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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현

last modified: 2017-12-26 01:06:08 Contributors

前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mvpmlgprovidence.jpg
[JPG image (Unknown)]
프로필
성명 鄭鐘賢
정종현
Jung Jong Hyun
생년월일 1991년 2월 12일
국적/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북구
177cm
혈액형 A형
종족 테란
소속 무소속
ID Mvp[1]
2013 WCS 순위/점수 14위/3600점
2014 WCS 순위/점수 공동 84위/450점
SNS 트위터
소속 기록
웅진 스타즈 2008-03-05 ~ 2010
Incredible Miracle 2010-10-01 ~ 2014-07-23

Contents

1. 경력
1.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1.2.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3.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2. 소개
2.1.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3.1. 밴카닉졸카닉
4. 연도별 경기내용
5. 라이벌
5.1. vs 임재덕
5.2. vs 이정훈
5.3. vs 문성원
6. 기타
6.1. 별명
6.1.1. 스타크래프트 1
6.1.2. 스타크래프트 2
6.2. 건강상의 문제
6.3. SlayerS 선수와의 기묘한 상성
6.4. 기타 중의 기타

1. 경력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Sony Ericsson GSL Jan. 우승자
Sony Ericsson GSL 오픈 시즌 3[2]
장민철
정종현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장민철
LG 시네마 3D GSL 월드 챔피언쉽 서울 우승자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장민철 정종현 LG 시네마 3D GSL May. 임재덕
2011 MLG Pro Circuit Anaheim 우승자
MLG 2011 Columbus 문성원 정종현 MLG 2011 Raleigh 최지성
펩시 GSL Aug. 우승자
펩시 GSL July. 임재덕 정종현 Sony Ericsson GSL Oct. 문성원
2012 HOT6 GSL Season 2 우승자
2012 HOT6 GSL Season 1 박수호 정종현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 안상원
BlizzCon 2011 스타크래프트 2 Invitational 우승자
Blizzcon 2010 정민수 정종현 - (2012 WCS Global Finals
원이삭)[3][4]
World Cyber Games 2011 그랜드 파이널 금메달
(World Cyber Games 2010
그랜드 파이널 이영호)[5]
- 정종현 World Cyber Games 2012
그랜드 파이널 원이삭
IEM Season VII - Cologne 우승자
Season VI - World Championship
장민철
정종현 Season VII - Singapore 주훈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2013 WCS Europe Season 1 우승자
(2012 WCS Europe Finals[6][7] Stephano) - 정종현 2013 WCS Europe Season 2 김경덕

1.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1.2.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3.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2. 소개

GSL 2011년, 2012년 테란 최우수 선수상 수상자[9][10]
2012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 스타크래프트 2 테란 최우수 선수상
GSL 2번째 임재덕 상
GSL 정규리그 초대 우승자이자 테란 초대 우승자
GSL 최초 4회 우승
GSL 통산 최초 100승
GSL 통산 최초 코드 S 100승
WCG 스타크래프트 2 종목 초대 우승자
통합체제 출범 이후 최초의 WCS 디비전 우승자
스타판을 통틀어 유일한 단일리그 4회 우승자
해외 WCS에서 활동 중인 최초이자 유일한 협회 소속 선수[11]

정종현이 스타크래프트를 접한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였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통해 스타 1을 접하면서 그를 프로게이머의 길로 인도했다[12]

이후 그는 각종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고, WCG 2006에서 예선 4강에 진출하면서 드래프트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그를 드래프트하는 팀은 1년 반 동안 나타나지 않았고, 2008년에야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한빛 스타즈(舊 웅진 스타즈)에 입단하게 되었다.

이후 스타 1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면서 프로게이머 은퇴도 고려 중이던 상황, 정종현의 아버지는 그에게 스타 2로 전향해 보지 않겠느냐는 조언을 했고[13], 이때부터 정종왕의 전설이 시작됐었다.[14]

그러나 그 전설은 2013년 WCS 체제에서 유럽 디비전 우승과 시즌1 파이널 4강 이후 급격하게 무너지고 만다. 소속팀이였던 IM의 불안한 상황의 연속 이후 해체[15]와 지속적인 건강 상황 악화로 인한 원인과 함께, 급속히 치고 올라오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실력이 침체기를 겪으며 2013년 중반기 이후부터는 프리미어급 대회에서 이름을 보기가 힘들어진 상황이다.

은퇴.jpg
[JPG image (Unknown)]

결국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2015년 3월 31일 은퇴한다…고 했으나 아직은 아니라는 듯.

2.1.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경력

안습한 케이스를 보여주는 웅진테란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입단하면서는 그렇게 존재감을 드러내지는 않았었지만 2009년 이후 웅진 스타즈의 테란라인을 이끌고 있었다. 09-10 시즌 후반부부터는 꽤나 자주 기용되면서 서서히 이름을 알렸다.

비교가 다소 어려웠지만 플레이스타일이 극히 수비적이라 최연성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다. 09년 후반 무렵엔 비공인 리그인 곰 클래식 시즌 4에 참가해서 송병구를 꺾고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2010년 2월 5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 예선에서 같은 팀이자 종족 동료들인 임진묵, 이동준을 이끌고 예선을 통과해버리는 이변을 연출했지만...... 36강에서 구질라에게 광탈하여 다시 PC방 예선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하나대투증권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는 MSL 진출에 성공하여 로얄로더 후보가 되었다.

