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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

last modified: 2015-02-10 20:35:2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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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제작했던 선거 홍보송 "오늘은 집밖으로 나와"

Contents

1. 개요
2. 특이 사항
2.1. 국외 부재자 및 재외 선거
2.1.1. 최초의 선상투표 허용
3. 후보자 명단
3.1. 후보 선출 과정
3.2. 최종 미등록 예비 후보자
4. 여론 조사 상황
5. 선거 당일 투표 및 개표 풍경
6. 결과
7. 재보궐선거
8. 선거 개표 결과
9. 기타
10. 연관 항목


1. 개요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로 2012년 12월 19일에 실시 되어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었다.

2. 특이 사항

2.1. 국외 부재자 및 재외 선거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이어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에 대하여 재외선거가 시행된다.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일은 2012년 7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며, 재외선거 등록 선거인 투표일은 2012년 12월 5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다. 재외선거 홈페이지

8월 31일까지 집계 결과 재외국민 선거 유권자 등록률이 1.75%에 불과하여 심각하게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2년 10월 11일, 마감을 10일 앞두고서야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시의 재외선거 등록비율을 넘어섰다. 기사

19대 총선 당시 재외공관에서 투표를 해야 한다는 조항이 수정되지 않고 남아있기 때문. 2012년 정기국회에서 공직선거법을 통과되어 접수 부문에서 가족 대리접수, 공관 순회접수, 재외선거인과 국외부재자 선거인 모두 이메일 접수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재외공관 안에서 투표해야할 수 있다는 조항은 개정되지 않았다. 우편투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국내부재자와 달리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은 신원확인 관련 문제가 있어서 공관투표가 바뀔 지는 미지수.

2.1.1. 최초의 선상투표 허용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2012년 2월 29일 통과된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사상 최초로 선박을 타고 있는 사람들이 투표 가능하게 선상투표(부재자 투표의 일종)가 시행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선장이 운항하는 외항선박에서 승무 중인 선원들만 투표가 가능하며,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선상부재자투표 신고를 한 후,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선상투표 후 INMARSAT 팩시밀리 단말기로 전송하면 된다. 투표지 원본은 국내 도착 후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3. 후보자 명단[1]

후보자 기호를 보면 특이하게도 홀수는 전부 여성 후보가 가져가고 짝수는 전부 남성 후보가 가져간 여홀남짝의 구도가 성립하고 있다.

3.1. 후보 선출 과정

5. 선거 당일 투표 및 개표 풍경

선거 당일 기온이 낮아서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오히려 그 반대였다. 오전부터 투표율의 증가세가 심상치 않았으며 한때는 15대 대선의 투표율 80%에 견줄만한 투표율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돌기도 했다. 결국 16시가 되기 전에 이미 17대 대선의 투표율을 넘어섰고, 17시에는 16대 대선의 투표율에 육박했다. 투표 분위기도 뜨거웠는데, 당초 예상보다 사람들이 몰려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 투표를 해야 하는 곳도 있었다.

투표율에 따라 각 당의 반응도 엇갈렸는데, 당초 투표율이 높을 수록 민주당에 유리하고 새누리당에 불리한다는 예측과 다르지 않게 민주통합당은 높은 투표율에 조금씩 화색이 돈 반면 새누리당은 당혹하는 모양새였다. 김무성 새누리당 선대본부장은 당원들에게 비상사태라며 지지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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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6시 정각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박근혜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문재인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오자(50.1-48.9)[13] 새누리당 관계자들 사이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다만 다른 조사에서는 박빙이거나 문재인 후보가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두 당 모두 앞으로의 개표 상황을 봐야 선거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분위기였다.

첫 개표는 저녁 6시 40분 경상북도 안동에서 집계되었다. 초반부터 영남권에서 시작된 개표로 인해 박근혜 후보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채 박 후보가 꾸준히 표차를 벌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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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8시 50분 쯤 개표율 30% 부근에서 박근혜 문재인 양 후보의 표차가 50만 표를 넘어서자 방송사들이 박근혜 후보의 당선 유력을 예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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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밤 10시에 개표율 40% 상황에서 박근혜 문재인 양 후보의 표차가 65만 표를 넘어서자 방송3사 모두 박근혜 후보의 당선 확실을 예측하였으며, 이 때부터 박근혜 후보의 당선 확정 카운트다운[14]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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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2월 20일 오전 1시 25분이 조금 넘어서 카운트다운이 끝나[15] 예상보다 큰 110만여 표차로 박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었다. 다만 이 이후 문재인 후보의 강세지역인 서울특별시의 개표에 따라 개표 마지막에는 문재인 후보와의 표차가 약간 줄어서 최종적으로 새벽 3시 40분 경 108만 표 정도 차이가 난 상태에서 개표가 끝났다.

