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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필연

last modified: 2015-03-28 22:39:04 Contributors


없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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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의 소유자

악마보다 더 무서운 악인[1]
[2]

Contents

1. 소개
2. 생애
3. 특징
4. 기타
5. 명대사


1. 소개

드라마 자이언트최종보스이자 만악의 근원으로 배우는 정보석. 일본어 더빙판 성우는 나가타 마사야스.

2. 생애

1928년생으로 일제시대 경찰 간부를 한 친일파 아버지 조만근을 두었으며 부귀영화에 대한 욕망이 대단한 나쁜남자 악당. 심복으로 고재춘을 두고 있었다. 부산에서 보안반장(대위)으로 근무하고 있을 때 국방부 인사발표에서 밀려 오지(강원도 삼척)로 발령되자 이에 분개하여 황태섭을 꼬드겨 밀수꾼들로부터 금괴를 빼앗고[3] 이에 휘말린 이대수(이강모의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다.[4][5] 이 자금과[6] 이성모의 도움으로 얻은 공적[7]을 토대로 중앙정보부에 진출하여, 감찰부에서 활동하며 전횡을 일삼기 시작했다.[8] 이후 걸리적 거리는 이강모를 삼청교육대에 보낸 뒤 그를 죽이려고도 했다.

권력에 대한 끝없는 탐욕으로 인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온갖 악독한 술수[9]를 총동원한 끝에 당선하는데 성공하지만, 이성모의 뒷공작으로 인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렇지만 감옥에 있으면서도 정보부의 동기를 통해 여당 정치인들의 약점을 입수하여 이를 이용해서 출소 이후 건설회사들을 관리하는 직책인 건설 자문 위원장을 맡게 되고 그 직책을 이용해 건설회사들로부터 대통령의 비자금을 조성하는 일을 맡았다. 1985년 집권당인 민주정의당 소속 강남갑 지구 12대 국회의원이 되었지만 여전히 대통령의 비자금을 관리하고 있기에 사이가 좋지 않은 민의원[10]이나 백파 일행도 쉽게 손을 쓰지 못했으며 백파 사후 그의 재산까지 뒷공작을 통해 손에 넣게 된다.

1986년 12월 11일에는 퇴출기업 리스트 작성 과정에서 그 명단에 한강건설을 넣고, 강우주를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빼돌려 키우려하지만 모두 실패한다. 결국 자신의 야망을 위해 정적이었던 오병탁 의원과 과거 자신이 죽게 만든 군의관의 동생인 유찬성마저 죽이고 만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전부터 의심해온 성모의 목숨을 노렸으며 의심이 진실이 되자 성모를 제거하기로 마음먹었다. 강모가 파놓은 함정으로 오병탁 의원의 살인사건의 진실을 발설하게 되어 큰 위기에 몰렸으나 수하인 고재춘의 근성과 재치로 큰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그 이후에 여러 추문[11]에 휩싸이며 정계에서 입지가 좁아져갔고 친애하는 어른에게도 버림받게 된다. 질질 끌려나가며 어르신을 부르짖는 모습은 처절하기까지 하다. 어르신에게 버림받았을 때 어르신도 없애지 않을까? 생각되었지만, 어르신에게서는 깨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5년 뒤인 1992년에는 계속 이성모에게 총에 맞아 죽는 꿈을 꾸고 있었으며 이 때문에 피해망상증을 앓게 된다. 또 선거에 낙선했음에도 불구하고 정계 인사들에게 막대한 로비와[12] 인맥을 통한 연줄을 이용하여 국무총리 자리까지 내정되나, 청문회에서 강모와 태섭의 콤비플레이 연계에 입지를 잃어가게 되고 마지막화에서 성모의 귀환과 전 대통령 비자금 장부의 공개, 오병탁 의원 살인사건의 비디오 테이프 공개로 인해 나락으로 추락했다.

