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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폰 아르님

last modified: 2015-03-27 00:26:2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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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ua von Arnim

Contents

1. 소개
2. 4LEAF의 조슈아
3. 룬의 아이들 데모닉의 조슈아
3.1. 9살
3.2. 10살
3.3. 12살
3.4. 17살
4. 테일즈위버의 조슈아
4.1. 스토리 설정
4.2. 조슈아의 특징
4.2.1. 강화계 조슈아
4.2.2. 방출계 조슈아
5. 인간관계
6. 2차 창작
7. 기타

2. 4LEAF의 조슈아

4LEAF의 아바타
루시안 칼츠 조슈아 폰 아르님 막시민 리프크네 보리스 진네만 란지에 로젠크란츠 시벨린 우 이자크 듀카스텔 예프넨 진네만
이스핀 샤를 티치엘 쥬스피앙 클로에 다 폰티나 나야트레이 아나이스 델 카릴 밀라 네브라스카 벤야 이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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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폰 아르님(Josua von Arnim)
2월 28일(물고기자리). B형. 18세. .
성격: 꿈꾸는 사이코 천재, 삶을 연극으로 착각하는 녀석, 방황하는 예술가(?), 야심 없는 담백한 성격, 유쾌한 강령술사, 최고급만이 좋은 것이다.
재능: 강령술, 연극배우적 자질, 각종 예술적 소질이 대단하며 그 가운데서도 노래와 그림에 뛰어나다. 굉장히 많은 음유시를 외우고 있다.
외모: 키 182cm, 깔끔하고 단정한 복장. 예리하고 핸섬한 용모(물론 가만히 있을 때). 시시때때로 별난 색깔로 물들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푸른빛이 도는 회색 머리카락과 장난기로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
버릇, 취미: <천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다> 라는 말버릇, 복면이나 가면 등으로 변장하는 취미(남들이 다 알아봐도 개의치 않고 끝끝내 분장을 하고 나타난다), 무심코 머리를 긁적이거나 남의 머리카락을 만지는 버릇, 잘 만들어진 옷을 보면 열광함, 깨끗한 옷에 대한 결벽증, 그 외에 남들이 이해할 수 없는 각종 미친 짓(이 녀석이라면 날개를 달고 옥상에서 뛰어내리거나 한겨울에 맨몸으로 헤엄치는 등,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을 거다). 티치엘의 아버지와 만난다면 서로 죽이 잘 맞을 듯.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무책임 황태자(실제로 그의 별명)

3. 룬의 아이들 데모닉의 조슈아

……악마란 놈이, 어린애가 태어나는 순간 귓전에 비밀스런 말을 속삭이고는 검은 입김을 훅 불어넣는다는 거야. 그러면 그 조그마한 녀석은 태어나자마자 말을 하고, 한 살도 되기 전에 글을 읽고, 다섯 살이 되면 손에 잡히는 책마다 통째로 외워버리게 된단 거지. 그것뿐이 아니고말고. 손에 잡히는 악기를 단번에 연주하고, 시인들처럼 시를 써대고, 화가들처럼 그림을 그리고, 심지어 천사들도 눈을 내리깔고 지나갈 정도로 잘나빠진 얼굴도 갖게 된다니까. 악마가 맨 처음 귓가에 속삭여 줬던 비밀의 말을 기억해 내지 못하는 이상, 녀석의 운명은 그 새까맣고 꼬리 달린 놈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단 말이지. 아, 좋은 것만 잔뜩 줬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느냐고? 이봐, 악마가 선물만 주고 그냥 가는 존재일 리가 있겠나……. - 룬의 아이들 데모닉 서문
 

그 애는 학자이고, 전략가이고, 연주가이며, 성악가이고, 그리고 화가이자 시인이다. - 히스파니에 폰 아르님
 

신은 저에게 재능을 주었지만 열정을 주지 않았죠. - 조슈아 폰 아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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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데모닉의 등장인물. 구 아노마라드 력 973년 2월 28일 아노마라드 생. 풀네임은 조슈아 아일브레탄트 폰 아르님.엄청 길다 아노마라드 왕국의 양대 공작 가문 중 하나인 아르님 공작가의 후계자로 보통 조슈아 폰 아르님으로 통한다. 가족으로는 아버지 프란츠 폰 아르님, 어머니, 누나 이브노아 폰 아르님, 매형 테오스티드 다 모로, 조카 프란츠 폰 아르님 2세가 있다.

16세 생일 때 아르님 공작의 정식 후계자란 의미의 지위를 받았고, 보통 그런 의미로 소공작이나 아르모리크 경이라 불린다. 막시민 리프크네는 애칭으로 조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별명은 사실 히스파니에가 먼저 썼고, 두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려는 생각으로 막시민은 '막군'이라 불린다.

어렸을 때 '기적의 아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당시 조슈아의 어머니 아르님 공작부인은 이브노아를 낳은 뒤 몸이 약해져 아이를 더 낳으면 죽을 수도 있었다. 그런데도 8년 만에 목숨을 걸고 기적적으로 낳은 아이이기 때문. 안 그래도 공작가 도련님인데 이런 사정까지 있어서 가문에서 나름 귀하게 자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작 중 행동을 보면 약간 세상물정을 모르는 순진해 보이는 모습도 가끔 보인다. ex)"껍질 안 벗긴 감자는 처음 봐". 막시민과는 여러 면에서 정말 다르다. 조슈아의 이런 면은 나중에 만날 루시안과 공통점이 되어 죽이 잘 맞게 되는 원인이 된 것 같다. 포립에 나오는 설정과는 성격이 영 다르다.

