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정신병자

last modified: 2018-11-09 21:32:4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인식
3. 욕설
4. 미디어
5. 현실
6. 정신병자 차별의 사례
7. 기타

1. 개요

정신병에 걸린 사람을 뜻한다. 대개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2. 인식

매우 좋지 않다.

여러가지 질환 가운데서도 최고로 인식이 나쁜 질환 가운데 하나이다. 일반적인 인식은 정신병자=잠재적 살인마라고 보면 될 정도.

정신병자에 관한 나쁜 인식은 소수의 정신병자로 인한 피해가 미디어를 통해서 확대 재생산 되는 과정을 거쳐서 고착화 되었으며, 이미 해결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었다.

3. 욕설

일반 사회에서 '정신병자'는 사실상 욕설이다. 딱히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Freak, Psycho, 키치가이 등으로 널리 쓰인다. 정신병자에 대한 인식이 나쁜 것을 반영하는 사례.

정신병에 관련된 용어가 정치적 용어로 변이되기도 한다. 공포증에 기반을 둔 호모포비아, 제노포비아 등이 대표적인 사례. 이러한 단어들 역시 정신병자에 대한 인식을 악화시키는 한 가지 요인이다.

4. 미디어

대개 별 이유없이 사람을 죽이는 대량학살 살인마세계정복을 꾸미는 악당으로 나온다. 미디어에서 나오는 악당들이 정신병자라고 불려지는 것이 대표적인 예. 정신병자 디오를 생각하면 쉽다[1]

5. 현실

99%는 자기 자신도 지탱하기 어려운 인간들이자 인권을 가장 쉽게 침해당하는 사람들.

정신병자에 대한 공공 사회의 언어적 학대, 편견은 심각한 수준으로 정신병자의 인권을 악화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미디어에서도 편견을 그대로 확대 재생산하며, 이 영향으로 정신병자=사이코패스 살인마 라는 인식이 뿌리깊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가혹한 대우를 받고 있음에도 정신병자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운데, 정신병자들은 자기 자신의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벅차기 때문에 스스로를 지킬 조직을 만들고 항의할 수 있는 여력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정신병자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이들을 접하는 일반인들에게 공포와 편견을 더욱 강화하고, 정신병자가 일반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도 결코 없지는 않다보니 이들에 대한 편견은 더욱 가속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정신병자들이 병에 걸려서 '불가피하게' 이상 행동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들이 '악의적'이기 때문에 이상 행동을 하여 자신들을 '의도적'으로 괴롭히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의료진과 보호자가 될 가족 2명만 있으면 정신병자를 무기한 입원시켜서 사회에서 격리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옐로 피-포 참조.

6. 정신병자 차별의 사례

  • 인터넷 상에서 답답한 행동을 하는 상대를 보고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라고 욕한다.
  • 인터넷 상에서 자신의 말을 못 알아 듣는 상대를 보고 "난독증"이라고 욕한다.

7. 기타

탑신병자 도 있다 정성병자도 있다.
김응용감독에 의하면 박한이가 포함된다고 한다
----
  • [1] 단, 원작에서는 디오를 정신병자라고 부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