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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4-11 01:40:00 Contributors

Contents

1. 로버트 러들럼이 쓴 /액션 소설 시리즈
2. 1을 원작으로 한 TV 드라마
3. 1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시리즈
3.1. 영화 배경년도
3.2. 시리즈
3.2.1. 로버트 러들럼 트릴로지
3.2.2. 신 시리즈
3.3. 등장인물
3.4. 작전명&단체
4. 1과 2를 원작으로 한 게임

1. 로버트 러들럼이 쓴 /액션 소설 시리즈



ㄴ재출판본의 표지

망망대해에서 원양어선에 건져진 기억을 잃은 남자주인공이다.
자신에 대한 단서라고는 은행에 맡겨진 "제이슨 본(Jason Bourne)"이라는 이름이 쓰인 여권 그리고 권총 몇 자루와 자신도 모르고 있던 살인 능력이었는데... 한편 제이슨 본의 부활소식을 접한 CIA는 혼란에 빠진다... 라는 것이 주 스토리라인.

제이슨 본이라는 이름에서부터 안티 제임스 본드물이라는게 팍팍 느껴진다. 낭만적으로 살며 여자를 후리거나(…) 멋지게 사람을 죽이는 제임스 본드류의 스파이물을 대놓고 까는 내용이다. 본래 제임스 본드도 첩보물다운 캐릭터 사람죽이고 뭐 훔치고 하는 더러운 캐릭터 였고 원작도 첩보물이었으나, 영화화의 과정에서 미남 주연들의 캐릭터 수정이 이어지면서 잘 생긴 내가 이런 거 해야겠어? 또 궁극적으로 숀 코네리가 멋쟁이+신사+바람둥이 스파이라는 독특한 스파이 캐릭터를 창조하면서 영화자체가 스파이무쌍으로 바뀌어 007시리즈 이미지가 변해버리게 되었다. 본 시리즈의 성공 이후에 007시리즈도 첩보물로 회귀하려고 했고 그 결과물이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007 시리즈이다.

1부는 기존의 설정에서 진행된 이야기와 기억상실 첩보원이 세계에서 제일 악명높은 암살자 카를로스 (Carlos the Jackal)와 얽히는 스토리, 2부에서는 홍콩에서 벌어진 중국높으신 분 암살과 연계돼서 아내를 납치당한 제이슨 본이 다시 한번 일선에 나서는 이야기, 마지막은 이제는 나이많은 애아빠 제이슨 본이 마찬가지로 나이많은 카를로스와 최후의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이다.

2번항에 설명될 작품이 방영되자 고려원에서 '잃어버린 얼굴'이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어 90년대초에 출판되었으며, 3번 영화가 인기를 끌자 원제 그대로 '본 시리즈'로 재출판되었다.

원작은 3부로 끝이지만 버트 러들럼 사후 에릭 밴 러스트베이더(Eric Van Lustbader)라는 나름 유명한 작가가 유족들의 허락을 맡아 공식적으로 '본 레거시', '본 비트레이얼', '본 생션' 등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 작가는 제이슨 본 시리즈를 이은 것 외에도 여러가지 작품을 많이 썼다. 펄 사가 시리즈, 선셋 워리어 사이클 시리즈 등등. "레이키"라는 일본식 명상법의 달인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선 말이 많은데, 팬덤 사이에선 양산형 수준으로 뽑아져 나오는 에릭의 본 시리즈를 진짜가 아니라며 인정하지않는 부류도 다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작품이 나오는 속도를 보면...
  • 본 레거시 (2004)
  • 본 비트레이얼 (2007)
  • 본 생션 (2008)
  • 본 디셉션 (2009)
  • 본 오브젝티브 (2010)
  • 본 도미니언 (2011)
  • 본 임퍼레이티브 (2012)
  • 본 리트리뷰션 (2013)
  • 본 어센던시 (2014)
  • 본 에니그마 (2015-출간 예정) 삼국지 쓸 기세

...이건 뭐 1년마다 찾아오는 KOF 시리즈도 아니고.(…)

2. 1을 원작으로 한 TV 드라마

커밍아웃으로 유명한 80년대 미니시리즈 인기스타인 리처드 체임벌린과 미녀 삼총사 TV 시리즈의 재클린 스미스가 주연한 드라마 버전, 한국에서는 1989년에 SK그룹 계열이던 SKC비디오로 저격자란 제목으로 2편으로 나뉘어 비디오로 출시됐고 일명 대여점 주인이 추천하는 숨겨진 명작이었으며 90년대 초반에 토요일 머 1번지 결방후 땜빵으로 방영했으나 인기를 끌었다.