아르님 가문의 사람들에게 격세로 나타나는 특이체질 데모닉으로 태어난 천재. 조슈아가 주인공인 룬의 아이들 2부의 부제이기도 한 이 데모닉이라는 능력은 룬의 아이들 데모닉에서 계속 중요한 주제로 등장한다. 데모닉으로 태어난 사람은 서문에 언급된 것처럼 완전기억능력을 타고나며 예술, 학문 등의 모든 분야에서 절대적인 천재성을 갖게 된다. 마지막으로 빼어난 외모까지도.

데모닉은 4대에 한 명씩 나타나는 게 일반적이며, 조슈아는 한 세대 일찍 데모닉이 발현된 케이스. 그러나 이 세대에는 이레귤러가 조슈아 외에도 이브노아 폰 아르님도 있었다. 혹은 아예 데모닉이 4대에 한 번씩 태어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자세한 것은 데모닉 항목 참고.

그리고 잘 알려지지는 않은 사실이지만 데모닉의 능력으로 인해, 그리고 후술할 어떤 사건이 계기가 되어 12살 때부터 영적인 존재와의 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즉, 귀신을 볼 수 있으며, 스스로의 몸에 귀신을 강령시켜 귀신의 힘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스로 원한 능력은 결코 아니다. 그런데 이 수준이 일반적인 강령의 수준과는 그 격을 달리한다. 영혼의 방 비슷한 묘사가 나오는데, 한 사람의 공간은 커봤자 단칸방 수준이라면 조슈아는 산과 강이 있고 거대한 초원이 펼쳐져 있다. 이러한 능력으로 한번에 100명에 가까운 영혼을 강령하는 기염을 토해내지만, 육체에는 한계가 있기에 그대로 멈춰버린다. 이 때문에 마법을 배우면 정신이 오히려 삼켜질 위험이 있어서, 고대어도 배우면 안 되고 번역을 들어야만 했다.

강령하면 보통 사람의 능력을 넘는 신체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한 번 그의 몸에 깃든 영혼이 강력한 검술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그 자신은 스스로의 의지로 검을 잡아본 적도 없다. 감자 깎는 것조차 우수하게 만들어주는 데모닉의 능력이 있으니 단련하면 천재적인 검사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나, 본인은 검술 등 육체적인 능력이 필요한 분야에는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조슈아의 아버지 프란츠 폰 아르님은 무인이기에 어린 아들에게 당연히 검을 가르쳐 보려 했으나 조슈아가 무술에 맞지 않았던 듯 잘 되지 않은 것 같다. 그렇게 닮은 부자는 아닌 듯.

원래는 선조 이카본 폰 아르님 때부터의 유전으로 아르님 가문에 매우 흔한 검은 눈검은 머리였는데[1], 영매능력이 발현된 12살 때부터 머리카락이 탈색되기 시작해 지금은 머리카락이 회색이다. 데모닉인 만큼 외모는 란지에와 더불어 작중 최고 수준. 작품 내에서도 어렸을 때는 외모가 천사 같다거나, 커서는 잘생겼다는 말이 많이 언급된다. 키도 상당히 큰 편이다. 어릴 때는 자그마해서 막시민보다 작았지만 현재는 역전. 다만 많이 말랐다. 체질상도 그렇고 본인이 그런 쪽엔 별 관심이 없어 몸을 단련 하지 않은데다 음식을 가리다 보니[2] 그런 것 같다. 전형적인 귀족 도련님처럼 몸이 약해서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다.

데모닉이니만큼 능력적으로 단연 룬의 아이들 최고의 먼치킨 중 하나. 그렇지만 애초에 강령을 비롯해서 데모닉이라는 인간같지 않은 능력 자체가 본인 스스로를 여러 모로 불안정하게 만드는 면이 많다. 스펙과 안정성을 맞바꿨습니다. 막시민 리프크네는 추리력이나 상황 판단력 면에서는 조슈아보다 뛰어난 듯하며 이는 조슈아 본인이 언급한 바 있다. 정치적인 감각이나 전략, 통솔력 같은 리더적 자질은 작 중 그와 동등한 수준의 자질을 가진 란지에 로젠크란츠가 나온다. 하지만 귀족 도련님 조슈아가 검술을 배우거나 몸을 단련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검술 등의 순수한 무력으론 보리스 진네만에게[3], 마법은 익히는 것만으로도 리스크[4]가 따르니 아예 배울 수가 없어 티치엘 쥬스피앙에게 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데모닉의 재능은 교우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근처 사람들 특히 또래의 아이들은 전부 그를 시기하거나 무서워했기 때문. 거의 유일한 친구가 바로 막시민 리프크네. 둘은 출생환경에서부터 여러 면에서 정반대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알아온 둘도 없는 친구사이. 클라리체 데 아브릴도 원래 같으면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사이겠지만 알다시피 조슈아의 사정에 엮여 별 고생을 하는 바람에...지금은 친구이상 연인미만의 사이이다. 네냐플에 입학한 이후론 정신연령이 비슷한 루시안 칼츠보모 보리스 진네만과도 친해졌다.