거기다 부실공사로 완성된 만보건설의 복합콤플렉스 만보플라자가 개관하자마자 폭삭 무너지고, 붕괴 소식을 들은 뒤에도 이 사실을 믿지 못하다가 뉴스 속보를 통해 만보플라자의 붕괴를 확인하고는 이건 이강모의 음해다라는 드립을 시전하면서 권토중래를 운운하며 훗날을 노린다며 오세광의 별장으로 피신하지만 설상가상으로 만보건설이 한강건설에 넘어가 사실상 재기가능성이 사라지고 아들인 민우가 등을 돌리고 만다.

그리하여 마지막으로 자신의 야망을 물거품으로 만든 강모를 죽이기로 마음먹고, 조민우로부터 그의 피신처를 전해들은 이강모가 경찰들과 함께 오는 걸 보고 기뻐하지만 그 순간 반생을 함께 해왔던 신뢰하는 수하인 재춘이 자살하는 걸 목격하면서 정신적으로도 무너지고 만다. 결국 경찰에 붙잡혀 법정 판결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감옥에서 정신이상자가 되어 정신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그 후 2010년에 탈출하여 이미 세계적으로 큰 이름을 알리게 된 한강건설을 찾아와 강모에게 총을 겨누지만 죽이는데 실패한다. 남루한 옷차림으로 강모에게 으르렁거리는 모습은 그가 어디까지 몰락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예전의 위용과 비교해보면 처량해 보이기까지 할 정도.

배짱이 있으면 자신을 죽여보라고 하나 유리창을 쏴버린 강모에게 당신의 더러운 피를 묻히기 싫다 & 그렇게 죽고 싶다면 이 건물에서 뛰어내려라 & 그렇게 원했던 도시니 무덤자리로는 손색이 없을 거다삼단 콤보 말을 듣고 만다. 이에 강모에게 달려들었으나 냅다 내동댕이쳐졌고 당신들의 악행을 이 도시가 영원히 기억할 거다확인사살 말까지 듣게 된다. 그렇게 쓰러진 채 강모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절규하는 장면을 끝으로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나,[13] 이후 라디오 방송을 통해 투신자살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그의 비참한 최후를 알려주었다.

3. 특징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혈한으로 그 비상한 두뇌와 끈기로 역경을 돌파하는 최종보스격 인물. 작중 인물들과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을 열폭하게 만드는 비웃음과 독설이 그를 잘 설명한다. 군사정권 당시 악독하고 부패한 권력층을 대변하는 인물이라 할 수 있으며 욕망권력, 을 쫓는 투쟁으로 쌓여있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우리에게 정말 시사하는 것이 많은 인물. 드라마의 첫화에서부터 잘 나타나 있듯, 야망권력을 위해 한평생 눈물도 없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타인의 피와 눈물까지 뿌리면서 성공가도를 달려온 악마와도 같은 행각을 거듭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비참한 파멸이라는 참혹한 대가 뿐이었다. 좌절하는 팬들, 첫화의 스포 이 놈!후에 끝없는사랑의 악인 박영태도 조필연과 똑같이 몰락한다. 하지만 박영태는 조필연과 다르게 죽는다.

4. 기타

그의 최후가 뉴스 한 줄로 나왔다는 소식은 조필연이라는 캐릭터의 죽음에 너무 초라하다는 지적이 많았으며 다크나이트조커와 함께 최고의 악역 캐릭터라고 칭송하는 팬들도 있다. 확실히 사이코패스인 점과 맛간 웃음소리는 닮긴 했다.

그리고 배역을 맡은 배우는 실존하는 인물과 같은, 무엇보다 바로 전작의 캐릭터와 닮은 구석이 없는(!) 쩌는 연기력으로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의 감탄과 두려움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14]

그해 SBS 연기대상 후보로 많은 사람들이 조필연 역의 정보석을 꼽았으며, 이렇게 쩌는 연기를 보였는데 대상을 타지못하면 말이 안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후 이강모 역의 이범수와 공동 수상 이야기가 돌았는데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이 압권.

