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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last modified: 2015-04-05 20:16:42 Contributors

Contents

1. 관용구
2. 한국영화
3.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
4. XTM의 리얼 격투 프로그램
4.1. 1기
4.1.1. 방송 리스트
4.2. 2기
4.3. 3기
4.4. 스핀오프
4.5. 4기


1. 관용구

Crying_Pist_1.png
[PNG image (Unknown)]

명불허전 김화백, 주먹이 운다 징징징
분하거나 화나는 일이 있어 주먹으로 치고 싶지만 참는다는 뜻. 혹은 분함을 참을때 꽉쥔 주먹이 부르르 떨리는 모습을 일컫는 말.

2.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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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 최민식, 류승범 주연의 2005년 한국 영화.
감독이 운다

왕년엔 복싱스타였으나 지금은 매맞는 남자인 태식(최민식 분)은 한때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로 잘 나갔으나 현재 그는 길거리 한복판에서 돈을 받고 사람들에게 매맞아 주는 일을 한다. 도박으로 진 빚과 공장의 화재로 인해, 가진 것을 모두 날린 후,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거리의 매맞는 복서로 나서게 된 것.

그에게 유일하게 남은 것은 아내와 사랑하는 아들뿐. 이제, 그를 찾는 것은 소문을 듣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구경꾼들과 빚쟁이뿐인 처량한 신세다. 몸과 마음이 모두 피폐해진 그에게 설상가상으로 아내는 이혼을 요구해 오고, 삶의 유일한 희망인 아들 서진이와 함께 살 수 없게 되자 태식은 깊은 절망감에 빠지게 된다. 이제 더 이상 물러 설 곳도, 잃을 것도 없는 인생 막장의 늙은 복서 태식은 다시금 희망을 품고 신인왕 전 출전을 결심하게 된다.

패싸움과 삥듣기가 하루 일과인 상환(류승범 분). 어느 날 큰 패싸움에 휘말려 합의금이 필요하자 동네 유지의 돈을 노린 강도 사고를 벌이게 되고 이 사건으로 상환은 소년원에 수감된다. 수감 첫날부터, 권투부 짱 권록과 한판 싸움을 벌이고 독방에 갇히고 순조롭지 않은 생활이 시작된다. 권록과의 싸움을 눈 여겨 본 교도 주임은 상환에게 권투부 가입을 권한다.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었던 것도 없던 19살의 상환에게 권투는 처음으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의지와 기쁨을 깨달아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공사장에서 일 하던 아버지가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시고 할머니(나문희 분) 마저 쓰려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져 온다. 쇼크에 쌓인 상환은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잊고 할머니가 하루빨리 깨어 날수 있도록 신인왕 전에 출전해 결승의 꿈을 이뤄보려는 전의를 불태운다.

드디어 신인왕 전 예선이 치러진다. 예전의 노련했던 권투 실력을 회복해가며 상대를 이겨나가는 태식과 매 경기마다 KO로 승리하며 무섭게 질주하는 상환, 두 남자는 각자의 상대들을 모두 굴복시키고 마침내 신인왕 전 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결승에서 만난 두 사람은 판정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상환의 근소한 판정승으로 끝난다. 태식은 자신의 시합을 보기 위해 혼자서 전철을 타고 경기장을 찾은 서진과 만나게 되고, 상환 또한 승리후 할머니와 눈물겨운 포옹을 하며 영화는 끝난다.

류승완 감독은 인터뷰에서 "마지막 그 장면을 찍기 위해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모티브는 실제 일본에서 돈을 받고 맞아주는 실존인물 이야기이다. 다만 현실적으로 프로선수들은 장난아니게 몸이 민첩[1]하여 영화처럼 쉽게 맞아주지 않는다. 정말 웬만한 권투선수급이나마 맞출 정도로 글러브를 엄청 빠르게 피한다. 일본에서 직접 본 여행자가 쓴 책에 의하면 종종 돈주고 때리는 사람들이 짜증내면서 끝내 한대도 못 치는 경우도 봤다고 한다.