무슨 이유인지 한국 방영분은 어버린 얼굴로 개명되었는데. 영화판과 달리 액션이 부족하지만 나름 원작을 반영한 설정과 배우들과 성우들의 열연으로 이 작품도 기억하시는 사람이 많다.이후 고려원에서 나온 3부작 정발판도 이 작품

원작 2부가 출판된후에 미니시리즈가 제작되었지만 제작 자체를 1부로 마무리 했다. 그래서 원작 1부로 이야기를 마무리지으려고 끝부분에 제이슨 본이 업계에 뛰어들어간 것도 카를로스에게 가족을 잃은 것으로 밝혀지고, 마지막에 카를로스를 끔살시키는 결말이 충격적이었다. 원작과 다른 것도 그렇지만 앞부분의 장황한 떡밥이 너무 쉽게 풀린다.

3. 1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시리즈

bourne_trilogy.jpg
[JPG image (Unknown)]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사인 유니버설 픽쳐스에서 배급하였다.

세 편 모두 원작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그나마 1편의 초반 설정이 유사한 정도이며, 2, 3편은 제목만 빌려왔을뿐 거의 오리지날 시나리오라고 봐도 된다. 이는 1편 촬영중에 감수를 해주던 원작가가 사망했다는 이유도 있다. 로버트 러들럼이 많은 부분에 대한 각색을 거의 묵인하기도 했고.

주연은 맷 데이먼. 본 아이덴티티 - 본 슈프리머시 - 본 얼티메이텀의 3연작으로 구성되어있다. 1편의 감독은 점퍼,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의 더그 라이만, 2, 3편의 감독은 블러디 선데이, 라이트93을 통해 리얼리티의 대가로 인정받는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특성때문에 1편과 2/3편의 차이가 많이 난다. 1편은 쿨한 스파이 액션 영화로 탄생한 반면, 2편과 3편은 액션영화에서 유례없이 많은 드헬드 촬영을 사용한다. 사실상 전 장면이 핸드헬드 대모찌 촬영이라고 봐도 된다. 롱 테이크씬을 보면 카메라가 좀 많이(...) 흔들린다. 의도적인 필름 탈색을 통해 차갑고 건조하지만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낸 것이 특징. 그렇다고 1편에서 핸드헬드를 사용하지 않은건 아니다. 주요 액션씬에서는 핸드헬드와 일반 카메라를 조합해서 사용했다. 물론 2,3편보다는 흔들림이 정적이다.

CIA의 추적과 그 추적을 피하는 제이슨 본의 심리전 또한 압권. 또한 매 시리즈마다 수준 높은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선보이는데, 영화속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액션 중에선 박력있는 차량 추격씬과, 현실적인 가공할 CQC가 백미. 특히 후자의 경우에는 1편에서는 볼펜, 2편에서는 잡지책, 3편에서는 수건 하얀수건은 우주여행의 필수품이죠으로 CIA측 킬러를 제압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인간흉기.

각편의 근접 격투를 볼 수 있는 링크. # # #
만화 요약(...) ####


소설과 마찬가지로 안티 007의 면모를 엿볼수 있다. CIA와 같은 국가 정보 기관이 안보를 빌미로 벌이는 음모에 대항하는 내용은 소설과 마찬가지. Q가 만든 공상과학무기나 슈퍼카 대신에 볼팬, 책, 수건 등의 일상용품을 무기로 적절하게 활용하고, 실전무술인 칼리를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격투 액션을 선보이며, 후줄근한 차로 대활약하는 모습도 그렇고 바람둥이인 제임스 본드에 비하여 한 여자에 일편단심인 점도 있다. 원작 소설에서는 마리와 끝까지 같이하며, 마리가 사망한 영화에서도 3편에 니키가 히로인 역처럼 등장하긴 했지만 아무런 일도 없었다. 유럽 유명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점은 유사하지만 대표 관광지를 다니는 007에 비하면... 결국 카지노 로얄에서부터는 007이 본 시리즈의 요소를 역도입하기 시작한다.

어쩌다보니 메인 스토리 라인은 제이슨 본 VS CIA. 그리고 양쪽 모두 인간을 초월한 것 같다. 영화에서의 제이슨 본의 행동을 보면 가히 잭 바우어척 노리스를 대적할만하다. 참고로 소설판의 제이슨 본은 끝나는 시점에서 45살 넘은 중년이었다(…).