3.1. 9살

그 악마적으로 뛰어난 재능 때문에 어렸을 때엔 이렇다 할 친구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를 가르치는 선생마저도 그에게 무시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이유로 그를 멀리했다. 그 때문에 소년기의 조슈아는 다소 어두운 성격이었고, 아버지인 프란츠 폰 아르님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사실 프란츠 폰 아르님은 아들이 데모닉이 아니기를 바랐었다.

하지만 이 때의 아르님 가문은 공화국 때문에 언제 가문이 멸문당할지 모르는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래서 조슈아는 불과 아홉살의 나이에 가문에 최대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공화정을 무너뜨릴 계책을 아버지에게 말하고, 조슈아의 아버지 프란츠 폰 아르님은 망설이지만 가문과 가족을 위해 데모닉으로서의 조슈아의 말에 따르기로 결심한다.

3.2. 10살

조슈아의 말을 따르기로 해서 앞으로 시국이 더 어떻게 불안정해질지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버지에 의해 조슈아는 또 다른 데모닉이자 그의 작은 할아버지인 히스파니에 폰 아르님 집에 보내진다. 그런데 거기서 그의 운명을 바꿀 만한 친구, 막시민 리프크네를 만난 뒤 함께 지내면서 그의 성격은 눈에 띄게 밝아진다. 상대의 신분을 막론하고 독설가인 막시민과 친구로 지낼 정도라는 걸 보면 대귀족으로서는 이례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소탈하고 신분에 구애됨이 없는 성격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생활이 생활인지라 거친 생활에는 익숙해 하지 않는 모습[5]을 보이거나 소비 감각이 보통 사람과는 다르다는 것을 작중에서 종종 보인다. 막시민이 풍차에서 마을 아이들이 끌고 온 개에게 물려죽을 뻔하자 막시민을 구하기 위해 풍차를 불사르고[6] 추궁해오는 어른들을 우는 연기로 속여 동정표를 산다. 그 직후 히스파니에와 처음으로 대면하게 된다.

3.3. 12살

이후 조슈아 자신이 꾸몄던 계책에 따라 아르님과 폰티나 연합에 의해 공화국이 무너진다. 그 이후 조슈아는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막시민에게 꼭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연회에서 조슈아 자신을 노린 독에 의해 누나 이브노아 폰 아르님이 대신 죽는 사건이 발생하고 조슈아는 무척 큰 충격을 받는다. 그 충격 때문인지 이 사건 이후로 데모닉의 영매 자질이 발현되어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고 켈스니티 미드를 만난다. 막시민과의 약속은 결국 지켜지지 못했다.

3.4. 17살

그 사건 이후 몇 년 뒤 멀리 유학을 가서 17세에 하이아칸에서 막스 카르디라는 가명으로 배우활동을 했다. 데모닉의 재능으로 작사, 작곡 일부를 직접 함과 동시에 뛰어난 노래와 연기 실력으로 인해 그는 공연마다 표가 매진되는 최고의 인기 배우가 된다.

하지만 그 시기에 자신의 자형이었던 테오스티드가 아르님 가문을 손에 넣기 위해 자신의 인형[7]비취반지성에 두고 암살자를 고용한 것을 알게 되고, 암살자를 피하고 이런저런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 막시민, 그리고 이 데모닉편의 히로인으로 취급되는 클라리체 데 아브릴과 함께 여행길에 오르게 된다.

조슈아는 여행을 하면서 암살자 샐러리맨에게 목숨을 위협당하고[8], 아르님 가문의 시조 이카본과 '약속의 사람들'의 계약 내용, 이카본의 동료였던 마법사 티카람에 대한 것, 그가 페리윙클의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 등을 알게 되면서 자신에게 부과된 책임이 어떤 것인지를 직접 느끼고는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을 굳히고 이카본과 약속의 사람들 간의 계약을 위해 고대 가나폴리의 소원 거울을 찾으려고 마음먹는다.

우여곡절 끝에 아르님 공작가의 비취반지 성으로 돌아온 조슈아는 테오스티드와 대면했다가 자신의 인형에게 아버지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을 알고 당장 아버지의 방으로 향한다. 당시 암살 명령을 받고 제정신이 아니었던 인형 조슈아는, 그러나 자신과 똑같은 조슈아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존재를 지키기 위한 본능적 살의에 이끌려 명령을 무시하고 아버지가 아닌 조슈아를 찔러 버린다. 이 때 조슈아는 거의 죽어 있었으나 이카본의 친우였던 켈스니티 미드를 포함, 약속의 사람들이 그의 몸으로 다이브해 몸을 살려놓아서 수 개월 후 깨어난다.

정신을 차린 조슈아는 자신의 인형도 깨어난 것을 알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를 원하고, 그가 또다시 조작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함께 마법학원 네냐플로 가게 된다. 이 때 인형에게 자신의 두 번째 이름인 막스 카르디를 준다.

