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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사도

last modified: 2015-02-28 10:45:26 Contributors


에반게리온: 파》에서 등장한 사도.

'제7사도'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으며 이름은 따로 언급되지 않았다. 하지만 pixiv 등지에선 샤르기엘[1]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TV판에서의 제7사도는 이스라펠이었지만 이스라펠과는 전혀 다른 외관과 능력을 지녔다. 닮았다면 마트리엘쪽이지만, 역시 전투방식이 다르므로 전혀 다른 종이다.

사실 제7사도는 가기엘이 되기로 했으나,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TV판 8화 원화를 모두 분실해버렸기 때문에 가기엘 대신 오리지널 사도를 삽입하였다고 한다. 안습의 수준을 넘어선 안구폭발(…).

매우 부실해보이는 외관을 지녔고 실제로도 허약하다(…). 사실 신극장판에서 등장하는 사도 중 최약체. 매우 짧고 허무하게 리타이어하신다.그래도 마트리엘보다는 강하다


바다쪽으로부터 침공해오는데 발을 딛는 곳이 쩌저적하고 얼어붙기도 한다. 예고편에서 엄청난 포스를 준, 해수면을 걸어온다는 굉장히 신기하고 예쁜 능력이지만 쓸모는 없었다(…).


상식적으론 이해하기 힘든 아스트랄한 공격방식을 지니고 있다. 뾰족한 얼굴과 뒤통수의 뾰족한 얼굴이 째깍째깍 돌아가다가 서로 마주쳐 섞이면 번쩍하고 빛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물이 십자형태로 솟아올라 순간적으로 얼어붙어 창처럼 단단해져 함선을 꿰뚫어 버린다. 그 위력은 전함 다섯 대가 순식간에 박살날 정도. 하지만 사도 기준으로는 그리 강한 건 아니다. 이외에 얼굴에서 유도미사일 형태의 빔(?)을 연사하여 공격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머리쪽은 가짜 코어로써, 다리 사이에 영 좋지 않은추처럼 보이는 것이 진짜 코어이다. 머리쪽이 파괴되면 코어가 머리쪽으로 움직여 다시 몸을 수복한다.

여러모로 신기한 능력을 보여줬지만 등장한지 3분도 안돼서 아스카의 헥토파스칼공중낙하 킥 한방에 사망. 공격을 날려도 이타노 서커스로 모두 회피. 그저 안습

2011년 리볼텍 신작 버전업 에바 2호기에는 이 사도의 창끝으로 보이는 끝이 붙은 회전 스탠드가 들어간다(2호기를 끼우고 손잡이를 돌리면 2호기가 빙빙 돈다!).

티는 그렇게 많이 나지 않지만 크기가 매우 크다.제8사도 다음으로 클 듯.[2] 아스카가 위쪽에서 공격해서 그렇지 만약 초호기나 영호기가 아래쪽에서 공격을 시도했다면 꽤나 까다로운 녀석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슈퍼로봇대전 L에서 등장. 동시에 2호기가 등장하지만 이벤트때문에 0호기와 초호기는 출격불가. 하지만 다른 사도에 비해서 난이도가 쉽다. 역시 전투력 측정기... 여담으로 전투영상에서 타격판정이 아래쪽 코어에 있어서 모든 공격이 아래에 맞는다. 시옥편에서도 L때와 큰 변경점 없이 아스카의 모든 공격이 아래쪽으로 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내가 고자라니 여담으로 2호기의 일제사격의 피니쉬 연출은 오로지 적 태그 전멸시만 나오기 때문에 혼자 등장하는 제7사도를 상대로는 원작재현이 절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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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halgiel. 눈을 관장하는 천사의 이름. 바다를 딛을때 해수면이 눈송이 모양으로 얼어붙는 연출로 봐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물론 공식 설정은 아니다.
  • [2] 에바의 키가 80m인데 진짜 코어의 크기가 에바보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