고재춘 : 의원님. 이번에 이강모와 공동 수상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조필연 : 없애야지![15]

하지만 정작 연기대상은 대통령 각하가 차지하셨다. 받은 건 겨우 우수상과 분노상!!! 분노상 받고 분노하라는 건가? 게다가 최우수상은 이강모 이범수에게 뺐겼다. 안습. 이로써 스토리에서도 현실에서도 패배. 재춘아! 권총! 권총 좀 다오![16]

곁다리로, 자이언트가 방영중일때 발표된 카라의 신곡인 몬데그린으로 인하여 조필 조필 조필연[17]으로 들리는 바람에 이 캐릭터와 묘하게 연관지은 플짤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삭제 된 듯.


여러모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일으킨 천하의 개쌍놈 이준 삼풍백화점 회장에게서 모티브를 따 온 캐릭터로 추정된다. 한국전쟁 통역장교 출신이며 중앙정보부 창설 멤버로 중정시절의 인맥들을 활용하여 굵직한 공사들을 따내고 70~80년대 강남 부동산 개발 및 아파트 사업으로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이준의 경력은 조필연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 게다가 아들을 만보플라자 경영일선에 내세우는 점이나 건물 붕괴원인[18] 및 시대상[19] 또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와 상당히 닮아 있다. 극중 만보건설의 로고도 삼풍백화점 로고와 구도가 같다.


여담으로 조민우의 말에 의하면 조필연 일가는 음력 생일을 지낸다고 한다.

5. 명대사



  • "사람은 누구나 죽어.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지."[20]

  • "내가 숨 쉬는 것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지 알아? 바로 이기는 것이야. 이기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이 중요하지 않아."

  • "피해자들은 항상 가해자들이 나빠서 당했다고 생각하지. 천만에,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힘이 없기 때문에 당한 거야."

  • "난 성모 그놈, 내 친자식처럼 여겼어. 그런 그놈이 날 배신한 게 사실이라면 난 오늘 더는 참을 수 없을 것 같다!"

  • "너흰 내가 아둥바둥하게 사는 것 같지만 결코 나 혼자만의 영달을 위한 것은 아니다. 나는 너희와 함께 갈 거야. 우리는 함께 승리와 영광을 쟁취하는 것이야. 자, 건배!"
  • "부자간의 연은 아들이 끊는 게 아니야. 애비가 자식을 잘라내는 거지."

  • "난 정의 따위 믿지 않아. 정의는 인생의 패배자들이 들어놓는 보험 같은 거지. 적어도 인생의 패배자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테니까. 정의보다 중요한 건 바로 승리다! 이기는 것!"[21]

  • "천벌은 승리를 시기하는 놈들이나 지껄이는 말이야."

  • "뭐? 죽겠다고!? 네 목숨 내가 만들었어. 죽여도 내가 죽여!"[22]

  • "그 눈빛은 마음에 든다. 증오심은 목표를 정하는 데 훌륭한 동기가 된다."

  • "너 세상 악인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냐? 속이 아주 깊다는 거다. 남들이 범접할 수 없는 자기만의 세상에 아주 특별한 가치관을 담았을 뿐이야. 나약하고 조잡한 인간들이나 그들을 악인이라고 부르지."

  • "넌 나 때문에 사랑하는 여자를 잃었다고 생각하지? 대신 난 내가 사랑하는 아들을 지켰다. 너와 나의 차이점이 바로 그거야. 나는 지켰고, 너는 잃었다는 거. 아직은 네가 나한테 힘이 안 되니까."

  • "나도 좀 더 늙으면 언젠가 무너질 거다. 이 조필연을 쓰러뜨리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명, 민우, 너였으면 좋겠다. 만약 날 이기지 못하면 평생 네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단다. 알겠냐? 아들아."

  • "환경은 마음먹기에 달린 거다."
  • "생각해 보니 지금 내 인생에 자극이 필요해. 그 동안 너무 승승장구만 해왔거든. 상처만큼 좋은 자극은 없어. 지금 이 상처, 훗날 훈장이 될 거야. 두고 봐라, 민우야. 내 이 심장에 훈장이 새겨지는 날. 지금 승리했다고 기뻐 날뛰는 놈들. 그 놈들 심장에 더욱 깊은 상처가 새겨질 테니까."[23]
  • "실패한 자식은 용서해도 고개 떨구는 놈은 용서 못해!"[24]

  • "그런 거 말고! 걱정 마십시오. 다시 해낼 수 있습니다.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이런 말을 하란 말이야!"