3.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


개그 콘서트의 코너로 등장인물은 김병만, 종훈, 정명훈. 코너 시작시 림프 비즈킷의 Nookie가 흐르고 김병만이 공중제비를 돌며 무대로 나온다.

이종훈이 운동을 배우러 김병만의 제자로 들어와 운동을 배우는 게 코너의 줄거리. 첫회에선 이종훈이 파란색 츄리닝을 입었고 다음회부터 노란 옷에 하얀 츄리닝 바지를 입었다.

김병만이 배우 주현의 성대모사를 하면서 '명훈이 나와봐', '명훈이 들어가' 등의 대사를 했고, 정명훈이 대사는 하나도 없었지만 이름은 정말로 원없이 불렸던 코너였다. 그래서 아예 후반부에 가면 '명훈이 나와봐'하는 말이 나오면 무척 화려하게 등장했다. 예를 들면 한창 카트라이더가 유행일때는 자석을 가져오고 풍선을 던진다. 그리고 바나나에 미끄러지는 묘사를 하면서 착석한다(...).

그 외에 김병만과 이종훈의 화려한 묘기가 포인트이고 김병만이 이종훈을 가르치면서 이종훈이 청출어람(...)으로 역으로 스승을 제압하면 '그런 방법이 있었네' 하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둘이 대련하다가 김병만이 쓰러져 명훈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려 하면 이종훈이 명령을 내려 관장을 역관광시킨다.

300회 특집 방송 때 NRG의 천명훈이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4. XTM의 리얼 격투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밤 12시에 XTM에서 방송되는 종합격투기 경기. 바로가기
프로 MMA 선수들이 아닌 일반인들이 참가를 신청하면 멘토 겸 코칭스태프가 지원되어 훈련을 도와주고 도전자는 얼마간의 훈련을 거쳐 시합에 참가해 승부를 겨루는 방식이다. 1기에서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시청자 둘을 매주 뽑아서 시합을 했으며, 인기가 꽤나 있었기에 2기에서는 각 지역을 돌면서 '지역 짱'을 뽑는 예선전을 한뒤, 지역 짱 결승전을 중점으로 방송하고, 최종적으로는 전국 짱을 뽑는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4.1. 1기


윤형빈, 서두원, 줄리엔 강, 김대환이 2명씩 팀을 구성해[2] 각 도전자들을 멘토링한다.

첫회에서는 스페셜 멘토로 김태원이 출연하기도 했다.

시합은 타격, 레슬링, 주짓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할 수 있으며 도전자들의 합의 하에 입식타격이나 그래플링같은 한가지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할 수도 있다.
도전자들은 메디컬 체크를 거쳐 3분 3라운드의 경기를 통해 승부를 가리며 룰은 종합격투기의 룰과 대동소이하다. 단, 아마추어인 점을 감안해 팔꿈치 공격과 그라운드 되어있다.

링은 UFC와 같은 케이지 형태로 ROAD FC에서 사용하는 케이지라고 한다. 참고로, 주먹이 운다 촬영때마다 특정 체육관 선수들이 달라붙어 해체, 운반, 운송, 다시 조립후 해체, 운송, 조립을 반복했다는 전설이 있는듯(...)...

프로그램의 OST '주먹이 운다'는 임재범울 다이브가 불렀으며 나는 가수다에서 이소라가 부르기도 했다.

프로 종합격투기 경기처럼 수준 높은 경기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격투기에 자부심을 가지거나 자신의 의지를 시험하기 위해 출연하는 참가자들의 도전의지는 남자들의 로망을 충족시킨다.

시청자는 주로 20~30대 남성들이라 라운드걸인 이예빈도 주목을 받고있다.
2007년 이후 종합격투기의 인기가 하향추세인 상황에서 일반인들의 종합격투기 참여를 유도해 인재발굴과 한국 종합격투기의 인기를 다시 살린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있다.
반면 아마추어 경기로 인한 수준저하[3]체급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경기진행 등이 비판받고 있기도 하다.
방송이라는 특성상 시청자의 관심을 끌어야하기 때문에 개인사를 깔고 경찰과 소년원 출신, 특수부대원과 특공대원 같은 소위 떡밥매치에 점점 비중을 두고있다.

