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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죠죠의 기묘한 모험)

last modified: 2015-04-11 10:28:14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특징
3.1. 신체사항
3.2. 성격
3.3. 가족관계
3.4. 안습
3.4.1. 오리지널
3.4.2. 일순된 죠죠의 세계관
3.5. 그 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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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
ジョジョ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줄임말이자 주인공 이름의 약칭. 조조와는 관계없다. 이름의 유래는 비틀즈의 노래 Get Back의 등장인물.

2. 상세

1부의 죠나단 죠스타부터 6부의 쿠죠 죠린까지 모두 죠죠라고 불리우나, 5부의 주인공인 죠르노 죠바나는 본편에서는 단 한 번도 죠죠라고 불린 적이 없다[3]. 죠스케나 죠린, 죠니의 경우도 사실상 이름으로 불리며 죠죠라고 불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

4부와 8부의 주인공 히가시카타 죠스케는 이름인 仗助(죠스케)의 助(스케)를 '죠'라고도 읽을 수 있기에 죠죠이다. 그리고 4부 죠스케의 경우에 한정하여 아버지인 죠셉 죠스타의 성을 따른다면 죠스케 죠스타가 되니 그래도 죠죠. 8부 죠스케의 경우도 일단 '죠스케'란 이름 자체는 일순 전 동명이인과 마찬가지로 죠죠가 된다. 4부에서 죠셉이 입양한 아기 시즈카 죠스타도 静か(시즈카)의 静를 '죠'라고도 읽을수 있기 때문에 죠죠로 읽는 것이 가능하다. 이건 히가시카타 노리스케, 히가시카타 죠슈도 마찬가지다.

단, 모든 죠죠가 이 법칙을 따르는건 아니다. 죠르노 죠바나의 경우 일본어, 한국어 등 비 영어권 글자로 이름을 적으면(일본어: ジョルノ・ジョバァーナ / 한국어: 르노 바나) 무리없이 죠죠가 되지만, 알파벳으로 적으면 Giorno Giovanna가 되기 때문에 JoJo가 아닌 GioGio가 된다.[4] 그나마 죠르노는 적어도 알파벳 이름도 읽히는건 '죠죠'라고 읽히지만, 죠지 죠스타 경과 죠지 죠스타 2세는 비 영어권 글자로 적으면(일본어: ジョージ・ジョースター / 한국어: 스타) 죠죠가 되는건 동일하나 알파벳으로 적으면 아예 스펠링이 George Joestar라 죠죠(JoJo)가 아니다. (단 후자는 노벨라이즈 죠지 죠스타 한정으로 'Jorge'라는 이름으로 나오기도 했다)

죠타로를 비롯한 다른 주인공은 그냥 이름으로 불리는 기간이 많고, 원조 죠죠인 죠나단은 1부가 워낙 짧았던 탓에, 실은 2부의 주인공인 죠셉이 가장 오랫동안 죠죠로 불린 것이 된다. 죠타로의 경우는 초반엔 죠죠라고 불렸지만 어느 순간에서부터인가 이름으로 더 불리게 된다. 3부는 애시당초 2부에서 죠죠라고 불렸던 죠셉과 함께 여행하니까 그렇게 불리는게 어색하고... 4부는 초반에 한 번. 6부는 가끔 나온다. 죠린의 경우 친한 사람들만 자길 죠죠라 부르게 해준다. 로메오와 닭살행각 때 죠죠라고 불러보라고 한다. 5부는 그런 거 없다.[5] 스틸 볼 런에서는 '죠죠나 죠키드라는 별명이 있다' 정도로만 나오는 듯.

사실 죠죠란 이름은 어린 아이도 이름을 기억하기 쉽게 고안한 이름이다. 1부 연재 당시 만화계에선 외국인 주인공이 외국에서 활약한다는 내용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죠나단 죠스타란 긴 이름보단 죠죠란 이름이 어린 독자들이 기억하기엔 더 편했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선역보다는 악역들이 죠죠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죠나단만 해도 죠죠라고 불린건 거의 대부분은 디오가 불렀다. 죠셉도 기둥 속 사내들이 더 많이 죠죠라고 부른다. 죠타로는 죠타로에게 달라붙는 여학생 일부가 죠죠라고 부르긴 했는데 그 이후로는 죠죠찬인가 뭔가 별로 없고, 죠스케는 불량 선배들이 딱 한번 부르고 끝, 죠르노는 상술했듯 죠죠로 불린 사례가 아예 없다. 죠린은 로메오에게 그렇게 불리웠는데 로메오는 나중에 타락해서 미묘하게 되었다.

