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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미화물

last modified: 2015-02-25 01:19:27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사례
3. 현실
4. 생겨나는 이유
5. 주요 조폭미화물 목록
6. 조폭미화물과 반대되는 작품 목록 : 현실은 시궁창

1. 개요

말 그대로 조직폭력배에 관련해서 TV드라마, 소설, 게임, 영화, 만화 등과 같은 매체에서 미화되어 나오는 것을 말한다.

일단 조직폭력배 혹은 조폭세계에 대한 내용이 메인이 된다면 반드시 거치게 되는 작업, 일단 이런 매체에서 나오는 조폭은 대부분이 의리있고, 의협심이 강하며, 또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약자를 돕는 등,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쉽게 말해서 현실에 존재하는 조직폭력배와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위치에 있는 존재라고 할수 있다.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가 많이 쓰인다.

이런 모습에 당연히 비판하는 여론이 생기기 마련이고, 실제로도 이때문에 이런 매체들을 까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조폭영화들이 전부 이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고, 실제로도 이런 쪽으로 많이 까인다. 대표적으로 SBS에서 인기리에 방연한 드라마 야인시대가 있는데 역시나 조직폭력배를 미화했다는 비판에서 절대로 자유로울 수가 없었으며, 이때문에 가루가 되도록 까이기도 했다.

정말 웃긴 것은 90년대 초, 중, 후반의 만화 시장은 이러한 조폭및 학원폭력물이 범람했기에 2000년 이후의 만화시장에서 일본 만화 개방과 동시에 순식간에 사장당했다.

마이너 카피로 학교폭력물인터넷 소설 등에서 자주 볼수 있는 일진미화물이 있으며, 원조 격으로는 17세기 말 '해적의 황금시대' 당시 널리 퍼져 지금까지도 전해 내려와 시드 마이어의 해적! 같은 게임과 원피스같은 만화에도 영향을 준 해적미화물이 있는데, 해적미화물의 경우엔 당대의 빈부격차와 불합리한 사회상에 대한 불만과 (진상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네것 내것 없이 골고루 나누며 역경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거친 바다 사나이들'에 대한 동경이 빚어낸 것으로, 조폭미화물과는 사정이 좀 다르다.

작중 시대에 따라 이렇게 미화되는 자들을 표현하는 이름은 다르지만, 가장 격을 높여 부르는 칭호는 협객이다.

2. 사례

영화에서의 조직폭력배 미화의 대표작이라면 당연히 대부[1]두사부일체 시리즈를 꼽을수가 있고, 드라마에서는 야인시대나 모래시계가 있고, 게임이라면 용과 같이 시리즈가 있다.

용과 같이는 야쿠자에 대한 미화성 스토리 때문에 용과 같이 시리즈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또한 주제가 주제인지라 태생적으로 야쿠자 미화 논란과 폭력성이라는 단점에서 벗어날 수 없음에도 용과 같이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나고시 토시히로가 GTA를 두고 폭력성이 어쩌고 하면서 비난한 것 때문에 더더욱 많은 비난을 받았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사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키류 카즈마는 감옥에서 나온 뒤 손을 씻었고 이후 본의 아니게 전 자신이 몸담은 조직이나 적대 조직과 얽히게 되지만 지닌 사상과 하는 행동이 실제 야쿠자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악역으로 나오는 야쿠자는 죄책감 탈착은 기본사양에 온갖 난폭하고 비열한 짓을 행하며, 개개인도 성폭행을 저지르고 감옥에 갔다 와서도 정신 못 차리고 매일 호텔에 여자를 끌어들이는 놈 같은 인간쓰레기로 묘사되며 키류를 필두로 한 다른 주인공들이 이를 으깨버리는 전개가 큰지라, 야쿠자에 대한 미화라고 보긴 힘들다.[2] 다만 GTA라고 폭력 자체를 미화하는 묘사가 있는 것은 아니다. 용과 같이가 야쿠자 미화물인가 하는 논란과는 별개로 저 발언은 까일만 하다.

3. 현실

한 줄 요약 : 가상 매체는 가상 매체고 현실은 현실.