6. 결과

시간별 투표율
선거인수 : 40,507,842명[16]
시간 누적 투표수[17] 투표율
7시 1,125,385 2.78%
9시 4,716,438 11.64%
11시 10,705,017 26.39%
12시 14,132,003 34.89%
13시[18] 18,367,719 45.34%
14시 21,289,252 52.56%
15시 24,032,398 59.33%
16시 26,393,513 65.16%
17시 28,412,222 70.14%
18시 30,721,459 75.84%

지역별 투표율
지역 선거인수 투표수[19] 투표율[20] 기권수[21]
서울특별시 8,393,847 6,307,869 75.14% 2,085,978
부산광역시 2,911,700 2,219,699 76.23% 692,001
인천광역시 2,241,366 1,657,821 73.96% 583,545
대구광역시 1,990,746 1,585,806 79.66% 404,940
대전광역시 1,182,321 904,367 76.49% 277,954
광주광역시 1,117,781 898,416 80.37% 219,365
울산광역시 886,061 694,938 78.43% 191,123
세종특별자치시 87,707 64,990 74.10% 22,717
경기도 9,364,077 7,018,577 74.95% 2,345,500
강원도 1,235,647 911,988 73.81% 323,659
충청북도 1,234,832 925,778 74.97% 309,054
충청남도 1,601,751 1,168,095 72.93% 433,656
전라북도 1,483,402 1,142,133 76.99% 341,269
전라남도 1,530,012 1,171,210 76.55% 358,802
경상북도 2,185,987 1,710,122 78.23% 475,865
경상남도 2,608,874 2,008,683 76.99% 600,191
제주특별자치도 451,731 330,967 73.27% 120,764
재외국민[22] 222,389 158,235 71.15% 64,154
합계 40,507,842 30,721,459 75.84% 9,786,383

연령별, 성별 투표율(출처 : 중앙선관위)
남성 74.8% 여성 76.4%
종합 연령별
19세 74% 30대 전반 67.7%
20대 전반 71.1% 30대 후반 72.3%
20대 후반 65.7% 30대 종합 70.0%
20대 종합 68.5% 40대 75.6%
50대 82.0% 60세 이상 80.9%
남성 연령별
19세 72.5% 30대 전반 64.4%
20대 전반 72.1%[23] 30대 후반 69.2%
20대 후반 62.5% 30대 종합 66.9%
20대 종합 67.4% 40대 73.5%
50대 81.0% 60세 이상 85.9%
여성 연령별
19세 75.7% 30대 전반 71.0%
20대 전반 70.1% 30대 후반 75.5%
20대 후반 69.2% 30대 종합 73.3%
20대 종합 69.7% 40대 77.7%
50대 82.9% 60세 이상 77.1%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24]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율 순위
1 박근혜 새누리당 50.1% 1
2 문재인 민주통합당 48.9% 2
4 박종선 무소속 0.1% 6
5 김소연 무소속 0.2% 5
6 강지원 무소속 0.4% 3
7 김순자 무소속 0.3% 4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개표결과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1 박근혜 새누리당 15,773,128 51.55% 1위 당선
2 문재인 민주통합당 14,692,632 48.02% 2위 낙선
3 이정희 통합진보당 사퇴
4 박종선 무소속 12,854 0.04% 6위 낙선
5 김소연 무소속 16,687 0.05% 5위 낙선
6 강지원 무소속 53,303 0.17% 3위 낙선
7 김순자 무소속 46,017 0.15% 4위 낙선
선거인수 40,507,842 투표수 30,721,459
무효표수 126,838 투표율 75.84%

7. 재보궐선거

8. 선거 개표 결과

  • 전국적으로 제주도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가 더 우세했으며, 반면 문재인 지지가 더 우세한 지역은 서울특별시 및 전통적 민주당 지지 지역인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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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달 늦게 시작된 단풍 지역별 승패는 20년 전인 1992년14대 대선 선거 결과와 정확히 일치한다.
  • 시군구별로 볼때는 수도권에서 서울 동남부및 수도권 동남부는 박근혜, 수도권에서 서울에 가까운 쪽은 문재인이 앞섰으며 수도권 남서부는 더 멀리까지도 문재인이 앞서며 수도권의 지지 지역이 전국 지지 지역의 닮은 꼴을 보였다. 접전이었던 대전광역시는 동쪽은 박근혜가 서쪽은 문재인이 우세했다.



