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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투사 기디온

last modified: 2014-08-31 17:14:35 Contributors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Gideon, Champion of Justice
한글판 명칭 정의의 투사 기디온
마나비용 {2}{W}{W}
유형 플레인즈워커 — 기디온
+1: 상대 한 명을 목표로 정한다. 그 상대가 조종하는 생물 한 개당 정의의 투사 기디온에 충성 카운터 한 개씩을 올려놓는다.
0: 턴종료까지, 정의의 투사 기디온은 공격력과 방어력이 각각 정의의 투사 기디온이 가진 충성 카운터의 개수와 같고 파괴될 수 없는 인간 병사 생물이 된다. 정의의 투사 기디온은 이 능력을 사용했을 때에도 플레인즈워커다. 이 턴에 정의의 투사 기디온이 입으려고 하는 모든 피해를 방지한다.
-15: 다른 모든 지속물을 추방한다.
충성도 4
수록세트 희귀도
충돌의 관문 미식레어

라브니카로의 귀환 블럭의 플레인즈워커. ZendikarGideon Jura에 이은 두번째(기본판 재판까지 치면 세번째) 등장이다. 젠디카르가 엘드라지들의 깽판으로 망한뒤 라브니카로 온 듯. 정의덕후답게 보로스 길드와 함께하고 있다. 스토리

전판에 비해 {1} 더 저렴해진 대신 성능도 여러모로 떨어졌다. 특별한 조건을 만족한다면 전판만큼 어마어마하게 로열티 카운터를 쌓을 수 있지만 그 '특별한 조건'이라는 게 '상대방 생물이 많을 것'이라는 플레인즈워커에게는 매우 불리한 경우다. 상대한데 생물 10마리가 있어서 바로 로열티 15가 된들 보통은 바로 다음턴에 그 생물들한테 다굴당해 죽는다. 게다가 강제적인 공격 효과도 없어져서 상대는 플레이어도 공격할 수 있고 공격을 안갈수도 있다.

때문에 무작정 카운터를 쌓고있기보다는 어느정도 카운터만 있으면 바로바로 변신해서 상대를 때리는 것이 이익이다. 변신 능력 역시 전판의 능력과 비슷한데, 무조건 6/6으로 변신했던 전판과는 다르게 6 이상으로 변신할 수 있는 약간의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상대는 놀고 있지 않을테니 보통은 5/5 미만이 있으며, 그 대신 피해 방지 효과에 더불어서 파괴불가 능력까지 붙는다. 이제 더이상 기디온으로 공격가놓고 신의 분노를 쓰는 뎅을 안쳐도 된다. 4마나로 공격력 3~5인 파괴불가 생물이 효율적인지는 스스로 판단하자.

특이한 점이라면 바로 굉장히 패기넘치는 궁극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 패기에 비해 그다지 쓸데는 없다. 정확히 15일때 쓰면 세상을 멸하는 화염 급의 그냥 자폭이고, 15이상이라면 그냥 변신해서 공격력 15로 상대를 때리는 편이 훨씬 유용하다. 게다가 큰엄니 야수 같이 떠날때 뭔가를 남기고 가는 생물에게는 매우 약하다. 대지 다 꺾어서 마나를 뽑은 다음에 궁극기 쓰고 생물을 내리는 콤보 겸 로망이 있긴 하다.

비트덱에서 쓰기는 너무 비싸고 컨트롤덱에서 쓰기엔 능력이 컨트롤과는 안맞기 때문에 주로 채용하는 덱은 미드레인지 계열. 주력은 아니고 나와서 조용히 카운터 쌓으면서 가끔씩 아프게 때리는 정도이다. 한때는 팀의 체력을 책임졌던 기디온의 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