4.1.1. 방송 리스트

1회현직 치과의사 VS 전직 조직폭력배
2회현직 변호사 VS 엘리트 영업사원
3회외국인 강사 VS 빵집 사장
4회바리스타 VS 전직 모델
5회유도 사범 VS 특공무술 사범
6회BEST 하이라이트
7회놀이공원 공연단원 VS PC방 주인
8회중학교 체육교사 VS 떡볶이 가게 사장
9회현직 대학강사 VS 대학생
10회헬스보이 VS 채소장수
11회현직 경찰 VS 부산 사나이
12회특수부대원 VS 이라크 파병부대원

4.2. 2기


부제는 '싸움의 고수'

이번에는 각 지역별로 지역짱을 뽑은뒤 지역짱끼리 싸워 전국짱을 뽑는 토너먼트 방식이다. 지역짱 선발 방식도 변화해서, 출전 희망자들이 심판 앞에서 현업 격투기 선수들과 3라운드 라이트 스파링을 가진뒤, 어느정도 실력을 보여준다고 판단되면 일단 지역짱 도전 자격이 갖춰진다. 그뒤 자기들끼리 토너먼트를 벌여서 최종적으로 남은 두명이 지역짱 선발대회를 연다. 각 지역에서 정말 특색넘치는 온갖 도전자들의 스토리를 보는 재미도 있고, 현업 선수들이 너무 수준 떨어지는 도전자들을 정리해버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경기 수준도 높아졌고 관객 반응은 매우 좋다. 특히, 자칭 일진이나 지역 제패 짱인 고삐리들이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하고 나왔다가 허벌나게 얻어 터지고 굴욕적인 패배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빅 재미를 선사하는 에피소드가 매 지역마다 있다. "제가 깔끔하게 죽어버리겠습니다"라거나. 어떤 도전자가 기절했다는 이야기를 대기실에서 전해듣고는 "허어, 기절을 해?"라며 비웃더니 자기도 별 수 없이 털리는가 하면, 각종 도복무술들이 병장기를 들고나와 시범을 보이고는 여기서는 맨손으로 싸워야한다니까 기권하고 돌아가버리기도 하는 등 재미가 쏠쏠하다.

여기서 도전자들의 이력을 좀 정리해보면...

  • XX고등학교 짱
  • 왕따 극복을 위해 무술을 배우다가 도전
  • 외국인
  • 여자탈북자
  • 시합 당일날 구경하러 왔다가 '내가 짱먹겠는데?'하고 도전한 고등학생[4]

등등이 있다.

4.3. 3기


부제로 '영웅의 탄생'

이번에는 지역예선을 거쳐서 도전자들을 각각 3개의 팀으로 나눠서 멘토를 통한 훈련 후 서바이벌 형식으로 도전자들을 탈락시켜서 최후의 1인을 선정하는 것이 목적이다. 볼 사람만 보는 심야 프로라 그런지 부상은 챔피언 벨트와 상금 1000만원... CJ E&M의 서바이벌 프로치고는 상금이 짜다(...) 그래도 이 프로에 나가는 도전자들이 돈 보고 나가는 것이 아니므로 상관 없을 듯.
전체적인 방송 내용 중 초반 2부까지는 지역예선을 다루므로 '지옥의 3분'으로 대표되는 시즌 2의 지역예선과 유사했고 그 이후 팀을 나눠서 서바이벌을 본격적으로 펼치는 모습은 원조 격투기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TUF와 비슷하다. 아 그런데 TUF와 달리 도전자들이 합숙생활을 하지 않으므로 TUF를 흥미진진하게 하는 시꺼먼 사내들만의 공동 생활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출연자간의 갈등관계나 훈련 후 숙소 등에서 똘끼 폭발하며 즐겁게 노는 모습 걍 술 파티 등은 나오진 못할 듯 하다.
팀별 멘토는 독기팀남의철, 윤형빈. 광기팀진수, 뮤지[5]. 용기팀서두원, .

