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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아카메가 벤다!)

last modified: 2015-03-23 01:00:35 Contributors

만화 아카메가 벤다!에 등장하는 특수한 무기들.

Contents

1. 개요
2. 등장한 제구
2.1. 일참필살 무라사메
2.2. 백수왕화 라이오넬
2.3. 낭만포대 펌프킨
2.4. 악귀전신 인크루시오
2.5. 천변만화 크로스테일
2.6. 만물양단 엑스터스
2.7. 전광석화 스사노오
2.8. 오시만능 스펙테트
2.9. 마수변화 헤카톤케일
2.10. 이정대부 벨바크
2.11. 군악몽상 스크림
2.12. 수룡빙의 블랙마린
2.13. 사자행군 야츠후사
2.14. 수라화신 그란샤리오
2.15. 신의 어수 퍼펙터
2.16. 연옥초치 루비칸테
2.17. 만리비상 마스티마
2.18. 마신현현 데몬즈 엑기스
2.19. 변신자재 가이아 파운데이션
2.20. 차원방진 샴발라
2.21. 기기괴괴 아다유스
2.22. 월광려무 샴쉬르
2.23. 대지명동 헤비프레셔
2.24. 쾌투난마 다이리거
2.25. 혈액징수 압조덱
2.26. 초력분출 발자크
2.27. 뇌신분노 아드라멜레크
2.28. 점(占)의 제구
2.29. 방어결계의 제구
2.30. 시황제좌
2.31. 대신의 제구


1. 개요

帝具

약 천 년 전 지금의 대제국을 건설한 초대황제가 있었다. 나라를 영원히 지키고 싶지만 자신은 언젠가 죽어버리기에 먼 미래까지 계승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 나라를 영원히 지키고자 하였다. 따라서 죽은 자 소생이나 불로불사 등의 효과를 지닌 제구는 없다. 또한 이런 배경설정을 지닌 만큼 당연히 제국군 소속이어야겠지만 오랜 내전과 타락 끝에 제구 대다수는 종적이 묘연해져서 반란국이나 외국으로 흘러가기도 한 모양. 한 영주의 창고에도 짱박혀 있는 등 여러 모로 관리가 엉망이다(…).

전설로 불리던 초특급 위험수의 소재, 오리하르콘 등의 희귀 금속, 세계 각지에서 불러모은 장인들 등등 초대 황제의 권력과 재력을 동원하여 현대에서는 제조 불가능한 48개의 초병기를 제조해서 그것들을 제구라 이름붙였다. 분명 제국 초기에 제작된 것임에도 레이저 건인 펌프킨을 비롯해서 오히려 작중 시점보다도 오버 테크놀로지스런 제구도 많다. 아예 생물이 제구인 경우도 있는데 이것들은 '생물형' 제구라고 칭하며 핵을 파괴하지 않으면 다른 부위는 고속으로 재생 가능하다. 몇몇 제구들은 '비장의 수'라는 일종의 일발역전의 수가 탑재되어 있다. 위기상황을 타파하거나 예상외의 공격으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게 대부분이지만, 정말 궁극의 필살기처럼 막강한 위력을 자랑하는 비장의 수도 드물게 있다.[1]

간단히 말해서 강력한 특수능력을 지닌 무기로,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은 대부분이 제구의 사용자이다. 덕분에 이 작품의 전투는 능력자 배틀의 양상을 띠게 된다.

강력한 능력 대신에 제구의 사용은 체력과 정신력을 심하게 소모하며, 때문에 한 사람이 하나씩의 제구밖에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사용자와의 상성이 존재해서 상성이 맞지 않은 사람은 그 제구를 제대로 다룰 수 없다. 제구와의 상성은 첫인상으로 대충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멋있다고 생각하면 맞고 별로라고 생각하면 안 맞는 식.

성능이 너무 우월하기 때문에 제구 사용자끼리 진짜로 서로 죽일 의지를 가지고 펼쳐지는 살육전에선 최소한 어느 한쪽은 죽는다. 양패구상이 나면 낫지 양자생존의 가능성은 없다는 말. 작중 설정으론 유명한 징크스이며 실제로 제구 사용자들끼리의 실전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적은 나젠다와 에스데스가 싸웠던 과거의 일전뿐이다. 이것도 나젠다가 다 죽어갈 때 에스데스가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 해서 겨우 살아난 것에 가깝고 나젠다 대신 옆에 있던 부관이 죽었다(…). 한 마디로 제구 소지 자체가 일종의 사망플래그. 제구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죽어나가지만 물론 그렇다고 단체전이면 꼭 절반이 죽는건 아니다.(...)

제구 중에는 황제 일족만이 사용 가능하다는 지고의 제구가 존재한다고 한다. 원작에서는 아직 출현하지 않았지만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거대 로봇. 정말 시대를 초월해도 한참 초월한 듯.(...)

작중 시점으로 600년 전, 한 황제는 제구를 뛰어넘는 무기를 만들겠다는 목적하에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할 적이 있었는데, 정작 나온 건 제구보다 떨어진 성능을 가진 아이템들이었다. 그것들은 '신구(臣具)'라는 이름이 붙었고 봉인되었으며, 그 이후로 그런 프로젝트는 사실상 금기시되고 있다. 신구는 본편보단 외전에서 주로 나오는데 아카메가 사용했던 키쿠이치몬지처럼 그저 성능만 제구보다 떨어지는 것이 있는가 하면, 컨트롤이 매우 어렵거나, 사용자에게 부담이 너무 크다거나 하는 식의 단점이 존재해 확실히 제구보단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2. 등장한 제구

작중에 등장한 제구와 그 소유자.