가장 히트한 3탄 "본 얼티메이텀"은 초기 시리즈 최종편답게 정말 스릴넘치는 액션과 서스펜스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1편인 본 아이덴티티나 '오리지날보다 나은 속편없다'의 공식을 부순 2편, 본 슈프리머시의 별 볼일 없어보이는 자동차로 펼치는 희대의 추격전도 압권. 본 시리즈의 자동차 추격신은 세편 모두 본이 모는 고물차 vs 추격자의 고급차의 구도이다. 1편에서 본이 모는 차는 누가봐도 폐차 직전의 구형 빨간색 로버 미니이고, 2편에서도 인도에선 고물 랜드로버를 몰고(상대 킬러는 은색 '현대 뉴 EF쏘나타'차를 몬다(…). 본 형님이 직접 발음해주신다), 모스크바에서 몰던 것도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는 볼가3110 택시이며 3편에서는 멀쩡한 시보레 임팔라 경찰차를 반 박살내놓고 추격전을 시작한다. 그 전에 아우디 A6를 단지 주차장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후진시켜 추락시킨다. 지못미 아우디.

나중에 나온 퀀텀 오브 솔러스가 명백하게 이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다. 이를 증명하듯 퀀텀 오브 솔러스의 스턴트 디렉터는 본 시리즈의 세컨드 유닛 감독인 댄 브래들리다.

시리즈 중간에 감독이 바뀌는 경우는 망작들이 쏟아져 나오는 경우가 많음에도 이 작품은 감독 교체가 플러스 요인이 된 드문 케이스.

시리즈 대대로 Moby의 Extreme Ways가 엔딩 크레딧을 장식하는게 전통이다. 잘 들어보면 시리즈마다 원곡과는 약간 다르게 편곡돼있다는걸 알 수 있다. 또한 트릴로지 3편 + 본 레거시 모두 겨울을 배경으로 하거나 눈 폴폴 날리는 추운 나라가 등장한다. 시리즈 전반적인 분위기와 어울리기 때문인듯

본래 트릴로지로 끝낼 계획이었으나 돈에 눈이 먼 유니버설 때문에 시리즈 4편에 해당하는 본 레거시가 나왔다. 감독은 폴 그린그래스가 아닌 니 길로이. 이 사람은 1~3편의 각본가이며,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감독 데뷔작인 '마이클 클레이튼'은 그해 최고영화 중 하나로 극찬을 받았을 정도로 감독으로서의 실력도 있다. 하지만 폴 감독의 하차 선언에 맷 데이먼도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여 제이슨 본이 없는 제이슨 본 시리즈가 돼버리고 말았다. 앙꼬없는 찐빵 물론 이 두 사람은 본 얼티메이텀까지만 하겠다고 선언했었다.

다만, 제이슨 본만 없다뿐이지 전편에 등장했던 대부분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파멜라 랜디(조안 알렌), 에즈라 크레이머(스콧 글렌), 에밀 허쉬 교수(앨버트 피니) 등. 그래서 따지자면 후속작이 아니라 스핀오프 작품이다.

2010년 4월, 주인공 역할에 허트 로커의 주인공인 제레미 레너에게 최종 오퍼가 갔다고 한다. http://extmovie.com/zbxe/2514429 그리고 최근 한국에서 본 레거시 촬영을 했다. #
5월 31일에 새 예고편이 공개됐는데, 강남역에서 촬영한 장면이 일부 공개됐다! # ##

4편의 줄거리는 본 얼티메이텀 이후 제이슨 본의 행적을 추적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으며 3편에서 세상에 공개되어버린 트레드스톤블랙브라이어 존재때문에 이와 관련된 자들을 없애려는 CIA와 주인공 애론 크로스와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이렇게 시나리오를 구성한건 후속편과 맷 데이먼의 재합류를 염두에 둔 시나리오라고 한다.근데 맷 데이먼은 폴 그린그래스가 아니면 안한다고 했잖아? 안될거야 아마

다만,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맷 데이먼이나 폴 그린그래스 모두 본 시리즈를 찍고 싶어한다고 한다. 문제가 되는 것은 시나리오. 적절한 각본을 찾지 못 했다고 한다. 데이먼 본인이 각본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다크 나이트등에 큰 기여를 한 조너선 놀런을 찾아가 보기도 했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 했다고 한다. 일단 배우와 감독 모두 시리즈를 이어나갈 생각은 하고 있다는데서 위안을 찾아야할 듯. 그냥 두명을 빼고 후속작을 만들어 버렸는데 무슨 일단은 본 레거시는 스핀오프 작품이니 후속작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닐 듯 하다.다크 나이트 각본가인 조너선 놀런도 못 만든 시나리오를 어디서 찾는냐가 문제지