  •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 제주시는 문재인이 우세, 서귀포는 박근혜가 우세했다. 제주도 해군 기지 건설 논란에 따른 것인데 서귀포시 안에서 해군기지가 건설되는 지역은 문재인이 우세했고 나머지 지역은 박근혜가 우세했다. 구체적으로는 대천동, 중문동, 동홍동, 서홍동만 문재인이 우세했다. 대천동은 제주 해군기지가 건설되는 강정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중문도 서귀포 시내 동부 지역이다.
  • 2012년 12월 20일 새벽 1시 25분 부로,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득표율 차는 출구조사의 1.2% 차이보다 커진 약 3.5% 정도의 차이, 표차로는 108만 표 정도의 예상보다 큰(출구조사 격차 상 40만표 정도의 표차로 예상) 차이가 났다.
  •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경기도,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가 문재인 후보 우세로 나타났으나, 실제 개표 결과에서는 박근혜 후보 1위로 나타남으로써 출구조사가 여지없이 빗나가버렸다[25]. 출구조사가 빗나가 버린 만큼 득표율 차가 커진 것. 출구조사가 빗나간 경기, 인천, 대전 이 세 지역의 투표인수를 합치면 무려 950만명을 넘기 때문에 엄청난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또한 문재인 후보가 크게 앞서 묻힌 감이 있지만 호남(광주광역시,전라북도,전라남도)에서 출구조사 결과와 실제 결과가 2~3% 정도 차이가 났던 것도 있다. 특히 전남은 출구조사와 실제 결과가 3% 이상 벌어져 전국에서 가장 크게 빗나갔다.
  • 2012년 1월 14일 있었던 중화민국(대만) 총통(대통령) 선거와 비슷한 격차가 발생하였다. 대만 선거 역시 마잉주 중국 국민당 후보와 차이잉원 민주진보당 후보 간 출구조사 및 선거 전 여론조사(예측조사)보다 격차가 큰 실제 개표결과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 투표율은 76% 가량이였으나 유권자수가 4천만명이나 되는지라 6공화국 대선중 최고의 투표수가 나왔다. 3000만표를 넘었다.
  • 당선된 박근혜는 역대 당선자중 최다 득표였고, 낙선한 문재인도 역대 낙선자중 최고 득표였다. 심지어 문재인이 역대 대선 당선자들보다도 득표수가 높고, 17대 당선자보다는 3백만표나 많다.
  • 가장 접전이었던 곳은 시군구 단위로 따질 경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로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59표차이로 제쳤다. 읍면동 단위로 따질 경우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4가동이었는데, 얼마나 접전이었냐면 박근혜 당선인이 문재인 후보를 4384:4383, 단 1표차이로 승리했다.

9. 기타

  • 사상 최초로 남성 후보보다 여성 후보가 더 많은 대선이다.(남성 3명, 여성 4명)
    • 특이하게도 남성 후보들은 모두 짝수 기호를, 여성 후보들은 모두 홀수 기호를 받았다.
  • 이번에도 세븐 갤러리여지없이 털렸다. 소재도 다양해서 선7ㅓ, 투표율, 7ㅐ표 등등.


  • 위의 동영상은 한 방송동호인 카페 이용자가 만든 영상인데. 2분 30초 영상에 SBS개표방송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 SBS에서 전국 240여개 ,,를 분류하여 20-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연령별로 나누어서 그 연령대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표출한 영상이다. 이 영상을 만드는 데도 역시나 관계 기업들의 허가를 받고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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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로의 캐릭터 원작은 Toru Hayai의 단편 "Not over"로 SBS측에서 원작자의 동의를 구해 사용하였다. SBS 해명 나중에 밝힌 내용으로는 원작자가 투표로 캐릭터를 사용할 때에는 공익을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을 붙였고, 이에 따라 선거 방송 중에만 투표로를 내보냈다.


  • 이영상은 광화문 KT 사옥에 설치된 KBS 미디어 파사드로 여기서 나오는 것은 출구조사 결과가 표출되는 영상이다.