네냐플에서 막시민이나 티치엘 외에도 보리스 진네만루시안 칼츠를 만나게 된다. 보리스에게는 인상깊은 첫만남 때문에 관심을 갖고 있기는 했다. 하지만 학원생활에 별 기대가 없었던 조슈아는 수업에도 잘 나가지 않았던데다가 너무 산뜻한 루시안이나 우울한 보리스와는 공통점도 없었고 그들도 조슈아의 분야인 예술에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막시민의 룸메이트라는 인연과 빌라전쟁이라는 사건을 함께 겪었다는 것을 통해 둘과도 친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막시민 외에 또래친구라고는 한 명도 없었던 조슈아에게 단지 자료조사를 위해 온 네냐플에선 처음으로 자료조사보다 즐겁다는 감정을 안겨준 모양.

네냐플에서 인형의 제작자인 애니스탄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조사하던 조슈아는 자신의 인형에게 새로운 본체를 주기 원한 애니스탄에게 납치되지만 막시민 리프크네와 그의 룸메이트들에 의해 구조된다. 그 뒤 애니스탄은 '부러진 창' 조각의 힘으로 괴물이 되어 폭주하지만 친구인 막시민 리프크네의 룸메이트 중 한 사람, 보리스 진네만과 인형 막스의 도움으로 그를 쓰러뜨리고 인형을 결계 안에 봉인한다.

그 뒤 다시 아나로즈 티카람을 찾아간 조슈아는 약속대로 '부러진 창' 조각을 없앴음을 고하고 그녀를 설득해 소원 거울을 만들어 약속의 사람들과의 계약을 지킨다. 이 과정에서 막시민이 갖고 있던 신성 찬트 악보를 복원해서 이용했는데, 아무리 데모닉이라도 거의 실전되어 잘 알지 못하는 걸 다루는 건 어려웠던 건지 복원에 문제가 있었고, 그 자신도 별로 자신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누군가가 슬쩍 군데군데 수정해줬기 때문에 무사히 복원하여 일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조슈아와 막시민은 그렇지 않아도 알기 힘든 지식을 여럿 알고 있는 데다 수상쩍은 검을 갖고 있는 보리스가 한 짓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후 네냐플에 입학하여 학생으로 지내고 있다.

4. 테일즈위버의 조슈아

4.1. 스토리 설정

테일즈위버의 전승자: 플레이어 캐릭터
  Episode.1: 액시피터 Episode.1: 섀도우 & 애쉬 Episode. 2 Episode. 3
루시안 칼츠 보리스 진네만 시벨린 우 막시민 리프크네 조슈아 폰 아르님 란지에 로젠크란츠 이자크 듀카스텔 턴 드 뷔앵
티치엘 쥬스피앙 밀라 네브라스카 나야트레이 이스핀 샤를 클로에 다 폰티나 아나이스 델 카릴 이솔렛 벤야 로아미니

18세. 보유 아티팩트가면 '할리퀸 마스크'. 아노마라드에서도 손꼽히는 명문가, 아르님 가(家)의 후계자. 타고난 대귀족이며 넘치는 기품과 무시무시할 정도로 많은 재능을 지닌 천재.

놀라울 만큼 아름다운 용모와 타고난 미성(美聲)의 소유자. 마른 체구에 푸른 빛이 도는 회색 머리카락, 조금 더 어두운 빛깔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바보털도 보유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터에 따라서 1개부터 3개까지 바리에이션이 있다. 모든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모든 이야기를 기억하며, 그러나 모든 이야기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 그에게는 모든 사물과 인물이 연극 무대 위의 한 바탕 허구와 다를 바 없으며, 자신 역시 자신의 배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을 뿐이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다. 굳이 말하자면 '타고난 배우'. 태어날 때부터 지나치게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특별히 무언가에 집착하거나 욕망하지 않으며 인간관계에도 신뢰를 두지 않는다. 덕분에 인간적인 어떤 면이 결여되어 있으며, 사회성이 부족한 성격이지만 '부족하지 않은 연기'를 할 수는 있다. 넘치게 주어진 선천적인 재능에 스스로 중압감을 갖고 있으며, 자신을 컨트롤하는 데 미숙하나 타인에게 드러내지 않는다.

어린 시절에 하나뿐인 누나를 잃었고, 명석한 두뇌와 지위 덕분에 격변하는 정세를 바로 곁에서 완벽하게 이해해 왔다. 덕분에 세상 모든 것을 관찰하듯 무심히 바라볼 뿐, 의지하거나 기대하지 않으며 자신의 그러한 면을 자조하는 일면도 있다. 대개는 상냥한 얼굴과 부드러운 말씨로 귀족다운 자신을 가장하고 있어, 무의식적으로 완벽함과 조화를 추구한다.

챕터 0은 조슈아의 대사가 어려워서 뭐라고 중얼거리는지 모르겠다는 유저들이 많고, 중2병 냄새난다는 평(…)도 있다.