등장한 제구는 31개. 전체 48개 중 반이 조금 넘었다.

아무래도 곧 끝날것같은 작품 분위기상 다 나오지 않고 끝날것 같다. 애초에 원작에서부터 500년전의 대규모 반란으로 다수의 제구가 파괴되거나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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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참필살 무라사메

一斬必殺 村雨

베이게 될 경우 스치기만 해도 상처 부위에 주독(呪毒)이 침입하여 즉사한다. 해독 방법은 없다. 소유주라고 해도 주독에 면역인 건 아니어서 베이면 즉사한다. 덕분에 아카메가 무라사메를 손질할 땐 매우 조심스럽게 한다고. 애니 24화를 보면 주독이 심장까지 가기전 오염된 부위를 잘라버리면 살 수 있는 모양.

'주독(呪毒)'이라는 말을 보면 알수있듯이 그냥 독이 아니라 저주이며, 베인 곳으로부터 검은 문자들이 심장까지 뻗어나가 대상을 절명시킨다. 이 때문에 생물형 제구처럼 살아있다하더라도 심장이 없는 대상에게는 주독의 효과가 없다고 한다. 또한 상처를 낼 방법이 없는 방어력을 자랑하는 상대에게도 무력하다. 특히 갑옷을 갖춘 상대가 극상성.

적합자가 아닌 사람이 잡고 있으면 손으로부터 주독의 문양이 타고 올라가는 거절반응이 있는데, 그렇다고 죽지는 않는다.

  • 비장의 수
라바크의 말에 따르면, 비장의 수는 존재하지만 '지금의 아카메는 쓸 수 없다'는 듯.

애니메이션 24화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무라사메로 자신을 베어내면 몸에 문양이 떠오르고 눈의 흰자가 검어지며 변하며 신체능력이 크게 상승한다.[2] 무라사메로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는 식으로 발동하는데 무라사메에 희생된 사람들의 원혼을 몸에 받아들이는 식으로 이루어지는 듯.[3] 대신 몸에 무리가 많이 간다.

2.2. 백수왕화 라이오넬

百獣王化 ライオネル

벨트 형태의 제구. 사용자를 짐승화하여[4] 신체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 시각, 청각, 후각 등도 강화되어 탐색에도 유용하다. 이 능력때문에 레오네는 나이트레이드에서 의뢰인과 만나는 일이나 사연을 조사하는 일을 맡았었다.

본래 암시장에서 나돌았으나, 우연하게도 레오네가 싼값에 손에 넣었다. 이걸 가지고 날뛰다가 나이트레이드에 들어가게 되었다.

  • 비장의 수 : 사자불멸(獅子不滅)
따로 발동해야 하는 기능이 아닌, 짐승화의 부가능력. 착용자에게 뛰어난 회복력을 부여한다. 신체 부위가 절단되더라도 회복될 동안 붙이고 있어면 다시 원상복구되는 수준.[5]

2.3. 낭만포대 펌프킨

浪漫砲台 パンプキン

정신 에너지를 충격파로 쓰는 총의 제구.
...라고 작중에서는 설명하지만, 말이 충격파지 실제로는 이며, 정신 에너지라고 해도 위기에 몰릴 때의 위기감만 해당한다. 즉, 위기에 몰릴수록 위력이 증가하는 빔포. 화사장력

일단은 원거리 무기이기 때문에 보통 저격용으로 사용하지만, 핀치에 몰릴수록 제구의 위력이 증가하는 특성 덕분에 일부러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며 돌발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근접전에서도 폭발적인 화력을 낸다.

빔은 집속해서 저격하거나, 확산해서 대상을 완전히 태워버리거나, 연사하는 식의 사용이 가능하다. 마인은 나중에 소사를 유지한채로 휘둘러 일대를 절단내는 기술을 습득하게 되는데, 그 정도의 화력을 유지하려면 그만큼의 위기에 몰려야 하기 때문에 항상 쓰지는 못한다. 또한 총신의 오버히트되면 한동안 사격을 할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에 위기에 몰린다고 마냥 좋은건 또 아니다.

펌프킨은 본체와 여러 부속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평소에는 분해해서 상자에 넣고 다니다가, 임무에 따라 그에 맞는 부품을 장착해 사용한다.[6] 총열은 작은게 하나, 큰게 세개가 존재한다. 작은 쪽이든 큰 쪽이든 연사나 저격 모두 가능하기에 구분은 별 의미가 없지만, 칼날 같이 생긴 큰 총열은 거대 빔샤벨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은 있다.

총 자체의 강도도 상당해 대폭발 속에서도 멀쩡했으며, 나젠다의 언급에 따르면 과거에는 그보다 더한 상황에서도 멀쩡했다고 한다. 하지만 외부의 충격과 달리 사격의 과부하에는 취약한지, 타츠미 탈환전에서 과부하로 균열이 가기 시작했고 마지막에 부도와의 격돌에서 마인의 전 정신 에너지를 때려박은 포격 직후 총신이 산산조각난다.

2.4. 악귀전신 인크루시오

悪鬼纏身 インクルシオ / Incursio[7]

용형(龍形) 초특급 위험수인 타일런트(Tyrant)를 소재로 만들어진 흰 갑옷. 단순한 갑옷일뿐 아니라 일종의 강화복으로, 착용자의 신체 능력을 증폭시켜 준다.[8] 또한 갑옷이 된 지금까지도 소재인 타일런트는 살아있기에, 어떤 환경에서도 그에 맞게 적응해 진화하는 타일런트의 능력[9]을 기반으로 착용자에 적합하게 그 형태를 바꾼다. 심지어 주인의 정신에 영향을 받아, 주인의 바램대로 형태와 성질을 바꾸어 성능이 향상되거나 새로운 능력이 생기기도 한다.[10]

또한 전투 중에 잉크루시오 자체가 의지를 가지고 갑옷의 일부(투구, 망토 등)을 입으로 변형시켜서 착용자를 보호해주기도 한다.

