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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지점 돌파

last modified: 2015-02-25 12:13:33 Contributors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에 등장하는 기술.
바리아편의 하늘의 링전에서 사와다 츠나요시가 선보인 기술로 본고레의 오의라 불리우는 기술이지만 어떤 기술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고 한다. 본고레 프리모만 가능했다고 전해지며 츠나도 특훈 끝에 이것을 터득했다.

여담으로 주인공과 닮은 천재적 인물이 고안해낸 오의를 3단계 수련을 통해 획득하여 자신의 스타일로 개량한다는 방식이 나선환과 유사.

필살 제로지점 돌파

하이퍼 모드가 되어 활성화된 (+)에너지를 조절, (-)에너지로 돌림으로서 상대방의 필살염의 공격을 흡수, (+)(-)=0의 상태가 되어 무효화시키는 기술. 사용 직전엔 플러스와 제로지점 사이를 오가며 마이너스가 될 타이밍을 재기 때문에 주위에서 불규칙한 스파크가 튀게 된다.

필살염에 관련된 공격에 관해선 철벽을 자랑하지만 실체 무기를 상대로는 약하다. 보통은 필살염으로 상대방의 공격을 녹여버릴 수 있지만 제로 지점 돌파 중엔 이것이 불가능하기 때문. 게다가 상대의 필살염을 흡수해 중화시킬 뿐 사실상 적에게 큰 데미지는 주지 않는다.

사실 이것은 기술이라기보단, 아래의 기술들을 뒤이어 끌어내기 위한 일종의 '경지 상태'라고 한다. 따라서 응용하는 사람에 따라 뒤이어 이끌려 나오는 기술은 다를 수 있다.

제로 지점 돌파 초대(퍼스트) 에디션

초대가 필살 제로 지점 돌파를 응용하여 창조해 낸 기술. 불꽃의 반대인 얼음을 다룬다. 이 얼음은 오로지 필살염으로만 녹일 수 있다고 하지만 연출을 보면 글쎄...

필살염을 봉인하듯 얼려버리기 때문에 필살염을 다루는 이들에겐 천적인 기술이며 연출은 나오지 않았지만 상대방의 링을 사용불가로 하는데 쓸수도 있을것 같다. 위의 '필살 제로지점 돌파'나 아래의 '개량형'과는 달리 특정 손동작이 딱히 필요없는 기술.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본고레 노노 역시 사용할 수 있으며제로지점 돌파부터가 프리모만 썼던 기술이라며...?사람을 수년간 냉동시킬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있다.

"봉고레의 상징인 필살염인데 어째서 봉고레의 초대보스란 사람이 그것과 정반대되는 기술을 만들었냐?!" 라는 모순에 대해
필살염으로 인한 싸움의 비극을 원치 않았던 프리모가 훗날의 비극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만들었다는 가설을 리본이 바리아전 때 언급한 바 있다.

제로 지점 돌파 改(개량형)

바리아전 당시 필살 제로지점 돌파를 응용하여 츠나가 스스로 만들어낸 기술. 제로 지점 돌파 퍼스트에디션이 봉고레 프리모(초대)의 상징이라면 제로 지점 돌파 改는 봉고레 데치모(10대)의 상징으로 비유된다.

상대방의 필살염을 흡수해서 무효화가 아닌 자신의 불꽃으로 만든다. 스파나가 모스카로 얻은 데이터로 언급한 바 츠나의 파워가 약 1.72배 상승했다고 한다.

링으로 누구나 필살염을 뿜어낼수 있게 된 10년 후의 시대에선 매우 유용한 기술.

다만 필살염 '자체'만을 흡수시킬 수 있는 기술이기에 필살염에 코팅된 '물리적인 공격'일 경우 코팅된 필살염만 흡수하고 물리적인 공격은 그대로 맞을수밖에 없어 사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