챕터내에서의 모습은 더도 아닌 막시민 스토커 혹은 . 엘티보에서 마기 카르디와 만나고 혼란에 빠져있던 조슈아에게 벤야가 사람은 사람에게 돌아가면 된다고하자 '내가 누구에게 돌아갈 수 있단 말이야?'라고 생각하다가 막시민을 떠올리게 되고, 챕터 2에서 우연히 재회하게 된다. 조슈아는 막시민과 우연히 재회하자 정말 기쁜 듯 친근하게 다가가지만, 어쩐지 막시민은 그를 거부한다. 시벨린밀라가 보는 앞에서 어릴 때 같이 놀았던 시절을 구구절절 말하면서까지 막시민 친구 인증을 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 같히 놀았던 이야기는 데모닉에 나오던 것과 유사한 듯 하지만, 챕터 1 막판에 조슈아가 회상하는 부분을 보면 첫 만남은 약간 달랐던 듯하다. 더불어 막시민이 그를 도둑고양이나 회색고양이라고도 불렀다고. 저 두 어르신양반은 웬 갑툭튀 미소년이 막시민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보다[9] 막시민에게 친구가 있다는 점을 더 신기하게 여기는 듯. 챕터가 진행되어도 막시민과의 사이는 서먹서먹하지만 막시민이 무의식적으로 조슈아를 챙기곤 한데, 여기에 감동먹는(?) 조슈아는 은근히 모에... 덕분에 룬의 아이들에서 조슈아가 미친 짓하면서 개고생시킨 걸 막시민이 테일즈위버에서 복수하고 있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일부 원작 팬들은 조슈아와 막시민의 관계를 이렇게밖에 구현 못 함? 하고 까는 모양이지만, 원작처럼 나한테 이런 건 니가 처음이야는 철저히 구현됐다(…)

그래도 귀족인 만큼 다른 캐릭터들은 쉽게 알아채기 힘든 것에 대한 떡밥을 주는 등의 활약은 있으나, 클로에나 란지에가 세계의 이변이나 테일즈위버의 실상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고 있는 반면 조슈아는 아무것도 모르며 관심도 없고 오로지 막시민만 쫄래쫄래 쫓아다닌다. 막시민에게 살갑게 굴다가 독설과 구박을 다 받아도 절대 굴하지 않고 막시민이 대체 언제까지 쫓아올 거냐고 화내자 웃으면서 네가 나를 봐줄 때까지!라고 답한다(…) 특히 챕터 8에서는 미스트랄 블레이드 때문에 흑화(…)해서 일행에게 온갖 독설을 다 퍼붓고 보리스와 칼싸움까지 하고는 뛰쳐나온(미스트랄 블레이드가 자기를 잠식해가는 걸 알고 일행과 떨어지려고 반쯤 일부러 그런 것도 있다.)막시민을 혼자서 찾아낸다. 미스트랄 블레이드에게 당해 기절해있던 막시민을 구조하고는 깨어나자 다행이라고 울려고 하거나 아티팩트 때문에 죽을지도 모른다고 하니까 제발 죽는다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한다거나 어디로 없어져도 꼭 찾아낼 거라고 하거나, 사막에서 모래가 코나 입에 들어온다고 투덜대니까 '내가 막아줄까?'하는 상당히 노린 것 같은 대사까지 치면서 막시민을 돌보는 모습이 참... 뭔가 소설이랑 관계가 역전된 것 같은데.

조슈아 유저들의 말로는 조슈아 챕터는 막시민 관찰일기라고. 막시민의 기분이 어쩌고 저쩌고를 깨알같이 기록하는데, 막시민 빠 기질이나 행적도 오로지 막시민 중심으로 가는 게 이쯤 되면 집착 수준이다. 레알 스토커 기질이 있는 듯. 여담으로 테시스를 창조한 13인의 테일즈위버 중 막시민의 전생격인 미스트와 조슈아의 전생격인 아를레키노 역시 소꿉친구 사이였다. 소꿉친구 모에.

챕터가 진행되면 클로에 다 폰티나란지에 로젠크란츠와도 만나게 되는데, 클로에하고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지만 어째서인지 챕터 내내 서로를 신랄하게 까느라 바쁘다. 주로 클로에가 조슈아를 디스하고 조슈아는 그런 클로에에게 적당히 맞춰주는 형태라 조슈아가 일방적이고 까이는 것 같지만, 조슈아도 클로에를 디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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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휘 PV. 란지에 눈색깔이 빨간색이 아니라 검은색으로 나와서 둘이 생긴게 비슷해보인다(…)

란지에와는 적으로 만날 것 같은 묘사가 있는데, 특히 챕터 4에서 란지에한테 선포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팬들은 왜 이런 중요한 장면에 일러스트가 없냐고 아쉬워하는 듯. 그런데 챕터 6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한다. 뭐지??

엘티보에 있는 마기 카르디와는 원작의 막스 카르디처럼 관계가 있는 듯하지만 원작처럼 도플갱어도 인형도 아니었다. 다른 캐릭터들은 눈치채지 못하지만, 막시민은 마기 카르디가 조슈아와 워낙 닮아서 뭔가 있는 게 아니냐고 추측한다.

에피소드 3 챕터 2에서는 벤야와 더불어 주역으로 등극. 보리스, 이솔렛, 벤야와 함께 달의 섬에서 움직이면서 달의 섬의 이공간에 있는 유령들에 대해서 조사한다. 여러모로 에피소드 2 때에 비해 언행이 훨씬 원작에 가까워지고 데모닉스러워졌다는 평가를 받았다.막시민이 등장을 안해서 그런가

조슈아의 도트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다. 물론 클로에보다는 나노 단위로 고평가를 받고 있긴 한데, 현실은 대두 같다며 까이고 있다. 공식 일러스트, 스탯 바스트업, 챕터 바스트업에서는 머리털이 풍성한 편이 전혀 아닌데, 도트에서는 머리털이 유난히 풍성하게 부각된 면이 있다. 대두라며 까이는 것도 서러운데 자세히 보면 목도 아예 없다(…). 무엇보다 조슈아의 도트는 마르고 호리호리한 설정과 그것을 반영한 늘씬한 일러스트와는 달리 통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팔다리가 길쭉길쭉하고 여캐들보다도 가느다란 몸매를 지닌 란지에와 나란히 세워두면 그야말로 대굴욕. 다리도 짧아서 뛰는 모션을 보면 아기가 아장아장 걷는 것처럼 보인다. 안습.

