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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함대

last modified: 2015-03-15 00:01:40 Contributors


1. 대한민국 해군함대

대한민국 해군함대
제1함대 제2함대 제3함대 잠수함사령부


왼쪽 함은 2함대 소속이 아니다. 오른쪽은 2함대 기함인 을지문덕함.


1.1. 개요

서해를 담당하는 함대이다. 지휘관함대사령관은 해군소장이다. 기함을지문덕함.

연평도백령도NLL과 관련이 많아 한국군 중에서 최근까지도 교전을 치른 몇 안 되는 부대이다.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등이 2함대의 해역에서 발생했다.

이때문에 전력이 3개 해역 함대중에서는 가장 강하며 전 해군부대를 통틀어 가장 엄격한 군기와 강한 업무강도를 자랑한다. 뉴스에서 일일이 다 보도하지 않아서 그렇지 북한 쪽에서 바다에 포를 쏘거나, 북한 주민이 탈북 혹은 떠내려오거나 하는 일이 생각보다 흔하고 북한 경비정의 NLL 침범시도는 툭하면 벌어지기에 소위 '상황' 걸리는 일이 무척 흔하다. 그래서 2함대에서 함정 근무하는 간부들은 사생활이 없다[1], 수병들은 연가 남기고 전역한다는 하소연이 자주 나온다. 한마디로 뭘하든 다른곳보다 2배로 힘들다.

1986년에 창설되었고 모항은 인천이었다가 인천에 인천해역방어사령부를 남기고 평택으로 이동했다.

평택항이 비교적 최근에 완공되었다는 점, 교전이 잦은 최전방이란 점 등으로 인해 세 함대 중 가장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으며, 복지시설 등도 좋은 편에 속한다. 다만 사지방의 경우 참수리급 고속정을 제외한 중소형 함정에서는 여러가지 이유[2]로 인해 사실상 운용하지 않으며, 육상 생활관에나 제대로 된 PC방이 있다.

해군특수전전단 소속 제5특전대대가 상시 파견 배치되어 있다. 파견이므로 복귀 등의 명령이 나오지 않는 이상 전단장이 아닌 함대 사령관의 지시를 따른다.

평택시내에서 98번 버스를 타면 이 곳의 해군아파트로 이동할 수 있다.


1.2. 구성

과거에는 제2전투전단이 있었으나 국방개혁2020에 의거 해체되어 2010년대 초까지는 함대 밑에 바로 전대를 둔 미 해군식의 구조가 되었으며, 전투전단장의 권한은 동 계급(준장)의 함대 부사령관에게 넘어갔었으나, 2015년에 각 함대에 해상전투단라는 이름으로 다시 부활했다.

2. 미 해군 2함대

대서양 서북부를 담당했다.[4] 함대사령관은 한국과 달리 해군 중장이다. 1950년에 창설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했으나 비용 절감을 이유로 2011년에 해군함대사령부에 흡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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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는 비상시 출동을 위해 항상 기지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대기해야만 하는 제도 때문이다. 때문에 장거리 출타는 꿈도 꾸기 힘들다. 반대편 1함대는 2시간 이내이다.
  • [2] 부두에 설치된 사지방 허브가 바닷물이 들어가 고장이 났다던가, 사지방 운용절차 및 보안조치에 드는 행정소요로 인해 운용하기 복잡하다던가, 아니면 단말기로 사용될 PC가 없다던가 등
  • [3] 정작 구축함은 기함인 을지문덕함뿐이다. 원래 3함대에서 양만춘함을 끌어왔으나, 14년도 중반에 1함대로 예속되었다. 이 전력공백은 인천급 호위함으로 메꾸는 중. 그 외에는 구형인 울산급 호위함이 전력으로 배치되어 있다.
  • [4] 미국 입장에서 보자면 동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