참고로 1부에서 5부까지 점점 주인공의 체형도 작아지고 더 어려진다.[6]

3. 특징

3.1. 신체사항

일족만의 특징이라면 어깨에 별 모양의 반점이 존재한다는 설정이 있다[7]. 그런데 8부의 히가시카타 죠스케니지무라 쿄도 별 모양의 반점이 있지만, 스틸 볼 런의 죠니는 목 뒤를 보인적이 없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8]

유전자가 강한지 대대로 얼굴들이 대부분 비슷하게 (덤으로 작중 설정상으로는 상당한 미형으로) 생긴 것도 특징. 일례로 1부 후반의 죠나단과 2부의 죠셉, 그리고 3부 초반의 죠타로는 눈매만 빼면 거의 같은 얼굴이며[9], 4부 후반의 죠스케는 머리 스타일이 바뀐 죠르노 죠바나처럼 생겼다. 죠죠 올스타 배틀에서 죠스케와 죠린의 일러스트를 나란히 두고 보면 상당히 닮은 것을 알수 있다. 죠타로의 경우에도 4부에서 등장했을 때 죠스케의 어머니가 그를 죠셉으로 착각했었다. 3부 초반에 죠타로와 죠셉이 서로 노려보는 장면 등을 잘 보면 죠타로 얼굴에 수염만 붙여놓으면 죠셉 비스무리하게 되는 걸 알 수 있다. 다만 머리 모양들이 각각 특징적이라 머리만 보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죠나단만 평범한 더벅 머리이며 죠셉은 죠나단과 비슷하지만 더 뻗친 와일드한 머리이고 3부에서는 단정한 단발머리, 죠타로는 죠나단과 비슷한 더벅 머리이나 머리와 일체화된 모자가 있고, 죠스케는 리젠트, 죠르노는 뻗친 머리에 롤빵 앞머리, 죠린은 만두 머리. 일순 후의 세계에서도 죠니는 특유의 모자를 하고 있으며 죠스케는 선원 모자를 하고 있다. 작가의 그림체가 완성된 뒤로는 죠셉은 시저의 반다나를 하고 있으며 죠나단은 다른 모자를 하고 있다. 머리모양도 똑같아져 버려서 죠나단이 수행할때 쓴 반다나를 쓴 일러스트에선 죠셉이 무조건 모자를 써야 한다...

모두 건장한 체격인 것도 특징. 죠나단, 죠셉, 죠타로는 모두 195cm. 죠스케는 180cm(혹은 185cm)지만 성장 중이라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더 커질 가능성이 많다. 예외적으로 죠르노는 172cm의 최단신. 꽤 작지만 이래뵈도 15살이니 앞으로 더 자랄 가능성은 많이 있다. 죠린도 174cm로 여자치곤 꽤 건장한 몸. 다만 죠니는 좀 애매...

3.2. 성격

모든 죠죠는 누구인지를 막론하고 하나같이 자의든 타의든 민폐를 끼치고 다닌다. 사실 이건 죠죠들이 사람들을 공격한다 뭐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 죠죠들의 적들이 대부분 인정사정 보지 않는 대악당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휘말리는 것이다. 3부에서 죠셉이 헬기를 타고 가면 스피드왜건 재단에서 보낸 사람들에게 해가 간다고 해서 일부러 일행은 사막을 차로 가로질러 가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 사실 3부 때도 비행기 추락 후 또 비행기를 타면 무고한 인명피해가 더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육로로 가기로 결정한 것. 그런데 문제는 육로에 적들이 더 많았다. 현실적으로 보면 비행기 추락은 한두번도 살아남기 힘드니까 몇번씩 감소하는게 이상하지만.

