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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욱


삼성 라이온즈 No.52
정인욱(鄭寅煜)
생년월일 1990년 12월 18일
출신지 대구광역시
학력 본리초-경운중-대구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9년 2차 3라운드(전체 21순위, 삼성 라이온즈)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2009~현재)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0번(2009~2012)
김건필(2008) 정인욱(2009~2012) 이흥련(2013)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2번(2015~ )
차화준(2014) 정인욱(2015~ )

Contents

1. 소개
2. 선수 생활
2.1. 2009~2010 시즌
2.2. 2011 시즌
2.3. 2012 시즌
2.4. 군복무
2.5. 2015 시즌
3. 연도별 성적
4. 야구 외

1. 소개


삼성 라이온즈투수. 서글서글한 성격에 귀염상이라 팬들 뿐만 아니라 팀 내에서도 인기가 많으며 미소가 서민정을 닮았다고 팀 내에서는 서민정이라 불린다. 최근에는 설리를 닮았다고 삼갤 내에서 설리로 불리고 있다. 못하면 얄짤없이 설리대.

원래는 내야수였으나 대구고 2학년 때 투수로 전향해[1] 대구고의 청룡기 우승을 이끌며 청룡기 MVP도 수상했다. 짧은 투수 경험에도 뛰어난 평가를 받아 1차 지명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미 고교 1학년 때부터 1차지명자로 기대됐던 선수가 있어서…

2008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에서 아마야구 MVP를 수상했다.

2. 선수 생활

2.1. 2009~2010 시즌

삼성 입단 첫 해인 2009 시즌에는 허리 부상으로 2군에서도 많은 경기에 못 나서고 재활에만 힘썼다.

2010 시즌에는 2군에서 선발 투수로 9경기 등판해 4승을 올리고 5월 4일 1군에 올라왔다. 첫 데뷔전은 롯데전이었는데 2사 만루 상황에서 등판, 홍성흔을 상대로 파울 플라이를 잡았다. 베테랑을 상대로도 떨지않고 정면승부한 것을 선동열 감독이 좋게 봤는지 5월 14일 넥센전에서 선발로 등판하게 된다.

하지만… 1회까지는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2회에 6실점, 3회에도 1실점, 그리고 4회에는 황재균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다시 6실점, 총 13실점을 기록하며 한 경기 투수 최다 실점 기록을 경신할 뻔했다.(역대 투수 최다 실점 기록은 1999년 두산 베어스유봉이 대구 삼성전에서 3⅔이닝 동안 14실점을 내 준게 최고다.) 하지만 그래도 선동열 감독이 정인욱을 괜찮게 봤는지 이후로도 계속 기회를 줬다.

덕분에 6월 30일 9회에 등판해 팀의 승리로 구원승을 올리면서 개인통산 첫 승을 기록했다.

이후로 선발, 계투를 오가며 활약. 2010 시즌 기록은 28경기 등판 4승 2패 1홀드 61이닝 55피안타 42실점 5.31의 평균자책점.

시즌 초반 때는 130km/h 후반대의 직구를 던졌지만 중반 이후로는 140km/h 초반까지 기록했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인 2010년 10월 1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0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스코어 6:6이던 10회말에 7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10회말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하지만 팀이 스코어 8:6으로 이기던 11회말에도 등판했다가 아웃카운트 하나 못 잡고 3실점을 하며 역전패를 허용하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이날 정인욱은 1이닝 32투구수 3피안타 2볼넷 3실점 3자책점, 패전 기록했다.

정인욱은 2010년 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2⅔이닝 4피안타 3볼넷 1탈삼진 3실점 3자책점 평균자책점 10.13, 1패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정인욱은 SK 와이번스와의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3경기 1⅔이닝 2피안타 3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정인욱은 2010년 포스트시즌 9경기 중 5경기 등판하여 4⅓이닝 6피안타 6볼넷 2탈삼진 3실점 3자책점 평균자책점 6.23, 1패를 기록했다.

