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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last modified: 2015-04-08 00:38:14 Contributors

Contents

1.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1.1. 개요
1.2. 설립과 항쟁의 역사
1.3. 교통
1.4. 시설
1.5. 인지도
1.6. 설치 학과(부) 및 대학원 (2015학년도 기준)(수정중)
1.6.1. 학과 구조조정
1.6.2. 특성화 학과 및 희귀학과
1.7. 기타
1.7.1. 출신 주요 인물
1.8. 사건/사고
1.8.1. 이철규 의문사 사건
1.8.2. 충격의 법학전문대학원 탈락
1.8.3. 구 비리 재단 복귀 시도
1.8.4. 총학생회 선거 사건
1.8.4.1. 2008년
1.8.4.2. 2009년
1.8.4.3. 2010년
1.8.4.4. 2011년
1.8.4.5. 2012년
1.8.4.6. 2013년
1.8.4.7. 2014년
1.8.5. MT 여학생 자살 사건
1.8.6. 시간강사 비관 자살 사건
1.8.7. 제 14/15대 총장 선거
1.9. 커뮤니티
1.9.1. 백학스토리
1.9.2. 디시인사이드 조선대갤러리
1.9.3. 불조심
1.10. 기타
2. 도쿄 조선대학교

1.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朝鮮大學校
Chosun University

5.18 운동 사적지 12호
조선대학교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민립사립대학교. 학교법인 조선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약칭은 조대, 영문 약칭은 CU. 영문 약칭은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겹치지만 사용은 이쪽이 먼저한 듯.

학교의 설립정신은 조선(민족), 청송(전통), 백(이상). 특히나 백학쪽이 여러모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학교 마스코트도 두루미, 기숙사 이름도 백학학사, 장학금 중 가장 보편적인 성적 장학금이 백학장학금등등의 명칭으로 활용되고 있다.

1.1. 개요

막는 것 산이거든 무느곤 못가랴
파도건 눈보라건 박차 헤치자
끓은 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 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 조선대학교 교가

1946년 약 7만2천명의 조선대학교 설립동지회의 기부에 의해 만들어진 '광주야간대학원'이 모태이다. 이후 '조선대학원'이라는 명칭으로 바꾸었다가 1948년 재단법인 인가와 비슷한 시기에 현재의 교명이 확정되었다.

학교 홍보시에는 '한국 최초의 민립대학교'로 소개를 하고 있고, 실제로 학교 설립 취지만 따지고 본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손에 꼽을정도로 좋은 의도로 건립되었다. 다만, 현재는 학교 운영 주체가 특정 기업이나 교육재단, 종교재단이 아니라는 것을 제외하곤 사실상 사립과 다를바 없다. 애당초 정부에서 이 학교를 분류할때는 '사립'으로 분류하고 있고, 멀리 가지 않더라도 수험생들에게 가장 민감한 사항인 '등록금'만 보더라도 사립 취급 당하는게 당연할 듯.

하지만 조선대의 특수한 설립 역사나, 아래에 후술할 박철웅 전 총장의 비리 문제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은 탓에 '시립화'나 '국공립화'떡밥이 심심할때마다 나오기도 한다. 최근에 대표적인 예로는 2010년 지방 선거때 진보신당 출신의 시장후보가 조선대의 시립화를 추진한다는 공약을 내 놓긴 했지만 당연히당선 실패. 2011년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중심도시에 걸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시립대 전환'을 제안 했지만 오히려 학교측에서 반발하며 없던 일이 되었다. 12년도에는 시민단체가 중심이 된 시립화 떡밥이 시전되고 있으며, 13년에도 비슷한 상황. 하지만 광주광역시의 열악한 재정과 더불어, 학교측에서도 부정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상황이라서 재학생들도 (된다면 좋겠지만)국공립화에 별 다른 기대를 하고 있지 않다.

1.2. 설립과 항쟁의 역사

호남 지방에 완전한 종합대학을 세워 호남의 수재와 조선 각지의 영재를 모아 교육하자는 생각과, 영재가 발견하고 창조한 문화를 일반 국민들이 누리고 즐기는 것이 문화 발전 현상이라는 점에 비추어, 조선의 문화를 세계 수준 이상으로 이끌고, 과거의 일률적이고 종합적이었던 교육을 넘어서 개성의 본질과 특수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성 교육을 하고자 하는 교육의 이상과, 교육을 하는데 있어 학비의 부족함으로 인해 영재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자는 생각과, 과거의 교육은 실제적인 면이 부족하여 교실과 사회 현실의 괴리가 컷다는 점과 그로 인해 생산의 비합리, 사회생활의 침체와 우울, 발명의 저해, 명랑과 희망의 결핍 등이 야기되었다는 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생각이 합하여, 이러한 이상을 구현할 수 있는 조선대학을 만들고자 조선대학설립동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대학원은 우리의 시멘트 공장, 유리 공장, 제철소가 가동되고, 제한 구역에 있는 작은 나무들을 활용할 수 있기를 기다린 다음에, 우리의 학계 지도자들 모두가 세계 수준을 능가하게 된 다음에, 비로소 건설하고자 한다면 몇 해가 걸리는지 모릅니다. 지금 이 땅을 물러간 일본인들은 벌써 질서를 확립했고, 산업과 교육에 거국적으로 역량을 집중하여 실력을 양성하고 있어서 우리와 대비될 뿐만 아니라 지금이라도 외세의 간섭이 없다면 재침략은 다반사일 것임을 생각할 때, 우리는 우선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퇴영적 아집과 고루한 형식을 한 번에 과감히 버리고, 우리의 모든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며 우리가 아는 지식 범위 내에서라도 후진을 밤낮 가리지 않고 교육하여, 우리 조국의 영광을 회복하지 않으면 아니 될 것입니다. 소위 세계의 문화국들이 근대적인 대학, 중학, 소학의 교육 체계를 채용한 것이 불과 몇 년 되지 않았다는 점을 회고할 때, 우리들은 황토로라도 담을 쌓고, 창호지로라도 문을 발라, 헛간으로 된 집에서라도 한자를 아는 사람은 한자를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쳐서, 우리 민족 문화를 건설해야 할 것입니다. 조선대학교설립동지회는 이러한 각성과 결심으로 조선대학원을 설립하여 밤낮으로 조선의 영재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장대한 포부와 견고한 신념을 가지고 탄생한 이 대학원이 지금의 혼란과 궁핍한 처지에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역사적으로 세계열강의 어느 대학보다도 탁월한 교육기관이 되어, 우리들을 이 곤궁하고 비참한 상태에서 구원할 수 있는 민족 지도자를 수천수만 명 양성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조선대학설립동지회회원이 되시어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십시요.
- 조선대학 설립동지회의 입회 권유문

1920년대 민립대학 설립운동 당시에 호남지역에서도 설립운동이 벌어지기도 하였지만 일제의 탄압으로 실패하였기 때문에 실질적인 조선대학교의 설립 운동은 1946년 조선대학교설립동지회가 발족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당시 광주시장이었던 서민호씨와 광주에 법학학교를 세우고 싶어 했던 이규정씨[1], 그리고 지방유지들을 중심으로 학교 설립 운동이 시작되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당시 설립동지회는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 제주도에도 회원 유치를 위해서 뛰었고 그 결과 72,195명의 기부를 통해 학교를 설립할만한 돈을 모을 수 있었다.

하지만 기부 물품 중에는 돈 뿐만 아니라 현물도 섞여있었고[2] 그 물량이 어마어마해서 감히 수송을 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광주시장에서 전라남도 도지사로 영전했던 서민호씨는 일본 유학파로서 당시 전남도청 간부였던던 박철웅에게 부탁하여 현물들을 운반/처리를 요청하였다. 박철웅은 엄청난 수완을 발휘하며 현물들을 모두 처리하고 학교 설립에 상당한 공로를 세웠지만 그게 불행의 시초였다.

설립동지회의 중심 인물들을 모두 3선으로 물러나게 하고 제 1대 총장으로 선출된 박철웅은 조선대학교설립동지회를 부정하며 위에 언급된 7만2천여명의 기부 내역을 은폐하고 개인 설립을 주장하며 사실상 학교를 사유화 했다.

그리고 1988년까지 부정입학개입, 근거 없는 교수해임, 직원 폭행 및 욕설, 공금횡령 등이 있었다. 이 당시의 막장 일화 중의 하나로 '교수 단체 구보'가 있다. 1980년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빈번하자, 박철웅은 이를 막기 위해 매일 아침 7시에 모든 교수들을 출근시켜서 출석을 부르고 운동장을 뛰게 한 다음 훈시를 했다. 이 때의 명언(?)으로 한 교수가 박철웅에게 아부를 한답시고 한 말. "총장님! 한바퀴 더 돕시다!"

