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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last modified: 2016-02-27 12:54:2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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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rim legend tells of a hero known as the Dragonborn, a warrior with the body of a mortal and soul of a dragon, whose destiny it is to destroy the evil dragon Alduin.
스카이림에는 사악한 드래곤 '알두인'을 파괴할 운명을 지닌채 필멸자의 몸과 드래곤의 영혼을 가진 전사, '드래곤본'이라는 영웅에 대한 전설이 있다.

when misrule takes its place at the eight corners of the world, when the Brass Tower walks and Time is reshaped, when the thrice-blessed fail and the Red Tower trembles, when the Dragonborn Ruler loses his throne, and the White Tower falls, When the Snow Tower lies sundered, kingless, bleeding. The World-Eater wakes, and the Wheel turns upon the Last Dragonborn.
세상의 여덟 모퉁이의 질서가 어지럽혀졌을 때[1], 황동 탑이 걸으며 시간이 재구성될 때,[2], 세 축복 받은 자들이 실패하고 붉은 탑이 요동칠 때,[3] 드래곤본 통치자가 그의 왕좌를 잃을 때[4], 그리고 백색 탑이 떨어지고[5], 눈의 탑이 쓰러져 흩어지고 왕 없이 피를 흘릴 때[6] 세상을 먹어 치울 자가 깨어날 것이며 운명의 수레바퀴는 최후의 드래곤본에게 돌아갈 것이다.

Contents

1. 소개
2. 행보
3. 업적
4. 가족
5. 트리비아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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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주인공이자 최후의 드래곤본.

트레일러와 표지에서 묘사되는 그의 모습은 근육질의 짧은 수염과 갈색머리 노르드. 방어구는 투구와 건틀릿, 전투화는 무쇠 (Iron)계열, 갑옷은 생가죽 징 갑옷(Studded Armor) [7]를 입고 있다. 방패는 덧댄 무쇠 방패(Banded Iron Shield). 실사 트레일러에서는 무쇠 갑옷을 입고 나오기도 했다. 강철 검을 무기로 지니고 있고, 위의 이미지에서처럼 강철검과 강철 단검을 양손에 들고 싸우기도 한다. 또한 베데스다에서 판매한 한정판 모형에서는 기존의 모습과 동일하지만 머리에는 드래곤 프리스트의 가면을 쓰고 드래곤뼈 전쟁도끼를 장착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전 작들의 주인공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배경 설정이 없다. 다만 스카이림이 노르드의 고향이고, 일러스트에서 묘사되는 주인공의 무구와 체격, 그리고 극 초반에 스톰클록으로 오인받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노르드일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캐릭터 생성 직전에 자동저장되는 세이브 파일을 보면 종족이 노르드로 표시되어있다. 게다가 생성창 들어가자마자 가리키고 있는 종족 또한 노르드.[8] 애초에 죄수가 된 것도 노르드가 많은 스톰클록으로 오인받았던 것 때문이니…. 그리고 원래 스카이림에서 살던것이 아니라 다른 지역[9]에 있다가 스카이림으로 넘어오면서 잡힌것으로 보인다.[10]

여러모로 기존작들의 주인공들과 차이점이 많은데, 감옥에서 시작한 역대 주인공들과는 달리 감옥이 아닌 곳에서 시작한다.[11][12] 또한 기합소리와 비명소리 등을 제외하고 시리즈 최초로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대충 정리해 보자면 주인공과 가장 가까운 설정은 스카이림이 아닌 탐리엘 어딘가에서 살다가 동족들의 땅인 스카이림을 방문하려고 국경을 넘었다가 다크워터 크로싱(Darkwater Crossing) 광산에서 매복한 제국군에게 스톰클록으로 오인받아 붙잡혀 그 근방 가까운 도시 헬겐으로 끌려가[13] 처형당할 뻔 하던 노르드 정도로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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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보

※ 이 문서의 사건 순서는 본편과 DLC를 발매순서대로 하나씩 진행한 것으로 가정하였다.

게임 초반, 스카이림 국경을 불법적으로 넘어가려다가 잡힌 주인공은 헬겐으로 이송되어 처형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허무하게 처형당하기 직전, 거대하고 사악한 드래곤, 알두인이 헬겐을 습격한 덕분에 혼란을 틈 타 탈출에 성공한다. 탈출 후 리버우드를 거쳐 화이트런에 도착하고 용과 관련된 심부름을 하다가 화이트런 근방을 습격한 용을 무찌르면서 그의 힘을 빼앗아 자신이 드래곤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Lingrah krosis saraan Strundu'ul, voth nid balaan klov praan nau. Naal Thu'umu, mu ofan nii nu, Dovahkiin, naal suleyk do Kaan, naal suleyk do Shor, ahrk naal suleyk do Atmorasewuth. Meyz nu Ysmir, Dovahsebrom. Dahmaan daar rok.
폭풍 왕관은 오랜 기간, 자격 있는 주인 없이 머물렀다. 카인, 쇼르, 그리고 고대 아트모라의 이름으로 우리가 이 왕관을 자네에게 수여하네. 자네는 이제 북쪽의 용, 이스미르. 기억하게.

