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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

last modified: 2018-08-05 13:59:48 Contributors



영명, 이름 Zeratul
제라툴
-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링크
출생일 1855년
종족 프로토스
성별 남성
진영 프로토스
직위 前 암흑정무관, 現 암흑기사
상태 스포일러
지역 아이어, 샤쿠라스
인간관계 라자갈(전임 암흑 정무관) ,사라 케리건(중립적 관계), 짐 레이너(조력자)등
성우 스타크래프트 잭 리첼(Jack Richel)[1], 알수없음(일)
스타크래프트 2 프레드 타타시오르(Fred Tatasciore)[2], 김기현(한)[3]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스타크래프트
3.1. 스토리
3.2. 게임 내 유닛으로서의 성능
4. 스타크래프트 2
4.1. 대사
4.2. 게임 내 유닛으로서의 성능
4.3. 자유의 날개
4.4. 군단의 심장
4.5. 공허의 유산
4.5.1. 프롤로그
4.6. 본편
4.7.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5. 명대사
6. 그 외

1. 개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프로토스 측 주인공.[4]

2. 상세

스타크래프트 2에서 시작할 때 정하는 배틀넷 이름에서 순위권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로, 스타크래프트 최고의 간지폭풍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지만 가장 힘든 인생을 살아온 인물이다.

여러모로 사랑받는 프로토스 영웅 암흑 기사이다. 연령은 1편 기준으로 635세. 프로토스가 인간보다 10~12배 오래 산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간 기준으로도 50~60대의 고령이다.

직업은 모험가, 암살자, 세계관 내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자 중 하나.[5] 라자갈을 계승한 암흑 정무관으로 네라짐의 지도자였으나 모한다르에게 직무를 대행하도록 넘겨준다. 아르타니스가 프로토스의 공식적인 지도자라면 제라툴은 프로토스 종족의 원로로서 정신적인 지주의 역할을 맡고 있다.

3.1. 스토리

오래전 추방됐던 암흑 기사단 일원으로 오리지날 프로토스 캠페인 종반에 등장해서 태사다르와 함께 초월체아이어 침공에 맞서게 된다. 오리지날에선 단순히 강력한 암흑 기사 정도로 등장했지만 종족 전쟁에서는 프로토스의 영도자로서 꽤 비중 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계속하여 부활하는 저그정신체를 처음으로 파괴하는 데 성공한 인물. 태사다르가 사라 케리건의 신경을 건드려 열 받은 케리건이 마구 쫓아다니는 사이에 암흑 기사들을 이끌고 (마침 케리건에게 불만을 잔뜩 가지고 있었던)정신체 자스가 있는 곳에 침투해 케리건의 약점을 알려주겠다면서 그에게 접근한 후 암살했다. 그 덕분에 자스가 죽어서 가름 무리는 폭주했고, 다고스가 프로토스를 상대하면서 시간을 버는 동안 저그 플레이어가 일부러 가름 무리를 말살해야 했다. 거기다 자스와 연결된 초월체마저도 자스가 죽은 충격 때문에 일시적으로 마비 상태에 빠질 만큼 제라툴의 행위는 저그에게 심각한 타격을 줬고, 결정적으로 '정신체와 초월체도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여 저그 수뇌부에는 공포감을, 프로토스 원정대에는 희망을 안겨줬다. 물론 아이어 프로토스들은 이런 사건이 일어났음을 알지도 못했고 설령 알았더라도 암흑 기사단에 의존할 생각은 없었겠지만.

그러나 자스를 처치한 순간 제라툴과 초월체의 의식이 일시적으로 연결되어 버리고, 그동안 제라툴은 초월체의 수많은 계획을 알게 되지만 초월체 역시 제라툴과 연결된 덕에 아이어의 위치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깨어난 초월체는 우선 암흑 기사들이 또다시 정신체를 암살하는 것을 막고, 저그 플레이어의 무리를 포함한 저그의 주력 병력을 아이어에 집결시켜 아이어를 직접 침공하게 된다. 이후 초월체는 태사다르에 의해 파괴되지만, 아이어는 저그에게 함락당하고 많은 프로토스가 저그에게 학살당하며, 생존자는 암흑 기사단이 있는 행성인 샤쿠라스로 대피하는 신세가 되었다.

물론 제라툴이 이 참사의 계기를 마련하긴 했으나, 적어도 제라툴이 잘못한 건 아니다. 이런 어이없는 사태가 벌어진 근본 원인은 이 사건이 처음으로 정신체를 죽인 사례였기 때문이다. 당연히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어떤 돌발변수가 발생할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제라툴이 그 시점에서 저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챌 가능성도 단서도 전혀 없었고,[6] 그의 입장에서 자스를 암살한 건 자기 종족을 위한 당연한 행위였기에 목숨을 걸고 태사다르와 함께 작전을 짠 것이다. 그 결과가 이런 황당한 사태였으니 프로토스와 제라툴 본인 입장에서는 미칠 지경이지만, 그 당시에 제라툴의 자스 암살 시도는 당연한 것이었다.

