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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듀갈

last modified: 2015-03-05 10:45:15 Contributors


등장 작품 원판 성우 더빙판 성우
스타크래프트 잭 리첼[1] 유강진(한)

"두 눈 똑바로 뜨고 이걸 보게. 일단 시작하면 돌이킬 수 없어. 정말 준비가 됐나, 알렉세이?"

("식민지군과 저그의 전투에 개입할까요?" 라고 묻자) "함대를 궤도에 진입시켜라. 충분히 봤다."

"만약 주어진 임무에 다른 생각이 있다면, 명심하라. 우리가 임무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단 한 명도 지구로 돌아갈 수 없다. 우리는 이 황량한 곳에서 모두 함께 살거나 모두 같이 죽는다. UED에 충성! 인류에 충성! 모든 우선 순위의 일들은 승리보다는 차순위다. 이상, 듀갈."

"케리건, 이제 항복문을 내겠다. 내 부하들은 살려다오."

"친애하는 헬레나... 지금쯤이면 내가 패배했다는 소식이 지구에 알려졌겠지. 우리가 길들이고자 이곳에 나타난 그 생물들은 절대로 길들일 수 없는 것들이었소. 그리고 우리가 회수하려던 식민지들은 우리의 예상보다 더욱 강력하다는 것이 드러났소. 당신이 이곳에서 일어난 일에 대하여 어떤 소식을 듣든지 이것만은 알아야 하오. 알렉세이는 영웅답게 죽은 것이 아니오. 내가 죽였소. 나의 자만심이 그를 죽인 것이오. 그리고 지금 또 그 자만심이 나를 삼키는구려... 당신은 나를 두번 다시 못 볼 것이오, 헬레나. 아이들에게 내가 사랑한다고 전해주구려. 그리고 아버지가 너희들의 미래를 지키다가 죽었다는 것도. 그럼 안녕히..."[2]

Contents

1. 개요
2. 생애
2.1. 종족전쟁 이전(지구)
2.2. 브루드워
3. 기타


1. 개요

스타크래프트의 등장 영웅. 코프룰루 구역을 정벌하러 UED가 만든 원정대의 총사령관으로 계급은 해군 대장.참고

이름은 2차대전 당시에는 프랑스의 장군이자 자유 프랑스의 지도자였으며 전후에는 프랑스의 대통령이었던 샤를 드 골(de Gaulle)에서 가져온 듯하다.[3] 외모도 드 골의 길쭉한 얼굴과 커다란 콧대에서 착안한 듯하다. 그의 유언 마지막 부분도 프랑스어. 또한 스투코프 역시 소련의 장군 테렌티 스티코프[4]에게서 가져온 듯하다.[5]

2. 생애

2.1. 종족전쟁 이전(지구)

제라드 듀갈은 2436년 프랑스 지역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찍히 입대하여 올곧게 군인의 길을 걸었고, 삶 대부분을 지구에 건 위협에서 지구를 수호하는 데 헌신했다. 즉, 지구의 적에게서 수없이 많은 승리[6]를 거두었다는 얘기. 그는 국제 강대국 연맹의 가장 유능한 군 사령관으로 추앙받았다.

한편 이스한티 반란을 진압한 지 한달 뒤, 인류는 계속 감시하던 코프룰루 섹터에서 두 외계세력을 찾았다. 이에 갑작스러운 외계세력 침공의 공포가 퍼져 인류는 세계정부인 UED를 세우고 원정대 파견을 준비한다. 이 전례가 없는 원정 임무에 제라드 듀갈을 사령관으로 뽑음은 당연했다. 의회는 듀갈에게 원정대의 모든 권한을 일임했고, 대략적인 임무 목록을 하달했다. 그러나 그는 지구에서 수없이 이겼기 때문에 저그를 무기로 쓰는 짐승 묶기 작전과 '프로젝트 흑기'를 별로 좋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 확신 불가능한 위험성을 감수하기보단 효과를 냈던 종래의 전술을 쓰고자 했다.[7] 그의 진의가 어떻든 그는 사령관직을 수락했고,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알렉세이 스투코프와 함께 코프룰루 구역으로 출항했다. 다시는 못 돌아올 긴 여행을...

