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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바르마리 제국

last modified: 2014-07-25 10:31:48 Contributors

ゼ・バルマリィ帝国
신 슈퍼로봇대전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오리지날 적 세력. 약칭 바르마 제국(バルマー帝国).

단, 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제 바르마리 제국"이라는 풀네임이 등장하지 않고 그냥 "바르마 제국"이었으며, 제 바르마리 제국이라고 불리는 건 알파 이후부터다. SRX도 그렇지만 이 때의 바르마 제국은 기체나 설정이 지금의 것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지금의 설정은 알파에서 리뉴얼 된 것이다.

알파에서의 코드네임은 에어로게이터(エアロゲイター). 이후 슈퍼로봇대전 α제3차 슈퍼로봇대전 α, OG 시리즈에서도 주요 적 세력으로 등장한다.

작 중 지구와 반대되지만 그 근원은 서로 같은 또 하나의 지구같이 묘사되고 있으며 슈로대의 적세력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세력이다[1].

슈퍼로봇대전 알파 시리즈에선 마크로스 시리즈의 미해결 떡밥감찰군의 스토리를 보완하기 위해 감찰군이 언급되는 부분에 제 바르마리 제국이 투입되기도 했다.

Contents

1. 바르마의 기원, 문화, 정치
2. 바르마의 수비력
3. 바르마의 기술력
4. 바르마의 최후
5. 신슈퍼의 바르마
6. OG의 바르마
7. 관련정보
7.1. 바르마의 적들
7.2. 바르마 제국의 인물
7.3. 제 바르마리 제국의 기동병기
7.4. 즈필드 크리스탈

1. 바르마의 기원, 문화, 정치

은하계 중심부에 위치한 광대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대국. 지구와는 같은 은하에 존재한다. 영제라 불리는 소년왕 루아프가 정점에 서고, 그 아래로 십이지족이라고 하는 지배층이 존재한다(곳초 가문이 대표적).
문화나 문명을 지배층이 독점하는 귀족 사회. 작중에 제대로된 묘사는 없으나 하층민들은 거의 혜택을 못받고 사는 것 같다. 종교는 창세신 즈필드에 대한 유일신앙만이 존재한다. 역사나 메스컴은 영제 루아프에 의해 통제되고 있으므로 국민들은 루아프를 진짜 신으로 알고있다.

과거의 이야기나 신화는 사실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 연구에 적극적이다. 문명 자체의 기술력은 높지만 실제 문화는 과거에 얽매여 묶인 듯한 모습을 보인다. 대체적으로 건축 양식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고대 로마 제국을 연상시키는 일면이 있다. 병기의 이름이나 이런저런 용어 등에서 히브리어를 어원으로 하는 명칭들이라든가 기독교유대교에서 따온 명칭들이 종종 보이는 것도 특징인데, 이런 부분들을 보면 스타크래프트프로토스처럼 기독교를 받아들인 이후의 로마 제국에서 어느 정도 모티브를 따왔을 지도 모른다.

원래의 기원은 문명을 우주괴수 등 여러 세력으로부터의 공격에서 지켜내기 위해 지구인이 현재의 바르마별로 이주한 것이며, 건국으로부터 2만년 가까이 경과한 상태. 그리고 그후 여러가지 다른 별의 문명을 흡수해 그 세력을 키우고 있다. 알파에서는 켐벨, 보아잔 행성 등을 자신들의 식민지로 만들어서 병력을 조달하고 있었다. 보아잔의 하이넬은 바르마에 불만이 많은 듯.[2]

트로니움을 기반으로 은하 전체에 이르는 대제국을 이루었지만 젠트라디의 공격으로 인해 트론행성이 파괴되면서 급속히 세력이 약해진 탓에 이전처럼 식민국을 제대로 지배할만한 힘이 없는 상태.

그리고 입맛이 지구인과 완전히 달라져 바르마 성인은 지구인은 먹으면 떡실신하는 쿠스하 즙을 맛있게 먹는다.

2. 바르마의 수비력

일단 바르마는 간에덴, 네비이무로 대표되는 행성 방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것 때문에 일단 출입로를 닫아버리면 바르마 내부인이 배신하지 않는 이상은 외부의 침략은 절대적으로 막아낼 수가 있다. 완전 무적의 배리어이며 창세 이래 한 번도 외부에 함락된 적이 없다고 전해진다. 루아프가 다른 세력에게 개기면서도 자신만만한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 심지어는 버프 클랜과 우주괴수도 그들의 방어막을 통과하지 못했다.

