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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드라마)

last modified: 2016-12-27 13:37:1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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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
제5공화국 신돈

MBC 공화국 시리즈
제4공화국 제5공화국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고증과 묘사
4. 등장인물 묘사
5. 문제점
6. 등장인물
6.1. 제5공화국 인물
6.2. 주변 인물
6.3. 기타 인물
7. 사운드
7.1. 주제곡과 수많은 몬데그린
8. 기타
8.1. 법적 문제
8.2. 드라마 부제
9. 시청률


1. 개요

MBC에서 제작한 한국 현대사를 다룬 드라마의 명작 중 하나.이자 다시는 MBC에서 못나올 사극 전두환이 미화 되어버린 역사 드라마 한국 현대사 중에서 가장 민감한 소재 중 하나인 박정희 암살(10.26 사건) 직후 전두환의 12.12 사태제5공화국 설립, 그리고 6.29 선언과 제6공화국 출범까지를 다루고, 마지막회에서는 5공 청문회문민정부에서의 전두환, 노태우 구속까지 간략하게나마 다루고 있다. 41부작이다. 처음에는 50부작으로 제작할 계획이였다고 하나 어느샌가 41부작으로 축소되었고 시기상으로 본격적으로 전두환이 집권할 시기부터 전개가 급 빨라지는 것이 보인다.

공화국 시리즈는 MBC의 유명한 시리즈물인데 박정희 대통령의 집권과 사망까지를 다루고 있는 제3공화국 , 박정희 사망 직전의 이야기에서부터 전두환 시절까지가 약간 등장하는 제4공화국 등이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그러다가 2005년 뜬금없이 밀리터리에 관심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7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가 제작되는지 시대 고증을 문의하는 방송국 사람이 돌아다닌다는 이야기가 들렸는데, 그 이후에도 실제로 70년대 군복을 리메이크 해서 방송국에서 대량으로 사갔다든지 하는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는 각각 영화 그때 그 사람들과 제5공화국이었는데, 5공화국 초반부는 그야말로 영화 같은 전개를 계속하는 완성도를 보였으며 이덕화가발을 벗고 전두환 역으로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다(덕분에 이덕화가 모델로 있던 가발회사 이모는 대박을 쳤다).

전작도 그렇지만 고석만, 이영신 콤비가 제작하지 않은 작품이다. CP에 드라마 왕초의 프로듀서를 역임했던 신호균, 연출에 민들레 가족, 짝패등의 연출을 맡은 임태우 등 상당한 내공을 가진 제작진이 출동한 작품.

본방이 끝난 뒤로는 MBC에서 재방송해주는 일은 없지만 DVD가 제작되어 판매되기도 하였고, 케이블 방송인 Fx에서도 야인시대 등과 함께 가끔씩 틀어주기도 한다.

2. 스토리

이야기에서 대략 핵심적인 부분은 10.26 박정희 암살 ~ 12.12 진행중 수경사 사령관과의 대립(장태완 소장의 야이 반란군 놈의 새끼야, 늬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 가서 니놈들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라는 대사가 유명하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삼청교육대, 녹화사업 등이다. 사실 전반 절반 분량를 차지하는 10.26, 12.12와 5.18 등은 제4공화국 체제에서 발생한 사건이고, 그래서 전작인 제4공화국에서도 다루었다. 알고보면 이 드라마의 정체는 제4, 5공화국이다

하지만 이 사건들은 역사적으로 제5공화국의 탄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다 전작인 제4공화국과의 방영시기 간격이 10년이나 되기에 소재가 중복된다 해도 실질적으로 별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게다가 애초에 7년 5공 정권의 정통성 결여와 행보의 원인이 대부분 이 사건들에서 비롯되었다. 이걸 빼고 어떻게 5공 드라마를 찍었다고 하냐