물론 신사 중의 신사 죠나단의 경우는 마지막 유람선에서의 일과 경찰들이 휘말려서 죽게 된 것 말고[10]는 특별히 민폐를 끼친건 적다. 역시 신사. 그리고 죠나단 다음으로 민폐가 적었던건 죠스케. 죠스케는 웬만해선 사람들을 다 고쳐주고 했지만 하이웨이 스타 전 같은 경우는 정말 상황이 급박해서 남의 핸드폰을 뺏어가기도 했었다.

그리고 피해순서는 죠린>>죠니>>죠르노>>죠타로>>죠셉>>죠스케>>죠나단 순[11] 죠린이 1위인건 스케일이 다르기 때문.

모든 죠죠들은 자신의 적들에게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다. 물론 일부 적들에겐 부드럽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주 확실하게 적들을 박살내며 동정하지 않는다.[12] 심지어는 이 부상을 입었다면 회복시키고 다시 패기도 한다. 그리고 화나면 무섭다. 죠죠들을 화나게 만들면 반드시 패배한다.(ex. 스트레이초, DIO) 1부의 죠나단의 경우 스승인 체펠리가 죽고 난 뒤 타커스 등의 적에겐 매우 무자비하게 상대했다. [13] 죠셉 때부터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게 되었는데, 처음 상대하는 적에게 톰슨 기관단총으로 난사하기까지 했다.[14] 특히나 적이 악질이라면 거기에 맞춰서 더더욱 확실하게 박살낸다. 특히 죠르노의 경우는 적에게 뭐 이런 지독한 새... 라고 욕을 먹을 수준으로 심하게 박살냈다.[15][16] 적으로 돌리면 안되는 인물들중 하나.

다만 적이라 해도 나름대로 긍지가 있는 적이면 죠죠도 나름대로 경의를 표하거나 신사적으로 나오곤 한다. 죠나단은 브루포드에게, 죠셉은 와무우에게, 죠타로는 은두르에게 싸움 종료 후 나름대로 경의를 표했다.

긍정적인 면이라면 동료와 친구를 매우 소중히 여기며 긍지높은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죠죠들은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작중에서 히로세 코이치가 언급한다. 또한 죠죠들과 친해지고 끝까지 살아남는다면 인생이 활짝 피게 될 수도 있다. 스피드왜건 같은 경우 원래라면 그냥 빈민가 불량배로 남았겠지만 죠나단을 만난 이후 빈민가 생활은 청산하고 미국의 석유왕이 되었으며, 스모키의 경우 죠셉과 친구가 된 이후 SPW 재단과 연줄이 닿아 최초의 흑인 시장이 되었다. 폴나레프는 5부에선 육체를 잃는 상황이 되었지만 거북이파시오네의 2인자가 되었고 코이치는 죠타로와 죠스케와 함께 하며 상당히 성장했으며 5부의 동료들 중 살아남은 자들은 새로운 보스인 죠르노의 측근이 되었다.

더불어 죠죠들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신사 죠나단이나 열혈 뺀질이 죠셉은 물론이고, 냉철 무적 이미지의 죠타로 마저도 사람을 죽인적은 없다. 죠스케는 아예 능력이 힐링이라 적도 죽지 않게 해놓긴 했다(죽는것보다 더하게 만들었을 뿐). 죠린도 사람을 리타이어 시켰을 뿐 직접 죽인적은 없다(아나수이가 스톤 프리에게 당해 죽긴 했는데 이건 푸치가 스톤프리의 팔을 잡아 아나수이를 공격한거니 자의는 아니다). 예외가 있다면 디오의 피가 섞인 죠르노와 일순 후의 죠죠 죠니 정도인데, 사실 죠르노가 죽인 자들은 모두 갱단원들이라 그런 대접을 당해도 싼 존재들이란 점에서 참작의 여지가 있고, 죠니의 경우 아직 생명존중사상이란게 희박한 19세기가 무대이니만큼 힘이 곧 법인 혼란의 시기라 자기 방위를 위해 적을 죽여야 했던 상황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적어도 무고한 사람까지 죽이진 않았다). 다만, 모든 죠죠들 공통적으로 비인간에겐 얄짤없다. 죠나단은 디오와 시생인들을 쳐죽였고, 죠셉은 흡혈귀와 기둥 속 사내들을, 죠타로는 시생인, 흡혈귀, 오랑우탄 등을 죽였다.

