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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수호지)

last modified: 2015-01-14 16:41:10 Contributors


수호전의 등장인물
이름 조개(晁蓋)
별호 탁탑천왕(托塔天王)
수호성 36 천강성 중 ??성
무기 박도
특이사항 촌장

Contents

1. 개요
2. 활약상
2.1. 탁탑천왕
2.2. 생신강을 탈취하고 양산박을 차지하다
2.3. 송강을 구출하다
2.4. 증두시에서 최후를 맞다
2.5. 송강을 구하다.
2.6. 평가
2.7. 기타 창작물

1. 개요

晁蓋.수호지의 등장 인물. 별호는 '탁탑천왕(托塔天王)'이다. 동계촌의 보정으로 성격이 호방하여 존경하는 사람이 많다. 송강이 유일하게 '형님'으로 모시는 인물. 양중서의 생신강을 빼앗고 발각되자 왕륜의 양산박으로 도주하였고, 임충이 왕륜을 죽이고 조개를 두령으로 추대하였다. 그러나 증두시를 공격하던 중 사문공의 화살에 맞아 사망하게 되고, 송강이 양산박의 진정한 주인이 된다. 주인공급 활약을 보이는 인물이지만 108성이 아니기 때문에 퇴장한 인물.

2. 활약상

2.1. 탁탑천왕

조개는 하남 동계촌의 유력한 인사이며 보정(保正)[1]의 지위를 가지고 있어서 조보정이라고도 불리운다. 옆마을인 서계촌에 귀신이 들끓어 탑을 세웠는데, 그 귀신들이 동계촌으로 옮겨와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자 조개는 서계촌에서 탑을 들어 옮겨왔다. 그 뒤로 '탁탑천왕(托塔天王)'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송강, 오용, 주동, 뇌횡과 친분이 깊다.

2.2. 생신강을 탈취하고 양산박을 차지하다

뇌횡과 주동은 사당에서 수상한 남자를 체포하여 조개의 집으로 오게 된다. 그 남자는 적발귀 유당으로, 꼭 조개를 찾아 전할 말이 있다고 한다. 내용인 즉슨 북경 대명부 유수 양중서가 장인어른인 태사 채경에게 생신강(생일선물)을 보내는데, 그 생신강은 백성의 고혈을 쥐어짜모은 불의한 재물이니 가서 빼앗아오자는 것. 조개는 오용과 함께 생신강 탈취 계획을 의논하고 그에게 공손승, 완씨 3형제, 백승 등이 협력한다.

조개는 일행들과 함께 대추장사로 위장하여 청면수 양지가 운반 중인 생신강을 탈취하는 데 성공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백승이 체포되어 일이 발각되고 만다. 이 때, 송강은 몰래 조개에게 이 사실을 알려줘 조개를 양산박으로 도망가게 한다. 조개는 석갈촌에서 하도가 이끄는 관군을 물리치고 왕륜이 두령으로 있는 양산박으로 간다. 그러나 속이 좁은 왕륜은 조개 일행을 내쫓으려 하였고, 이런 왕륜의 행위에 분노한 임충은 왕륜을 죽이고 조개를 양산박의 새 두령으로 추대한다.

2.3. 송강을 구출하다

염파석을 죽이고 강주로 귀양가는 송강은 도중 양산박에 들르게 되고, 소이광 화영을 비롯한 많은 호걸들을 데려온다. 그러나 송강은 강주에서 황문병의 눈에 찍혀 역적으로 몰리게 되고 옥에 갇히게 된다. 신행태보 대종은 송강과 친분이 깊어 송강을 도우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강주 지부인 채구의 편지를 전달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대종은 도중에 양산박에 들러 조개를 만나게 되고, 조개와 오용은 성수선생 소양과 옥비장 김대견으로 하여금 가짜 편지를 써서 채구에게 보냈다.

그러나 편지가 가짜임이 발각되어 대종도 역적으로 몰리고, 조개는 양산박 두령들과 함께 상인으로 위장하여 송강의 사형장을 습격하고 송강과 대종을 구출한다. 그리고 낭리백조 장순 등 많은 호걸들을 만나 합세하고 백룡묘에서 회의를 하는데 이것을 '백룡신묘회의'라고 한다. 무위군을 공격하여 황문병을 죽인 후 조개는 송강을 데리고 양산박으로 돌아왔으며, 송강은 조개 다음가는 두령이 된다. 그리고 이 이후로 조개의 비중은 급격히 낮아지고 송강이 모든 사건을 해결한다. 조개가 나서려고 하면 송강과 오용이 급히 말렸기 때문.

2.4. 증두시에서 최후를 맞다

말도둑인 금모견 단경주는 금나라 태자의 명마 '소야옥사자마'를 훔쳐 조개에게 바치려고 양산박으로 가던 중 증두시에서 말을 빼앗긴다. 이 소식을 들은 조개는 대종을 보내 증두시를 염탐하게 하고, 그들이 양산박을 모욕한다는 말을 듣자 송강의 만류를 뿌리치고 증두시를 공격한다. 그러나 조개는 증두시의 무술 교관 사문공의 화살에 맞게되고, 양산박으로 돌아가게 된다. 조개는 송강에게 "사문공을 사로잡는 자를 양산의 최고 두령으로 삼아라."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 노준의의 활약을 암시하는 복선. 그리고 송강이 양산박의 진정한 주인이 된다.

2.5. 송강을 구하다.

송강이 노준의를 구출하려고 하다가. 삭초를 얻은 시점에서 송강의 꿈에서 조개의 원혼이 등장하는데. 송강에게 군사를 물리고 지령성의 치료를 받아라고 말하고 송강이 꿈에서 깨어나자마자 등에 이상이 생겼는데. 등에 등창이 생겼다. 그후 지령성였던 안도전, 왕정륙이라는 호걸들을 얻게 되었다.

2.6. 평가

양산박의 제2대의 대두령이었나 바로 퇴장하는 바람에 페이크 주인공이라고 할수있다. 그덕에 왕륜처럼 "텅빈 양산박에 들어갔다"라고 쓰면 뭐하니까 집어넣은 인물으로 의심이 될 정도로 별 볼일 없는 인물로 보인다(...)

사실 수호전의 초기형인 대송선화유사에서는 천강성 36인들과 함께 활동하는 행적이 있다 일단 양산박의 일원은 맞다.


2.7. 기타 창작물

그래도 초반에 많이 등장하는 편이라 나오는 창작물이 있다.

2D 격투게임수호연무에서는 최종보스으로 등장한다.

수호전 천도 108성에서는 82/72/68 체력:95의 무장. 역시 증두시 전에서 전사해서 시나리오 2까지만 사용이 가능한다. 병과적성은 보통. 시나리오 2에서만 세력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유당, 임충같은 맹장들과 오용, 공손승같은 지력높은 책사들이 있어서 플레이 하기는 좋은 세력.

삼국지 11에서는 70/80/78/86/96에 병과적성이 극병, 수군이 A이고, 특기는 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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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촌장 정도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