단 착용자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평범한 인간이 착용하면 사망할 정도이며, 착용했다해도 부상이 심해지면 강제로 착용이 해제된다.

잉크루시오에는 검의 형태를 한 열쇠가 존재하며,[11] 필요할 때에 '잉크루시오'를 외치면 검이 사라지면서 갑옷이 출현해 사용자에게 착용된다. 절대로 검이 갑옷으로 변하는게 아니다.[12]

부(副) 무기로 '노잉테이터(ノインテイタ-)'라는 이름의 창이 존재하며, 착용자의 역량이 받쳐준다면 착용 때 혹은 착용 중에 소환이 가능하다.

같은 갑옷의 제구 그란샤리오의 프로토타입으로, 비장의 수를 제외한 모든 면에서 그란샤리오가 우수하다.

  • 비장의 수 : 투명화
소재에 쓰여진 타이란트가 제국 토벌대에 맞서기 위해 투명화가 가능하도록 진화한 개체였기에, 그 특성을 통해 투명화할 수 있다. 다만 투명화는 착용자에게 추가적인 부담을 주기에 미숙한 착용자는 오랜시간 투명화할 수 없으며, 어디까지나 투명화일뿐이라 기척이나 소리 등은 어찌할 수 없다는게 결점.

2.5. 천변만화 크로스테일

千変万化 クローステール / Cross Tail

산보다도 거대한 동양의 과 같은 모습을 한 초특급 위험수의 체모로 만들어진 와이어 형태의 제구.[13] 사용자는 와이어 자체를 촉수마냥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지만, 그래도 편의를 위해서인지 원래부터 한세트인건지 전용 장갑과 와이어를 말아서 보관하는 릴을 허리 뒷춤에 함께 착용한다.

마음대로 조종 가능한 와이어인만큼, 그 사용법은 무궁무진하다. 보통은 상대의 목을 묶고 꺾어 죽이는 식으로 사용하거나 절단내 버리지만, 단검을 실로 묶어 조종하기도 하고, 실로 엮어 창을 만들어 던진뒤 상대 몸속에 실을 침투시켜 심장을 공격하는 식으로도 사용한다.[14]

방어 시에는 실을 엮어 벽을 만들기도 하며, 몸에 미리 감아두어 방호복으로 쓰기도 한다. 이 외에도 실을 몸속에 침투시켜 신진대사를 조절해 죽음을 위장하기도 하고, 건물에 실을 걸어 날아다니기도 하며, 일대에 실을 쳐두는 것으로 탐지용 결계를 형성할 수 있고, 절단된 부위를 봉합하는 수술까지 가능해 여러모로 혁명군의 중요한 전력이 되고 있다. 라바크 본인은 이런 다양한 사용법을 만화책으로부터 배웠다고.

라바크가 제국의 병사일적부터 쓰던 제구이며, 이후 라바크가 나이트레이드에 오면서 혁명군의 소유가 된다. 에니메이션에서는 라바크 사망과 함께 다른 장비가 산산조각나지만 원작에선 라바크가 잡힐때 압수 당한 후 특별히 언급이 없다. 그러나 사실 크로스텔은 실이 핵심이고 다른 장비는 겉절이에 지나지 않으니 파괴되었다고 볼수는 없다.

  • 비장의 수 : 계단사(界斷絲)
일명 경계를 자르는 실. 소재로 쓰인 초특급 위험수의 급소 부위를 지키던 체모로, 다른 실보다 훨씬 예리하고 강인하다. 라바크의 구속을 가볍게 풀었던 웨이브도 이 계단사만큼은 풀지 못했을 정도.

2.6. 만물양단 엑스터스

万物兩斷 エクスタス / Extase

대형 가위의 제구.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 어떤 것이라도 반드시 절단 가능하다. 양측면에도 칼날이 있어 단순한 가위질뿐만 아니라 검처럼 휘둘러 벨 수도 있다. 강도도 뛰어나 방어에도 사용 가능하다. 화려한 능력은 없으나 가드 불능이라는 점 때문에 방어계 제구 사용자들에게 상성면에서 유리한 제구.

셰레가 사망한 뒤엔 닥터 스타일리시의 부하인 각행이 사용중이었으나, 이를 보고 분노한 마인이 한방에 죽이면서 다시 회수했다. 이후엔 혁명군이 사용 중. 이번 사용자는 거유 성인 여성.

  • 비장의 수 : 엑스터스
가위를 접으면서 가위 날로부터 강한 섬광을 일으켜 적의 눈을 멀게 한다.

2.7. 전광석화 스사노오

電光石火 スサノオ

헤카톤케이르와 같은 생물형 제구로서, 단 그 형태가 뿔을 빼면 인간과 완전히 똑같다. 푸른 눈의 푸른 머리를 한 건장한 청년의 모습이며 일본풍의 옷을 입고 있는게 특징. 성격은 주인에게 충성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무인 그 자체.

뛰어난 판단능력과 신체능력을 갖췄으며 기술역시 뛰어나다. 무려 초특급 위험수인 데스타굴을 혼자서 막아낼 수 있는 실력자로서, 타츠미에게 기술에 대한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무기로는 한쪽에 철추가 달린 곤봉을 사용하며, 철추로부터 수많은 도끼날이 나와 회전하면서 상대를 찢어버리거나 공격을 막는 방패로도 쓸 수 있다.