그런 바탕으로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9-10 준 PO 선봉으로 나섰지만.....STX 선봉이 자신을 광탈시킨 구질라.... 물론 길고 짧은건 대 봐야 안다. 그리고 대어 봤더니 역시나(...) 견제로 재미는 꾸준히 봤지만 결국 큰 병력간의 전투에서 옆구리를 털리는 바람에 망했어요

하지만 2010년 4월 4일 하나대투증권 MSL 32강 E조 1경기에서는 도재욱에게 졌지만, 이후 송병구, 도재욱을 연이어 잡으면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도재욱전에서 보여준 엄청난 물량 (10팩토리vs8게이트웨이)가 최연성을 연상시켜 웅테의 오명을 떨쳐버릴 수도 있었을 듯.

2010년 4월 11일, 프로리그에서 육룡 중 한명인 허영무를 잡아낸다. 저...저거! 육룡킬러가 웅테에서 나오지 않을까 하는 포덕들의 설레발이 나오는 중.

4월 15일 하나대투증권 MSL 16강 1세트에서는 전태양을 상대로 1시간이 넘어가는 사투끝에 승리했다.(맵에 있는 자원을 전부 다 바닥내서 둘 다 유닛을 생산할 자원이 없는 지경까지 갔다.) 누가 웅테 아니랄까봐 그 긴박한 와중에 이런 개그까지 보여줬다.(...) 24일날에 열린 2세트에서도 전태양을 꺾어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웅테가 8강에 진출한 것은 변길섭2002 KPGA TOUR 1차리그에서 8강 진출한지 22시즌만에, 그러니까 약 8년만의 일이라고 한다. 그런데 기쁜 찰나 8강의 상대가 최종병기다.(...)

4월 29일 하나대투증권 MSL 8강 1세트에서 배틀싸움에서 테란의 신(?!)를 누르고 첫세트를 따냈다! 장기전 운영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그리고 그는 리그 브레이커가 되었다.

그리고 당시에는 같은 팀한상봉강라인에 들어올 것이라고 벌써부터 저주를 내렸다.#

5월 1일 프로리그에서 전상욱이영호를 잡은 사람들끼리 매치(...)를 벌였다. 중반까지 밀렸으나 안정적인 후반 운영으로 한 때 유리한 위치까지 점했지만 배틀 싸움에서 EMP를 거하게 얻어맞고 대패하면서 GG.

참고로 4월 30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 8강 2차전경기에서 이영호의 최근 10경기를 보여주는 사진에서 최근 10연승이라 나오며 정종현의 이름이 없는 상황이 나오자 사람들이 wjdwhdgus이라 까대며 새로운 투명라인의 가입자로 뜨고 있었다.

5월 6일 결국 분노한 최종병기에게 하나대투증권 MSL 8강 2,3,4세트에서 날빌을 당하여 3연패 당하며 세트스코어 1:3으로 탈락. 그러나 8강 진출로 차기 MSL 시드를 확보했다.

참고로 2009년 11월 29일 프로리그에서 차재욱에게 졌다. 덤으로 당시의 팀도 졌다. 흠좀무.

7월 3일에 열린 빅파일 MSL 32강 1경기에서 이재호에게 패하고 패자전에서 장윤철을 이긴 후 최종전에서 김구현에게 패하여 32강 탈락, 강라인 가입에 성공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본인의 말 대로 테란이 공격적이고 먼저 찔러야 이득을 보는 종족이었기에 자신도 공격 지향적인 경기를 했지만, 이후 테란의 운영이 발전하며 수비형 전술이 테테전에서 유행을 타더니 저그전까지 커버할 수 있게 되자 지체없이 수비적인 운영을 지향하는 경기로 바뀌었다. 물론 프로토스전은 예외.

테테전은 한 때 바이오닉을 해병 - 공성전차 체제로 완전히 짓눌러 버렸으나 이후 발굴된 메카닉 테란이 완벽히 해병 - 공성전차 체제를 파해하며 한때 슬럼프를 겪었다. 그러나 MLG 애너하임을 기점으로 본래 자신이 선호하던 수비형 플레이를 메카닉 테란에 적용, 다시 한 번 테테전의 강자로 떠오른다. 메카닉 테란을 개발하지는 않았지만 그 완성형을 보여주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단단한 공성전차 라인과 화염차 견제, 다수의 바이킹을 통해 철벽의 수비를 보여준다.

저그전도 기본적으로 똑같은 개념으로 플레이한다. 다수의 화염차로 일벌레를 태워주며 공성전차 라인으로 저그의 빈집, 진출을 확실하게 방어. 후반까지 경기가 가면 유령을 두줄 세줄 단위로 생산해 내 저격으로 상대 저그의 고테크 유닛을 모두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린다. 박성준과의 경기를 시초로 유령 조합을 만들어낸 선수

프로토스 전 역시 완벽한 정석으로 플레이한다. 상대방의 체제를 보며 그에 맞는 저격 유닛들을 준비하고 견제를 통해 자원줄에 타격을 주며 한타 싸움에서 완벽하게 승리하는 편.