그리고 죠죠들은 모두 이성을 잡아끄는 매력을 발산하는 듯하다. 죠나단을 제외하고 모두 이성이 꼬인다.[17] 죠셉은 수지Q 쪽이 먼저 반한 것이고, 노인이 되어서도 젊은 여대생이었던 토모코를 꼬드겨 임신까지 시키는가 하면(...) 3부에서 머라이어 때문이라고 하지만 처녀 할머니를 본의 아니게 꼬신것도 있다, 학생 신분인 죠타로와 죠스케, 죠르노는 모두 인근 여학생들에게 언제나 인기있는 듯한 묘사가 나오고, 죠린도 작중 서술된 남자가 둘이다[18]. 죠니 또한 죠키드 시절에는 잘나가는 기수라 그런 것도 있지만 여자가 많이 꼬였다고 한다. 8부 죠스케도 야스호 등 몇몇 여성과 썸씽이 생긴 상태. 덧붙여 죠스타 가의 남자들은 일편단심 한 사람만을 바라본다...고 하는데 예외적으로 죠셉은 바람까지 피워서 죠스케를 낳는다.[19] 죠니 역시 죠키드 시절은 문란한 생활을 하는 등(뭐 결혼은 결국 히가시카타 리나와 했던 한번이 전부였으니 죠셉처럼 중혼죄를 범하진 않았다)... 흠좀무.

죠죠리온에서는 죠니가 히가시카타 노리스케의 딸인 리나와 결혼한 뒤에 죠지 죠스타 Ⅱ세 - 죠셉 죠스타 순으로 이어졌고[20] 홀리 죠스타는 키라 요시테루란 남자와 결혼해 키라 요시카게란 아들과 니지무라 쿄라는 딸(아마도. 일단 죠스타 가문의 문양은 있지만 확실하진 않다)을 낳았다.

그리고 쿠죠... 아니 죠스타 가문에는 전통적인 최후의 전법이 있다. 바로 튀는 거다.[21]

3.3. 가족관계

모든 죠죠들은 공통적으로 일반적이지 않은, 즉 상당히 고립된 가정 환경을 지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어떻게 보면 죠죠뿐만 아니라 죠스타 가문 전체(즉 입양아나 결혼으로 죠스타 가문의 일원이 된 경우)가 거의 다 비슷한 가정환경을 지니고 있다. 이 모든 상황에서 예외가 하나 있다면 홀리 죠스타 뿐. 죠죠가 아니라서 그런건가

죠죠들의 가족관계를 나열하면 이렇다.

  • 죠지 죠스타 1세: 상세 불명[22]
  • 죠나단 죠스타: 편부 가정(어머니 사별) + 사실상 독자(의형제 디오)
  • 죠지 죠스타 2세: 편모 가정(죠나단 사망) + 독자
  • 죠셉 죠스타: 양부 불명(아버지는 사망, 어머니는 잠적)[23] + 독자
  • 쿠죠 죠타로: 사실상 편모 가정(아버지 장기 가출) + 독자
  • 히가시카타 죠스케: 편모 가정(아버지의 불륜 자손)[24] + 독자
  • 죠르노 죠바나: 편모 가정(아버지가 디오 + 죠나단)[25] + 사실상 독자 (도나텔로, 웅가로, 리키엘 등 배다른 형제 존재)[26]
  • 쿠죠 죠린: 편모 가정(죠타로 장기 가출 및 이혼) + 독녀
  • 죠니 죠스타: 편부 가정(어머니에 대한 언급 없음) + 사실상 독자(형 니콜라스 죠스타 사고사)
  • 히가시카타 죠스케(8부): 가족 불명(기억 상실)[27]

