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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기(스타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12-02 16:30:2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스타크래프트
2.2. 스타크래프트 2
2.2.1. 공허의 유산

1. 개요


정찰기는 매우 강력한 위력을 가진 다용도 전투기이지만 보통 프로토스 조종사들은 단순한 정찰기로 여긴다. 그러나 정찰기는 자신과 비슷한 함급의 함선과 그 이상의 함선들과 전투하면 가볍게 승리할 만큼 강력하며 동체에 붙인 반물질 미사일은 공중 목표에, 정찰기의 앞부분에 붙인 양자포는 지상 목표에게 강력한 위력을 보여 준다.

정찰기의 주 목표는 모함의 격납고에 있다가 적 함대와의 전투가 벌어질 때 나가 프로토스 함대의 주력함들을 지키는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다양한 적 세력과 맞서 싸우기도 한다. 저그와의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정찰기들은 개선한 센서 체계 기술과 더욱 효율성 있고 강력한 동력 기관을 개발해 강화시켜 효과를 증대시켰다.

Scout.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의 비행 유닛. 공격과 모습을 보면 오히려 테란 유닛이라고 해야 더 그럴 듯하다.[1] 무시무시하게 강력한 공대공 능력과 땅에서는 상대할 이가 없다는 공대지 능력을 갖춘 최강의 프로토스 유닛이다. 이 유닛이 나오면 상대방은 그저 데꿀멍해야 하며, 이 유닛을 먼저 꺼내 드는 쪽은 반드시 그 경기를 이긴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명유닛...

이 아니다. 아래에서 말할 내용처럼 가성비 면에서 '정찰' 용도로도 안습이라 테란과 모종의 계약을 맺어 망령과 바꿨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떠돈다. 사실 이 녀석이 나오면 게임에서 이긴다는 말은 맞다. 다만 정확히는 이 녀석이 나와서 이기는 게 아니고, 이기니까 이 녀석이 나오는 것이다.(...)아니면 상대가 이기거나 별명도 참 불쌍하다. 하늘의 왕자였는데, 여기서 나온 하늘의 왕따, 하늘의 환자, 하늘의 고자 등..여기서 그의 서러움이 담긴 만화가 나온다.[2]

정 왕자를 칭해야겠다면... 체력+실드 포함 250인 점을 써[3] '맷집의 왕자' 정도로 여기면 좋겠다. 골판지 비행기

아무튼 이 항목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스타크래프트 최후, 최악의 잉여 유닛.[4][5] 심지어 본진에 트리플 넥서스를 짓더라도, 어쨌든간에 패스트 스카웃보단 낫다.

2. 상세

2.1.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넥서스
probe.jpg
[JPG image (Unknown)]
프로브
게이트웨이
zealo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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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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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templa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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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empla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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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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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arch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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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드라군 하이 템플러 다크 템플러 아콘 다크 아콘
로보틱스 퍼실리티
shutt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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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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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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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리버 옵저버
스타게이트
scou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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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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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it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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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sai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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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캐리어 아비터 커세어
기타 건물들 파일런 어시밀레이터 포지 포톤 캐논 사이버네틱스 코어 실드 배터리
시타델 오브 아둔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플릿 비콘 템플러 아카이브 옵저버토리 아비터 트리뷰널


youtube(qKpZpiota8w, width=400)

* Teleport successful. - "순간이동 성공."

* Awaiting command. - "명령을 기다린다."
* Standing by. - "대기 중."
* Contact. - "교전중."
* Joh'giiv? - 프로토스어

* Chaos - "혼돈을."
* Koh'koh rii - 프로토스어코골아!

* Locus acknowledged. - "위치 확인."
* It will be done. - "이루어질것이다."
* (distorted) Signal unstable... - (통신 장해) "신호 불안정..."
* (very distorted) Psionic link, dissipating. - (통신 장해가 심화) "사이오닉 연결이 끊긴다."

* Adjusting neural transmission. - "신경 전달 조절중."
* (rapid garbled speech) - (못 알아들을 소리)
* (distortion dies out) Reengaged. - (통신 장해가 사라짐) 통신 재개 성공.

정찰기(Scout)라고 부르지만 설정상으로는 분명 타 종족의 웬만한 공중 유닛과 차원을 달리한다. 위에도 나오듯 매뉴얼에서 프로토스는 이 강력한 전투기를 정찰기로만 쓴다고 적었다. 현실은 차마 정찰기로도 못쓸 개판 오분전

커세어브루드워 때 저그 상대로 대활약했고, 아비터도 나름대로 쓸 만했으며, 캐리어는 스타2에선 이 유닛의 뒤를 잇는 잉여였어도 군단의 심장에 들어서 입지가 좀 나아진데다가 메카닉 상대 최종보스로 재발견되었고, 스타 1 때는 최종병기로 활약했다.[6] 이 녀석에게 잉여 탈출? 주력화? 그런 거 없다.