전체적으로 수비 지향적인 플레이를 즐겨하지만, 다전제에서는 과감한 날빌을 생각보다 자주 사용한다. 1111, 1/1/1체제 등 날빌 역시 정석적인 날빌을 정석적으로 잘 쓴다.

빌드 실행 능력과 다양한 빌드를 사용할 수 있는 폭 넓은 스펙트럼 역시 장점. 어울리지 않게 바이오닉 테란 역시 수준급으로 잘 쓴다. 결승전에서도 한 세트는 바이오닉 테란으로 게릴라 전을 수행하며 잡아냈고, 김상철을 이 바이오닉으로 잡아낸 적도 있다. 하지만 역시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빌드는 수비적인 메카닉.

승부 근성 역시 뛰어나고, 아무리 불리한 상황에서도 상황 판단을 잘 해 '무엇을 해야 역전 할 수 있는지' 를 빠르게 이해하고 지체없이 그를 실행함으로써 역전해 낸 경기가 많다. 물론 유리한 경기는 무엇을 해야 안 뒤집히는지 매우 잘 알고 있다.

단점이라면 빌드 흡수 능력은 뛰어나나 창의성이 적고 때문에 게임의 트렌드를 선도하지는 못한다. 스타크래프트 2는 게임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패치가 자주 등장하고 매 패치마다 게임 양상이 바뀌는 데, 때문에 게임 양상이 바뀔 때 마다 이를 이해하고 이에 맞는 최적의 빌드를 찾아내는 선수들이 앞서 나가게 되어 있다.

정종현은 이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편인데, 그래서 메카닉 테란이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이 빌드에 적응을 못해 김동주, 케빈 라일리 등에게 패배하며 슬럼프에 빠졌었다.

이후 메카닉 테란을 완벽히 익히고 오히려 메카닉 테란의 최강자로 떠올랐으나 화염차의 패치 이후 이를 적극적으로 노린 문성원의 변형된 바이오닉 테란의 게릴라 전에 무너졌다. 이렇듯 게임의 트렌드가 바뀌는 대목마다 살짝 슬럼프를 겪는 편. 물론 이 트렌드를 완벽히 파악한 이후에는 무시무시한 경기력을 보여준다.

이렇듯 창의적인 부분은 떨어지지만 남들이 만들어 놓은, 혹은 남들이 방향만 잡고 구체화 시키지 못한 빌드를 자신의 식으로 재해석하고 최적화 시키는 데에는 누구도 따라올 사람이 없다. 테저전에서 후반 유령 운영 역시 테란 유저들이 몇 마리 뽑아 놓는 선에서 그치고 있을 때 두줄 세줄 뽑아내며 사용한다거나 테프전에서 몇몇 테란들이 시도한 전투순양함 활용을 후반에 대여섯기 뽑아내는 게 아니라 수십기 뽑아내며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16] 빌드의 재해석, 최적화가 굉장히 좋다. 이 때문에 준비 시간이 충분히 주어진 5,7전제에서 만날 경우 그 어떤 트렌드와 기량, 밸런스에서도 무서운 선수 중 하나로 꼽힌다.

토스전의 스타일은 한마디로 말하면 왕의 길. 결코 상대에게 정석 운영을 가지 않으며 가더라도 그 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어찌 보면 초반에 올인을 걸고 보는 프통령이나 상대에게 심리전을 걸어서 한수 앞서 가는 처럼 조금 별난 스타일이다.[17] 지들이 탑이다 이거지...

정종현의 스타일을 말하자면 먼저 상대가 한 시즌동안 구사한 빌드나 전략, 그리고 자주 사용되는 조합 등을 분석한 다음 그에 대하여 판짜기를 해온다. 그리고 판짜기의 대부분은 변칙적인 전략

주로 1/1/1이 많으며 시초는 고병재가 HOT6 GSL Season 1 8강에서 김상준을 상대로 한 앞마당 이후 1/1/1 운영이라든가 은밴 등이지만 정종현은 아예 운영 때려치고 과감한 날빌을 시도하기도 하는 등 굉장히 극과 극의 빌드를 보여준다.

이 예가 대표적으로 HOT6 GSL Season 2 8강에서의 vs 나니와전, 4강에서의 vs 원이삭전, 그리고 결승전에서의 이른바 왕들의 대결이라 불리는 vs 박현우전이 대표적이다. 상대의 심리를 파악, 초반을 대비하지 않을 걸 알면 초반만 지속적으로 노린다던가 초반을 철저히 대비하면 중반에 과감한 치즈를 날리기도 하고 상대가 기세가 좋아서 운영에 자신있어하면 예상치 못한 폭탄 드랍이나 날빌을 날리는 그야말로 승부 그 자체에서의 판짜기. 심지어 3:0으로 앞서다가 3:3으로 따라잡힌 결승 최종전에서 전진 1111을 시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상대의 빌드나 습관을 파악할 수가 없다라는 점이 가장 큰 약점으로 작용한다. 정종현이 단판제인 GSTL에서 약세를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다전제의 판짜기라면 몰라도 단판제에서는 이 판짜기가 먹혀들 확률이 한없이 줄어들기 때문.

