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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last modified: 2015-04-09 07:03:03 Contributors

Contents

1. 부두교의 좀비
2. 몬스터 좀비
2.1. 개요
2.2. 좀비의 진화
2.3. 좀비의 특징과 그 변화
2.4. 좀비 떡밥
2.5. 게임에서의 좀비
2.6. 영화에서의 좀비
2.7. 소설에서의 좀비
2.8.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의 좀비
2.9. 만약에 실제로 좀비가 나타난다면?
2.10. 실존하는 좀비?
2.10.1. 마이애미 좀비 사건
2.11. 기타
2.12. 관련 링크
3. 은유적 의미의 좀비
3.1. 세인트 세이야의 좀비
3.2. 작가 이영도의 팬들의 별명
3.3. 좀비 축구
3.4. 서바이벌 게임의 좀비
3.5. 좀비 프로세스
3.6. 좀비 PC
3.7. 창조좀비
3.8. 코즈믹 브레이크 비공식 용어
3.9. 스타크래프트2광전사의 별명 광좀비
3.10. 예수 좀비설(...)
3.11. 아일랜드의 록밴드 더 크랜베리스의 노래 Zombie

1. 부두교의 좀비


부두교[1] 전설에 나오는 주술에 의해 움직이는 시체. 영어로는 zombie라고 쓰는데[2] zombi2(1979)라는 이탈리아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되면서 zombie라는 표기가 굳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대체로 테트로도톡신 등이 포함된 '좀비 파우더'라는 약을 이용하여 가사상태를 만든 후, 장례를 치른 뒤 몰래 파내서 의지를 상실한 상태로 깨워 독말풀 등이 함유된 또 다른 약물을 먹여 노예처럼 부려먹는다고 한다. 기억은 하지만 의지대로 움직일 수가 없고, 가사상태로 들어간 순간부터 좀비가 되어 부려먹히는 과정을 모두 똑똑히 기억한다고 한다. 소금을 먹으면 정신을 차린다는 미신이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회의적. 헌데 제정신을 차린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소금 먹고 '여긴 어디 난 누구'하면서 돌아왔다는 이야기도 꽤 있고, 게다가 '모두 다 기억한다'는 것 자체가 뇌가 파괴되지 않은 것을 의미할 수도 있기에 확실하게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너무 늦게 소금을 먹여봤자 돌이킬 수 없다는 증언도 있다. 또한 좀비가 되었다가 돌아온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동료 좀비가 그들을 조종하는 호웅간을 살해 하자 주술이 풀려 탈출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좀비 상태는 어느정도 문화적, 심리적 요인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냥 듣기엔 미신 같지만 중앙아메리카에서는 약물을 이용한 노예농장이 실존했다. 약물에 중독된 사람들은 문자 그대로 좀비 같은 상태가 되어서 시키는대로 일했기 때문에 농장주들은 사람들을 납치해 좀비로 만들었다. 요새는 보기 힘들지만 아이티가 위치한 히스파니올라 섬 주변에서는 최근까지 시행됐던 모양이다. 단속 덕분에 농장에서 부려먹지는 않지만 여성에게 약물을 먹여서 성노예로 삼는 일이 종종 있다고...

본래는 노예로 부려먹기 위함이 아니라 범죄자에 대한 일종의 형벌이라거나 죽었다가 다시 깨어남으로써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고 반성하게 하는 의미의 종교적 의식이었다. 그런데 사실 따지고보면, 굳이 현대 과학으로 해명이 안되는 신비한 약물 같은거 없어도 이런 사례는 많이 있다. 굳이 약물을 쓰지 않아도 사람은 그냥 감금을 당해서 심각한 폭력을 당하면(…) 많은 경우 저항의지를 상실하고 무기력하게 명령에 따르게 되며, 이 과정에서 정신지체 등의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실제로 심한 폭력과 학대는 피해자의 뇌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2. 몬스터 좀비

2.1. 개요

1에서 모티브를 따와 만들어진 걸어다니면서 인간을 공격하는 시체. 대표적인 언데드 몬스터로 꼽히는 몬스터로, 판타지부터 현대 호러까지 폭넓게 등장한다. 특히 서바이버 호러물의 단골 손님들.

2.2. 좀비의 진화

본래 할리우드 영화 등에 나오는 좀비는 1의 개념을 거의 그대로 차용하는 경향이 짙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독자적으로 변해갔는데, 그 이미지를 확실하게 정립시킨 것은 보통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그 원형으로는 리처드 매드슨의 <나는 전설이다>와 허크 하비의 <영혼의 카니발> 등이 지목된다(나는 전설이다는 개념적인 면에서, 영혼의 카니발은 시각적인 면에서 끼친 것으로 보인다.).

