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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last modified: 2015-04-12 21:13:49 Contributors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프로필
이름 조성주
로마자 이름 Cho Sung Choo
생년월일 1997년 7월 28일
혈액형 B형
국적/출생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종족 테란
現 소속 진에어 그린윙스
ID Maru
2013 WCS 순위/점수 7위/4675점
2014 WCS 순위/점수 19위/1200점
2015 WCS 순위/점수 2위/3300점
소속 기록
Prime 2010 ~ 2013-12-12
진에어 그린윙스 2013-12-13 ~ 현재

Contents

1. 경력
1.1.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2.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2. 상세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경기내용
5. 라이벌
5.1. 백동준
5.2. 이승현
5.3. 김민철
5.4. 원이삭
5.5. 이신형
5.6. 박령우
5.7. T1 저그
6. 기타


2. 상세

스타리그 최연소 로열로더(만 16세 13일)[2][3]
스타리그 군단의 심장 시즌 최초 로열로더
스타크래프트 2로 치뤄진 온게임넷 스타리그 최초이자 최후의 비협회 소속 우승자
온게임넷 스타리그 마지막 우승자이자 로열로더[4]
스포티비 스타리그 초대 우승자[5]
스타크래프트 2 리그 최초의 양대 우승자
97라인테란을 맡고있는 선수

스타크래프트 2 활동 경력이 길었기에 스타2부터 두각을 나타낸 선수로 흔히 알려져 있으나, 실은 루드 워 시절부터 대회에 참여하면서 관심을 받았던 선수다. 2010년 초6 당시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에서 모교인 부산광역시 수영초등학교를 대표하여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자신의 힘으로 승리를 일궈내는 등 관계자들에게서 전태양의 뒤를 잇는 선수 등의 표현으로 인정을 받았고, 이로 인해 SKT T1에서 잠시 연습생 생활을 한 적도 있었다. 이 때문에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 결승전 상대였던 정윤종도 조성주에 대해 잘 알고 있었던 것. 그러나 손목 부상과 체력적인 문제로 인하여 합숙 훈련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일주일 만에 T1을 나오게 된다. 더욱이 2010년 당시에 스타크래프트 2가 출시되면서 양자택일의 상황에 처하게 된 것도 연습생 생활을 단념하게 하는 데 일조했다.

이후 조성주는 GSL 첫 대회인 TG삼보-인텔 GSL 오픈 시즌 1부터 꾸준히 GSL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한다.[6] 하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다가 2012년부터 개인 리그와 팀리그에서 본격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프라임에서 이정훈의 뒤를 잇는 순혈 프라임 테란[7]으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에서 숱한 개인 리그 우승자·준우승자들을 물리치고 우승함으로써 이윤열에 이어 10년만에 스타리그 테란 로얄로더에 등극하는 위업을 세운다.[8]

우승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위권 성적을 내며 이스포츠 특유의 심한 물갈이판에서도 우승자 클래스를 유지하는 몇 안되는 선수로 활동 중이다. 특히 13~14년 시즌 동안에는 11~12년 동안 전성기를 가졌던 선수들 대부분이 몰락하는 와중이였는데, 조성주만은 우승은 못하지만 4~8강권에 지속적으로 진입했기 때문에, 매 시즌 언제나 우승후보 순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개인 리그만 집중하는 것도 아니고, 진에어 입단 이후 프로리그에서도 팀의 테란라인을 혼자 책임지다가 김도욱의 각성으로 짐을 좀 내려좋게 되었다.

그리고 2015년에 우승 커리어를 추가하며 이신형과 마찬가지로 2회 우승자 대열에 끼게 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저그, 토스전을 가리지 않고 해병불곰의료선만 쥐어줘도 승승장구하는 프로게이머이자 1111의 장인중의 명장인

팀메이트인 이정훈, 변현우처럼 힘싸움을 중시하기보다는, 초중반 전략적인 수를 즐겨하는 플레이가 자주 보이는 스타일로 Prime 내 자신만의 스타일을 따로 이룬 선수다. 물론 그렇다고 운영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후반 운영도 충분히 잘하기에 이러한 스타일이 더욱더 무서운 점으로 통한다.