이러한 막장 총장을 모시고 있었으니 학생들의 추쟁의식은 하늘을 찔렀으며, 특히나 80년대 민주화시위 열기가 일던 때에 '녹두대'로 대표되는 조선대 시위대의 전투력은 현재까지도 회자 될 정도이다. 어느정도냐면 녹두대가 서울로 원정 시위를 오면 그날은 서울 전의경들 제삿날이라고들 했으며, 녹두대를 막을 수 있었던 건 오직 광주 전의경들 뿐이었다. 아직도 조선대학교=데모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이 있다. 현재 '녹두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위나 운동엔 관심이 없고 일부 학생들만 열의를 가지고 참여하는 중.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간과하고 있는게 있다면 이 때 학원민주화나 민주화시위를 했던 사람들이 모인 조선대민주동우회가 학교 규정에 의거하여 정당하게 학교 운영에 개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운동권이 힘을 모아서 학교를 정상 궤도로 돌려놨고, 현재까지 제도적으로 학교 운영에 개입하는 유일한 학교이다. 운동권이라고 하면 일단 까고 보는 극우적 성향 학우들이 보면 피를 뿜을 부분. 하지만 학원 민주화라는 원칙에 입각하여 그들이 개입하는 대상은 구 이사진 퇴임이나 민주적 절차를 어긴 부분에 대한 성명서 정도에 한정한다.

그러다가 1988년, 1.8 항쟁이라는 투쟁을 통해 박철웅 일가를 몰아내는데 성공하였고, 최근에는 구 재단 인사들이 소수 포함되긴 하였으나(이사장을 포함한 정부 선임 인사가 6명, 구체제 인사가 3명) 과반수 이상이 구재단 이사가 되어버린 상지대학교나 구 재단 당시 총장이 복귀에 성공한 세종대학교 등 같은 시기 사학분쟁을 겪었던 학교들에 비하면 대체적으로 건전하게 정이사 체제로 환원되었다. 다만 박철웅의 자녀들을 위시한 구체제를 대표하는 이사진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완벽히 위험에서 벗어난것은 아니다. 이사회 회의록을 보면 구체제 이사들이 계속 어깃장을 놓고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정이사들의 임기가 모두 만료됨에 따라서 새 이사를 선임해야 하는데, 개방이사 자리를 두고 법정 최대 정원인 3명으로 할 것인지(조선대 이사진 인원은 총 9명이다) 1명으로 할 것인지, 그리고 개방이사를 선임한다면 누구를 선임 할 것인지를 두고 이사진측과 시민단체 및 학교 관련 단체(민주동우회, 총학생회, 교수평의회, 직원노조 등)간의 알력이 발생하기도 했었다. 결국 '정이사 선임 안하면 다시 임시이사를 파견하겠다'는 교육부의 엄포에 개방이사 3인을 포함한 대다수의 이사가 교체되었다. 개방이사의 면면에는 1.8 항쟁에 참여했던 이광훈 동구청 주무관, 황금추관을 포함하여 모교에 많은 기부를 했던 동광건설의 황금추 회장이 선임되었으나, 동시에 기존 구 재단측에 할당되었던 3자리는 마찬가지로 구 재단을 대표하는 이사들로 채워져서 구재단과의 갈등이 완전히 청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3. 교통

우선 통학시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시내버스의 경우, 광주 순환도로 및 시내와 가깝고 조선대 후문 정류장인 살레시오여고가 광주 시내버스의 주요 결절점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오고가는 버스편은 상당히 많다. 다만 첨단/신창/신가/수완지구 등 광산구 북부 신도시에서의 접근성은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언급된 지역에서는 최소 1시간은 통학시간으로 잡아야 한다.

광산구권 신도시의 인구 유입으로 인해 이들과 멀리 있는 송원대, 호남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 동신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같은 광주광역시권의 대학교들은 학생 유치 및 복지 차원에서 많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나, 조선대남부대학교는 아직 시내 혹은 시외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는 운행하고 있지 않다.전남대는 하나운데 있으니 상관 없을지도 모른다 단, 첨단지구는 첨단산학캠퍼스와 조선대까지 25분이면 왕복하는 작은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학기중 평일에만 하루에 2~3차례 밖에 운행하지 않고 첨단산학캠퍼스 자체가 외진곳에 있는게 흠이긴 하지만. 하지만 언덕이 많은 지형 특성상 교내를 순환하여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많은 편이다. 명절 때 학생들의 귀성차량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나주/담양/화순/함평/장성 같이 광주광역시까지 시내버스 노선이 연결되어 있는 지역에서도 통학이 가능하다. 환승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오히려 위에 언급된 광산구쪽 도시보다 적은 시간으로 학교를 통학 할 수도 있다. 흠좀무.

지하철의 경우는, 광주 지하철 1호선의 남광주역을 이용하면 도보 5분 안에 공과대학까지 갈 수 있다. 의대까지는 15분, 가장 먼 사회과학관 까지는 걸어서 30분은 걸린다는게 문제지만. 광주 지하철 2호선의 계획상으로는 (가칭)조선대역이 계획되어 있으나, 이 글을 보고 있을 재학생, 고등학생들에게는 해당이 없을 듯 하다. 군대, 대학원을 모두 거칠 학우들에게나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1.5. 인지도

설립 극초반에는 전남대보다 높았던 시절이 있었으며[3], 근래에까지 동아대, 영남대와 함께 지방 3대 사립쯤 취급 될 정도로 잘나갔었던적이 있다.
김영삼 정부 이후 대대적인 대학 증축 및 정원 증가, IMF 이후 지방사립대 기피 현상, 그리고 아래에 후술될 로스쿨 유치 실패 3연타를 맞으며 몰락의 길을 걸었었다. 하지만 회복중에 있다.

전국적으로 보자면 그저 그런 사립대지만 포스텍 같은 넘사벽은 빼고지방 사립으로 한정하면 다섯 손가락 안팎에 랭크된다.

광주/전남권에서는 (격차가 꽤나 많이 나긴 하지만)전남대에 이은 2인자로 인정받고있고 호남권 사립중에서는 1인자로 꼽히고 있다. 호남권에 사립대가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정원 충원도 벅찬 상황이며, 그나마 라이벌로 꼽히던 원광대가 부실대학 크리티컬을 먹으면서 현 시점 기준으로는 거의 손도 안대고 호남권 사립 1인자 자리를 굳혔다. 한 계단이라도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 부산권, 대구권, 대전권의 사립대학교들이 치고박고 싸우는것과는 대조적이라서 타이틀의 가치가 타 지역에 비해서 저평가 받고 있다. 바꿔 말한다면 조선대와 비슷한 라인에서 경쟁상대인 학교가 없다는 것.

수험생들의 인지도는 수능 전과 후가 갈린다. 특히 수시2차가 학교 총 정원의 40% 이상, 숫자로는 2000명 이상의 학생을 하나의 전형으로 뭉뚱그려 선발하는데 수도권도 아닌 호남지방에서 이 정도 인원을 한 전형에 몰아서 모집 해 버리니, 미달까지는 아니더라도 경쟁률 3:1 미만으로 구멍이 나는 학과가 많다. 거기다가 문/이과를 통틀어 국영수과사(역사, 도덕 포함) 전과목 반영이라는 안드로메다급 내신 산출 방법때문에 눈에 보이는 등급이 더더욱 낮다. 평균 4등급 가량이면 학과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며, 구멍이 나는 학과라면 5등급 이하의 학생들도 노려볼 수 있다. 다만 구멍이 나는 학과가 매번 바뀐다는게 함정.

하지만 지방의 여타 오래된 사립대들처럼, 조선대 역시 수능성적 발표 이후 광주권의 수험생들이 최후의 보루격으로 여기는 학교가 된다. 2013년도까지 호남지역에서 전남/전북대와 더불어 (唯三)하게 언수외탐을 전 모집군에서 반영하던 학교였기 때문에 전 과목에서 고루 애매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의 지원이 많았다. 특히나 조대 내에서도 입시 성적으로는 하위권을 달리는 인문과학대, 외국어대, 공대, 전자정보등의 비인기과의 정시 경쟁률이 10:1 내외를 기록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었다. 정시에서는 평균 수능 3등급 후반대는 되어야(언수외탐 백분위 70~80%) 괜찮은 과에 진학이 가능했다. 그러니까 수능 망친 고딩들은 헛된 기대 가지지 말고 수시를 쓰자

위의 항쟁 역사에서도 잘 나와 있다시피 인근의 전남대학교와 함께 학생 운동권에서 선두에 나섰던 학교이기도 했다. 1990년대 이후 많이 약해졌지만 아직도 학풍은 상당히 진보/좌파 성향이 강하다.

1.6. 설치 학과(부) 및 대학원 (2015학년도 기준)(수정중)

전호종 전 총장때는 상위권 학생들을 유인하기 위한 낚시특성화학과들이 많이 신설되었으나, 서재홍 총장이 취임하면서는 이러한 특성화학과 대신 작업치료학과, 용접․접합과학공학과, 스포츠산업학과 같은 실용적인 학과가 신설되고 있다.