  • "네가 진짜 죽을 만큼 지쳤다면 내 앞에서 이렇게 못 대든다. 내일부터 다시 뛰어. 뛰다 뛰다 정말 지치면 그 땐 내 앞에 와서 죽어라. 그건 용서할 수 있다."

  • "닭장 속에 100마리 이상의 닭이 있다고 치자구. 저녁 요리에 쓸 닭을 고르는 건 요리사 마음이야. 아무리 울고불고 해도 불쌍한 닭들에겐 아무런 권한이 없어. 잘 봐 둬. 곧 닭장 안의 닭이 얼마나 처량한 신세인지 알게 될 거야."
  • "울지 마라, 울면 지는 거란다. 나중에 네가 다시 빼앗으면 돼."[25]

  • "어르신! 저 어르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개처럼 일했습니다. 저한테 이러실 수는 없습니다! 어르신!!"

  • "눈 앞에서 죽여 없앤다 하더라도 감히 어떤 놈이 나에게 죄를 묻겠는가."

  • "죄는 짓는 게 아니라 만드는 거야."

  • "의심이란 건 말이다... 중간이 없어. 다 털어내던가, 끝까지 가지고 가던가."

  • "난 욕심 없는 놈은 사람 취급도 안 해. (부귀)영화도 좋지만 돈 없으면 늙어서 추해져. 강남에 빌딩 한 채면 되겠니?"

  • "난 못 죽어. 죽을 수 없어! 절대 안 죽는단 말이다! (여유를 되찾으며) 재춘아. 권토중래란 말이 있어. 비록 지금은 쫓기는 신세지만 다시 돌아올 땐 지축을 흔들며 흙먼지를 일으킬 거다. 이 조필연이 꼭 그렇게 할 거야."

  • "멈추는 날이 내가 죽는 날이야. 나 안 죽는다! 절대 포기하지 마. 인생은 언제든 뒤집을 수 있어!"

  • "지존. 지존이라! 난 이 권총으로 마지막 승부를 벌여볼 참이야. 이강모 따위한테 패배자라는 말을 들을 순 없어. 두고 봐라, 재춘아. 이강모, 죽을 거야. 그렇게라도 내가 이겨야겠어."

  • "너에게만큼은 승리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26]