결전병기가 아니면서 광물 275/가스 125라는 괴이하게 비싼 가격이라 정말 치를 떨게 한다. 저기에 광물75/가스125만 더 보태면 우주모함 1대 값이다. 실제로는 캐리어의 인터셉터 때문에 좀 더 가격이 들어가지만, 그걸 고려하면 스카웃 2대 = 인터셉터가 꽉 찬 캐리어 1대다. 더 비참하다 만약 다른 스펙이 같고 생산 단가라도 쌌으면 저렇게까지 버림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비용만 낮아도 나름대로 테란 발키리 수준의 입지였을 텐데 황당하게 비싸서 더더욱 잉여다. 반물질이 가장 비싸니 그럴 수밖에[7]

오리지널 때는 프로필에 나왔던 저 말이 맞았다.[8] 공대공 최강의 유닛으로 뮤탈리스크나 레이스 따위의 졸개는 논외요[9], 최강의 배틀크루저조차도 스카웃이 나타나면 벌벌 떨었을 만큼 미친 듯한 전투력을 보였다.[10] 특히 테란은 골리앗의 대공 사거리가 짧아서 상대할 방법이 없었고[11], 레이스는 당연히 스카웃의 상대가 아니었기에 스카웃만 뜨면 상당히 골치가 아팠다.[12] 거기에 공대지 공격 속도도 지금보단 빨랐다.

기본적으로 이 유닛은 플릿 비콘에서 속업과 시야 업을 할 수 있다. 대공 공격력은 28(14×2)이니 노업 배틀크루저보다 높고, 업그레이드하면 +2씩 올라가기에 풀업해도 배틀크루저와 같다. 체력과 실드의 총합이 250(150+100)이라 높은 맷집에 나름대로 빨라서 좋았다.

그러나 브루드워가 나오면서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일단 프로토스에 새로 나온 신예 공중 유닛 커세어가 정말 좋았다. 게다가 테란에 추가한 발키리골리앗의 사정거리 업은 스카웃의 천적이었다. 그래도 저그에서 커세어에 세고 스카웃에 약한 디바우러 같은 놈도 나왔는데 애초에 디바우러가 나올 일이 거의 없다 보니 글쎄올시다. 디바우러가 나와도 보통 지상군이나 하늘을 뒤덮는 엄청난 커세어로 맞서니...

또한 브루드워와 함께 나온 패치 1.04에서 스카웃과 레이스의 공대지 공격 쿨다운 타임을 22에서 30으로 올려 대지 전투력이 대폭 줄었다.[13] 레이스야 값싼 몸값으로 많이 만들면 그래도 연사력을 어느 정도 바랄 수 있지만 스카웃은 그냥 잉여화. 비슷한 테크 유닛 가운데 다른 종족의 공중 유닛(레이스, 뮤탈리스크)보다도 2배 더 높은 맷집만이 유일한 이점인데, 사이오닉 스톰이랑 포톤 캐논/마린/스포어 콜로니 공격 빼면 그게 나은가? 거기다 공중 공격의 대부분이 폭발형이니, 사실상 스카웃의 내구력은 소형인 뮤탈의 내구력과 비슷하다.

오버로드 때문에 공중 장악이 생명인 저그 특성상 뮤탈은 그렇다 쳐도 공식 설정으로 공중전이 취약하다는 테란의 레이스한테도 밀린다. 레이스는 이것에 비하면 싼 데다 빠르며 클로킹도 하지만 이놈은 원체 비싸고[14] 인구수는 3이나 먹으며 생산 속도도 무려 80초다...[15]

또한 스타크래프트의 유닛 가운데 풀업할 거리가 불필요하게 너무 많다. 기본적으로 공방업에다 실드 업그레이드까진 다른 유닛들도 있으니 넘어가더라도, 스카웃용 시야와 속도 업그레이드가 있다. 다른 공중 유닛들은 속업 없이도 충분히 빠르고 스카웃이 속업하면 걔네들보다 눈 돌아가게 빠르냐 하면, 속업을 해줘도 크게 눈에 띄진 않는 정도로만 빠르다.(...) 속업을 하면 지존이 아니라 속업을 안하면 호구상태이다. 게다가 시야업도 문제인데 최소한 시야업을 해주면 가디언마냥 사거리가 늘어나냐하면 그냥 그대로다. 순수하게 시야만 늘어난다.(...) 무슨 놈의 빌어먹을 '정찰'기가 탐색 능력과 정찰 능력을 일일히 달아줘야 하냐! 이름값을 해! 다 더하면 사실상 마법 내지 특수 유닛들과 비슷한 숫자의 업그레이드가 있는 셈[16]인데, 대신 마법 유닛들은 그렇게 돈들인 만큼 마법들이 효과가 확실한 반면 이 녀석은 업글 다 찍어봐야 그냥 좀 센 일반 유닛일 뿐이다.정확히는 저 보조 업그래이드를 다 해줘야 일반유닛만큼의 효율이 된다.(...) 스카웃 말고도 이런 식으로 마법 유닛도 아닌데 업글이 5개가 넘어가는 유닛들은 상당히 많다.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울트라리스크 등... 다만 저글링과 히드라는 값이 싸서 양산이 가능하고, 울트라는 화력과 생존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폭발적인 반면 스카웃은 싸거나 화력이 폭발적인 것도 아니니 더더욱 이득이 없다.