컨트롤적인 측면에선 최성훈과 같이 자리 선점과 병력 운용을 중시하는 선수에 비해선 운용이 약간 떨어지고, 이정훈과 같이 극한의 마이크로컨을 중시하는 선수에 비해서는 마이크로컨은 떨어지지만, 양쪽 모두 상위권이며, 다른 플레이어들에 비해서 결코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컨트롤 측면에서는 최상급이 아니기 때문에 컨트롤 승부보다는 건설로봇 동원 등의 타이밍으로 승부를 많이 보려고 하는 편.

3.1. 밴카닉졸카닉

정종현이 정립한 메카닉 테란의 완성체이자 2013년 2월에 이르러서도 테저전의 중심 빌드 중 하나로 자리잡은 체제이며 조합.[18]

위 플레이 스타일에 설명되어있듯이 정종현의 대 저그전 메카닉은 초반은 화염차 견제, 중반은 스타 2 최고의 화력을 동반한 물량이고 후반은 유령을 포함한 최종조합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유령의 너프와 저그 선수들의 연구에 따라 이런 메카닉 테란이 위기를 맞게 되고 정종현 본인은 아래에 서술한 건강상의 문제로 피지컬적인 측면에서 굉장한 하락세를 걷게 되었기 때문에 이에 따라 타격이 클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2012 HOT6 GSTL Season 2에서 강동현에게,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에서 32강 김수호, 16강 김동환에게 메카닉 테란을 시도하다 모두 패했다.[19][20]

결과적으로 메카닉 테란이 아예 사장되던가 아니면 새롭게 쇄신하는 것이 필요했고 이런 대세에 맞춰서 정종현이 정립해낸 것이 바로 밴카닉이다. 이 빌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항목을 참조하도록 하고

비록 이 빌드가 무적도 아니고 초반 화염차, 밴시 컨트롤에 모든걸 걸어야 했지만 폭풍같은 의료선 견제, 해병 산개컨에 비하면 비교적 쉬운 것이었는지 아니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는건진 모르겠으나 2012 HOT6 GSL Season 4에서 이승현을 만나기 전 모든 저그 선수들을 이 체제로 꺾어내는 기염[21] 을 토해냈다. 이승현에게 3:4로 아쉽게 패했으나 그 전까지 이정훈이 1:3, 윤영서 0:3의 스코어와 이후 이승현이 테란에게 한번도 안 지는 것을 보면 참으로 놀라운 수준.

아쉽게도 건강은 어쩔 수 없었는지[22] 연패를 거듭하고 코드 B로 떨어지고 말았으나 되레 사용하기 어려웠던 이 빌드가 현재 모든 테란 선수들이 저그를 상대로 메카닉 테란을 갈 경우 이 순서를 밟는걸 보면 결과적으로 메카닉 테란의 완성은 테란전과 저그전 모두 정종현의 손에 이루어진 셈이 되었다.[23]

5. 라이벌

5.1. vs 임재덕

자유의 날개 2011년 당시 최고의 저테전 라이벌 구도로 경기력의 수준은 말할 필요도 없고, 경기과정까지 상당히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많기에 많은 팬들이 좋아하던 대진이였다.

대회 라운드 스코어 결과
Sony Ericsson GSL Jan. 코드 S 4강 3:1 승리
펩시 GSL Aug. 코드 S 16강 2:0 승리
Sony Ericsson GSL Oct. 코드 S 8강 3:2 승리
BlizzCon 2011 StarCraft 승자조 결승 0:2 패배
BlizzCon 2011 StarCraft 최종 결승 2:0 승리[24]
BlizzCon 2011 StarCraft 최종 결승 2:1 승리
2012 HOT6 GSL Season 1 코드 S 32강 1:2 패배
IEM Season VII - Cologne 24강 B조 2:0 승리

  • 총 전적 : 15 : 8 → 정종현 우세

5.2. vs 이정훈

이정훈의 강력한 천적. 이정훈을 Sony Ericsson GSL Jan. 결승전에서 4:0, LG 시네마 3D GSL 월드 챔피언쉽 서울 결승전에서 4:2, WCG 2011 스타크래프트 2 한국대표선발전 결승에서 2:1로 이기면서 준우승 커리어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상대전적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해외 대회결과까지 합치면 17승 4패로 압도적. 심지어 이벤트전에서 정종현이 무작위 저그로 테란 이정훈을 이긴 적도 있다. 실제로 정종현과 이정훈은 친한 형동생 사이인데, 인터뷰에서 유독 이정훈에게 강한 이유를 정종현은 '저는 정훈이와 싸우지만 정훈인 그 라인과 싸우기 때문에!'라고 밝혔다(…).

대회 라운드 스코어 결과
Gainward배 토너먼트 4강 3:1 승리
Sony Ericsson GSL Jan. 결승전 4:0 승리
LG 시네마 3D GSL 월드 챔피언쉽 서울 결승전 4:2 승리
Sony Ericsson GSL Nov. 32강 1경기 1:0 승리
WCG 2011 한국대표선발전 결승전 2:1 승리
MLG Providence 패자조 16강 2:0 승리
2012 HOT6 GSL Season 4 16강 1경기 2:0 승리
AIMAG 스타 2 국가대표선발전 A조 16강 2:0 승리

  • 총 전적: 20 : 4 → 정종현 우위

5.3. vs 문성원

초기 문막이라고 불릴 정도로 스코어 차이가 꽤 심했으나 2012년에 와서 많이 따라온 모습이다.

