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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 케네디 국제공항

last modified: 2015-04-03 10:47:52 Contributors

뉴욕시의 대중교통
MTA MetroCard / PATH Smar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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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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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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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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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 노스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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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튼 아일랜드 철도
NICE Bus
Port Authority Trans-Hudson NJ Transit AirTrain JFK/Newark
NYCDoT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 NY Waterway SeaStreak
주요 역 펜실베이니아 / 그랜드 센트럴
버스 터미널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
공항 JFK / 뉴어크 리버티 / 라과디아
롱아일랜드 / 스튜어트 / 트렌턴-머서 /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
IATA JFK ICAO KJFK


하단 약간 좌측에 대한항공 기체가 눈에 띈다.

Contents

1. 개요
2. 터미널
2.1. 터미널 1
2.2. 터미널 2
2.3. 터미널 3
2.4. 터미널 4
2.5. 터미널 5
2.6. 터미널 7
2.7. 터미널 8
3. 여담

1. 개요

뉴욕 주 최대의 국제공항이자 국제선 이용승객만 따지면 아직도 미국 최대의 공항. 그 명성만큼이나 시설도 크고 아름답다. 전 대통령인 존 F. 케네디의 이름을 갖다 붙인 게 맞다.

뉴욕권에 JFK 외에도 라과디아 공항뉴어크 국제공항이 있긴 하지만, 규모 면에서는 비교가 불가능하다. 슈퍼파워 쇼미더머니 미국 최대의 국제공항이기 때문에 특히 아시아권 항공사들은 대부분 상징적인 편명인 001/002편을 JFK행에 주는 경우도 있다.[1] 때로는 듣보잡 항공사인 경우에도 여기만큼은 취항해야 각이 잡히기 때문에 만 방글라데시 항공처럼 적자를 감수하면서 띄우는 경우도 생긴다. 다만 그 명성과 달리 실제로 가 보면 꽤 후줄근하고 초라한 편이다. 역사가 오래 된 편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해도...그리고 의외로 이용객 수나 탑승객 수에서 미국에서 랭킹 5위에도 못 들고 있는 공항이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뉴욕행 국내선이 라과디아 공항이 수송량을 분담하고, 일부 국제선과 국내선은 뉴어크 국제공항을 사용하기 때문.[2] 그래서 JFK를 이용하는 승객의 상당수는 국제선 승객이다.

뉴저지-뉴욕 교통공단에서 이곳의 개항과 동시에 라과디아의 국제선 취항 금지를 내리지 않았다면 욕 나오는 시내 접근성 덕분에 어느 국가의 국제공항 꼴이 날 뻔했다. 접근성이 얼마나 거지같은지 뉴욕에 사는 친구 보러 해외에서 날아올 때는 어쩔 수 없으니까 입다물고 데리러 가주지만[3], 국내에 사는 녀석이 LGA, 뉴어크(EWR)가 아니라 JFK에 내렸다고 하면 조까, 알아서와 크리를 태우는 성깔 고까운 뉴요커들이 있을 정도.

단지, 캘리포니아에서 오는 대륙횡단 직항 노선이나 하와이 직항 노선은 여기서 승객을 떨궈주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기도 하다. 뭐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같은 경우는 말이 국내선이지 JFK를 기준으로 따지면 런던보다도 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실정이고 하와이까지의 거리는 상파울루보다도 먼 실정이기 때문이다.[4] 하여간 시내에 나가려면 일단 AirTrain JFK를 타고 자마이카 스테이션까지 나가서 지하철을 한참 타고... 지하철보다 LIRR를 타는 쪽이 1시간 정도 절약된다. AirTran JFK를 타고 자마이카에 내려서 LIRR 을 타면 Penn Station 까지 기차로 30분 정도 걸린다. (AirTran $5 + 기차 $6.25) 택시를 탄다 치면 정액으로 52달러가 나오는데 톨게이트 비용은 제외다.

대한항공은 이 공항으로 가는 노선에 에어버스 A380-800을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도 2015년 5~6월경 동일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2. 터미널


동남동쪽 진녹색이 터미널 1. 여기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2(초록), 3(연두), 4(연보라), 5(노랑), 7(주황), 8(빨강).

2.1. 터미널 1

첫 개장시의 터미널 1은 스턴 항공이 지어서 사용했는데, 1995년에 싹 부수고 1998년에 재개장했다. 새 터미널은 루프트한자, 에어 프랑스, 대한항공, 일본항공 컨소시엄이 지어서 사용중이다. 터미널 4가 개장하기 전까지는 JFK에서 유일하게 A380이 들어올 수 있는 터미널이었다.

2.2. 터미널 2

1962년에 노스웨스트 항공, 스이스트 항공, 래니프 항공이 지어서 사용하던 건물이다. 이후 여러 항공사들의 손을 거쳐 델타 항공에게 넘어간 상태. 확장공사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2.3. 터미널 3


미국 항공업계의 레전설로 남은 팬 아메리칸 항공이 사용하던 터미널. 팬암 월드포트라고 불리며 팬암의 전성기몰락을 함께한 건물이다. 이후 델타 항공도 사용했다. 터미널 5만큼이나 유명한 건물이었지만, 터미널 4의 확장을 위해 철거될 예정이다.

2.4. 터미널 4

JFK의 국제선 전용 터미널이다.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남아프리카 항공, 에티하드 항공, 엘알, 중화항공이 이용하고 있다. 델타 항공이 최근 증설 계획을 발표했다#

2.5. 터미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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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트랜스 월드 항공이 사용했던 곳이라 TWA 터미널이라고 불리며 세계구급으로 유명한 건물이다.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함께 핀란드 출신의 건축가 로 샤리넨의 대표작으로, 합리적인 구조와 조각같은 유연한 곡선을 가진 형태를 잘 결합시킨 우아함으로 이름이 높다. 1962년에 완공된 오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미가 느껴진다. JFK를 이용한다면 일부러라도 가서 한 번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이러한 명성 덕분에 이 터미널 뒷편에 더 커다란 신 터미널이 세워진 이후에도 리모델링되어 계속 사용하고 있다. 2013년 현재 제트 블루하와이안 항공이 이용하고 있다.

2.6. 터미널 7

영국항공 소유의 터미널로, 일부 원월드 회원사들과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2.7. 터미널 8

아메리칸 항공 소유의 크고 아름다운 터미널. 터미널 7에 들어가지 못한 핀에어, 로얄 요르단 항공, 란항공이 함께 쓰고 있다.

3. 여담

미국우정공사의 국제우편물 교환소가 이곳에 있다.

JFK에서 가장 많이 뜨는 행선지는 런던 히드로 공항, 두 번째가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이다. 열 번째로 많이 뜨는 행선지는 인천국제공항.

GTA 4에서 이 공항을 본따 만든 공항이 있다. 정확히는 터미널 5이다. 이름은 프란시스 국제 공항. 리버티 시티가 뉴욕을 배경으로 만들어졌으니 일종의 이스터 에그라고도 볼 수 있다.


2014년 12월 5일 대한항공 KE 086편 이륙지연 사건이 하필 미국 최대 규모의 국제공항 중 하나인 이 곳에서 벌어지는 바람에 대한항공은 전세계 언론사에 국제망신을 당했다. 해당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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