그 후 드래곤본으로서의 능력에 각성하여 만인에게 존경받는 스카이림의 현자들 '그레이비어즈(Greybeards)'의 부름을 받아 고대의 영웅들이 일찍이 올랐던 하이 흐로스가르(High Hrothgar)의 7000계단을 타고 올라가사실 7000계단도 너무 쉽다고 생각해서 암벽등반으로 올라간다고 카더라. 역시 비범하다. tcl 그들에게 드래곤본으로서의 자질을 시험받고, 이 과정에서 블레이드와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도움으로 세상을 멸망시키기 위해 다시 나타난 드래곤, 알두인을 해치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백방으로 뛰어다니게 된다. 탈모어 대사관에 잠입해 정보를 캐고 블레이드를 도와 고대 블레이드의 은신처인 스카이헤이븐 사원을 찾아내어 다시금 블레이드를 부흥하게 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그리고 도바킨은 블레이드에게 일찍이 알두인을 시공 저 편으로 쫒아보냈던 포효의 존재를 알게되고, 이를 찾기 위해 그레이비어즈의 수장이자 옛 알두인의 오른팔이기도 했던 드래곤 파르쑤르낙스와 만난다. 파르쑤르낙스에게 알두인을 해치울 수 있는 포효를 묻자 그는 그 당시의 기록이 담긴 엘더 스크롤을 찾아 알두인이 쓰러졌던 장소인 세상의 목젖에서 그것을 읽으라는 조언을 한다. 결국 도바킨은 드웨머 지하유적 블랙리치를 뒤져 엘더 스크롤을 찾아내어 과거시대, 알두인을 무찔렀던 3명의 영웅의 이야기를 보게되고, 알두인을 무찌를 수 있는, 용을 땅으로 떨어뜨리게 하는 포효를 알게 된다. 그리고 세상의 목젖에 나타난 알두인과 전투를 벌인다.

강력한 도바킨의 힘에 의해 패배한 알두인은 자신의 은거지로 도망친다. 알두인이 간 곳을 찾아내려면 그의 측근 중 하나를 심문해야 하는 사실을 전해듣고, 화이트런의 드래곤스리치에 드래곤을 유인해 심문하기로 결심한다.

제국과 스톰클록중 한 세력을 도와주어 스카이림에서 벌어진 내전을 종식시키기도 하는 등 엘더스크롤 드래곤본다운 비범한 능력을 보여주고 화이트런의 영주[14]의 도움을 받아 오다빙이라는 드래곤을 드래곤스 리치에서 오다빙을 잡는데 성공한다. 알두인이 도바킨에게 패배해 도망쳐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오다빙은 알두인의 위치를 의심했기에 자신을 풀어주면 도바킨을 알두인이 있는곳으로 데려다준다는 제안을 하고, 도바킨을 스컬다븐에서 내려준다.

도바킨은 스컬다븐에서 드래곤 프리스트 나크린을 쓰러뜨리고 그의 스태프를 사용하여 에이테리우스의 한 구역이자 명예롭게 죽은 노르드 용사만 올 수 있다는 소븐가르드의 포탈을 연다. 용맹의 전당 앞에 도착한 도바킨의 쇼르의 수호가신인 쑨과의 결투에서 승리하여 용맹의 전당에 들어갈 자격을 갖춘다. 용맹의 전당에 들어가 많은 영웅들을 만나고 고름레이쓰, 펠디르, 하콘과 함께[15] 최강의 드래곤이며 세계를 먹어치울 알두인을 쓰러뜨린다. 소븐가르드의 영웅들은 도바킨의 업적을 영원히 노래할 것이라고 하고 쑨은 도바킨이 다시 돌아올 날을 기리며 도바킨을 스카이림으로 다시 보내준다.

알두인과의 싸움 후에는 세라나라는 뱀파이어 공주와 만나 그녀의 아버지이자 볼키하르의 군주인 하콘과 대립하게 된다. 하콘은 태양을 가리는 예언에 집착해 아내인 발레리카와 딸인 세라나를 단순히 소모품으로 볼 정도로 미쳐있었다. 도바킨과 세라나는 함께 많은 모험을 하며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고 잊혀진 계곡에서 뱀파이어로 변한 스노우 엘프이자 태양을 가리는 예언을 날조한 원흉인 버써를 죽인다. 그리고 하콘은 아우리엘의 활의 소유자가 된 도바킨과 자신의 딸인 세라나에게 비참하게 죽임을 당한다.