생물형 제구인만큼 가슴의 곡옥형태의 핵이 부서지지 않는한 죽지 않고, 왠만한 관통상쯤은 순식간에 회복할 수 있으며, 독또한 일체 통하지 않는다.

요인경호를 위해 만들어진 제구인만큼 전투력은 물론 밀착보호를 위한 가사 스킬까지 완비되어 있다. 무려 벌목부터 건축까지 할 수 있으며, 할 수 있는 요리는 1000가지에 달한다. 덕분에 스사노오가 있는동안 나이트레이드의 식사당번은 항상 스사노오였다. 단 이런 점때문인지 성격이 꽤나 섬세해 사소한 부분도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편.

옛 주인은 어떤 남성 장군이였으며, 그 이후로 적합자가 없어서 잠들어 있던걸 혁명군이 탈취해 보관하고 있었다. 그러나 본부에 들른 나젠다에게 반응해 나젠다의 제구가 된다. 생물형 제구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부담이 적다는게 장점.

  • 비장의 수 : 화혼현현(禍魂現現)
헤카톤케일과 같은 광화의 일종. 사용자의 생명력을 대가로 스사노오의 능력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릴수 있으나, 3번 사용시 사용자를 반드시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부작용이 존재한다. 화혼현현의 발동에는 다소의 시간이 걸리나,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즉시 발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을 수도 있다. 또한 화혼현현을 중첩해 발동하면 설령 핵이 부서졌다해도 핵과 함께 신체가 복구되기까지 한다.[15]

화혼현현 상태에서는 스사노오의 상의가 없어지고 머리가 백발이 되며 모든 신체능력이 상승한다. 또한 이 상태에서는 3가지 비기를 쓸 수 있게 된다.

  • 야사카니의 곡옥
    전신이 아우라에 감싸이면서 고속의 비행이 가능하게 된다.

  • 천총운검
    수미터에 달하는 장검. 한번 휘둘러서 초특급 위험수인 데스타글을 세로로 썰어버릴 정도의 위력을 자랑한다.

  • 야타의 거울
    화혼현현 상태에서 등 뒤에 떠다니는 원반. 기술을 쓰면 원반이 흡사 거울같이 변해, 모든 원거리 공격을 완전히 반사한다. 상대의 공격이 일직선이라면 꽃봉오리처럼 흩어져 상대에게 모이는 식으로 반사된다.

2.8. 오시만능 스펙테트

五視万能 スペクテッド

이마에 장착하는 제구. 눈동자처럼 생겼다. 시각을 기본으로 하는 다섯 가지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단 여러 능력을 동시에 쓰는건 불가능.

  • 통시(通示) : 마음을 읽는 능력.
  • 원시(遠示) : 먼 거리를 보는 능력.
  • 투시(透示) : 물체를 투시해 보는 능력으로, 작중에서는 상대의 옷 속을 투시해 숨긴 암기가 없는지 확인하는데 쓰였다.
  • 미래시(未來示) : 근육의 움직임을 읽어 다음 움직임을 보여주는 능력.
  • 환영(影分) : 대상 한명을 상대로, 스펙테트의 착용자를 그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보이게 한다.

여러모로 유용한 제구로, 잔크 사망 후 제구를 가지고 있지 않던 타츠미가 인수하여 사용해 보려 했으나, 투시능력으로 여캐들 속옷한번 본걸 끝으로 거부반응을 일으켜서 혁명군 본부로 보내지게 된다.

2.9. 마수변화 헤카톤케일

魔獣変化 ヘカトンケイル

강아지의 모양을 한 생물형 제구. 평소에는 작은 강아지의 모양을 하고 있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거대한 괴물 같은 모습으로 변한다. 핵이 파괴되지 않는 이상, 어느 부위든지 손상되어도 다시 재생된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뱃속이 일종의 4차원 주머니와 비슷한듯 하다. 엄청난 크기의 쇳덩어리들인 '십왕의 심판'들을 뱃속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때마다 세류의 팔에 장착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여담으로 사용자와의 궁합을 확인하는게 매우 의심스러워 보인다. 혈액검사 등으로 궁합을 확인하는듯 하며, 세류가 검사를 받을때 배경에 다수의 사망자들이 있었다. 이 때문에 궁합이 맞지 않으면 헤카톤케일이 잡아먹는게 아니냐는 무서운 추측도 있다.(...)

  • 비장의 수 : 광폭화(狂暴化)
헤카톤케일 내부의 막대한 에너지[16]를 사용해 제구의 신체능력을 크게 상승시킨다. 이 때 헤카톤케일의 전신이 붉게 물들며, 포효로 상대를 패닉으로 만드는 전법을 쓸 수 있다. 사용 후에는 오버히트하여 한동안 움직일 수 없다.

2.10. 이정대부 벨바크

二挺大斧 ベルヴァーク / Belvaac

양날도끼의 제구. 분리해서 던지면 던질 때의 힘이 떨어질 때까지 상대를 추적한다. 여느 매체에서처럼 사용자에게 유도해서 자멸시키는 방법은 통하지 않는듯 하다. 무라사메와 달리 드는 것만으로는 별다른 거부반응은 없지만, 이미 그 자체로 상당히 무겁기에 전 장군인 나젠다도 들 수 있을뿐 휘두르는건 무리였다.

에스데스가 제구를 고르는 회상에서 등장했는데, 에스데스는 벨바크를 한손으로 들면서 호쾌하지만 자신과는 맞지 않는다고 평했다.

삼수사와의 전투 후 회수되어 나젠다가 혁명군 본부로 이송되었으며, 애니메이션에서 혁명군이 동시다발적으로 봉기를 일으켜 제국을 공격할 때 혁명군의 이정대부 사용자가 에스데스와 싸웠지만 패해 사망했다.