역사 중 유일하게 통과한 것이 바로 3차 알파의 아군 부대인 알파 넘버즈로, 그나마도 반란을 도모했던 시바 곳초가 루아프를 쓰러트릴거라 생각하고 내부에서 조작했기에 들어갈 수 있었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못 들어간다.

3. 바르마의 기술력

과학기술만이 발전하고 미신과 연금술이 쇠퇴한 지구와는 달리 인간의 영혼의 윤회, 초자연적 현상, 과거의 신화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있어서 '무한력 이데'나 '부의 무한력' 같은 영혼의 영역을 이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해석이 진행되어 있다[3].

지구보다 한단계 빨리 염동력자와 사이코 드라이버의 능력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있으며 그들의 힘을 활용할 수 있는 병기의 완성도도 지구를 능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반프레이오스의 완성을 기점으로 지구가 더 앞서게 된다.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하이브리드 인간의 제조기술도 매우 발전하여 잉그램, 라오데키야, 하자르 곳초 같이 강력한 인조인간 병사도 만들어낸다[4].

인간형 기동병기의 경우 지구보다 한참 전에 기술이 완성되었으며 OG에서는 이 기술이 메테오3에 기록되어 지구에 떨어져, 지구인들이 그것을 해석해서 만든 병기가 바로 퍼스널 트루퍼이다[5].

자동으로 수복과 진화를 행하는 금속 '즈필드 크리스탈'도 그들의 병기제조 기술에 있어서 중요한 핵심 중 하나이다[6].

놀라운 에너지를 뿜어내는 '트로니움 엔진'을 주력병기에 사용하고 있었으나 젠트라디와의 전쟁 중 트로니움 채굴 행성인 트론 행성을 집중포격으로 개발살을 내버려 현재 트로니움 품귀 현상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 때문에 전력이 크게 약화되었다는 설도 있다.(이 기술은 지구에 전해져 SRX나 휴케바인Mk-Ⅲ 같은 기체를 탄생시키게 된다.) 트로니움 엔진 이외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동력원은 양자 파동 펄스 엔진이다. 하지만 트로니움에 비할 바는 아니다.

네비이무라는 거대한 인공행성 같은 것도 제조 가능해서 여러개의 네비이무와 간에덴의 가호를 통해 본성은 철벽의 방어를 자랑한다. 3차 알파에선 본성을 수호하는 12개의 위성이지만 OG에선 은하를 떠돌며 일정 수준 이상의 문명을 발견할 시 그 힘을 흡수하는 자동항해행성으로 변경되었다.

나심과 게벨 두개의 간에덴이 서로 지구와 바르마로 헤어지면서 서로 만날 일을 약속하며 두 별 사이에 '크로스 게이트'라는 공간의 문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것에 접속해 지구쪽으로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다.[7]

전체적으로 보면 어쩐지 지구에 기술 이전만 잔뜩 해준 것 같다.

신슈퍼에서는 왜인진 모르겠지만 쿄라는 여성형 기체를 잔뜩 내보내 이상한 이미지가 생겼었다. 참고로 신슈퍼의 바르마 제국의 병기체계는 알파와 OG와는 완전히 다르다[8].

4. 바르마의 최후

잘 나가던 바르마였으나 젠트라디, 멜트란디, 우주괴수, 조보크, 버프 클랜, 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동방불패 선생의 고향 다그성계 공화국과 라이벌 관계 등등 수많은 세력과 과도하게 전쟁을 벌이다 집중포격을 받게 된 탓에 국력이 쇠해 망하기 직전까지 몰린다. 특히 젠트라디와 싸운게 치명타였는데, 관련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제정신으로 건드릴만한 종족이 아니었다. 바르마에게 있어 중요한 자원줄인 트론 행성이 젠트라디에게 파괴된 것이 큰 타격이 되어 돌이킬수 없는 지경까지 가게된다.

최후의 수단으로서 은하변경에 변경방면군[9]을 보내 미지의 문명과 전력을 받아들여, 전력의 확충을 도모했다(그것이 지구). 그러나 결국엔 그 작전도 캐망해서 라오데키야 함대와 에페소 함대는 지구 침략하러 왔다가 슈퍼로봇들한테 캐말아먹었고 다른 함대는 우주괴수에게 습격당해 안드로메다 캐관광 당한 것으로 밝혀진다.