또한 프라임 테란답게 마이크로 컨트롤 능력과 센스가 엄청나다. 지상 유닛들의 산개 컨트롤부터, 랜덤성이 강한 땅거미 지뢰의 쿨타임도 임의로 조정이 가능한 수준. 때문에 소수 대 소수의 유닛 싸움은 물론 전혀 상대가 안 될 것 같은 상황에서도 이득을 얻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게 강점으로 먹히는 이유는 그런 교전컨때문에 일반적인 프로게이머의 '옳은' 판단력이라면 해서는 안되는 짓도 자주 하기 때문에 플레이에 있어서 변수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해설자가 '조성주 집 비우기 껄끄러워요' 하는 순간 병력 전부를 끌고 나가는 상황도 목격되기도. 팀 동료 중 빌드 깎는 장인이 있었던 데다 조성주의 컨트롤 또한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1111로 대표되는 치즈러쉬 및 날빌의 성공률이 대단히 높다. 특히 저그를 더욱더 열 받게 하는 점은 아무리 11/11이 막혀도 운영의 여지가 있는 빌드라 할지라도 막히면 너무 태연하게 사령부 두개를 본진 안에서 올리고 가스 두개를 올린뒤 테크를 타서 마치 원래 그랬던 양 운영을 가버린다는 점. 다른 테란들도 못하는 건 아니지만, 이 천연덕스러운 운영으로의 전환은 보는 입장에서 쏠쏠한 재미이다. 2013 WCS Korea Season 2,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 결승에서는 수비형 토스로 대표되는, 단 한번도 9분 이전에서 져 본 적이 없는 정윤종도 1111로 뚫어버렸다[9]. 2014 HOT6 GSL Season 1에서도 32강 최종전 3경기[10] 탈락 직전에 몰린 상황에서 신동원을 1111로 잡아내면서 16강에 진출한 바 있다. 이렇게 중요한 순간마다 1111을 꺼내 들면서 승리를 쟁취해 나가자 1111은 조성주의 필살기로 완벽히 자리잡았다.

그렇게 교전 컨트롤이 엄청나다보니 의료선 한두기씩 날리는 견제가 다른 테란들보다 유독 묵직한 편이다. 과장 조금 더 보태서 묵직함으로만 따지자면 네기씩 날려서 연결체 빠개고 다니는 최성훈과 맞먹을 레벨. 토스전에서 특히 해설자들을 열광시키는 대목인데, 초중반에 로공 테크를 막 완성한 토스가 거신 한기나 두기만을 보유할 때에 2료선을 날려서 종종 거신을 잡아먹는다든지, 정석적인 빌드인 사신더블->3병영 후 충격탄 업그레이드와 함께 불곰 1기 + 해병 9기 찌르기 같은 아슬아슬한 플레이를 정말 즐겨하고, 잘한다. 게다가 이게 전매특허화 되어버리다보니 당하는 토스 입장에서는 이게 3병영뒤 트리플인지, 아니면 5병영인지 알 수가 없다. 3병영이어도 5병영인양 미친척 하고 찌르기 때문에.

이러한 경향은 자유의 날개 때보다는 군단의 심장 시즌으로 와서 부쩍 더 잦아졌다. 특히 테란이 추가유닛인 화염기갑병과 상향된 사신의료선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러한 유닛들의 조합과 콤보를 판짜기 용으로 방송에서 쓰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현재는 초반 전략으로만 일관하던 패턴에서 탈피하여 중후반 운영도 준수해졌다. 주된 패턴으로는 초반에 찌르기(+극한의 마이크로 컨트롤)로 이득을 보거나 초반에 부유하게 배를 째고 시작함으로써 자원상의 이득을 보고, 중반부터는 앞서 얻었던 자원상의 이득을 바탕으로 병력상의 우위를 점한 다음 컨트롤로 격차를 벌린 다음 끝내는 패턴. 또한 유령의 활용 능력 역시 같은 팀이였던 변현우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탑급의 컨트롤을 자랑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테란 특성상 상대가 맞견제를 하면 공격에 집중하기 어렵다. 결국 동급의 피지컬을 가진 상대에게는 분전하다 지는 경기가 잦다[11]. 특히나 뮤탈의 존재 덕분에 의료선 견제를 하기 어려운 저그전에서 이러한 단점이 잘 나타난다. 최근들어 저그 상대시 트리플 상황에서 무리하게 짜내며 교전하다 뒷심에서 밀려 지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다. 중후반 운영도 준수해졌다는것에 대한 좋은 예가 될듯.