게다가 저그를 막기 위해서 암흑 기사들이 정신체를 공격하여 살해하는 것은 언젠가는 반드시 거쳐가야 했을 필연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제라툴이 모종의 사태로 자스 암살에 실패하거나, 계획을 변경하여 자스 암살을 실행하지 않았다 해도 어차피 비슷한 상황이 언젠가는 반드시 연출되었을 것이다. 그 당시 제라툴과 함께 있던 암흑 기사단 모두가 아이어의 위치를 알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정신체를 죽일 때 그들 중 가장 높은 지위에 있으며 가장 전투력도 강한 제라툴이 나서지 않을 가능성은 없으므로 결국 전세가 어찌 흘러가더라도 아이어의 위치를 들키고 모성에서 전투를 벌이는 전개를 피할 수 없다.

진짜 문제는 아이어를 방어하는 프로토스의 대응에 있었다. 저그가 모성 위치를 알고 나서 공세를 펼쳤을 때 아이어는 알다리스를 대표로 하는 프로토스 심판관들은 저그를 충분히 몰아냈다는 판단 아닌 착각을 하게 되고 태사다르를 체포하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서 모성이 침공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저그를 상대하기는커녕 집행관의 부대와 내전을 벌이는 어이없는 짓을 벌인 게 훨씬 더 타격이 컸다. 결국 제라툴이 계기를 마련하긴 했지만(그것도 이렇게 될 줄 알 리도 없었고) 근본적으로는 프로토스 대의회가 방심한 것이 문제. 최소한 태사다르를 체포할 힘으로 아이어 방어를 신경 썼으면 안티오크를 저그에게 내주거나 피닉스가 전사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렇듯 제라툴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님에도 제라툴 본인은 자신과 초월체의 정신이 연결됨에 따라 초월체가 아이어의 위치를 알게 된 것을 알고 있으며, 그것 때문에 큰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블리자드 공식 소설인 '칼날 여왕'에서는 제라툴이 자신의 실수를 안 후 자책하며 태사다르에게 자신을 처벌해달라고 절규하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당연히 태사다르는 제라툴이 알고 그런 것도 아니었으므로 관대하게 넘어가며 제라툴을 위로한다.

종족 전쟁에서는 태사다르가 초월체와 함께 소멸한 이후 엉망이 된 아이어에서 남은 프로토스인들을 끌어모아 짐 레이너와 연합, 프로토스를 재건하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한다.

남은 프로토스들을 알다리스, 아르타니스 등과 함께 암흑 기사단 고향인 샤쿠라스로 인도하고, 칼리스와 우라즈라는 두 수정을 찾아내 그 힘으로 젤나가 사원을 작동시켜 샤쿠라스의 저그들을 쓸어버리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후엔 사라 케리건의 계략에 당해 새로이 자라나는 초월체를 처치하는 데 이용당하고, 초월체를 처치한 직후 라자갈을 데리고 자신의 기지로 탈출한 뒤 차원 이동 기술로 본부로 돌아가려 하나 이마저도 막히고 결국 주변의 상황과 케리건에게 세뇌당한 라자갈을 보며 신세를 한탄하던 제라툴은 어차피 죽을 게 뻔하니 라자갈을 죽여서 케리건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자신은 피닉스처럼 용감하게 싸우다 장렬하게 죽을 각오를 하고 만다. 결국 자신의 은사이자 자신을 포함한 암흑 기사단 지도자였던 라자갈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 것으로 그녀의 영혼을 해방시킨다. 이를 보고 깜짝 놀란 케리건이 조롱하는 의미에서 자비를 베풀어[7] 겨우 탈출해 비참한 도망자 신세가 되어 버리고, 그 와중에 사미르 듀란의 이상한 종족 합성 실험을 목격한 이후 젤나가에 관련된 흔적을 찾아 떠돌게 된다. 이때 케리건에게 복수를 맹세하지만 듀란의 계획을 전해듣고 다시 한 번 충격에 휩싸인다. 이런 상황에서도 미치지 않은 게 대단할 지경.

라자갈이 사망한 후 '레나사 부족'의 족장 겸 '네라짐'의 공식 지도자가 되었다.[8] 그러나 본인은 그 소임에 심각한 회의를 느끼고 있었고, 모한다르에게 역할을 이임한 후 방랑의 길을 떠난다. 그도 그럴 것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지만 스스로 족장을 죽이고 나서 얻은 자리니 달가울 리가없다. 어찌되었든 라자갈을 죽인 것과 혼종의 사실을 알게된 제라툴은 정신적 충격이 매우컸다. 때문에 종족 전쟁과 스타크래프트 2 사이의 이야기인 외전 소설인 <Dark Templar Saga: Twilight>에서 등장할 때는 아이어의 몰락에 대한 죄책감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라자갈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까지 겹쳐서 예전의 영웅적인 면모는 온데간데없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자책하는 극도의 불안한 상태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를 찾아온 제이크와 자마라의 설득으로 죄책감을 극복하고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

