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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기타 창작물

last modified: 2015-04-13 13:15:54 Contributors

정사 삼국지삼국지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 등장하는 조홍을 정리한 항목.


1. 영걸전 시리즈

chohonggam.jpg
[JPG image (Unknown)]

한국어 :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1]
일본어 : "挫折こそが男を育てるのだよ!"
중국어 : "挫折是好男儿成长的食粮!"
심지어 뉴스 기사 제목

조씨 일족의 최고 갑부, 폭풍간지 황금투구의 소유자.

삼국지 영걸전 시리즈에서 개근한다. 영걸전에서는 조조군 최다 출현 보병. 초반부터 나와서 마지막 전투인 업성 전투까지 나온다. 한수의 전투에서는 총대장이다! 와구관의 전투에서 장합이 자기 눈 밖에 나자 원군을 거절하였고 이런 성격은 마초에게 화를 잘 내는 성격이라는 말을 듣게 만들었다. 그래픽 탓에 황금투구가 아닌 구리투구로 보인다. 4장에서는 어느 순간부터 조휴와 세트로 등장한다. 최종 스테이지 업 전투 1를 마지막으로 세트메뉴가 된 조휴와 함께 나오지 않는데, 별다른 언급이 없어 알 수 없으니 다른 장수들과 마찬가지로 전사한 것으로 추측된다.

삼국지 공명전에서는 조조의 마지막 등장인 한수 전투까지 조조군과의 전투가 벌어지기만 하면 꾸준히 등장하는데, 병과가 보병과 기병을 왔다갔다한다. 이게 공명전 적장들의 특징이지만. 한수 전투 이후에는 다른 조조군 1세대 장수들과 마찬가지로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대망의, 조홍이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는 원인인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퇴각대사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고전게임 갤러리명대사로 퍼지면서 유명하다.(…) 심지어는 필수요소로서 조홍이 널리 퍼진 고갤에선 '조홍감'이라는 유행어도 있다. 그 외에도 파생형으로 "사나이가 좌절감을 키우는 것이다!"도 있다(…).

이 대사와 아래의 안습함이 너무 유명해서 본 문서도 다른 삼국지 인물의 창작물을 설명한 문서들과 달리 바로 이 영걸전 시리즈의 조홍을 설명하는 항목이 가장 위에 있다! 거기에다 내용도 가장 풍부하다.(…) 비슷한 사례로 삼국지 공명전사기 캐릭터 장억이 있다. 또한 비슷한 명대사로는 하후연의 "울어라, 활아! 불타라, 화살촉아!"가 있지만 조홍의 포스에 묻혀 빛이 좀 바랬다.

조조전 게임상에서의 성능은 모든 아군 장수 중 최하다. 무력이 상대 궁병 A보다 낮다. 게다가 정말 왠지 모르게 무력이 64인데 지력이 82. 무력은 사마의보다 낮은데 지력만은 문관계를 제외한 아군 장수들 중 최상급이다(…).[2]

과거 Dcinside 고전게임 갤러리에서는 보병본좌 방덕과 조홍의 스탯을 비교하며(당연히 비교가 안 된다) 재평가받아야 할 유닛이라는 꾸준글이 올라왔다. 이 꾸준글에 따르면 조홍이 만렙 찍을 때 체력은 434에 마력은 67로 방덕이 만렙 찍을 때 체력인 432에 마력 63이라서 조홍이 용린 갑옷 빨을 더 잘 받으며 조홍의 정신력/순발력/사기가 191/133/135라서 방덕의 스탯인 189/131/130보다 더 높아서 유용하다는 논리다. 대부의 OST와 같이 업로드된 이 꾸준글은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으며 동시기에 업로드되던 적마도사와 함께 조홍을 고갤 최고의 인기남으로 만들었다.