2.2. 브루드워

의회에서 UED 원정 함대의 총사령관으로 임명받아 전권을 얻는다. UED 의회는 듀갈을 일말의 의심도 없이 믿었던 듯, 사실상 무제한의 권한을 주었다. 브루드워 캠페인에서 듀갈은 그야말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데, 심지어는 부지휘관인 스투코프 제독마저도 별다른 절차 없이 그의 명령 한 마디만으로 지휘권을 뺏겼다. 말 그대로 UED 캠페인의 제목인 철권 통치에 부합한다.[8] 그의 기함은 DSS 알렉산더(Aleksander).


인트로 영상.[9]

더빙판. 제라드보고 장군이라니 번역 누가 했어?

코프룰루 구역에 온 그는 어느 자치령의 식민지에 생포한 저그를 풀었고 파괴되는 식민지를 관찰하며 저그의 공격력을 확인했다. 그리고 여기에 흥미가 없는 스투코프에게 강제로 볼 것을 명하며 실전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리고 그로부터 어떤 일이든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받고는 식민지를 방치한 채 그대로 떠난다.

그가 브락시스 점령에 나섰을 때 이곳에서 테란 연합의 부흥을 꿈꾸는 전직 연합의 장교인 사미르 듀란 중위를 만난다. 그는 처음에 듀란을 배신자 취급하며 그리 탐탁하게 여기지 않았지만 곧 다일라리언 조선소에서 자치령의 대규모 신형 베헤모스 전투순양함 획득과 듀크가 이끄는 함대[10]를 격파하는 데 공을 세운 듀란을 신임한다. 끝내 코랄을 침공해 테란 자치령의 수도를 전복하는 데 성공하고 아크튜러스 멩스크를 체포하여 그의 고급장교들과 함께 공개처형하려 했으나 짐 레이너와 프로토스의 방해로 멩스크를 체포하는 데 실패하였고 첫 번째 임무를 끝마칠 수 없었다. 이에 분노한 듀갈은 즉시 레이너와 멩스크를 추적하여 아이어로 도망친 그들을 쫓아와 체포하려 했지만 통신 문제로 온 혼란[11]과 대규모 저그 침공으로 물러나야 했다.

자치령을 성공적으로 제압했고 전부 계획대로 해간다고 여겼는지 원정군 전력을 아주 세다라 믿었다. 타소니스에서 테란 연합이 세운 사이오닉 분열기를 손에 넣는 과정에서, 사미르 듀란의 음모에 넘어가 사이오닉 분열기를 부수라고 하는 장면에서 이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장치의 유용성을 직감하여 이를 숨겨둔 알렉세이 스투코프를 배신자라며 분노하여 곧 듀란에게 그를 처리하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곧 죽어가는 친구에게 진실을 들었다.


스투코프의 죽음 뒤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알렉세이가 옳았다며, 이것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 말하며 정신파 분열기로 병아리 초월체를 손에 넣어 통제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가 증오하는 배신자인 사미르 듀란으로부터 사라 케리건을 소개받는다. 그녀의 끔찍한 모습에 경악하지만 그는 정신파 분열기를 믿었기에 자신했고 곧 케리건을 호위하던 저그와 전투가 벌어진다. 듀갈은 듀란과 그의 진정한 주인을 잡으려 했지만 이미 듀란은 주인과 함께 도망친 뒤였다.


이후 차 상공의 우주에 있는 기함 DSS 알렉산더에서 그의 유일하면서도, 그만큼 친밀했던 친구의 장례식을 치른다. 사실상 원정대의 모든 지휘를 맡자 듀갈은 즉시 승전보를 지구로 보내게 했다. 약물로 안정화시킨 초월체를 써 새로운 저그 부대를 짜고 브락시스에 분열기를 24시간 돌리며 수비대를 두는 등 후속 조치를 편다. 또한 UED군을 차 표면에 주둔시켜 수비군으로 짜서 생포한 초월체를 지키게 했다.