정지 시점에서 최대 속도에 다다르는 가속력이 (언제나 최고 속력인)오버로드를 뺀 어떤 유닛보다 빠르고, 속도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스커지와 속도가 같아 가장 빠른 공중 유닛이지만 이론상일 뿐 역시 쓸 데는 없다. 참고로 커세어, 레이스, 스커지는 기본적으로 최고 속도며 정찰기라는 스카웃 속업을 해야 그들과 속도가 같다. 사실 스카웃의 기본 이속은 2.81로 디바우러아칸과 같으나, 스펙이 나쁘면 이동 속도라도 좋아야 할 텐데 아니니 문제다.(...) 참고로 속업에 플릿 비콘 건설 가격까지 더해서 무려 광물 500/가스 400이 든다. 캐리어 안 가면 플릿 비콘을 쓸 일이 없으니 엄청난 자원 낭비에 시간까지 잡아먹는다.

그렇다고 같은 인구 수의 레이스와 정면 대결을 하면 이기냐고? 레이스가 클로킹을 안 해도 스카웃이 밀린다. 14*2인 대공 공격력은 업그레이드할수록 레이스가 따라잡는다. 풀업 시 레이스는 26(동시에 2개의 미사일을 날리지만 스카웃과 달리 한번의 공격으로 취급한다), 스카웃은 17×2. 스카웃이 세 보이지만 풀업 캐리어를 상대한다면 어떨까? 풀업 캐리어의 방어력은 7. 레이스는 19의 피해를 줄 수 있지만 스카웃은 20으로 1밖에 차이가 안 난다. 그리고 사정거리도 레이스는 5, 스카웃은 4로 스카웃이 짧다. 기본 사거리 차에 클로킹 기습까지 더하니 대부분 스카웃이 레이스에 선공을 먹고 무너진다.

테프전에서 메카닉 테란시즈 탱크를 잡는데 써도 워낙 공대지 화력이 약하니 숫자가 많아야 하고 골리앗 뜨면 GG. 프프전에서 드라군과 커세어 뜨면 GG. 저프전에서 히드라리스크가 나오면 GG다. 다만 드랍쉽은 스카웃이 빨리 잡지만, 스플래시가 있고 연사력도 더 빠른 커세어가 오버로드 다수 사냥에는 훨씬 낫다. 그리고 그나마 스카웃이 천적인 디바우러나 배틀크루저, 캐리어는 잘 안 나온다. 그리고 이놈들 상대로 다른 해법(다크 아콘과 드라군)도 많기에 굳이 스카웃 따위는 필요없다.

심지어는 상성상으로 더 센 디바우러도 다수 VS 다수가 걸리면 애시드 스포어 맞고 지진 않더라도 고자로 바뀌는 양상이다. 200:200은 디바우러의 인구수가 2뿐이라서 진다!!!

입스타 좀 섞어서 말해 적 지상 유닛을 견제할 지상 유닛이 받쳐 준다면 스카웃을 못 쓰는 상황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애초에 아주 비싼 스카웃을 주력으로 쓰려면 자원 소모가 심해서 지상 유닛을 뽑기가 버겁다.

이 모든 것을 다 종합하면, 같은 테크의 유닛 가운데 스펙이 압도적이지만 더럽게 비싸고 요구 업그레이드도 많으며 업그레이드 해야 겨우 남들과 비슷한 성능을 낼 뿐이며 공격력이 약하고 속도도 느려서 안 쓴다. 레알 정찰기 계의 부르주아라, 이래서야 원래 목적인 정찰에도 못 쓴다.(...) 차라리 정찰은 그냥 옵저버가 해야 백배천배 더 낫다. 비록 옵저버는 별도의 건물과 업그레이드가 있고 전투능력이 없어도 옵저버 자체는 자원도 인구수도 압도적으로 싸고, 시야도 스카웃 못지 않게 넓으며, 속도도 좋고, 심지어 기본적으로 무한 클로킹과 디텍터 상태인 등 뭐 하나 버릴 것 없이 이쁜 구석만 잔뜩 있다.

그나마 패치 전의 오리지널 캠페인에서는 기본 성능이 눈에 띄는 건 없어도 밥값은 적당히 하는 수준인지라 꽤나 쓸 만했지만 브루드워가 나와 패치를 하며 쓸 데가 없다. '브락시스 전투'에서도 아르타니스와 스카웃들은 중간의 탱크를 없애는 역할 빼면 도무지 길이 안 보인다. 다만 프로토스 마지막 임무인 '초읽기'에서는 중요한 유닛이다. 캐리어와 인구수 대비 가격은 같거나 조금 더 싸지만(인터셉터가 중간에 터져 나간다고 가정할 때) 캐리어가 안 그래도 느려터졌는데 인스네어라도 맞으면 띄운 테란 건물 수준의 이동 속도라 여기저기에서 몰려오는 파상공세를 견디기 어렵다. 이 임무에서 많이 모은 스카웃이 공중과 지상의 적을 빨리 없애니 매우 쓸 만하다. 인터셉터 딜레이 때문에 잘 죽는 캐리어보다는 낫다. 그래도 포톤 캐논+커세어에 비하면 효율이 떨어진다.

그런데 저 임무도 그냥 늦게 끝내는 대신에 맵의 자원을 다 말려버린 뒤 가운데만 지킬 생각이라면 캐논으로 도배하고 캐리어들과 커세어 조금, 그리고 하이 템플러만 써야 낫다!