위 글에 굳이 반박을 해보자면 조홍보다 낮은 스탯은 다 한 자릿수밖에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커버가 가능하며, 방덕의 공격력/방어력은 283/336이며 조홍은 220/277으로 같은 레벨인데도 60씩이나 차이가 난다. 한 공략가 글에 따르면 "조홍으로 방덕 쳐서 데미지가 2 떴는데 반격으로 60이 들어오더라"(...) 때문에 둘이 일대일로 싸워보면 방덕이 압도적으로 이긴다.

일설에는 무력과 지력을 실수로 바꾼 게 아닐까 하는 말도 있는데, 특히 영걸전에서의 조홍 능력치를 생각해보면 은근히 그럴 듯하다. 영걸전에서 조홍은 능력치가 무력 74 지력 47 통솔 74로, 무력과 통솔이 비슷하게 별로 안 높고 지력이 낮은 힘캐임이 드러나는데, 조조전에서 지력과 무력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무력 82 지력64 통솔 78로 영걸전과 능력치가 얼추 비슷하다. 근데 그렇더라도 통솔은 여전히 78에다가 이번에는 지력이 64라서 방어적인 면에서 막장이라[3] 열매 노가다도 힘들다. 즉 현재 조홍의 능력치가 실수라는 가설이 설립된다면, 애초에 코에이가 생각했던 조홍은 이것보다도 더 시궁창이다! 이런 의미에서 디씨 고갤의 그 글은 조홍을 조롱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조조전에서 조인, 조비, 심지어 조창과 함께 약캐 취급받지만, 실제 조창이나 조인보다도 답이 업는 약캐다. 조창은 괴수급 강캐들이 즐비한 기병 클래스 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무력은 90대로 기병으로서의 기본 소양에는 충실했고, 세트로 묶여서 까이는 조인도 무력 열매 1개만 먹여주면 그나마 구제가 가능하다. 반면, 통솔 78인 조홍이 탱커로서의 역할을 할려면 통솔력 열매가 6개나 필요하다! 물론 최약체는 통솔력 열매보다 얻기 힘든 무력 열매를 10개나 주어야 제값하는 조비이긴 하지만, 조비는 그나마 보병으로 태어났다면 무난한 능력치인데 비해, 조홍은 어떤 병과로 태어나도 못 써먹을 능력치다.황건적 병과로 적절한 능력치다.어쨌든 조씨 4인방 중에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약캐인데, 유감스럽게도 정군산 전투에서 강제 출전해버린다. 그런데 조인은 번성이라도 지켜야 하지만 조홍이 지키는 양평관은 함락된다고 게임에 큰 차이는 없고 오란의 적 원군이 나타날 뿐이다. 사실 정군산 전투는 져도 되는 전투라서 더 안습하다.

하지만 정군산 전투를 적 전멸 방식으로 깨서 얻는 옥새가 완소 아이템 취급받아서 조홍을 키우는 유저도 많다. 실제로 아무리 능력치가 쓰레기에 방어력 열화이긴 해도 최소한 보병이기 때문에 청낭서나 콩주머니를 채워놓고 관문에 세워놓으면 레벨이 심하게 열화가 아닌 이상 최소한 밥값은 한다.[4]

그런데 의외로 이 외에도 조홍이 강제출전으로 나오는 부분이 꽤 많다. 가장 크게 활약할 수 있는 부분이 장수토벌전인데 여기서 조홍이 강제출전이기 때문에 전위를 쉽게 살리고 싶다면 키워두는 게 좋다. 그런데 조조전의 적군 레벨 배분을 생각해본다면 조홍(+다른 장수 2명 정도)을 오히려 안 키움으로서 적군의 레벨을 많이 깎아놓을 수도 있다.

지력이 80대라 의외로 책략 몸빵은 좀 될 것 같은데 물리 방어력은 장담 못하고 어차피 다른 보병 장수들과 정신력 차이는 한자리 수밖에 안 된다.