이렇게 캐릭터 일러스트나 목소리, 맡은 역할 등을 볼 때는 멋있지만, 스토리 상에선 레이너와 자웅을 겨룰 정도로 비극적이고 암울한 행보를 겪는다. 그의 활약을 봐도 알겠지만, 뭔가 해 보려고 엄청나게 노력하긴 하는데 자신은 전혀 의도하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해가 된 몇몇 사례 때문에 자신과 주변의 동료들, 심지어는 동포와 고향마저 심각한 타격을 입기도 할 만큼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 제라툴이 시나리오 작가 멱살을 잡고 늘어져도 할 말이 없을 지경. 그래도, 제라툴이 그 행동을 한 시점에서는 본인이 그런 결과가 나올지 알 리가 없었으므로 그를 탓하는 사람은 없다. 스타 2에서 그의 대사를 들어보자. 눈물난다.

게임스팟에서는 구원자이자 희생양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명칭을 얻었다. 자체 실시한 게임 속 영웅 인기투표에서 항상 순위권에 들어간다.

3.2. 게임 내 유닛으로서의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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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m? - 음?

You addressed me? - 나를 불렀나?

Your orders, templar? - 명령할 게 있나, 기사여?

Khas Naradak! - 카스 나라닥!(프로토스어)

I do this for Aiur. - 아이어를 위해 그리 하지.

Soviet So be it. - 그러겠네.

It will be done. - 곧 그리 될 걸세.

En taro Adun! - 엔 타로 아둔!(아둔에게 영광을!)(프로토스어)

You have persecuted us for generations. - 그대들은 몇 세대나 걸쳐 우리를 박해해왔지.

And now you beg us to aid you? - 그리고선 이제와서 우리한테 도움을 구걸하는가?

We will do what we must. - 우리는 해야할 일을 할 것이다.

But we do it for Aiur, Not you. - 그러나 이는 아이어를 위해서이지, 그대들을 위함이 아니다.

방어막 400
체력 60
공격력 100
방어력 0

일반 암흑 기사와 동일하게 상시 은폐 유닛인 데다가 방어막과 체력의 합이 460이라 좋을 것 같은데 영웅 중에 유일하게 방어력이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물 나는 이동속도. 대략 스팀팩 안 먹은 마린이동속도정도로 일반 암흑기사[9]랑 비교하면 눈물이 추적추적.[10] 대신 공격력이 무려 100이나 되어 웬만한 유닛은 한 방에 죽여 버릴 수 있다.[11] 또한 히페리온처럼 통상의 암흑 기사보다 공격주기가 짧다. 데폴트 설정의 지상 유닛 중에서는 제라툴을 이길 수 있는 유닛이 거의 없을 정도. 이는 설정상 오랜 수련을 거쳐서 싸움에는 당해낼자가 없는 최강자라는 명성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종족 전쟁 후반에 초월체를 부술 때는 공격력이 1000[12]이나, 당연히 지루하지 않게 초월체를 빨리 잡기 위한 이벤트성의 스펙에 불과하다. 원판과 동일하게 100의 공격력이었다면, 회복하는 저그 건물의 특성상 총 26번을 쳐야 초월체가 죽는다.

4.1. 대사

  • 등장
    "해야 할 일을 하겠다."

  • 선택
    "과거의 악을 지우리라." / "이 무겁구나.." / "날 찾았나?" / "난 속죄할 것이다." / "Sho'zak maknul?"[13]


  • 이동
    "아이어는 부활할 것이다." / "첫 번째 자손[14]에게 영광을." / "명예가 이끄는 대로." / "En harudim Raszagal."[15]

    "망설여선 안 된다." / "Zuk Da Shalom." / "내 소명을 다하리라." / "아이어를 위하여." / "충정을 바치리라."

  • 공격
    "책임이 무겁구나." / "균형을 바로잡으리라." / "Arun nala'da!"[16] / "망각으로 뒤덮으리라!" / "행동할 때다!"

  • 반복 선택
    "죗값을 치를 때까지 나는 멈추지 않으리라." / "결의를 다지며 나아가리라." / "흔들리지도, 주저하지도 않겠다." / "적은 파멸할 것이다."
    "칠흑 같은 밤에 우리는 새벽을 기다린다." / "죄책감이 날 집어삼키게 두진 않겠다. 돌이킬 방법을 찾을 것이다."
    "응보는 빠르고 확실할 것이다." / "망설임 뒤엔 패배뿐이다."

  • 교전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 / "재앙이 임박했다!" / "전세가 위태롭다!"