일단 스카웃 사용 전술은 있다. 빠른 스카웃으로 테란이 프로토스의 대공 방어가 없다라 생각해 저그의 뮤탈리스크처럼 일꾼을 사냥하는데, 숫자가 적다면 1기 잡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속업이 필요하며 생산 속도도 느리기에 비효율적이다. 무엇보다 상대방이 전혀 못 눈치챘더라도 마린 몇을 뽑고, 일꾼은 서로 고쳐가며 버티다 터렛이나 골리앗만 올리면 바로 상황 끝. 그 사이 피해는 좀 주겠지만, 안습한 대지 공격 때문에 잘해야 일꾼 서넛만 잡고 건물 부수는 건 꿈도 못 꾼다. 스카웃은 뮤탈과 달리 단일 공격이라 마린 소수와 붙어도 빨리 못 정리한다. 초반이니 수가 적고, 전진 스타게이트를 안할 때 생산 속도 + 이동 속도 더하면 원배럭이라도 마린 충원률이 훨씬 우월하다. 거기다 2기만 뽑아도 넥서스 하나 값은 넘게 날아가고, 플릿 비콘에 속업까지 누르면 드라군 1부대 나올 돈과 시간이 사라진다. 주력 병력 1부대 + 추가 확장 비용까지 포기하며 공격했는데 막히면? 속업할 시간에 차라리 캐리어를 뽑자.

스카웃 토스라는 저그전 전술도 있다. 아무래도 이쪽이 대 테란전보다는 승률이 높은데 6파일런 빌드라서 굉장히 가난하고 로보틱스를 늦게 올려 연탄밭에 약한 등 그냥 못하는 유저에게 관광용 빌드로 굴욕과 수치심을 줄 때만 쓴다. 자신의 컨트롤 실력이 신상문의 레이스짤이나 이제동의 뮤짤급이라면 1번 도전해 볼 만한 스카웃짤이다. 공업과 속업을 한 스카웃 7기로 오버로드를 원샷 원킬하는 그 맛은 해본 사람만 안다. 하기 힘들 뿐이지.(...)

실제로 플릿 비콘에서 속업, 코어에서 공 1업을 찍으면 스카웃은 저그한테 아주 악몽의 유닛이다. 일단 체력이 뮤탈, 레이스보다 거의 2배나 높으니 많이 모으면 하이브 테크가 아닌 저그 특성상 마땅히 대응할 만한 유닛이 없다.[17] 이 때의 대공유닛은 뮤탈, 히드라, 스포어뿐인데 스포어와 히드라는 튼튼한 맷집으로 무시하고 다수 뮤탈 + 스커지만 짤짤이로 잘 없애면 무서운 조합이다. 골리앗이나 드라군, 하이 템플러와 같은 대공유닛이 없다는 저그의 약점을 찌른 셈. 안 그래도 저그는 늘 커세어 리버커세어 다크게릴라전 때문에 답답해 죽을 지경인데 저런 거 만나면 정말 스타를 접고 싶을 듯. 다다다다다! 실제로 김택용은 스카웃이 기본적으로 속업이었다면 저그전에서 아주 유용했으리라고 평가했다. 프로토스 병력들이 저그전에 특화해서 저그전이 쉽다는 사람이니까 평가는 나중에

이렇게 쓸모 없는 하늘의 환자 취급을 받아도 가끔 승리를 안겨 주는 때가 있다. 아니, 가끔이 아니라 나올 때마다 컨트롤러가 이겨서 숨은 사기 유닛이라고도 한다.[18]

쇼 리플레이 황당무적에서 스카웃 + 커세어를 조합해 저그를 관광시키는 빌드도 나왔다. PG투어 A급이었음을 보면 잘 짜온 빌드인 듯하나, 1회용 이상으로 쓰기에는 애매하다. 프로토스의 스카웃 활용은 저그의 활용보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야기다.

오리지널 시절 하늘의 왕자라 부른 유닛이 브루드워에선 그 이름도 아까운 애물단지다. 참고로 업을 좀 하고 숫자를 모으면, 그리고 천적이 없다는 조건 아래서는 강할 수도 있다. 그러나 캐리어라는 유닛이 있기에 별 뜻이 없다. 그리고 사실 어떤 유닛이든 저 조건만 맞으면 세다.(...)

그래도 아주 가끔씩 전략적으로 써서 경기를 이기기도 한다. 질레트 스타리그 결승전 1경기에서 박정석이 박성준을 상대로 스타게이트에서 깜짝 스카웃을 뽑아서 오버로드 및 드론 사냥으로 초반에 재미를 보면서 경기를 이겼다. 하지만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까지는 아니었고 박정석이 이후 3경기를 내리 지면서 묻혀버렸다. 아레나 MSL 8강전 1경기 콜로세움에서는 STX SouL의 프로토스 김구현박지수를 상대할 때 스카웃이 승리의 주역이었다. 박지수는 터릿만이 스카웃을 상대할 수단이었고, 스카웃 3기가 지독하게 터릿 건설을 방해하며, 탱크를 박살내 조이기를 풀고 이겼다. 이 때 스카웃 3기가 거둔 킬수는 20이 넘는다.(...) 1경기는 이것이 적중해 이겼지만, 두 선수가 같은 전략을 1번 더 쓴 5경기는 박지수의 대응이 좋아서 졌다. 그러니까 처음에 이건 건 스카웃을 처음 본 상대가 당황해서 이긴 것이나 진배없다. 그런데 김대건스카웃 2기에 진 사건과 같이 하필 저게 다전제에서 김구현이 질 때 썼으니 비교적 묻혔다.