그 외에 외은하방면군을 보내 다른 은하에 식민지를 만들려는 시도도 있었다. 그러나 바르마가 워낙에 망조인지라 외은하방면군조차도 본성의 수호를 위해 돌려야되는 상황이 오게되고 외은하방면군이 본성으로 회군한 덕분에 외은하에서 버프 클랜이 몰려와 본성 앞에서 싸우는 상황까지 몰리게 된다. 거기에 애초에 외은하병면군 자체도 무한물량의 버프 클랜에 의해 상당히 타격을 입은 상태였기도 했다.

결국 3차 알파에서 바르마 본성을 침공하는 시나리오의 시기를 기점으로 영제근위군, 변경은하방면감찰군 5, 6함대, 그리고 외은하방면감찰군밖에 남지 않았다. 그마저도 시바의 반란, 지속된 타세력들과의 전쟁으로 인해 제대로 된 병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었고 거기다 당초 그들의 식민국이었던 켐벨과 보아잔도 성간연합이란 신세력을 구축해 다른 곳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식민국에 대한 통치 체제마저도 붕괴한 것 같다.

최종적으로 α넘버즈의 크로스 게이트를 넘어 온 본성 공격에서 루아프도 사망. 루아프에 대한 반란을 꾀하던 시바도 사망, 거기에 본성도 우주 멸망의 전조 아포칼립시스에 의한 유성의 직격을 받아서 거주불가능으로 파괴. 그래도 문명이 멸망해버린 본성이라도 남아있기라도 하면 다시 개발하면 되니 좀 덜 비참했을텐데 그나마도 버스터 머신 3호의 은하계 파괴급 폭파 범위 안에 포함되어버려서 먼지하나 안 남고 사라져 버렸다.

살아남은 바르마의 민중은 다른 행성으로 이주를 결심했지만, 그 이전의 세력을 되찾는 것은 이미 불가능이라고 생각된다.

5. 신슈퍼의 바르마

이 당시의 이름은 그냥 '바르마 제국(バルマー帝国)'.

동방불패 마스터 아시아의 출신지인 다그성계 공화국과 라이벌이라는 설정이었다.

6. OG의 바르마

OG에선 그 실체가 전혀 나오지 않으며 지구에 네비 이무(화이트 스타)를 보내온다.

네비 이무는 우주를 떠돌며 전투력이 있는 외계민족을 찾아내 메테오3를 낙하시킴과 동시에 내부에 동면해 있던 잉그램을 깨워 지구에 잠입시키고, 이 두가지를 통해 그들의 기술력을 단기간에 고양시킨 뒤 모든 지구인을 세뇌시켜 자신들의 병기로 사용하기 위한 장치이다.

그러나 화이트 스타에서 바르마인을 자처하던 레비 토라, 아타드 샤무란, 게자 하가나 등등이 모두 세뇌된 지구인으로 판명되며 모두 중추 시스템 쥬데커가 지구인을 조종해서 저지른 일임이 판명된다. 심지어 그 중 유일한 바르마인(하이브리드 휴먼이었지만) 잉그램조차 그들의 실체에 대해선 알지 못한 채 쥬데커의 명령만을 실행하고 있었다.

바르마의 현재 상태는 불명. 바르마와 전쟁을 벌였던 조보크조차도 서로 변경지역에서 국지전을 벌인 수준인지라 바르마의 실체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 그러나 지구에 화이트 스타를 보낸단 행위 자체가 알파에서 바르마가 궁지에 몰리자 시도했던 병력 외부 징집 조달 행위와 유사하며, 비렛타 바딤의 증언에 따르면 본성의 상태가 그리 좋지못한 걸로 보인다. 심지어 GBA용 OG2에서는 이미 멸망하고 없을 가능성까지 점쳐졌으나 OG 시리즈가 OGs로 새롭게 시작되면서 이 가능성은 사라졌다.