간혹 테막 혹은 프막 또는 저막 스막? 소리를 듣곤 하는데 이는 패배할때 A급 네임드 선수에게 져서 그런 소리를 듣는거지 기본적으로 승률이 60%가 넘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 없다.

2015년 현재 개인리그 우승을 거머쥐면서 이신형과 우승 횟수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5. 라이벌

5.1. 백동준

백동준2013 WCS Korea Season 3에서부터 2013 WCS Season 3 Finals때까지 폭발적인 전성기를 보였는데, 이 당시 조성주와 준결승에 마주치면서 수많은 명경기를 탄생시켰다. 더욱이 두 선수 모두 극강의 컨트롤을 지닌 터라 미칠 듯한 난타전이 전개되기 때문에 보는 재미 또한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 이 매치는 백동준, 조성주의 아이디 마루의 를 따 백마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대회 라운드 스코어 결과
군단의 심장
2013 WCS Korea Season 3 코드 S 4강 1:3
2013 WCS Season 3 Finals 4강 1:3
2014 WCS Korea Season 1 16강 승자전 2:1

상대 전적은 4:7로 백동준 우세. 다만 백동준이 불화 끝에 팀을 나가 무소속이 되는 등 부침이 있는 관계로 앞으로의 매치를 볼 수 있을 지는 미지수였으나 백동준이 삼성 칸에 입단하면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5.2. 이승현

테란과 저그의 신세대 강자들로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스2 들어서 두각을 나타낸 97년생 간의 매치이기 때문에 이 두 사람의 매치를 97록, 또는 넥마[12]록이라고 부른다. 어린 나이부터 두각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재능록2라고 칭해지기도. 이승현 또한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드는 것을 선호하는 공격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승자와 패자가 모두 주목을 받은 명경기를 많이 낳는 다는 점도 닮았고, 각각 스타리그와 GSL의 최연소 로열로더이기도 하다.

대회 라운드 스코어 결과
군단의 심장
2013 GSTL 0:1
2014 WCS Korea Season 1 코드 S 8강 2:3
2015 프로리그 1라운드 0:1
IEM 타이페이 결승전 3:4

뭔가 스코어 하나 차이로 전패다

5.3. 김민철

2014년 초까지는 만날 때마다 조성주가 힘을 못 썼지만 최근 들어 조성주가 많이 이겨서 전적을 거의 따라잡았다.

대회 라운드 스코어 결과
군단의 심장
2013 WCS Korea Season 1 32강 H조 1경기 1:2
2013 WCS Korea Season 1 32강 H조 최종전 1:2
2013 HOT6 Cup Last Big Match 4강 1:3
2014 프로리그 1라운드 0:2
2014 프로리그 3라운드 0:1
2014 WCS Korea Season 2 8강 3:1
2014 프로리그 3라운드 0:1
IEM 타이페이 4강 3:1

5.4. 원이삭

만나기만 하면 조성주를 매번 무릎 꿇리는 재앙급 천적. 원이삭 본인이 다른 프로토스 게이머와는 궤를 달리는, 거신을 잘 사용하지 않는 변칙적인 사파적인 테란전 운영에 매번 경기가 꼬여서 조성주가 지는 그림이 나온다. 2015 GSL Season 1 16강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따내긴 했지만 최종전에서 패배하며 결과적으론 또 넘지 못 했다.

대회 라운드 스코어 결과
군단의 심장
2013 WCS Korea Season 3 16강 1경기 1:2
2014 프로리그 1라운드 0:1
2014 WCS Korea Season 3 16강 1경기 1:2
2015 GSL Season 1 32강 승자전 0:2
IEM 타이페이 16강 승자전 0:2
2015 GSL Season 1 16강 1경기 2:1
2015 GSL Season 1 16강 최종전 0:2

5.5. 이신형

처음 만났을 때 이신형은 프로리그는 물론이고 개인리그도 3연속 결승 진출을 노릴 만큼 적수가 없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온게임넷 측에서는 당연히 이신형이 이길 줄 알고 이신형의 프로필 촬영을 준비했는데 4대0이 나와서 벙졌다는 얘기도 있다. 결국 조성주가 이신형을 잡고 결승에 올라가 우승을 차지했고 2회 우승을 달성한 직후 프로리그에서 다시 만나 승리했다.