그리고 다음 스타리그 3, 4위전 2경기에서 송병구이영호의 초반 푸쉬에 밀릴 때 이영호의 거의 없는 대공 병력을 알고 스카웃을 뽑아 공격을 막아내며 경기를 역전해 1경기의 통합 250킬 캐리어와 함께 엄청난 화제이기도 했다.

이런 경기는 정말 극소수일 뿐이고 대부분 나온다면 사실 관광용이다. 본디 스카웃은 토막 테란들에게 관광용으로 진조작, 벌레 같은 조작범들한테 택신 정도 하시는 분들이 관광 보낼 때 썼으나...2010년 8월 2일, 전투의 신께서 이것을 토본 테란 정명훈에게 썼다(!). 그것도 4기를 리콜보내는 위엄을 보였다. 스카웃 리콜은 스1 리그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사건이라 역대 가장 충격인 스카웃 관광으로 꼽는다. 정명훈 가슴에 꽂는 다다다다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결론을 말하자면 과거에는 하늘의 왕자. 지금은 하늘의 왕따, 또는 하늘의 환자, 날아다니는 표적(...). 한 때 스갤에서 쓰임새가 없는 스카웃을 비꼬아 왕자는 아무 때나 가벼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법이라며 하늘의 왕자 칭호도 다시 붙여 줬다.

애초에 이름부터 정찰기일 뿐이지만 타는 존재들은 각양각색이다. 특히 브루드 워에 나타난 프로토스의 젊은 영웅 아르타니스가 하필 스카웃이다. 아무래도 젊은 나이라 혈기에 차서인 듯.[19] 그러나 꽤나 세고, 스카웃 주제에 지상 공격력이 20이다. 연사력은 여전히 시궁창이지만 임무에서 스카웃 여럿이 몰려 다니면 쓸 만하다. 아르타니스 + 스카웃 11대가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언덕을 넘나들면서 적을 찔끔찔끔 패도 나름대로 재미있다. 당연히 몰려올 스커지를 대비해서 스카웃 혼자만 두지 말고(...) 호위용으로 커세어 1부대는 옆에 놓자. 스카웃 성능이 아르타니스 버전 성능의 2/3 정도만 되었어도...

그리고 치안관 모조도 외전작 엔슬레이버즈에서 스카웃을 타고 나온다. 심지어 이 양반은 외전작 인물이지만 드물게 다른 외전작(이라고 해 봐야 엔슬레이버즈의 후속작 다크 벤전스)에서도 보인다. 성능은 아르타니스의 그것보다도 훨씬 세서 체력・실드가 더 많다. 그런데 왜 이런 기체를 갖고도 알렌 셰자르가 잡아갔지?(그것도 아이어의 프로토스와 컨클레이브가 아직 건재하던 시절에...)

애드온 레트리뷰션에서 모조를 이름만 바꿨지만, 키즈레스(Kizrath)라는 이름의 법관이 이걸 타고 나온다.

2011년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허영무가 캐리어를 가기 전 정찰을 위해 커세어를 뽑았는데 해설진들은 스카웃을 뽑냐는 오해로 경악했다가 나온 커세어를 보고 "1년 365일, 10년간 나오면 안 됩니다. 스카웃은.", "가을이 아니라 1년 365일 절대 나와선 안 되는 유닛이 스카웃이예요.", "에이... 스카웃은 안 돼요.", "스카웃은 마패 대용 뭐 이럴 때만 쓰고. 스카웃은, 스카웃은 아니예요.", "스카웃은 업데이트하기 전까지 나오면 안 돼요!"라고도 했다. 심지어는 "스카웃 디자이너에겐 미안한데요, 다음부터 그런 거 만들면 안 돼요."라고까지 했으니 캐안습이다. 자동 재생

2012년 SK 플래닛 프로리그 송병구 VS 이영호의 상황에서 송병구가 대공이 없는 이영호의 병력을 노려 스카웃 1기탱크 + 벌처를 물러가게 한 적이 있다. MC용준 왈 : 역사상 가장 전략적으로 쓰는 스카웃이에요! 하지만 다음 스타리그 3, 4위전과 달리 이 경기는 이영호의 후속타 러쉬에 밀려 끝내 송병구가 졌다.

2.2.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연결체
probe.jpg
[JPG image (Unknown)]
mothershipcore.jpg
[JPG image (Unknown)]
mothership.jpg
[JPG image (Unknown)]
탐사정 모선핵 모선
관문
차원 관문
zealo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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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k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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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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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templ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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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empler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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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empler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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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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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observer.png
[PNG image (Unknown)]
warppris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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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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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ssu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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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
우주관문
phoeni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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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dra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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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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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or.jpg
[JPG image (Unknown)]
tempest.jpg
[JPG image (Unknown)]
불사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우주모함 폭풍함
기타 건물들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 의회
로봇공학 지원소 함대 신호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왕복선 광전사 석상 계승자 정화 모선
탈다림 모선 방첨탑 분열장 생성기 젤나가 수정탑
용기병


youtube(cUU_VAGLyTE, width=400) youtube(LwSM1muKQn8, width=400)

  • 유닛 대사

- 등장 : "순간이동 성공!"