2.11. 군악몽상 스크림

軍楽夢想 スクリーム / Scream

피리의 제구. 수 십가지가 넘는 연주에 따라 사람들을 잠들게 한다던지하는 여러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단, 피리 소리를 들을면 들을수록 내성이 생긴다고 한다. 또한 피리자체의 내구성도 뛰어나 냉병기 대신으로 쓸수도 있다.

타츠미가 회수한 뒤엔 혁명군이 잘 사용하고 있다.

  • 비장의 수 : 귀인초래
노래를 통해 자기 자신의 신체를 강화해 우락부락한 장신의 근육질이 된다. 곤육맨 그러나 능력의 상승치는 크지 않은지 귀인초래를 쓰기 전에도 타츠미를 무난히 쓰러뜨렸던 냐우였지만, 타츠미가 잉크루시오를 착용하자 귀인초래를 썼음에도 한방에 당해버린다.

2.12. 수룡빙의 블랙마린

水龍憑依 ブラックマリン / Black Marlin

반지의 제구. 물을 조종하던 위험수의 물을 조종하는 기관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사용자가 닿은 적이 있는 액체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작중에서는 바다 위의 선상에서 싸우게 된터라 상당한 위용을 보여주었다. 리바는 주로 물을 뱀이나 용의 형태로 만들어 수압으로 공격하는 식으로 사용했다.

에스데스가 장군이 될 적에는 사용자가 없었던 모양으로, 이후 에스데스 휘하로 들어간 리바가 사용하게 된다. 삼수사 전멸 후 스크림처럼 타츠미가 회수, 혁명군이 잘 써먹고 있다.

  • 비장의 수 : 혈도살(血刀殺)
자신의 피를 제구로 조종해 창으로 만들어 공격하는 기술. 동귀어진의 발악이지만, 기습으로서는 상당히 유용하다. 리바는 도핑할때 자신에 피에 독을 미리 독을 주입해 둠으로서, 혈도살로 브라트를 독살시키는데 성공한다.

2.13. 사자행군 야츠후사

死者行軍 八房

베어죽인 자를 저주로 8명까지 사용자의 꼭두각시로 만들 수 있는 칼의 제구. 인형의 스펙은 생전과 동일하며 능력을 해제하면 평범한 시체로 돌아간다. 죽은자를 갖고노는 제구라 도덕적으로는 최악인 제구.

2.14. 수라화신 그란샤리오

修羅化身 グランシャリオ / Grand Chariot

잉크루시오와 같은 갑옷 형태의 제구. 잉크루시오가 흰색이라면 이쪽은 검은 갑옷. 잉크루시오의 후기형으로서, 비장의 수인 투명화를 제외한 기본 스펙 자체는 이쪽이 더 위이며 짧은 시간이지만 비행이 가능한 능력까지 있다.

열쇠는 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자루에 짧은 사슬이 달려있다.

2.15. 신의 어수 퍼펙터

神ノ御手 パーフェクター / Perfector

장갑의 제구. 손의 정밀도를 수천 배로 올려준다. 뿐만 아니라 손으로 환자의 상태를 스캔하듯 파악하는 것도 가능. 매드 사이언티스트인 닥터 스타일리시는 이 제구를 각종 인체실험에 잘 사용하고 있으며, 치료에도 유용하다고 한다. 나이트레이드 멤버들이 퍼펙터만큼은 꼭 혁명군 측에 있기를 바랬을 정도로 높은 범용성의 제구.

사자성어로 이루어진 다른 제구와는 달리 ~의 라는 의미를 가진 ノ가 쓰인게 특징으로, 정발판에서는 신의 손이라는 세 글자의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제구 자체의 비장의 수는 따로 없는것 같지만, 닥터 스타일리시는 자신의 연구로 만든 독과 거대 괴수화를 비장의 수라고 부른다.

스타일리시 사후 에어만타가 등에 실어 혁명군 본부에 전달했다.

마침 혁명군에도 적합자가 있었는지 57화에 재등장, 과학자로 보이는 혁명군 일원이 사용해 타츠미의 몸이 잉크루시오에게 먹히고 있음을 파악했다.

2.16. 연옥초치 루비칸테

煉獄招致 ルビカンテ

화염방사기의 제구. 초고온의 화염을 방사할 수 있으며 한 번 몸에 화염이 붙게 되면 어지간해서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보루스는 이 제구로 역병에 전염된 마을이나, 제국에 반감을 가진 마을등을 통채로 불태우는 일을 맡았었다. 레오네가 방사기를 물어뜯어서 망가뜨린걸 보면 내구력은 별로인 듯.

비장의 수와 별개로 자폭 스위치가 존재해 탱크를 자폭시키는게 가능하다. 이때의 위력은 일대를 초토화시킬 정도.

  • 비장의 수 : 마그나 드라이브
용암 덩어리를 쏘아내는 것으로 화염만으로는 불가능한 장거리 저격을 가능케 한다. 루비칸테는 근거리 공격만 가능할거라 생각한 아카메를 구워버릴뻔 했지만 타츠미의 도움으로 실패.

2.17. 만리비상 마스티마

万里飛翔 マスティマ / Mastema

날개의 제구. 두개의 은빛 원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소에는 사용자 뒤에 둥둥 떠다니다 발동하면 원반으로부터 흰 깃털의 날개가 생성된다. 사용자는 자유자재로 비행이 가능해지나, 장시간 비행하지는 못한다고 한다.