  • 사망
    "공허가 손짓하는구나."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서 느껴지는 제라툴의 비극과 불운에 그의 팬들은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특기할 만한 사항이라면, 제라툴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통틀어서 개그성 대사가 단 한 마디도 없는 영웅중 하나라는 것이다.[17][18]전 우주의 운명을 짊어지고 있는 비극적이고 진지한 캐릭터에게 개그성 대사 같은건 없는게 당연한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블리자드가 만든 대부분의 RTS 에서는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반복 선택시의 대사만큼은 개그 대사나 무언가의 패러디 혹은 사령관(= 플레이어)을 멍청하다거나 게으르다고 까는 대사 중에서 최소 한 가지가 포함되어 있다. 캠페인 내내 모든 대사에서 진지함이 떠나지 않는 태사다르의 반복 선택 시 대사는 전부 플레이어 디스이고, 브루드 워 캠페인 전반에 걸쳐서 대놓고 흑막 냄새와 후속작 떡밥을 뿌려대던 사미르 듀란에게도 패러디 대사가 있는 것은 물론, 아예 한번 죽었다 살아났다는 설정인 알렉세이 스투코프에게도 개그성 대사가 있으며, 아버지를 잃고, 동료들도 몇 차례 잃고, 아내와 아들까지 잃은 짐 레이너, 사이오닉을 각성하면서 의도하지 않게 어머니를 죽이고, 아버지는 반신불수 정신이상자로 만든데다 억지로 연방에 끌려가 암살자로 육성되고 난 뒤, 기껏 혁명군 일원이 됐다 싶더니만 배신당해 저그의 손에 개조되어 그들의 여왕이 되어버린 사라 케리건조차도 최초의 빨간 머리 유령 요원 시절부터 지금의 원시 칼날 여왕에 이르기까지 게임에 구현되었던 모든 버전의 유닛에 전부 개그, 패러디, 플레이어 디스 중 한 가지 이상의 대사가 들어있다.

옆 동네라고 예외는 아니어서, 그 후레자식조차 반복 선택시 대사에는 개그 대사가 하나 들어있을 정도이다. 그것도 성기사 말고 죽음의 기사 버전에! 그런데 제라툴은 오히려 통상 대사보다 더 암울한 대사들만 나온다. 제라툴이 En harudim Raszagal이라 말할때, 이건 누가 봐도 진지하다.[19] 애초에 스타1 시절에도 제라툴의 반복 선택 대사는 자기들을 추방하고 박해했으면서 막상 자기들이 아쉬워지니까 도와달라고 하는 동족들에게 쓴소리를 하면서도, 고향 행성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하겠다는 내용의 진지한 대사였다. 태사다르사라 케리건이 제라툴과 마찬가지로 진지한 성격에 비극적인 배경 설정이 포함되어 있는 캐릭터들이지만 이들은 제라툴과 달리 제작사의 전통에 충실하여 반복 선택 시에 플레이어를 게으르다고 까는 대사가 들어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제라툴과 암흑 기사들은 스타1 시절, 그러니까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이미 예외적인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다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원체 그 동네 분위기가 가벼운지라 제라툴도 개그, 패러디, 플레이어 디스 3종세트를 모두 갖춘다. 그래도 그쪽은 일종의 올스타 배틀같은 컨셉이니까 넘어가자.

4.2. 게임 내 유닛으로서의 성능

비용 광물 - / 베스핀 가스 - 보급품 -
생명력 300 보호막 100
방어력 2
특성 경장갑 / 생체 / 사이오닉 시야 12
공격력 85 (중장갑 + 25)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1 공격 속도 ?
이동 속도 3 생산 건물 없음
요구사항 없음 생산 시간 없음
생산 단축키 - 수송 칸 2
능력 영구 은폐, 점멸, 공허의 감옥

사진이름설명
영구 은폐영구 은폐
점멸근거리로 제라툴이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 사용후 대기시간은 10초.
공허의 감옥지속시간 12초의 공허의 감옥으로 지정한 지상/공중 유닛과 건물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공허의 감옥에 효력 대상이 된 유닛은 이동, 공격, 능력 사용이 불가능하며, 탐지기 능력을 가진 유닛은 일정시간동안 탐지기 능력이 상실된다. 사용 후 대기시간은 22초.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에서 유일하게 걸어 다니는 프로토스 영웅.[20] 다른 영웅들은 다 우주선 타고 다닌다. 자기 기함으로 공허의 구도자를 타고 다니긴 하지만. 참고로 공허의 구도자의 공격력은 200에 공격속도는 0.2초. 즉 초당 공격력 1000. 설명에 의하면 이 함선은 전면전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직접 전투에 참가하는 일은 드물다고 한다. 계급은 '별의 유물'.

스타크래프트2 에서는 전작보다 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체력 300, 보호막 100에[21], 공격 역시 풀업하면 100에 중장갑에게는 125의 데미지를 주며[22][23], 추적자의 '점멸'(순간이동), 상대를 12초 동안 행동불능으로 만들고 탐지기 능력까지 마비시키는 '공허의 감옥'이라는 스킬도 가지고 나온다. 암살자가 필요한 스킬들은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력한 적에게도 공허의 감옥을 걸고 때리면 된다. 마르에게 쓰면 효과적이겠지만 놈이 나올 때 제라툴은 공허의 구도자에서 지휘만 하는지 나오질 않아서 쓸 수 없다. 혼종은 '암흑 속에서'에서 제라툴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 몰려오고…

감시 군주포자 촉수 같은 탐지기에 약한 은폐 유닛으로 나오는데, 이유는 이들에게 탐지당할 수 있어서 그렇다. 그리고 라자갈을 처형하기 이전에도 원래부터 혼자 방랑하는 게 특기였는지 스킬셋을 보면 대규모 회전에 맞는 스킬셋이 아니라 전부 혼자서 첩보물 찍는 데 특화된 스킬셋이다.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의 예언 임무 중 '암흑 속에서'에서는 마지막으로 남은 프로토스의 5명의 장군 중 한명으로 시작시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유닛이다.