보통 느리고 둔한 것으로 묘사되며 숫자로 밀어붙이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엔 높아지는 관객의 요구 수위에 자극도 늘려야 되고 느린 상대면 패대거나 회피하기도 쉽다며 관객들도 이젠 덜 무섭게 느끼는 등의 문제도 생겨 최근의 좀비 유행은 초고속으로 달리는 쪽인 듯하다. 사실 마구 달려가는 좀비들은 꽤 오래전부터 나왔던 구성이다.

지금의 좀비 이미지를 거의 정착화시킨 미국 좀비 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9)이 대박을 거두면서 세계적으로 좀비 영화들이 넘쳐나오는데 에스파냐이탈리아가 좀비 영화를 마구잡이로 찍어만들면서 별별 허접성이 극치에 도달했다. 그러다 보니까 허접한 좀비 영화라고 해도 좀 다른 구성으로 차별을 두고자 좀비들이 마구 달려가고 도 쏘고하는 구성을 만들곤 했는데…. 이런 것이 이미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초반 이탈리아 영화들에서 꽤 나오던 구성이었다.

그래서 이탈리아 및 유럽 좀비 영화 마니아들은 "28일 후"라든지, "새벽의 저주"에 나온 좀비들을 보고 "이탈리아나 스페인 영화 좀비들은 20년도 더 예전부터 달려오는데 얘들은 이제서야 달리냐?"라는 가벼운 농담도 하곤 한다. 물론 <도쿄 좀비>처럼 밀레니엄 이후에도 느린 좀비들은 나오기 때문에 이쪽이 취향인 사람들도 너무 걱정하진 말자.

초기 좀비 영화들 중 느린 좀비가 많았던 다른 이유로는 예산이 부족하니 좀비 엑스트라들에게 장시간 훈련을 시킬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사실 저예산 영화들 중 고향마을 중장년층까지 섭외한 것들도 있었으니…). 그래서 대다수 엑스트라에게 피떡 분장을 하고 느릿느릿 움직이며 신음하는 역할 정도만 맡기는 경우들도 많았고, 그래서 느릿느릿한 좀비 이미지가 굳어진 부분도 있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만 봐도 시체들이 그렇게까지 느리진 않다. 무성의하게 대충대충 움직이다보니 굼뜨게 보이는 것 뿐.(...)

2.3. 좀비의 특징과 그 변화

좀비의 몸은 단순한 시체이기 때문에 내구도는 약하며, 머리 정도만 파괴당해도 다운되므로 실상 일반인보다 별로 강할 것도 없다. 대부분의 영화에서 수를 제외하면 그리 위협적일게 없으며, 일반인도 조금만 좀비에 익숙해지면 별로 위협적이지 않은 존재로 그려진다. 그러나 그렇게 약한것에 반비례해서 무는 힘과 손톱 힘은 좋은 것인지 물거나 할퀴었다 하면 높은 확률로 사람의 몸에 생채기가 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마저도 갈수록 유행에 따라 괴력의 괴수로 그려진다. 사람을 산채로 뜯어낸다든가, 나무나 콘크리트 따위는 어떻게 힘으로 부순다거나, 아니면 좀비들도 아주 진화한다든지, 전혀 다른 구성을 넣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총으로 머리를 터뜨려도 멀쩡히 움직인다든지, 아예 온 몸을 토막내도 꿈틀거려서 그 조각까지 불태우면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 비가 오면서 비에 그 좀비 성분이 들어가서인지(?) 그 비가 땅에 스며들면서 묻은 무덤 속 시체들도 좀비로 부활하는 그야말로 끝없는 설정까지 나온다.[3]고만해 미친놈들아 이 영화에선 지금까지의 좀비에 대한 상식을 모조리 파괴하듯 머리를 부숴도 안 죽는다.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응하듯 "영화에선 죽었는데!", "야이 시밤바야!" → 으앙 죽음으로 이어지는 황금의 재즈악단을 보여줬다. 게다가 미친듯이 뇌만 갈구하며 의식은 살아있는 놈들도 많아서 충공깽의 연속. 흔히 "Braaains"라 울부짖는 좀비들은 전부 이쪽 계통이다.

또는 말이 좀비지, 차도 타고 총도 쏘고, 비행기도 몰면서 그야말로 전세계를 공격하거나 좀비는 좀비인데 하프 좀비라서 말도 조금은 하고 사람을 알아보거나 사람을 잡아먹지 않는 돌연변이 좀비까지 나온다든지 여러가지 변형된 모습으로 나오곤 한다. 심지어 가라데를 하는 무술좀비까지 나왔을 정도면 말 다했다. 완전 완력이 세지고 머리 맞는 것 빼면 죽지도 않는 신인류가 따로없다.