솔츠하임에서는 최초의 드래곤본인 미락과 대립하게 되고 스칼 부족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게 된다. 헤르메우스 모라의 계획에 의해 그의 오블리비언 차원인 아포크리파에 들어가게 되고 그에게서 타인을 지배할수 있는 포효를 얻고 더욱 더 강해진다. 그리고 아포크리파의 정상에서 미락과의 결투에서 승리하고 역대 최강의 드래곤본으로 거듭난다.

그의 명성은 스카이림 전역에 퍼져 에보니 워리어가 그의 명성을 듣고 결투를 요청한다. 에보니 워리어는 자신을 소븐가르드로 보내줄 전사를 찾고 있었고 이때까지 모든 종류의 적과 싸워봤지만 모두 승리했다고 한다. 도바킨은 에보니 워리어의 소원대로 결투에서 그를 쓰러뜨리고 그의 영혼을 블랙 소울젬에 가둬버린다.

도바킨이 자신의 절반에 가까운 힘을 갖고 있다고 밝힌 데이드릭 프린스 클라비쿠스 바일의 발언[16]으로 미루어 보아 도바킨은 엄청난 능력자라는 걸 알 수 있다.[17][18] DLC Dragonborn의 퀘스트 "The Gardener of Men"에서 넬로쓰는 도바킨이 "(미락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19]로 강력한 드래곤본이 되었다"고 말한다. 여기에 드래곤본 전설은 네레바린 이상으로 노르드들에게는 유서 깊은 전설이며, 스케일도 세계의 종말을 막아내는 엄청난 스케일의 전설이다. 다만 DLC 드래곤본에선 어느 데이드릭 프린스에게 놀아난다.[20]

미락과는 반대로 5부의 주인공은 최후의 드래곤본이다. 이제 알두인은 세계에서 영원하게 추방되어 버렸으니 올일도 없을테고, 그러니 알두인을 무찌르기 위해 태어날 드래곤본도 더 이상 필요없기 때문이다. 다만 알두인의 경우 영혼이 흡수되지 못했기에 자신의 예언을 실행하러 다음 세대에 도착할수도 있다. 그때면 정말 세상이 리셋될지도. 그리고 사실은 지구였다[21]

3. 업적

  • 아카토쉬의 장남 알두인의 대극으로써 출현한 도바킨
  • 북쪽의 용 이스미르(Ysmir)[22]
  • 오다빙더네비어, 두마리 드래곤의 이름을 부를 권리를 가진 자
    • 더네비어에게 인정받은 쿼나린(Qahnaarin)
  • 산 자로서 소븐가르드에 다녀온 자
    • 쇼르(Shor)의 수호가신(Shield-Thane)인 쑨(Tsun)과의 결투에서 승리한 자
    • 용맹의 전당(Hall of Valor)에 들어갈 자격을 갖춘 자
    • 역사 속의 영웅들을 직접 만난 자
    • 황금칼자루 고름레이쓰(Gormlaith Golden-Hilt), 늙은이 펠디르(Felldir the Old), 외눈박이 하콘(Hakon One-Eye)이 섬기는 자
  • 각 도시의 종사(Thane)
  • 스카이림의 존경받는 전사들의 단체 컴패니언즈의 인도자(Harbinger)[23][24]
    • 더 서클(The Circle)의 늑대인간
    • 글랜모릴(Glenmoril) 마녀의 살해자
    • 이스그라모어(Ysgramor)의 계승자
  • 윈터홀드 대학의 대마법사(Arch-Mage)
    • 마그누스의 눈을 발견한 자
    • 종적을 감췄던 씨직 오더의 구성원을 최초로 다시 만난 자
  • 블레이드의 첩보원
  • 스카이림 통일의 일등공신인 전쟁 영웅
  • 솔리튜드의 음유시인(Bard)
  • 도둑 길드을 완전히 재건한 길드장
  • 다크 브라더후드의 리스너 or 다크 브라더후드를 완전히 멸망시킨 자
  • 데이드릭 프린스들의 챔피언
  • 포스원의 수뇌부, 매드낙 일행을 전멸시킨자 or 매드낙을 탈출시키고 포스원 고대 신의 가호를 말로만 받은 자[27]
  • 모든 드래곤 프리스트들을 쓰러뜨린 자
    • '코나리크(Konahrik / 군주)'의 주인
    • 간수 발록(Vahlok the Jailor)[28]을 쓰러뜨린 자'
  • 폭풍 왕관의 주인
  • 스카이림에 숨겨진 드웨머 아테리얼 대장간을 몆천년 만에 죽은 자와 같이 찾아낸 자
    • 세상에서 유일한 아테리얼 무구 소유자
  • 뱀파이어 사냥꾼 조직 던가드(Dawnguard)의 멤버
    • 세라나를 제외한 모든 볼키하르 혈족을 몰살시킨 자
    • 순혈 뱀파이어 하콘을 죽인 자
      • 태양을 가리는 예언을 저지한 자
  • 볼키하르(Volkihar) 혈족의 수장
    • 강력한 힘을 가진 뱀파이어 로드
    • 불멸자[29]
    • 순혈 뱀파이어 하콘을 죽인 자
      • 태양을 가리는 예언을 저지한 자
    • 볼키하르 성의 군주(Lord)
  • 산 자는 절대로 갈 수 없는 곳 소울 케언에 다녀온 자[30]
  • 스노우 엘프[31]를 만난 자
    • 스노우 엘프의 생존자 중 하나인 비르썰을 죽인 자
  • 신궁 아우리엘의 활을 가진 자
  • 레이븐 락의 명예 시민
  • 라이클링들의 족장 or 터스크 연회장에서 라이클링을 축출한 자
  • 스칼 부족의 친구
    • 스탈림제 무구 제조법을 전승받은 자
  • 텔바니 가문의 귀족[32]
  • 에보니 워리어와의 결투에서 승리한 자[33]
  • 역대 최강의 드래곤본