4.3. 자유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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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위기가 오고 있음을 감지한 제라툴은 젤나가 성소에 있는 예언을 조사하려 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케리건을 만나 방해를 받게 된다.


Youtube(ioUSvMIoeis)
제라툴 : 예언대로… 저그 군단은 나타났다. 그리고 들의 첫 번째 자손 프로토스는 그에 맞서 싸웠다. 이제 우리 모두의 창조자 젤나가가, 돌아온다. 우리를 구원하려는 것인가…, 파괴하려는 것인가.
케리건 : 이곳에 찾아올 줄 알았어. 언젠가는.
제라툴 : …케리건! 너의 존재가 이곳을 더럽히고 있다! [24]
케리건 : 저 소리가 들리나, 제라툴? 별들의 속삭임 말이야. 그들이 오면 우주는 불바다가 될 거야.
제라툴 : 그럴지도…. 하지만 넌 그 전에 죽을 것이다!
케리건 : 제발, 우리의 사소한 원한 따위는 이제 잊어버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폭풍이 오고 있어. 재밌군, 함께 죽음을 기다리는 처지라니. [25]
제라툴 : 천만에!
케리건 : 운명은 바뀌지 않아.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마침내 그날이 오면… 내 두 팔 벌려 맞이해 주지.
제라툴 : 예언을 단정 지을 순 없다… 언제나 희망은 있는 법.

이때 케리건과 일전을 벌이는데 케리건의 사이오닉 공격에 움직임이 묶이는 상황에서도 기어이 케리건에게 접근해 그녀의 왼쪽 날개를 써는 위엄을 보여준다. 케리건은 잠깐 놀랄 뿐 순식간에 재생시켜 그다지 의미는 없었지만, 지금껏 수많은 영웅들이 케리건에게 손도 못 쓰고 농락당했고 과거 제라툴 자신도 차 행성에서 태사다르와 함께 케리건과 싸웠다가 참패당했다는 걸 생각하면 날개 하나 자른 것은 큰 전과다. 그리고 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12등급 초능력자의 초능력을 몇 초 만에 풀어 버리고 한 쪽 날개를 자른 후 발로 차 버리면서 그 상황에서 탈출한 것 자체가 비범함을 느끼게 해 준다. 실제로 게임상 설명을 보면 제라툴은 오랜 수행 덕에 근접전에서는 그의 실력을 따라올 자가 없다고.[26] 동영상에서 제라툴이 차원검을 휘두르며 점멸을 시전하는 모습은 가히 간지폭풍이 휘몰아친다.

제라툴은 케리건이 제라툴을 살려두겠다던 마음을 바꾸기 전에 급히 젤나가와 혼종에 관련된 예언의 조각들을 찾아낸다. 그동안 고위 기사 카라스의 휘하에 있는 추적자들이 조금씩 나타나 제라툴을 돕고, 마지막 예언의 조각을 남겨두고 카라스 본인과 광전사 부대가 제라툴과 합류한다. 그러나 마지막 예언을 회수하자 케리건이 나타나 거대한 군단을 끌어내고, 제라툴은 다른 프로토스들이 희생하는 사이 간신히 공허의 구도자로 도망쳐 탈출한다.
그리고 제라툴은 예언을 해석하는 계승자들을 만나러 가지만 그곳의 프로토스들은 혼종 파괴자 마르에 의해 타락했고 계승자들은 갇혀서 마르에게 에너지를 흡수당하고 있었다. 제라툴은 마르를 쓰러뜨리고 계승자들을 구출한 후 그들에게서 진실을 알고 싶다면 초월체의 기억을 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아이어로 향한다.

이후 초월체의 촉수와 접촉해 기억을 읽던 중 영혼 상태인 태사다르와 재회하며, 초월체의 기억과 그가 예견한 미래를 보게 된다.

사실 초월체는 어두운 목소리에게 속박당해 있었으며, 그가 바라본 미래에는 테란은 이미 멸종해 버리고, 프로토스는 최후의 전투에서 모든 병력을 결집해 싸우지만 저그와 혼종 생명체가 엄청난 물량으로 쳐들어오면서 결국 병력차를 이기지 못하고 전멸한다. 그리고 어두운 목소리는 쓸모가 없어진 저그도 모조리 흡수하고 우주를 파멸시켜 버린다.