대회 라운드 스코어 결과
GSTL Mar. 결승전 0:1 패배
2011 MLG Anaheim 결승전 2:1 승리
GeForce Pro/Am 결승전 1:3 패배
Sony Ericsson GSL Oct. 결승전 1:4 패배
2011 Blizzard Cup 4강 0:3 패배
2012 HOT6 GSL Season 4 32강 2경기 2:1 승리
2012 HOT6 GSL Season 4 32강 최종전 2:0 승리
2014 WCS Europe Season 1 16강 최종전 1:2 패배

  • 총 전적: 9 : 15 → 문성원 우위

6. 기타

6.1. 별명

6.1.1. 스타크래프트 1

  • 웅테의 희망 : 항목 참고바람.

  • 배틀마스터 : 이영호와의 하나대투증권 MSL 8강 1경기 후 만들어졌다. 본인이 전투순양함을 즐겨 쓴다고 말하고 실제 GSL이나 기사도 연승전에도 종종 생산했다.

  • 잉어테란 : 데뷔 초기시기 마재윤의 성큰에 시즈모드한 탱크를 조공한 이후

  • 정태호테란 : 김동원의 별명 중 하나인 성광스키랑 같은 맥락의 별명이다. 사실 설명이 뭐가 필요한가. 한때 정태호 친동생이 프로게이머한다는 말까지 떠돌았으니….

6.1.2. 스타크래프트 2

  • 정종왕 : 처음엔 해설들이 상당히 붙일게 없어서억지스럽게 지었으나, 계속해서 정종현의 지속적인 높은 성적유지에, 안티가 줄어들고, 안준영 해설의 왕과 관련된 단어선정을 통한 엄옹 뺨치는 포장을 지속적으로 해주며 실질적인 대표 별명으로 자리잡았다. 그냥 정종이라고 하자

  • 정종결 : WCG 2011에서 엄옹이 밀었으나 약발이...

  • 떼란 : 잘하는 저그를 쩌그라고 부르면서 테란도 이런 방식으로 부를뻔 했으나 정종현 본인이 어감이 별로라고 인터뷰에서 밝히며 묻혔다.

  • 보리 : 웅진 스타즈 소속때부터 즐겨 먹었던 웅진의 하늘보리를 IM에 와서도 자주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붙여진 별명.

  • 정졸렬 :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64강에서의 추태. 아래에도 나와 있지만 장현우 선수를 상대로 다 이긴 게임을 일찍 끝내지 않고 희롱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스투갤에서 주로 쓴다.사실 그 바깥에서는 절대로 부담없이 쓸 수 있는 표현이 아니니까 이후 WCG 결승전에서의 핵관광으로 다시금 불거졌다. 곧바로 한 주 뒤에 열린 블리자드컵에선 0승 2패로 참담하던 송현덕이 아무 것도 보여주지 못하도록 치즈러시를 걸고, 이어지는 스테파노 전에서는 또 다시 핵관광(...). 이제 정종현이 관광 플레이를 할 때마다 스투갤에선 '졸렬 모드 발동!'이라고 외치게 되었다.][25]

  • 시발테란(...) : Sony Ericsson GSL Oct. 결승전 1세트에서 문성원의 전진 병영, 군수공장 날빌에 게임을 내주게 생기자 카메라가 정종현을 잡았는데 그 순간 '아 시발'이라고 말하는 게 잡혔다(…). 애너하임에서 열린 경기라 카메라 스텝이 미국인이었는지 중간에 끊지도 않고 계속 잡고 있었다.

  • 3전 전승의 사나이 : 칭찬이 아니다(..) 올킬 스타리그 8강전 CM에서 정윤종을 띄워주려고 넣은 자막인데 정작 선수소개시 이름이 정종현으로 입력되어서 나갔다(....)

  • 유인나 테란 : 누가봐도, 엄청나게 닮아서 붙여진 별명.(...)

  • 테티칸 정종교황# : 원래 허느님의 신화를 만들던 xp유저들이 점점 범위를 넓혀가다가, 임재덕에게는 파라翁 장민철에게는 장데스 등등을 붙여주다가 정종현에게도 붙여준 별명.

  • 위르겐 정 : WCS 체제의 개편으로 코드 B에 있었던 정종현이 유럽으로 오게 되자, 트위치TV, 팀리퀴드 등의 외국 스덕들이 재미로 Jurgen Jung이라고 부르게 되어서 생긴 별명.