2.2. 2011 시즌

2011 시즌에는 장원삼이 어깨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 합류가 늦어지며 6선발 후보로 낙점되었다. 그러나 로테이션 상 기회가 오지 않아 계투로 등판하다 4월 16일 두산전에 시즌 첫 선발 등판한다. 결과적으로 5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지만 가능성을 보인 등판이었다. 이후 장원삼이 선발로 합류하며 자리가 없어진 정인욱은 2군으로 내려가게 된다. 1군에서도 롱릴리프 추격조로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만, 가능성이 많은 어린 선수이니만큼 2군에서 선발로 키우겠다는 것이 코칭스태프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선발투수인 외국인 선수 카도쿠라 켄이 부친의 건강 악화로 일본에 다녀오며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나자, 이를 메꾸기 위해 1군으로 콜업되어 5월 5일 롯데전에 선발 등판하게 된다. 이 경기에서 정인욱은 손가락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5와 1/3 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막으며 데뷔 첫 선발승의 감격을 누린다. 경기 직후 곧바로 2군으로 다시 내려가지만,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하던 안지만이 셋업맨으로 보직을 옮기며 다시 6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

6월 8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출전하여 승리 투수가 되었다. 양승호 감독이 '정인욱은 롯데 전담 투수 같다'고 할 정도로 롯데전에 출전하여 승리를 챙기고 있는 상황.

그러나 8월 6일 롯데를 상대로 4이닝 6실점하여 패전투수가 되었다.

9월 23일 넥센전 선발 등판하여 85개의 공을 던지고 7이닝 무실점 1피안타 1사사구 7K를 잡아내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우찬이 형 보고 계시죠 이와 함께 강명호 기자의 사진기사가 올라왔는데… 이쯤되면 무섭다

팀이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선 2011년 10월 29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 윤성환의 뒤를 이어 팀이 4:1로 앞서던 4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등판하였다. 박진만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고 정근우에게 볼넷을 내주어 2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박재상을 삼진으로 잡고 4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후 5회와 6회 위력적인 투구로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강한 인상을 주었지만, 7회말 박진만에게 안타, 정근우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무사 1,2루에서 박재상에게 쓰리런 홈런을 맞아서 스코어 5:4를 만들고 말았다. 그리고 다음 타자인 최정에게 안타를 맞아 무사 1루 상황에서 강판되었다.
다음 투수인 권혁이 폭투을 하고 박정권에게 안타를 맞고 내려가는 바람에 무사 1, 3루가 되었으나 그 다음 투수인 안지만이 환상적인 투구로 7회말을 무실점으로 리드를 지켜내어 정인욱은 이날의 승리투수가 될 수 있었다. 이날 정인욱의 성적은 2⅔이닝 47투구수 3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실점 3자책점 구원승.

정인욱은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 4⅔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 3자책점 평균자책점 5.79, 1승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했다.

2.3. 2012 시즌

시즌을 앞두고 차우찬처럼 무려 11kg을 감량을 하고 투구폼을 바꿨다. 스프링캠프 때는 바뀐 투구폼에 무리가 없었으나 한국으로 돌아온 후 쌀쌀한 날씨 탓에 투구폼 적응에 실패하면서, 이 때문에 밸런스가 망가졌다. 애초에는 배영수와 6선발을 두고 경쟁을 할 예정이었으나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5월 3일 1군에 올라온 적이 있으나, 2군에서도 한창 안 좋았을 때니 잘할리가 만무했다. 4일만에 경산행. 2군에서도 6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고전하면서 잔류군(3군)으로 강등되기도 하고, 중간계투로 보직이 바뀌기도 했다. 중간계투로서 그럭저럭 좋은 모습을 보여 다시 선발로 복귀했고, 점점 좋아져 7월 1달 동안은 4경기 선발등판해 24이닝 동안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8월 2일 차우찬 대신 1군으로 올라와 불펜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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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 트로피야 구경들 하라고 야! 웃음이 나오냐!