3. 고증과 묘사

상당부분 재연드라마의 성격을 띄고 있는데, 드라마를 시청하다 보면 매 장면마다 장소, 시점, 등장인물 정보들을 자막으로 명확히 제시하는 등 나름 시대사 고증에 노력하는 흔적이 보인다. 12.12 쿠데타나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루면서는 광주청문회나 5.18특별법 제정 후 검찰 조사 장면을 교차해 청문회나 조사기록을 바탕으로 한 당시 상황 증언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여담이지만 장태완의 명령으로 수경사 전차대가 광화문 도로를 따라 진격하는 장면을 찍을때는 지나가던 행인들이 정말로 쿠데타가 일어난 줄 알고 잠시나마 깜짝 놀랐다고 한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에피소드에서는 진압군이 민간인 아이들을 사살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등장하기도 했다. 심지어 이 아이들은 적대적 목적이 아닌 군인 아저씨들의 목이 마를꺼라 판단하여 물을 떠다주려 했던 것이었다. 참고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며(사살당한 아이의 이름은 전재수) 늦게나마 상황을 파악한 병사 하나가 거의 짐승처럼 울부짖으면서 몸통 박치기로 동료들을 밀쳐 막은 다음에 오열한다. 이 사건을 저지른 11공수여단은 지나가던 시내버스에 총격을 가하고 부상당한 승객들을 살해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부상자들을 위해 헌혈을 어디서 하면 되냐고 묻던 여학생이 몇 장면 후 총에 맞아 숨진 채 병원으로 오는 장면도 있는데, 이 역시 실제 희생자의 사례를 삽입한 것이다. 해당 여학생은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박금희로, 1980년 5월 21일 기독병원에서 헌혈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광주민주화운동 에피소드 중에는 실제 1980년 5월 20일 밤 자사 소속의 방송국인 광주MBC 건물이 시위대에 의해서 불타는 일이 있었는데 불타오르는 장면을 재연이 아닌, 실제 자료화면을 삽입하였다. 전작 제4공화국에서도 이 자료화면이 나오나 어디 방송국인지 설명하지 않고 잠깐 보여주다 넘어간다. 나레이션을 맡은 안지환 성우가 단호하게 이날 밤, 언론에 대한 광주시민들의 충격과 공포가 광주MBC를 불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통제로 제갈이 물린 언론은 광주의 진실을 은폐하고 있었고, 광주시민은 언론의 거짓말을 용서하지 않았던 것이다.라고 표현했다. 지난 역사에 대한 MBC 차원에서의 자아성찰로 보여진다. 유튜브 링크 약빤 리플은 무시하자

삼청교육대 에피소드는 완성도도 높고 아이러니한 개그를 던지는 장면이 많아서 본 사람들은 이를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기도 하는 모양이다. 삼청교육대에 끌려온 고등학생이 고된 훈련과 부실한 식사에 결국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군견의 개밥을 훔쳐 먹기로 결심하는데, 개 눈치를 살피다가 밥 그릇에 달려들어 밥을 집어 먹는 고등학생을 보고 개가 짖지도 않고 불쌍하다는 듯이 눈꼬리를 낮추어 처다본다든가(!), 이를 지켜본 훈련소장이 이후 그 고등학생을 빵 조각으로 유인하여 프락치로 만든 다음 다시 훈련소로 집어넣는 등 그야말로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아야 했던 삼청교육대 훈련생들의 현실을 풍자했다. 그런가 하면 훈련을 마치고 집합하여 조교에게 일장 연설을 들을 때, 어떤 사람이 비실비실 웃는 것을 보고 조교가 "왜 웃나? 훈련이 재밌나?"라며 갈구려고 준비한다(군대 갔다온 사람이면 이 상황에서 조교가 10중 8, 9로 그렇다면 재미없도록 더 박세게 굴려드리겠습니다 같은 이야기가 나오리라 예상할 것이다). 그러자 넋이 나간 듯 한 그 훈련생이 '네, 재밌습니다'라고 대답하자 조교가 순간 당황하며 고개를 갸우뚱 거리다가 "그, 그래, 훈련은 즐거운 거다." 라며 대충 넘어가기도 한다. 끌려온 사람들의 면면에서도 삼청교육대의 문제점을 잘 드러내고 있는데, 물론 진짜 조직폭력배나 범죄자가 주를 이루기는 하나, 노조 활동을 하다 끌려온 노동자에서부터 심지어는 위의 고등학생과 같이 학교마다 강제로 삼청교육대 교육생을 차출하라는 명령에 따라 교사의 사탕발림에 속아넘어가 끌려가게 된 학생들까지 존재하고 있다. 물론 설령 대상자가 범죄자나 전과자들이라고 해서 삼청교육대와 같은 불법 감금과 인권 침해가 정당화되지는 않지만. 드라마상에서도 나레이션으로 설명이 나오는데, 학교마다 공문이 내려와 교당 1~2명씩의 삼청교육 대상자를 차출하였다. 이때 학부모의 항의를 피하기 위해 가급적 대상 학생은 학부모가 항의를 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그 중에서도 주로 결손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은 경우가 많았다.

4. 등장인물 묘사

제4공화국까지만 해도 주인공을 비롯한 주요배역들은 연기력이나 배우 인지도에 관계없이 실제인물 연구에 초점을 맞추어 캐스팅되는 것이 우선시 되었으나, 이번 작품 부터는 실존인물 연구에 치중하기 보다는 작가 재량으로 다소 각색된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는지의 여부 위주로 캐스팅이 이루어졌다.