그러나 그는 결정적으로 사라 케리건을 과소평가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그 사이 케리건은 저그를 독점하려고 음모를 꾸며 브락시스의 수비대가 괴멸해 사이오닉 분열기가 부서지며, 곧 반 UED 연합군에게 코랄을 빼앗기고 설상가상으로 타소니스로 보낸 노예 저그들마저 불완전한 통제능력으로 패배한다. 또한 케리건이 끌어들인 암흑 기사 제라툴이 그녀와 함께 차를 공격해 UED 병력들을 몰아낸 뒤 차를 정복하고 초월체를 살해하면서 UED의 점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끝내 남은 전력들을 수습하고 재정비를 하며, 케리건이 배신한 프로토스테란 자치령 잔존부대 등과 동맹을 맺고, 남은 병력들을 이끌고 새로운 연합군을 만들어 차 알레프 정거장에서 3대 1의 전투를 벌였으나 끝내 졌다. 이에 듀갈은 케리건에게 항복을 요청하나, 케리건은 "난 포로 따윈 안 받는다. 보내줄 테니까 내 군단이 뒤쫓기 전에 어디 한번 멀리 가보시지."라고만 비웃었다.


고블린


잘 보면 소매 계급장이 중령 것이다. 죽기 직전에 속죄의 의미로 셀프 강등했나?

브루드워의 엔딩 장면에서 퇴각하면서 더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여,[12] LP 판[13]을 들으며 아내에게 보내는 유서[14]를 남기고 자신의 중요 수집품이었던 루거 권총으로 생을 마감하는 장면은 압권이다. 그가 자살하고 몇 분 뒤, 곧 추격해온 저그 병력이 UED 함대를 괴멸시켜 시체조차 못 찾았고, 유서 또한 끝내 지구에 못 왔다. 그의 나이 64세(2500년 10월)의 일이었다.

3. 기타

무척 완고한 데가 있어서 처음 원정 함대에 합류한 사미르 듀란 소위를 '변절자'라 부르며 "말할 때 자네의 계급이 뭔지 주의를 기울이도록 해!"라 쏘아붙인 뒤, 알렉세이에게 "나는 배반자를 용납하지 않아!"라고도 말했다. UED 시나리오에서도 브리핑에서 플레이어에게 꽤나 딱딱하고 냉정한 태도를 보이지만, 스투코프는 그래도 지내 보면 꽤 좋은 사람이라며 옹호성 발언을 한다. 실제로 플레이어가 작전이란 작전은 모두 성공시키자 갈수록 부드러워진다.

자기랑 띠동갑 연하인 스투코프와는 평생 동안 알고 지낸 벗이지만 자신의 권위를 건드리면 비록 가까운 사이라도 꽤나 엄격하고 냉정한 면모를 보인다. 사실 친구라고는 스투코프 하나 뿐이었던 듯하다. 그의 성격장애에 가까운 모습을 보면 당연하다. 뛰어난 전략가였던 만큼 UED 안에서 입지가 탄탄한데, 사실 그가 보여주는 이상한 행동은 UED의 모토인 인류의 신성성 때문에 왔다. 프로토스저그를 기존의 재래식 무기로 제압이 가능하다고 믿은 것도 UED 자문위원회에서 최초로 내린 결론이었고, 위에서 나오듯 임무 8까지 승승장구하니 이를 믿지 않을 수도 없었다.

그의 대사를 보면 복선, 특히 사망 플래그를 상당히 많이 깔아놨는데 위에서 쓴 "배반자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물론이고 "한 번 가면 되돌릴 수 없어!"라든지 "승리가 아니면 우리 모두 이 황무지에서 죽으리라.", "우리가 임무를 못하면, 단 한 명도 지구로 못 돌아간다!" 등등 온갖 복선이랑 복선은 죄다 깔아놨다. 그리고 그의 말대로 종족 전쟁이 끝난 뒤의 UED는 그야말로 초토화하고 몇몇 잔당만이 겨우 살아남았다.

오프닝 동영상에서 스투코프의 담배를 듀갈이 밟아서 꺼버리지만 스투코프가 다시 불을 붙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역시 듀갈이 부수려 했던 정신파 분열기를 스투코프가 재가동시킴을 암시한 복선이라고 볼 수 있다.