좀비 아포칼립스/클리셰에 더 자세하게 나와있다.

좀비 영화들이 워낙에 많다보니까 설정 자체에도 여러 변형을 가한다. 말하자면 좀비에게 물려서 천천히 좀비가 되어가는 과정을 녹화하고 기록을 남기는 주인공이라든지, 마누라가 좀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만을 알아봐서 아내를 몰래 숨겨두고 사는 남편 이야기라든지, 죽은 사람들이 되살아나는데 좀비가 아니라 그냥 살아났다는 이야기 - 당연히 말도 하고, 기억도 다하고, 사람은 안 먹는다. 되려 자기들을 좀비라고 놀리는 사람들에게 버럭거린다. "우리가 사람 고길 먹지도 않는데, 단지 죽었다 되살아나면 무조건 좀비고, 사람 잡아먹냐?" 이러면서 되살아난 사람들 처리를 두고 나라가 고민하고… - 호러물이 아닌 사회풍자물인 영화도 있다.[4]

TV 시리즈 '마스터즈 오브 호러'에서는 이라크 전쟁에서 전사한 미군들이 좀비로 되살아나지만, 사람을 잡아먹는게 아니라 말도 하고 기억도 한다는 설정이다. 그들은 자신들을 전쟁터로 몰아낸 부시 비슷한 인물과 그 정당, 전쟁 찬성하곤 지들은 전쟁터에도 얼씬도 안 한 자들을 증오하며 죽이기 시작한다. 결국 주인공도 그들 편에 서버리고 좀비가 사람을 다 죽이고 세상 지배하는 게 아닌, 애국적으로 정치인들을 알아서 해치운다는 풍자적 줄거리를 넣은 바 있다.

에로게동인지에서도 아주 마이너한 요소로 가아끔 쓰이고 있다. 그 2차 창작품의 원작이 좀비물이였다면 그나마 좀 더 높은 확률(?)로 등장한다. 대략적으로는 좀비의 (신기하게 혼자만 안 부패한채로 남은) 핫바를 가지고 대량으로 몰려들어서 히로인을… 이하생략. 아니면 히로인이 좀비라든지

2.4. 좀비 떡밥

Dcinside총기 갤러리에서는 활발한 떡밥으로 쓰인다. 주로 "좀비가 대량 발생하면 무슨 무기가 좋은가?"라는 것이 주요한 이야기거리. 왜 굳이 총기 갤러리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인간의 형태를 하면서도, 상당히 무력하여 총의 표적이 되기 쉽지만 한방 맞는다고 간단히 죽는 것도 아니고, 마구 살육해버려도 죄책감이 안 느껴지는 적"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사실 한국에서 좀비 발생 시 어차피 구하기도 어려운 총기들보단 화염병이나 쇠파이프...빠루?가 가장 유용한 무기가 될 거란 의견도 있다(…). 물론 어떻게 전염이 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에...[5]

왠지 샷건이 좀비들을 상대하는데 자주 사용되는것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원샷원킬이 가능한 점과 더불어서 집집마다 총 한자루는 비치하면서 특히 샷건을 사랑하는 미국인의 정서와 관계가 있을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이런 산탄계열이 맞추기도 더 쉬울 뿐더러 근거리에서 명중시 저지 효과도 상당하고 머리는 깨진 수박통이 되어버리므로...

좀비 아포칼립스/행동지침에 더 자세하게 나와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군데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엔젤하이로 자유 게시판에서도 간간히 떡밥으로 올려져 두 페이지고 세 페이지고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기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가끔 볼수 있다. 좀비라는 몬스터의 (문학적?) 장점은 전염병이나 자연재난등, 실제 사람들이 겪을수 있는(특히 북미 지역에서) 재난의 은유로 쓰일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선 좀비로 인종차별이나 매스미디어의 세뇌 희생양등으로 묘사할수도 있다. 풍자적 의미를 제외하고서라도 좀비라는 소재는 '인간이면서도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주적으로 설정하기 참 편하다. 좀비 소재 게임이 많은 이유 중 하나. 한때 낡아빠진 소재로 버림받았던 좀비물이 21세기 들어 다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테러와의 전쟁 이후 이슬람권 각국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인들의 사이키와 연관지으며 걱정하는 시각도 있다. 전투원과 민간인을 구별하기 극히 어려운 상황에서, 그들을 "인간처럼 생겼지만 죽여도 되는 것들", 즉 좀비와 동일시하므로써 스스로의 정신을 보호한다는 것. 실제로 아프간, 이라크 등지에서 활동하는 미군이나 PMC들이 스스로를 "좀비 청소부"로 지칭하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한다.