공격할때는 깃털을 날리는 식으로 싸운다, 깃털 자체를 조종할 수 있는데다 깃털이 수리검마냥 절단력을 지니기에, 곡사는 물론이요, 쏘아낸 깃털의 궤도를 꺾게하거나, 비처럼 쏘아대거나 창처럼 한줄기로 쭉 쏘아내는 식의 공격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의 상태에 영향을 받는지, 란이 사망했다가 야츠후사의 능력으로 되살아나자 깃털의 색이 검게 변했다.

본래 제국 중앙부의 죠요우라는 지역의 영주가 지니고 있었으나, 란이 출세를 위해 영주를 유혹하는 과정에서 란에게 넘어갔다.

  • 비장의 수 : 신의 날개
원반이 펼쳐지며 빛으로 된 날개가 형성된다. 작중에서는 화염에 날개가 불타버린 상황에 발동해 날개를 형성, 상대의 공격을 튕겨내 되돌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애니를 보면 날개 자체를 거대한 칼처럼 이용해 근접전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2.18. 마신현현 데몬즈 엑기스

魔神顕現 デモンズエキス

항아리에 담겨진 피의 제구. 제국 북부의 끝자락에 살고있었던 초특급 위험수의 생피로 이루어졌으며, 그 피를 마시는 것으로 가슴팍에 고유의 문양이 새겨지게 됨과 동시에 위험수가 지녔던 얼음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니게 된다. 허공에서 얼음을 생성하는 것은 물론이요 생성한 얼음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범용성 있는 능력. 에스데스는 이를 통해 강마저 통채로 얼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신, 능력을 너무 사용하면 한동안 능력을 쓸 수 없게 된다고 한다.

마시는 순간부터 사용자를 광기로 유도하는 어둠의 목소리가 계속 들려와 미쳐버리기 때문에 아무도 쓸 수 없었던 제구로, 작중 시점까지 오직 에스데스만이 이 제구를 제어할 수 있었다. 거기다 에스데스가 전부 마셔버려 고갈시켰음으로, 에스데스가 최후이자 유일한 사용자가 될듯 하다.

그 특성상 제구의 소유권을 포기할 수 없는게 특징.

  • 비장의 수 : 마하발특마(摩訶鉢特摩)
사용자 주위의 시간과 공간을 잠시 동결시키는 기술. 처음부터 있던 기술이 아니라 에스데스 본인이 타츠미를 붙잡기 위해 개발한 기술이다. 다만 그 에스데스라 할지라도 하루에 한번밖에 쓰지 못한다고 한다.

2.19. 변신자재 가이아 파운데이션

變身自在 ガイアファンデーション / Gaea Foundation

화장품의 제구. 화장품이 들은 상자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상자로부터 화장품을 꺼내서 휘두르는 것으로서 원하는 대상(동물도 가능)으로 변신 가능. 변신 시 보라빛 연기가 감도는게 특징. 이때 지니고 있던 물건들은 사라지며 변신이 풀린 뒤에야 나타난다. 그야말로 절도와 암살에 특화된 제구로, 첼시는 이를 대상에 접근하는 것과 임무 완료 후 탈출하는 데 사용한다.

나중에 총알 한방에 완전히 박살나는걸 보면 비전투용이라 내구도가 약한 모양.

본래 어떤 영주의 창고에 보관되어있었으나 그 영주의 밑에서 일하던 첼시가 훔쳐서 사용하게 된다.

2.20. 차원방진 샴발라

次元方陣 シャンバラ / Shambhala

손바닥 만한 팔각형의 마패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건곤감리와 태극의 문양이 새겨져있다. 애니에서는 3개의 꽃잎 무늬가 새겨져 있다.

공간이동의 제구. 땅에 닿음으로 표식을 남겨두고, 표식과 표식을 연결해 공간이동을 하는 방식. 사용자 본인을 표식이 있는 곳으로 이동시키는 건 물론, 멀리서 표식과 표식을 연결시켜 문을 열어줄수도 있다. 단 에스데스의 언급에 의하면 대량의 에너지를 소모하는데다 한번에 이동 가능한 건 몇 명 정도라고.

이를 통해 상대를 자신들의 본거지 한복판에 끌어들이거나, 멀리 외진 곳으로 보내버리거나, 분화구 위에 떨어뜨리는 식으로 다양한 사용이 가능하며, 제구중 5위안에 드는 성능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할정도로 유용한 제구. 애니판에서는 수라가 약물로 도핑을 함으로서 곳곳에 좌표를 찍고 슈라 자신이 연속으로 공간이동을 하며 라바크를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것을 이용해 타츠미와 에스데스를 외딴 섬으로 보냈고 그 후 타츠미와 라바크를 궁전 내로 강제 워프시켜 포로로 잡는 전과를 올렸다. 이후 슈라가 죽고 라바크가 방패막이로 쓰지만 제구의 일체 관심이 없는 이조의 칼에 박살난다.

  • 비장의 수 : 세계의 끝
애니메이션에서만 등장. 상대를 세계의 끝으로 보내버리는데 일종의 우주공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라바크는 미리 수라에게 묶어둔 실로 수라를 함께 끌어왔으며, 돌아가려는 수라를 죽이고 공간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2.21. 기기괴괴 아다유스

奇奇怪怪 アダユス / Adayusu

  • 행방 : 호리미카(안녕도)

낫의 제구. 능력은 불명.

내란 때문에 행방불명된 후 지방의 출토품으로 발견되어서 호리마카 이외의 사용자는 없었다고 한다. 제국에조차 숨기고 있던 볼릭의 비장의 수였지만 소유자인 호리마카가 아카메와 교전하자마자 손가락을 살짝 베여 바로 사망. 마인과 아카메도 제구가 아닌가 싶었지만 상황도 바빴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서 능력은 영원히 불명일 듯(…). 가히 레오팔돈스러운 최후. 작가가 너무나도 심각한 분위기의 스토리를 잠깐 풀어주려고 내보낸 듯 하다.

