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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라이드

last modified: 2015-04-12 08:28:5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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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영어 단어
2. 웹툰
2.1. 논란이 된 연재분
3.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1. 영어 단어

joy + ride로, 1950년대 차도둑놈이나 뽕쟁이를 뜻하는 속어가 정식 단어로 정착한 예로서 알려져 있다.

특히 재미로 남의 차를 훔치는 범죄행위나 과속으로 폭주하는 범죄행위를 일컫는다.

가끔 마약을 남용하는 것을 뜻하기도 하며 결과를 생각 않는 무모한 행동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동명의 영화 시리즈도 있는데, 2편은 매우 혹평을 받았지만 1편은 저예산 스릴러로서는 꽤 괜찮은 작품이라는 평을 듣는다. 한국에서는 캔디케인[1]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에서는 로드킬러(ロードキラー)라는 제목으로 수입되었다.

2. 웹툰


일러스트레이너 윤OO의 필명이자 자신의 오너캐를 주인공으로 하여 야후!에서 연재된 바 있는 웹툰. 매일 연재되고 2011년 2월 천회를 기록. 작가가 블로그에서 쓰던 일기가 웹툰화된 경우이다. 주로 작가 개인적 망상이나 사회이슈에 대한 생각, 일상사 등이 주로 내용을 이룬다. 작가가 LG 트윈스 팬이어서 야구 관련 내용도 종종 등장한다. 참고로 작가는 네오위즈 재직 시절 세이클럽의 마스코트 캐릭터를 디자인한 바 있으며, 야후! 코리아에 재직할 당시 야후! 카툰세상에서 이를 연재하기 시작했고, 연재 자체는 퇴사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카툰 이름은 아마 자동차 강탈이나 마약중독자를 뜻하기 위해 작명했을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대충 '신나다' + '여행' 정도의 의미를 주기 위해 영단어를 합성했을 가능성이 크다. 말하자면 콩글리쉬. 그런데 내용이 정말 이름처럼 문제가 되어버렸다

그의 연장선상인 일본박사 조이 등도 사실상 조이라이드의 시리즈 물로 보고 있으나, 조이라이드와 일본박사 조이는 서로 다른 작품이다. 그러나 포맷이나 구성은 거의 같기에 보통 같은 시리즈로 인식을 하고 있다.

만화 자체의 구성과 퀄리티를 놓고 보자면 준수한 편이다. 특히 풍경이나 정물을 디테일하면서도 깔끔하게 묘사하여 주었으며,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보여준 작화력은 만화로서 충분한 구성을 갖춘다. 일간 연재라는 것을 감안하면 다른 웹툰과 비교해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그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논할 필요가 있다.

본 만화는 과연 작가가 작가 개인의 생각이나 발상을 전달력 있는 수순까지 정리해 놓지 않고 그려 내놓았을까 라고 독자가 의문을 품을만큼 본 만화에서나 작가 본인의 해명에서나 분명하게 정리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만화에 나오는 작가의 문제성 발언들이 여러의미로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야후코리아의 서비스가 종료될때까지 가장 많은 반대를 받았던 양대 웹툰이기도 하다.

또한 조이라이드가 받는 비판 중 가장 중요한 핵심 사안중 하나는 아무래도 사안 자체를 왜곡하거나 극히 단순화시켜서 논리 자체도 작중에서만 이해될 수 있는 선에서 매우 단조롭게 축소 시킨 뒤 자신에게 맞는 프레임을 짜고, 그걸 바탕으로 자신의 입맞에 맞는 이야기를 펼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에피소드 중 하나인 '기술이 뛰어나다던 우리 조상님들은 왜 당대에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만들지 못했나' 라는 형태의 주장이 기고되어 있는데 이런 식의 주장은 '시대차이'라는 요소를 빼버린 채 '기술'의 프레임을 정의 한 결과, 과거의 기술을 현대의 기술기준으로 평가해버리는 오류를 저지르기 때문에 당대의 기술을 부정하게 되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2]아무래도 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는 반도체를 가공할 수 있었나보다.

두번째 핵심 사안은 극단적인 묘사에 있다. 조이라이드에서 시사물로 짜여진 프레임은 비판을 하고자 하는 대상과 그 반대편에 있는 비교 대상들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다. 비판을 하고자 하는 대상에게는 주로 찡그린 표정, 화난 표정, 붉게 상기된 얼굴등을 사용하는 동시에 비판의 대상이 되는 캐릭터들의 주장이나 행동을 매우 단조롭게 상징적 활용을 하여 부정적인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주고 그 반대편에 위치한 비교 대상들은 온화하고 받아들이기 쉬운 인물들로 묘사하여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작가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의 주장을 펼쳐, 독자들은 작가가 비판의 대상이 되는 이들을 과장되게 평가 절하한다는 느낌을 너무 쉽게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 표현은 논리의 하자와 상관없이 비판의 대상을 제 3자로서 관찰하며 사건 자체에 작가와 비슷하게 공감하는 독자들에게는 본 사건의 핵심을 찌르고 자신의 의견을 대변해 준다는 느낌을 쉽게 줄 수 있었던 반면, 이러한 비교 자체가 사안의 그름과 옳음을 떠나서 비방한다는 느낌을 너무 쉽게 주었던데다 조이라이드의 논지역시 대다수 부실했기 때문에 독자들에게는 어쩔 수 없이 불편할 수 밖에 없던 것이고, 결국 논란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프레임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사람들이 아는 것은 조이라이드가 시사물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작가의 초창기 의도를 보면 개그만화에 더 근접해 있었던 것이 사실이며, 오히려 마린블루스 등의 일상물에 더 가까운 장르였다. 그러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초창기부터 개그물로서 독자들이 받아들인 에피소드는 그리 많지는 않았다. 즉 초창기 시절때는 이러한 개그 코드로서 작가 본인의 엉뚱한 망상을 그려놓은 것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결국 작가의 의도와는 달리 초창기 부터 개그만화로서 독자들이 접근하기에는 그 장벽이 다소 높았다고 할 수 있고,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작품이 된 것이다.