엔딩에서 아내에게 쓴 유서에 "알렉세이는 영예롭게 전사한 것이 아니오. 나의 헛된 교만이 그를 죽였소. 그리고 이번에는 그 교만이 나를 삼키는구려."라며 털어놓는 큰 후회를 보면 원정 여력의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졌을 뿐 개념은 있었다.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에서 재등장한 스투코프가 코랄 침공 임무에 들어가기 전 대사에서 언급한다.[15]

사석에서는 골동품 수집과 와인을 즐기는 조용하고 고상한 성격의 노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내와 아이들에게는 자상하고 믿음직한 남편이자 아버지이기도 했다. 반면 군사적인 면에선 말 그대로 피도 눈물도 없는 철혈 군인이자 냉혈한인데, 특히 반역자를 지극히 혐오하는 그의 강박증은 원정을 말아먹는 중요한 변수였다. 근데 변절자가 싫은 건 당연하잖아. 상황 상 안타깝게 됐을 뿐

팬덤에서는 UED도 듀갈도 비록 강압적인 폭력으로 코프룰루 구역을 압도한 세력이었지만 안쓰러운 최후에서 팬들에게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가와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았다고도 평가한다. 올곧고 강인한 군인의 면모와 따뜻하고 진정 남을 위하는 인간적인 면모가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지 듀갈을 그리워하는 팬들도 많은 편.

브루드워 인트로 동영상에서 스투코프와 함께 저그가 식민지 기지를 습격하는 모습을 지켜본 장본인이기도 하다. 영상의 정확한 내용을 잘 모르던 게임 발매 초창기에는 부하를 버리고 떠나는 비열한 지휘관이라는 오해도 샀지만, 사실 브루드워 인트로에 나오던 식민지는 테란 자치령의 기지였으니 UED가 도와줄 필요가 전혀 없고, 오히려 당장 함포 사격을 가해도 이상하지 않을 적이었다. 듀갈을 넣은 UED 입장이면 저그의 공격으로 무너지기 직전의 기지를 애써 손을 더럽혀가며 공격할 이유도 없었기에 그냥 가야 올바른 판단이었다. 여담으로 이 영상은 처음 나왔을 때 온갖 상을 휩쓸었고, 현재도 역대 게임 시네마틱 역사상 가장 훌륭한 영상 10위 안에 꼭 오른다.[16]

분명 브루드워 로딩 화면에 얼굴을 비추는 3명의 중심 캐릭터 가운데 1명임에도, 다른 둘에 비해 취급은 안습이라 그 흔한 팬 아트 1장 없다. 게다가 아르타니스와 케리건은 스타2에도 나오지만 이 영감님은 브루드워에서 죽고 더 안 나오는 탓에 상대적으로 재조명도 어렵다. 다만 다른 테란 영웅에 비하면 대우가 좋은 편이다. 사실 스타크래프트1에서 CG로 렌더링한 동영상에서 나오는 테란 영웅으로는 알렉세이 스투코프와 더불어 딱 둘 뿐이다. 거기에 듀갈에 내린 세간의 전반적인 평 또한 노련하고, 반듯하며, 고집스럽고 중후한 군인이라는 호평이 주류이니 그의 인지도와 능력 또한 전혀 무시할 수준이 아니다.

특수 에디터가 뜯어보면 배틀크루저로 나오는데, 노라드 Ⅱ와 같은 능력치다. 거기다가 안 쓰는 유닛이라서인지 계급은 마린보다 낮은 신병이다.