2.6. 영화에서의 좀비

보통 본격적인 최초의 좀비 영화는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The Night of Living Dead)>(1968)로 여긴다. 물론 이전에도 <화이트 좀비>(1932) 같은 좀비 영화는 있었다. 하지만 좀비에게 물린 사람은 다시 좀비가 된다던가, 좀비 아포칼립스에 빠진 상황에서 생존자들의 갈등 등을 묘사한 작품은 이 영화가 처음이다. 따라서 좀비 영화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자세한 내용은 좀비 영화 항목 참조.

2.7. 소설에서의 좀비

본격 좀비랑 싸우는 전쟁 소설인 세계대전Z가 유명작이다. 영화 월드워Z의 원작이지만 원작과는 내용이 전혀 다르다. 그래도 결말은 좋은 편이라서 인류 멸망 ㅋ 모두 안녕~의 결말은 아니고 인류가 살아 남는다.

디씨인사이드 판타지 갤러리에서는 좀비 연작 소설 프로젝트를 진행 중. 판갤과 연동되는 사이트인 Fangal.org에서 볼 수 있다.

한국산 좀비소설들을 모은 책도 몇 권 나와있다.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 좀비 문학상 작품 모음집, 전자책으로 나온 행성 Z 등...다만 여기 나온 소설들 중 하나를 원작으로 MBC에서 만든 좀비드라마는 절대 건드려선 안 될 물건이 되었다.(...) 출판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좀비사태 체험기도 추천작.

조이스 캐럴 오츠의 좀비라는 소설이 있는데, 이건 제목만 좀비고 한 또라이 연쇄살인마가 좀비를 만들겠답시고 사람 쳐죽이는 소설이다. 동명 영화도 있다. 희대의 연쇄살인마 제프리 더머가 모티브.

2.8.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의 좀비

학원기이야담에선 13화에서 참신한(?) 이론을 꺼냈다. 좀비가 산 사람만 먹으란 법은 없잖아.[6] 그럴싸한데... 아이들과 동물을 공격하면 심의에 걸리는 어른의 사정 같은 작가의 오늘은 자체 휴강에서는 상상 속에서 등장하는데, 파리의 시체 처리력 때문에 파리가 최대의 천적(...) 결국 파리들을 피해 지하 벙커에 숨는데, 개중에 자기가 구더기 감염자라는 걸 숨기고 들어온 좀비가 있어서...좀비의 천적은 저그였다


또한 본디 부두교의 주술적인 의미에서 생각한다면 같은 DC 코믹스솔로몬 그런디도 훌륭한 좀비 캐릭터.

원피스에서는 사람의 그림자로 살아 움직이는 좀비들이 등장한다. 근데 좀비들이 은근히 웃길 줄을 안다



마블 좀비즈에서는 (아마도) 사상 최강의 좀비들이 우주의 모든 생명체를 사냥하러 다닌다.

웨이크 업 데드맨에서는 몸만 썩었지 제대로 사고가 가능한 멀쩡한 인격체들이지만 탄압당하는 존재다.

2.9. 만약에 실제로 좀비가 나타난다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판타지 마법 즉 비과학적인 오컬트의 영역에서 좀비를 만들지 않는 이상 일반적인 좀비(시체가 살아난거 + 온몸이 썩어들어가는거)를 만드는 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좀비가 인간을 알아보고 인간을 쫓아가서 인간을 무는 행동은 결국 에너지 대사와 신경반응에 바탕을 둔 운동인데, 신경 계통이 다 망가졌을 좀비로서는 외부자극에 반응하거나 근육에 대한 신경조절이 가능할리 없다. 어찌어찌 신경조직을 유지해서 문제를 해결한다 치더라도 더 큰 문제가 있다. 좀비가 광합성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열역학 제2법칙을 위배하지 않으려면 계속 먹어서 에너지 보충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종종 인간이 흔적을 감춘 거리에 좀비떼가 로봇처럼 몇달이고 배회하는 (심지어 몇년까지도 기능이 정지되지 않는) 설정은 마법 없이는 설명이 안된다.[7]

결국 좀비가 현실화 되려면 상당히 현실적인 모습이여야만 한다. 만약 죽은 이후에 살아나는 것을 반드시 전제조건으로 삼는다면 사망직후 근육 경직이 오기 전에 신체 내 모든 신경을 지배해야 하며, 뇌 역할만 온전히 할 수 있다면 뇌를 제외한 심장및 주요 기관들을 모조리 되살려서 신체 기능을 온전히 살려야만 한다. 결국 시체가 아니라 말 그대로 살아 나야만한다. 그러므로 시체의 부패는 있을 수가 없고, 통상 인간처럼 모든 생존활동을 반드시 해야만 한다. 이미 좀비라고 볼 수 없고, 마법등이 현존해서 이러한 방식으로 좀비를 만든다 치더라도 우리가 통상 아는 좀비와는 모습이 많이 다를 수 밖에 없다.

