하에 성기사들의 유골이 묻혀 있어 그 신성한 기운 때문에 리치 왕이 제대로 힘을 쓸 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방 먹은 리치 왕은 "다음엔 성스러운 땅의 도움은 받지 못할 것"이라 외치곤 내뺀다.
  • [15] 만나자마자 퀘스트를 받을 수도 있다. 물론, NPC들한테 질리도록 욕을 먹게 되겠지만.
  • [16] 대격변 이전엔 스랄,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에는 볼진
  • [17] 참고로 가몬은 렙업하기 전에도 초기엔 대상을 뻥 차서 날려보내는 강력한(?) 스킬을 갖고 있었기에 매우 애먹었다고.. 나중에 패치로 사라졌다. 5.3 패치 이후 가몬이 아예 공격 불가가 되면서 가몬이 유저에게 죽거나 유저를 죽이는 일이 없어졌다.
  • [18] 리치 왕의 성격 상 보다 확실하게 처리하고 싶었던 것이었을 수도 있다. 티리온 폴드링 항목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지만 리치왕의 분노에서 등장한 이후 역량이 가히 아제로스에서 먼치킨들의 먼치킨급이며 그는 죽음의 기사에게 가장 위험한 숙적같은 존재인 성기사다. 설정 이야기니 PvP가 어쩌니 딴지 걸지마세나
  • [19] 이 말은 플레이어 및 아군 진영에 속한 모든 죽음의 기사는 이러한 욕구를 평소에 제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죽음의 기사 NPC들의 말투를 보면 남과 거리를 유지하고 싶어하는데 이러한 설정을 반영한 것일 수도. 뭐 와우가 계속되는 이상 몬스터는 넘쳐나고 전장은 계속되니 상관없다
  • [20] 진영변경을 했는지 Mionee 란 아이디의 고블린 여캐로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
  • [21]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등장한 80레벨 이상의 아이템을 착용하여 스탯을 비정상적으로 올려서 잡은 것으로 보인다. 무막이 112%를 넘어가고 숙련도가 60%를 넘어가는 등... 이는 방어 관련 스탯이 레벨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기 때문인데, 판다리아에서 놀 85레벨 이상의 유저들이 사 입으라고 만들어놓은 템을 80이 껴입었기에 가능한 일. 거기에 복수심 버프 덕분에 죽기의 공격력은 계속 올라갔고 말 그대로 네임드를 관광보내버리는 참사가 발생했다... 탱커 특성이 가능한 몇몇 직업들도 마찬가지로 솔로잉이 가능했으며, 이후 핫픽스에서 복수심이 수정되어 더 이상의 관광은 볼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