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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last modified: 2018-09-06 02:01:16 Contributors

Contents

1. 한국의 야구선수
1.1. 개관
1.2. 프로 생활
1.2.1. 2004~2010년
1.2.2. 2011년
1.2.3. 2012~14년
1.2.4. 2015년
1.2.5. 2018년 - SK 와이번스로
1.3. 연도별 성적
2. 한국의 전 정치인
3. 한국의 유명 블로거
4. 한국의 기업가

1. 한국의 야구선수

SK 와이번스 No.
정재원(鄭在源)
생년월일 1984년 8월 11일
출신지 광주광역시
출신학교 서림초-충장중-안산공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4년 한화 이글스 2차 4라운드(전체 31순위) 지명
소속팀 한화 이글스(2004~2018)
SK 와이번스(2018~)

한화 이글스 등번호 48번
장순천 정종민[1](2004~2006) 김혁민(2007)
한화 이글스 등번호 37번
안영진(2007) 정종민(2008~2009) 안영진(2010~2012)
한화 이글스 등번호 39번
이희근(2008~2009) 정재원(2010~2012) 승열(2013)
한화 이글스 등번호 1번
장성호(2010~2012) 정재원(2013) 이용규(2014)
한화 이글스 등번호 39번
윤승열(2013) 정재원(2014~ ) 현역

1.1. 개관

SK 와이번스가장 제구가 안되는 투수. 더불어 볼넷보다 사구가 더 많은 투수. 저격왕..
본명은 정종민으로, 2009년 정재원으로 개명했다. 그리 Xae하지는 않다.

1.2. 프로 생활

1.2.1. 2004~2010년


2004년 안산공고를 졸업하고 안산공고에서 처음으로 프로에 입단한 선수가 되었지만[2] 별다른 족적을 남기지 못하고 2군을 전전하면서 공익근무를 마쳤다. 2군 시절 개밥줘야 한다며 자진강판하고 경기중 집에 가버린 사건때문에[3] 개밥신이라는 별명밖에 알려진 것이 없었던 그저그런 투수였지만, 공익근무를 마친 2010년 한용덕 당시 2군 투수코치가 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제구를 가다듬는데 성공하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 결과 2011시즌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1군에 합류했다. 정민철 투수코치가 주력해 키우는 안승민과 함께 2011시즌 한화 이글스 투수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선수다.

등번호는 37번을 달다가 안영진이 제대한 후 39번으로 바꿨는데 둘 다 임창용의 등번호였다. 본인이 임창용을 닮고 싶어 한다고. 그래서 한화임창용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아직은 좀 거리가 있다. 덕분에 임창용의 한화 버젼이라고 해서 칰창용이라는 별명으로 통하고 있다. 하지만 덕아웃에선 얄짤없이 개밥신

사이드암 투수지만 최고 150km까지 나오는 빠른 강속구가 주무기로 구속과 구위 모두 뛰어나며 볼끝도 지저분해 직구가 코너웍이 되면 롤모델인 임창용 못지 않은 파워피칭을 보여준다. 제구력도 이전보다 훨씬 끌어올린 덕에 결정구인 슬라이더 구사도 잘 되고 있으며 어느 정도 연투능력도 생겼다. 약점은 아직까지 하체활용이 완벽하지 않아 연투가 늘어날 경우 어깨에 무리가 올 수 있다는 점.

1.2.2. 2011년

2011년 4월 3일 개막전 롯데와의 경기에서 조기강판당한 류현진을 구원등판해 1.2이닝 무안타 무실점 1삼진을, 4월 5일 홈개막전인 KIA전에서도 훌리오 데폴라를 구원등판하여 역시 1.2이닝동안 무안타 무실점 1삼진을 기록하여 2011년 필승계투조 진입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2011년 4월 6일, 406 대첩에서는 팀의 미칠듯한 추격전이 이여상의 병살로 엎어지자 연장 10회에 나서는 기아 타자들을 탈삼진 2개포함 삼자범퇴로 돌려버리는 무시무시한 포스를 뽐냈다. 이후 10회 말 이대수의 끝내기 솔로홈런으로 승리투수의 영광을 안았다. 이게 본인의 프로 데뷔 8년만에 얻은 첫 승이다. 첫 승 기념공은 관중이 주워갔겠네….

이대로 가면 2007년부터 팀에서 1명씩 나타나는 핵심 불펜 2011년 버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안타는 안 맞는데 볼넷을 미친듯이 내주며 제구력이 이전으로 돌아가더니 점점 출전 기회가 줄고 있다. 그의 제구력을 잡는데 기여했던 한용덕 투수코치가 2군으로 내려가면서 더욱 더 정신줄을 놓은 정재원은 결국 5월 17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대형사고를 터뜨리고 말았다.