이 임무에서 사망 시의 대사는 "조금만 빨리 손을 썼어도…." 그리고 이 영상을 본 뒤 정말 조금이라도 빨리 손을 쓰기 위해 우주를 동분서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초월체는 이런 암울한 미래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라 케리건을 칼날 여왕으로 창조하게 되고[27], 초월체의 기억을 통해 사라 케리건이 파국의 미래를 막을 유일한 열쇠라는 것을 알게 된 제라툴은 친구 짐 레이너를 찾아가 그에게 자신의 기억이 담긴 이한 수정을 건네주고, 케리건을 구하라고 당부하고는 사라진다.

4.4. 군단의 심장

군단의 심장에서도 등장. 공허의 구도자를 타고 케리건이 탄 거대괴수 안으로 들어온 것을 알게 된 케리건은 그를 공격한다.[28][29] 그러나 제라툴은 반격 대신 제루스의 모습을 보여주고, 예언에 따라서 군단의 여왕으로 돌아가려면 그곳으로 가서 원시 저그의 힘을 얻을 것을 당부한다.

옛날에 자신 (엄밀하게 칼날 여왕 시절) 이 과거에 저지른 수많은 만행들이 있는지라[30] 찔렸던지 케리건은 경계심을 풀지 않지만, 제라툴은 그녀를 제루스로 안내해준 뒤 두 번 다시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말하고는 사라진다. 이때 과거의 원한을 이야기하는 케리건에게 자신을 더 큰 목적을 위해 과거사를 뒤로 하고, 이 행위에 대한 책임은 "훗날 동족들에게 심판을 받겠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케리건은 우리 둘 다 결국 심판을 받게 될 거야. 당신에겐 그 날이 머지 않았군. 이라 답한다. 더 큰 선을 위해서라고는 해도 종족의 철천지원수인 케리건을 살려줬고, 그녀의 힘의 강화를 돕는 종족 배신 행위를 저질렀기 때문. 그 자신 또한 뼛 속 깊이 증오하는 저그를 자기 손으로 더 강하게 만들어준 셈이니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다.

결국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원수를 잠시나마 용서했지만, 진실을 모르는 동족한테 핍박받고 있는 중이니 종족 전쟁 이후로 고생길이 훤히 열렸다. 그러나 네라짐 사이에서 제라툴의 위치가 높았던 것과, 프로토스의 통치자인 아르타니스가 생사고락을 함께해온 동료라는 것을 생각하면 다음편인 공허의 유산에서 진실이 밝혀지고 다시 입지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래도 불행히도 스타크래프트 1의 프로토스 미션을 상기하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생각해보면 본작에서의 행보는 스타크래프트의 행보와는 완벽하게 정반대이다. 스타크래프트 당시엔 저그의 지도자들을 죽이려고 노력했고 초월체에게 기억을 읽혀 자기네 모성을 노출당했으며 레이너와 협력해 저그를 공격하였고 덕분에 프로토스족의 희망으로 떠올랐는데, 본작에서는 레이너와 협력에 저그를 살렸고 초월체의 기억을 읽어 저그의 모성을 보았고 저그의 지도자를 만드는데 크게 공헌하여 덕분에 프로토스족의 죄인으로 탈바꿈했다.

4.5. 공허의 유산


아마도 공허의 유산에서의 히페리온, 거대괴수 포지션은 공허의 구도자가 될 것 같다고 추정됐으나 아둔의 창이 공개되었으며 아르타니스가 주인공으로 정해졌다. 사실 현재의 제라툴은 사령관보다는 조언자 포지션이 더 어울리므로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유닛 레벨업을 할때 주는 초상화가 테란은 짐레이너, 저그는 케리건 프로토스는 제라툴이라서 당연히 주인공은 제라툴인줄 아는것도 당연히다. 하지만 트레일러에서 아르타니스와의 대립 장면이 등장하며, 트레일러의 일부 장면에서 아르타니스가 제라툴의 차원검을 착용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아니, 정확하게는 아직 모르지만, 하필 대립하는 장면에서는 초록색의 사이오닉 검이 나오지 않아서...거기다 아르타니스의 차원검과 제라툴의 차원검 둘 다 오른팔이다.근데 타이커스도 죽었잖아? 안될거야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약간의 스토리가 밝혀지기로는, 불길한 예언을 하나 더 들고 귀환한다고 한다. 그 외의 행보는 불명. 그러나 트레일러에서도 비중이 적지 않고, 그가 이제까지 보여온 행보가 있기 때문에, 공허의 유산에서도 큰 역할을 차지하리라는 예상이 주를 이룬다.
개발진의 답변에 따르면은 제라툴은 테란, 저그, 프로토스간의 사이를 중재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4.5.1. 프롤로그

프롤로그에서 제라툴은 아몬의 음모를 파악하기 위해 공허의 구도자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이 미션 수행시에 제라툴의 무기는 강화 사이오닉 검을 그대로 사용한다. 그런데 공격력은 이전보다 약간 줄어들었지만(중장갑 상대 125 -> 100) 공격 속도가 매우 빠르다. (0.83)

4.6. 본편

제라툴은 아이어 침공 에피소드에서 칼라가 오염된 영향으로 아몬에게 세뇌당한 아르타니스에게 죽었다. 죽기 전에 아르타니스의 신경다발을 잘라내 이후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연하지만 제라툴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으나 이후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게 중추석을 회수하라는 유언을 보내고, 아르타니스는 제라툴의 강화 변형 차원 검집을 가져가서 사용한다. 아르타니스가 강화 변형 차원 검을 사용하는 것은 앞으로의 전개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5. 명대사

그대들은 몇 세대나 걸쳐 우리를 박해해왔지. 그리고선 이제와서 우리한테 도움을 구걸하는가? 말해두겠는데, 이는 아이어를 위해서이지 그대들을 위함이 아니다.