실제로 주인공 전두환역을 맡은 이덕화는 故 박용식(제4공화국전두환역) 씨보다는 상대적으로 외모의 유사성은 적지만, 그 특유의 연기력으로 극중 초반부에 전두환의 카리스마와 사악함을 동시에 가진 입체적인 캐릭터를 표현하는데 훌륭히 성공하였다. 실제 연기자인 이덕화도 극중에서 대통령이 되기 전인 초반부 시절의 연기가 멋지게 잘 그려져서 마음에 든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거기에 전두환의 주요 핵심인물들인 화평으로 활약한 이진우, 삼수로 활약한 차광수, 장세동으로 활약한 홍학표등 주요 배역을 담당한 연기파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 덕분에 주인공 전두환을 더욱 빛나게 해 주었다. 실제 화평의 경우 드라마 내용에 대한 비판은 있었지만, 극중 캐릭터에 대해서 만큼은 실제 자신보다 너무 멋지게 보인다며 만족스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있었다. 전두환과 노태우의 육사 동기로 5공 실세로 활약하는 정호용의 경우 실존 인물과 닮지 않은 배우 승원이 담당했는데, 극중 괄괄하고 외향적인 성격에 버릇없는 마초적인 캐릭터로 묘사되었고 실제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정호용의 이런 코믹에 가까운 캐릭터에 대해 호응도가 꽤 높았다. 하지만 실존인물인 정호용씨는 내성적이고 차분하며 예의바른 성격을 가진 자신을 완전히 왜곡했다며 제작진에게 강한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실제로 그런 측면이 강하다.) 그 밖에도 작가의 재량에 의한 배우 보정이 너무나 강력한 나머지 심지어는 이덕화를 비롯한 신군부 세력 인물을 연기한 배우들의 열연에 빠져 시청자들 사이에서 전두환 팬클럽(전사모)이 생기기도 하였다.각하가 니들 친구냐? (경향신문 박순찬 선생의 장도리中) 악당이라도 주인공이라(...) 멋있거나 우습게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선악구분은 확실한 드라마로 신군부와 5공 정부가 저지른 갖가지 악행들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다루고 있다. 이에 신군부 인사들은 이 드라마가 "5공 죽이기", 부정적으로 왜곡했다며 비난 성명서를 내기도 했었다.

드라마에서 가장 멋지게 미화되어 나온 인물은 주인공 전두환을 보필하는 의리파 가신 장세동이다. 그래서 드라마 제작 전에 배우 선정에서도 장세동역이 가장 인기가 좋아서 4~5명의 배우가 지원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이 배역에 관심이 별로 없던 홍학표가 낙점되었는데, 아무래도 이미지가 가장 비슷해서 뽑은 것이라고. 실제 홍학표는 이 드라마의 출연 배우들 중에서 실존 인물의 이미지와 싱크로율이 가장 뛰어난 연기자로 꼽히기도 했다.

5. 문제점

후반부로 가면서 초반만큼의 완성도나 긴장감을 보여주지 못한다. 전반부에서 보여주었던 전두환의 매력적인 입체적 캐릭터가 대통령이라는 절대 권력을 맛보며 점차 보수적이면서 단순하고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로 바뀜으로써 전반부에서의 고유의 매력이 사라졌다는 점이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다. 30회 즈음 부터 갑작스레 시대 흐름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더니 전두환 퇴임 이후의 내용이 마지막 1부작으로 압축되어 간결히 처리 되는 등의 아쉬운 점도 있었다. 어처구니 없게도 용팔이에는 공을 들이면서 정작 중요한 대목인 박종철 고문치사사건과 6월 항쟁은 대충 넘어간 느낌이 있었다. 거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의외로 시청률이 낮아진 점도 좀 문제였다. 이는 드라마를 보는 관객층의 취향이 많이 변한 것도 있고, 무엇보다 일본의 독도 드립으로 반일감정이 최고조가 되어 같은 시간대 KBS에서 방영했던 불멸의 이순신과 경쟁하기도 했다. 41부작이란 애매한 홀수도 조기 종영의 가능성을 제기하게 하는데, 아무래도 생존인물들을 주로 다루는 역사 드라마다 보니 드라마의 실제 인물들인 화평, 정호용을 비롯한 주요 5공 인사들이 드라마의 왜곡된 내용에 항의하는 반응이 많았고 제작시에 이들의 배후세력들로부터 압력도 많이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시대고증의 면에도 약간은 문제가 있기도 했다. 헌병이 K-1을 들고 있다거나 청와대 건물이 실제와 완전 딴판이라는 것이다. 드라마에 나오는 청와대 본관 건물은 실제 청와대 건물이 아니라, 천정부청사 옆에 위치한 국사편찬위원회 건물로, 현재 청와대 본관의 지붕의 모양이 비슷해서 거기에 청와대를 상징하는 봉황만 몇 개 붙여 놓아 재현하였다. 실제 드라마에서 재현한 청와대 본관은 1991년에 완공되어 이 드라마의 시대배경이 되는 제5공화국 시절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건물이다. 제5공화국 당시까지만 해도 현재 청와대 본관이 아닌, 지금은 철거되고 없어진 구 본관에서 대통령이 집무하고 생활했다. 이 드라마가 방영되기 한 해 전에 같은 방송사에서 제작된 대하드라마인 영웅시대의 경우 청와대 구본관 건물과 흡사한 남대 건물을 촬영장소로 제공받아 촬영한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일인지 이 드라마에서는 전혀 딴판인 건물에서 촬영한 것이다. 아마 정부측에서 허가를 내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고, 제작진의 판단 미스일 수도 있는데, 아무튼 확실한 것은 시대적 고증에 어긋난다. 전두환에게 이렇게 좋은 본관이 있을리가 없어 한번 비교해 보자. 국사편찬위원회 청와대 구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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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들이 구경하는 사람은 안 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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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중인데도 불구하고 촬영하는 저 직업정신!