  • 인문과학대학 (6학과)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역사문화학과(구 사학과) 철학과 문예창작학과 한문학과

  • 자연과학대학 (7학과/2학과 신입생 모집 중단)
수학과, 컴퓨터통계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의생명과학과, 식품영양학과, 생명공학과, 해양생명과학과

  • 법과대학 (2학과/1학과 신입생 모집 중단)
법학과, 경찰행정학과, 글로벌법학과

  • 사회과학대학 (1학부 3학과 2전공)
행정복지학부(행정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정치외교학과, 신문방송학과, 군사학과

  • 경상대학 (3학과)
경영학부, 경제학과, 무역학과

  • 공과대학 (1학부 13학과 2전공)
토목공학과,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건축학전공(5년제)), 기계공학과, 기계시스템공학과, 생명화학고분자공학과, 재료공학과, 산업공학과, 전기공학과, 광기술공학과, 선박해양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 환경공학과, 원자력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용접·접합과학공학과

  • 전자정보공과대학 (3학과/1학과 신입생 모집 중단)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제어계측로봇공학과

  • 사범대학 (10학과/2학과 신입생 모집 중단)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특수교육과, 수학교육과,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음악교육과, 교육학과, 가정교육과, 독어교육과

  • 외국어대학 (8학과)
영어과, 아랍어과, 일본어과, 중국어문화학과, 독일어문화학과, 러시아어과, 스페인어과, 프랑스어과

  • 체육대학 (4학과)
체육학과, 스포츠산업학과, 태권도학과, 공연예술무용과

  • 의과대학 (2학과)
간호학과, 의예과, 의학과 (2017년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학부체제로 전환 예정이며, 2015년에 의예과 신입생 모집)

  • 치과대학 (1학과)
치의예과, 치의학과 (2017년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학부체제로 전환 예정이며, 2015년에 치의예과 신입생 모집)

  • 약학대학 (1학과)
약학과(2+4체제)

  • 미술대학 (1학부 5학과 7전공)
회화학과(서양화전공, 동양화전공), 미술학과(현대조형미디어전공, 시각문화큐레이터전공), 시각디자인학과, 디자인학부 (실내디자인전공, 섬유·패션디자인전공, 가구·도자디자인전공), 디자인공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 기초교육대학 (1학부)
자유전공학부

  • 보건과학대학 (3학과/1학과 신입생 모집 중단)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기초의과학부

1.6.1. 학과 구조조정

여타 사립대들과 마찬가지로 조선대 역시 최근 학과 구조조정이 단행되었다. 학교 내에서는 고상하게 학문단위 구조개혁이라고 부른다.

2012년부터 구조조정이 시작되어서 이 때 가정교육과와 기초의과학부의 신입생 모집을 중단, 작업치료학부를 신설하였고 2013년에는 15개과를 8개과로 통폐합 및 몇몇 학과의 정원감축, 보건과학대학과 스포츠산업학과, 용접접합공학과를 신설하였다. 2014년에는 몇몇 과들이 폐지 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결국 폐과는 되지 않았다. 하지만 2014년도 대학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정원을 10% 감축하여 대학 정원이 4755명에서 4361명으로 감축되었다. 이후에도 계속 추가적인 구조조정이 있을 듯.

1.6.2. 특성화 학과 및 희귀학과

  • 글로벌법학과 : 충격적인 법학전문대학원 탈락 이후 법학과 인원을 일부 잘라내어 로스쿨 대비를 위해 만든 특성화 학과. 일단은 전국 유일의 학과다. 비록 로스쿨은 떨어졌지만 투자한 돈이나 시설은 그대로 남아있는지라, 그 혜택도 타 학과나 같은 단과대 소속인 법학과에 비하면 흠좀무 수준. 여러모로 로스쿨 준비를 위해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전액장학금 혜택이 없어서 그런지 영남대, 동아대의 특성화 학과에 비하면 좀 안습하다. 결국 2014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는다. 폐과 수순을 밟는 듯.

  • 기초의과학부 : 글로벌법학부가 로스쿨 대비용이라면 여기는 의전원, 치전원, 약대 준비용 학과. 삼육대학교, 경희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 은근히 비슷한 학과가 많다. 매의 눈으로 자교전형을 노리고 들어온 학생들로 인해서 의치약대가 전환된 조선대에서 가장 입결이 높았던 학과였지만 최근 조선대를 포함한 대부분의 의전원의 의대전환과 자교전형 폐지의 더블 크리티컬을 먹으며[4] 2011년부터 모집 정원을 절반 이하로 깎아냈다. 현재 의전원 유지를 선언한 학교는 농담이 아니라 정말 한손에 꼽힐 정도니, 이런 성격의 과에 입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심사숙고하길 바람. 하지만 약대는 계속 현행 체제가 유지되기도 하고, 의/치전원이 없어지는 대신 몇년간의대 편입도 풀리기 때문에 뜻이 있다면 지원 해 봄직 하다. 여담이지만 조선대 갤러리에서 여러 의미로 가장 까였던 과이기도 하다. 의대나 치대에서는 의대 문턱도 못갈 애들이 의대가려고 한다면서 까고, 다른 단과대에서는 낚시과에 뭐하러 왔냐는 식으로 깠었다... 지못미. 시간표가 정해져서 나오며 학생들에게 선택의 자유는 없다. 수강신청 전쟁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생물학 수업 일부를 의대 교수들이 맡기때문인지 수업이 어렵고 학점이 짜다. 내 장학금 돌리도 결국 2012년도 입시때는 입학 정원을 절반이나 깎아 냈고 2013년부터는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는다. 폐과 수순을 밟는 듯.

  • 아랍어과 :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지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단국대학교에만 관련 학과가 있으며, 호남권에는 유일한 희귀과. 최근 들어 여러모로(수능 제2외국어, 교역통상 등)아랍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그 존재감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2011년 행안부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 아랍어권 지역외교분야에서 최종합격자를 배출하여 몇 년만에 5급 공무원 합격자를 내기도 했다.링크

  • 원자력공학과 : 전국에 6개밖에 없는(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KAIST, 한양대학교, 서울대학교, 제주대학교) 희귀과. 희귀과였던 탓에 은근히 한국수력원자력공사같은 공기업에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일단 입학성적이 높지 않았던 관계로 조대 내에서도 좋은 소리를 듣던 과는 아니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원자력외교와 세계급의 원자력 붐이 일어나면서 1년만에 평균 백분위가 15% 가량 상승하고 원자력공학과라는 이유만으로 수십억대의 지원을 족족 받으며 공대 간판과가 되어 버렸다. 흠좀무. 하지만 2012학년도 이후 다시 원상복귀 하였다 그리고 그 자리는 마찬가지로 전국에 얼마 없고 정부 지원을 빵빵하게 받기 시작한 에너지자원공학과가 차지하게 되었다.

  • 군사학과 : 전국에 8개 밖에 없는 육군본부 협약 군사학과(조선대는 군사학부로 통칭)이고, 그 중에서 초기개설된 전국 4개 중 하나. 아울러 그 중에서도 여학생을 선발하는 3개 학교 (경남대학교, 대전대학교) 중 하나다. 입학과 동시에 육군 군장학생의 신분이 주어지기 때문에 4년동안 등록금 걱정이 없으며 학부에서 주는 성적장학금도 있으니 성적만 좋으면 돈벌면서 학교에 다닐 수 있다. 졸업 후에 3사관학교에 가서 군사훈련을 받은 후 소위로 임관한다.(재학중에 학군단에 지원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학군후보생처럼 임관)단, 여학생은 남학생과 달리 의무복무 대상이 아니라서 전액 장학금 혜택이 없으나 이는 CU장학금으로 어느정도 커버가능. 학부 차원에서 여학생들은 따로 '스펙'을 쌓도록 독려하고 교육도 하니 참고할 것.

  • 디자인공학과 : 링크 광주광역시의 주력산업인 광산업 디자인을 양성을 목적으로 경영학 + 전자공학 + 광통신학 + 디자인학을 융합해 만든, 자칭 세계 최초의 융합학과. 국책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 받으며, 2010년 수시2차부터 신입생을 모집했다. 디자인에 열망을 태우며 이과에 지원한 학생은 미대건물이 아닌 정문쪽 공대건물에서 하는 수업이 있어서 그런지 종종 타 디자인과 학생들이 미대생아닌 공대생 취급을 하기도 한다.

1.7. 기타

  • 민립대학으로 시작해서인지, 몇몇 부분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대학생활협동조합이 처음 설립되었으며(1990년 11월 22일), 사립대학교 중 개방이사제를 가장 먼저 실시한 대학이기도 하다.