그야말로 전설과 노래 속에서 나올 만한 영웅이다.[34]

4. 가족

스카이림에 결혼과 입양이 생기면서 도바킨은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주인공들 중 최초로 배우자를 두고 자식을 가질 수 있는 주인공이 되었다.하지만 도바킨이 진정 원하는 건 입양으로 얻는 자식보다는… 친자식… 흠흠…. 그리고 기존의 주인공들과는 달리 도바킨이 스카이림에 오기 전의 가족에 대해서도 언급되기도 하였다.

  • 결혼
결혼하면 많은 이점이 있는데 배우자가 매일 도바킨에게 100골드씩. [35] 수입을 나눠주고 도바킨이 배고프다고 하면 애플 파이도 구워준다. 그리고 무슨 뜻인지 알것 같은Lover's Comfort라는 보너스 효과를 준다.[36] 이 효과는 모든 종류의 스킬을 빠르게 배우는 것을 도와주는 효과로 레벨링이 중요한 초반에 매우 중요한 보너스.

아이를 입양했을시 아이가 어떻게 지내냐고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사는 곳마다 다른데 솔리튜드를 제외하면 다 아이를 걱정하며 바가지를 긁는다.[37] 오크는 반대로 위험하면 좋아하고 솔리튜드는 과보호라고 짜증낸다.

DLC Hearthfire 트레일러에서 컴패니언즈사냥꾼 에일라가 아내로 등장하기에 준 공식으로 도바킨의 아내로 여겨진다.[38]

  • 입양
아이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을 넘어서며 집을 비우면 돌아왔을 때 세가지 이벤트[39]가 발생하는데 힘들게 던젼을 기어다니다가 돌아온 아빠한테 대뜸 손벌리는 걸 보면 짜증나면서도 애증섞인 미묘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인지 귀찮게 하지 말고 저리 가라는 선택문이 존재한다(...). 육아스트레스를 경험시켜주는 베데스다

가끔은 아이가 직접 선물을 구해서 도바킨에게 주기도 하는데 너 이거 어디서 구했니? 싶은 것도 나온다. 랜덤으로 물품이 나오다 보니 다이아몬드 장식 금목걸이나 드래곤 뼈, 거인의 발가락 같은게 튀어나오기도 한다. 그 진실은 도바킨의 아이템 창고에서 슬쩍하기 딸아, 아빠는 드래곤제 무기가 필요한데

이것 말고도 두 명을 입양해놓은 상태에서 서로 말싸움을 하는 경우도 종종 구경할 수 있다. 아무래도 애들이다 보니 싸우는 수준이 정말 초딩스럽고(…) 그리고 당연하지만 특별히 진짜 전투(…)로까지 발전하진 않기 때문에 그냥 간간히 일어나는 랜덤 인카운터 정도로 여기면 된다. 그리고 싸움을 발견했을 경우 어느 한 쪽을 편들어 주거나 싸움을 말릴 수 있는데, 말을 걸면 '어, 아빠 ㅎㅎ;;'하며 당황하는 귀요미 어린아이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하긴 아빠한테 함부로 대들었다간 FUS…

선물은 중복되어도 싫은 소리 안하고 꼬박꼬박 받으니 대충 아무거나 있을 때 줄 수 있다. 준 선물은 단검이나 옷처럼 아이가 직접 장비하고 있는 게 아니면 아이 방의 상자에 보관되는데, 이걸 열고 다시 집어서 선물해도 된다. 이렇게 재탕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돈을 절약할 수 있다. 그렇게 절약한 돈은 적당히 마법서를 사는데 투자하자.