그래도 유제스 곳초가 네비 이무를 파견하면서 영제와 감찰군의 무능함을 비판한 걸 보면 상태가 좋지않은 건 여전한 듯. 알테우르 슈타인벡이 지구에 잠입해 각종 술수를 부렸으나 이는 바르마 제국과 직접 연관된 행위가 아니라 바르마의 현 상태를 파악하기에는 부족하다. 어쩌면 OG 세계관의 바르마는 변경에는 최소한의 전력만 두고 본성에 대부분의 전력을 모아놓은 듯하다.

웬드로병기로라도 쓰지 않으면 가치 없다라는 말을 해서 이미 조보크에게 먹힌 것이 아니냔 소리가 있지만 그건 바르마를 대상으로 했던게 아니라 지구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말로, 바르마가 지구인들을 병기로서 끌어서 사용하려 했던 L5 전역 당시를 의미한다. 조보크에게 먹혔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실제로도 조보크가 바르마의 병기를 사용하고 있긴 했다.[10]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메키보스의 말에 의하면 조보크하고 전쟁은 한 건 맞지만, 어디까지 바르마가 보낸 네비임으로 국지전을 벌였을 뿐, 성간전쟁 급의 대규모 전쟁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상 어느 쪽이 우위에 있는 것도 아니며, 서로에게 큰 피해가 있는 건 아니다. 바르마를 "낙오된 놈들"이라고 부르는 건 어디까지나 네비임 안에서 어물쩡거려서 그렇게 부르는 것 뿐이지, 실직적으로 조보크도 이들에 목적과 본성의 위치는 모른다. 하지만 유제스 곳초가 최종보스로 등장하고 이루이 간에덴 스토리도 소화했으니 차기작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OG 다크프리즌에서 팀 젤바가 등장한 것으로 제국의 본대는 아닐지라도 고라 골렘의 등장은 확정되었다고 봐도 된다.

7. 관련정보

7.1. 바르마의 적들

※ 적대세력 → 원작

7.2. 바르마 제국의 인물

※ 알파에 등장한 바르마 관련인물만을 기술했으며, 그 외 OG에서 등장한 바르마에 세뇌된 지구인들로 이루어진 적세력 에어로게이터의 관계자들은 에어로게이터 항목에 분류해놨다.

7.3. 제 바르마리 제국의 기동병기

7.4. 즈필드 크리스탈

제 바르마리 제국에서만 생성되는 레어메탈로 자각재생, 자각침식, 자각진화라는 3대 이론을 형성하며, 제국의 무인병기가 이문명 병기들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그게 제국의 상위병기에게 전송. 그것을 분석하여 그 행성의 대적할 수 있는 기체로 진화시킨다고 한다. 다만 에너지 소모가 많다는 단점이 있다.
별개로 OG시리즈에서는 무인병기의 동력원으로 사용된다. 만화책인 Record of ATX에서는 비렛타가 메기로트와 같은 정찰용들(스파이더와 버드)엔 미지의 자율 자각형 금속세포가 탑재되어있다고 한다. 길리엄은 그게 즈필드 크리스탈을 의미했다고 판단했다.
참고로 OG세계관에서는 머신 셀라즈무나니움은 모두 이 즈필드 크리스탈을 토대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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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강함이나 스케일에 대해선 이론이 있을 수 있지만 어쨌든 스토리상의 비중은 크다.
  • [2] 굳이 하이넬뿐만이 아니라 식민지화된 별들 전부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이다. 그래서 제 바르마리 제국이 약화된 3차 알파에서는 바로 독립해서 자기들끼리 성간연합을 결성해 제 바르마리 제국과 적대하고 있다.
  • [3] 쿼브레 고든의 디스 아스트라나간에 장착된 디스레브가 대표적.
  • [4] 이 하이브리드 인간 제조기술은 유제스 곳초에 의해 지구에 전해져 메가노이드, 코디네이터 등의 제조기술에 영향을 주게 된다.
  • [5] 알파에서는 마크로스에 있던 데이터로 만든 것이 PT.
  • [6] 이 기술은 지구에 전해져 머신셀 등의 탄생에 영향을 주게된다.
  • [7] 지구인은 원래 하지 못했으나 이루이 간에덴의 도움으로 완성시킨 반프레이오스의 XN디멘션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 [8] 알파와 OG에선 나오지 않는다.
  • [9] 통칭 제국감찰군. 유제스가 속해있던 함대.
  • [10] 남극회담에서 게스트가 타고온 프레는 국지전에서 이겨서 얻은 전리품이라고 보는 편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