결혼이나 연애 관계도 매우 독특한데, 대부분의 죠죠는 특이하게도 각 부에서 별로 비중이 없었거나 아예 등장도 하지 않은 인물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 죠나단 죠스타는 초반부터 좋아한다는 묘사가 많았던 에리나 펜들턴과, 죠지 죠스타 2세는 2부에서 주역인 리사리사(엘리자베스 죠스타)와 결혼했으니 별 문제가 없지만, 죠셉 죠스타는 중반에 잠시 등장하다가 만 수지Q와 결혼했다. 쿠죠 죠타로의 경우 직접 등장한 적이 한 번도 없는 어떤 이탈리아계 미국인과 결혼했으며, 죠니 죠스타 역시 맨 마지막에 딱 한 번 등장한 히가시카타 노리스케의 딸과 결혼했다. 그나마 6부 스톤 오션에선 쿠죠 죠린나르시소 아나수이와 닮은 일순 후의 세계 인물들이 결혼한다는 말이 나오긴 한다. 아마 시리즈 내내 비중있는 히로인이 없었던 게 문제였던 듯하다. 그래도 죠스타 가의 대는 이어가야 하니 결혼은 해야 하고……. 작가도 이런 문제점을 느꼈는지 8부 죠죠리온의 경우 히로인인 히로세 야스호가 매우 비중있게 등장한다. 대신 그만큼 개고생한다

더불어 죠죠들은 일생에서 단 한명의 여성만을 사랑하고 단명한다는 공통점도 있다. 역대 죠죠들 중 이 법칙을 깬 사람은 죠셉밖에는 없다. 죠린의 경우는 죠셉과 마찬가지로 단 한명만 사랑한건 아닌데 어찌되었든 단명했다(...). 아직 불확실한 경우는 8부 죠스케 정도.

3.4.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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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오리지널

대부분 죠죠는 안습한 결말이 존재하며 그것도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는 것도 특징. 죠나단의 경우 디오 브란도에 의해 목 잘린 것도 모자라 육체까지 빼앗겼으며[28] 죠셉은 한번 죽기 직전까지 몰렸고 죽었다가 부활하였으며[29] 그리고 쿠죠 가의 엔리코 푸치에게 살해당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는 죠스케와 죠르노의 경우인데 죠르노는 파시오네의 보스로 등극하였고 죠스케도 모리오쵸의 경찰을 목표로 하며 별 탈없이 지내고 있다고 한다. 덤으로 죠르노는 디오가 수정시킨 죠나단의 정자에서 탄생했고, 죠스케도 불륜으로 낳아서 정식 죠스타 가 일원이 아닌 셈이다. (어찌되었든 죠스타의 피는 있지만)


3.4.2. 일순된 죠죠의 세계관

6부에서 푸치가 메이드 인 헤븐으로 제 1 세계(원래의 죠죠 세계)를 신나게 가속시켰으나, 그렇게 가속시켜 제 1 세계가 멸망하고 새로 탄생한 제 2 세계에서 푸치가 제 1 세계에서 메이드 인 헤븐을 발동했던 시점까지 돌리진 못해서 '제 1 세계와 같지만 제 2 세계와 섞여서 이도저도 아닌 새로운 세계'인 제 3세계가 등장하였는데, 여기서 주인공인 죠니는 장애를 극복하고 아버지와의 관계가 회복되는 등 7부 내에서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함으로써 이런 징크스도 없어지나 했지만, 그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갈등과 고난을 겪었고 성인의 유체자신을 이끌어준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으니 마냥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8부에서 밝혀진 바로는 아내의 불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성인의 유체를 이용하다가 자신이 죽게 된다. 죠스타 가문의 단명하는 기질은 일순 후에도 그대로인 것인가...

8부의 주인공은 과거의 기억이 아예 없으며 그의 원본은 이미 죽었다. 나머지 한명의 원본이 불명이긴 한데 일단 이 쪽이 우선 이미 죽었던 인물이다. 일단 죠스케 자체는 살아있는 인물이지만 추후가 어떻게 될 지...