- 선택
"명령을 기다린다." / "대기 중." / "교신 시작." / "Joh'giiv?"조까?

- 이동
"혼돈의." / "Koh'koh rii." / "알았다." / "이루어질 것이다." /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 "Uhrak'illlamar."

- 공격
"상대할 만할 적이 있을까." / "불타는 복수를!" / "공격할 때는 바로 지금!"

- 반복 선택
"주저하면 패배한다." / "우리는 사냥꾼이다."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타협이란 없다.[20]" / "나 보이스카우트 출신이야."
"좋다. 할 말 있으면 어서 해라." / "이제 됐나? 좋아. 전장으로 돌아갈 수 있겠군."

- 교전 : "도움이 필요하다."

- 사망 : "네 지휘는 결점 투성이다!"

스타크래프트 2 시점에서는 퇴역했으며, 공허 포격기가 스카웃의 역할을 계승했다. 공허 포격기 자체도 잘 안쓰이는 편이지만 스카웃에 비하면 훨씬 낫다.(...) 한국판 성우벨리알 심승한. 게임 안에선 조종할 기회도 없는데 음성이 충실하다. 다른 전작 유닛들에 비해서도 매우 좋게 다루는 편이다.[21]

스타크래프트 2의 캠페인에 잠깐 나온다. 퇴역기라는 설정과 달리 탈다림셀렌디스의 프로토스 정규 함대에서 쓴다. 그런데 정작 예언 임무에서 아군은 정찰기를 못 쓴다. 아마 가시지옥처럼 멀티 플레이에 넣으려고 했다가 뺀 듯하다. 공업을 하면 공중공격력이 경장갑/무장갑 상대로 전작의 소형에 비하면 0.5, 중형에 비하면 0.25 더 오르지만 잉여성은 스타1과 같다. 그냥 골리앗바이킹도 필요없고 해병+의무관만 있어도 쉽게 죽는다. 심지어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하면, 정찰기 1대가 해병 2 ~ 3명한테도 진다. 그런 주제에 죽을 때 사령관 탓한다. 사실 맞는 말인게 이걸 뽑은 지휘관부터 문제가 있다.

거기다 더 큰 문제는 속업이 사라졌다! 이... 이사람들이!! 이제까지 느려터져서 못 썼는데 이제 이동속도도 못 푸는 셈.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속업은 있는데 만들다가 말았다. 제작진들도 포기했는지(...) 이름과 흔적만 있고 속도 증가 효능도 없으며 소비 자원과 스킬 아이콘까지 다른 걸 빌려서 쓴다.(...) 이딴 거 말고 커세어를 내놔!

시야 업은 사라진 대신 기본 시야가 1 늘었고 디텍터도 붙었지만 앞서 말했듯 이 물건은 스펙 한계로 정찰에도 못 쓰니 상관없다.(...)

사실 섬멸전에 나와도 밸붕은 커녕 쓸 일도 없는 유일무이한 유닛이다. 캠페인에서 나온 다른 유닛들은 나름대로 제각기 쓸 만한 용도가 있는데 이 녀석은 뭘 해도 다른 유닛들이 더 효율이 좋아 당최 쓸 구석이 없다.[22] 자원 대비 효율성이 개떡같은 망령이 있지만[23] 은폐가 가능한 공중 유닛이면서 테란 공중 유닛 가운데 가장 빠르니 섬멸전에 나온다면 거신이나 대군주 테러 등으로 쓸 여지는 있다.[24]

그리고 삭제한 유닛들과 비교해도 이 녀석은 영...[25] 그나마 역사상 최대 스탯치만 모아야 어느 만큼 경쟁력이 있을까나...[26] 실제로 정찰기의 특징인 올라운드라는 점 때문에 능력치만 높게 설정하면 사기 유닛이긴 하다.[27]

다만, 의외로 공허포격기, 타락귀 같은 이동속도가 느리거나 비슷한 공중유닛 상대로는 강하기는 강하다. 실제로 분광정렬을 키지않은 공허포격기를 정찰기가 체력 10을남기고 잡는다. 타락귀도 타락만 없으면 잡을수 있다. 단, 스타2에서의 정찰기의 최대 단점은 다른 대공유닛들과 다르게 기술이 없다는 점이다. 탐지기능이 있지만 쓸모가 별로없고 공허포격기는 중장갑 상대로 막강한 피해를 주는 분광정렬이 있고 타락귀도 적을 약화 시키는 타락이 있고 불사조도 중력자 광선과 무빙샷이 있고[28] 심지어 뮤탈 마저도 비전투시 체력이 빨리 찬다. 이렇기 때문에 원래 스타1에서도 공중유닛 치고 튼튼한 체력과 빠른 이동속도, 강력한 대공을 이용한 말그대로 스펙이 준수했기 때문에 오리지날때 활약한 것 이지만 스타2에서는 그 준수한 능력치에 새로운 능력 까지 보유한 다른 유닛을 상대 하기는 힘들다. 공허의 유산때 캠페인에서 새로운 업그레이드가 나오지 않는이상 사용되기는 힘들것 같다.