또한 고증오류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광주항쟁 에피소드의 경우 세트장이 아닌 직접 광주 시내에서 찍어서인지 에 티가 정말 많다. 전남대학교에서 시위를 진압할때 진짜 전남대생들이하라는 공부는 안하고그걸 물끄러미 구경하고 80년도에 21세기 차량들이 돌아다니거나 24시간 편의점이 있다거나 도청 재탈환때 진압군들이 이동하는데 내비게이션 간판이 붙어있다. 심지어 발포장면에선 배우와 엑스트라는 열심히 도망가는데 뒤에 구경하는 시민들이 있다. 같이 도망가주면 꽤 근사할 건데 사실 이런 문제점은 전작 제4공화국에도 있었다. 이때는 그나마 90년대라서 80년대 건물들이 꽤 남아 있었고 위화감이 상대적으로 덜했지만 그렇다고 진짜 광주 시민들이 촬영 현장을 구경 안 한건 아니었다. 참고로 이 드라마보다도 늦게 나온 영화 화려한 휴가의 경우 아예 도청과 그 주변 건물을 모두 세트장으로 지어서 위화감을 없앴다.

오프닝에서도 사소한 오류가 있다. 전두환의 명찰에 써있는 영어는 약간의 고증 오류인데 1980년대에 그의 성을 표기할 때에는 JEON이 아닌 CHUN을 쓰는 것이 정상이다. 현재의 JEON 표기는 2000년에 제정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따랐으며 이전에는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을 사용했는데 이 표기 역시 약간 변형된 것이다. 다만, 극중에서 주한미대사 및 미8군사령관으로 연기한 외국인 배우들이 당시 전두환 장군을 지칭할 때, 제네럴 천(General Chun)이라고 발음하는 것은 80년대 표기법에 맞추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1~3화까지는 전두환이 보안사령관 직책을 맡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휘관용 녹색 견장이 아닌 그냥 별 두 개를 어깨에 달고 나온다. 수경사 30경비단장이나 국군서울지구병원장 같은 다른 지휘관들은 멀쩡히 녹색 견장을 달고 나왔던 것을 보면 단순 오류인 듯. 4화부터는 제대로 녹색 견장을 찬다.

또한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는 특전사 소총에 30발 탄창(바나나형)이 끼워져있는데, 당시에는 20발 탄창(직선형)을 사용하였으므로 오류가 있다.

6. 등장인물

  • 나레이션 : 안지환
    제4공화국에서 딱 한번 목소리 출연을 한 적이 있다.

6.1. 제5공화국 인물

  • 전두환 : 이덕화 - 보안사령관, 국보위원장, 11·12대 대통령
  • 이순자 : 김영란 - 전두환의 부인, 새세대 육영회장
  • 노태우 : 서인석 - 9사단장, 수경·보안사령관, 내무장관, 올림픽 조직위원장, 민정당 대표, 13대 대통령
  • 김옥숙 : 송옥숙 - 노태우의 부인
    후일 베토벤 바이러스의 똥덩어리 아줌마 역을 한 배우. 이 드라마에서 맡은 배역의 실제인물과 성을 제외한 이름이 같다.
  • 장세동 : 홍학표 - 수경사 30경비단장, 특전사 작전참모·3공수여단장, 경호실장, 안기부장
  • 허화평 : 이진우 - 보안사 비서실장, 청와대 비서실보좌관·정무1수석
    참고로 전작 제4공화국에서 허화평 역을 맡았던 배우인 박병훈은 이번에는 보안사 참모장인 우국일 준장 역으로 출연한다. 10년만에 비서실장에서 참모장으로 한 계급 진급했지만 여전히 전두환의 부하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 허삼수 : 차광수 - 보안사 인사처장, 사정수석
  • 황영시 : 문회원 - 1군단장, 육참차장
  • 유학성 : 박영지 - 국방부 군수차관보, 중정부장, 안기부장
    장포스에게 "이 반란군놈의 새끼"로 낙인찍히면서 배우 얼굴이 많이 알려진 모양이다.
  • 정호용 : 승원 - 50사단장, 특전사령관, 육참총장, 내무장관, 국방장관
  • 이학봉 : 이재용 - 보안사 대공처장, 민정수석, 안기부 2차장
    초반에는 수사 및 고문을 전문으로 한다는 점에서 같은 배우가 연기한 야인시대미와 와사부로 경부와 은근히 많이 겹치는 캐릭터이다. 물론 미와처럼 자신이 주도해서 사람이 죽을 정도로 잔혹한 고문을 해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캐릭터의 차이는 있지만 왠지 모르게 배우 개그로 써먹기 좋은 소재이다.
  • 허문도 : 이희도 - 허삼수의 고교 동창, 조선일보 기자, 공보비서관, 문공차관, 정무1수석
  • 박철언 : 승형 - 김옥숙의 고종사촌 동생, 국보위 법사위원, 청와대·안기부장 특별보좌관
  • 최세창 : 이기영 - 특전사 3공수여단장
  • 백운택 : 송용태 - 71방위사단장
  • 박희도 : 인택 - 특전사 1공수여단장
    국방TV에서 아드님의 공군기훈단 수료식 때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 노신영 : 병기 - 외무장관, 안기부장, 국무총리
  • 신동기 : 용현 - 보안사·안기부 수사관
    극중 조사실 장면에서 단골로 등장한다.
  • 이원조 : 순동운 - 석유개발공사 사장