선발투수 양훈이 5실점후 내려가고 5회에 등판했는데, 첫 타자부터 볼넷으로 내보내버리더니 연속 사사구로 순식간에 만루를 채워버리고 만다. 그것도 김현수에겐 2구째에, 손시헌에겐 초구에 몸에 맞는 볼을 선사한다. 그것도 둘 다 위험한 부위인 등의 척추부분을 맞췄다. MLB라면 고의성이 있건 없건 퇴장[4]을 당할 수 있을만큼 위험한 투구였다.

후에 타자 양의지에게도 초구째에 또 등짝에 투구를 날렸고 이 투구는 양의지의 등에 맞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등뒤를 그냥 빠져나가 폭투가 되었다. 결국 주자 1명이 홈을 밟고 주자는 2, 3루가 되었다. 오죽하면 경기에서 가장 중립적이어야 할 심판이 주의라는 명분으로 진정시키고 있었으니…. 이후에 바로 데폴라로 교체되었다. 그 후 데폴라가 분식회계함으로써 안타도 맞지 않았음에도 3실점을 폭풍같이 하고(…) 해설진, 심판마저 정재원의 마인드에 걱정되는 듯한 멘트를 날리는 와중에 김현수는 식빵까진 아니여도 꽤나 빡친 표정을 보여줬다. 혹자는 두산 타선들을 정신차리게 하려고 철퇴를 내리신 거라고 드립치기도 했지만 이건 각주에서 보듯 잘못해서 척추 맞추면 사람 목숨이 위험해질 문제다.

이후 제구력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2군으로 퇴갤. 2군경기에서도 140이상의 공을 던지기 시작하면 자신의 공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폭투와 볼질을 일삼고 있다. 그 아래 구속의 공을 던질때는 컨트롤에 이상이 없으나 140을 넘기면 극단적으로[5] 제구를 잃어버렸으며 시즌초에는 이 정도 수준까지는 아니였다는걸 고려해보면 시즌을 치루면서 멘탈 면에서 문제가 생긴 것 같다.

허리근육통으로 내려간 양훈을 대신하여 오랜만에 1군에 올라왔으나 8월 20일 불펜으로 등판했으나 김경언의 삽질에 힘입어 멘탈이 붕괴하여 1⅓이닝 5피안타 6실점 하고 다음날 내려갔다.답답허다

시즌이 끝난 후 한화에서 운영팀 멘탈코치(...)를 고용한다고 각종 사이트에 영입공고가 실렸는데 이 멘탈코치 영입의 계기가 아닐까 하는 의혹도 든다. 그만큼 시즌 초반과 멘탈붕괴후의 차이가 심각했다. 어쨋든 또 다음해를 기약해야하는 상황에서 시즌을 종료. 답답허다

1.2.3. 2012~14년

2012년 3월 5일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김선빈에게 제구가 안 되어 헤드샷을 날려버리는 대형사고를 터뜨렸다. 검찰수사 한번 해봐야겠다

2012년 7월 2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놀랍게도 선발등판하여 홈런 3개 포함 5이닝 9실점을 기록하였다. 우려했던 몸에 맞는 볼은 나오지 않았지만 제구를 잡기 위해 구속을 많이 낮춘 느낌으로 최고구속이 140 중반대에도 미치지 못했다.

2013년 3월 9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 경기에서 8회말에 올라와 안 그래도 두들겨 맞고 있던 한화에 신나게 불질하며 0.1이닝 2피안타 2볼넷 4자책점[6]으로 방어율 108.00이라는 흠좀무한 기록을 남겼다.

2004년과 2009년~2011년까지 순서대로 평균자책점9,69, 9.26, 8.79, 8.00으로 해가 지날수록 평균자책점이 낮아졌는데 2012년에 평균자책점 8.55를 기록하여 그 징크스가 깨졌다. 그렇다고 운이 지지리도 없어서 기록한 평균자책점은 아니며 WHIP도 꾸준히 2점대 초반을 찍는 기록상으로만 보면 최악의 투수 중 한 명. 2012년까지 통산 평균자책점이 8.81이면 말 다했다. 한 때 한화팬들을 속썩인 2009년 김혁민의 평균자책점이 7.87인걸 감안하면….

그래도 빠른 공이 제구만 잡히면 잘 꺾이는 슬라이더와 함께 불펜 요원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서 아직 프로에 잔류하고 있으나[7] 이미 1984년생인걸 감안하면 포텐이 터져도 좀 늦은 감이 있으며 2004년부터 프로에서 뛴 걸 감안하면…. 이 역시 한화의 열악한 투수진을 증명하는 산 증인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젊은 투수들이 한두명씩 발굴되고 정대훈이나 임기영등이 발굴되는 속에서 사실상 한화팬들은 마일영, 정민혁과 함께 정재원에 대한 기대를 거의 접다시피 했다. 당장 2군 성적만 봐도 61이닝 던지면서 사구 19개를 포함해 사사구가 41개이니...