아래의 특징을 모른 채 원작만을 보고 테일즈위버 첫 캐릭터로 선택한 일부 유저들은 안그래도 높은 진입장벽이 더더욱 높아져서 결국 육성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4.2. 조슈아의 특징

조슈아의 특징은 많은 버프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마인드 시리즈는 공성전 때 많은 활약을 보이며 터치류 시리즈 또한 많은 쓸모가 있지만 MP 소모는 심하다.

초반에는 그냥 안습. 초반 대미지가 안습인 것도 모자라서 명중률도 시망이라, 역시 명중률이 시망으로 악명 높은 보리스와 사이좋게 누가 명중률이 더 시망인지 1, 2위를 다툰다. 시벨린 역시 초반 명중률이 시망으로 악명높지만, 렙업하면서 DEX를 자기렙과 동렙 혹은 +2~3 정도로 부지런히 투자해주면 30~40렙만 되어도 미스가 많이 안 나고, 중렙 쯤 되면 어쩌다가 가아아끔 두세 번 미스나는 정도다. 이에 비해 조슈아와 보리스는 그런 거 없다. 안습. 게다가 버티컬 인퍼니티의 극악의 MP 소모량에다 방출계는 백법 티치엘과 맞먹는 공격력을 자랑하므로 많은 애정이 있어야 한다.

또한 에피소드 2 캐릭터들이 다 그렇듯이 많은 투자를 해야 빛을 발하는, 그야말로 돈먹는 캐릭터이다. 클로에만큼 하겠냐만은... 그러나 후반에 배우는 일격과 테일즈 최고의 1:1 대미지를 자랑하는 고스트 버스트로 마늪 원킬 등의 극적인 상황이 나타나는 등 끈기가 있거나 조슈아를 도트까지도 애정한다면 키워도 나쁘지 않다.

조슈아는 총 3가지의 계열이 있는데, STAB과 DEX 보정을 받는 스몰소드를 쓰는 강화계, 완드를 쓰는 INT와 MR 보정을 받는 변화계, INT와 DEX 보정을 받는 방출계가 있다. 방출계로 키우더라도 초반에는 DEF를 찍기 위한 필요 포인트가 가장 적은 강화계 루트를 타다가 후반에 방출계로 재분배를 한다.

방출계나 변화계나 INT의 필요 포인트는 레벨1부터 2이다. 대신 변화계는 STAB와 MR이 1. 어차피 변화계는 버려진 스타일이지만.

4.2.1. 강화계 조슈아

무기는 스몰소드를 사용한다. 게임을 막 시작한 극초반에는 방출에 비해서 키우기 쉽기 때문에 절대 다수의 유저들이 선호하며 DEF의 필요 포인트와 STAB 필요 포인트가 1이라 스텟의 성장이 쉽지만 DEX의 필요 포인트가 2기 때문에 탱커로 많이 키운다.

주 스킬로는 스타카르트와 버티컬 인퍼니티가 있으며 주요 사용스킬인 스타카르트는 시전시 크리티컬 데미지가 2.5배다. 버티컬 인퍼니티는 타 캐릭에 비해 범위가 좁고 시전시 많은 MP 소모가 있다. SP 소모도 심해서 SP 회복 포션이나 오리 고기 등을 필수로 들고 다니는 게 좋다.

다만, 고레벨이 되면 스타카르트보다 방출계열의 고스트버스트가 월등히 좋기 때문에, 복합계열인 일격과 함께 고스트버스트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4.2.2. 방출계 조슈아

무기는 완드를 사용한다. 초반에는 강화계로 키우다가 고렙 때 갈아타는 특성. 법사에 가까운 특성이다. 윙키모자나 나비리본을 끼고 다니는 조슈아 유저들을 봤다면 그 유저는 방출계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현재는 두 아이템 모두 고대유물 취급당한다.

방출계 조슈아는 고렙들 사이에서나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초반 육성이 미치도록 힘든데, 초반 데미지나 명중률도 안습이면서 미칠듯한 저질 방어력그냥 강화계로 갈아타야지라고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엄청난 인내심을 요구한다. 게다가 DEF의 필요 포인트가 초반부터 3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더더욱 안습. 그렇기 때문에 초반부터 마총 란지에, 스타일도 스탯도 마검 보리스, 타격 티치엘, 물복 시벨린, 방출 조슈아로 키운다면 그 유저는 용자 취급 받을 수 있다.
( 하지만 최근 네냐플 패치로 인하여 200까지는 손쉽게 육성 할 수 있고, 템도 꽤나 풀려서 할만한 상황이다. )

방출계도 강화계와 마찬가지로 일격을 사용할수 있지만, 아이언미스트쪽이 타수가 더 많기도하고 투구어빌도 존재하기때문에, 아이언미스트를 더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다. 물론 맥뎀띄우려면 밑빠진 독에 물붓듯이 돈을 쏟아부어야 하지만.

