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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

last modified: 2015-04-12 16:33:1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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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추기경염수정 대주교(現 추기경).
수단 색상의 미묘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예.
한자: 主敎
일본어: 司敎

그리스어: Επίσκοπος (에피스코포스)
라틴어: Episcopus[1]
에스파냐어: Obispo
영어: Bishop
러시아어: Епископ (예피스코프)


Contents

1. 개요
2. 초대교회의 분열과 주교의 권한
3. 가톨릭
4. 정교회
5. 성공회
6. 주교인 인물
6.1. 실제 인물
6.2. 가상 인물

1. 개요

계급에 따른 호칭이 다 다르다. 공식석상에서의 경칭은 각하(閣下, Your/His Excellency)[2]지만 한국에서는 외교상 문서 외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보통은 주교님이라고 부른다.[3] 상징색은 자주색(Amaranth purple).

보편교회를 주장하는 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오리엔탈 정교회는 이 직책을 가지고 있으며, 신학적으로는 주교들이 사도들의 후계자라고 해석된다. 즉 한국에 있는 A주교에서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초대교회의 지도자였던 사도들이 나온다는 말. 이를 사도전승이라 한다.[4] 가톨릭과 정교회는 서로의 사도전승을 모두 인정한다. 다만 성공회의 사도전승은 인정하지 않는다. 이들 종파들은 주교단을 가지고 있으며 이 주교단들의 우두머리가 바로 해당 종파의 으뜸이 되는 구조이다. 구체적으로 주교단들의 우두머리는 다음과 같다.

개신교감리교에서도 감독이라는 명칭으로 존재한다. 영어로는 둘다 bishop으로 같다. 또한 루터교회에도 비슷한 직책이 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가톨릭 교회와 정교회, 그리고 성공회의 성직자는 부제[6], 사제(신부), 주교 셋으로만 나뉜다. 즉 흔히 생각하는 주교 위의 성직자들, 곧 교황, 추기경, 총대주교, 수석 대주교, 대주교 등은 모두 주교품에 해당하는 성직자들이며 계급의 차이만 있는 것이다. 사실 이들을 뭉뚱그려서 죄다 주교라고 칭하면 지나치게 의미가 애매모호해지며[7] 그렇다고 각 계급의 주교를 전부 구별해서 각자의 호칭대로 부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서[8] 주요한 계급만을 칭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것이 바로 교황(Pope), 추기경(Cardinal), 대주교(Archbishop), 주교(Bishop)이다.[9]

신부에서 주교급으로 올라가게 되면 하나의 정식 교구의 총책임자가 될 수 있으며[10], 미사를 집전하는 것, 축성, 성체성사를 집전하는 등의 권한을 가진다. 이와 같은 의식을 신부가 행할 때에는 전부 '신부가 속한 교구의 교구장 주교를 대리해서' 하는 것이라는 단서가 붙는다. 아예 견진성사나 성품성사처럼 원칙적으로는 주교만이 직접 집전할 수 있는 성사도 있다.

신부가 되는 것만 해도 힘든 마당에 주교품 성직자에 오른다는 건 가톨릭이든, 정교회든, 성공회든, 꽤나 대단한 거다. 가톨릭의 보좌 주교만 보더라도 일단 웬만한 엘리트 못지 않게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최종적으로 교황의 재가를 얻어 승품되기 때문에 교황청 공식 기관지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L'Osservatore Romano)' 에 수품 소식이 실린다. 이렇게 한국에 국한하지 않고 전세계 가톨릭의 최고위 기관에서 인정하는 직위인 만큼, 주교라는 칭호가 붙기 시작한 시점에서 그 분은 비범한 거다. 정교회에서도 신학대학원 이상 수료자에 수도사제[11]라는 조건이 붙는다. 모든 주교들은 공식적인 자기 소속의 수도원이 있다. 선출은 재치권과 최고 상소심권을 가진 총대주교(혹은 대주교)를 의장으로한 지역 시노드에서 실시한다.[12]

가톨릭의 경우, 주교가 되면 자신만의 고유한 문장(紋章)을 갖게 된다. 이는 주교가 한 지방의 영주를 겸하던 중세 유럽[13]에서 비롯된 것이다. 보통 소속 교구나 사목 방침을 상징하는 도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단의 술이 달린 모자[14]를 그려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를 생략한 간략한 형태의 문장을 사용하는 주교도 있다. 1983년 교회법전에서는 주교의 문장 사용을 의무화하였는데, 그 이전에 서품된 주교는 아예 문장을 갖지 않는 경우도 있다. 프랑스 출신의 두봉(René Dupont) 주교(초대 안동교구장)는 문장은 귀족이나 갖는 것이지 자신같은 시골 신부에게는 필요치 않다며 문장 사용을 사양하였다.