여담으로 오히려 조홍을 들어오는 레벨 그대로 놔두고 아군이 레벨 노가다를 해서 레벨을 미친 듯이 올려둔 뒤, 조홍에게 황금갑옷을 입혀서 던져두면 적 졸병들조차도 조홍에게 회심의 일격을 날려대니 정군산 전투에서도 딱 하나 같이 나오는 도사의 독연만 안 맞으면 반드시 산다.

사실모드 <성도 침공전>을 플레이할 때 "촉은 유비가 건국한 나라. 경의를 표하고 우리 일족의 손으로 멸하겠소!"라는 조조의 결단에 따라 가뜩이나 능력치 후진(조조 제외) 조씨 일족이 전원 나오는데 정말 짜증날 뿐이다. 심지어 게임 내 캐릭터인 하후돈마저 간접적으로 깐다(...). 아마도 난이도를 높이려는 제작진의 계획이라 사료된다.[5]

딱 1번 쓸모가 있다면, <남피 침공전>에서 원담과의 일기토가 있어 황금갑옷이 회심의 일격 남발로 쉽게 막힐 때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원담의 목을 베었다!"(관련 명대사) 실제로 책략 노가다 등을 매우 성실히 하면 졸지에 원담이 최종보스가 돼버리는 기현상이 꽤나 잦아지는데 황금갑옷도 '물리공격만 방어'인지라 책략으로 두들기면 돼서...

하지만 신조조전에서는 도독계로 가장 처음 합류하는 아군 문관계다.[6] 능력치는 똑같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초반 문관계가 모자란 상황에서 큰 힘이 된다. 다시 말하지만 조홍의 지력은 책사/풍수사/도사의 문관 계열과 조건달 본인을 뺀 조조 수하 무장들 중 1위를 다투는 지력이다.(…) 덕분에 초반 여포 잡기가 다소 쉬워졌으나 여포 또한 특수병종으로 무서워졌다.

2012년 초 조홍이 주인공인 신조조전 MOD 황금투구전설이 나왔다.

여담이지만 무타구치 렌야랑 닮았다고 한다.(…)링크

2.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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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0, 11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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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삼국지 12의 일러스트

스탯 자체는 준 1급 무장에 속하는 통솔, 무력 80대 초반으로 약소 군주라면 에이스가 될 수 있는 정도의 스탯. 그러나 하필 소속되어 있는 곳이 조조군이라 쩌리로 보인다.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하후돈, 하후연, 조인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재야로 등장하는 시나리오1이라면 나름대로 써먹을수 있는 장수. 물론 이벤트를 사실로 해놓으면 조조가 동탁한테서 도망친 후 거병하면 바로 조조따라 가버리지만.

전통적으로 깡마르고 수염이 적어 은근히 쪼잔한 이미지가 강하다. 참고로 삼국지 10, 11 특유의 깡마르고 쪼잔한 일러스트는 사실 중국의 드라마 84부작 삼국지에 나오는 모습이다. 모델이 된 인물은 바로 장료(!). 54화 합비 공방전에서 말을 타고 다리를 뛰어넘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손제리를 힐끗 쳐다보는 모습이다. 역시 안면인식 장애 장료

2.1. 삼국지 3

육전지휘가 74라서 눈꼽만큼 쓸모있다. 나머지 능력치는 무력, 수전지휘가 70으로 도배되어있을 뿐이다. 지력같이 머리쓰는 분야는 완전 잉여다.

2.2. 삼국지 5

무력은 79에 지력 45로 암울하지만 특수능력과 소유 진형이 오호대장군 급으로 좋다!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7] 특기로 화시, 분기, 무쌍, 원시, 응사를, 진형으로 추행, 안행, 학익을 가지고 있다. 특기와 진형으로 따지면 조조군 에이스인 하후연에게도 결코 밀리지 않는 수준.