3.5. 그 외

묘하게 이탈리아와 자주 얽힌다. 1부의 죠나단의 파문 스승인 체펠리 남작은 이탈리아 출신이고, 2부의 죠셉의 친구이자 전우인 시저는 바로 체펠리 남작의 손자다. 3부의 죠타로는 작중에서는 이탈리아인이나 이탈리아와 얽히지 않았지만 3부와 4부 시점에서 이탈리아계 미국인 여성과 결혼했다. 4부의 죠스케는 모리오쵸에 이탈리아 식당을 차린 토니오 트루사르디와 알게 됐고, 5부의 죠바나가 활동하는 주무대는 아예 이탈리아다. 6부에 등장하는 작중 인물들 상당수가 각종 명품 브랜드에서 따온 이름들이 많은데 보통 이탈리아계 명품 브랜드 이름들이 많다. 7부의 죠니와 함께 공동 주인공인 자이로도 이탈리아 출신. 그냥 작가가 이탈리아 취향이니 그러려니 하자[34]

그리고 6부에서 세계관이 리셋되기 전까지는 역대 죠죠들 모두 힐링능력을 가지고 있다. 1, 2부는 파문, 3부는 정밀성A인 스타 플래티나로 외과의사 못지않은 치료가 가능하고, 4부의 스탠드의 능력 자체가 치료다. 5부에는 파워 업! 한 골드 익스피리언스로 생체 조직을 만들수 있고, 6부의 스톤 프리도 손가락을 꿰메는 등 실의 능력을 치료용으로 잘 활용이 가능하다. 7부에선 죠니 죠스타가 작중 처음으로 대통령의 능력으로 공격을 받은 후 구멍에 온 몸을 집어넣은 뒤 회복되었고 사실 막바지에 대통령에게 받은 크림 스타터도 힐링 능력은 힐링 능력이다 죠니가 죽게 된 계기가 자신의 아들에게 옮겨간 히가시카타 가문의 유전병을 터스크를 이용해 자신에게 옮긴 케이스이니 간접적으로나마 죠니도 힐링 능력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8부는 아직 불명.