반면, 시체의 특성을 조금이라도 전제한다면 불가능하다. 만약 이런거 저런거 다 제껴두고 마법이나 주술등의 특이한 힘으로 움직일 수 있다 치더라도 사후 경직을 무시할 수가 없다. 일단 사후 경직은 사후 2시간 이후부터 시작이 되며, 턱관절과 목관절부터 시작한 사후 경직은 10~12시간 내외로 최고조에 달하며, 사후경직이 완전히 풀리려면 48시간이 필요한데 이미 이정도 시간이면 시체는 제 기능을 못할만큼 부패가 진행이 되며, 이미 이 사이에 박테리아가 엄청나게 증식해서 몸이 부풀어 오르는 동시에 인체 내장들은 거의 모조리 다 썩어버리게 된다. 이 과정을 거치게 되면 신경계는 물론이고 혈관도 이미 제정상이 아니다. 즉, 좀비가 활동 가능한 시간은 사후 5~6시간 정도가 한계. 그마저도 두시간만 지나면 목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어서 자유롭게 물기도 힘들다. 그러고 서서히 주요 관절이 굳어져서 그대로 쓰러져버리면 완전히 끝난다는 소리다. 이미 다시 일어날 수가 없다. 마법 같은것이 있다고 해도 결국 그런 외부적 힘 의존도가 상당히 높아지게 되고, 시체 자체론 힘을 전혀 못쓴다. 좀비 아포칼립스가 도래하는 건 결국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 일.

차라리 이러한 점에서 바이오 하자드4부터의 좀비는 그나마 현실적인 셈이다. 바이러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다른 숙주가 지배하여 신체 환경을 제어하고, 세포를 원하는 대로 증식시켜서 최소한 신체를 산채로 사용하기 때문. 물론 등가교환의 법칙을 완전히 무시한 설정이긴 해도 최소한 죽은 시체가 살아나는 정도로 말이 안되진 않는다.

결국, 28일 후의 감염자 마냥 인간의 기능을 유지한 채 그냥 미치는 경우 외에는 과학적 묘사로 접근하는 건 불가능하다.[8] 게다가 28일 후의 감염자 같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아무것도 안먹고 계속 파괴행위만 하면 정말 얼마 못버틴다. 수분 보충이 안되기 때문.

우리들이 생각하는 통상의 좀비라면 그냥 불도저나 탱크를 횡대로 세우고 쭉 밀고만 들어가도 몰살시킬수 있다. 근데 공기전염이면 답이 없습니다.[9] 까짓거 로드롤러다!

한국에 국가급 전염병 대처 메뉴얼이 없던 관계로 좀비가 발생하면 대처 제대로 앗 하고 망할거란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신종플루가 나타나 최소한 다른 나라들 정도까진 충분히 대처 가능할 수 있게 된듯.

근데 좀비가 죽은것이 다시 살아났다는 개념으로 보면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인간이 통제불능이 된것을 좀비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다면 실제로 좀비가 나온다는 건 가능해보인다. 왜냐? 이미 그런 약이 존재한다는 뉴스가 있다...흠좀무... 물론 백번 양보해서 좀비같은 사고방식과 감염성을 가지는 인간이 등장하게 된다 하더라도 좀비물처럼 상황이 극도로 나빠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래봤자 인간의 몸이기 때문에 총기는 물론이고 간단한 냉병기에도 쉽게 살해당할수 있기 때문이다. 좀비물처럼 뇌를 파괴해야 죽는다던가 그딴거 없고, 심지어는 좀비가 된 상태로 며칠만 그냥 살게 냅둬도 탈수증으로 알아서 죽게 될것이다. 스스로 음식을 먹고 물을 찾아마시면 살긴 하겠지만, 그 정도로 지성있는 행동을 보인다면 이미 '좀비'가 아니라 '광인' 정도로 분류해야 정상일 것이다.(...)


2.10. 실존하는 좀비?

2011년 5월 22일, 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좀비에 대한 대비책을 깜짝 공개했다. 그들은 이미 좀비에 대응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던 것인가? 사실 리그베다 위키에도 대응지침이 있다

2011년 7월 9일(현지시간), 영국 브리스톨 시에서 좀비 공격에 대한 비상대책안을 세웠음이 밝혀졌다.