  • 언급
'누구도 시드나 광산을 탈출할 수 없다 나 빼고 (No One Escapes Cidhna Mine)' 퀘스트에서 마르카스의 광산에 갇히게 되는데 한 죄수의 '너에게는 가족이 있나?'라는 질문에 '있지만 여기서 멀리서 산다'라고 대답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도바킨의 형제자매가 스카이림 밖에 살아있을 수도 있다.

또한 세라나와 부모님에 대해서 대화할때 세라나가 부모님이 어떠셨냐고 묻는 질문에 '좋은 분이셨지, 보고 싶어'나 '사이가 안좋았어,' '난 혼자 자라와서 얼굴도 몰라'라고 대답할 수 있다. 다만 이건 생존여부 보다는 주인공과 부모의 관계를 나타내는 질문이다. 그래도 모두 과거형으로 말하는 것을 보면 이미 죽었을 확률이 높다.

도바킨 이외에 가족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언급된 주인공은 아레나의 영원한 챔피언과 대거폴의 요원뿐이다.

최후의 드래곤본은 아카토쉬의 막내 아이로 모든 드래곤들의 형제다. 역시 알두인의 경우는 아카토쉬의 첫 아이(First-Born)이라고 불리며 다른 드래곤들에게 존중받는데 따지고 보면 최후의 드래곤본은 자신을 구해준 첫째 형을 죽인 패륜을 저지른거나 마찬가지다. 그보다 형제끼리 죽이게 냅두는 아니, 알두인을 죽일 존재인 최후의 드래곤본을 만든 아카토쉬가 제일 잔인하다 동생아, 이게 무슨짓이냐? 형의 자리를 계승하고 있습니다

5. 트리비아

실제로 게임속에서도 대표 이미지와 똑같은 복장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박력있는 활약 탓인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이 이미지 복장을 '도바킨 세트'로 부르며 남캐 노르드에게 이렇게 입히고 플레이하는 팬들도 있다. 다만 이렇게 플레이하면 중갑과 경갑 스킬을 같이 올려야 되는데다 중갑과 경갑을 섞어입는 탓에 대부분의 갑주 퍽이 무의미해지기 때문에 난이도가 오를수록 어려워진다. 스미싱 스킬을 올리고 스미싱 버프 물약빨고 스미싱 버프템을 껴서 도바킨 세트를 전설급으로 만들면 할만하지만 그래도 역시 기본이 최하급 방어구라서 높은 난이도에서는 방어력이 딸린다. 하지만 이건 이것대로 스릴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갑옷쪽에 투자할 퍽을 다른데 더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나름 즐기는 재미가 있다.[40]

역대 주인공들 중 최초로 정치에 직접 관여(스톰클록을 돕느냐 아니면 제국군을 돕느냐)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41] 사실 이전작의 주인공들도 정치에 영향을 아주 안 미친 것은 아니였다. 아레나의 '영원한 챔피언'의 유리엘 셉팀 7세 복권, 대거폴의 '요원'의 차원 붕괴[42], 네레바린로칸의 심장 파괴[43]들 모두 해당 지역의 정치판을 바꿔놓은 사건이긴 하나, 앞의 사건들은 신들의 주도하에 벌어진 비의도적 사건이였고, 스카이림의 주인공은 신들의 개입 없이 어디까지나 자신만의 의지로서 스카이림 지역의 미래를 직접 바꾸어 놓았다는 점이 다르다.

결정적인 것은 유리엘 셉팀 황제의 가호를 받으며 활동한 '황제파'였던 전작의 주인공들과는 달리, 시대가 시대인지라 유리엘 셉팀 황제의 가호는 커녕 오히려 황제를 암살하는 위업을 행했다는 점이다 (처음부터 제국군한테 죽을뻔했는데 미운정 다 생겼겠..) [44]. 단순히 한 팩션의 퀘스트 라인 중 하나라고 보기에 황제의 떡밥은 너무나 크다. 그도 그럴것이 제국군 팩션에서 보면 제국군 군단장 or 블레이드 단원, 혹은 두가지 팩션에 다 속한 주인공이 황제를 죽였다는 소리가 된다(현재는 페니투스 오큘라투스가 황제 직속 호위대지만, 전 시대 까지는 블레이드가 황제 직속 호위대였음). 물론 스톰클록 팩션으로 플레이 했다면 황제의 암살은 정말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으나, 문제는 이렇게 되면 제국 vs 스톰클록 vs 탈모어 의 견제구도가 되면서 제국에게 버림받아 앙심을 품은 해머펠까지 스톰클록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게 된다. 자세한 것은 엘더스크롤: VI 가 나오고 나서... 영원히 고통받는 황제들