6.2. 주변 인물

  • 박정희 : 이창환 - 5~9대 대통령
    제4공화국에서도 동일 배역으로 출연했다.
  • 육영수 : 양미경 - 박정희의 부인
    제4공화국에서는 노태우의 부인인 김옥숙으로 출연했다.
  • 김재규 : 김형일 - 중정부장
  • 차지철 : 정호근 - 경호실장
    제3공화국에도 출연했다. 1화에 잠깐 나오는 박정희 친구인 이효 대위로 출연.
  • 브루스터 : 이참 - 미국 CIA 한국지부장
    전편인 제4공화국에서도 동일한 배역을 맡았다. 근데 이분은 독일계인데?
  • 최규하 : 성겸 - 국무총리, 10대 대통령
    제4공화국에서도 같은 배역이었고 이 때는 근엄하고 무거운 느낌을 주는데 비해 이번 제5공화국에서는 캐릭터가 다소 우스꽝스럽게 바뀌었다. 자세히 들어보면 "쎄여"로 끝나는 말투를 쓴다.
  • 신현확 : 신충식 - 부총리, 국무총리
    제4공화국에선 박정희의 비서실장이었던 김정렴 역을 맡았다.
  • 정승화 : 박인환 - 육참총장
    배우 자체가 코믹한 이미지로 많이 알려져서인지 몰라도 정승화 역의 다른 배우들에 의해 카리스마가 좀 떨어져 보인다는 평도 있지만 연기 자체는 훌륭하며 실제 인물과 외모도 꽤 유사하다.
  • 장태완 : 김기현 - 수경사령관
    참고로 이분은 제4공화국에서는 1인 2역을 맡았는데, 군수사령관 박찬긍 중장하나회의 멤버인 수경사 30대대장 이종구 중령 역을 맡았다.
  • 정병주 : - 특전사령관
  • 김영삼 : 김용건 - 통일민주당 총재, 14대 대통령
  • 김대중 : 임동진 - 평화민주당 총재, 15대 대통령
    제4공화국에서는 김영삼으로 출연함. 당시 김대중역은 최민식.
  • 김종필 : 이정길 - 공화당·신민주공화당 총재
    MBC 공화국 시리즈제2공화국, 제3공화국에서도, 그리고 SBS '코리아게이트'에서도 김종필 역을 맡았다.
  • 박종규 : 김봉근 - 경호실장
    제4공화국에서도 같은 배역으로, 실제 인물과 외모가 꽤 흡사하다. 참고로 12.12 군사반란 때 김오랑 소령을 사살하고 정병주 사령관을 체포한 박종규 중령과는 동명이인. 이 인물은 박정희 정권 당시 대통령 경호실장으로 유명했던 일명 '피스톨 박'이다.
  • 이후락 : 광남 - 중앙정보부장
    제4공화국에서는 윤일균 중앙정보부 해외담당차장으로 나왔다. 외모적으로 상당히 흡사하다.
  • 강창성 : 이영후 - 육군보안사령관
    제4공화국에서는 장태완 역으로 출연하였다. 신군부에게 당하고 나중에 국회의원 되는 건 마찬가지다

6.3. 기타 인물

  • 심수봉 : 신동미 - 가수
  • 신재순 : 조미나 - 모델,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3학년생
  • 박근혜 : 고정민 - 박정희의 장녀, 18대 대통령
    10.26 직후 잠시 등장. 그리고 전두환이 김계원 비서실장실에서 찾아낸 돈을 전달해주는 장면에서도 등장한다.
  • 박지만 : 김남길 - 박정희의 장남
  • 양정모 : 인수 - 국제그룹 회장
    전작인 제4공화국에서는 김종필역을 맡았다.
  • 수지킴 : 김혜진
  • 윤태식 : 신성원
  • 장영자 : 혜숙
  • 용팔이 : 이한위
  • 최순달 : 이도련 - 일해재단 이사장
  • 김병수 : 이병식 - 국군 서울지구병원장(공군 준장)
  • 남영식 : 이경영 - 싱가포르대사관 부이사관
  • 세지마 류조 : 이일웅 - 일본 비공식특사