2014 시즌은 1군 등판이 단 5차례뿐이었다. 5월에 2경기를 던지고 내려가 7월 29일 넥센전 패전상황에서 올라왔는데, 3이닝 3피안타 3실점, 6사사구 6탈삼진이라는 그다운 투구내용을 보여주고 10월까지 1군 무대에서 종적을 감췄다.

10월 3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대패 상황에 등판하여 0.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팀의 홈 최종전이었던 10월 13일 삼성전에서는 15-0 상황에서 5회초 2사후 등판, 김상수에게 삼진을 잡아 이닝을 마무리지었지만, 6회초에는 삼성 타자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하는 예의 헬 오브 지옥의 제구를 과시하며 야마이코 나바로에게 2루타 - 박한이에게 초구 데드볼 - 김헌곤에게 초구 폭투, 2구 데드볼 - 최형우에게 2타점 적시타 - 우동균에게 1타점 적시타' 로 무사 3실점 후 강판되고 말았다. 최형우의 100타점을 완성해 준 것은 덤. 이날 한화는 22-1의 그야말로 비참한 패배를 당했다.

1.2.4. 2015년

2015년 1월 SNS에 김성근 감독을 디스하는 듯한 을 남겨 물의를 빚었고 결국 해외 전훈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선수 자신은 뒤늦게 아니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한화 팬들의 반응은 당연히 매우 좋지 않다.

1.2.5. 2018년 - SK 와이번스로

그 뒤 이상군, 한용덕 감독을 거치면서도 간간히 기회를 얻었으나 결국 개화되지 못했고, 결국 2018년 8월 29일에 심수창과 함께 웨이버 공시가 됐다. 그 뒤 웨이버 만료 시한인 9월 5일에 SK 와이번스에 영입되어 새출발을 하게 됐다.

1.3. 연도별 성적

  • 투수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4 한화 이글스 10 13 0 0 0 0 0.000 9.69 28 6 9 9 20 14 2.385
2005 1군 기록 없음
2006
2007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8]
2008
2009 20 34 0 5 0 0 0.000 9.26 43 4 33 24 37 35 2.088
2010 12 14⅓ 0 0 0 0 0.000 8.79 24 3 5 6 14 14 1.953
2011 24 27 1 0 0 3 1.000 8.00 28 0 31 15 26 24 1.889
2012 14 20 0 2 0 3 0.000 8.55 29 4 15 18 19 19 2.100
2013 10 11 0 0 0 0 0.000 6.55 16 1 6 6 8 8 1.909
2014 5 4⅓ 0 0 0 0 0.000 22.85 12 0 11 9 11 11 4.615
통산(9시즌) 90 119⅓ 1 7 0 6 0.125 9.10 180 18 110 87 135 1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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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입단 당시의 이름.
  • [2] 같이 졸업한 박권수도 SK에 1차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여담으로 그 외에 같이 졸업한 선수로 배우 이태성(본명 이성덕)이 있었다.(서울고에서 전학. 경기 출전은 없음.) 이태성은 배우로 데뷔하면서 야구 선수 이력이 알려졌지만 소속사의 청소년대표 드립 때문에 이미지가 깎이기도 했다.
  • [3] 하지만 본인 曰 이것은 오해라고 밝히면서 강판한 것은 다른 이유가 있다고 밝혔는데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그래봤자 별명은 없어지지 않겠지
  • [4] 공두오항목 참조. 대표적인 빈볼중 하나가 바로 상대 등에다 던지는 투구다.
  • [5] 존에서 벗어난다 코너웍이 안 된다 수준이 아니라 아예 하늘로 날라갔다가 타자를 향해 갔다가 지맘대로 날라간다.
  • [6] 1자책점은 뒤에 올라온 조지훈이 분식회계했으나 조지훈이 1사 만루를 1실점만하고 막은 거라...
  • [7] 실제로 2012년 기준 20이닝 동안 18탈삼진은 기록했다.
  • [8] 정확히는 2006년 시즌 도중 군복무에 들어갔다.

2. 한국의 전 정치인

정치인은 원칙적으로는 작성제한 대상이나 동명이인이므로 기본적인 사항은 서술합니다.

1942년 6월 18일~

제 10대, 12대 국회의원(신민당, 민주한국당, 신한민주당, 민주정의당)을 지냈다.

3. 한국의 유명 블로거

원칙적으로 작성금지 대상이나 동명이인으로 고소를 맞지않을 선에서 아주 기본적인 정보는 서술합니다.

게임, 애니메이션, 특촬물, 피규어 등의 리뷰로 유명한 오타쿠 블로거. 네이버 블로그 "재원의 패럴렐월드"를 개설했고, 2008년과 2009년에는 파워블로거로 선정되었다. 본진인 포켓몬스터로 제일 유명하며 이나즈마 일레븐이나 동물의 숲 등의 다른 게임들도 간간히 리뷰한다.

4. 한국의 기업가


본 항목의 동명이인들 가운데 최고령. 베지밀을 만드는 정식품의 오너로 2015년 시점에서 현역 회장이었다. 2013년 인터뷰가 그를 잘 개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