그런데 반대로 주인공 본인은 정작 역대 드래곤본들 중에서 가장 권력으로부터 초탈한 존재라는게 또 아이러니하다. 그동안 드래곤본으로 인정받은 인물들 모두 파르쑤르낙스의 말마따나 드래곤 특유의 정복 의지가 내재되어있어 상당한 정복 의지를 선보인[45] 반면 스카이림의 주인공만 그러지 않았다. 실제로 역대 드래곤본들이 전부 특정 지역의 절대자로 거듭난 반면(레만과 타이버 셉팀은 황제, 미락은 드래곤들과 솔스타임 주민들을 압제하는 존재) 스카이림의 주인공은 절대자라고 보긴 어려은 위치(제국군/스톰클록의 핵심 조력자)까지만 도달했고, 몇몇 특정 단체의 지도자가 되긴 했으나 그 자신의 의도와는 한참 떨어진 경위로 그리 된 것들이 대부분이다.[46]

여담이지만 도바킨의 사후 영혼이 어떻게 될지는 의문인데, 플레이 중 허신의 사냥개인 늑대인간이 될 수도 있고, 녹터널이 가장 총애하는 나이팅게일이되기도 하고, 적어도 형식적으로는 헤르메우스 모라의 수하가 되기도 하고, 나이트 마더의 리스너가 되기도 하고, 불멸자인 뱀파이어가 되거나, 용맹한 노드라 소븐가르드에 갈수도 있는 등 도바킨이 언젠가 죽을 때 그의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의문점이 많은데...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드래곤본의 영혼은 용의 영혼이고 용은 에이드라인 아카토쉬의 자식이기 때문에 아카토쉬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가장 높다.퀘스트에서 영혼 계약같은거 남발할 수 있는게 아버지 빽이 죽여주기 때문인가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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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엘더스크롤 1부 아레나를 암시
  • [2] 엘더스크롤 2부의 누미디움 골렘과 결말이 분리되었다가 합쳐진 것을 의미한다.
  • [3] 엘더스크롤 3부 모로윈드의 반신들이 사라지고, 결국 그로 인해 레드 마운틴이 분화된 것을 의미
  • [4] 오블리비언 사태로 인해 타이버 셉팀의 후예인 셉팀 왕조가 사라지고 메데 왕조가 황위에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 [5] 탈모어에 의해 화이트 골드 타워가 함락된 것을 뜻한다.
  • [6] 눈의 탑은 스카이림에서 가장 높은 탑인 세상의 목젖을 의미. 하이킹이 살해되고 스카이림이 갈라져 벌어지는 내전을 의미한다.
  • [7] 게임상에서는 일러스트와 달리 어깨갑옷이 왼쪽에 달려있다.
  • [8] 본격적인 3d 시리즈로 접어들면서부터 캐릭터 선택창에서 디폴트로 정해져 있는 종족을 공식 설정으로 취급하는 암묵적인 풍조가 생겼다. 예를 들어 모로윈드에서 디폴트 캐릭터는 던머 남성이며 오블리비언에서는 임페리얼 남성이니 네레바린이나 크바치의 영웅 또한 던머며 임페리얼이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 물론 단순히 지역 원주민 우대 정책일수도(...) 있고 어차피 캐릭터 메이킹은 플레이어의 자유이다.
  • [9] 헬겐의 위치를 볼 때 정황상 시로딜로 추정되나 확실하진 않다.
  • [10] 어떤 종족으로 시작하던 스카이림엔 왜 왔냐는 식으로 질문하는 하드바를 보면 알 수 있다. 노르드로 선택했을시 스카이림으로 돌아오기엔 안좋은때 왔구만.이라 한다.
  • [11] 예외는 2편 대거폴 주인공이다. 애초에 범죄자도 아니고(배경 설정 따라 달라지지만) 황제가 직접 대면해서 파견한 사실을 고려하면 시리즈 주인공들 중에서는 가장 번듯한 인물이다. 3편은 감옥에서 시작하지는 않지만 애초에 설정부터 이름 없는 죄수였다.
  • [12] 그래봐야 '죄수'라는건 여전하지만 이쪽은 '사형수'다.
  • [13] 광산은 위치상 헬겐보단 아이바스테드에 더 가깝다. 이는 리프트 지역이 공식적으로는 스톰클록을 지지하고 있으므로 리프트에 속하는 아이바스테드보다는 약간 멀더라도 팔크리스에 속하는 헬겐으로 향한 것으로 추정된다.
  • [14] 내전의 결과에 따라 영주가 바뀐다.