2011년 4월 30일자로 미군도 좀비에 대한 대책을 세웠음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 야 신난다! 세상이여, 나와 함께 멸망하여라~!!

2.10.1. 마이애미 좀비 사건

2012년 5월 2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벌거벗은 남자가 다른 남자의 얼굴을 뜯어먹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남자는 목격자와 경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으르렁거리며 계속 사람의 얼굴을 뜯어먹다가 결국 경찰에게 사살되었다고 한다. 이후 잔혹한 살인 및 식인사건이 연달아 발생하자 '좀비 아포칼립스'같은 검색어가 구글 검색 2위까지 오르는 등 사회적인 불안이 확산되었다. 급기야 미 정부에서 이번 사건은 범인이 좀비가 되어서 그런게 아니라, 환각성이 극도로 강한 신종마약을 사용하여 환각에 취해 저지른 범행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콜롬비아에 사람을 좀비처럼 만드는 신종 마약이 출현했다. 이 마약은 '스코폴라민'이라고 하며, 위에 언급된 마이애미 좀비 사건의 범인의 시체에서 검출된 마약 '배스 솔트'도 스코폴라민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2012년 6월 11일 범인의 부검결과가 발표되었다. 그의 위에 인육은 없었으며, 발견된 인육은 이 사이에 낀 것이 전부라고 한다. 그리고 그의 뱃속에 알약은 있었지만 배스 솔트 같은 마약에 중독되었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한다. 범인의 가족들은 "그는 마리화나는 피웠지만 술과 마약은 하지 않았다마리화나가 마약일텐데?"고 주장했으며, 그의 장례식에 참석한 추모객들은 "그는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그가 식인종으로 취급되는데 대해 분노했다. 설마 진짜로 좀비 바이러스가?

2.11. 기타

모에선을 쬔 미소녀좀비모에하는 사람도 있다. 일종의 네크로필리아?[10]

댄서 뺨치게 춤추는 좀비도 있다.(...)# 마이클 잭슨의 곡 'Thriller' 뮤직비디오 중 한 장면. 셔플 댄스추는 좀비도 있다 카더라.(...)# 티아라의 '러비더비'의 좀비버전.진정한 좀비 아포칼립스

요새는 좀비란 단어가 장년층에게도 많이 알려졌는지, KBS 드라마스페셜시리우스란 단편 연작 드라마(2012년에 촬영됨)에서 50대쯤 된 경찰들이 "너 좀비라고 알지?" / "에이 그거 다 귀신 아니야?" 라는 대사를 주고받는 장면이 있기도 했다.

정치적 드립상으로도 쓰이기도하는데, 행동하는게 마치 좀비처럼 '무리지어 다니고','시도때도없이 정권비판'하는것을 비꼬아서 좌좀이란 단어도 있다.

총 맞는 박자에 맞춰 춤추는 좀비도 있다.(...) # 1분 48초부터. 중간에 강남스타일도 나온다.

좀비에 익숙하지 않았던 초기에 중국에서는 강시(殭屍)로 번역하기도 했다. 지금은 어느정도 구분이 되면서 상시(丧屍)로 번역되지만 그래도 익숙해진 사람은 고치기 어렵다. 대표적인 예로 식vs좀의 중국판은 植物大战殭屍(식물 대전 강시)로 번역된다

3. 은유적 의미의 좀비

잘 쓰러지지 않거나, 되 살아난다거나, 생각없이 수만 많은 집단같이 좀비의 특성을 띈 존재들을 은유적으로 표현할때 쓴다.

3.1. 세인트 세이야의 좀비

세인트 세이야브론즈세인트들에게 붙은 별명. 아무리 때려도 다시 일어난다고 해서 청동좀비라는 별명이 붙었다. 청동 바퀴벌레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3.2. 작가 이영도의 팬들의 별명

이영도의 글들은 새벽에 올라오기 때문에, 그의 독자들은 항상 새벽에 일어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그리고 좀비들을 일으킨다고 하여 이영도는 네크로맨서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3.3. 좀비 축구

한국 축구대표팀을 비하하는 말 중 하나. 일명 평준화 축구로, 아무리 축구를 잘하는 나라라도 대한민국과 맞붙으면 똑같이 지독한 뻥축구를 하게 되고 결국엔 어쩌다가 이길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는데, 문제는 이 스킬이 약팀과의 대전에서도 강제발동되어 그 팀에게 발릴 확률이 높아진다는게 이 단어를 창시한 사람들의 논리다. 하지만 아프리카 팀은 안 그러던 걸 이래도 중동에서는 침대축구를 시전해서 승리한다. 중동이