대회 라운드 스코어 결과
군단의 심장
2013 WCS Korea Season 2 4강 4:0
2015 프로리그 2라운드 1:0

5.6. 박령우

대회 라운드 스코어 결과
군단의 심장
2014 HOT6 GSL Season 2 16강 2:1
2015 프로리그 1라운드 0:1
NAVER Starcraft 2 StarLeague 2015 Season 1 16강 최종전 2:0
2015 프로리그 1라운드 0:1
IEM Season Ⅸ - World Championship 8강 0:3

5.7. T1 저그

2014 프로리그
1라운드 1월 20일, 김민철에게 1세트,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배
3라운드 4월 27일, 김민철에게 패배
4라운드 6월 16일, 김민철에게 패배
4라운드 결승 7월 8일, 어윤수에게 패배

2015 프로리그
1라운드 12월 29일, 어윤수에게 패배
1라운드 12월 29일, 박령우에게 패배
1라운드 결승 2월 14일, 박령우에게 패배

결승에서 T1 테란, 토스를 잡고 우승했는데
T1 저그에게 무려 8전 전패를 기록 중.
개인리그 다전제와 달리 단판제에는 약한 모습이다.

6. 기타

  • 끝판왕 포스의 사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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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G image (Unknown)]

  • 별명은 위아래테란, EXID테란, ㅗㅗㅜ[14], 조마루 감자탕[15],테조 조성계[16]
  •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의 출전 경력때문에 출신 초등학교와 출신지가 알려져있다[17]. 결승전의 진출로 인해 가족 관계도 어느 정도 알려지게 되었다. 참고로 열 살 어린 여동생이 있다.
  • 자신이 유일하게 존경하는 선수가 現 SKT T1 감독인 임요환이라고.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에서 그 임요환이 이끄는 SKT T1 소속의 정윤종을 결승 상대로 맞이하게 되었고, 거기서 조성주는 4:2로 승리했다. 참고로 롤 모델은 이영호 선수라고, 브루드워 시절의 강력함을 본받고 싶기 때문이라고 한다.
  • 어린 나이부터 프로게이머를 준비한 탓인지 프로게이머들의 대표적 직업병인 고질적인 손목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1년 정도 공백기를 가진 적도 있었으나 아직도 통증이 남아 있어 통증이 멎을 때만 연습을 한다고 한다. 조성주의 프로게이머 인생의 가장 큰 걸림돌일 듯. 손목 통증 때문인지 마우스를 손목을 움직여서 조작하는 게 아니라 팔 전체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힘겹게 조작한다고 한다.[18]. 그런데도 무시무시한 컨트롤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전성기 때의 정종현이 생각나게 할 정도. 최근 들어 손목 통증이 어깨까지 전이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게 하는 상황. 하이파이브조차 마음 놓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나쁘다고 한다.
  • 특이하게도 경기 전 신발을 벗고 경기에 임하는 습관이 있다.
  • 2014년 테암울 시기에 유일하게 GSL 시드를 획득하는 테란이다 보니 조성주의 GSL 탈락이 곧 테란 망했어요와 동의어가 되기 일쑤. 실제로 2014 HOT6 GSL Season 2에서 기껏 4강에 진출했건만 김도우에게 2:4 패배하면서, PlayXP에서 영화 신세계 스틸컷을 이용해 당시의 테암울 상황을 풍자한 기막한 블랙 유머를 창작해 내기도(...). #
  •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실력 덕분에 연맹 출신이라면 무조건 배척을 하는 스갤에서도 조성주만큼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로로콘을 잇는 마루콘까지 생겨날정도.
  •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등장음악은 1라운드 페넌트레이스까지는 코니 탤벗 - Count On me[19] 조성주답게 귀여운 곡으로 선곡했다는 의견이 다수. 그리고 1라운드 플레이오프 부터는 EXID - 위아래[20] S2SL 시즌 1 조추첨식 등장음악은 Tal bachman - She's so high.
  •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한정으로, SKT T1 상대 전적이 0승 8패(!) 그것도 대부분이 김민철(2014 시즌), 어윤수, 박령우 등의 티원저그에게 당한 것이다.