일순 전의 세계에서 주인공 죠죠에게 공격을 가한 적이 있는 주인공 일행은 적의 공격으로 죽게 된다. 아군이 된 적 포지션 말고 시험을 위한 접근이나 선의를 갖고 어쩔 수 없이 행한 공격도 이 법칙을 피하진 못한다. 1부에선 죠나단 죠스타의 폐를 새끼손가락으로 찌른 윌 A. 체펠리와 선더 크로스 어택을 건 다이어. 2부에선 죠셉 죠스타를 샤봉 배리어로 공격한 시저 체펠리. 3부에선 쿠죠 죠타로를 감옥에서 꺼내기 위해 레드 바인드로 공격한 모하메드 압둘과 DIO의 주박에 걸려 에메랄드 스플래시로 공격한 카쿄인 노리아키. 4부에선 형 니지무라 케이초의 명령으로 히가시카타 죠스케를 죽이려고 든 니지무라 오쿠야스.[35] 5부에선 조직 파시오네의 명령을 받아 죠르노 죠바나를 바르러 온 브로노 부챠라티. 6부에선 환각에서 쿠죠 죠린을 탈출시키기 위해 스타 플래티나로 공격한 쿠죠 죠타로. 다이어를 제외하면 모두가 각 부에서 가장 먼저 주인공 죠죠와 일행이 된 인물들이며 1부의 스피드왜건 정도가 이 법칙을 피해갔다.[36] 일순 후의 세계에서는 7부의 죠니 죠스타가 자이로 체펠리의 철구에 손을 대다가 험한 꼴 당한 정도를 빼면 딱히 공격을 받은 적은 없어서 애매. 자이로 역시 마지막엔 적의 공격을 받아 죽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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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죠셉 죠스타의 아들기에 아버지의 성을 따면 스케 스타가 된다. 또한 죠스케(仗助)의 '助'를 라고 읽을 수 있다. 4부 첫화에서 선배가 죠스케를 죠죠라고 부르겠다고 한 장면이 있다.
  • [2] 본명은 불명. 이쪽은 죠스케(定助)로 위의 죠스케와 마찬가지로 죠죠로도 읽을 수 있다.
  • [3] 외전 소설에서 판나코타 푸고에게 자신을 보스라 부르지 말고 죠죠라고 부르라고 한다. 딱 한 번. 그 이유는 '보스'는 이전 보스인 디아볼로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 [4] 참고로 'Jo'는 이탈리아어로 '요'로 읽힌다. 단, 사람 이름이라면 고유명사 취급이니 이탈리아어든 뭐든 '죠'라고 읽는게 맞다. 이탈리아 사람인 시저 체펠리가 죠셉을 '요요'가 아닌 '죠죠'라고 부른건 그런 까닭이다.
  • [5] 다만 소설 파렴치한 퍼플 헤이즈에서 마지막에 딱 한 번 죠죠로 불리긴 한다. 그것도 자신을 '보스'라고 부르는 푸고에게 보스는 디아볼로가 생각나는 호칭이라며 자기가 그렇게 부르라고 해서 그런거지만.
  • [6] 죠나단은 1부에서 대학 졸업, 죠셉은 2부에서 18세, 죠타로는 3부에서 17세, 죠스케는 16세, 죠르노는 15세다. 죠린은 여자라서 그런지 19세로 올라갔지만. 죠타로까진 키는 다 195cm로 같았지만 몸무게가 점점 줄어들었으며 죠스케부턴 키도 살짝 작아진다(그래도 죠스케는 180cm정도 된다.). 이런 추세는 각 시리즈마다 시대적 변화에도 이유가 있다.
  • [7] 2부까지는 언급 안 된 부분이지만 3부부터 갖다붙인 듯이 중요한 설정이 되었다. 죠죠 발매 25주년 기념 TV 애니메이션에서는 1부에서 타커스죠나단 죠스타가 싸울 때, 2부에서 죠셉 죠스타산타나가 처음 조우할 때 어깨에 원작에는 없었던 별 모양 반점이 있다.
  • [8] 대신 스탠드인 터스크가 몸 여기저기에 별 모양 반점이 있다.
  • [9] 다만 일본계인 죠타로의 경우는 동양인으로 보인다는 언급이 있다.
  • [10] 그전에 디오가 한 마을을 점령하고 공포통치한 적이 있지만 이건 다른 케이스. 적들이 죠죠 일행을 없애려고 다른 사람도 끌어들인다-와 달리 죠나단 때문에 희생된 사람은 없다. 오히려 죠나단이 구해주면 구해줬지. 사실 죠나단이 윈드나이츠 로트에 간 것도 이런 디오를 막기 위해 간거니까.
  • [11] 단, 인명피해 쪽으로 가면 죠스케가 가장 민폐가 적다. 일단 직접적으로 죽인 사람은 한명도 없기 때문. 하지만 죽기보다 더한 꼴을 만들었지 게다가 하이 웨이 스타전에서 10억엔짜리 계약과 남의 사랑고백을 날려먹었다
  • [12] 주인공이 러시공격을 가한 적은 아군으로 들어오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다시는 나오지 못하게 된다.
  • [13] 그 예로 괴인 두비의 경우 그가 다루던 독사를 파문으로 조종해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만들었다. 어떤 좀비는 보자마자 혀를 확 뽑아버렸고.