  • 교명 때문에 타 지역에서는 '배를 만든다'는 뜻의 '조선(造船)'대학교로 아는 경우도 있으며(학과 중에 선박해양공학과가 있긴 하다), 조선대 내에서 이런 말 하면 뒤끝이 영 좋지 못하다. 하지 말자.
  • 의외로 언론사의 대학평가에서는 후한점수를 받는 편이다. 특히 경향신문의 대학평가에서 상당히 후한 평가를 받는데, 기타 언론 평가에서 대략 30~50위권 정도에 랭크 되는 반면 경향신문 평가에서는 2010년에 25위, 2012년에는 27위를 기록했다. 학교측에서도 언플할 때 주로 경향신문의 대학평가를 인용하며 동시에 경향신문의 대학평가를 띄워주는 경향도 있다. 상대적으로 입학성적 보다는 교수의 연구실적, 연구환경이나 재정, 아웃풋, 의대의 유무[5] 를 중시하는 대학평가의 특성상 그런 것 같다.
  • B이상의 학점을 다소 후하게 주는 경향은 있지만(그래도 광주전남권에서는 가장 비율이 낮다.) A학점 이상 받기가 상당히 어렵다. 실제로 A학점을 가장 짜게 주는 짠돌이 대학으로 꼽혔다.하지만 재수강이라는 필살기가 있다링크

  • 2011년에 등록금이 다소 오르긴 했지만 아직 문과가 295만~345만, 공대가 400이 넘지 않는다. 국립대에 비하면 당연히 비싸지만 사립대 중에서는 상당히 싼 편에 속하는데.. 문제는 언론에서 등록금 순위를 매길때는 항상 의대, 치대, 예체능까지 합산해서 발표하기 때문에 전체 통계로는 매년 광주전남권 등록금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덕분에 지역언론에서 등록금 관련 기사가 뜨면 등록금, 조선대가 가장 비싸다식으로 제목이 뜨게 되고, 덕분에 지역의 고딩들에게는 '등록금 비싼 사립대' 정도로 알려져있다. 거기다가 2012년 기준으로 지방의 모든 대학교들이 부실대학 크리티컬을 피하기 위해 등록금을 5% 이하를 내린 반면 조선대는 등록금을 2.1% 가량만 인하해서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2013년에는 등록금을 동결했으며, 신입생은 등록금을 약간 올리려고 했다가 이내 동결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북의 사립대는 우석대만 유일하게 살아남았다가 2013년에 우석대마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걸리는 바람에 전북은 전멸. 그런데 조선대는 아직 살아남았다.

  • 데자와. 매니악한 인기가 있는 동아오츠카의 밀크티 음료인 데자와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곳. 광주권에선 데자와를 구경하기 매우 힘드나, 조대에 오면 아무데서나 볼 수 있다. 덕분에 데자와 매니아도 많이 생성된다. 조대 이외의 장소를 찾자면 2008년 겨울 기준으로 전남대 언어교육원 본관의 1층 구석 자판기에서도 볼 수 있었다. 괜히 매니악한 음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맛이였다.
  • 2008년부터 언수외 모두 4등급 이내라는 전제 하에 언수외 중 상위 2과목의 합이 5등급이면 재학기간 내내 반장, 4등급이면 재학기간 내내 전장, 3등급이면 재학기간 내내 전장 + 어학연수, 학습비지원 등등을 지원하는 CU리더라는 장학금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절정이었던 2010학년도에는 대략 300명 가량이 이 장학금을 받고 들어왔지만 재정이 딸렸는지 2011년도부터 간호학과와 기초의과학부의 성적 커트라인을 상승시키고 전남대에서 비슷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면서 수혜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이후 학생부나 수능이 수석일 경우 장학금을 주는 제도를 추가로 만들었다.
  • 국내 대학중에서는 베트남과의 교류의 물꼬를 튼 선구자다. 베트남 호치민시에 세운 세종학당은 외국에서의 한국어보급에 가장 성공적인 예로 꼽혀 2010년 KBS 한글의 날 특집 방송에 소개 되었을 정도이고, 2011년에는 베트남의 장관급 인사가 조선대를 방문해서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 대학교는 조선대' 라는 립서비스를 시전하기도 했다.[6] 조선대와 긴밀히 교류중인 호치민사회과학대학교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어학과를 신설하고 베트남 몇몇 고교에서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채택하게 하는 성과를 내었다. [7] 또한 러시아중국의 대학과도 세종학당 설립 관련 MOU를 체결하는 등, 외국에서의 한국어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7.1. 출신 주요 인물

광주광역시의 민선 5기 중 2,3,4,6 기의 시장(고재유, 박광태(연임), 윤장현), 그리고 민선5,6기의 교육감(장휘국)을 배출 할 정도로 호남권역 정치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타 정재계 인사로는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안재경 경찰대학장,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 가서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로 유명한 고(故) 장태완 소장,[8] 욕은 좀 많이 먹었지만BBQ제네시스의 CEO 윤홍근씨 정도가 있다. 예체능계에서는 2004 아테네 올림픽 역도경기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은메달 리스트 이배영, 쥬얼리 멤버 박세미, 텔런트 윤승아, 개그맨 변희봉, 가수 홍진영등이 대표적이다. 태권도[9], 축구, 하키가 강세라서 그쪽에 유명한 동문들이 많다. 흑역사급 인물로는 서남대학교 설립자인 홍하가 있다. 이홍하는 이 학교에서 동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생물교사가 되었다가 이후 서남대학교를 설립하고 흑역사가 되었다.

그리고 장자연 자살 사건 때문에 알려진 장자연 씨의 최종 학력은 조선대학교 대학원 휴학이었다.

1.8. 사건/사고

호남지역 최대 규모에 역사도 오래 된 만큼 사건사고도 많은 편이다.

1.8.1. 이철규 의문사 사건

해당항목 참조.

1.8.2. 충격의 법학전문대학원 탈락

로스쿨 도입을 위해 시설/인건비를 500억 이상(2007년 후반 기준) 투자함으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투자액을 쏟아부었으나, 전남대학교는 되고 전북의 원광대학교가 합격하고 조선대학교는 떨어져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였다. 특히나 원광대의 경우는 무성한 뒷소문[10]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정도 투자하면 로스쿨 받겠지?' 라는 생각으로 안이하게 대처했던 학교측에 궁극적인 책임이 전가 되었으며, 이후 화풀이로 낸 소송에서 전남대 로스쿨 인가가 위법이라는 판결을 받아냈으나 인가 자체는 그냥 유지된다는 듯[11][12] 지못미. 다만 호남, 경기 지역은 2012년에 로스쿨 재인가가 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긴 하며, 마찬가지로 사법고시가 완전 폐지될 즈음에는 추가 인가가 될지도 모른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

1.8.3. 구 비리 재단 복귀 시도

조선대학교의 흑역사였던 비리재단의 대명사 박철웅일가가 정권이 바뀐이후로 보수화된 사학분쟁조정위원회 덕택으로 조선대 재단에 이사로 참여하는 초유의 사태가 생겼다. 이 때 얼마나 비리가 심했는지 굳이 조대 학생이 아니더라도 광주사람들에게 악명이 자자했었다.

녹두대로 유명하였던 조선대 학생들의 전투력이 민주화 이후로 잠잠해졌는데, 이 사건으로 잠자고 있던 야성을 상승케하고 있는 중, 출근저지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며, 실제로 이사진 중 2명이 구 재단 출신이라 더욱 반감을 사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구성원들과 지역민들은 구 재단에 대해서 상당히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 바닥에서, 특히 정치판에서 '구재단 지지'를 한다는건 이 바닥에서 당선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비슷한 정도라서 차기 정권이 아주 막장이거나, 혹은 물리력을 이용하지 않는 한 구 재단이 완전히 복귀 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특히나 최근에 구 재단은 계속 법정에서 패소하였고(약 30여년동안 제대로 된 재판에서 한 번도 이겨 본 적이 없다), 몇 달 전까지는 '조선대 동창회' 라는 이름의 사이트 등을 운영하면서 디시인사이드 조대갤에 지속적으로 언플을 시도 했었으나 '조선대의 이름을 사용하거나 관련 명의로 메일등을 보낼 시 번당 1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 판결이 나온 이후 즉각 사이트를 폐쇄하였다. 물론 디시에서의 언플도 중단.

1.8.4. 총학생회 선거 사건

1.8.4.1. 2008년

1.8 항쟁 이후 꾸준히 한총련측 후보가 총학 총학생회 임원을 배출 하였으나 30여년이 지난 최근에는 시대와 맞지 않는 이념과 사고로 인해, 학생들과의 갈등이 깊어졌다.