심야인 밤 12시에 하는 특정 시청층만 공략한 케이블 프로그램 치고 방송만 했다 하면, 그 다음날 네이버 실검 순위를 장악하는 의외의 선전을 보여주고 있다. 1회 때는 지역예선에서 유일한 여성 절대고수로 등장한 송가연의 빼어난 미모와 반전 격투기 실력 때문에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2회 때는 전직 야쿠자 출신 참가자나, 동생과 둘이서 두만강을 건나왔다는 새터민 파이터 참가자, 100억 CEO참가자 등등 개성있는 등장 인물들도 한 몫하였으나, 그 중에서도 참가자는 아니나, 부산협객 참가자의 응원온 지인으로 웬만한 야구팬이라면 다 기억하고 있을 대한이 등장하였기 때문이었다... 퍽치기 범죄자 출신이 방송 나와도 되나? 비록 실력을 보여주진 않았으나 전사의 심장 드립을 찰지게 치셨다. 3회 때도 논란이 이어지고 네이버 예능 프로그램 검색어 1위를 할만큼 큰 반응을 보여줬는데, 그 이유는 3회 방송 분에서 근자감 파이터 기믹을 맡은 박형근이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에서 13초 만에 상대를 제압하고 내가 제일 잘났다며 깝을 쳤고, 이를 보던 멘토 남의철이 꼴보기 싫었다고 말하는 내용이 방송을 탔는데, 문제는 실제 박형근은 남의철이 다니는 도장 소속이었기 때문이다...

4.4. 스핀오프

부제는 도쿄 익스프레스. 총 4부작.

주먹이 운다 3부에서 최고의 캐릭터성과 스타성을 가졌지만 실력과 운에 의해 낙마한 4명의 출연진을 이용한 기획 스핀오프.

주먹이 운다 출연진에게 일본의 언더 격투기단체 The Outsiders의 수장, 마에다 아키라가 도전장을 보내고 여기에 부산협객 박현우, 전직야쿠자 김재훈, 근자감 끝판왕 박형근, 모범시민 레슬러 김형수의 4인방이 로드FC의 정문홍 대표와 멘토 서두원 등과 함께 일본에서 밥샵, 미노와맨, 니콜라스 페타스와 같은 유명 격투가들의 지도를 받고 아웃사이더즈의 선수들과 붙어 이긴다는 스토리라인으로 구성되었다.

유명한 레슬러 마에다 아키라가 이끄는 더 아웃사이더즈는 이름 그대로 깡패, 양아치, 야쿠자, 범죄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겨루는 것을 모토로 탄생된 단체로 경기중 쉽게 난동이 벌어지고 라운드걸이 날아온 의자에 머리를 맞고 쓰이지는 등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 험악한 단체 중에서도 가장 실력이 뛰어난 4인방을 준비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밥샵이나 미노와맨 같은 쇼맨쉽이 뛰어난 선수들이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예능적 진행을 해나갔다.

결과적으로는 로드FC 특유의 애국기획물(...) 모든 일본 선수를 이겼고, 일본 선수는 머리에 일장기를 두르거나 일장기를 망토처럼 뒤집어쓰는 등 명백한 기획 흔적을 드러냈다. 하지만 격투 자체는 워크가 아닌 진짜. 중간에 주먹이 운다 3부에서부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부산협객 박현우와 전직야쿠자 김재훈의 로드FC에서의 대결을 집어넣어, 흥행적으로는 역대 주먹이 운다 중에서 가장 재미있다는 평이 있기도 했다.


4.5. 4기

부제는 용쟁호투일까나

전과 컨셉은 비슷. 지옥의 3분을 통과 한 후 멘토에게 선택되면 그 팀으로 가서 훈련하는 방식이다. 3기와는 달리 2팀으로 나누어 졌는데 서두원, 박준규의 팀인 팀 드래곤, 남의철 이창훈의 팀인 팀 타이거로 나뉘어 가게 되었다.

팀 드래곤에는 격투 갤러리에서 유명했던 무호흡 파이터 김승연 도전자, K-1에서 입식 강자 출신이던 권민석 도전자 등이 화제가 되었고 팀 타이거에서는 브라질에 유학했던 최홍준 도전자, 박준규 멘토의 아들인 박종혁 도전자 등이 화제가 되었다.