2. 초대교회의 분열과 주교의 권한

초대교회가 가톨릭과 정교회로 찢어지게 된 계기가 된 문제

교황의 수위권이 아무리 확고하고 강력할지라도 각 지역 주교들의 고유한 사목 권한을 배제하거나 축소하거나 대행하지 않는다. 주교들은 주교품을 받음으로써 사도들의 후계자가 되고, 위임된 지역교회의 완전한 사목자가 되며, 로마 교황과 더불어 한 주교단을 이룬다. 베드로가 사도단의 단장이었던 것처럼 교황도 주교단의 단장이며, 따라서 교황을 제외한 주교단이나 주교단과 유리된 교황이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교회헌장 22). 그러므로 주교단 안에서 각 주교들은 그들의 사목권을 교황으로부터 받는 것이 아니고 주교서품을 통하여 하느님으로부터 받기 때문에, 자기에게 위임된 지역 교회(교구)안에서 교황의 대리가 아니고(교회헌장 27) 고유하고 직접적이고 통상적인 사목자이며(교회헌장 23), 세계 교회에 대해서는 교황과 함께 한 주교단으로서 전반적 최고 사목권의 주체가 된다. 주교단의 단체성은 세계 공의회에서 잘 나타난다. 공의회의 결의는 단장인 교황의 동의를 받아서 교회 전제에 대한 보편적인 사목지침이 되는 것이다. 공의회 밖에서도 세계 주교들의 일치된 결정은 동의를 전제로 하여 교회의 최고 사목권의 발로로 인정된다(교회헌장 22, 주교교령 4).
-가톨릭 대사전, <교황> 항목 中-

가톨릭은 물론이고 초대교회에서도 '베드로의 후계자'인 로마 총대주교(교황)이 주교들의 으뜸이라고 보았다. 최소한 다른건 몰라도 명예상의 서열만큼은 로마 총대주교가 가장 앞선다고 해석했으며, 이 부분은 현대 정교회와 분열 이전 동방측에서도 동의하는 바였다. 또한 아무리 로마 총대주교가 베드로의 후계자라도, 각 주교들의 독립적인 사목권한은 온전하게 인정했다. 이부분은 현대 가톨릭과 분열 이전 서방측에서도 동의하고 있었다.

문제는 이 관계의 구체적인 해석에 있었다. 큰 틀에서 로마 총대주교의 권한은 이렇고 주교의 권한은 이렇다라고 정해놓기는 했으나,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상황에서 이 관계를 어떻게 해석하냐가 문제가 된 것. 특히 초대교회의 구조상 이런 논쟁은 거의 필연적인 일이었다. 초대교회는 로마, 콘스탄티노폴리스, 안티오키아,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의 5개 총대주교구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그런데 이 도시들의 위치를 자세히 보면, 로마를 제외한 4개 도시가 모조리 동방에 몰려있다. 또한 로마제국이 분열되기 전에도 이미 경제, 문화의 중심지는 로마시(市)가 아니라 그리스-오리엔트 부근이었고 그 번영의 중심지는 콘스탄티노폴리스였다. 당연히 명예 1위 따위는 장식이고, 실질적 권력은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가 먹은 것. 더군다나 예루살렘, 안티오키아, 알렉산드리아가 이슬람권에 넘어가고 이곳의 총대주교 3명이 유명무실해지자 콘스탄티노폴리스 측의 권력은 더 강해졌다. 이와중에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에게 '세계 총대주교'라는 호칭이 붙기까지 했다. 조직내에서 명예 1위와 실세 1위가 갈리면? 당연히 싸움이 날 수 밖에 없다. 여기에다가 삼위일체 해석문제 등의 여러 문제가 섞이면서 마침내 두 주교의 관계는 파탄나게 된다. 동방측은 "아무리 로마주교가 명예 1위라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명예적인 서열일 뿐이거든?"이라고 주장했고 서방측은 "세계총대주교라는 호칭 붙이고 서방측 인물들을 파문하는게, 명예를 존중해준다는 놈들이 할 짓이냐?"라고 주장했다.
결국 이러한 문제들이 겹치고, 결정적으로 십자군 전쟁때 십자군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공격하는 희대의 패악질(...)을 저지르는 바람에 정교회(동방교회)와 가톨릭(서방교회)은 돌이키기 어려운 강을 건넜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러한 분열과정은 어디까지나 '교회의 분열'이지 특정 교파가 분리독립한 것이 아니며 종교개혁(...)은 더더욱 아니다. 그러므로 정교회와 가톨릭은 양측 전부다 초대교회의 적법한 직계후손이 맞으며, 양측은 서로를 그렇게 인정한다. 즉 초대교회는 정교회의 역사임과 동시에 가톨릭의 역사라는 점이다. 굳이 정통성을 따지더라도 비교적 초대교회에 가까운 교회구조를 가진 정교회와, 엄연히 명예서열 1위를 먹던 '베드로의 후계자'가 있는 가톨릭 모두가 정통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15]