곪고 곪았던게 처음 터명화, 반 한총련의 기치를 내 세웠던 법대 출신 모 후보와 총학측 후보와의 결전이었다. 결과는 총학 후보측의 무더기표 발견으로 인해 무효. 총학 후보는 하차하게 된 상황에서 비 총학 후보의 단독 재투표가 이뤄지게 되었고, 투표율 50%만 넘으면 사실상 비 한총련 후보의 당선이 유력했으나 재투표기간을 시험기간에 설정하여 결국 투표율 미달로 무효. 결국 2009년 5월로 넘어가게 되었다.

1.8.4.2. 2009년

2008년에 이어 실시된 2009년 학생회장 선거는 여러 잡음 끝에 한총련계열 학생회가 당선되었다.

그리고 2009년 10월부터 시작된 총학생회 후보 선거 역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2008년 한총련계 학생회의 농간으로 떨어진 법대 출신의 모 후보와, 외대 출신의 이xx 후보와, 총학에서 밀어주는 후보의 3파전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이xx 후보와 같이 나온 부회장 후보는 선거 규정상 입후보 자체가 안 되는 사람이었고[13], 총학에서 밀어주는 후보 역시 선거 규정을 어긴 상황이라서 각각 경고 1번씩으로 흐지부지 시켰다.[14]

투표 결과는 법대 출신의 모 후보가 1위를 했고, 이xx 후보가 근소한 2위, 총학측 후보는 1,2위와 넘사벽 수준의 3위를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1위와 2위의 표 차이보다 총 투표자의 오류표 차보다 적어 결국 또 재투표를 하게 되었고, 이번에는 이xx 후보의 비리의혹과 더불어[15] 유동닉으로 dc인사이드에 막장 언플을 한 것으로 밝혀져[16] 여론이 급격하게 악화, 법대 출신의 모 후보의 1위 당선이 유력하였다. 하지만 투표소를 늦게 설치한 총학측의 농간으로 인해 또 투표율 미달로 좌절. 투표율 미달도 그냥 미달이 아니라 0.13%, 2만명이 넘는 전교생 중 30명 부족해서 무효가 되었고, 결국 투표는 2010년으로.

1.8.4.3. 2010년

2010년 4월의 학생회장 투표는 이xx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하였는데, 선거 규정상 09년도에 나와서 당선되지 못한 후보는 다음해 학생회 재투표로 나오지 못했었다. 전번도 선거 당시에도 부회장의 자격 미달에도 또 다시 투표 규정을 위반한 덕에 디시인사이드 조선대갤러리와 조선대 4대 언론 (조대신문사, 조대영자신문사, 교육방송국, 민주조선교지편집위원회)에서 강력한 클레임을 걸어왔다.


선관위 위원장이던 총학생회 부회장이 사퇴하고, 일부 선관위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 이 모든 의혹에 대해 일언반구 없이 투표는 강행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부정선거로 무효처리 되었다. 구체적으로 기계공학과 투표구, 상담심리/언어치료학부 투표구에서 무더기표가 발견되었고 경상대의 경우는 투표명부에 투표하지 않은 학생이 투표한것으로 되어있다는 이유로 무효. 조선대에서 2번째로 큰 경상대의 표가 무효표 처리 되면서 투표율 미달로 무효처리 되었다. 그리고 경상대는 09년도 이x환과 페어를 이뤘던 부회장의 단과대라는 점에서 더더욱 의혹의 눈길을 받았다. 물론 반대진영에 있던 사람이 집요하게 부정을 찾아냈다는 점도 있긴 했었지만 말이다.

하여튼 결국 2010년은 총학이 구성되지 못하고 한총련계열 학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각 단대회장들이 모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학생회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결과와 과정이 왠지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틱한 막장 프로 레슬링 챔피언 결정전 보는 기분인데 왜일까

그리고 2010년 11월에 치뤄졌던 학생회장선거에는 2009년 10월에 나왔던 이xx과 박xx 페어가 또 단독으로 출마했다.
dc인사이드에서는 온갖 의혹투성이에다가 제대로 된 해명도 없었던 양 후보를 신나게 까고 있었으나, 이번에는 해명글과 자료를 올리는 등 대응을 하기 시작했고[17], 심지어는 관련 의혹을 정리해서 올렸던 조대갤러가 근무하는 동사무소까지 와서 고소미를 먹이러 설득을 하러 왔다고 한다. 덕분에 고소미를 먹기 싫어서 조선대갤러리 고정닉들도 많이 잠잠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조선대 4대 언론에서 의견을 피력했다.
이번에는 후보자질이 아닌, 3년간 누적되고 있는 중선관위의 막장스러운 선거 운영에 대해서 규탄하였다.

결국 후보들의 비리 이미지가 완화되고, 등록금 인상에 대한 불안감[18], 교내 여러 문제에 대한 총학의 역할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54%라는 상대적으로 높은 투표율, 약 80% 찬성을 받으며 당선되었다.

1.8.4.4. 2011년

2011년 부학생회장이자 학생회의 모토를 그대로 이은 비운동권 후보와 2년간 절치부심한 운동권 후보의 맞대결이었다.

항상 그래왔듯 각종 흑색비방과 선거전이 판을 치고 있었는데, 마침 현 총학생회장 겸 선거관리위원장이었던 이xx 학우의 성추행과 관련된 풍문이 네이트 판에 올라오게 되었다. 링크 밝혀진 바에 의하면 피해자는 조선간호대학의 총학생회 간부.

거대한 떡밥이 생긴 운동권 후보측에서는 신나게 우려먹었고, 반면 2009년, 2010년경에 흑색선전을 겪었던 학생들은 의외로 담담한 모습을 보였으나.. 총학생회장 이xx 학우가 교내 게시판에 늦은 시간에 이성과 술을 마시고, 모텔에 투숙했다는 점은을 인정했다. 물론 가장 중요한 '성추행'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 조사가 끝난 이후에나 알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총학생회장이자 선거관리위원장이었던 이xx 학우의 도덕적 문제와 더불어, 총학생회의 부총학생회장이자 같은 모티브로 회장 선거에 출마 했던 박xx학우 역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운동권 학생회를 경고 누적을 이유로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 선관위측에서는 비운동권 학생회의 이의사항을 심의한 결정이라고 했지만 해당 사건이 터진 다음날에 당시 이xx 학우가 선관위원장으로 있던 선관위가 하루만에 9건의 이의사항을 심의해서 선거자격을 박탈했다는점에서 선관위가 편향적이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후에도 상당히 많은 이야기가 나왔지만 대충 요약하자면 이후 선관위원장이었던 이xx학우는 선관위원장에서 사퇴하였고, 대신 선관위 부위원장이었던 류xx 학우가 선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인문과학대학 단대회장 조xx 학우는 '선관위에서 운동권 학생회의 후보 자격을 다시 돌려주기로 하였지만 바로 다음날 해당 발언을 철회하고 새벽 4시 반에 선관위원들에게 문자로 단독후보 투표를 결의, 강행하였다'면서 선관위를 규탄했고, 선관위원장이었던 류xx 학우는 인문과학대학 단대회장의 말은 부정하며, 선관위는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해 노력했으며, 평가는 후세가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여튼 비운동권의 박xx 학우의 당선 공고가 나왔고 찬성하는 쪽은 찬성, 반대하는쪽에서는 반대하고 있다.

그와 별개로 이xx 학우는 선거 이후 학내 게시판에 성추행과 관련한 사실을 시인하는듯한 사과문을 올렸으며, 약 1년후 광주지법에서 벌금 800만원과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해냈다 해냈어링크 항고 한다는 이야기는 없어서 아마 그대로 형이 확정 될 듯 하다. 이후 상황이나 오류는 추가 바람.

1.8.4.5. 2012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정치권 뺨치는 막장 선거이며, 그 여파는 현재 진행형이다.

당시 선거에도 터닝포인트계열[19]과 '진짜' 라는 타이틀을 달고 온 운동권의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석연찮은 경고 누적으로 운동권 후보를 탈퇴시켰다. 석연찮은 이유라고 한다면 우선 비슷한 사안임에도 처벌 수위가 달랐으며[20], 선거 운동원이 카카오톡으로 상대편을 비방한 내용을 경고를 먹이는가 하면, [21]운동권의 주요 지지기반인 공대 선거구를 1곳만 만들어 투표를 진행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다만 공대 선거구는 3곳이었기 때문에 이는 진짜측의 언플이었다. [22] 이러한 결과에 여론이 들끓자 조명 총학 측이 장악한 총학생회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대신문에 한다는 해명의 근거 중 하나가 '공직선거법' 이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조대 총학생회장이 공직으로 보였나보다.