지옥의 3분에서 심건오 라는 레슬링 선수 출신의 거구의 도전자가 출연을 하였는데 엄청난 힘을 보여주면서 그자리에서 정문홍 대표와 로드 FC 계약을 하게 되었다. 그 후 심건오 선수는 11월에 열린 로드 FC 019 대회에서 프레데릭 슬론을 상대로 데뷔전 승리를 거뒀다.

팀 타이거와 팀 드래곤의 멤버들을 보면 팀 타이거는 피지컬, 힘 등이 좋은 타고난 사람들이지만 MMA 경력이 비교적 적고 팀 드래곤은 선천적인 피지컬이나 힘은 타이거 팀에 조금 밀리더라도 경력이 많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1대1 데스매치, 4대4 데스매치, 1대1 서바이벌 매치를 모두 한 결과 팀 타이거는 경험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전원 탈락. 4강 대진은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 도전자, 동체시력이 뛰어난 서동수 도전자, 전직 K-1 파이터 권민석 도전자, 박준규 멘토의 아들을 이긴 고등학생 홍성민 도전자가 되었다.

세미 파이널에서는 무호흡 김승연이 고딩 홍성민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여주다 무차별 파운딩으로 승리 하였고 다음 경기에서는 권민석이 서동수를 상대로 초반 불리했던 싸움을 미들킥으로 역전 시키면서 결승전에 진출 하였다. 결승 매치는 의외로 손쉽게 끝이 났는데 권민석의 미들킥을 견제한 김승연이 사우스포 라는 전략을 들고 나왔고 시작하자마자 엄청난 핸드스피드로 권민석의 안면에 펀치를 먹였고 그 후 더티 복싱으로 더 공격 한 후 무차별 파운딩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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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프로복서가 일반인의 주먹에 맞지 않는 것은 일반인의 주먹이 너~~~어어어무 느려터진 탓이 더 정답에 가깝다. 거기다 수도 없이 한 반복훈련 덕에 상대의 펀치가 어지간히 빠르고 변칙적이지 않는 한 사실상 루틴에 가깝게 피하는 거다. 많이들 착각하는 사실인데 일반인들 중에서도 운동신경 좋고 날랜 사람이 날린 주먹은 제아무리 프로복서라도 눈으로 보고는 절대 못피한다. 반사신경이라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 그런데도 피하는 건 주먹이 날아올 궤적이며 타이밍이 따로 훈련받지 않은 이상 너무나도 뻔할 뻔자 예상 그대로라서. 사실 그 맞히지도 못하는 디폴트 상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갈아엎느냐가 프로레벨의 타격훈련인거고. 게다가 제대로 훈련받지 않은 일반인은 자신의 맥시멈 스피드를 고작 삼십초 이상 유지할 스태미너도 없고. 물론 스태미너가 떨어지면 펀치 스피드는 당연히 급감하고 그때부턴 진짜로 눈으로 보고도 피한다
  • [2] 보통 윤형빈과 서두원이 한팀이 되고 줄리엔 강과 김대환이 한팀이 된다.
  • [3] 다만, 프로격투가로 데뷔를 안했으니 아마추어는 맞는데, 여태까지 출연한 사람들중 중에서 선전했던 대부분 몇년씩 격투기 경력이 있고 아마추어 대회 입상경력이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완전 일반인 싸움은 아닌셈... 단지 생업이 야채장수(...)나 영어강사일 뿐이다.
  • [4] 갑툭튀해서 프로선수를 상대로 꽤 선전해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는데, 사실 방송용 각본으로 보인다. 해당자는 한이문이란 고등학생으로 원래 대전 팀피니쉬 체육관 소속으로서 꾸준히 운동해온 아마추어다. 구경왔다는 인간이 자기 체육관 유니폼과 글러브를 챙겨 왔다는 것부터가 이미... 참고로 한이문은 본선제패 이후 4강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현재 로드 FC와 정식으로 계약했다.
  • [5] 이현도의 추천으로 발탁되었단다. 다른 멘토들과 달리 싸움 실력이 있거나 몸이 좋거나 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나, 입을 어느 정도 털 사람이 필요하니 예능용으로 데려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