6.2. 건강상의 문제

2012년 들어 목 디스크에 시달리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 사실 작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온 문제로, 원인을 알 수 없는 손목 질환으로 인해 고통받다, 한 선배가 이 증상이 과거 웅진 스타즈에서 한솥밥을 먹던 김준영의 증상과 유사하다 하여, 이는 목 디스크가 문제이기 때문이라 충고, 이것을 듣고 정종현은 병원에서 디스크 검사를 받았다고 하며 이제는 원인을 찾았는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나면 치료를 받겠다고 하는 모양. 그런데 그마저도 경기 일정과 겹치면 경기가 아닌, 치료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사실 정종현 자신도 자신의 목디스크가 심각하며, 합병증으로 팔에 마비가 오고 있다 밝혀 상황이 생각 외로 심각함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당시 IMe스포츠 연맹 소속인 관계로 GSL 이후 비시즌 기간이 짧은 데다 각종 해외 대회 참가 때문에 수술은 엄두도 내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더욱이 케스파 진영도 스2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프로게이머 간 경쟁이 더욱 심해지면서 그에게 치료는 점점 먼 나라 이야기가 되고 있다... 실제로 정종현은 HOT6 GSL Season 2 8강 이전에 비는 시간을 통해 중국에서 주최하는 스타 2 대회에 참가[26] 했다가 구토와 설사가 겹쳐 매우 고생했다. 그 때문에 진통제로 버텼다고 하니 팬으로서는 안타까울 뿐. 그런데 그 힘든 일정에도 끝내 중국 대회에서 3위를 찍고 돌아와서는 GSL에서 3토스를 잡고 우승했으니 오오 왕 오오.
여담으로 채정원 팀장&해설은 정종현의 손목 부상을 믿지 않는다고 한다. 부상당해놓고 우승하는 걸 봐서는 확실히 의심되는 상황. 만약 진짜라면 낫는 순간 스투판 이영호가 되거나 그 이상이 될지도... 하지만 현재 정종현의 건강 상태는 매우 우려스러운 것이 사실이며, 실제로 허리디스크로 인해 은퇴를 했던 손찬웅의 케이스도 있기에 팬들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가 우선적으로 수술을 받고 건강을 찾길 기원하고 있다.

2012년 11월 30일, 정종현이 참가할 예정이였던 IGN이 주최하는 GSL 월드 챔피언십과 IPL 5의의 초청권을 포기하기로 IGN이 운영하는 자사 페이스북에 글이 올라왔다. 강동훈 감독이 밝힌 이유는 정종현의 허리통증 치료에 전념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것.# 그런데 그 치료기간도중 연습을 한판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2012 HOT6 GSL Season 5 코드 S 32강에서 전패는커녕 정우용 선수를 잡고 승자전까지 가기도 했었다는 점은 더욱 놀랍기까지 하다. 물론 이후엔 연패하며 조 3위로 코드 A로 탈락했지만 신재욱, 김유진을 잡아내며 코드 S 10연속 진출 성공과 함께 임재덕 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결국 통증이 장기화되고 연습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자, 2013 HOT6 GSL Season 1에서는 결국 삽라인까지 들며 역대 최악으로 부진한 상황[27]을 맞이하고만다.
이 때문에 팬들은 군단의 심장 시즌때는 정종현 선수가 통증치료를 완전히 마치고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다만 2013년 WCS 시즌1 파이널 인터뷰를 보면 목디스크로 인한 통증은 여전한 것 같다. 2014년, 1332일만에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 출전하여 삼성 갤럭시 칸의 신예 이재현을 격파 한 뒤에 MVP로 선정되면서 가지게 된 인터뷰에서는 꾸준한 관리 덕에 건강 상태가 많이 나아졌다고 언급했다.

6.3. SlayerS 선수와의 기묘한 상성

유독 SlayerS 선수들과 상성이 매우 좋지 않았다. 승격강등전에서는 양준식에게 굴러 떨어져, GSTL Mar.에서는 스타크래프트 2 첫 테테전 패배를 하필 결승전 마지막 세트에서 문성원에게 당해,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32강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일격을 김동주에게 당해 광탈. 그리고 Sony Ericsson GSL Oct. 결승전에서도 문성원에게 4:1로 패배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심지어 HOT6 GSL Season 2에서는 결승에 진출하기 전 32강에서 김동원에게 패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같은 SlayerS의 김상준은 이겼다? 그리고 최종전에서 김동원에게 복수하고 그를 코드 A로 떨어트렸다. 어??

슈퍼 토너먼트 이후로 김동주에게는 승리를 거두지만 항상 접전이고, 문성원에게는 블리자드 컵 4강전에서 결국 패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김동주와는 같은 웅테 출신이라 친하고, 문성원 김동원과도 친한 듯.

유독 SlayerS 선수들 중에서 가장 약한게 바로 '문막', 문성원이다. GSL에서 대 문성원 상대 전적이 1승 8패인데다 해외대회까지 합하면 8승 14패. 이상하게 문성원에게 약하다. 정종현이 이렇게까지 상대전적이 밀렸던 선수가 바로 문성원. 게다가 항상 결정적인 곳에서 태클을 당한다. GSL 결승전이라든지 블리자드 컵 4강전이라든지.

문성원 말로는 슬레이어즈 테란들이 다 모여서 전략을 짠다고. 그런데 문성원은 샤막이고 정종현은 최성훈에 강하고 문성원 > 정종현 > 최성훈 > 문성원 (...) 어?

그런데 이 문성원이 슬럼프를 겪고 있으니 이제 슬슬 다시 우승을 독식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테란이 프로토스에게 약하다고 인식되는 지금 스타테일의 요한 루세시와 원이삭을 꺾고 올라가 박현우마저 잡아 테란의 희망이 되셨다.

거기다 2012년 9월 GSL에서 문성원을 상대로 3전2선승제를 2번이나 이기며 뒤쳐진 상대전적을 많이 따라온 상태이다.

SlayerS가 해체되고 좋지 못한 결말을 맞이함에 따라 영 매끄럽지 못하게 되었지만 어쨌든 이러한 상성 관계는 결국 종지부를 찍었다.

