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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last modified: 2019-03-04 17:58:56 Contributors

MBC 연기대상
최고의 사랑
(2011)
조승우
(2012)
하지원
(2013)

이름 조승우(曺承佑)
출생 1980년 2월 12일[1], 서울특별시
신체 173cm, 63kg, B형
학력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
데뷔 1999년 영화 '춘향뎐'
가족 아버지 조경수, 누나 조서연
소속 PL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
링크 팬카페

Contents

1. 소개
2. 출연작
2.1. 영화
2.2. 뮤지컬
2.3. 드라마
3. 수상


1. 소개

대한민국뮤지컬 배우 겸 영화배우.
별명은 조왕자. 변형으로 '조완자' '완쟈' 라고도 부른다. 가수 조경수의 아들이며 누나인 조서연도 뮤지컬 배우이다.

춘향뎐의 이몽룡 역으로 만 19세에 데뷔했다. 이 때 주연 발탁 동기가 재미있는데.춘향뎐의 오디션 소식을 늦게 알았는지.프로필 사진은 커녕 변변찮은 사진이 없어 증명사진을 서류에 올렸다고 한다. 캐스팅 당시 서류접수를 하던차에 다들 멋드러진 프로필 사진을 올렸는데 서류를 검토하다가 마지막장에 흑백 증명사진 한장만 이력서에 붙힌 조승우에게 관심이 갔다고 한다.임권택 감독이 신기하게 여겨 조승우를 불러 테스트를 했다는 후문.조승우 본인도 당연히 떨어질줄 알았는데 될 줄은 몰랐다고...

그 후 연기 잘하는 젊은 유망주로 통하다가, 멜로영화의 명작으로 불리는 클래식에서 준하역을 맡아 팬을 차곡차곡 모으기 시작하고, 제대로 포텐이 터진 것은 2004~2005년 지킬 앤 하이드말아톤. 이 무렵 영화계에서는 박해일, 류승범과 함께 충무로 블루칩으로 통했다. 그 이후 영화 쪽에서 타짜, 퍼펙트게임, 내부자들 등의 영화를 통해 "믿고보는 조승우"라는 명성을 쌓아갔다.

영화의 흥행은 들쭉날쭉한 편이지만 뮤지컬계에서는 그 공연을 조승우가 한다는 것만으로도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수준이다. 그가 출연하는 모든 뮤지컬은 거의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될 정도. 점점 상향평준화되어가는 뮤지컬 계의 탑급 가창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발성이나 음역대의 기초는 확실히 되어 있다. 조승우 본인이 도저히 못 따라가겠다고 밝힌 홍광호, 류정한 등에 비하면 처지는 편이지만 못 하는 노래 솜씨가 결코 아니라는 것. 오랜 연기 경력을 통한 섬세한 연기력은 분명한 강점으로 손꼽힌다. 애드립도 마구 던질 줄 아는 순발력을 보유.[2] 배우로서의 가장 중요한 장점은 딕션(발음). 대사 전달이 70%만 돼도 성공적이라고 말하는 뮤지컬에서 대사(가사) 하나하나를 잘 들리게 발음한다. 인터뷰 등에서 본인이나 주변인들이 그에 대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본인도 스크린보다는 무대 쪽에 애정이 더 깊은 듯.

2008년 12월 입대, 전경으로 차출되어 전·의경 연예병사... 비슷한 호루라기 연극단에서[3] 근무하고 2010년 제대했다. 복귀작은 뮤지컬로는 지킬 앤 하이드, 영화로는 구혜선이 감독한 숭아나무.메이저 상업영화 복귀작은 퍼펙트 게임이다. 그가 나오는 영화를 자세히 보다 보면 뮤덕들 입장에서 낯익은 얼굴이 꽤 많이 나온다. 고고70의 최민철, 홍광호라든지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최재웅이라든지...기분탓일까

아주 솔직한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다.제작사 대표보고 "이분이 드디어 정신이 나가셨구나"라고 할 수 있을 정도...ㄷㄷㄷ 하지만 사실 이 부분은 오디뮤지컬컴퍼니 신춘수 대표가 그런 말 들어도 할 말 없는 상황이긴 했다. 닥터 지바고를 무리하게 빨리 올리려다 공연 보름 남겨놓고 주지훈이 성대결절로 하차한 상황이었는데 이런 상황 자체도 말이 안 되거니와, 이 상황에서 들어올 배우는 조승우 아니라 누가 들어왔대도 땜빵 소리를 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불러올 수 있으면 첨부터 캐스팅할 것이지 뭐하는 짓이야 이후로도 신춘수에 대해 닥터 지바고 막공에서 "기도부탁드린다. 엄한거 안하시게" 더뮤어 수상소감에서 "이름이 참 구수하죠?" 등의 애증어린 멘트를 날림.