그리고 시즌 후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아시아 야구선수권대회에 야구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출전하기도 했다.성적은 비참했지만 그래도 대회 방어율 1위 상을 받았다고 한다.

11월 20일 상무 야구단 입대가 최종 확정되었다.

2.4. 군복무

상무 첫 해부터 1선발로 등판했다. 148⅓이닝을 소화해 경찰 야구단장원준에 이은 퓨처스 전체 이닝 소화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장원준의 경우엔 투구수가 110개를 넘게 던진다거나 시즌 후반 들어서는 계투 알바로 연투하는 등 혹사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정인욱은 시즌 초반을 제외하면 투구수가 110개를 넘은 경기가 거의 없다시피 했고 5월달에는 컨디션 난조로 로테이션을 아예 거르기도 하는 등 어느 정도 관리를 받았다. 첫 해 성적은 26경기 148⅓이닝 7승 6패 평균자책점 3.40. 다소 승운이 없었는데, 정인욱 스스로가 말아먹은 경기도 종종 있었다(…).

그런데 시즌 후 허리 문제로 수술을 고민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애초에 투수 전향이 늦었고, 삼성에서도 시즌 소화이닝을 관리받던 차에 갑자기 늘어난 이닝을 버텨내지 못한 것. 결국 고민 끝에 수술 대신 재활을 선택한다. 상무 복무 시절에는 어깨도 안 좋았다고 한다.

2년차에는 허리 재활의 영향인지 5월에서야 올라올 정도로 시작이 늦었고, 등판 간격을 길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역 후 STC로 보냈는데, 생각보다 몸 상태가 좋은지 바로 퇴소했다고 한다. 키도 많이 커서 189~190cm까지 컸다는 듯.

2.5. 2015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5선발을 담당했던 배영수가 2번째 FA 때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면서 차우찬과 함께 삼성의 선발 기대주가 되었다.
아마 선발 경험이 많은 차우찬이 5선발을 맡을 것이고,삼성 용병의 특성상 1명은 반드시 드러누울 것이기 때문에 아마도 땜빵 선발로 출전할 듯.

그러나 팀의 기대와 달리 시범경기에서 2경기에 등판하여 승패 없이 평균자책 6.43에 그쳤다. 3월 7일 두산전에서는 선발로 등판하여 4이닝 4피안타 3실점(2자책)했고 3월 14일 SK전에서는 윤성환에 이어 2번째 투수로 등판했지만 3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3실점하며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140km/h 초반으로 구속이 떨어지면서 계속 뭇매를 맞았고, 결국 SK전이 끝난 후 2군으로 강등당했다. 5선발은 예상대로 차우찬에게 맡긴다고.

2군에서 양일환 투수코치와 황두성 트레이너를 통해 다른 선수들보다 더 강도높게 훈련 중이라고 한다.

3.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0 삼성 라이온즈 28 61 4 2 0 1 0.667 5.31 55 9 39 60 42 36 1.508
2011 31 80 6 2 0 0 0.750 2.25 56 9 36 60 22 20 1.100
2012 13 25⅓ 1 1 0 0 0.500 2.49 17 0 13 16 7 7 1.105
2013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복무
2014
KBO 통산(3시즌) 72 166⅓ 11 5 0 1 0.688 3.41 128 18 88 136 71 63 1.251

4. 야구 외

아직 성장판이 닫히지 않았다고 한다. 즉, 지금 더 클 수 있다는 것. 그 때문에 아직 제대로 웨이트를 하고 있지 않다. 차후 성장판이 닫히고 제대로 웨이트를 한다면 구속, 구위가 더욱 상승하리라 기대된다. 일단 상무 2년차 시점에서 180 후반대까지 컸다고 한다. 전역 후 192까지 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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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1군 첫 등판 때도 "신인이기에 맞아도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던졌다고 하고 첫 선발등판 때 13실점을 했음에도 위축되지 않고 계속 1군에서 활약했다. 2010년 플레이오프 3차전 이후에도 이런 말을 했다. 웃음이 나오냐.