종족 전쟁 당시 정찰기를 타고 전장을 누비던 아르타니스는 스타크래프트2 시점의 직책이 올라가서인지 대신 모선에 있다. 프로토스 최후의 순간도 그러니 거의 정찰기에 안 오를 것이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아예 쓸 방법이 없지만,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이 녀석을 돌릴 기회가 딱 1번 있다. 스카이거 기지의 마지막 임무에 나오는데 감염충으로 뺏으면 쓸 수 있다. 다른 임무에서는 이 녀석을 만질 방법이 전혀 없다.

만약 군단의 심장 이후에 정식으로 나와도 폭풍함이 남으면 정찰기는 그냥 쓰레기다. 폭풍함이 좀 더 비싸기야 하지만, 공격력과 사정거리가 아주 좋고 유닛 1기 뽑는 시간마저 7초[29] 빠르다. 누가 소모 자원량도 적잖은데 폭풍함보다 빨리 나오지도 않고 더 구린 이 유닛을 뽑을까? 아무도 안 쓸 것이다. 그나마 프로토스가 주인공인 공허의 유산 때 캠페인에서는 나올 듯하다. 설령 그래도 막장 플레이를 즐기면어마어마한 상향이 있어야 쓸 텐데... 그런데 공허의 유산에서 폭풍함의 대공 능력이 삭제된다는 소식이 들려와 정찰기의 귀환이 실제로 일어날지도 모른다.