행여나 조폭물을 접하고 조폭을 동경하여 조폭이 되고자 한다면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현실에서의 모습은 전혀 다르니까 괜히 삽질하지 말자. 형님 부하 의리고 뭐고 요즘은 돈도 안돼서 말단이 간부찌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고위간부급 아니면 굶는게 현실이다. 간부가 되면 된다고 하지만 간부가 되기도 쉬운일이 아닐 뿐더러 된다해도 항상 위험하게 살아야 한다.

그렇게 의리있고 의협심있고 정의감 넘치면 절대로 조폭이 되진 않았다. 티비서 나오는 조폭이고 뭐고 그거 다 거짓말이니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번듯한 직업을 갖자. 살면서 의도치 않게 남한테 피해를 주는 경우는 있지만, 조폭은 죄가 없는 사람에게도 좋든 싫든 무조건 피해를 주는 직업(직업도 아닌 천하의 개쌍놈들)이다.

조폭의 세계도 결국 피라미드처럼 위로 올라갈수록 숫자가 적어진다. 즉 간부급 정도만 되어도 밑의 피라미들을 수없이 떨궈낸 뒤에야 올라갈수 있는 직책이라는 의미. 물론 그 위로 올라가는 것은 더더욱 어렵고...일반 세계의 기업에서 평사원들이 우글거리는 것만큼이나 뒷세계에서는 피라미들이 우글거리며, 그 안에서도 경쟁은 치열하게 일어날 수밖에 없다. 게다가 기업에서 도태되면 회사에서 짤리는 것으로 끝나지만, 조폭들의 경쟁에서 도태되면 인생에서 짤릴 수 있다.해고 = 살인 조폭의 세계는 폭력과 살인의 세계이며, 그런 곳에서 살아가려면 본의든 아니든 많은 사람들을 해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손을 씻는다 해도 반드시 원한을 살 수밖에 없다. 아니 애초에 조직을 구성하는 이유가 이런 원한으로부터 서로 보호하기 위해서다. 손을 씻으면 조직의 비호를 받을 수 없으니 원한 산 놈들에게 바로 작살난다.

보이스 피싱 상당수도 조폭이 끼어들어 있다. 물론 고위간부가 하는 게 아니라 대다수의 조폭 말단들이 하는 것이다. 거기서도 성과가 없으면 무능하다고 찍혀서 그야말로 돈은 부모에게 용돈타서 쓰고 잡일이나 하는 게 현실이다. 니트와 차이가 뭔가? 니트는 최소한 남에게 피해는 안주고 아르바이트라도 한다.

법망을 벗어난다고 해도 인간이 사는 사회이므로 거기에 어떤 환상도 개입시켜서는 안된다. 무한경쟁사회란 소비재가 부족한 이상 어디에나 공평하게 벌어지는 법이며, 오히려 조폭같은 경우 피살될 위험도 높은 데다 법의 보호를 받을 수도 없으며[3] 본인의 노력 이외의 것이 직급상승에 개입할 확률이 무지하게 크기 때문에 직장으로서는 거마대학생 바로 위라 할수 있겠다. 적어도 조폭은 회사처럼 외부에서 수익을 얻는 구조지만, 거마대학생은 하위 구성원을 착취해서 유지되는 체제다.[4]

현실에서의 조직폭력배는 이권만 된다면 뭐든지 하는 집단으로, 절대로 영화라든지 드라마와 같은 수많은 매체에서 표현되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

4. 생겨나는 이유

사실 조폭미화물이 생겨나는 이유는 영화 제작자들 뒤에 어떠한 형태로든 조폭이 혀어어어업상개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조폭미화물의 효시격으로 여겨지는 미국 영화 대부의 경우, 영화 제작자들이 마피아들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그렇게 묘사한 것이다. 당시 마피아들은 정재계는 물론 영화계를 꽉 잡고 있었는데, 그럴 때 자신들의 존재를 까발리는 영화가 반가울 리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대부는 마피아를 미화하는 방향으로 제작되었고, 마피아들이 오히려 영화처럼 보이기 위해 참고하려고 영화를 보러 갈 정도의 작품이 된 것이다. 이러한 범죄조직 미화 풍조는 전세계적으로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다.