잘도 나불대는구나, 저그의 첩이여. 우리가 비록 어둠 속에서 너희를 공격하지만, 빛으로 나아갈 용기가 없어서라곤 생각하진 마라.

비록 우리는 오래전에 추방당하였지만, 단 한 번도 고향을 향한 애정을 잊지는 않았소. 태사다르, 비록 다시 우리의 고향에 돌아가는 것이 고통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그대와 함께 돌아가리다.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하겠소.

알다리스: 네놈이 우리의 무엇을 안다는 말이냐, 타락한 배신자야!
제라툴: 지식에 대해 말하는 것이오, 심판관? 경험에 대해 말하는 것이오? 나는 어둠을 가로지르며 머나먼 항성을 여행했소. 나는 음항성의 탄생을 지켜 보았고 모든 실재의 무질서를 목격했소…
현실을 잘 보시오 알다리스. 내 경험으로 비춰볼 때,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과 아이어에 세운 모든 것은 단지 부유하는 단꿈에 불과하오. 당신들의 잘난 대의회는 꿈에서 깨면 악몽에 빠져 익사 직전인 스스로를 마주할 것이오.[31]

알다리스: 프로토스는 적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소. 아이어는 우리의 고향이오. 우리가 다시 일어나야 할 곳은 여기란 말이오!
제라툴: 당신네들이 그랬듯이 말이오, 알다리스? 그들은 모두 죽었소. 쓸데없는 긍지가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단 말이오. 우리가 그런 과오를 피하려면 훗날을 기약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오.

네놈의 꼭두각시로 살려두는 것보다는 차라리 내 손으로 대모님의 목숨을 끊는 것이 더 낫다, 케리건.

혹시, 타락한 자라는 것이 젤나가는 아닐까?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건만……. 신들은 우리를 파멸시키려는 것인가?

케리건, 내 마음을 그렇게 쉽게 읽을 수 있다면, 희망이 있는 한 내게 포기는 없다는 것도 알 테지!

만물의 운명이 경각에 달했다.

내 목숨을... 아이어에.[스포일러]