2.22. 월광려무 샴쉬르

月光麗舞 シャムシール / Shamshir

곡도의 제구. 칼을 휘둘러 진공의 칼날을 날릴 수 있다. 월령에 따라 위력이 달라지며 보름달일 때 가장 강력하다. 그럼 월식엔?

제국 밖에서 나돌던 제구이나 수라가 여행 중에 인재를 모으는 과정에서 함께 회수되었으며, 엔신 사후에는 정황상 나이트레이드가 회수했을 것으로 추정.

2.23. 대지명동 헤비프레셔

大地鳴動 ヘヴィプレッシャー / Heavy Pressure

마이크의 제구. 마이크에 대고 음성을 내면 초음파가 발생해서 적을 공격하며, 이 공격은 사람의 뼈를 전부 부수고, 위험수마저 몸속이 터져 죽을 정도의 위력이 있다. 그러나 초음파 공격은 귀를 막고 있으면 멀쩡한듯하며, 최대 출력으로 공격할때는 일직선으로 날아오는 초음파가 눈에 보여서(...) 피할수 있다.

제국 밖에서 나돌던 제구이나 수라가 여행 중에 인재를 모으는 과정에서 함께 회수되었으며, 코스미나 사후에는 정황상 나이트레이드가 회수했을 것으로 추정.

2.24. 쾌투난마 다이리거

快投乱麻 タイリーガー

6개의 구슬로 이루어진 제구. 구슬들은 화염, 번개, 얼음, 폭풍, 부패, 폭발의 특수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던지면 효과가 발동한다. 작중 연출을 보면 구슬을 원격으로 조종이 가능한듯 하며, 이 구슬들로 공격을 막는 것도 가능한 듯하다.

폭풍의 구슬로 비행 중이던 란의 움직임을 막고 폭발의 구슬로 치명타를 입혔다. 불꽃의 구슬로 마무리를 가하려 했지만 란의 비장의 수로 반사당해 첸푸 본인이 사망.

제국 밖에서 나돌던 제구이나 수라가 여행 중에 인재를 모으는 과정에서 함께 회수되었으며, 첸푸 사후에는 정황상 나이트레이드가 회수했을 것으로 추정.

2.25. 혈액징수 압조덱

血液徵收 Absordex

송곳니의 제구. 대상의 피를 빨아들인다. 미라가 될 때까지 빠는 게 가능하며 본인의 치료나 신체 능력 향상도 가능한 것 같다.

제국 밖에서 나돌던 제구이나 수라가 여행 중에 인재를 모으는 과정에서 함께 회수되었다.

2.26. 초력분출 발자크

超力噴出 Balzac

  • 행방 : 제도 → 나젠다의 부관

보루스의 복면과 닮은 가면의 제구. 능력 한번 안 나오고 부관은 목이 잘려 리타이어. 에스데스를 펌프킨과 이 제구로 호각이라고 했을 정도면 꽤 강한 제구 같았지만... 능력도 역시 아다유스와 함께 불명.

에스데스가 장군이 되었을 적에는 사용자가 없었는지 에스데스 앞에 다른 제구와 함께 진상되었던 적이 있다.

2.27. 뇌신분노 아드라멜레크

雷神忿怒 アドラメレク / Adramelech

양손에 장착하는 금색의 건틀릿 형태[17]의 제구로, 양 손등에는 알트아이젠을 연상시키는 끝이 뭉툭한 파일벙커가 장착되어 있다. 건틀릿의 방어력도 말뚝을 이용한 공격력도 뛰어나지만, 메인 능력은 전기를 조종하는 것. 전기 조종 뿐만 아니라 충격파를 만들거나, 번개의 구체를 형성해 쏘아내거나, 먹구름을 불러와 일대에 벼락을 수도 없이 떨어뜨리거나, 심지어 하늘을 날아다닐 수도 있다.(...)

뇌신의 분노(忿怒)라는 이름답게, 사용자가 분노할수록 강한 힘을 발휘하는 것 같다. 단, 그렇다고 펌프킨처럼 정신을 에너지원으로 하는건 아닌지 잔량을 언급하는걸 보면 충전식인듯 싶다.(...) 실제로 부도의 사인도 빡쳐서 잔량도 확인하지 않고 무리한 추격을 한 결과였다.(...) 거기다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본인도 상처를 입는 모양인지, 사방에 번개를 확산시키는 공격을 하자 본인도 내상을 입었다.

제구의 행방은 불명. 애니에서는 파괴된 모습이 나오지만 원작에서는 대장군이 죽었다고 나레이션 때릴뿐 아드라멜레크에 대해서는 일절 나오지 않는다.

  • 비장의 수(?) : 솔리드 슈터
먹구름을 최대한 모은 뒤, 파일벙커로부터 발사하는 한줄기의 검은 뇌격. 한팔로만 발사하며 발사전에 따로 조준경을 꺼내는게 특징.[18] 이 기술은 애니메이션에선 비장의 수라고 나왔지만 정작 만화에서는 평타를 길게 쏘는것 뿐.(...) 만화에선 확실히 비장의 수라고 언급이 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기술일수도 있다. 그래도 애니의 영향도 있고 정황때문인지 일단은 비장의 수로 보는 분위기.

부도의 마지막 순간, 최대화력의 펌프킨과 이 기술로 격돌하지만 당시에 잔량이 얼마 남지 않았던 관계로 패배하고 만다. 부도의 언급을 보면 잔량만 더 있었다면 승산은 충분했던거 같다.