  • 특히 MBC 출구조사에서 방영된 1분 남짓한 카운트 다운 영상은 한국 현대사를 잘 압축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다만 유력후보 2인과 연관성이 깊은 대통령 박정희, 노무현에 대한 내용은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 촛불시위 다음에 숭례문이 불탄 것을 오해하지는 말자. 이때까지의 대통령이 딱 10명이라 10초 카운트다운에 맞출 수 있었던 것도 신기하다. 사용된 배경 음악은 얼음과 불의 노래왕좌의 게임 시즌 1 오프닝으로, 이 또한 흥미롭다.
  • 출구조사 결과가 그야말로 카오스로 진행되었는데 방송 3사 결과로는 박근혜 후보의 1.2% 박빙 우세로 조사되었으나 JTBC에서는 소수점 격차(박근혜 49.4 문재인 49.2)가 났고, YTN에서는 오히려 문재인 우세로 예측조사 결과가 나왔다. 결국 개표 결과에 따라 YTN은 사과방송을 해야했고, JTBC 역시 예측이 빗나간 데 대한 사과자막을 내보냈다.
  • 선거일 당일, 2명이 안타깝게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첫번째는 강원도 원주에서 80대 할아버지가 투표 당일, 등재번호가 기재된 안내문을 두고 와 다시 집으로 가던 도중 기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고, 두번째로는 심장에 지병이 있던 70대 할머니가 투표를 마치고 심장질환으로 숨지는 일이 일어났다.
  • 투표율 만년 꼴찌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던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청, 인천선관위, 인천지역 시민단체 등의 노력으로 투표율 74%를 기록하여 꼴찌 탈출에 성공하였다. 뉴스
  • 결국 이번 선거에서도 지역주의는 타파되지 않았으나, 그동안 투표율이 낮은 축에 속했던 대구, 경북의 투표율이 80%를 육박[27]하는 파란이 일어났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는 대구경북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는 정치인인 박근혜가 대선에 나오자[28][29] 대구경북권의 서러움이 이번 투표에서 표출되었다는 설이 있다. 호남에서 김대중에게 갖는 감정을 TK에서는 박근혜한테 갖는다는 말도 있다. 실제로 새누리당의 텃밭인 대구, 경북에서 이전까지 득표율 80%를 넘긴 대통령 후보가 한 명도 없었으나 박 당선인은 득표율 80%를 넘겼다.
  • 지역 갈등뿐만 아니라 세대 갈등도 적나라하게 나타났다.[30] 7:3 3:7의 대립을 해소하는 것도 정권의 숙제로 될것으로 보인다.
  • 직선제 개헌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였던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오랜만에 반등한 선거이기도 하다. 보수 대 진보의 양강구도가 되고, 선거운동 기간 내내 박빙의 승부로 이어지면서 각각의 지지층이 크게 결집했던 것이 원인.
  • 직선제 이후 역대 대선에서 인천광역시, 경기도, 충청북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득표율이 높았던 후보가 모두 당선되었는데, 이 속설은 이 선거에서도 틀리지 않았다.(네 곳 모두 박근혜 후보 우세)
  •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서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란 타이틀을 얻었지만, 그녀가 얻은 최초의 타이틀은 이것뿐이 아니다. 일단 그녀가 타이틀을 확보한 내역은...
    • 최초로 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과반을 득표한 대통령[31]
    • 역대 최다 득표수를 얻은 대통령[32]
    • 최초의 부녀 대통령
    • 최초의 미혼 대통령
    • 최초의 이공계 학과 출신 대통령[33]
  • Daum에서 개표 막바지인 12월 20일 새벽에 아래와 같은 엉터리 결과('문재인 당선 확정')를 대문에 내보내는 병크를 터뜨렸다. 이미 박근혜 당선인의 당선이 '확실'을 넘어 '확정'으로 접어든 새벽 2시 전후 시점에 벌어진 상황이라, 당시 다음에 접속한 사람들 모두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당황한 다음 측은 부랴부랴 대문을 교체했지만, 어쨌든 사실상 미리 결과를 단정지어 놓은 것이 드러난 셈이라[34], 가뜩이나 다음 아고라 등에서 보여지는 다음의 노골적인 편향성에 운영 주체들까지 관련이 있지 않은가 하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해당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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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G image (Unknown)]