그 외 출연진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7. 사운드

화제가 된 주제곡도 그렇고, 음악 자체도 매우 훌륭한 작품이다. 그 우중충하고 군인스러운 특유의 음향 효과는 지금 우리가 군인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음을 확실히 인식하게 해준다. 게다가 유치뽕짝스러운 그 음악은 80년대의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린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의 친구 노씨와 손잡고 술 마시며 훈훈한 분위기속에서 산책만 해도 악당 사운드가 깔리는데 비해 YS는 친구들과 산 한번만 올라가도 희망찬 사운드가 울려퍼진다(…). 사실은 반독재 투쟁의 중심이었던 민주 산악회 관련 부분이라서 그런 것. 잘 들어보면 민주화와 관련된 다른 장면에서도 이 음악이 쓰이는 것을 알 수 있다.

광주항쟁 에피소드 한정으로 누군가 죽거나 잔인하게 진압당하거나 80년 당시의 실제 사진을 보여줄 때 등 비극적인 장면에서 항상 나오는 슬픈 음악은 이루마의 When the love falls를 편곡한 것으로, 비교해서 들어보면 멜로디는 똑같지만 리듬이 미묘하게 다르다. 원래는 실연의 아픔을 표현한 음악이지만 광주항쟁의 비극을 상징하는 음악으로 재창작된 셈이다. 원곡은 민중가요 오월의 노래이다.

8. 기타

의도된 것인지는 몰라도 삼청교육대에 끌려온 사람 중 그 분과 실제 외모가 매우 비슷한 단역배우가 있다. 이분의 성함은 박종설씨이며, 요즘은 뜸하시지만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단역으로 꽤 여러 작품에 출연하셨다. 다른 사람이 맞을 때는 카메라가 주로 때리는 이와 맞는 이의 전체적인 모습을 잡는 반면 이 사람이 얻어맞는 장면은 유난히 나오는 빈도가 높기도 하고 맞으며 괴로워하는 표정까지 세세하게 보여준다. 이 사람은 입소하자마자 포복할 때도 맞고 다음날 오리걸음 할 때도 맞고 산악 구보할 때는 아예 맞아도 비명을 못 지를 정도가 되어 기절하더니 에피소드 마지막에는 못을 삼켜서 자살한다. 이쯤 되면 진짜로 노린건지도 모른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사람은 1995년에 방영된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서도 똑같은 배역인 '김노인'으로 등장하여 삼청교육대 훈련 장면에서 상당히 비중있게 나오고, 자살 방법까지 똑같이 하여 함께 훈련을 받던 주인공 태수(최민수)가 탈영을 결심하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단역이었지만 워낙 임팩트가 큰 탓이었는지 10년이 지난 후에도 제5공화국에서 그 설정을 그대로 차용한 셈이다.

일본으로도 수출된 모양이다. 예고편 주소. 헌데, 저 예고를 보면 다소 전두환을 미화하는 듯한 분위기이다. 아수라장이 된 대한민국을 정돈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지도자라 아니 대체 그 아수라장을 누가 만들었는데 간혹 보이는 감상평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살아있는 이런 드라마를 만들 수 있는 한국을 부러워한다는 내용이 많다. 보통 한류드라마의 팬이던 중년 여성층이 아닌 중년 남성들에게 리얼함과 진중한 분위기 그리고 전두환을 연기한 이덕화의 연기력으로 어필했고 결과적으로 한국 근대사에 관심을 갖게 한 듯하다. 일본 네티즌들의 감상 모음. 감상평을 읽어보면 일본인들 역시 노태우나 정호용의 한국어가 '이상하다', '독특하다'고 표현한 것을 보아 동남 방언을 구사하는 이들의 억양을 캐치한 것 같다. 감상평에서 한국의 현대사에 대해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넘어가자. 저기에는 일본 현대사에 대해 다루는 작품이 적다는 작은 불평도 있다. 쉽게 다룰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교육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드라마 방영이 되기 시작하고 난 후 코미디언 정종철은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전두환을 연기한 이덕화의 모습을 패러디한 옥장군이라는 캐릭터로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에서 출연 해 살짝 인기를 끌었다. 투스타 군복을 입고 대머리 가발을 쓰고 나와 전두환 성대모사는 물론이거니와, 갑자기 쓰던 안경을 벗고서 특단의 조치를 결심하는 부분 등을 패러디 했다. 이걸 알게 된 이덕화는 드라마 마지막회 촬영 현장에서 인터뷰 할 때 정종철에 대해 참 재밌는 친구라며 한 번 만나서 술 한 잔이라도 사주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참고로 이덕화는 전두환 특유의 성대모사를 잘 하는 집안 친척뻘인 코미디언 병서에게서 전두환 연기를 배웠다고 한다. 다만 성대모사 특성상 실제 인물의 말투보다 약간 오버하면서 우스꽝스럽게 바뀌는 것을 이덕화가 감안하지 못하고 극중에서 그대로 따라하다 보니, 그의 대사중에 성대모사를 흉내내는 듯한 부분들은 약간은 코믹한 분위기가 나는 것도 사실이었다. 가장 좋은 예로, "좋아~ 아주 좋아~",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등이 있다. 전자는 삼청교육대 에피소드의 전두환 전역식 후 만찬 씬에서 볼 수 있으며 후자는 최종화에서 후임 대통령들인 노태우, 김영삼이 자꾸 자신을 괴롭히자(?) 짜증을 내면서 하는 말이다. 연기자인 이덕화 본인도 실제로 이 점을 걱정하긴 했다고.