  • [14] 참고로 1탄창, 그러니까 50발을 냅다 난사했다.이 때 카페 하나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총알이 다 떨어진 뒤에도 총에 파문을 흘려 둔기로 사용했다. 이후 수류탄으로 산산조각까지 내고...
  • [15] 그리고 그 적은 직후 시리즈 최대 길이(7페이지)에 달하는 무다무다 러시를 얻어맞고 쓰레기 수거차에 던져졌다.
  • [16] 그때 죠르노는 적을 살려주겠다고 해놓고 함정을 치고 있었다. 그리고서 "난 니놈을 처음부터 박살낼 생각이었다. 너 같은 놈에게 용서받을 권리가 있을것 같아?"라고 말했다. 근데 그 적이 쓰레기 맞다.
  • [17] 사실 죠나단 또한 에리나가 먼저 반한 듯한 묘사가 나오는데다, 아무리 에리나가 일편단심이라지만 어릴 때 잠깐 좋아했던 풋사랑, 그것도 좋게 헤어진 것도 아니었던 풋사랑을 헤어진 후 7년이 지나도록 좋아해왔다는 걸 보면 상당한 매력남일 가능성이 있다. 더불어 팬텀블러드의 무대인 18세기 영국은 상당히 보수적인 사회인지라 여자가 먼저 들이대는것이 곤란하므로(일단 에리나도 자기가 먼저 좋아한다고 죠나단에게 고백하지 않았다. 그리고 디오가 에리나의 입술을 빼앗은것도 보수적인 사회상이 있었기에 가능한 만행이다) 작중 묘사만 안되었다 할 뿐 다른 여성들에게도 호감을 샀을 가능성이 높다.
  • [18] 하나는 전 남친 로메오, 하나는 나르시소 아나수이. 로메오는 알 수 없지만 아나수이는 아나수이쪽이 먼저 반했다.
  • [19] 죠셉은 이미 '대대로 단명한다.'는 가문의 법칙도 벗어나 버렸다. 그냥 죠셉이 특이 케이스인 것.
  • [20] 재밌게도 원래 세계처럼 죠지 2세는 엘리자베스와 결혼, 죠셉은 수지Q와 결혼한 것로 나온다.
  • [21] 사실 죠셉이 튀는 이미지로 유명해서 그렇지, 죠나단도 디오를 상대로 튄 적이 있다. 디오가 처음 흡혈귀로 각성했을때 저택에 불을 지르고 옥상으로 튀어 디오를 유인한 것이 그 것. 단지 죠나단이 튄 횟수보단 죠셉이 튄 횟수가 더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상술했듯 죠셉 쪽이 튄다는 이미지가 더 강할 뿐이다. 거기에 죠셉은 "튀는거지롱~"하고 도망가지만 죠나단은 묵묵히 희생하는 느낌으로 도망갔다
  • [22] 부인은 사별했고 친아들 죠나단과 양아들 디오만 존재.
  • [23] 친할머니인 에리나 펜들턴(에리나 죠스타)과 죠나단의 친우인 로버트 E.O. 스피드왜건의 밑에서 자랐다.
  • [24] 어머니 히가시카타 토모코와 외할아버지 히가시카타 료헤이의 밑에서 자랐다.
  • [25] 어머니자 자유주의자인지라 거의 돌보지 않았고 아버지인 디오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 [26] 죠르노와 알고 지냈다는 묘사가 없기 때문에 죠르노의 입장에서는 모르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이다. 이 셋은 심지어 6부에서 '우연히' 한 병원에 모이기까지 서로의 존재를 몰랐다.
  • [27] 일단 죠스케의 반쪽인 키라 요시카게의 경우 아버지에 대한 언급이 없는 편모 가정으로 추산할 수 있다. 다만 키라의 경우 동생으로 추정되는 니지무라 쿄는 있다.
  • [28] 그래서 이 둘의 피를 이어받은 죠르노는 죠죠의 성격과 디오의 성격이 공존하게 되었을지도...
  • [29] 첫번째는 다비 더 갬블러에게 내기에 져서 영혼을 뺏겼고 두번째는 DIO에게 당하고 피까지 빨려 영혼이 승천하기도 하였다. 운이 좋아 죠타로의 임기응변덕에 되살아났지만 여러모로 그냥 죽는 것보다 더한 산전수전을 겪었다.
  • [30] 산타나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죽었다가 사이보그로 부활했다.
  • [31] 상술했듯 두번이나 죽다 살아났다.
  • [32] 바이츠 더 더스트 때문에 죽었다가 살아났다.
  • [33] 육체는 죽었지만 영혼이 미스터 프레지던트 안에 살아있다.
  • [34] 사실 진짜로 그렇다고 여길 수 있는게 작가인 아라키는 고대 그리스&로마풍 덕후이다. 유명한 죠죠서기도 아라키가 고대 그리스&로마풍 조각상에서 얻은 영감을 투영한 자세들이다.
  • [35] 비록 언급된 인물 중에선 유일하게 죽지 않고 살아남았지만 작중 심장이 완전히 멈췄다고 히가시카타 죠스케와 카와지리 하야토가 인정한 적이 있다. 사실 바이처 더스트로 주인공 일행이 모두 사망한 적이 있어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 [36] 죠나단 죠스타를 칼날 달린 모자로 공격한 전적이 있지만 적의 공격을 받아 죽은 것이 아니고 2부가 끝나고 천수를 누리다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