일본이 대표적으로 일본에서 야쿠자를 미화하는 것도 위에서 말한대로 문화매체가 야쿠자와 연루된 점이 많기 때문이다. 일본 만화를 보면 악역으로 나오긴 해도 그나마 의리가 있네 뭐네, 긍정적으로 나오는게 수두룩하다. 대놓고 야쿠자를 까면 처절한 응징이 기다린다. 일본 영화감독 이타미 주조(1933~1997)가 본격 야쿠자 까는 영화 '민보의 여자'[5]를 만들자,그 내용이 거슬린 야쿠자들은 5인조를 연장 챙겨서 보내 죽지 않을 만큼만 두들겨팼다. 그런 험한 꼴을 당하고도 주조는 '나는 꺾이지 않는다.영화로 자유를 가로지를 것이다'라고 선언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는 후에 언론이 불륜 의혹을 퍼뜨리자 '죽음으로 결백을 증명하겠다'며 투신자살하고 말았는데, 그 의혹을 퍼뜨리는데 야쿠자가 주도적으로 개입했다는 말이 있다. 그의 불알친구 겸 매제오에 겐자부로는 그 충격을 장편소설로 옮겼는데, 그 소설에도 그가 야쿠자에게 린치당한 얘기가 나온다. 최근 매체 중에서는 기타노 다케시아웃레이지(영화)가 배신에 배신을 끼얹고 배신을 가미한 다음 배신으로 마무리하는(...) 야쿠자들의 생태를 제대로 보여주는 편. 다케시쯤 되면 야쿠자도 함부로 못 건드는건가

홍콩도 마찬가지로 90년대 초반, 인기가수이던 고 매염방의 매니저는 조폭이 너무나도 끼어든다고 분노한 인터뷰를 하고 밤중에 총기로 끔살당했고, 인도도 유명인기배우인 샤룩 칸이 인터뷰에서 내 뒤에선 총칼로 협박하는 게 많다고 하소연했을 정도.

미국의 경우 영화 대부에서 나오던 그 유명한 말 모가지를 제작자 침대에 둔 장면은 실제로 벌어졌다는 소문이 허다했다. 그리고 그 소문의 주인공이 바로 가수로도 유명한 배우 프랭크 시나트라라는 소문이 있었다. 아닌게 아니라 193~40년대 헐리우드도 실제로 미국 갱단들이 끼어든 게 허다했었다. 영화 벅시의 실제 주인공인 갱단 보스 벤자민 시걸(1906~1947)이 임화수처럼 영화 제작에 뛰어들었으며 그의 친구이기도 했던 실존 헐리우드 배우인 조지 래프트(1901~1980) 또한 실제 갱단 출신으로 헐리우드에서 두려움 받던 인물이었다.

한국도 사정이 비슷하다. 5~60년대에 영화제작자로 유명했던 임화수깡패이기도 했으며, 지금도 조폭들이 한국 영화계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친구(영화)조양은이 제작하곤 지를 실컷 미화하면서 촬영당시 온갖 폭력을 휘둘러 댄 영화 보스 등이 있으며, 서태지와 아이들이 갑작스럽게 해체했을 때도 조폭 연관설이 하도 엄청나서 경찰이 수사를 벌였을 정도이다. 결국 무혐의로 끝났지만 이게 확실한가 지적이 끊이지 않았으며 권상우김태촌에게 협박받을 당시 이를 속으로 앓았던 바 있다. 물론 권상우 건은 본인이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잘못도 있기야 하지만...

만들면 거의 무조건 미화가 돼야 하기[6] 때문에 안 만드는 게 좋겠지만 그렇다고 안만들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이해하면 될 듯.

물론 폭력 조직을 다룬 영화 중에서도 <대부>를 비롯해서 명작 반열에 오른 작품도 많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폭력조직을 소재로 한 영화중 <게임의 법칙>, <초록물고기>, <넘버 3>, <친구>, <비열한 거리> 같이 괜찮은 영화들도 나왔다. 사실 이러한 영화들은 조폭미화물과 거리가 먼게, 조폭을 주제로 삼았지만, 영화에서 중점적으로 다룬게 조폭 세계의 시궁창스러운 현실과 비정함이기 때문.