3.4. 서바이벌 게임의 좀비

서바이벌 게임 중 피탄되었으나 안 맞은 척하며 계속 게임에 남아있으려 하는 플레이어의 총칭. 한 두 발이라면 군장 등에 맞아서 정말로 모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심한 경우는 수십발을 연사로 맞고도 엄폐물 뒤로 슥 숨으며 안맞은 척 하는 경우도 있다.
대개 이런 플레이어들은 유탄이나 곡사탄 등에 맞아도 안맞은 척하기 때문에 유탄 사용자 등에게 허탈감을 안겨주며, 게임 내 분쟁의 근원이 되곤 한다. 자주 좀비짓을 하는 몰지각한 플레이어에겐 못 견디고 "전사"나 "아웃"을 외칠 때까지(때론 전사를 외친 다음까지도...) 여러 사람이 집중 난사해버리는 퇴치법을 쓰기도 하나, 진정한 해결법은 실탄 페인트탄을 쓰는 것 뿐이다.

3.5. 좀비 프로세스

주로 유닉스 계열 운영체제에서 실행이 끝나도 자동으로 죽지 않아서 관리자가 직접 제거해주어야 하는 로세스를 좀비 프로세스라고 부른다. 대학교재에도 종종 등장하는 용어로, 교과서에서 "좀비"라는 서브컬처스러운 용어를 볼 수 있는 좋은 사례이다. 프로세스 관리 프로그램에서 Z 글자로 표시된 프로세스가 좀비 프로세스를 가리킨다.

3.6. 좀비 PC

DDoS 공격이나 기타 개인정보 수집 등을 위해 악성코드를 이용 컴퓨터를 감염시키는데 이렇게 감염된 컴퓨터를 좀비 PC라고 언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DDoS 항목을 참조.

3.7. 창조좀비

주로 진화론 vs 창조설[11]에서 창조설을 광적으로 믿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이다.(솔직히 창조좀비들은 스스로 과학에 대한 무지함을 자랑하니 좀비라고 불러도 비하라고 하기 애매하다 게다가 보이는 모습도 좀비와 다르지 않다 자료를 줘도 무시하고 달려든다 그리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 좀비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참조. 왜 창조설을 믿는 사람들이 좀비로 까이는지는 창조설을 참고하자. 이걸 과학으로 믿는다고 좀비로 까이는 것이다.

3.8. 코즈믹 브레이크 비공식 용어

낮은 코스트이면서도 높은 생존력을 갖추어 적을 괴롭히는 기체 유형. 잘 죽지도 않고 계속 나온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고 생각이 없거나 떼지어 나오거나 하진 않는다. 오히려 단독으로 약올리는 듯한 모습으로 진영을 휘저어 짜증을 일으킨다. 자세한 설명은 코즈믹 브레이크 항목 하단에.

3.9. 스타크래프트2광전사의 별명 광좀비

업토스의 재발견 이후 해병이랑 불곰이 죽을만큼 때려도 안죽어서 소위 광좀비라고 불린다.[12] 여담으로 카봇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한 Star Crafts에서는 광전사 밥이라는[13] 광전사가 시리즈 통틀어 한명 나오는데 좀비 수준이 아니다. 패치와 함께 제작자 공인 2대 생존왕. 심지어 전투순양함 함교를 박살내고 칼라와 하나가 되려는 밥을 모선핵이 대규모 귀환으로 대려갔다.(...)

3.10. 예수 좀비설(...)

인터넷 의 일종. 예수가 보여 왔던 행동들이 좀비로 보일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예수가 좀비라고 주장하는 밈이다.

1) 예수는 부활하였다.
Bu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freeing him from the agony of death, because it was impossible for death to keep its hold on him.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행 2:24)

2) 예수는 좀비와 같은 행동을 부추겼다.
Jesus said to them,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eat the flesh of the Son of Man and drink his blood, you have no life in you”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3)


사실 퓨처라마 S01E12에도 있던 유서 깊은 주장(…)이지만, 밈으로써 정착한 것은 2000년대 중반부터로 보인다.

zombie14592.jpg
[JPG image (Unknown)]

Easter(부활절)를 Zombie Jesus Day로 부르며 축제일로 즐기기도 한다.