다만 능력치는 잡장 수준이니 제대로 활용하려면 보물을 수여하자. 조조가 상시 소유하고 있는 의천검의 무력 상승치가 삼국지 5내 모든 아이템 중 최고이므로(무력+12) 의천검을 수여하면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사실 이 때가 조홍의 리즈시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3. 삼국지 8

(통/지/정/매) 82/49/44/51로 꽤 준수한 편이긴 하나 재산덕후라는 고증을 반영해서인지 성격이 사욕이다. 더군다나 약탈을 밥먹듯이 하기 때문에 악명이 굉장히 많이 오른다. 사욕형이니만큼 악명있는 무장이라서 죽여도 자신은 악명이 안 오르니까 상관없지만 이 경우 조씨 일가의 원한을 사게 되고 '너 죽이러 왔다.'가 발동. 면회를 거부하면 된다 비슷하게 황건적 무장들도 약탈을 남발하지만 조홍이나 원술에 비하면 별 거 없으니 이쪽은 맘대로 해도 된다.

2.4. 삼국지 9

통솔력 80/무려 81/지력 40/정치력 24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조인에 비하면 모든 게 부족하지만 단 하나, 기사를 가지고 있어서 공성전에서 활약 가능하다.

2.5. 삼국지 10

능력치는 통솔력 82/무려 80/지력 47/정치력 40/매력 54의 멧돼지형. 직접 플레이시 필드에선 도적들따위 일기토로 발라줄 수 있지만 지력, 정치가 낮은지라 내정쪽으론 별 도움이 안되고, 전투쪽으로도 돌격말고는 딱히 쓸만한 특기가 없어서 일기토, 전투특기를 빨리 배워 전투쪽에서 활약하는 것이 답.

2.6. 삼국지 11

통솔이 79으로 너프먹었지만 무력이 81로 상승했고, 특기가 "50퍼센트 확률로 한 번 더 공격"의 효과를 가진 '연전'으로 바뀌어[8] 부장으로 출진시키면 쓸만하다. 근데 어느 시나리오이든 공적이 많고 높은 장군직에 있다. 그래서 일부러 강등시키지 않은 이상 부장으로 보내는 것 자체가 어렵다. 그렇다고 강등시켜도 대체할 장수가 없으니 보통 그냥 내버려둔다. 그래도 통솔/무력이 80대 초반이기 때문에 보통 무장 이상은 한다. 게다가 창병이 적성S라서 창병으로 보내면 좋다. 특기빨도 있어서 혼란에 빠진 적군을 조홍의 18,000명 대부대가 연전 특기를 이용하여 2번이나 공격하면 데미지가 꽤 좋다.

2.7. 삼국지 12

한성깔 할만한 맹장 스타일로 환골탈태했다. 장합 갈구는 모습 같다고 한다 근데 병종이 궁병. 전법도 돌파지만 지력이 낮아서 조루포스를 자랑한다.(…) 능력치는 매력만 빼고 똑같지만 통솔 79, 무력 81인데가 무력 81의 특수공격은 쎄고, 주위 궁병은 조휴, 우금 정도이고 궁병은 조조같은 기병들의 최악의 약점인 창병에게 상성이 강하다. 따지고 보면 기본 성능은 나쁘지 않다.

3. 마사토끼의 만화

조조전 최고의 장수로 주로 인물소개 페이지에서 뜬금없이 등장한다. 고겔의 꾸준글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사료된다. 모 만화에서는 만화 갤러리의 3대 막장 만화 중 도혼 유마와 합체해서 조홍 유마가 되기도 했다(...).# OME

4. 삼국전투기

개그캐릭터 보정을 온몸으로 받은 사나이.