5. 주요 조폭미화물 목록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 물론 작중 주인공이 마피아를 부정하고 있고그러면서 못미덥다는건 차치하고 말이 마피아지 무협소년단에 가까울 정도로 왜곡되었지만 이런 사람들을 초 꽃미남에 간지나는 싸움꾼으로 묘사한다는 점에선 개구리 중사 케로로가 구일본군 논란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이유와도 일맥상통한다.
  • 건그레이브 : 애니메이션 한정. 게임은 주인공이 전직 마피아 히트맨이었다는 점과 두목 부부와의 접점 이외에 별다른 묘사가 없었지만 게임이 길어봐야 2시간 이내에 끝나는 내용인지라 분량을 늘리려다보니 마피아 물로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게임은 플레이동안 계속 조폭을 때려잡는 조폭박살물. 다만 애니메이션을 완전 조폭미화물이라 보긴 힘든게 엄연한 범죄자 집단 인물들이 간지있게 나오긴 하지만 아래에 언급된 마피아 시리즈처럼 "갱으로 살아가는 삶은 끝이 좋을 수 없다"는 주제가 여실히 들어나며 등장 인물들 대부분이 원작보다 훨씬 더 비참한 결말을 맞게 된다.
  • 건달의 법칙
  • 고쿠센
  • 그래플러 바키 : 조폭으로 등장하는 메인 캐릭터는 하나야마 카오루 한명 뿐이지만, 작중에서 주인공급의 미친 존재감을 보이며 작품이 진행될수록 협객이라는 이미지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 누라리횬의 손자 : 요괴+조폭
  • 니세코이 : 맛보기 - 인간조폭[7]
  • 대부 : 이 장르의 원조격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 영화에 나오는 마피아는 어딘가 귀족적인 품위와 권위를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8] 물론 돈 콜리오네와 같은 피라미드의 최상위권이니까 저렇게 귀족적 품위를 보이는 거지 하부 조직은 말그대로 시궁창. 사실 대부2, 3은 조폭미화물이라고 하기엔 아마 마피아들이 봐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고 대부1도 비토 콜리오네의 대화나 행동만 보면 간지폭풍이지만 정작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던 비토도 말년에 가족 관계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꼬여버리며 그가 죽고난 뒤에는 가족 전체가 개막장이 된다. 하지만 이 장르의 원조격인 만큼 작품성 만큼은 역사에 남을 정도로 훌륭하다.
  • 모래시계
  • 무풍지대
  • 밤의 대통령 : 미화가 철철넘친다.
  • 보스 : 목차 11번
  • 블랙 라군 : 위에나오는 사채꾼 우시지마와 같은 이유로 미화라고 보기엔 살짝 힘들다. 등장인물들의 대부분이 제정신이 아닌 트리거해피급 인물들이다.(...)
  • 신세계 : 경찰측 인사가 부정적으로 그려진 반면 상대적으로 조폭측 인사가 긍정적으로 그려졌다. 일단 조폭스테이크 썬다는 것 부터가 훌륭한 조폭 미화물이라는 증거다.
  • 야인시대
  • 엠블럼 TAKE2
  • 용과 같이 시리즈 : 물론 무턱대고 미화하는 건 아니다. 적으로 나오는 야쿠자들은 그야말로 초절정 쓰레기들이 주를 이루는 수준이다. 다만 주인공이야 야쿠자를 은퇴했기에 그렇다치지만 아군으로 나오는 야쿠자들은 제법 미화의 농도가 짙다.
  • 용팔이시리즈
  • 장군의 아들
  • 조폭 코미디 : 대부분이 조폭미화물의 성격도 같이 지니고 있다. 예외라면 넘버 3. 이쪽은 조폭 코미디지만 조폭 미화가 아닌 현실의 시궁창스러움을 코미디 스럽게 다루었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중 Part 5 황금의 바람
  • 친구(영화) : 한국에 조폭 코미디를 유행하게 만든 장본인이지만, 정작 영화 자체는 조폭 코미디나 미화물도 아닌 오히려 느와르에 가깝다. 작중 내용 자체가 어린시절 우정이 조폭 세계의 이권논리에 따라 배신으로 깨져가는 시궁창스런 내용이기 때문.
  • 키드갱 : 원래 그런 의도로 만들어졌을지는 모르나 사실상 그런 쪽과는 관련없는 장르로 변질되었다.
  • 테러리스트
  • 팔도사나이 : 한국 조폭미화물의 조상. 이대근의 실록 김두한 시리즈나 박노식 주연의 용팔이시리즈가 나올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 아이들의 권 선생님 - 조폭의 일원이지만 좋지 않은 일로 주인공이 임시 선생이 되어 시골의 아이들과 생활하며 생기는 일들을 다룬 옴니버스식 웹툰인데, 약간의 조폭 미화가 들어가 있다.
  • 킬 미 베이비 : 미소녀 재롱잔치 같지만 주요 인물들이 킬러와 닌자다.
  • 26년 : 본론은 딴 내용이지만, 본론의 '계획'에 광주지역 조폭들이 참가한다. '우리도 광주의 자식들'이라며 의리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을 의식있는 혁명군처럼 묘사하여 논란이 되었다.
  • 귀여니의 대부분의 작품들 : 이 인간의 '소설'이 불쏘시개가 아니라 제대로 되어먹은 작품이라는 초현실적인 전제를 깐다면 그렇다.
  • GTA : 그냥 나쁜 놈이 나오는 정통파 피카레스크였지만, GTA 산안드레스를 기점으로 주인공에게 나름대로 인간적인 면모를 부여하고 있었지만...GTA 5 항목참조. 다만 그러면서도 미션 주던 놈이 나중에 적이 되어 나오는 등 배신에 배신이 판치는 전개도 있는지라 살짝 모호하다.
  • 당신만 몰라! : 가벼운 분위기 때문에 쉽게 넘어갈수 있지만 극중 주인공 중 하나인 조진희는 남자보다 강하고 카리스마있는 여두목으로 묘사되나 어쨌든 조폭은 조폭이다. 다만 최근 진행에서는 조폭질과 조진희를 디스하는 인물이 나오고 조진희가 역관광당할 떡밥도 존재해 밑 항목로 내려갈 수도 있다. 다만 독자들 수준이 낮아 그녀의 캐릭터성에 대한 호감으로 인해 무조건 그녀를 쉴드쳐주고 있는 아이러니함이 존재한다.
  • 생애 봄날은 : 노래 화자가 조폭이며, 노래 가사 자체가 자기변명이다.
  • 대털
  • 기계깡패
  • 주먹이 운다 : 농담이 아니라 프로그램 취지와는 직접 관계가 없지만 실제로는 전직 조직폭력배나 조폭세계에 가담했던 과거가 있는 인물들이 출연해서 어쩔 수 없었던 사정을 호소하며 긍정적으로 그려진다는 점에서 역시 조폭미화의 여지가 있다.[9]