어쨌든 종교적인 근거는 없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종교적인 것에 지나치게 민감한 사람이야 난리를 칠까 모를까???[14]

3.11. 아일랜드의 록밴드 더 크랜베리스의 노래 Zombie


우리나라에서는 두근두근의 BGM인 'Ode to My Family'란 곡으로 유명한 더 크랜베리즈의 1994년 2집 앨범 'No Need to Argue'에 수록된 곡이다. 인간이 인간에게 행하는 비인간적인 행위들, 그 사이에서 희생되는 아이들을 노래한 반전주의 성향의 곡이다. 직접적으로는 아일랜드 독립군인 IRA가 1993년 3월 20일 아일랜드에서 벌인 폭탄 테러 사건과 거기서 희생된 3살, 12살 어린이의 죽음을 보고 점차 과격해지는 아일랜드 독립군의 폭력성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여기서 좀비는 바로 "인간 그 자신"을 의미한다. 또한 중간에 언급되는 1916년은 아일랜드 독립 무장 봉기인 '부활절 봉기'가 일어났던 해로 사실상 독립국 아일랜드로써의 역사가 시작된 해다. 즉 역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쟁이라는 집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뜻.

UFC에서 정찬성이 입장할 때 나오는 입장곡이기도 하다.

Zombie

Another head hangs lowly
Child is slowly taken
And the violence caused such silence
Who are we mistaken
But you see, it’s not me
It’s not my family
In your head,
In your head they are fighting
With their tanks and their bombs
And their bombs and their guns
In your head,
In your head they are cryin’
In your head, in your head
Zombie, zombie, zombie
What’s in your head, in your head
Zombie, zombie, zombie
Do, do, do-o
Do, do, do-o
Do, do, do-o
Do, do, do-o

Another mother’s breakin’
Heart is taking over
When the violence causes silence
We must be mistaken
It’s the same old theme since 1916
In your head
In your head they’re still fighting
With their tanks and their bombs
And their bombs and their guns
In your head,
In your head they are dyin’
In your head, in your head
Zombie, zombie, zombie
What’s in your head, in your head
Zombie, zombie, zombie
Oh, oh, oh, oh, oh, oh, oh, ay-ay-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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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독교와 아프리카 원시신앙이 결합된 아이티의 토속종교
  • [2] 원래는 zombi로 알려져있으나 하지만 이 역시 사투리. 아이티에선 원래 '좀바'라고 불렀다고 한다. 근데 이젠 좀비가 너무 유명해져서….
  • [3] 이 설정은 바로 보통 좀비하면 머리를 쏴 죽이는 좀비라는 이미지를 만든 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소설을 쓴 존 루소가 쓰면서 자신이 예전에 쓴 좀비 이미지를 확 바꾸어버렸다. 이 소설이 영화화된 것이 우리나라에선 1989년에 '바탈리언'이란 제목으로 개봉한 영화 'The Return Of The Living Dead(1985)')
  • [4] 조지 로메로가 제작한 좀비시리즈도 사회풍자물로 보는 경향이 많은데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은 당시 일던 매카시즘을 풍자했다고 보는 쪽이고 시체들의 새벽은 본문 참조.
  • [5] 피나 타액등으로 감염되면 근접무기는 절대 안 된다. 방패를 달거나, 우비를 입어도 1회성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오리털 점퍼, 스키복 같은 것들의 방호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청바지 청재킷이라든지. 이런건 이로 물어도 이가 안 들어간다.
  • [6] 한국의 한 화장실에서 좀비가 나타는데, 뒤이어 나타난 좀비가 잡아먹으려 공격해 둘이 치고박다 둘다 넉다운되면서 끝(...)
  • [7] 아무리 좀비 아포칼립스가 정점을 찍어도 몇주에서 몇달 숨어지내면 대부분 좀비는 길에 나동그라져야 정상이다. 좀비 병원체가 뭔가 수를 써서 부패가 안 되고 형태는 유지된다 치더라도 기어다닐 힘조차 남아있을 수가 없다.
  • [8] 즉 기본 플랫폼이 인간이기에 인간과 생물에 대한 과학적 한계를 넘을 수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다.
  • [9] 하지만 불도저라면 모를까 요즘 전차나 장갑차는 어지간하면 양압장치가 달려 있기 때문에...그 어지간하면이 한국군의 주력전차 상당수를 차지하는 k-1전차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 [10] 이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 '네크로필리아'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행동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움직이지 않는 시체'에 대한 성애인 반면에, 미소녀 좀비는 '움직이는 예쁘게 생긴시체'에 대한 것이므로 조금 다르다는 것.
  • [11] 창조설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옳다. 네이버캐스트나 디시인사이드, 엔하위키에서도 창조'론'이 아닌 창조'설'로 표기한다.
  • [12] 실제로 광전사의 역할은 해병이나 불곰을 때려잡는게 아니라 남는 광물로 몸빵할 수 있는 탱커이다.아이어의 긍지높은 전사들이 고작고기방패라니...
  • [13] 팬들이 지어준 이름
  • [14] 사실 민감하지 않더라도 웬만한 기독교도들에게는 신성모독으로 비춰질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할 드립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