5. 인간관계

막시민 리프크네는 서로 처음으로 사귄 유일무이한 친구. 신분이나 성장과정 등 여러모로 다르지만 룬의 아이들의 전 등장인물을 통틀어도 이들에게 비견될 만한 우정은 없다. 조슈아의 인형이 만들어진 이후 진짜 조슈아를 제일 먼저 찾아낸 것도 막시민이며 데모닉 내내 막시민은 그 놈의 정신상태 때문에 어떻게 튈지 모르고 목숨을 위협당하는 조슈아를 지켜주는 보호자 역할이었다. 막시민이 조슈아에게 헌신적인 것에 비해 조슈아가 막시민을 배려하는 묘사가 좀 부족하긴 하지만 카르디가 잃어버린 소중한 사람의 대표격으로 부각되는 것도 막시민인 등 이래저래 조슈아에게 막시민이 매우 큰 존재인 건 확실하다.
테일즈위버에서도 유년기 때 함께 지낸 건 데모닉과 유사한 듯 하나 막시민은 귀찮고 수상해서 조슈아를 거부하고 조슈아는 막시민을 집착에 가깝게 스토킹 쫓아다니는지라 살짝 어색한 관계. 게임에서는 심지어 전생에도 소꿉친구였던 걸로 나온다.

리체 아브릴과는 처음엔 카르디의 재봉일 때문에 리체가 카르디라면 이를 가는데다 취미로 배우 생활한다는 그를 별로 좋게 보지 않았지만 졸지에 휘말리게 되면서 같히 모험을 하게 되고, 조슈아도 그녀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지켜주고자 했다. 맹약자들 중 아나로즈에 비교되는 등 조슈아와는 서로 이성적인 호감을 가졌으나 결국은 각자 갈 길을 찾아가게 되었다. 과연 커플 브레이커! 그래도 작가의 다른 깨진 커플들에 비하면 편지도 쓰고 만나고 싶을 떄 만날 수 있으니 나은 편인지만 신분차이가 너무 나서 해피엔딩 가능성은...근데 그동안 깨진 커플들 사정이 워낙 막장(?)인지라 신분차이정돈 그냥 넘을것 같다. 공작과 평민정도야 하지만 리체의 능력은 아래 서술된 국가 수립에도 별달리 도움이 되는 능력이 아닌지라 아나로즈보다 더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3부에도 리체가 나온다니 어떻게 될지 기다려보자.작가성향 생각하면 또 죽여서 파토낼 가능성도 배제할수가 없다

히스파니에 폰 아르님과는 작은 할아버지와 조카 손자로 같은 데모닉. 히스파니에는 조슈아를 미래의 왕으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작 조슈아는 정치에 별 관심 없어보이지만.

보리스 진네만과는 네냐플에서 만난 새친구(?). 노래, 검 등 수상한 면이 많은 그를 주목하고 있다.

루시안 칼츠와는 같히 신나게 레몬파이를 던지는 등 은근히 죽이 잘 맞는 듯.

란지에 로젠크란츠는 데모닉 완결 때 처음 얼굴 봤지만 란지에 쪽은 조슈아를 죽이고 아르님 가를 무너뜨리고자 했다. 그러나 히스파니에와 지스카르가 협약을 맺음으로써 일단 협력 관계가 성립될 가능성이 크다.
테일즈위버에서도 서로 은근히 대립각을 세웠지만 결국 유야무야...

티치엘 쥬스피앙은 포도원작업을 도와주면서 친해졌다. 쥬스피앙의 집에 있을 때 웬 소녀유령을 그녀로 착각하기도.

클로에 다 폰티나는 작중에선 아르님 가의 파티에서 같이 등장했지만 집안 관계를 보면 그 훨씬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일 듯. 클로에는 조슈아를 '우아하고 귀족적인 사람'으로 평했다. 다만 이 때 클로에가 만난 건 진짜 조슈아가 아니라 복제인형 쪽이었다. 서로 결혼할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부정되어버린 상태.
게임에서는 어릴 때 코츠볼트에서 돌아온 조슈아와 이야기를 하는 모습 등도 나왔지만 챕터 내내 서로 열심히 까느라 바쁘다(...)챕터 7에서 클로에에게 호감을 가지는 묘사가 나왔지만 챕터 8에서 챕터 7의 캐붕을 수습하느라 아티팩트의 침식 때문에 제정신아니었고 그건 진정한 내가 느낀 감정은 아니었음하고 쿨하게 정리해버렸다. 그리고 가출한 막시민을 쫓아갔다 그 밖에 클로에가 오를란느의 클라레트 공작에게 시집보내질 위험에 처하자 폰티나 공작에게 조슈아를 사랑한다고 뻥을 치는 바람에 난감해지기도.

테오스티드 다 모로는 어릴 때부터 껄끄러워했지만 누나를 사랑하는 그를 좋게 보려고 애썼다... 하지만 테오는 데모닉의 모든 흑막으로써 조슈아의 인형을 만들고 조슈아를 죽이고자 했다.