안타깝지만 캐릭터 특징상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나오기는 힘들 듯하다. 아크튜러스 멩스크처럼 직접 싸우지 않고 지원 스킬로 팀을 돕는 스페셜리스트라면 가능성이 있겠으나, 당장 스타크래프트 올드팬들을 빼면 존재감이 없는 인남캐 할아버지인 듀갈을 누가 고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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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라툴,초월체,에드먼드 듀크와 동일 성우.
  • [2] 그의 유서 전문. 마지막 인사는 프랑스어, 앞부분은 영어다.
  • [3] 이는 상징적이기도 하다. 설정상 듀갈은 UED군의 총사령관인데 골은 2차대전 중에는 프랑스 망명정부인 자유 프랑스의 수장이었다. 게다가 원래 본인이 고사하기 전까지는 UN의 초대 사무총장으로 거론되었던 사람이다. 또한 골과, 듀갈이 속한 UED는 정치적인 색채가 비슷하다. 발음도 듀갈보다 드 골에 가깝다.
  • [4] 소련공산당 레닌그라드시 당의 제 2서기였으며 독소전쟁레닌그라드 포위전 당시에는 '식인단속 기동타격대'라는 부대를 이끈 바 있다. 전후에는 북한에서 소련 군정청 총사령관으로 있었다.
  • [5] 특이하게도, 둘 다 모티브는 육군 장군인데 게임 속 인물들은 해군 제독이다. 어쩌면 프랑스 해군 대장으로 퇴역한 샤를 드골의 아들 필리프 드골이 모티브일지도?
  • [6] 'UPL' 혹은 'UED' 를 상대로 저항했던 지구 출신 세력일 가능성이 높다. 한 예로 이스한티 반란은 2499년 11월 24일, UPL에서 났다.
  • [7] 그는 식민지인들과 외계인들 따위는 재래식 무기와 기존의 전략으로도 충분히 제압이 가능하다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의 이런 고정관념과 자만심은 끝내 임무 7에서 전우 스투코프를 죽게 했을 뿐더러 중요한 자산인 사이오닉 분열기를 부술 뻔했고, 그랬다면 원정대는 신생 초월체의 포획에 실패했을 상황이었다.
  • [8] 다만 철권 통치라는 이 말은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치세를 나타냈을 수도 있다. UED 캠페인을 시작하면 나오는 인트로 문구가 황제 멩스크 1세를 폐위하기이고, 멩스크와의 싸움이 UED 캠페인의 큰 축 가운데 하나를 이루기 때문.
  • [9] 이 영상에 나온 듀갈의 제복은 이후 등장할 때(게임 브리핑상의 화면에 비친 모습이나 엔딩에서의 자살 직전의 모습 등)와는 다르다. 흰 셔츠에 검정 넥타이로, 아마 코트 속에는 이후에 계속 나온 근무복이 아닌 정복을 입고 있었던 것 같다. 파티라도 하다 오셨나?
  • [10] 이전 항목에는 듀크가 이끄는 함대를 '무적함대'라고 서술했으나, 'armada'라는 단어는 그냥 '함대'라는 뜻이기도 하다. 좋은 예로,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에서 프로토스의 '황금 함대'는 원어명이 'golden armada'이다.
  • [11] 사실 이건 듀란이 자신의 계획을 한결 쉽게 이루러 스투코프에게 한 거짓말이다.
  • [12] 어차피 저그가 금방 쫓아올 테고, 설령 살아서 돌아가도 정부가 뻔히 패전의 책임을 물을 테니 고생할 가족을 생각하여 자살한 듯하다. 또한 자신의 자만심으로 가장 가까운 벗을 죽이고, 사태를 이 지경까지 끌고 간 죄책감 또한 매우 컸을 것이기에...
  • [13] 곡명은 <전장의 아리아> 리메이크판인 <헬레나에게>.
  • [14] 함대의 패전소식과 알렉세이의 죽음에 관한 진실, 그리고 자신의 자만심에 한 후회와 가족 걱정.
  • [15] "이 광경을 보고 있으니 옛 동지가 생각나는군, 제라드. 편히 쉬게나, 친구여."
  • [16]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상을 못 받았다. 퇴보했다기보다 2부터는 전작의 인기를 감안하여 낮은 연령층도 트라우마 없이 즐기게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브루드워 특유의 무겁고 어두운 톤을 많이 지웠다. 당장에 신비로움보다는 음침했던 프로토스의 교체라든지, 상당히 막나가는 듯한 테란의 성간 의식주를 왠만한 SF드라마/영화에 나올 톤으로 바꿈을 보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