2.2.1. 공허의 유산

용기병, 파괴자, 중재자, 해적선과 함께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등장을 확정했다. 그리고 정찰기의 처우는 기어이 개선되지 못하고 직접 뽑아볼 수 없으며, 150/100으로 가격이 내려간 대신 체력도 60/100으로 하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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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공 무기가 반물질 미사일이다. 테란이야 미사일을 쓰는 유닛은 널리고 널렸다지만, 프로토스가 미사일을 쏜다면 뭔가... 미사일의 효과음도 골리앗이나 미사일 포탑의 대공 미사일과 같은 효과음. 지상 무기도 총(photon blasters)이다. 효과음 역시 영락없는 기관총.... 생김새도 묘하게 현대 전투기를 닮았다. 우주전쟁에 현대 전투기를 뽑으니까 지는거다
  • [2] 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여왕은 모습이 변형했지만 저그에 없어서는 안되는 핵심 유닛이며, 정찰기는 캠페인에라도 자주 나온다. 그리고 암흑 집정관은 진짜로 스타2에 안 나온다.
  • [3] 갈귀가 3방을 때려박아야 죽는다. 반면에 해적선은 2방이면 펑~
  • [4] 비슷한 취급을 받던 유닛들, 가령 스타1에서 발키리나 퀸 등은 재해석을 거치며 이제는 최선의 선택은 아닐지언정 어떻게든 사용 가능한 유닛으로 올라섰고 스타2의 모선우주모함은 뼈아픈 너프들에도 불구하고 각각 적절하게 써먹을 수 있다재평가받은 반면 스카웃만은 그런 재발견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 [5] 비단 선수들, 유저들 뿐만 아니라, 잉여 유닛이나 스킬을 언급하기 좋아하는 엄재경도 웬만해서는 스카웃에 대해 말을 아끼며, 심지어 전용준은 2011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 5경기에서 "1년 365일, 10년간 나오서는 안되는 유닛(...)"이라고 대못을 박아 버린 적도 있다.
  • [6] 알고 보면 스타1 플토 스타게이트 유닛들 가운데 우주모함 빼고 유일하게 현역이다. 아비터, 스카웃, 커세어 모두 다 2에선 빠졌고 이것만 남았다. 그럼 뭐해, 캠페인 유닛인데? 우주모함도 우주뭐함이야!
  • [7] 실제로 뽑아서 써 보면 알 수 있다. 더럽게 비싸고 생산시간도 느려서 모으기 어렵지만, 일단 일정 숫자만 모으면 오버로드를 비롯한 어지간한 공중 유닛들은 씨를 말릴수 있고, 체력도 높아서 잘 죽지도 않아 상대 입장에선 꽤나 까다롭다. 레이스가 두 배의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보자.신상문이 본좌 먹을 기세 물론 애초에 그런 상황이 나오지 않는다는게 문제지만.
  • [8] 단, 이 당시는 체력 130/실드 90/방어 1이었고, 그리고 공중 공격력은 지금보다 4 낮은 12×2의 공격방식을 지녔다. 즉, 단순 능력치로만 따지면 지금보다 오히려 약했다는 말. 스카웃이 안습임은 스카웃이 약해졌다기보다는 다른 유닛들이 강해졌거나 대체 유닛의 존재가 매우 컸다고 봐야 한다.
  • [9] 못 믿겠다면, 오리지널 저그 캠페인 6장에서 뮤탈리스크를 적극적으로 써보자. 스카웃이 커세어만큼이나 흉악한 놈들로 보일 테니.
  • [10] 배틀은 여전히 스카웃한테 약하지만, 뽑더라도 대공 공격이 14×2의 얼개라서 레이스보다 잡는 효율이 떨어진다.
  • [11] 당시의 대공이 부실한 테란 입장에서 보면 지금 가필패라 부르는 가디언은 악몽 그 자체였다.
  • [12] 사실 레이스 자체가 잉여 유닛이던 시절이었다. 광물 200/가스 150을 먹는데 대공 공격력이 15였다.
  • [13] 스카웃은 이 밖에도 체력이 20, 실드가 10 늘었지만 기본 방어력이 0으로 바뀌었다.
  • [14] 1.07까지는 광물 300/가스 150이었고, 내린 지금도 발키리보다 비싸다. 오리지날 땐 다른 유닛들도 스카웃 못지않게 비쌌고 스카웃과 맞설 유닛도 적어서 그 값으로 충분했을 뿐이다.
  • [15] 캐리어는 140초라 같은 인구 수라면 캐리어가 더 빠르다. 인터셉터 차는 시간까지 친다면 스카웃이 빠르겠지만 어차피 다른 캐리어 뽑히는 와중에 인터셉터를 뽑으면 되니 별다른 뜻이 없다.
  • [16] 마법 유닛들의 경우 공업, 방업, (프로토스는 쉴드업도 추가) 스킬업 2개, 마나업으로 신경써야 할 업글이 총 5 ~ 6개인데, 그나마도 하템이나 디파일러 같이 공격업이 의미 없는 애들은 총 4 ~ 5개 정도만 신경쓰면 좋다. 스카웃은 아무 기능도 없는 일반 유닛 주제에 이만큼 신경쓸 게 많다!
  • [17] 이 빌드는 하이브 테크 타기 전에 승부를 보아야 한다. 때문에 이럴 때의 토스는 제2 멀티를 안 가져갈 때가 많다.
  • [18] 압도적으로 이기는 상황에만 뽑으니 그럴 수밖에. 즉, 이걸 뽑아서 이긴 게 아니고 이겨서 이걸 뽑는다. 어정쩡하게 유리할 때 뽑았다간 역전이 나올 수도 있다.
  • [19] 아르타니스는 아이어 출신 프로토스니 지상 유닛이었다면 광전사나 고위 기사로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 그랬다면 종족 전쟁 시점에서 용기병인 피닉스나 죽은 태사다르의 빈 자리를 채워 쓸모가 더 많았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설정상 사령관에게 우주모함 1척조차 못 줄 막장 상황이긴 했다. 당장 필요한 사령관들에게도 모함 지급이 바쁜데 나이 어린 풋내기에게 지급할 모함 순위가 얼마나 뒤로 돌아갈지는... 나중에 고귀한 몸이 되셔서 스카웃 따위는 내팽개치지만 스카웃을 버리고 골라잡은 유닛이... 아르타니스가 잡아서 안 좋아졌나, 아니면 아르타니스가 안 좋은 것만 고르나는 각자의 상상에
  • [20]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스위스 독립 운동.
  • [21] 이런 대우는 가시지옥갈귀만 받는다. 단 갈귀는 캠페인에 안 나와 유저들의 뒤통수를 때려줬다.
  • [22] 화염방사병은 불곰보다 해병을 더 잘 지켜주고, 골리앗은 메카닉 테란의 부실한 대공력을 보완하고, 악령은 3초 광역 기절이라는 흉악한 스킬, 코브라는 강력한 탱커능력과 무빙샷, 약탈자는 무시무시한 일꾼 학살 능력, 헤라클레스 수송선은 대규모 폭탄드랍, 과학선은 존재만으로도 저그에겐 공포의 대상이고, 투견은 공격력과 생명력이 대단하며, 변형체는 저글링 위에 올라탈 수 있어서 저글링의 공격을 보조하고, 가시지옥이나 관통 촉수는 각기 경장갑과 중장갑에게 치명적이며, 갈귀는 공중 유닛들이 1번 맞으면 굉장히 아프다. 의무관과 시체매는 이하생략. 이쯤 되면 아무런 역할도 못하는 정찰기가 더 안습하다.
  • [23] 전작보다 가스를 50 더 쓰고 기술실까지 필요하면서 체력은 고작 5 늘며 장점이던 1방 대공미사일 공격이 2방으로 바뀌어서 방어력에 영향을 꽤 받는다.
  • [24] 캠페인 내에서도 밴시랑 섞어서 은폐 부대라는 변태적인 공중 부대를 만들 수 있는 만큼 분명 쓸 방법은 있다.
  • [25] 포식귀는 방어력을 낮춰서 때리면 때릴수록 점점 유리하고, 수호군주(원시 변종 한정)는 거리까지 긴 데다가 반격이 들어가면 재빨리 빼낼 수도 있다.
  • [26] 흉악한 테란 시리즈라는 유즈맵에서 정찰기를 스타1과 스타2 역대 최대 스탯치로 조정했는데,(리부트라 하는 자날버전 아님) 예전처럼 방어력이 1로 올랐고 지상 공격속도(2.8->2.2)가 빠르며 속업이 부활했다. 적용하니 센 유닛까지는 아니더라도 타 유닛하고 겨우 경쟁할 수준이다.
  • [27] 스타크래프트 1의 정찰기 영웅인 모조는 일반 정찰기의 2배 이상의 능력치를 지녀서 영웅 유닛 가운데 가장 사기다.
  • [28] 덤으로 사거리가 1 더 길기 때문에 뮤탈리스크가 농락당하듯 손가락도 못 대고 털린다(...).
  • [29] 스1 빠름 속도 기준으로 66.66..초. 스2 표준 시간은 이게 기준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