탈락한 운동권측에서는 2011년 이X환 전 총학생회장의 성추행 전력을 이야기 할 시 경고 누적으로 탈락시키겠다는 협박을 했다는 주장도 했었다. 이에 탈락한 '진짜'측에서는 총학생회와 학교 페이스북 등지에서 억울하다는 주장과 부정선거 등의 근거를 펼쳤으나 학우들의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고 자신들의 주장만을 반복하는 행태, 공개된 페이스북 페이지 및 '조명'측 후보가 제안한 공개토론회를 거부하고 자신들의 번호를 올려놓은채 전화하라고 우기는 등의 억지로 인해 일반 학우들이 등을 돌리는 결과를 낳았다. 양 후보에 대한 싸늘한 학우들의 시선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조명'측은 결국 단독 후보로 당선이 되긴 했으나 찬성률 60% 미만이었을 뿐더러 개표를 할 수 있는 투표율 50%도 3일동안이나 투표를 해서 겨우 넘긴 것이라서, 구 운동권에 준하는 총학 세력의 세습 대한 경각심도 늘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오류 및 정정사항, 이후 진행 상황은 수정바람.

1.8.4.6. 2013년

1학기 초 부터 논란은 있었다. 바로 '진짜' 측에서 유일하게 회장단을 차지한 총동아리연합회(이하 '총동연')의 회장과 부회장에 대한 '탄핵'이 시도되었던 것. 결국 탄핵이 흐지부지 되면서 없었던 일이 되었다. 이후 총동아리연합회는 사실상 운동권측의 대표 역할을 담당하며, 준(準)총학으로 불릴 수 있을 정도로 이전 총동연에 비해서 활발한 행보를 하게 된다. 다만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및 통합진보당의 이적 의혹 사건에 지나치게 편향적으로 대응하여 비판을 사기도 했다.

반면 총학생회를 비롯, 10개의 단대 회장을 장악하며 선거에서 압승한 조명 총학 역시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대표적으로 '나이트 신입생 환영회'[23]. 공약 측면에서도 1면 공약이었던 등록금 인하, 그리고 그 방법 중 하나인 국가장학금 2유형 장학금 유지에 실패하면서 공약을 진지하게 검토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실제로 dc인사이드의 모 갤러는 선거운동집에 언급된 공약을 열거하여, 총학의 공약 이행률이 30% 미만이었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단대통합축제나 이사회를 둘러싼 투쟁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긍정적인 평을 얻기도 하였으며, 조대일보에서는 95%의 높은 공약이행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하였다. 다만 학생회도 아닌 일개 학생이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을 체크한 것도, 공약에 대한 면밀한 조사 없이 총학측의 자료를 받아서 그대로 옮긴듯한 기사도 믿을만한건 못될 것 같다.

1.8.4.7. 2014년

한 문단으로 정리하자면, 그 누구도 총학에 당선되지 않았으며, 그 결과는 공식적으로 공표되지 않았다. 총동아리연합회에 아예 눌러 앉은 운동권 계열이 빠진 상황에서 조명과, 공대와 경상대의 회장출신이 출마한 조아요(선본)의 이파전으로 선거가 진행되었고, 상대적으로 조용히 선거가 진행되었었다.[24] 그리고 투표가 진행 되었는데.... 그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선거세칙상에 총 투표수의 오차율보다 표차가 적을 시 투표가 무효화되는 규정에 따라, 오차인 80여표보다 적은 5표 차이의 결과가 나오는 바람에 투표는 무효화되었고 다음 선거일정이 잡힐때까지 총학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되게 되었다. 하지만 단과대 회장들은 오랜기간 텃밭을 가꾸었던 조명측에서 대거 당선되어, 총학의 주도권 자체는 조명측이 쥐게 되었으며, 동시에 그렇게 텃밭을 가꾸며 인맥을 동원했음에도 사실상 무승부를 기록한 것은, 조명측의 실질적인 패배로 해석할 수도 있다는 주장도 있다.

그 후에 왠일인지 조명 측만 재투표에 후보등록하여
찬반투표가 진행되었다 전체 유권학생중 55%참여에 70%이상 찬성으로 2014년 5월에 출범하게 된다



1.8.5. MT 여학생 자살 사건

조선대 미대(서양화과) 아웃사이더로 지내던 여학생이 MT를 갔다가, 같은과 남자(들?)에게 몹쓸짓을 당하고 집에 돌아와서 자살한 사건이라고들 했다. (결론은 모른다..과연 성폭행이었는지...아니면 그냥 평범한 자살이었는지..2014년 10월 현재도 아무도 결론을 모른다)

처음엔 그냥 흔한 자살로 묻힐 뻔 했는데, 고인의 친구라고 하는 사람이 싸이에 '성폭행 자살설'을 올리면서 파문이 커지기 시작했다. 즉, 술먹고 좀비게임을 하다가 여자 17명이 여학생의 팔다리를 누르고 남자 3명이 강간을 했다는 주장. 인터넷에 '성폭행이다' '아니다 죽은 여학생이 원래 우울증이 있고 자살시도를 했었다'란 의견이 나뉘어져 팽팽히 키워를 벌이고 있다.

그런데 조선대 서양화과측의 얘기도 참 어찌보면 한심한 게, 처음에 중구난방으로 '오빠 그렇게 살지마요' 란 얘기도 나왔고 '언니 미안해요'란 증언도 나왔었는데, 과 회의 한번 하고 나서는 학회장이라는 사람이 'MT때 좀비게임이 아니라 야동을 보고 술을 마시고 있었다'란 희대의 병크쉴드를 치는 만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2011년 11월 까지도 최종적인 결과가 도출되지 않았다. 흐지부지 덮으려는게 아니냐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비슷한 시기에 모 대학교에서 술 먹여서 여대생을 사망시킨 사건에 대해서는 판결이 이미 나온 상황이라 아마 무죄이거나 아직도 죄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듯.

참고로 미술대학 자체조사와 경찰의 1차조사에서는 무혐의로 결론난 상황이고, 이 글이 작성되고 있는 현재까지도 조사중이다. 그리고 사실 여부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네이트 판을 통해 급속도로 퍼졌던 '남자 3명이 여자 17명을 집단으로 성폭행' 같은 이야기는 소설로 판명되었다. 사실 남자 3명이 여자 17명을 집단으로 성폭행했다는 내용이 현실적/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 소리가 아니다.

어찌되었든 학교의 구성원이 자살을 했다는 점에서 학교측에 완전히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학교측에 100% 책임을 전가시키는건 일반화의 오류다. 적어도 매년 MT와 관련되어 사건이 터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단순히 사건이 일어난 학교를 까는 것 보다는 MT를 주관하는 대학생들의 자성이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 그리고 '남자 3명이 여자 17명을 성폭행' 이라는 소설의 임팩트가 너무 컸던 나머지, 지금도 '광주 지역 모 대학교에서 벌어진 사건' 이라면 일단 조선대가 가장 먼저 용의선상에 오른다.

1.8.6. 시간강사 비관 자살 사건

조선대 시간강사였던 서모씨가 시간강사의 현실과 대학의 비리구조를 고발하는 유서를 쓰고 자살한 사건이다.
서모씨는 조선대에서 교양영어 과목을 담당하고 주당 10시간을 강의, 시급 3만 2천원 가량을 받았으며[25], 조xx 교수는 서모씨가 쓴 논문에 자신의 이름을 써서 내는 만행을 저질렸다고 한다.[26]
그는 교수 채용대가로 전남의 모 사립대학에서 6천만, 경기도의 모 사립대학에서 1억원의 돈을 요구받았고 결국 현실을 비관해서 현실과 비리를 폭로하는 유서를 쓰고 자살했다.


하지만 경찰의 조사 결과 조선대와 뇌물을 요구했다던 두 학교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경찰의 주장을 대충 요약 해 보자면 6천만원을 요구한 전남의 모 대학은 서 교수의 전공과정이 개설 되어있지도 않았고, 조선대는 약 5년 전부터 서 교수의 전공과정에서 교수를 채용하지 않았으며, 1억원을 요구한 경기도의 모 사립대학 역시 외국인만 모집하여 채용 비리는 있을 수 없다고 한 것.

또한 논문 관련한 논란 역시 경찰이 서 교수의 컴퓨터와 메일자료를 분석 해 본 결과, 논문 대필이 아닌 '공동논문'으로 결론내렸다. 지도교수가 논문의 주제나 방향을 결정하면 서 교수가 직접 작성한 형태로 작성되었고, 이게 일반적인 논문 작성 관행이라는 것.

다만 가뜩이나 신뢰도가 땅으로 꺼져버린 경찰의 조사이기도 하고, 서 교수의 유언장에 적힌 내용을 단순한 징징으로 만들어 버린 결과인지라 조사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이 상당수였다.

어찌되었든 이 사건을 통해 시간강사의 처우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었고, 결국 33년만에 시간강사제도 폐지 및 단계적 시급 상승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내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투명성기구는 서 교수님에게 2010년 투명사회상을 수여했다.(부정적으로만 바라본다면 아직 문제는 남아있긴 하지만).

그리고 조선대 강사들의 처우도 크게 개선되어 약 4년만에 시급이 2배 가량 상승하였다. 다만 이 사건 이후 성적 미입력 파업이 정례화되어, 1년에 한 학기 정도는 염통이 쫄깃해지기도 한다.