'한국 창작 뮤지컬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는 내게 와닿는 작품이 없었기 때문이다'[4]는 발언도 유명. 오만한 발언[5] 인 것은 사실이나, 이와는 별개로 사실 한국 뮤지컬에서 외국 라이선스 뮤지컬과 1:1로 붙을 만한 대극장용 작품이 없는 것도 사실[6]이기에... 물론 조승우 정도 되는 위치의 뮤지컬 배우라면 한국 창작 뮤지컬의 발전을 위해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비판이 많지만, 또 한 명의 배우로서 원하는 작품을 선택하는 것이야 본인 자유이니만큼 논쟁이 될 법한 부분.

여담이지만 빠른 80년생이라 절친한 친구인 최재웅, 김다현, 조정은[7] 등은 79년생.
류정한에게 신성록과 전동석이 있다면 조승우에겐 홍광호가 있다인증 1(맨 아래 트위터 인터뷰를 보자)

신화이민우, 배우 류덕환과 닮은 꼴로 유명하다. 류덕환과는 샴쌍둥이 연기를 한 적이 있고, 이민우와는 서로 화장실에서 마주쳤을 때 너무 닮은 사람이 볼일을 보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는 일화가 있다.

2012년 영화와 뮤지컬에만 전념하던 조승우가 수의사출신의 어의가 된 조선시대 의사 백광현의 전기 드라마인 마의에 출연하면서 드라마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5회에서 등장하자마자 시청률이 껑충 뛰면서 '역시 조승우다'라고 인증. 그리고 드라마 처녀작인데 2012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과 대상을 타버렸다.(?) 보통 출연중인 작품에 대상을 잘 주지않는 관행을 깨고 방영중인 작품의 주연인 조승우에게 준것인데 조승우가 특별기획 남자 최우수상을 받았을 때, 대상은 유력한 대상후보로 물망에 올랐으면서 마지막까지 상하나 안탄 안재욱에게 돌아가나 했으나 조승우에게 준것...

조승우 본인도 당황+난감해 하며 말했던 수상소감에서는 앞으로 큰 빚을 진거 같다고 하였는데 ( mbc가 당분간 드라마국 흥행카드로 조승우를 뽑은듯한 인상이 강해서 )본인도 그런 멘트를 하였다.[8] 그리고 누구에게 가장 미안하느냐는 질문에, 다른 대상 후보도 있지만 안재욱 선배에게 가장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거 왠지 노벨평화상 미리 받은 오바마 생각이 난다? 안재욱이 대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던 순간 누가 받든 비난의 여지가 있던 상황에서 하필 조승우가 걸린 셈. 사실 이 문제의 본질은 안재욱에게 아무 상도 안 주고 홀대한 MBC의 병크였기 때문에, 2012 mbc 연기대상의 또 다른 피해자가 되었다.

한때 배우 강혜정과 연인 사이였으나 2007년 결별했다.

아버지가 70년대의 유명 가수 겸 록기타리스트 조경수씨다.[9] 다만 어릴때 부모가 이혼하고 조경수씨가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거의 남남처럼 되버렸다고...누나 조서연도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이다.