6.4. 기타 중의 기타

  • IM 팀에 소속되어 있지만 숙소 생활을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본인 왈 자신은 따로 나와서 생활하는 게 더 연습에 좋고 실제로 그렇게 한 뒤 성적이 잘 나왔다고. 5&search=%EC%A0%95%EC%A2%85%ED%98%84&orderby=&token= 인터뷰를 보면 스타크래프트 2와 같이 팀보다 선수가 더 강조되고 개인 권한이 큰 것에 대해 만족하는 모양. 골프 선수들 이야기를 언급하며 대회가 열리고 개인전 위주로 경기를 하는 시스템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 부스에서 하늘보리를 1.5리터 페트병 째로 들이키는 모습이 나와서 보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28]. 이 때문에 이정훈, 이윤열과 경기를 가지면 곡물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정훈의 콩, 이윤열의 벼, 정종현의 보리. 2012년 현재는 곡물록이라고 불리기는 하지만 하늘보리를 찾을 수는 없다. IM팀의 음료 지원회사가 코카콜라이기 때문.
  • 실력과 전적에 반비례하는 인기의 소유자였다.(...) 타종족뿐만 아니라 테란 유저들까지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이런 성향은 국내 뿐만이 아니어서 애너하임에서 펼쳐진 10월 GSL 결승전에서도 현장 관객들이 정종현이 이길때에는 무반응, 문성원이 이길 때에는 환호성을 질렀다. 선수 인터뷰에서 서로 도발을 날릴 때에도 정종현의 도발에는 탄식성의 소리를, 문성원의 도발에는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본인도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인터뷰에서 '내 팬분들은 저 실드치느라 애쓰실 필요 없다. 저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라고 말하기도.
    그래도 GSL Nov 8강에서의 김승철과의 경기와 4강 이동녕과의 경기로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HOT6 GSL Season 2에서는 4강 3토스 1테란이라는 점 때문에 마지막 남은 테란의 희망으로 찬양받는 중이고 대 테란전 원탑이라 불리던 원이삭을 잡고 결승에 올라가면서 진짜 왕이 되셨다. 재덕이 형 이제 그만 신 자리 주시죠.
  • Cyber Sports Network [29] 라는 매체에서 슬레이어스 숙소에 인터뷰를 간 적이 있는데 이때 김동원의 PC 바탕화면이 문성원의 사진을 엉망진창으로 편집해 놓은 그림이었다. 이 인터뷰 영상이 나가자 문성원에게 시달린 정종현 역시 트위터로 자신에게 그 그림을 보내달라고 김동원에게 말했다. 이에 김동원은 게임 가르쳐 주면 더 좋은 그림을 보내주겠다고 화답. (...)
  • 안티가 조선소, 금속 도시에서 정말 천하무적이었다. 금속 도시엔 11승 4패 73.3%에다가 맵이 없어지기까지 총 6연승을 달렸다. 안티가 조선소는 15승 3패 83.3%(...) GSL에서 정종현을 안티가 조선소에서 이긴 건 각 종족 별로 이준, 고병재, 요한 루세시 이 셋뿐이다. 그래서 안티가 조선소는 안티가 종현소라 불리고 금속 도시는 졸렬 도시라 불렸다. (이에는 금속 도시에서 박성준을 상대로 한 극후반 유령 조합도 한몫 했다.)
    WCG 8강에서 문학선이 정종현을 상대로 1세트 안티가 조선소에서 승리를 거두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으나 (일꾼을 60마리 잡히고도 이겨서 더욱 그랬다) 고향 땅에서 졌다는 것 때문에 폭주(?)한 건지 순식간에 악랄하게 변한 정종현에게 2세트에서 짓밟히고는 3세트 금속 도시(...)에서 그야말로 관광을 타고 졌다.
  • WCG 2006 당시 아마추어 대표 4인에 이름을 올렸던 적이 있는데, 이 당시 도재욱의 이변에 밀려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를 통해 드래프트 자격을 얻었으니 소기의 목적은 거둔 셈. 그런데 2011년에 금메달을 따낸 것은 꽤나 흥미로운 스토리. 아쉽게도 2012년 대표 선발은 16강에서 전태양에게 0:2 패배하면서 좌절되었다.
  •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정종현에게 아버지는 그의 인생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그를 프로게이머의 길로 이끌어 준 것도, 스타 2로 전향을 권유하여 그를 정종왕으로 만든 것도, 전부 아버지의 조언 덕분이었다. 이후 정종현은 GSL 2회 우승을 통해 집을 옮길 수 있는 돈을 모았고, 작고 불편한 집 대신 번듯한 집을 마련해서 아버지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게 되었다. 오오 아버지 오오.
  • 한 시즌을 4강,결승전 정도 간다면, 그 다음 시즌은 32강쯤에서 광탈하며 이게 반복되는 희한한 패턴왕의바이오리듬을 가지고 있다. 가끔이 아니라 2년동안 반복 된 현상이라 더욱더 신기한 모습.
  • 키는 177cm, 혈액형은 A형이다.
  • 넥슨 아레나의 개장과 프로리그에 해당 팀이 참여하게 되면서 그도 역시 오랜만에 프로리그에 모습을 보이게 되었는데, 일단은 벤치워머를 하고 있어도 그 모습만으로도 반갑다는 느낌이다[30]. 2014년 1월 20일, 삼성전자의 프로토스 이제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010년 5월 30일 이후 1332일 만에 프로리그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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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문자로 쓰지 않는다. 해외에서는 혼동할 이유가 별로 없기 때문인지 그냥 대문자로 잘만 쓴다.