1.8.7. 제 14/15대 총장 선거

정이사 체제 전환 이후 최초로 총장 선거가 치뤄졌다. 총 7명의 후보가 출마하였고 교직원, 총동창회, 학생회등에서 선출된 인원들이 1차 투표에서 3명의 후보를, 2차 투표에서 결선 2명의 후보를 선출하고 이사회에서 두 명의 후보 중 한 명을 최종적으로 총장임명하는 룰에 따라서 진행되었다. 그 결과 1차 투표에서 3명의 후보가 결정되었고, 2차 결선투표에서는 서 모 교수가 1위, 그리고 현직 총장이었던 전 모 교수가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사회에서 2위를 차지했던 전 모 교수를 총장 후보자로 최종 낙점하여 문제가 표면화 되었다. (이사회 최종 결과는 이사 9명 중 전 모 교수 5명, 서 모 교수 3명, 기권 1명으로 전 모 교수로 확정.)

최종 결선에서 1위를 한 서 모 교수와 교수평의회, 직원노조, 민주동우회 등등에서 구성원의 뜻을 무시하고 2등 후보자를 총장으로 낙점한 이사회에 항의하였고 총장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 무효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전 모 교수측에서는 지금까지 투표 규칙에 대해서 아무 말 하지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투표 룰을 걸고 넘어지는것은 잘못 된것이며, 선관위의 업무가 끝나고 해산까지 한 마당에 이제와서 이사회의 결정을 무효라고 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서 모 교수측에서는 이사회 결의 효력 정지 및 총장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었다. 하지만 법원에서 이를 기각함에 따라서 사실상 전 모 교수가 총장연임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교수평의회와 교원노조의 지속적인 반발이 있었고, 급기야 교수와 교직원 200여명이 관을 매고 총장실에 들어가는 퍼포먼스까지 보였다(..) 이런 반발에 결국 전 모 교수는 총장직에서 사퇴하게 하게 되었고 결국 2012년 8월에 치뤄진 선거에서 서 모 교수가 다시 1등으로 이사회에 추천되고, 그대로 총장직에 선출되었다. 하지만 2등을 했던 강 모 교수를 예외적으로 부총장에 선임하여 논란의 불씨가 있었는데, 결국 강 모 교수의 부총장 선임은 이사회의 강압에 의한 것임이 밝혀지고, 결국 구성원들의 투쟁으로 인해 강 모 교수는 결국 부총장 자리에서 사임하게 된다.

여담으로, 선거기간 중에 국군기무사령부에서 지키라는 나라는 안지키고 북한전문가로 유명한 기 모 교수의 E메일을 해킹한 사건이 있었는데, 해킹을 당한 기 모 교수가 모 교수의 선거본부에 소속되어 있던 덕에 '선거에서 이기려고 기무사까지 동원하냐'는 이야기까지 나왔었다.

1.9. 커뮤니티

1.9.1. 백학스토리

학교 홈피에 있는 조선대의 유일한 공식 커뮤니티.

하지만 총학생회 선거철에만 잠깐 시끄럽고, 평소에는 홍보글이나 목적성글(스터디 모집, 회원 모집, 계절학기 수강 등)만 올라오는지라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은 많이 미흡하다. 그것과 상관 없이 기타 볼거리가 있다면 류x용씨가 쓰는 수필 혹은 시 정도가 있는데, 이따금씩 정x호씨가 시비성 댓글을 달면 불혹은 족히 넘어보이는 아저씨들의 키배가 벌어지는 모습이 간간히 목격된다.(..)

학교의 공식 커뮤니티이다보니 글의 조횟수는 조선대 커뮤니티중 가장 높다. 올라오는 글이 적기도 해서 작은 사건이 큰 이슈가 되기도 하는데, 일예로 예전에 어떤 여학우가 '중도에서 던힐피는 남자 학우를 찾습니다' 라는 글을 올렸고, 실제로 찾아서 커플이 된게 화제가 되어 관련 내용이 학교신문에 실리기도 했었다.

기타 원룸임대나 물물교환, 물건 매매를 하는 게시판에는 상당히 좋은 정보가 올라오기도 한다.

1.9.2. 디시인사이드 조선대갤러리


약칭은 '조대갤'. 백학스토리에 비해 눈팅족은 다소 적고, 대학교 갤러리 특성상 정전갤로 분류되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조선대 '커뮤니티' 중에서 가장 활발한 커뮤니티. dc인사이드에 갤러리가 있는 다른 대학교와 달리 별다른 커뮤니티가 없는 조선대라서 그런지 조선대를 검색하면 조선대 갤러리가 자동검색에 나올 정도로 그 의존도가 타 대학교에 비해서 높은 편이기도 하다.

dc인사이드의 특성이기도 하지만 재학생 뿐만 아니라 타대생, 훌리건, 수험생 등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는 특징이 있고 2009년 총학생회 선거때 교내 여론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덕분에 선거 이후 학우들과 조선대 학생언론, 총학생회의 염탐을 위한 방문도 많이 늘어났다. 실제로 2012년도 조명 총학은 DC인사이드에서 나왔던 요구사항을 상당부분 참고하여 선거공약집을 만들기도 하였다. 뭐, 그래서 공약 달성률이 낮은걸지도 모르겠다

고정닉 이외의 재학생 유동닉의 상당수는 대학생 답지 않은 질문, 학교 입학처 사이트를 조금만 뒤져봐도 알 수 있는 질문, 예를 들어서 족보 구하는 글, 학교 홈페이지 5분만 뒤져봐도 알 수 있는 각종 학사행정 등 질문들이 쇄도 한다. (물론 이건 전국의 다른 대학교에서도 마찬가지)

사실 이건 조선대만의 문제는 아니다. 인서울, 지거국, 지방사립대 상관없이 전국 대학교의 갤러리를 보면 어디나 대부분 1~5분만 검색해도 바로 찾을만한 내용을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 문제는 꼭 디시가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도 마찬가지...'문제' 라고 표현할만한 사항까지는 아닐수도 있지만. 어쨌든 궁금한 점은 학교 홈페이지를 먼저 찾아보자.

그리고 과거에는 족보를 찾는 글이 상당히 많았었는데 최근에는 고정닉들끼리 작당해서 '족보 구하려고 메일 올리는 사람은 역추적해서 신상 까발리고 해당 교수님에게 연락' 정도의 방침을 정했었고 실제로 어떤 용자가 족보를 구걸하며 메일 주소 올렸다가 고정닉이 16분만에 셀카 사진을 찾아서 올려버린 일도 있었다. 혹여나 이 글을 보는 조대생이 있다면 여기에 메일주소는 올리지 말자. 메일주소를 올리는 순간 당신의 신상은 장담할 수 없다. 또한 총학생회에 대한 비판적인 경향이 강한데, 우선 총학생회라는 기관에 대한 부정적인 의혹이 증폭되고, 09년에 있었던 DC인사이드에서의 여론 조작 사건이 제대로 해명되지 않았을뿐더러http://gall.dcinside.com/chosun/28163, 무엇보다 총학은 평소에 조대갤을 잉여집합소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2013년 초부터는 친목질이 가속화되어 매우 훈훈한 광경을 연출중.

1.9.3. 불조심

http://chosun119.com/main
조명 총학의 공약 중 하나였던 커뮤니티 사이트 구축을 위해 만든 사이트. 사이트의 이름은 공모를 통해서 선정하였다.
하지만 오픈 당시부터 dc인사이드 조대갤에서 '이정도면 하루면 만들겠다'는 악평이 쏟아질 정도(물론 진짜 만들 수 있을지 어떨지는 넘어가자)로 평가가 좋지 않았다. 또한 재학생 인증방식이 없어 누구나 접근할 수 있어 통상 대학교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는 일정정도의 기밀성도 존재하지 않는다. 거기다가 홍보 역시 미흡해서, 보는 사람만 보는 총학페북, 그리고 '오늘도 불.조.심 하셨나요?' 같이 의미를 알 수 없는 현수막 몇 개 걸어둔 것이 전부. 결국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다.

1.10. 기타

한때 페이스북에서 오류를 일으켜서 한국어 표기가 같은 일본 조총련계 조선대학교(이 항목의 2번 단락), 그리고 일본 조선대학교와 영문 표기가 같은 고려대학교의 정보가 뒤섞여 한 페이지에서 소개하기도 했었다(...). 아마 인터넷에서 자동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생긴 듯. 지금은 정정된 듯하다.