정교회는 물론이고 가톨릭에서도 주교의 권한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매우 어마어마하다. 우선 교황부터가 엄연히 '로마의 주교'이며, 주교는 위에서 적었다시피 사도들의 후계자이며, 교구장 주교들은 독립적인 사목권한을 가진다. 일반인이 흔히 교황의 권한이라고 생각하는 구마(엑소시즘)와 대사[16] 역시도 주교의 엄연한 권한이며, 사제서품 역시도 주교의 권한이다. 대략 교황-왕, 추기경-선제후, 주교-영주, 사제-기사 정도로 해석하면 얼추 맞아떨어진다.

3. 가톨릭

대한민국엔 2012년 6월 15일 현재 서울, 광주, 대구 대교구 산하 16개 교구에 군종교구를 합친 총 17개 교구에 현직 22명, 전직 12명을 합쳐 총 34명의 주교가 소속되어 있다. 여기엔 주교뿐 아니라 대주교, 추기경 등 역시 포함된다. 한편 한국의 대주교들은 모두 서울대교구, 광주대교구, 대구대교구 등의 관구장 주교를 겸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교구 문서를 참고.

교구 수는 17개이지만, 모든 교구에 딱 1명씩만 주교가 있는 것은 아니다. 2012년 6월 현재 북한에 속하는 세 교구인 평양 교구와 함흥 교구, 덕원 자치 수도원구의 주교는 각각 서울대교구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과 춘천교구의 김운회 루카 주교,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장인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17]가 겸직하고 있다. 단, 종교의 자유가 사실상 봉쇄된 북한 지역에서는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는 못하기 때문에 '교구장 서리'라는 직함으로 표기된다. 반대로 한 교구에 여러 명의 주교가 있는 경우도 있으며 서울대교구는 가장 많은 4명, 광주대교구, 대전교구, 부산교구, 인천교구, 수원교구에 각각 2명씩의 주교가 있다. 이전까지는 서울대교구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과 조규만 바실리오 보좌주교 2명이었으나 2013년 12월 30일 이후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로 유경촌 티모테오 신부와 정순택 베드로 신부가 새로 임명되었으며 주교서품이 이루어질 2014년 2월 5일 이후에는 주교 숫자가 24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한국의 전, 현직 주교들은 물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같이 이미 선종한 주교들까지 모두 합치면 총 73명의 주교가 한국에 있었으며, 그 명단은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www.gcatholic.orghttp://www.catholic-hierarchy.org에서 전세계의 가톨릭 주교 목록을 볼 수 있다.

4. 정교회

대한민국 전체를 관할하는 '정교회 한국대교구(Metropolis of Korea)'는 콘스탄티노플 총대교구[18] 산하의 지역 교구이며, 현재 교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겸하고 있는 '암브로시오스 아리스토텔리스 조그라포스(한국이름 조성암)' 대주교로 제2대 교구장이다. 초대 교구장은 대교구 설정 전까지 한국을 관할하던 뉴질랜드 대주교의 보좌 주교 소티리오스 트람바스, 질론의 주교(명의)가 재임했다. 이후 2008년 소티리오스 대주교는 은퇴하여 가평 수도원에 머물며 피시디아의 대주교(명의)로 재임하고 있다. 한편 현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역시 소티리오스 대주교 재임기간 동안 질론의 주교직을 승계받아 보좌주교로 봉직한 경력이 있다.

5. 성공회

대한성공회에서는 3개 교구(서울, 대전, 부산)가 존재하며 성공회는 사제단 중에서 후보를 등록하여 사제단, 평신도 대표로 이뤄진 선거를 통해서 교구장 주교가 선출된다. 주교 선출에 평신도까지 참여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가장 민주적 절차로 주교를 선출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다른 교회들은 주교 본인이 물러나지 않는 이상 종신직이 원칙인데 여기는 선출직이므로 임기까지 두고 있어 일정 임기가 지나면 물러나게 되어 있다. 한편 성공회 한국관구(대한성공회)의 의장주교는 서울주교(현 교구장주교 김근상 바울로)가 담당한다.