  • [15] 그러나 영웅 세 명은 과거에 알두인과 싸웠을때 알두인을 땅에 묶어뒀음에도 개털리고 있었다. 엘더스크롤을 이용해서 알두인을 추방해 겨우 멸망을 미뤄둔 것에 불과했으니 사실상 도바킨이 혼자 잡은거다. 이들이 정말 쓰러뜨릴수 없었는지 알 수 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과거에서 세 명이 알두인과 싸웠을때 땅에 내려온 알두인이 고름레이스를 물어죽이고 하콘을 죽일뻔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길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 [16] 클라비쿠스와 처음 만났을 때 힘을 원한다고 대답하면 나오는 대사 중 이런 구절이 있다. "이런 말을 하기는 싫지만, 너는 거의 지금의 나만큼 강력하다. 하지만 그건 내 힘의 절반이 그 똥개 바바스에게 가 있기 때문이지.(As much as I hate to say it, you're almost as powerful as I am right now. But that's just because half of my power resides in that mutt, Barbas.)"
  • [17] 그걸 반영한 건지 기본 스탯도 역대 주인공들 중에서 높은 편이다. 반대로 이 발언을 통해 데이드릭 프린스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도 짐작할 수 있다.
  • [18] 여담으로, 클라비쿠스의 힘 절반을 닌자(...)한 똥개(...) 발바스는 게임에서 단순히 죽지만 않는 에센셜이 아니라 아예 데미지를 입지 않는 무적 상태인 invulnerable로 설정되어 있다. 발바스도 데이드라이므로 인게임의 발바스는 '원래 자신의 힘 + 클라비쿠스의 힘 절반' 상태이겠지만, 데이드라 레벨에서 아무리 강해봤자 프린스인 클라비쿠스의 힘과 비교하면 솔직히 전혀 의미없는 수준의 힘에 불과할 것이므로(당장 아포크라이파에서 도바킨이 프린스인 헤르메우스 모라에게는 거스르지 못하지만, 그곳에 서식하는 데이드라인 시커와 러커들은 잘만 썰어대지 않는가.), 이 위엄 넘치는 무적상태는 데이드릭 프린스의 완전한 힘도 아닌 절반 정도의 힘으로도 터무니없이 강대한 존재라는 것을 묘사하기 위한 게임상의 연출일 가능성이 높다. 클라비쿠스가 도바킨에게 "넌 이미 그다지 대단할 것 없는 대부분의 인간들이나, 불 뿜는 괴물들보다 훨씬 강한 힘을 가졌다고(you already have more power than most people who aren't immense, fire-breathing monsters)"라고 말하는 것이 그냥 뜬소리가 아닌 셈.
  • [19] 하지만 이후 주인공이 미락을 제압하고 흡수했기 때문에 결국 주인공이 가장 강력한 드래곤본이 되었다.
  • [20] 아이러니하게도 네레바린은 같은 배경에서 허씬에게 놀아났다. 이쪽은 네레바린 외에 2명+1마리가 놀아났지만. 물론 결국 허씬의 아바타를 쓰러뜨리고 허씬에게 인정을 받긴 했지만.
  • [21] 알두인을 잡기 전에 파르쑤르낙스를 죽이지 않았다면 이후 그에게 말을 걸었을 때 "알두인이 정말 죽은건지 모르겠다" 라는 선택지가 있는데 이게 알두인 부활의 떡밥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도바킨도 헤르메우스 모라에게 붙잡혀 부하가 되어버렸기에 미락처럼 영생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벌어지는 리턴매치.영원히 끝나지 않는 형제다툼
  • [22] 과거에 타이버 셉팀도 이 칭호를 받았었다.
  • [23] 컴패니언즈의 인도자는 말 한마디 만으로도 스카이림 전 영토에 영향을 끼칠수도 있다고 한다. 어찌보면 스카이림의 영주들보다 더 위인듯?
  • [24]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하빈저의 장례식에는 화이트런 영주도 참석한다.
  • [25] 다만 죽였다고 완전 죽는건 아니고 몆백년 후에 다시 살아 난단다 그러니까 다음 주인공은 수백년 후 란 소리
  • [26] 정확히 말하면 술 취한 채로 디벨라 신전의 동상들에 달라붙어 온갖 짓을 했다고 한다.
  • [27] 근데 이 퀘스트의 포스원들을 빼면 고대신 셋을 입어도 공격하는건 마찬가지(...) 그리고 포스원 최고사령관의 주둔지가 아니면 포스원 취급도 안해준다.
  • [28] 과거에 드래곤에게 반란을 일으킨 미락을 탈탈 털어서 아포크리파로 도망가게 만든 장본인이다.
  • [29] 뱀파이어는 누군가에게 인위적으로 죽지 않는 한 불멸이다.
  • [30] 소울 케언은 소울 트랩 걸려서 죽은 영혼들이 오는 곳이다. 죽은 영은 다시는 탐리엘에 돌아올 수 없지만 주인공은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상태로 갔다 왔다.
  • [31] 타락하기 전 원래 모습의 팔머.