  • "뭐야? 설마 날 이겼다고 생각하는 건가?"
  • "없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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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차부철이 임무에 실패하자 골프채!!로 끝장을 내려고 했다.
  • [2] 첫회와 마지막회에 등장한 조필연. 마귀 할범
  • [3] 그 금괴는 이대수와 이강모가 보급품 운송 중 엿들은 것을 신고한 것이다!
  • [4] 원래는 황태섭에게 죽이도록 했지만, 상황이 마무리 됐다고 판단하고 도착했을 땐 자기 친구를 죽이지 못하고 있던 걸 직접 죽였다.
  • [5] 위키백과에 기재된 사항으로 이대수는 독립운동가(!)였고,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으로 변장하여 숙원이었던 친일파 조만근의 가족을 죽였는데(!) 이때 조필연만이 살아남았다는 설정이 있다. 하지만 극의 전반적인 주제와 이강모와 조필연, 두 인물의 동선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저 설정은 작중에서 한번도 언급이 안 되는 것으로 보아 기획 단계에서 폐기된 것으로 보인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저 내용은 없다.
  • [6] 당시 공화당 재정의원장이자 국회의원인 병탁에 바쳤다. 오병탁은 정치자금 확보를 위해 대통령 몰래 강남 땅투기를 하고 있었고, 그것이 주한미군에 포착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은 받았다.
  • [7] 중앙정보부에서 소령으로 위장 잠입해주고 미군의 기밀문서(작중에서는 통킹만 사건의 진상이 담겨져 있다고 했다.)를 확보하라고 지시를 내렸다.
  • [8] 이 당시 황태섭은 조필연의 도움으로 중소기업에 불과한 만보건설을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물론 황태섭의 뛰어난 수완도 한 몫을 했지만 조필연의 도움이 컸다.
  • [9] 부친이 친일파인 것이 드러나 지지율이 팍 깎이자 잠잠히 있다가 민홍기 밑에서 일했던 용역깡패를 매수해 진짜 구타를 당하면서 약한 거민을 보호하는 식의 연극으로 지지율을 상승시켰다. 대단한 인간!
  • [10] 군 시절부터 중위였던 조필연의 부관으로 거꾸로 매달려 군화발에 맞는 등 호되게 당하여 사이가 좋지 않았다.
  • [11] 컨넥션 사건과 오병탁 살해 의혹
  • [12] 작중 한국에서 최고라는 말을 듣는 만보 그룹이 조필연의 로비 자금 때문에 자금 위기를 맞게 될 정도의 큰 돈을 사용했다. 문제는 그러다보니 로비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게 되어 만보플라자의 건설비를 횡령하고 부실공사를 하는 상황까지 갔다. 정작 조필연은 아들의 걱정을 무시하며 국무총리만 되면 모든게 잘 될거라며 아들을 설득한다.
  • [13] 1화의 시작부분
  • [14] 사실 정보석의 악역 연기가 처음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데뷔작은 KBS 전쟁물 마고지에서 국군병사 4였지만 시청자들에게 인식된건 사모곡에서 주인공 길용우를 괴롭히는 부잣집 도령사실은 종놈의 자식이 바뀐것으로 열연했을때이다. 어떻게 보면 연기의 폭이 넓은데 이번에 새롭게 발견 된 것처럼 보이는 것.
  • [15] 이 대사는 조필연의 대표적인 명대사다.
  • [16] 만보플라자가 무너졌다는 속보를 보고 이성을 잃으며 이강모의 짓이라고 생각하며 한 말로 한때 이 대사가 뜨기도 했다.
  • [17] 본래 가사는 Jumpin Jumpin Jumpin'up(점핀 점핀 점핑업)이었다. 게다가 하필이면 앞에 붙어있던 가사는 기억 속 너를 깨워 흠좀무(...).
  • [18] 구조변경을 여러번 하여 하중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났는데도, 공사비 착복을 목적으로 설계상 32인치여야 할 기둥 직경을 실제로 23인치로 날림 시공 한 것은 삼풍참사때의 원인을 그대로 차용한 부분.
  • [19] 물론 삼풍백화점 건설 당시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한 것 자체는 비슷하지만, 삼풍백화점 건설 당시인 1980년대 중반은 부동산 경기가 호황일 때로 만보플라자 건설 당시 부동산 경기가 불황이라 설정된 극중 시대상과는 차이가 있다.
  • [20] 이성모가 베트남 기밀문서를 가지고 도망치다 유찬성의 형이자 자신에게도 형 같은 군의관이 총을 맞고 죽은 것을 조필연 앞에서 통곡하며 말하고 난 후에 조필연이 하는 말.
  • [21] 26회에서 조필연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철거민을 도와주는 척하는 자작극을 벌인 뒤 병원에서 조민우에게 한 말
  • [22] 조민우이미주와 헤어지라는 조필연에게 반항하자 의자를 내리치며 하는 말. 실제 주상욱은 목숨의 위협을 받았다고 했을 정도.
  • [23] 28회에서 조필연이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살게 된 뒤 가족들이 면회 오자 조필연이 한 말
  • [24] 조민우가 지하철 공사 입찰에 실패한 뒤 술에 취해서 집에 들어온 후 조필연이 꾸짖으면서
  • [25] 유치원 아이에게 아끼는 장난감을 뺏기고 우는 우주를 달래며 말한 대사.
  • [26] 몰락하고 친자식보다 아낀 수하인 고재춘과의 술자리에서 나온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