2. 출연작

2.1. 영화

2.2. 뮤지컬

  • 2000 명성황후 (고종 役)
  • 2000 의형제 (해설자 役)
  • 2001 지하철 1호선 (제비, 신문배달부 등 役)
  • 2002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베르테르 役)
  • 2003 카르멘 (돈 호세 役)
  • 2004 지킬 앤 하이드 (지킬/하이드 役)
  • 2005 헤드윅 (헤드윅 役)
  • 2006 지킬 앤 하이드 (지킬/하이드 役)
  • 2006 렌트 (로저 役)
  • 2007 헤드윅 (헤드윅 役)
  • 2007 맨 오브 라만차 (세르반테스/돈 키호테 役)
  • 2010~2011 지킬 앤 하이드 (지킬/하이드 役)
  • 2011 조로 (조로 役)
  • 2012 닥터 지바고 (유리 지바고 役)
  • 2013 헤드윅 (헤드윅 役)
  • 2013~2014 맨 오브 라만차 (세르반테스/돈 키호테 役)
  • 2014 헤드윅 (헤드윅 役)
  • 2014~2015 지킬 앤 하이드 (지킬/하이드 役)
  • 2015 맨 오브 라만차 (세르반테스/돈 키호테 役)
  • 2016 베르테르 (베르테르 役)
  • 2016 헤드윅: 뉴 메이크업 (헤드윅/토미 役)
  • 2016 스위니 토드 (스위니 토드 役)
  • 2018~2019 지킬 앤 하이드 (지킬/하이드 役)

2.3. 드라마

  • 2012 MBC 마의 (백광현 役)
  • 2013 MBC 드라마페스티벌 이상 그 이상 (이상 役)
  • 2014 SBS 신의 선물-14일 (기동찬 役)
  • 2017 Tvn 비밀의 숲 (황시목 役)
  • 2018 JTBC라이프 (구승효 役)

3. 수상

  • 2004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자주연상
  • 2005 제28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인기남우상
  • 2005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남자 연기상
  • 2005 제42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 2005 제42회 대종상영화제 인기상
  • 2005 제6회 부산영평상 남자주연상
  • 2005 제1회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어워즈 남우주연상
  • 2005 제26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 2005 제14회 금계백화영화제 해외영화부문 남우주연상
  • 2006 제2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올해의 남자 배우상
  • 2007 제1회 대한민국영화연기대상 남우주연상
  • 2007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스타상
  • 2008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주연상
  • 2011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주연상
  • 2012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주연상
  • 2012 MBC 연기대상 대상, 특별기획 남자 최우수 연기상
  • 2013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스타상
  • 2016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남자인기상
  • 2018 제5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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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음력 생일로, 양력으로는 3월 28일이다.
  • [2] 원맨쇼가 아니라 다른 배역들과 함께하는 공연에서 애드립을 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상황을 망치지 않아야 할 뿐 아니라 상대 역과의 호흡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
  • [3] 대신 이쪽은 아무래도 연예병사보다는 깐깐하게 뽑는다.
  • [4] 실제로 지킬앤 하이드로 신드롬을 일으킨 이후 창작뮤지컬 출연이 전혀 없다. 그나마 '닥터 지바고'가 호주, 미국과 함께 한국 제작자들이 합작한 작품이긴 하나 이쪽도 사실상 라이선스 취급이라... 물론 신인때는 명성황후, 지하철 1호선 등에 출연했다.
  • [5] 뮤지컬어워드에서의 이 발언은 직전에 직접 장문의 수상소감을 적어와 읽은 뮤지컬 극작가 겸 연출가 조광화의 "(서편제는) 독립군의 심정으로 힘들게 작업했다"의 발언에 맞대응하는 뉘앙스로도 들렸기에 조광화 연출의 일부 팬덤에게는 극도의 어그로이기도 했다. 비분강개한 해당 팬덤에게 조광화 연출은 "한국 뮤지컬의 중흥을 이끈 사람이 조승우.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여 논란의 불씨를 껐다.
  • [6] 작품성, 흥행성을 인정받은 한국 창작 뮤지컬은 대개 '빨래', '김종욱 찾기' 등 소극장용 뮤지컬이 많다. '영웅'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지만 주인공 안중근의 배역이 바리톤이라서 조승우가 하기에는 좀...
  • [7] 뮤지컬계에서는 모두들 유명 배우. 전부 계원예고 동창이다.
  • [8] 더군다나 최우수상 소감 때 남은 방송 잘 마무리하고 무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듯한 뉘앙스의 말을 한 직후에 대상을 탄 것이었다.
  • [9] 공교롭게도 조승우는 영화 '고고70'에서 70년대 록밴드 보컬을 연기했다 최호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영화의 주요 배역과 엑스트라들을 뽑고 보니 실제 그 시절 활동하던 사람들의 2세들이 상당수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