애니에서는 커다란 번개의 구체를 형성해 양손으로 쏘아내는 식으로 나온다. 원기오오오오오옥

2.28. 점(占)의 제구

  • 행방 : 혁명군

혁명군이 보유한 제구중 하나. Dr. 스타일리시의 나이트레이드 습격때 나젠다가 제때 돌아올수 있었던건, 이 제구에서 흉(凶)이 나와 서둘러 돌아왔기 때문이다.

2.29. 방어결계의 제구

  • 행방 : 제도

제국이 보유한 제구중 하나. 주 용도는 황궁을 지키는 것이라고 한다.

2.30. 시황제좌

シコウテイザー

제국 황제의 혈통만이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이자 최강의 제구. 통칭 '지고의 제구'. 그 모습은 거대로봇. 존재 자체가 거의 전설로 치부되고 있었다.[19] 몸 곳곳에서 빔을 쏠 수 있으며 양손도 어느정도 움직인다. 하지만 작중에서 다리를 움직이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다.

압도적인 힘을 과시하며 타츠미와 웨이브 페어를 궁지에 몰지만, 브라트의 의지로 각성한 타츠미에게 정면으로 돌파당해 박살난다.

이 제구는 현재 애니메이션에서만 등장해서 원작에서 등장하는 지고의 제구는 다를 수도 있다.

2.31. 대신의 제구

대신이 끼고다니던 금색 반지. 평소엔 아무 능력 없는 반지로 보이며, 한번 보여준 능력은 대신의 언급에 따르면 비장의 수로 보인다. 역시 애니메이션에서만 나왔기 때문에 원작에선 나오지 않을수도 있다.

  • 비장의 수
반지에서 눈이 뜨이며 눈에 비친 제구를 파괴하며, 발동 시 반지도 파괴되는 1회용 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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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근데 꼭 비장의 수가 처음부터 설정된게 아닐수는 있다. 그 예로 에스데스는 타츠미를 잡겠다거나 가지가지의 수로 자신이 구상하여 사기수준의 비장의 수 마하발특마를 만들어 냈다. 즉 비장의 수라는게 처음부터 모든 제구에 담겨져 있거나 엄청난 노력으로 만들어 내는게 가능할 수도 있다. 즉 모든 비장의 수들도 전 사용자들이(주로 첫사용자)만들어 낸 걸수도 있다. 에스데스의 경우만 해도 그 원재료인 위험수가 그런 능력이 있을리는 없었고 아카메 또한 무라사메의 비장의 수같은걸 원재료 위험수가 썼을 확률이 적다. 즉 현재 실시간으로 강해지는 타츠미가 또다른 비장의 수를 열 가능성 또한 있다. 투명화라는 것도 어디까지나 그 재료도 투명능력을 가진게 아니라 배경에 적응해 투명해 진 것이기 때문에 그게 비장의 수라고만 볼 수는 없다.
  • [2] 애초에 이런식의 사용법이라면 상기에 서술한 칼날 손질부분이 언급될리 없으니 원작에선 다르게 나올지도 모른다.
  • [3] 이런 방식이기 때문인지, 애니메이션에서는 무라사메가 피를 흡수하는 독자적인 연출이 종종 있었다.
  • [4] 짐승화 시에 사자의 형상이 떠오르면서 머리가 길어지고 귀와 꼬리가 생기며, 손도 사자의 손처럼 변한다.
  • [5] 이때 절단된 부위를 다시 봉합하여 연결할 때는 라바크의 도움을 받는다.
  • [6] 이 부품 중에는 스카우터와 같이 생긴 장비도 있다.
  • [7] incursio. 충돌 침략, 급습(incursion)을 뜻하는 라틴어.
  • [8] 이 신체능력이라는게 근력뿐만 아니라 독에 대한 내성까지 높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 [9] 이 때문에 타일런트는 사막이나 설산에서도 적응해 생존할 수 있다.
  • [10] 작중에서는 타츠미의 심경의 변화에 반응해 형태가 변했으며, 성능 향상은 물론 마하발특마의 영향 하에서도 적응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아드라멜라크의 번개마저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부도 대장군은 설마 갑옷과 완전히 융합했냐고 언급한다.
  • [11] 이 열쇠 역시 무구로서의 기능이 뛰어나 잉크루시오가 필요없는 상황에서는 주 무기로 사용한다.
  • [12] 작중에서도 브라트는 '주인의 곁으로 갑옷이 온다'고 언급하며, 타츠미역시 샴발라의 공간이동을 두고 잉크루시오의 착용도 비슷하지 않냐는 생각을 한다. 결정적으로, 가끔 착용시에 갑옷이 땅을 부수고 출현하기도 한다.
  • [13] 이 용은 산보다도 훨씬 거대하며 날아다니기까지 하기에(...), 이걸 어떻게 잡았냐는 의견이 많다. 결국 못 잡고 체모만 겨우 입수한 걸지도
  • [14] 심지어 와이어 한가닥만 따로 몸속에 심어두었다가, 필요할 때에 꺼내서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 [15] 단, 화혼현현을 중첩해도 파워의 상승폭에는 한계가 있다.
  • [16] 식사가 필요없는 제구임에도 평소에 식사를 하는게 바로 이 에너지를 축적하기 위해서라는 추측이 있다.
  • [17] 만화에서는 건틀렛과 갑옷의 색이 같게 나와서 갑옷까지 세트인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애니에서는 갑옷만 회색으로 나온다.
  • [18] 이 조준경에는 잔량을 표시하는
  • [19] 애니메이션에서는 닥터 스타일리쉬가 목표로 삼았던 것이 이 제구라고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