후반기에는 당시 웃찾사를 통해 생긴 유행어 중 하나인 "그런거야"를 이덕화가 가끔 사용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드라마의 무거운 분위기를 고려할 때 그 유행어를 염두에 두고 의도적으로 대본에 넣은 것은 아니겠지만 공교롭게도 "그런거야"를 말할 때의 억양이 웃찾사의 "그런거야"와 싱크로율이 꽤 높았다. 이를 노린 것인지 마지막화에도 "이봐 노태우. 지금 나한테 협박하는거야? 그런거야?"라는 대사가 나오며 이 때 그런거야 부분의 억양을 특히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이 최종화의 통화 장면은 겉으로는 분명히 심각한 분위기이지만 이덕화의 리얼한 표정 연기, 절친이자 동지였던 두 사람이 서로 으르렁대고 있는 상황, 그리고 위에 언급한 "그런거야"가 결정타가 되어서 계속 보면 왠지 모르게 웃기다.

드라마에서 12.12 사태를 그대로 재현하다 보니 장갑차, 전차, 소총 등의 무기가 촬영용으로 필요해서 육군측에 촬영 협조를 요청했으나 거절하였다. 솔직히 육군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수치스런 역사를 재연하는 드라마에 협조를 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다. 결국 드라마에 등장하는 장갑차전차는 외주제작으로 만들었으며, M-16 등의 소총은 미국에서 대여하는 등 총 10억 가량의 드라마 제작비 중에 소품비가 절반 가까이 되었다고 한다.

비담으로 유명세를 탔던 그 인물이 이 드라마에서 박지만으로 나온다. 육사생도 제복 입고 아버지 영정사진 앞에서 박근혜와 같이 우는 장면에서 단역으로 등장. 야인시대에서 상하이 조를 연기한 상기광주 항쟁 파트 당시 진압군 병사(이 중사, 철수하던 도중 총을 맞고 사망하는 인물) 역할로 출연했다.

당연하게도(?) 이 드라마의 실제 주인공도 이 드라마를 본것으로 알려졌다. 우연이라면 기막히지만 그것도 장세동 역할을 맡았던 홍학표를 서서울 컨트리클럽에서 만나서 한 말이라고 29만원 밖에 없다면서 골프장 또 갔냐 그러면서 "다 좋은데 내 욕은 반만 먹게 해달라"라고 뼈있는 얘기를 하고애초에 욕먹을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드라마에서처럼 장세동이 나를 형님이라고 부른 적은 한번도 없었다"라고 깨알같은 고증도 잊지 않았다고. 고증은 역시 본인이 하는게

8.1. 법적 문제

제작진은 법적인 문제가 일어날까봐 방영 전부터 변호사와 함께 대본작업에 들어갔었다고 했다. 직접적인 외압은 없었으나 각종 라인등을 통해서 외압이 들어오는게 느껴졌다고. 그러면서도 당시 '악역'을 맡아 뒤가 뜨끔한 몇몇 5공인사들은 고소장을 주머니에 넣고 방송되기만을 벼르고 있다고도 했다. 기사 링크

드라마의 인물들이 거의 다 실존인물이라 그런지 몰라도 욕먹어서 오래사나 본인을 포함한 실제 제5공화국 주요 인물들이 계속해서 매의 눈으로 시청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뒤가 뜨끔한 몇몇 인사들이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고 수시로 대본 수정을 요구하기도 했다. 기어코 반론보도까지 신청하고 결국 반론보도가 받아들여져서 마지막 회 '적과 동지' 마지막 장면 후에 반론보도문이 방송 되기도 했다. 기사 링크

5공 인사들과 입장이 좀 다른 철언도 소송을 했는데 '제36회 여간첩 수지김 조작사건'에서 안기부 특별보좌관이였던 자신이 당시 노태우 민정당 대표와 함께 간접적으로 여간첩 수지김 조작사건에 관여한 것 처럼 묘사했다며 소송을 했고 결국 일부 승소 편결을 받아냈다. 기사 링크 이에 따라 현재 케이블 채널에서 해당 사건을 다룬 제36화 방송에서는 박철언이 등장할 때 얼굴과 자막(이름, 당시 직위)을 모자이크 처리하고, 대사도 묵음 및 자막으로 대체하고 있다.