  • [32] 하지만 넬로스가 귀족 대접은 수십년 후에 받을 것이라고 한다.
  • [33] 모든 종류의 적과 싸워보았다는 강자다.
  • [34] 물론 위의 목록 내에도 서로 양립하기 힘들거나 불가능한 업적이 다수 존재하고, 게임 내에서도 한가지를 얻기 위해 다른 것을 포기해야하는 식의 분기가 여럿 나오는 만큼, 전작의 주인공인 시로딜의 챔피언이 쉐오고라스가 되어 돌아와 어머니의 머리그레이 폭스를 언급한 것과 같이 도바킨도 후속작에서 어떻게든 인증되지 않는 이상 이 업적들이 전부 정사일 것이라고 보긴 힘들다.
  • [35] 100골드는 기본적으로 고정된 수치일 뿐이고, 실제로 플레이어가 배우자 상점의 아이템을 사서 수익을 얻게 해주면 1천~2천골드까지도 나눠준다.
  • [36] 늑대인간 일시 불가.
  • [37] 솔리튜드는 경비들이 많아 안전하다고 이야기한다.
  • [38] 해외 사이트에서 트레일러에 나온 최후의 드래곤본을 Lore로 취급하는 것과 비슷하다.
  • [39] 놀아주기, 용돈주기, 선물주기 중 랜덤하게 발생
  • [40] 게다가 중갑과 경갑퍽 중 갑옷 착용시 이동속도 감소효과 제거를 찍으면 확실히 이동속도가 차이난다. 참고로 가죽,엘븐,글래스 방패를 제외한 모든 방패는 중갑이다. 모든 부위를 경갑으로 떡칠해도 방패가 중갑이면 경갑퍽을 투자해도 중갑을 입은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동속도에 변화가 없다. 고로 진정한 도바킨셋으로 즐기려면 중갑, 경갑 모두 퍽을 투자해야한다. 사실 중갑은 공짜로 올리는 방법이 있어 그다지 어렵지도 않다.
  • [41] 엄밀히 말하면 최초로 자신의 선택으로 정치적 문제에 개입한 주인공은 대거폴의 에이전트다. 대거폴의 엔딩은 주인공의 정치적 결단에 따라 달라지는 엄연한 멀티 엔딩이었다. 후속작을 내야 하기 때문에 이후에 '신의 기적'이라는 데우스 엑스마키나적인 설정을 덧붙여 모든 멀티엔딩의 내용이 전부 한꺼번에 일어난 일이 돼 버리면서 입장이 애매해지긴 했지만...
  • [42] 요원의 실수로 차원 붕괴가 일어나자 나인 디바인이 붕괴되어가는 차원을 수복하는 과정에서 하이 락 지역의 판도가 완전히 딴판으로 재편성 되어버렸다.
  • [43] 아말렉시아의 사망, 소사 실의 사망, 비벡의 실종(= 사망)으로 국왕 할루 헬세스가 모로윈드의 새로운 실세가 되었다.
  • [44] 다만 전작이었던 오블리비언유리엘 셉팀과 공통점이 있다면 자신의 죽음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점과 순순히 자신들의 운명을 받아들였다는 점이고. 차이점이라면 유리엘 셉팀 황제는 적대세력에게 시해당한 것이지만 현 황제정확히는 선택지가 없는 퀘스트 때문에 계약 완수를 위해 주인공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점이다.
  • [45] 레만은 시로딜을 통합하고 드래곤들을 멸족시키려 하였고, 타이버 셉팀은 반대 세력들을 짓누르고 탐리엘을 통합하려고 하였다. 미락은 자기 나름대로 세계정복을 꾀하고 있었다(그러다 너무 무리수를 둬서 망했지만).
  • [46] 다크 브라더후드의 리스너가 된 것은 원래는 단순히 아스트리드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단원이 되었다가 아스트리드의 명으로 시세로를 뒷조사하는 도중 나이트 마더와 소통에 우연찮게 성공해 리스너로 임명받은 것이며 그러고도 아스트리드에게 충성했으나 아스트리드가 병크로 자멸하면서 도바킨이 리더가 되었고, 윈터홀드의 대마법사가 된 것은 단지 안카노가 벌인 초특급 막장 행각에 휘말려 살아남으려고 수습하는데 공을 세워서 씨직 결사가 임명해준 것이고, 컴패니언즈의 인도자가 된 것은 원래부터 코들랙이 어떤 예지를 보고 도바킨과 원래 짬밥이 많은 다른 한 명을 점찍어두고 있다가 나머지 한명이 사망하면서 자동으로 넘어온 것이며 정작 도바킨은 그 때 까지 인도자가 되려 하기 보다는 코들랙의 명을 받아 늑대인간화를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는데만 매진중이였다. 도둑 길드도 길드의 존폐에 위협이 되는 배신자를 잡으려다가 여차저차해서 녹터널의 챔피언이 된 것이고 이건 아예 '지도자'라고 보기도 어렵다. 볼키하르의 군주가 되는 것도 그저 하콘에게 충성했는데 그 하콘이 먼저 배신 때려서 살려고 싸워 이겨서 물려받은거다. 즉, 도바킨이 직접적으로 지도자가 되려고 한 적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