  • 미묘하게 아프리카 BJ인 소닉 닮았다.
  • 특유의 넋을 빼놓는 플레이와 귀여운 외모탓인지 해설진의 사랑을 유독 많이 받으며 그 때문인지 각종드립의 희생양이 되기도한다. 스포티비쪽에서는 "위아래" 로 밀면서 고인규와 춤까지 췄으며(조만간 프로리그 개인 테마가 바꿜지도..), gsl에서는 미친듯한 마이크로 컨트롤을 보여줘서 해설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그가 받은 "좌뇌맛좀 봐라! 이번엔 우뇌맛도 봐라!" 라는 개드립은 아주 인상적. 한때 테암울 시절에는 조성주의 해병이 공3업되자 전인류가 공3업이 되었다며 폭발하기도 했다.(그도 그럴것이, 거의 1년 가까이 최후의 테란은 조성주였고, 항상 테란의 최후의 희망정도의 포지션을 차지했다.) 그의 현란한 컨트롤과 속도전을 생각하면 병신같지만 멋진 묘사가 아닐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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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WCS 시즌 2를 끝으로 온게임넷 스타리그는 사실상 폐지되었고, 스포티비가 Starcraft 2 StarLeague를 출범하기 전인 2014년 시즌 3까지 GSL로 단일화됬었다.
  • [2] 이전 최연소 로열로더박성준(만 17세 7개월 14일)
  • [3] GSL 최연소 로열로더이승현(만 15세 9개월 9일).
  • [4] 2015년부터 SPOTV GAMES에서 스2 개인리그를 출범하게 되면서 정윤종과 함께, 스1 시절 겜TV 스타리그 우승 경험이 있었던 이윤열에 이어 GSL과 SPOTV GAMES 리그까지 3대 리그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으며, 결국 초대 SSL에서 우승하면서 3대 리그 우승의 대업을 완성했다.
  • [5] 수정 전에는 로얄로더라고도 표기되어 있었고 실제로도 네티즌들 사이에선 말들이 많으나 대부분의 대회에서는 초대 우승자는 공식적으로 로얄로더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는다(온게임넷 스타리그 당시 최초의 로얄로더를 기욤이라 하는것과 GSL 최초의 로얄로더를 이승현이라 하는 등).
  • [6] 결승 상대였던 정윤종보다 방송무대의 데뷔가 빠르다.
  • [7] 변현우도 순혈로 알려져 있으나 실은 ZeNEX를 거쳐 Prime에 들어온 케이스.
  • [8] 이윤열로얄로더 등극은 2002 파나소닉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였다. 그리고 최연소 기록도 같이 세웠다.
  • [9] 프로토스 전을 보통 마의 25분 항목에 있는 해병왕 스타일로 풀어가고 압도적인 컨트롤로 폭풍을 맞지 않는 등 컨트롤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안준영 해설이 매 경기마다 모든 상황을 뒤집는 압도적인 무력이라고 할 정도.
  • [10] 다시 말하지만 최종전 3세트이다. 여기서 이기면 16강에 진출하지만 만약에 패배를 한다면 이번 시즌 종료와 더불어서 다음 시즌을 코드A에서 시작해야 한다.
  • [11] 저그 김민철, 프로토스 백동준이 조성주의 대표적인 인간상성으로 꼽히는데, 이들 모두 조성주 못지 않은 피지컬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항상 지는 것은 아니고 개인리그에서 두 선수 모두 이긴 적 있다.
  • [12] 이승현의 별명인 넥라와 조성주의 아이디인 마루에서 따옴
  • [13] 결승전 무대에서도 이 사진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 [14] 위위아래
  • [15] 姓의 '조' + ID의 '마루'(...)
  • [16] 2014 HOT6 GSL Season 2 8강에서 김민철을 상대하면서 나온 활약상을 빗댄 별명. 출처는 PlayXP. #
  • [17] 부산 수영초등학교 출신, 즉 조성주도 박정석-박용욱-정명훈-허영무를 잇는 부산광역시 출신 스타리그 우승자 계보에 들어가게 되었다.
  • [18] 실제로 조성주는 프로게이머 중에서도 마우스 감도를 매우 낮게 설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손목보호대를 찬 상태로 경기에 임한다. 그러나 본인에게 마우스 감도를 낮게 설정하면 좋은 점에 대해 묻자 손목이 아프다고 대답했다..?
  • [19] 커버곡. 원곡은 브루노 마스가 불렀다.
  • [20] 프로리그에서 의료선으로 이정훈의 본진과 멀티를 오르락 내리락하며 흔들어서 승리하자 중계진이 이 드립을 쳤고, 이후 CJ전 인터뷰에서 음악을 깔고 춤까지 췄다!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