2. 도쿄 조선대학교


일본에서 조총련 계열에서 설립한 민족학교. 영어로는 Korea University로 표기되는데, 이는 한국고려대학교와 동일하다. 그러나 국내의 고려대학교나, 바로 위의 조선대학교하고는 전혀 무관하다. 조총련계에서 운영하는 조선학교의 최정점이긴 하지만 일본 문부과학성의 승인이 없어 아직은 각종학교 정도로 분류되는 모양. (자세한 설명은 아시는 분이 추가바람) 조총련계열의 학교이다보니 조총련 계열의 학생들만 다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조선적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적자어?[27]와 심지어 일본인[28]들도 다닌다. 대한민국 국적자 중에선 정대세용대 등의 예체능쪽 인물들이 많이 알려져 있다.

한때 페이스북에서 오류를 일으켜서 영문 표기가 같은 고려대학교와, 한국어 표기가 같은 대한민국 광주의 조선대학교의 정보가 뒤섞여 한 페이지에서 소개하기도 했었다(...). 아마 인터넷에서 자동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생긴 듯. 지금은 정정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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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1950,60년대에 조선대 법대의 위상은 sky 다음이었었다. 지금이야 흔한 지방 법대지만..
  • [2] 당시까지만 해도 현금거래가 아닌 현물거래도 많이 이뤄지고 있었기도 했고.. 당시 문서를 보면 쌀 몇 말, 장작 한 짐 등등을 후원한 사람들도 있었다.
  • [3] 단, 어디까지나 조선대가 전남대에 비해서 실질적인 개교나 체제정비가 빨랐기 때문이다. 60년대에 들어서면서 박철웅의 삽질이 더해지며 역전된다.
  • [4] 하지만 광주전남권 고등학교/대학 출신자 특별전형이 남아 있기 때문에 메리트가 전혀 없는건 아니다
  • [5] 의대가 대학평가에서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일단 의대가 있으면 지잡대라도 상위권 학생들에게 학교 이름을 알릴 수 있으며, 의대에 투자하는 각종 비용이 모두 학교 전체의 투자비용으로 간주되어 평가지표가 유리하게 반영되기 때문. 한림대나 인제대, 울산대, 순천향대 등 보통 학과는 중상 ~ 중하위권 정도인 학교가 대학평가에서 상위권으로 차지하는 이유는 의대가 강하기 때문이다.
  • [6] 말 그대로 '립서비스'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말자. 하지만 한 나라의 장관급인사가 일정을 쪼개 지방에 있는 대학교에 방문 할 정도면 일정정도의 인지도는 된다는 의미는 될 것 같다.
  • [7] 2010년 기준으로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빠져나가는 OEM공장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한다면, 이는 학교 홍보 등에 호재로 작용할수도 있는 부분이다.
  • [8] 단, 고향은 경북 칠곡이고 대구상고 출신이다.
  • [9] 광주전남권 한정이지만 고려대/경희대/용인대보다 조선대 태권도 학원이 더 많다
  • [10] 사시1,2차 합격자를 편입으로 끌어들여 사시 합격자를 부풀렸다는 의혹이나,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주었다는 소문이 있었고, 특히나 당시 익산지역구에 출마 예정이었던 모 前대통령수석비서관은 '로스쿨 유치는 내덕'이라고 발언하여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었다.링크
  • [11] 로스쿨 심사 의원에 해당 학교 출신이 있던것에 대해서 위법 판결을 받았지만, 로스쿨 인가를 취소 할 경우 이미 입학한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인가를 취소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판결.
  • [12] 행정명령의 위법성을 인정하고 그 효력을 무효로 하는 판결을 '인용판결', 위법성은 인정하나 공익 등의 이유로 그 효력을 무효로 하지 않는 판결을 '사정판결'이라고 한다. 이 경우는 사정판결의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판결이 로스쿨 1기생들이 1학기를 끝낼 무렵 났기 때문에, 이 때 로스쿨 인가를 취소하면 로스쿨 전반에 막대한 혼란이 초래되기 때문. 대신 조선대학교 측은 로스쿨인가위원회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갖게 됐다.
  • [13] 후보 등록 시점으로부터 5학기 이상, 즉 3학년 이상만 입후보 할 수 있었으나 부회장 후보로 나왔던 박xx은 4학기 재학중인 2학년 학생이었다
  • [14] 그리고 이 사실을 유세기간 중 말한 기호 1번 후보는 상대 후보를 비방했다는 이유로 경고 1회를 먹었다. 흠좀무
  • [15] 학과 학회장 시절에는 차를 뽑고, 외대 단대 회장을 할 때는 술집을 차렸다는 의혹이 있었다.
  • [16] 위의 각주에 있는 비리의혹에 대한 변명을 한 IP와 1번 후보를 까는 IP가 동일하였다. 그리고 이 IP는 이x환 후보의 단과대인 외국어대 컴퓨터로 판명되었었다. 하지만 본인은 '내가 썼던 컴퓨터는 공유기를 통해서 관리 되었기 때문에 같은 컴퓨터실의 다른 컴퓨터였었다' 라고 반론했다. 판단은 알아서 하자. http://gall.dcinside.com/chosun/28163
  • [17] 후보자들 말로는 가만히 있으면 소문이 알아서 사그라들꺼라 생각했다고 한다. 물론 한 번 나오고 말꺼였다면 상관 없겠지만 사그라들때쯤 되면 또 출마를 해서 상기를 시켰다는게 문제였다.
  • [18] 선거기간 중 학교측에서 등록금 12%를 인상한다는 설이 나돌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2011년에는 2.7%가 인상되었다.
  • [19] 명칭은 바꾸었으나 후보로 나왔던 학우들은 구 터닝포인트 학생회에서 중역으로 활동했었다.
  • [20] 대표적으로 터닝포인트계열은 부회장 후보가, 운동권쪽은 선거운동원이 명찰을 착용하지 않고 선거운동을 했다. 하지만 터닝포인트의 경우 '부회장은 얼굴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명찰을 착용하지 않아도 다 안다'는 이유로 넘어간 반면 난 모르는데, 운동권 계열에게 얄짤 없이 경고 1회를 먹였다.
  • [21] 확실히 비난의 수위가 심하긴 했고 2011년에도 비슷한 전례가 있긴 했다. 다만 2011년에는 부회장이 페이스북이라는 공개된 장소에서 한 것이라면, 이번에는 일개 선거운동원이 자기 친구에게 '진짜'측 후보를 뽑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이게 문제가 될 수 있는게, 그렇게 된다면 상대편 선거운동본부에 프락치를 심어 놓고 조작을 해도 경고를 줄 수 있게 된 것이다.
  • [22] 규정상 기본적으로 단과대학당 한개의 선거구를 가지되, 각 단과대학 학생회가 요청하는 경우에는 선거구를 증설할 수 있다. 하지만 공대의 경우 많은 학생수와 건물을 감안하여 그동안 공대 선거구는 각 건물과 공대1호관 층마다 선거구를 운영하였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유독 선관위가 세칙을 엄격하게 들이대며 공대1호관의 선거구를 한곳만 만들었기에 논란이 나오는 사항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진짜'측에서 주장하는 공대 선거구가 단 한곳뿐이었고 투표를 위해 15분씩 걸려 1호관에만 가야했다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1호관을 제외한 나머지 공대 건물에서는 예년처럼 선거구가 열려있었다.
  • [23] 오후의 신입생 환영 행사가 끝난 후 시내의 나이트에 가서 광주여자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뒷풀이를 한 사건. 긍정적인 의견도 없지는 않았으나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았다. 거기다가 재학생들도 학생증을 제시하면 신입생들과 똑같이 혜택을 받는 등, 신입생을 위한 행사라고도 볼 수 없었다. 이에 대해서 총학 페이스북에 학우들이 올린 비판의 글은 답변을 하지 않거나 한두줄 정도의 원론적인 해명만 적었으나, 모 지방 무가지 신문에서 나이트 환영회를 비판하자 총학생회장 명의의 장문의 해명의 글을 올렸다.학생<<<기자
  • [24] 물론 잡음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고, 조명측 후보로 나왔던 전자정보대 후보의 학생회비 먹튀사건이 논란이 되었었다.
  • [25] 당시 시간강사의 평균 시급은 3만 5천원 가량이었고, 가장 많은 곳은 7만, 가장 적은 곳은 2만원을 주었다. 시간강사의 문제는 우리나라 전체의 문제인셈.
  • [26] 조xx 교수의 경우 10년도 2학기부터 강의가 사라졌다. 강도까지는 모르겠으나 처벌이 있었던 모양이다. 2011년에 정년퇴직했다.
  • [27] 사실 재일교포 중에 정서적으로 북한에 가까움에도 편의상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사람들도 꽤 있어서 대한민국 내 보수파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긴 하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냐면, 일본은 납북자 문제 때문에 아직 북한을 국가로 승인하지 않았고 당연히 수교도 안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북한 국적을 취득할 경우 일본에서 인정이 안 되는 듯하다. 하지만 일본은 대한민국을 국가로 승인하고 정식으로 수교했으므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외국인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 [28] 유학생으로 취급해서 편입반에 넣어 조선어를 가르친다고 한다.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