6. 조폭미화물과 반대되는 작품 목록 : 현실은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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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애당초 이쪽이 원조다.
  • [2] 프로듀서인 요코하마 역시 5편의 사에지마의 결말(남은 형기 채우러 다시 형무소로)에 대해 야쿠자가 해피엔딩을 맞는 결말은 안 쓸 것이고 냉혹하게 끝나던지 속죄하던지 하는 결말로 쓸 것이라 밝혔다.
  • [3] 폭력단원이 폭력사건에 얽힐 경우 특별한 사례가 아니라면 폭력을 행사할 의사가 있었다는 것으로 간주되어 불리한 판결을 받게 된다.
  • [4] 다만 현재 조폭들 역시 거마대학생이나 다름없는 착취구조에 놓인경우가 상당히늘어서 거마대학생보다 더낫다고 할수도 없다.
  • [5] 야쿠자들에게 봉으로 찍힌 1급 호텔이 의연하고 현명하게 맞서 결국은 야쿠자들을 몰아낸다는 내용이다. 이런 내용에 불만이 없을 야쿠자는 당연히 없다.
  • [6] 사채꾼 우시지마는 예외.야쿠자가 자주 나오지만 다른 작중인물들처럼 제정신이 아니며,특히 폭력적인 모습이 두드러진다.
  • [7] 그런데 여기 조폭들은 그냥 바보들이다.(...) 게다가 조폭들 비중은 모래알 입자보다 작고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러브코메디물인데...엄연한 범죄자 집단인 갱단과 야쿠자가 나쁘게 나오지는 않으니...
  • [8] 사실 이건 영화 제작자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에 최대한 좋게 묘사한 것이다.
  • [9] 격투기는 무술에서 스포츠로 나아가는 일종의 신체 활동일뿐 조폭들이 행사하는 폭력과는 반드시 구분되어 받아들여져야할 개념이다. 이는 반대로 프로/아마추어 격투선수들에게도 적용된다.
  • [10] 한국 영화계에 조폭 코미디가 범람하게 된 원인이 되었으나, 정작 영화 자체는 조폭미화물과 전혀 상관없는 느와르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