정인욱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2010년 한국시리즈 4차전 시작 전에 우승 세레머니를 연습하고 있는 사진이다. 우승 세레머니 연습이 뭐가 문제냐고? 2010년 한국시리즈 4차전 시작 전 삼성은 SK에게 세트 스코어 0:3으로 패배 직전에 몰려 있었다(...)

류중일 감독도 크게 기대하는 선수라, 정인욱의 성숙하지 못한 모습에 질책하기도 했다.#

2011년 8월 6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패전투수가 되고도 팀동료 경기에서 실책한 김상수, 정형식과 열심히 하데(하이데어 HIthere, 본격 사랑을 만들어 주는 안드로이드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질을 함으로써 삼성라이온즈 갤러들의 원성을 샀다. 화가 많이 난 갤러 중 하나가 김평호 코치에게 몇몇 선수들이 금지된 앺을 사용하고 있다고 트위터에 멘션을 남겼다. 몇 분 뒤 사정을 들은 김평호 코치는 선수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계정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다고 하였다.[2]그러나 만약 아직 탈퇴하지 않은 선수가 있다면 멘션을 남겨 달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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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를 보고 사생활 침해다, 아니다 로 의견이 대립했지만 팬의 입장에서 보면 패전투수, 실책으로 패배에 일조한 선수들이 경기가 끝나자마자 또다시 열심히 메신저를 하는 것을 보면 기분이 안 좋을 수밖에 없다.모 구단의 동갑내기 또래 모 선수에 비하면 별게 아니지만...

2010년 포스트시즌 3차전에서의 등판에서의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표정이 전국에 그대로 생중계되어 보는 사람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못할 때는 이를 두고 푸른 입술의 에이스라고 까기도 하지만(...).

# 스프링캠프서 직전년도 센트럴리그 MVP 겸 골든글러브 수상자 아사오 타쿠야에게 글러브 교환을 요구해서 그 당돌함에 당시 1군 투수코치던 오치아이 에이지 코치가 기겁한 적도 있다.

오치아이 에이지 코치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선수였는데, 비록 오치아이 코치가 삼성을 떠났지만 SNS를 통해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듯 하다.


댓글로 일침을 가하는 오치아이 코치.

프야매에서는 재평가 이후 장원삼과 함께 유독 대우가 좋아졌다. 기존까지는 장원삼과 함께 제구력에서 크게 홀대를 받았는데 왜인지 규정이닝을 못채웠음에도 갈수록 점점 대우가 좋아지고 있다. 반대급부로 가득염이 망해가고 있지만..

2016년 9월에 개그우먼 허민과의 열애설이 보도되었고, 이에 대해 허민 측이 3개월 전부터 사귀기 시작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2017년 7월 외국인 투수들의 이탈 속에서 동년배 투수 안성무가 넥센 전에서 첫 선발승을 올리자 삼팬들은 정인욱을 깠는데, 안성무가 손가락 부상을 당했는데도 계속 5회까지 던진 투혼과 배짱 야구를 선보이고, 또한 병상에 계시는 아버지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절실함을 보여주며 팬들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그와 비교해 이 쪽은 기회를 많이 받는데도 절실함이 없어 보이는 모습에 삼팬들은 화가 났다. 그럼에도 김한수 감독이 정인욱에게도 기회를 준다고 하자 삼팬들은 위 아 더 월드로 반대하거나 2군을 전전하다 위에서 말한 대로 넥센 전에서 선발승을 올린 안성무에게 기회를 주라고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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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고교 시절 정인욱을 지도한 박태호 대구고 감독 말로는 공 빠른 거 말고는 써먹을 데가 없어 투수로 전향시켰다고 한다.
  • [2] 이 사건 이후로 김평호 코치는 '소통왕'이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삼갤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