  • 일부집단에서 공직선거법에 대해 전자개표를 할수 없게되어있다는 잘못된 주장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수검표를 부실하게 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재검표 요구가 일었다. 문재인은 재개표는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며 부정적 의사를 표했다. 기사
    이에 일부 집단에서는 개표 결과가 조작되었고 심지어 민주통합당까지 부정 개표에 동조한다는 음모론을 들고 나왔지만, 진보 언론인 시사in 조차 이런 음모론은 황당할 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기사 이들은 한영수를 대표원고로 선거무효소송을 제출하였다. 전자개표기가 대선당시 오류를 일으킨 사실은 결국 확인되었지만, 이들의 개표결과가 조작되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어 책에 대해 배포금지가처분 신청이 승인되었다.
  • 대선 때 국가정보원이 대선에 여론조작을 시도하며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12월 11일 제기된 의혹을 경찰은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지시에 따라 마지막 토론이 끝난 12월 16일 일요일 오후 11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하였다.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 6개월 정도 이후 검찰이 실제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정원의 행위가 사실이며, 실제로는 12월 중순 당시 증거를 발견하고도 허위의 발표를 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비롯한 캠프 관계자들이 12월 16일 허위발표를 사전에 입수한 의혹이 있어서 부정선거논란이 일고 있다.
  • 전자개표기의 사용이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선무효소송을 제출하였는데, 국정원 사건이 드러난 이후 이들의 소송대리를 맡은 박훈 변호사 2013년 9월는 국정원 사건과정에서 여론조작행위와 허위수사발표가 대선결과에 영향을 미쳐 대선무효의 사유로 추가해달라는 청구사유추가 신청서를 2013년 9월 제출하였다. 공직선거법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친 불법행위를 선거무효의 원인으로 한다. 그런데 2013년 10월 원고의 대표인 한영수는 경찰의 허위수사발표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선거를 무효로 해야한다는 내용을 삭제하고 그것이 개표조작을 증명한다는 인과관계가 없는 황당한 주장을 담아 청구사유변경신청서를 제출하였다. 한영수는 18대 대선 직전 새누리당인사들과 접촉한 사실도 드러나 국정원 대선개입과 허위수사발표가 대선결과에 영향을 미쳐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야권 지지층으로 부터도 프락치나 소송사기를 벌이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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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대, 17대, 18대 대선 각각의 사회인구학적 투표 동향을 그림 자료로 정리한 것. 17대 대선에서 전 국민이 급격히 우향우했던 것과는 달리 18대 대선에서는 백중세를 이루면서 다소간 우파가 우세한 상황. 진보-보수 스펙트럼에서 의외로 남성이냐 여성이냐의 문제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가운데, 여전히 연령이 상당한 상관관계를 갖는 변수로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지역적으로는 영남권이 상대적으로 더 강한 보수성향을 보이는 가운데 호남권에서 진보후보에 대한 전폭적 지지로 인해 지극히 현저한 상관관계가 나타나고 있다. 진보주의자들에 비해 보수주의자들이 매 대선에서 더욱 일관된 선호성향을 보였으며, 저학력 저소득층이 소위 부유층에 비해 더욱 적극적으로 보수후보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 부분은 일견 미국레드넥 계층과도 유사.