여하튼 조이라이드는 시간이 흐르고 본격적으로 시사평론에 중점을 맞췄고, 이런 평론 도중에 본래 작가만의 개그코드를 같이 삽입하다 보니 타 시사만화보다 논란이 너무 쉽게 일어났다. 풍자도 말장난도 어느쪽에 프레임을 정확하게 맞추지 않아서 독자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작품들이 나왔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물론 이러한 불안정한 프레임으로 불러온 논란등으로 전적이 화려해 진 탓에 다른 작가들이 쓰면 별 논란의 여지가 없는 아이디어나 주장들도 비난받을 때 역시 있기사 었다. 왜곡된 프레임을 바탕으로 하지 않을땐 핵심을 찌르는 의견도 내놓기는 하나 대체적으로는 그러한 주장들을 인용하여 상대를 비판하는 데에 프레임이 맞춰지기 때문에 결국 논란으로 쉽게 이어졌던 것이며, 또한 프레임이 비난에 맞춰지는 과정이 다소 부자연스러운 점도 비난을 받는 근거가 되기도 했다. 애초부터 작품에 대한 해명이 아예 없기 때문에[3] 그에대한 반발심으로 생기는 소위 "안티"들이 작가의 논란성 있는 발언 외의 발언에 조차도 과장스럽게 반응 했던것도 사실은 사실이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정치적, 시사적 이야기를 떠나서 과거의 얘기였던지라 2015년 현재 연재되고 있는 지금과는 거리감이 있는 얘기다.

그러니 총괄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말이란 것은 본디 전달하는 사람의 의도가 중요한 법인데 조이라이드는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거의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지는 만화인 점에 있어선 작가 본인도 수긍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무리 옳은 얘기더라도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객관적인 요소들로 설득을 해야 하는데 조이라이드는 오로지 개인경험에 의하여 논리를 풀어나간 주관적인 만화고, 본인 스스로도 인터뷰 할 때마다 "주관적으로 풀어내는 이야기이니 가볍게 봐 달라"라고 하는 지경이다. 다만 이러한 가벼운 논지로 풀어나간 시사만화가 조선일보라는 하나의 언론 매채의 자리를 빌려 할 수준인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무튼지간에 결과적으로 조이라이드는 야후! 카툰세상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던 작품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것이 논란으로서 불러온 인기였는지, 아니면 순수하게 작품으로서 인기였는 지는 굳이 따져볼 문제는 아닐 것이다.

분명하게 해 두어야 할 것은 리그베다 위키 내에서 작성금지가 될 정도로 이제까지 가장 많은 어그로를 끌어온 만화이기도 한데 그 수없는 구체적인 사례를 추가하면 리그베다 위키의 존립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자세한 정황은 작성하지 않는다.

2012년 5월 29일, 1450화를 끝으로 야후 카툰세상에서의 연재가 종료 되었다. 이후 작가 개인 블로그에선 연재 되었다.

2014년 5월 3일부터 한국경제신문 토요일판에서 연재 중이다.

2014년 10월 17일 프리미엄 조선에서 연재중. 현재도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논란이 상당히 많으나, 수년 전 논란이 있을 때마다 심각한 수준의 분쟁과 논쟁으로 홍역을 치른 바 있는 대형 사이트 등지에선 아예 공식적으로 언급이 금지되어 있거나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언급을 금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기에 조이라이드의 발언 의도와 수의는 예전보다 강렬해도 논란의 규모 자체는 예전만 못하다.

2.1. 논란이 된 연재분

제목 및 사건명만 기재. 자세한 내용은 상술했듯이 관리자 및 작성자가 형법 제307조에 의거해 징역 혹은 벌금형에 처해지고 리그베다 위키가 폐쇄당할 수 있으므로 절대 기재하지 말 것.

그리고 벌어지는 각종 정신나간상황과 기타 등등...

3.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에로게의 그림을 주로 그리며 리비도7 때부터 활동해온 베테랑이다.

활발한 여자아이를 주로 그리며 손목에 리스트밴드를 낀 디자인을 사용해 적당히 통통해보이는 미소녀를 그린다. 주로 동인 CG집을 내거나 동인지를 내며 주로 그리는 속성은 거유 / 빗치. 지금도 활동하며 화집도 낸 걸 보면 나름대로 고정팬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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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Candy Cane; 지팡이 모양 사탕. 영화 내에서 아마추어 무선에 잡혀 대화를 나누게 된 상대를 골탕먹이기 위해 주인공 형제 중 한 명이 여자 흉내를 내면서 사용한 가명이다.
  • [2] 본 예시는 가장 문제되지 않는 예시들 중 하나를 쓴 것이기 때문에 작가 본인이 개그물로서 접근했다라고 해명 한 예시를 부득불 사용한 것이라 보면 좋다. 작가 본인의 논란거리를 직접 언급하는 것은 엔하위키 규정에 어긋나므로.
  • [3] 논란이 심각한 수준으로 일났을 때는 사과는 했으나 작품의 본래 의도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혔다 라고 할 수 있을 때가 사실상 없다. 그저 독자분들이 잘못 인식했다 수준에서 그치기에 더욱 반발이 심해질 수 밖에 없다. 혹자는 이를 두고 낫 놓고 디귿이라고 별 설명없이 우겨대기만 하는 꼴이라 표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