전투를 주로 그리는 작품이지만 간지와는 거리가 멀고 진지함 일변도로 독자를 사로잡기에도 한계가 있는 최훈 그림체 특성상 적절하게 웃겨줄 개그캐릭터가 필요했다. 촉 같은 경우에는 유비를 필두로 제갈량 제외하면 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개그를 쳐줘서 별 문제가 없었는데 위 쪽은 딱딱하고 진지한 캐릭터가 많아서[9] 아예 한두명이 개그 전담을 해줄 필요성이 있었다. 그리고 그 대상이 조홍이었다. 이러다 보니 연의와 정사 이상으로 망가졌다,

"천하를 위해 조홍은 없어도 되지만 귀공(조조)은 필요하다." 라는 간지조차 개그로 회화 되었다...프로도로 등장. 자칭 개그 캐릭터[10]. 그런데 좌절감이 계속 되다보니 늠름해졌다. 이후로 좌절감을 겪을 때 마다 몸이 거대화한다. 조조 가문 1세대 장수들 중 가장 오래 생존했기 때문에 마지막엔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라고 외치며 사망한다. 해당 컷의 내레이션도 "좌절감이 키운 사나이 조홍이 죽었다." 조조군 내에서 조조 다음으로 분량이 많다. 장료, 장합은 자신이 활약하는 전투 외에는 나올 일이 잘없지만 조홍은 개그캐릭터라는 점 때문에 의외의 상황에서도 갑툭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비슷한 개그캐릭터 허저는 전선에 나가지 않고 조조옆에 붙어있는것도 있고 해서 갑툭튀가 없어 조홍보다 분량이 적었다.

같은 작가의 2011 프로야구 중간정리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되어 나왔다!! # 참고로 개그캐+개그캐가 합쳐져 까는 카툰이 아니다. 오히려 당시 한대화의 작전 성공과 타자들의 각성으로 바닥에서 치고 올라오는 모습을 칭찬하는 카툰을 그렸다. 설명 역시 좌절감이 키운 싸나이

5. 왈도전

언제나 왈도에게 갈굼받는 등장인물로 나오지만 가끔 원담을 공격하는 역할도 한다.

6. 창천항로

조조의 4천왕 중 한 명으로 초반부터 등장하지만 비중있는 장면은 거의 주어지지 않다가 한중 공방전 쯤 비중있게 등장한다. 초반에는 두건을 쓰고 나오다가 후반에는 댕기머리를 하고 나타난다. 호탕함 속에 냉철함이 있는 장수로 나오는데 명예보다는 돈이라는 말을 거리낌 없이 하며 오란과 뇌동의 전술에 걸려 적진 깊숙히 들어가버린 조휴를 구해내며 실점 2점을 주며 적과 아군 모두에게 충고를 날리며 후방에 장비와 마초가 나타났다는 보고를 받고 말머리를 돌려 대응하러 간다.

장비와 마초의 기습을 받고 응전하러 나갔다가 장비에게 팔이 잘린다. 잘린 왼팔을 자기 손으로 찟어 버리며 '갑옷 없이 군영을 나온일과 장비 마초에게 동요 된 점'을 지적하며 '자기자신에게 실점 2점'을 부과하는 장면은 유비군이 주인공이 되다싶이한 한중전에서 나름대로 조조군의 자존심을 살린 장면이다.

이후 하나 남은 팔로 유비군의 오란과 뇌동을 모두 배어내며 건재함을 과시한다.

7. 반삼국지

조인과 함께 주로 활동하며 결국 제갈량의 지뢰에 의해 조인과 함께 생을 마감한다. 자세한 것은 조인 항목 참조.