청소를 잘해야 스파이가 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교육영화
안전벨트를 매야 살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교육영화

국내에서는 2008~2009년 사이 MBC에서 방영했으며, 이후 2013년 추석에 KBS1에서 세 편을 하루에 한편씩 내리 재더빙해 방영했다. KBS판 연출은 이원희 PD로, 본 아이덴티티본 슈프리머시는 다작으로 인해 연출력이 떨어졌는지 MBC판보다 심해진 중복과 여주인공인 마리의 유지원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다들 배역과 붕 떠보이는 연기, 1편의 베드신 삭제 등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으나 3편인 본 얼티메이텀은 제대로 신경썼는지 1, 2편과는 넘사벽인 수준급 더빙 퀄리티로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다. 1, 2편의 더빙 퀄리티와는 별개로 영화의 백미인 주제가가 흘러나오는 엔딩도 잘 살려내기도 했으며, 3부작 시청률은 각각 2.9%, 2.8%, 2.6%을 기록했다.#

2014년 9월 17일, 미국 연예 매체에 공식적으로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가 새로운 '본' 시리즈 제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참여하는 '본' 시리즈는 저스틴 린 감독 그리고 제레미 레너가 출연하는 '본 레거시' 속편 보다 앞서 개봉된다고 한다!

3.1. 영화 배경년도

본 아이덴티티에서는 정확한 배경 년도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본 슈프리머시에서 정확히 2004년 12월 6일이라는 날짜가 아주 잠깐(약 2초 가량) 등장한다. 제이슨 본이 파멜라 랜디를 추적하여 웨스턴 그랜드 호텔로 이동하던 중에 잠시 등장하는데, 지나가는 택시 안에서 아주 잠깐동안 '세계화 반대 집회' 일정이 적힌 포스터를 본다. 이 포스터에 적혀있는 장소와 날짜가 알렉산더플라츠 역 광장, 2004년 12월 6일 오후 2시다.

본 슈프리머시는 본 아이덴티티의 시점으로부터 2년이 지난 시기이므로 본 아이덴티티는 2002년, 본 얼티메이텀은 본 슈프리머시로부터 6주 후의 시점이므로 2005년 1월 쯤이 되겠다.

제이슨 본은 잠깐 보고 지나친 이 포스터의 내용을 토대로 CIA 요원을 전부 낚았다. 무슨 말이냐면, 니키 파슨스를 알렉산더플라츠로 유인한 이유와 알렉산더플라츠에서 집회가 있었던 것이 우연이 아니라 본의 머릿속에서 전부 계획되었다는 것. 흠좀무

3.2. 시리즈

3.2.2. 신 시리즈

3.3. 등장인물

  • 제이슨 본
  • 마리 헬레나 크로이츠
  • 파멜라 랜디
  • 워드 애봇
  • 노아 보슨
  • 니콜레트 "니키" 파슨즈
  • 알렉산더 콘클린
  • 프로페서
  • 니콰나 왐보시
  • 앨버트 허쉬 박사
  • 에즈라 크레이머
  • 닐 다니엘스
  • 애론 크로스
  • 마르타 쉬어링
  • 에릭 바이어

4. 1과 2를 원작으로 한 게임

본 아이덴티티의 스토리 시점을 다룬 콘솔게임인 본 컨스피러시가 있다. 액션영화빰치는 수준의 버튼액션과 QTE로 유명. 하지만 본의 얼굴이 미형화되었다. 이는 제이슨 본 역의 맷 데이먼이 초상권을 허락하지 않았기때문에, 본의 얼굴을 변경했다고 한다. 맷 데이먼은 폭력성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한다. 아예 게임을 퍼즐게임같은 방식으로 만드는게 어떠냐고 제안했을정도.

또한 액티비전 산하의 래디컬 엔터테이먼트(프로토타입 제작)가 한때 비벤디 산하에 있을때 '프로젝트 트레드스톤'이라는 이름으로 또다른 본 시리즈 기반 TPS게임을 제작중이였으나 액티비젼과 비벤디의 합병이후 액티비젼의 007 시리즈 게임과 컨셉이 겹친다는 이유로 개발이 취소되었다.
여기서 프로젝트 트레드스톤의 개발 당시 영상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