6. 주교인 인물

6.1. 실제 인물

6.2. 가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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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래서 영어에서도 Bishop의 형용사 표현은 epispocal이다.
  • [2] 대주교(Archbishop)의 경우에는 은하(恩下 = Your Grace)라고 특별히 칭하기도 한다.
  • [3] 교황 역시도 공식적인 경칭은 '성하'이지만, 보통은 교황님이라고 부른다. 사실 이건 종교를 떠나서 다른 분야에도 적용되는 현상인데, 예컨데 대통령에 대한 호칭 역시도 과거에는 각하가 많았으나 현대에는 '대통령님'으로 많이 바뀌었다.
  • [4] 정확히 말하면 이건 사도계승이라고 해야 옳다. 사도전승은 엄밀히 말해서 사도계승 안에 포함된 내용(전승, 교리 등등)을 뜻한다.
  • [5]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을 매장했던 인물로 성 마티아와 더불어 사도 후보까지 올랐던 인물이었다.
  • [6] 정교회가톨릭+성공회가 서로 다른 이름을 쓰긴 하는데, 라틴어그리스어냐로 차이가 갈려, 서로 다르지만 직책의 유례는 똑같으며 의미도 같다. 따라서 한국어 번역도 같다.
  • [7] 교황과 보좌 주교는 같은 주교품 성직자라도 하늘과 땅 차이다.
  • [8] 기본 계급만도 10여 개에 이른다!
  • [9] 정교회도 세계 총대주교(Ecumenical Patriarch), 각 교회의 총대주교(Patriarch), 대주교(Metropolitan)(정교회에서 대주교에 해당되는 직책은 Metropolitan이지 Archbishop이 아니다.), 주교(Bishop)으로 직책 구조가 있다.(정확히는 그리스어로 표기해야겠지만.) 다만 일단 각 교회들이 스스로 교회들을 꾸려나가야 하다보니 일단 수위권은 존재하되 가톨릭의 교황보다는 그 세기가 약하다. 동로마라는 막강한 권력이 무너진 이상 옛날과 같은 수위권 분쟁이 다시 일어날 일이 없게되었기도 하고.
  • [10] 대개 정식으로 설치된 교구는 주교가 교구장이 되긴 하지만, 면속구(고위성직자치구, 자치수도원구)의 경우에는 주교가 교구장이 아니다. 대목구나 지목구(가톨릭) 혹은 주교대리구(정교회)의 경우에는 공식적인 교구장은 대리구장을 파견한 교구의 교구장이 된다.
  • [11] 교구사제가 주교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제의 결혼이 가능한 정교회에서도 주교만큼은 결혼을 하지 않은 사제를 선출하는 것이 불문율인지라, 상당수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는 교구사제는 주교가 되지 못한다. 정작 신자들 가까이에서 사역하는 교구사제들이 주교가 되지 못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정교회에서도 꽤 골치아픈 논쟁거리인데, 그렇다고 주교의 결혼을 허용하기도 뭐한지라(...), 이 불문율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 [12] 참고로 정교회의 경우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곧 세계 총대주교와 나머지 5대 총대주교구를 제외하면, 국교로 공인된 교회인 경우, 각각의 독립 교회들의 총대주교를 해당 국가의 왕이 임명했거나 선출에 중대한 역할을 했다. 제정 러시아 시절의 러시아 정교회의 총대주교는 짜르가 임명했는데, 짜르가 총대주교를 지명하지 않아서 100년간 총대주교좌가 공석이었던 적이 있었다.(...)
  • [13] 오늘날에도 스페인 우르헬(Urgell, 카탈루냐어로는 위르젤)의 주교는 안도라 공국의 대공(Prince)을 겸하고 있다.
  • [14] 대주교는 4단, 추기경은 5단의 술이 달린 모자. 교황의 문장에는 술이 달린 모자가 없고 대신 교황권을 상징하는 열쇠 도안을 그려 넣는다.
  • [15] 이외에도 가톨릭은 라틴-게르만 현지화가 되었다거나 정교회가 그리스-러시아 현지화가 되었다면서 정교회와 가톨릭 신자들이 키베를 벌이는 경우가 있긴하다. 그러나 현지화의 경우는 정교회와 가톨릭이 모두 해당하는 사항이므로 제얼굴에 침뱉기다.
  • [16] 흔히 면죄부로 알려진 그것.
  • [17] 베네딕토회 계통의 수도회의 대수도원장 호칭.
  • [18] 즉, 세계 총대주교구에 속한 자치 교회이다.
  • [19] 대주교에서 마지막 권에서는 교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