8. 기타

본격 TS물 삼국지라는 까이는 삼극희에서 무려 여자로 등장한다. 1.2편에서는 별 다른 비중없는 클론무장이였다. 3에서는 무려 여자다. 심지어 공략도 가능하다!!!!!!? (그것도 거유)

코에이 진 삼국무쌍 시리즈에서는 꼭 나올 것 같으면서도 아직 좌절감이 부족해서 그런지 항상 클론무장으로 밖에 취급을 못 받는다. 나름 조조군 내에서도 고참격인데. 거병시기를 따지자면 조인과 동렬이거늘 취급이 너무 안 좋다. 참고로 조조전에서 같은 보병으로 나오는 방덕은 4, 악진, 이전은 7에 들어와 모두 클론무장을 벗어났다. 안습...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의 친애무장은 조인.하후돈.하후연 조홍은 혐오무장이 없는데. 조비는 혐오무장이 조홍이다. 뭔가 애매하다?[11]

연희무쌍의 2번째 후속작인 연희†영웅담 에서도 여자로 TS되어 등장한다. 충공깽 물론 기믹은 개그캐 보정이라는 게 일설이지만... 이쪽은 아예 토끼인형과 함께 등장. (초딩?)

코에이 진삼국무쌍 블라스트에서의 모습 #
아쉽게도 황금투구는 아니고 생긴 것도 조금 아쉽게 등장하나대신 좌절감은 느껴진다. 부자라는 특징에 보석을 들고 있다. 악진, 이전, 우금 등도 나왔으니 블라스트에서의 등장을 바탕으로 진삼국무쌍 본가에 등장할 날도 머지 않았다. 카드의 특징은 후에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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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좀 더 우리말답게 바꾸자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은 좌절감이다!" 내지 "사나이는 좌절하며 크는 법이다!"가 되겠지만, 좌절감이 맨 앞에 나오게끔 번역되는 바람에 이 대사만 들으면 좌절감이 들게 된다(…)
  • [2] 물론 최고는 아닌것이, 기타 무장 캐릭터 중 만능형인 조조도 있고, 지력이 무려 90대까지 가는 관우도 있다.
  • [3] 방덕, 악진, 지력 열매 1개 먹은 이전보다 렙업당 방어력과 정신력이 1씩 덜 오른다.
  • [4] 사실 양평관은 조홍이 퇴각하더라도 아래쪽 관문에 방덕을 박아놓고 청낭서/수송 등으로 지원해주면 너끈히 버틴다. 적들도 방덕을 무시하고 성으로 진군하지 않고 방덕쪽으로 어그로가 몰린다. 독연 한방에 낙엽처럼 무너지는 조홍과 달리 허보를 얻어맞고도 20턴을 버티는 방덕을 볼 수 있다.
  • [5] 하지만 이러면 출진 장수에 따라 상대의 레벨이 결정되는 조조전의 시스템 특징 때문에 적들의 레벨을 낮출 수 있다. 그러니까 조씨 일족은 그냥 조조만 빼고는 안 키워야 신상에 좋다. 물론 그런거 모르고 막 하는 초보자나 전 장수 레벨 50 퇴각 0을 찍는 하드코어 플레이를 지향하는 플레이어에겐 웰컴 투 헬(…).
  • [6] 정확하게는 군주계처럼 문무겸비형이다. 기합을 쓰면 공격력과 정신력이 같이 상승한다.
  • [7] 별개의 이야기지만. 삼국지 5편에서 영걸전 모습으로 얼굴 그래픽으로 바뀌수가 있다. 그것도 구리투구 쓰고 다니는 조홍으로
  • [8] 놀랍게도 위연과 같은 특기이다.
  • [9] 위서가 촉서보다 기록이 충실한 것도 원인이다. 기록이 빈한한 촉은 작가의 창작이 개입할 여지가 많았지만 기록이 가장 충실한 위는 전투묘사와 일부 개인취향을 제외하면 정사를 따라가는 면이 더 강했다.
  • [10] 177화(Chapter 10 <관도전투(6)>) 중 20번째 컷. 조조에게 밟히면서 '개그캐릭의 비애지요...'란 말을 한다.
  • [11] 조비가 조홍에게 돈을 꾸려다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고 나중에 보복하려고 했다는 기록이 있으니 그걸 반영한 걸로 보이는데, 정작 처형당할 수 있었던 조홍은 조비가 혐오무장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