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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last modified: 2017-03-17 18:39:1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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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던전 앤 파이터 게이머 겸 해설자
2. 대한민국 남자 배우

1. 던전 앤 파이터 게이머 겸 해설자


던전 앤 파이터프로게이머이자 해설위원. 캐릭터명은 관훈. 직업은 여자 스트리트 파이터. 라이브배틀 해설도 했으며 4차리그부터는 정덕기와 함께 해설을 하고 있다. 던파리그 외에도 정소림캐스터와 테트리스리그 등에서도 해설을 하는 것으로보아 온상민 해설과 마찬가지로 던전 앤 파이터 뿐만 아니라 온게임넷 내의 여러가지 리그를 해설 할 것으로 보인다.

얼굴도 꽤 귀염상인데다, 진행능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막힘없이 진행하는걸로 봐서는 확실히 카메라빨을 잘 받는 듯하다.(...) 특히 카트라이더 라이브 배틀에서는 유재석의 초창기시절처럼 깐죽대는 모습을 섞어가며 진행을 하는데, 어떤 상황에서나 꽤나 진행을 스무스하게 한다. 순발력이 좋다고도 볼 수 있다. 던파 랭커니깐 그렇지

2차 투니스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우승 (지면군대-Shung/카마엘세라프/관훈)
3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준우승 (마계카인-하루../카마엘세라프/관훈)

2차리그가 끝나고 던파페스티벌 당시 백창훈에게 밀려서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던 영상이 리그영상으로 나왔었다. 안습

골수 스트리트 파이터 유저로, 실력은 엄청나게 뛰어난데, 이상하게 천라지망이 구멍투성이라 지는경우가 많다.
그의 천라가 상대방을 낚으면 마계카인팀이 이긴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5차리그 시드에 진입했다.

장웅에게 고기를 사준다고 했더니 사게난이 부활해버렸다. (장웅=게브라=카마엘세라프)

6차리그 후, 장웅이 더이상 리그에 나오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정준이 "장웅없는 마계카인은 없습니다."라면서 마계카인 팀을 해채시켰다. 그에따라 정준도 앞으로는 해설자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파워클럽 1기 회원으로 지명되었다.

2010년 3월 21일 온게임넷 이벤트 대회 NAMED 2010 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현역 정시혁을 꺾고 우승했다.으아니 현역에게 무슨 짓을 하는거야

2014년 들어와서 카트라이더 리그액션 토너먼트 중계권이 SPOTV GAMES로 넘어가면서 스포티비에서 주로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고 아예 온게임넷에 안나오는 건 아니고 월드 오브 탱크 워게이밍넷 리그 아시아·태평양 (WGL APAC) 중계에서 이동진, 김태형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액션 토너먼트 시즌 4 이벤트전에 네오플 팀으로 출전, 굉장히 오랜만에 여스파 정준을 보여줬다. 현역 김태환과의 1:1 개인전에서 4타 블록버스터를 미스내면서 이준행에게 "손가락에 살이 쪄서 저런다"(...) 는 평을 듣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는데, 웨펀마스터로 출전한 박정완과 한 팀이 되어 출전한 2:2 팀전에서 최후의 천라지망을 적중시키면서 경기를 승리로 이끌게 된다. 선수 시절 그렇게도 안 들어가던 천라지망이 뒤늦게 빛을 발한 것.
네오플 팀의 3:2 승리 이후 인터뷰에서 "9년 간의 스파 인생, 천라 한 방에 담았습니다. 오늘 참 아름다운 밤이네요.으하하핳" 이란 명언을 남기며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2. 대한민국 남자 배우


던파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항목1보다는 이 분이 더 친숙할 듯.

1979년 3월 6일 생. 대한민국의 남자 배우.

정준은 그의 어머니가 연기학원에 데려간 계기로 연기자로 입문, 1991년 MBC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했다. 그리고 1993년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 시즌 1에 주인공 이동민 역을 분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에 힘입어 농심 '안성탕면 김치'의 CF 메인모델로 발탁되어 가수 정광태가 부른 '김치주제가'를 개사한 CM송으로 꽤 인기를 끌었다.근데 안성탕면 김치는 흑역사로 사라졌다(...)

youtube(ilxVDE_cIys)

<사춘기> 이후 반듯한 소년 이미지는 영화 <체인지>로 이어졌다. 특히 여주인공이었던 김소연과 몸이 뒤바뀌어 여학생 같은 남학생 연기는 정말 대단하게 잘 했다 싶을 정도로 충공깽이었다. 하지만 영화 자체는 후에 표절시비로 저평가 크리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때 주유소 알바 역을 맡는 등 캐릭터를 바꿔보기도 했지만 결국 MBC <있는 청혼>에서 또 다시 '반듯한 청년 역할'을 맡으며 이미지를 바꾸기는 쉽지 않았고, 이후 우정출연한 영화 튜브에서 역시 마음씨 착하고 성실한 신혼남을 연기하며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반듯한 청년 이미지에 대해 딴지일보에서는 이와 같이 말했다.

  • "<리베라 메> 개봉에 따른 대책과 대국민 행동수칙"에서 발췌 : 세상근심 지혼자 모조리 짊어진 듯한 심각남, 심각녀 뿐이다. 물론 그런 역 맡기면 절대 안 된다고 현행법에 명시돼 있는게 아닌가 의심되는 정준은 빼고

최근에는 주연보다는 주연급 조연으로 나서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또한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에 군복무를 하는 바람에 이 사실을 모르는 팬도 있는 듯.[1]

연기 외에는 어릴 때부터 매니저가 다 해주다보니 서른 살이 되어서 은행에 가서도 번호표 뽑는 것을 몰라 눈치로 해결했다고 한다.[2] 이 경험으로 그는 충격을 받고 매니저와 스태프 전원과 결별.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연기해야 하는데 그것을 몰라서야 제대로 연기가 되기 어렵다는 생각도 밝혔다.

여담으로 보통 아역 연기자들이 대학 진학 할 때 연극영화과에 지원하는 것과는 달리 총신대 신학과로 진학, 추후 목회자가 될 계획이라고 한다. 그래서 가끔 개신교계 잡지 등에 그의 인터뷰가 실린다고. 다만 연기활동을 그만두는 건 아닌지 종합편성채널 JTBC의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 출연한다고 한다.

천일의 약속에서 주인공의 형부로 출연했는데, 등목을 하는 씬에서 살집이 크고 슴가털이 풍성한 상반신 누드가 그대로 전파를 타면서 베어취향의 게이들에게 인지도가 확 올라갔지만 본인이 달가워 할지는 의문이다.

라디오스타에서 본인이 분명히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기혼자로 알고 있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돌싱 아니고 미혼 맞다

2013년 5월 22일 현재 SBS 정글의 법칙 히말라야편에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나타나는 고산병의 발병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식욕저하 등으로 결국 고산병 악화를 우려하여 중도하차하고 조기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와중에 갑자기 멤버들 일부가 그를 왕따시켰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서 논란이 점화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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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등병 때 의병 전역을 했다.
  • [2] 연예인은 스케쥴이 워낙 바쁘다보니 이런 사람이 꽤 많은데 가령 영웅호걸의 일일교사 에피소드에서 홍수아는 돈 관리를 모두 맡아 하던 매니저가 돈을 횡령하는 바람에 자신은 거지나 다름없게 되었으며 "작년에야 체크카드를 처음 써봤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