8.2. 드라마 부제

  • 제1회 운명의 총소리 10․26 (I)
  • 제2회 운명의 총소리 10․26 (II)
  • 제3회 운명의 총소리 10․26 (III)
  • 제4회 12․12 군사 쿠데타 (I)
  • 제5회 12․12 군사 쿠데타 (II)
  • 제6회 12․12 군사 쿠데타 (III)
  • 제7회 12․12 군사 쿠데타 (IV)
  • 제8회 12․12 군사 쿠데타 (V)
  • 제9회 12․12 군사 쿠데타 (VI)
  • 제10회 12․12 쿠데타 (I)
  • 제11회 12․12 역쿠데타 (II)
  • 제12회 서울의 봄
  • 제13회 K-공작계획
  • 제14회 5․17 군사 쿠데타
  • 제15회 5.18 광주민주화운동 (I)
  • 제16회 5․ 18 광주민주화운동 (II)
  • 제17회 5․ 18 광주민주화운동 (III)
  • 제18회 5․ 18 광주민주화운동 (IV)
  • 제19회 5․ 18 광주민주화운동 (V)
  • 제20회 혁명위원회-국보위
  • 제21회 최규하 하야작전
  • 제22회 비밀 사조직 하나회
  • 제23회 삼청교육대 (I)
  • 제24회 삼청교육대 (II)
  • 제25회 대중 내란음모사건
  • 제26회 언론통폐합
  • 제27회 큰손 장영자 (I)
  • 제28회 큰손 장영자 (II)
  • 제29회 큰손 장영자 (III)
  • 제30회 청와대 비서실
  • 제31회 녹화사업-프락치 (I)
  • 제32회 녹화사업-프락치 (II)
  • 제33회 국제그룹 해체 (I)
  • 제34회 국제그룹 해체 (II)
  • 제35회 200억 톤 물폭탄 - 금강산댐
  • 제36회 여간첩 수지김 조작사건
  • 제37회 박종철 고문치사사건
  • 제38회 통일민주당 창당 방해사건 - 용팔이
  • 제39회 6․10 항쟁
  • 제40회 6․29 선언
  • 제41회 적과 동지

26화를 기점으로 시간 속도가 이전에 비해 급격히 빠르게 진행된다. 사실상 전두환의 쿠데타와 그 절반 분량의 후일담으로 보아도 될 정도. 심지어 26화(언론통폐합)까지는 제5공화국이 아닌 제4공화국 시기에 해당된다. 마지막화인 41화는 전두환의 퇴임 이후부터 1997년 전두환·노태우의 특별사면까지를 다루었다.

9. 시청률

  • 굵은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합니다.
  • 시청률 제공 : 닐슨코리아(http://www.agbnielsen.co.kr/)

    회차 (방영일) 대한민국(전국) 변동
    1회 (2005.04.23) 12.8% -
    2회 (2005.04.24) 16.3% 3.5%
    3회 (2005.04.30) 13.5% 2.8%
    4회 (2005.05.01) 15.8% 2.3%
    5회 (2005.05.07) 13.4% 2.4%
    6회 (2005.05.08) 17.4% 4.0%
    7회 (2005.05.14) 14.5% 2.9%
    8회 (2005.05.15) 15.0% 0.5%
    9회 (2005.05.21) 13.6% 1.4%
    10회 (2005.05.22) 13.7% 0.1%
    11회 (2005.05.28) 10.7% 3.0%
    12회 (2005.05.29) 11.6% 0.9%
    13회 (2005.06.04) 12.8% 1.2%
    14회 (2005.06.05) 12.9% 0.1%
    15회 (2005.06.11) 12.8% 0.1%
    16회 (2005.06.12) 15.4% 2.6%
    17회 (2005.06.18) 14.6% 0.8%
    18회 (2005.06.19) 13.7% 0.9%
    19회 (2005.06.25) 11.2% 2.5%
    20회 (2005.06.26) 15.4% 4.2%
    21회 (2005.07.02) 11.9% 3.5%
    22회 (2005.07.03) 14.3% 2.4%
    23회 (2005.07.09) 13.6% 0.7%
    24회 (2005.07.10) 13.9% 0.3%
    25회 (2005.07.16) 12.8% 1.1%
    26회 (2005.07.17) 13.0% 0.2%
    27회 (2005.07.23) 10.9% 2.1%
    28회 (2005.07.24) 11.9% 1.0%
    29회 (2005.07.30) 12.5% 0.6%
    30회 (2005.07.31) 14.2% 1.7%
    31회 (2005.08.06) 9.7% 4.5%
    32회 (2005.08.13) 9.9% 0.2%
    33회 (2005.08.14) 11.3% 1.4%
    34회 (2005.08.20) 11.5% 0.2%
    35회 (2005.08.21) 12.8% 1.3%
    36회 (2005.08.27) 9.0% 3.8%
    37회 (2005.08.28) 10.8% 1.8%
    38회 (2005.09.03) 11.6% 0.8%
    39회 (2005.09.04) 15.5% 3.9%
    40회 (2005.09.10) 14.9% 0.6%
    41회 (2005.09.11) 17.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