10. 연관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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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소속 후보의 기호는 추첨을 통해 결정했다.
  • [2] 심상정 후보가 출마했으면 기호 3번이라는 주석이 있었으나, 사실무근이다. 통합진보당은 지난 총선에서 5% 이상 득표했기 때문에 우선 번호 부여대상이고, 진보정의당은 지역구의석이 5석이 안되어 우선순위가 아니어서 심상정 후보의 출마 여부와 상관없이 기호 3번을 배정받게 되어 있었다. (이정희 대표가 직접 언급한 적이 있다.)
  • [3] 12월 16일 사퇴하였다.
  • [4] 공약에 북한과의 교류 즉각 일체 중단이 있다.
  • [5] 구로디지털단지 출신 금속노조 계 인사.
  • [6] 행시,사시를 둘다 패스해 사무관과 검사를 둘다 해봤다. 청소년보호위원회 초대 위원장등 청소년 관련 활동을 많이 했다.
  • [7] 청소노동자 출신으로 진보신당 비례 1번으로 19대 총선에 출마하였으나 낙선.
  • [8] 11월 2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하였다.
  • [9] 11월 22일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하였다.
  • [10] 11월 26일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
  • [11] 무소속 강지원 후보와 정책연대를 했다.
  • [12] 정식 대선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 [13] 뒷이야기로 나온 바로는, 실제 출구조사 데이터는 박근혜 후보 50.6% 문재인 후보 49.1%였다고 한다. 물론 원래 출구조사 데이터인 50.6 - 49.1도 오차범위 안에 있다. 보정 과정에서 수치가 약간 조정됐다고. 기사 결국 이 결과하고 실제 개표 결과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편.
  • [14] 카운트다운 = {(남은 표수) - (1위 후보와 2위 후보 간 표차)}/2.
  • [15] 1위 후보와 2위 후보 사이의 표차가 남은 표수보다 많아지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개표가 95% 정도 진행된 상황에서 1위 후보와 2위 후보간 표차가 2만표 정도 났는데 남은 표수가 18000표 정도라면 2위 후보한테 남은 18000표를 모두 줘도 순위가 뒤집히지 않는다. 따라서 이 상황에서 1위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게 된다. 박근혜 후보는 문재인 후보와의 표차가 110만 표 정도 난 상황에서 남은 표수가 109만표 대로 돌입하자 남은 표를 전부 문재인 후보한테 줘도 1위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남은 표수와 상관 없이 당선이 확정된 것이다.
  • [16] 재외선거인 43,201명 포함. 재외선거인을 제외한 국내유권자 + 국외부재자는 40,464,641명.
  • [17] 재외국민 투표 및 부재자 투표 포함
  • [18] 부재자 투표수 합산 시작. 부재자 투표수는 누적 투표수에 포함됨.
  • [19] 부재자 포함한 숫자이다. 재외국민 투표 중 국외부재자는 각 시도 본수에 포함되어있으나 재외국민 투표만의 투표율은 별도로 표기한다.
  • [20] 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둘째자리까지 표시
  • [21] 투표 하지 않은 사람. 선거인수 - 투표수
  • [22] 국외부재자는 이미 상술한 시도 본수에 포함되어 있으나 투표율 계산을 위해 별도 표기하였다.
  • [23] 군인 투표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20대 후반에 비해 20대 전반의 투표율이 월등하게 높다.
  • [24]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 +-0.8%p이다.
  • [25] 이 지역들은 오차범위 내 경합 지역으로 분류된 곳들이라 완전히 엉뚱하게 빗나간 것은 아니다. 그런데 저 세 지역 인구보다 훨씬 적은 제주특별자치도는 박근혜 오차범위 내 우세를 맞췄는데? 그냥 출구조사가 망한거다 지난번에도 이러더니
  • [26] 건물이나 조형물을 스크린으로 삼아 다양한 영상물을 표출해 내는것을 말한다.
  • [27] 80%를 돌파한 지역은 광주광역시 한 곳이다.
  • [28]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고 대구에서 태어났다.
  • [29] 어릴 때부터 서울에서 살아서 사투리는 못 쓴다. 새누리당에서도 TK 국회의원 중 사투리를 못 쓰는 국회의원은 박근혜가 유일하다는 말이 나온다.
  • [30] 출구조사에서 2,30대는 문재인 후보가 약 65-35정도로 앞섰고, 40대에서도 약 55-45정도로 앞섰다. 박 당선인은 50대에서 약 65-35, 60대 이상에서 75-25로 앞섰다.
  • [31] 문재인 후보는 48%인데, 이는 지난 이명박 대통령이 얻은 득표율(48.7%)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 [32] 이전 기록은 02년 대선에 노무현 대통령이 얻은 1201만 4277표였다. 370만 표 이상 차이가 나서 기록이 깨졌다.
  • [33] 이승만은 정치외교학, 윤보선은 고고학, 최규하는 영어영문학, 박정희,전두환,노태우는 육군사관학교, 김영삼은 철학, 김대중은 정치학, 노무현은 고졸, 이명박은 경영학. 박근혜는 전자공학과 출신이다. 참고로 대통령은 아니였으나 행정부 수장이였던 장면은 법학,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고건은 도시계획학 출신이다.
  • [34] 다음 관계자들이 오후까지의 투표율만 보고 문재인 당선이라는 확신에 차서 예정 시각에 맞춰 이런 결과가 나오도록 한 것이 하나의 가능성으로 꼽힌다. 혹은 투표 결과에 멘붕한 관계자들이 벌인 일종의 정신승리(…)라는 견해도 있다. 물론 진실은 저 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