  • [2] 사전대회긴 하지만, GSL의 계보에 엄연히 포함된다.
  • [3]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신설.
  • [4] 운영 주체는 같지만 진행 방식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계보가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다.
  • [5] 스타크래프트 부문이 스타크래프트 2로 전환.
  • [6] 통합 WCS 체제 출범. 자유의 날개로 진행했다.
  • [7] 위의 GSL 오픈 시즌과 묘하게 다른 경우. 2012년의 WCS와 2013년의 WCS는 이름과 운영 주체는 같지만 진행 방식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계보가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다.
  • [8] 퀀틱과의 연합팀으로 출전했을 당시 QIM으로 우승
  • [9] 2011년, 2012년 GSL 포인트 랭킹 순위
  • [10] 2년 연속 수상
  • [11] IM 시절에 통합체제가 출범하자 유럽으로 넘어갔고, IM이 한국e스포츠협회에 가입한 뒤에도 유럽 활동을 계속했다. 같은 팀의 임재덕도 정종현과 동시에 북미로 옮겨갔으나 정종현보다 빨리 IM에서 나오면서 유일한 협회 소속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IM이 선수들을 정리하면서 현재 해외 WCS에 나선 협회 소속 선수는 없다.
  • [12] 당시 정종현은 프로게이머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상태였기에 커리지매치와 같은 등용문 자체도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정종현의 아버지는 각종 아마추어 대회에 그를 출전시킴으로써 그가 프로게이머로 성장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 [13] 곰티비 방송 맹독충에서도 박대만 해설도 정종현에게 스타2를 권했다고 언급을 하였다.
  • [14] 2011년때 포텐이 터지면서 전성기가 시작된 이후 꽤 오랜시간 꾸준한 상위권 실력유지에 대해서는 누구나 인정할만큼, 안정적이고 놀라울 정도이다. 사실상 2011년은 정종현의 해였다.
  • [15] 스2 부분 한정
  • [16] 후반에 유령이 두세줄 모이면 저그가 무리군주, 울트라리스크 어느쪽을 모으던 상관없이(심지어 둘을 조합해도) 저격으로 모조리 처치가 가능해서 테란이 센터 잡고 있으면 저그가 이길 방법이 없었다. 결국 정종현의 후반 유령 운영 탓에 유령의 저격은 너프를 먹고 이 빌드는 사장되었다.
  • [17] 특히 같은 팀에 임재덕이 있어서 그런 건지 정종현의 대 토스전 운영은 판짜기가 강하다. 이건 wiki : "Incredible Miracle" IM팀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 8강에서 안상원이 한 것처럼 상대의 빌드, 습관, 장기들을 고려해서 그에 맞춤 빌드를 구사하는 심리전이 가미된 판짜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이러한 판짜기는 정종현과 임재덕이 GSL에서 우승을 거머쥐는데 굉장히 큰 힘이 되었으며 특히 임재덕이 30대의 나이에도 상위권에 갈 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
  • [18] 사실 playxp 유저 빠커가 만들었다는 말이 있다.
  • [19] 김수호 전은 결과적으로 2:1로 승리했으나 이 진 세트가 다름 아닌 메카닉을 시도한 경기였다.
  • [20] 2012 HOT6 GSL Season4 에서 강동현을 상대로 벤카닉을 갔을때는 승리하였다
  • [21] IEM 쾰른 : 임재덕-PiG-TargA-VortiX-Nerchio, 옥션 스타리그 : 황도형-권태훈, GSL 4 : 강동현
  • [22] 고질적인 목 디스크와 손목문제
  • [23] 군단의 심장 새로운 패치(메카닉의 지상. 공중 유닛의 공업과 방업을 공유)로 인해 더 많은 사용이 예상되는 빌드이다
  • [24] 더블 엘리미네이션에서 일종의 어드벤티지로, 승자조 결승 승자가 최종 결승에서 한번 패배할 경우 이후 3전 2선승제가 한번 더 주어진다.
  • [25] 그러나 2012년 7월 현재는 아래에 적혀있는대로 WCG우승, 테란 암흑기의 GSL우승 등으로 이미지가 좋아져 극소수의 안티를 제외하면 그다지 비난섞인 별명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스투갤에서는 이미 호칭이 졸렬이(...)로 굳어졌지만 이 역시 비난의 의미는 거의 퇴색된 상태.
  • [26] 후원사 중 하나인 NVIDIA에서 주최한 대회라 가야만 했다.
  • [27] 경기력도 마찬가지
  • [28] 여담이지만 하늘보리는 웅진그룹의 계열사 웅진식품의 제품이다.
  • [29] 스타 2에서 대표적인 슬빠/문성원 빠인 Rachel Quirico 가 기자로 있는 매체
  • [30] IM팀의 경우 종족별로 1명씩 탈퇴하고 멤버의 영입과 신진세력의 성장으로 인해 그의 입지가 조금 좁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