막스 카르디는 자신의 복제 인형이자 또 하나의 자신이라는 복잡한 관계. 카르디가 조슈아를 보고 멘붕을 일으켜서 조슈아를 찌르는 바람에 죽을 뻔도 했다. 카르디에게 살의를 느낀적도 있었고 사랑하는 건 불가능했지만 그래도 최대한으로 카르디와 많은 걸 나누려고 애썼다. 데모닉의 작가노트에는 '조슈아는 데모닉인 자신을 긍정했고 카르디는 인형이 됨으로써 인간이 되었다'라고 기술. 막판에 카르디가 시간과 단절되어 잠에 빠지면서 헤어졌지만 카르디가 깨어난다면 죽기 전에는 또 만날지도.
테일즈위버에서도 마기 카르디가 등장하지만 그 정체는 일체 불명.

켈스니티 발미아드는 조상님의 친구. 이브노아가 죽고 영매능력이 발현되어 혼란해하는 조슈아를 다른 유령들로부터 지켜준 장본인이며 조슈아로부터 약속의 사람들을 떼어놓으려고 하고 죽음의 위기에 빠진 조슈아에게 다이브해서 그를 살려놓는 등 조슈아를 매우 아끼는 보호자였다. 마지막에 성불하면서까지 다시 태어나도 지켜주겠다는 감동적인 유언을 남길 정도.

벤야와는 게임에서만 관계가 있지만 에피소드 2 동안 벤야가 조슈아를 따라다니면서 가끔 대화를 했고 에피소드 3 챕터 2에서는 같이 주역으로 나왔으며 벤야 PV에도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비중이 높은 등 대놓고 밀어주는 수준. 다만 벤야가 조슈아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비해 조슈아는 벤야에게 별 생각이 없어보인다. 사실 보면 여동생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듯한 묘사가 대부분. 작가 블로그의 Q/A 게시물에 달린 답글을 보면 농담풍이긴 하지만 그냥 조슈아가 나쁜 놈이란다(…)

6. 2차 창작

노멀 커플링은 소설 한정으로 클라리체 데 아브릴, 그리고 클로에 다 폰티나와 많이 엮인다. 리체는 게임에서는 그냥 잡화점 NPC로만 나오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고, 게임에서는 클로에하고 밀어주는 듯. 다른 남자 캐릭터와 클로에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질투하는 묘사도 있다! 한편 BL 커플링은 막시민 리프크네, 란지에 로젠크란츠, 보리스 진네만 등과 엮인다. BL이 더 흥하네. 특히 원작과 게임에서 플래그가 가장 많은 막시민과 제일 많이 엮이며 막시민X조슈아X막시민은 룬의 아이들이나 테일즈위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메이저. 란지에와는 원작에서 이렇다 할 플래그가 없...다 못해 원작에서는 책 끝나는 순간에 처음 얼굴봤다. 게임에서는 클로에를 사이에 두고 조슈아와 연적관계에 놓여있는 듯했으나 에피소드 3에서는 벤야를 공식으로 밀어주고 있어서... 보리스와는 원작 한정으로, 게임에서는 이렇다 할 플래그가 없다. 게임의 플래그 때문인지 물 건너에서는 막군 하악하악이나 메가데레 기질이 심화되는 듯.
잘생기고 가문좋고 천재인데다 성장하는 주인공인지라 인기도 상당하지만 그 놈의 똘기넘치는 정신상태 때문에 분노하는 팬들도 가끔 있는 듯.

7. 기타

  • 여담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나기사 카오루와 많이 닮았다. 생긴 것만 그렇고 캐릭터성이나 성격은 전혀 아니지만.
  • 조슈아의 머리카락은 매일 손질해주지 않으면 잘 엉킨다. 아르님 가문에 있을 때는 매일 아침 어머니나 하녀들이 다듬어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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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족들도 아버지는 흑발/흑안, 누나는 흑안이다.
  • [2] 채식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나마 좋아하는 간식은 아몬드가 들어간 파이.
  • [3] 더군다나 보리스 주위엔 에피비오노의 망토와 윈터러 때문에 유령이 다가오지 못한다. 데모닉 8권에서 보리스 근처에서 강령을 사용했었으니 강령이 불가능하다고는 보기 힘들지만, 어쨌든 강령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 [4] 데리케 레오멘티스: 돌아버리기 쉽지.
  • [5] "생감자도 먹는데 유리창이라고 못 깨겠어?" 집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굶어죽지 않기 위해 생감자를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듣자 유리창을 깨고 한 말.
  • [6] 태연히 불을 지르는 모습에 기겁한 마을 아이 중 한명이 악마!라고 매도하자 응. 나 악마 맞아.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는 모습은 소름끼칠 정도.
  • [7] 가나폴리의 마법 인형을 모방해 만든 것. 가나폴리의 인형은 인간과 꼭 닮았으며 주인의 명령이나 부여된 본능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것이지만, 조슈아의 인형은 그의 기억과 모습과 버릇 등을 단 하나도 빠짐없이 가지고 있는, 그야말로 또 한 명의 그 자신이었다. 이로 인해 조슈아는 존재의 '유일성'을 훼손당했다.
  • [8] 이때 가나폴리와 관련 된 유령을 빙의하기도 한다.
  • [9] 에피소드 2에서 에피소드 1 캐릭터들은 잊혀진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