6. 그 외

  • 만화 스타크래프트(김성모)의 등장인물은 제라툴(김성모)을 참조.
  • 다른 생명체의 입에 해당되는 부분에 두건을 가리는 특징이 있는데 이것은 레나사 일족의 특징이도 하다. 이건 제라툴이 레사나 일족의 출신이기 때문이다.
  • 제라툴을 코스프레한 사람도 있다.
  • 과거 한정판에 실린 컨셉아트에는 제라툴이 암흑 집정관으로 변한 장면도 있지만 실제로 이렇게 될 가능성은 낮을듯 싶다.
  • 마찬가지로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에서는 원래는 제라툴이 태사다르와 힘을 합쳐 아칸으로 변하는 시나리오로 진행할 예정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태사다르/제라툴이라는 아칸 영웅이 추가되었지만 결국은 그냥 태사다르의 희생으로 바뀌면서 맵에디터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닛으로 바뀌었다.
  • 제라툴을 모에화한 만화가 있다....엔 타로 테사다르...
  • 게임 언에픽에서는 주인공이 그에게 빙의하려다 실패하고 이후 내비게이터 역할을 하는 검은 귀신에게 제라툴이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쩌는 암흑 기사 이름이라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 준다.
  • 공허의 유산에서 사망, 스타크래프트 1 때부터 해오던 많은 스타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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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블리즈컨 2009에서 크리스 멧젠부고 소식을 언급
  • [2] 같은 게임 내에서 로리 스완도 맡았다. DoW 2(오리지널, 카오스 라이징, 레트리뷰션 포함)의 데비안 툴, 워록, 울케어, 블러드레터의 성우이자, wfc, foc의 디셉티콘 리더이기도 하다.
  • [3] 프레드 타타시오르에 비해 근엄하고 연륜이 묻어나오는 목소리가 특징이다. 본작에서 가장 호평받는 초월더빙.
  • [4] 브루드워 때부터 프로토스 스토리를 이끌던 네라짐 측 주인공이었다. 칼라이의 아르타니스와 함께 프로토스 종족의 주인공을 맡고 있다.
  • [5] 이는 자유의 날개 동영상에서도 알 수 있는데, 케리건의 강력한 사이오닉 속박을 풀고 날개를 자르는 경고성의 공격을 날린 바 있다.
  • [6] 초월체조차도 이런 식으로 프로토스의 모성 위치를 알게 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초월체도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 잘못이라고는 볼 수 없지 않은가?
  • [7] "널 여기서 죽이는 것보다는 계속 살려두면서 스스로를 학대하는 꼴을 감상하는 게 더 즐거울 것 같군."이라고 말하면서 보내 버린다.
  • [8] 과거 라자갈이 레나사의 지도자 겸 네라짐의 지도자였다.
  • [9] 생산 가능한 암흑기사 한정.
  • [10] 사실 제라툴과 다크템플러 유닛은 오리지널 시절에도 있었다. 그렇기에 오리지널에 등장하는 다크템플러의 능력치를 따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11] 다만 특이하게도 공격을 가한 뒤 데미지가 들어갈 때까지 약간의 시간차가 존재한다. 이건 오리지널에 나왔던 암흑 기사들도 마찬가지.
  • [12] 병영이나 관문 등이 한 방이다!
  • [13] "날 찾았나?"
  • [14] 프로토스 종족을 일컫는 다른 이름. 일단 Protoss란 이름 자체가 '첫 번째'란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로 공식 설정에서도, 젤나가대놓고 얘네들은 자기들의 첫 번째 성공한 창조물이니까 프로토스라고 이름을 붙였다는 언급이 있다. 블리자드가 공인하는 스타크래프트 소설의 챕터명에도 첫 번째 자손이라는 단어가 쓰인다.
  • [15] "라자갈을 기억하며."
  • [16] "망각으로 뒤덮으리라!"
  • [17] 보통 개그 대사가 없는 유일한 영웅으로 알려져 있지만, 피닉스도 개그 대사가 없기 때문에 시리즈를 통틀어서는 2명이 맞다.(단 이쪽은 비극적인 면모가 아니라 투지를 강조하는 대사들이라는데서 제라툴과는 차이가 있다.) 일반 유닛까지 포함한다면 암흑 기사,스타1광전사,스타1우주모함도 있으므로 총 5명.
  • [18] 우주모함은 놀고있는 플레이어를 탓하기때문에 애매하다. 차라리 저그의 유일한 대사가 있는 유닛인 감염된 테란이 저 자리에 어울린다.
  • [19] 사실 칼날 여왕에게 세뇌된 그녀를 구하기 위해 자기 손으로 자신이 존경하던 족장을 죽였다 보니, 죄책감이 클것이다.
  • [20] 직접 조종할 수도 없는 데다 고위 기사라 원래 떠다니는 카라스와 등장도 안 하는 니온 등등은 제외.
  • [21] 체력 60/방어막 400이었던 스타크래프트의 스펙과는 반전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제라툴의 스펙이 스타1 시절과 동일했다면 업적 하나(HP를 풀로 유지) 하는 미션이 엄청 쉬워졌을 것이다.
  • [22] 근데 제라툴의 무기를 살펴보면 강화 사이오닉 검이라고 뜬다. 일반 암흑 기사가 변형 차원검을 쓰는 데 비해서 제라툴 혼자 사이오닉 검을 쓴다. 왜? 이에 혼자서 방랑하느라 교체 못했다는 추측이 있다. 하지만 스타1에서의 무기는 확실히 차원검이었으니까 방랑하느라 교체를 못한 건 아닐 것이고, 그냥 개인 취향 혹은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 [23] 오랫동안 다른 프로토스들과 떨어져서 떠돌며 정보를 수집해온 행적을 볼때 보급이 힘들어질 것을 고려해서 위력이 조금 낮더라도 단순하고 신뢰성이 높은 무기를 골랐을 수도 있다. 현실의 특수부대들도 자주 하는 일이다.
  • [24] 북미판은 "너의 존재가 이곳을 더럽히고 있다, 케리건." 이라고 한다.
  • [25] 이 대사는 "그들이 오면 우주는 불바다가 될 거야." 와 함께 공허의 유산 트레일러에 다시 나온다.
  • [26] 영상에서도 알 수 있지만, 5m를 아득히 넘기는 덩치의 히드라리스크 몇 마리 정도야 순식간에 제압해 버리는 무예를 보여준다.
  • [27]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버리고 간 것도 한몫 했다. 물론 멩스크는 이를 모르지만.
  • [28] 영상을 보면 케리건은 제라툴을 보고 아주 가증스럽다는 듯이 "제라툴." 이라 하더니 달려들어 두들겨팬다. 케리건 입장에선 드디어 자신에게 복수하러 왔나 해서 그런 것인듯. 허나 제라툴은 적당히 맞아주다가 그녀의 머리를 부여잡으며 저지하고 자신이 보여주고자 한 것을 그녀에게 보여준다.
  • [29] 일반적인 프로토스가 해병의 두개골을 맨손으로도 으깨버릴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말 그대로 그냥 맞아준 것이 분명하다.
  • [30] 암흑 기사 대족장을 손수 죽이게 한 것, 수많은 전우들을 저그 밥으로 만든 것 등.
  • [31] 성경 수준의 상당한 고어체로 이루어진 말투다.
  • [스포일러] 그리고 아르타니스를 아몬에게서 구하고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