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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last modified: 2015-04-09 19:32:33 Contributors

Contents

1. 아이돌야구 선수
1.1. 소개
1.2. 선수 커리어
1.2.1. 2009년
1.2.2. 2010년
1.2.3. 2011년
1.2.4. 2012년
1.2.5. 2013년
1.2.6. 2014년
1.2.7. 2015년
1.3. 기타
1.4. 연도별 주요 성적
2.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등장인물
3. 게임 신데렐라 일레븐 등장인물

1. 아이돌야구 선수


으린 슨슈 허구연이 이 항목을 좋아합니다
두산 베어스 No.31
정수빈(鄭秀彬)
생년월일 1990년 10월 7일
출신지 경기도 수원시
체격 175cm, 70kg
학력 수원신곡초 - 수원북중 - 유신고
포지션 외야수(중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9년 두산 베어스 2차 5라운드 39순위 지명
소속팀 두산 베어스(2009~ )
응원가 입장시 : Boys Like Girls - The Great Escape
타격시 : Beach Boys《Surfing U.S.A.》[1] 잠실여고 떼창암수구별송

1.1. 소개

두산 베어스야구 선수. 포지션은 외야수. 등번호는 31번.

별명은 잠실 아이돌[2], 아기곰, 뇌수빈, 연상킬러, 중년폭격기[3], 뇌명탑[4], 증슈빈[5], 1호 제자, 정조교, 정광철[6] 등. 타팀 팬에겐 암수감별사

1.2. 선수 커리어

수원 유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에 입단한 신인. 이종욱이 부상을 입은 동안 중견수로 출전하여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두산 육상부 소속답게 빠른 발을 자랑하는 발야구 자원.

2008 세계 청소년 대회 우승 멤버이며 당시 엄지손가락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팀에는 이를 숨기고 경기에 나섰을 정도로 독종. 약체였던 유신고를 투타에서 이끌면서 마인드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 입단시 타격 기술이 거의 완성되어 있어 딱히 손 볼 곳이 없었다고 한다. 임팩트 순간에 손목을 돌리면서 타구를 띄우는 기술이 준수하여 작은 체구에 비해 장타가 심심찮게 나오는 편이다. 고교시절 투수를 겸업했던 전력이 있는 만큼 어깨도 강하다.

수비와 주루도 준수한 편이나 2013년까지만 해도 경험 부족으로 이종욱, 고영민같은 팀내 최고수들에 비하면 좀 밀린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사실 외야수로서는 사이즈가 좀 심하게 작다, 그 덕에 보통 외야수라면 평범한 수비도 짧은 다리와 종종거리는 스탭으로 호수비를 만드는 경우가 종종 발생. 뭐 물론 그게 정수빈이 외야수로서 별로라는 이야기는 아니다.과연 좋은수비 정수빈.[7]

2013년 후반~2014년부터는 경험이 쌓이면서 웬만한 선수의 수비보다도 더욱 뛰어난 수비력과 수비범위를 보이고 있으며[8], 타격도 2014시즌 터지고 후반에는 서건창의 타격폼을 배운 이후 더욱더 투구 대처 능력이 상승하였다.

1.2.1. 2009년

2009시즌 같은 팀홍상삼, 이용찬, 고창성과 함께 신인왕 경쟁을 벌였으나, 출장 경기 수가 적어(85경기 231타수) 세이브 타이틀을 차지한 이용찬에게 밀렸다. 게다가 그 해 SK와의 플레이오프전에서 빌어먹을 잠실 하이빔 조명빛 때문에 공을 못 잡아 3차전 패배에 기여(...)함으로써 전설적인 역스윕의 단초를 제공하기도 했다. 사실 야간 경기에서 고참 선수들은 조명빛을 글러브로 가리면서 달려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정수빈은 아직 신참인지라 긴장을 심하게 해서 미처 그렇게 하지 못한 듯하다. 어쨌거나 이 사건으로 뇌명탑이란 별명을 획득하게 된다.(...)

1.2.2. 2010년

2010시즌 개막 직전 시범경기에서 쇄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2개월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5월부터 대수비, 대주자등으로 출전하고 있다. 시즌 막판에 1.5군 점검 차원에서 주전으로 출전하여 엄청난 타격감을 보여주어 포스트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더니만,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정규시즌에서도 2년간 4개 밖에 볼 수 없었던 쓰리런을 날리며 팀 승리에 크게 공헌하였다.

2010 시즌에는 대륙간컵 대표팀에 선발되어 1번타자 및 중견수로 낙점받았으나 그다지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1.2.3. 2011년

2011년 8월 27일 삼성전에서 전진 수비 중 오정복의 깊은 플라이 타구를 잘 잡아냈지만 아웃카운트를 착각하는 본헤드 플레이로 2루주자 배영섭이 홈까지 쇄도, 결승점을 헌납했다. 결국 11회말에 점수를 못 뽑아낸 두산은 패배하고 4연패를 당했다. 김선우-패패패패
완아웃인데 아웃카운트를 착각했쓰요!
-허구연 해설이 정수빈 본헤드플레이를 보면서 던진 멘트관련 영상

공황장애 정말 실드치기 힘든, 말 그대로 정신줄을 놓아버린 플레이인데 당시 해설을 하던, 위에서 말한 어느 해설가께서 너무너무 안타까워하면서 실드치기 위해 힘쓰는 것처럼 느껴지는 방송을 했고, 경기후 소위 얼빠들의 실드와 우쭈쭈(...)신공들이 이어지면서, 희대의 낫아웃 삽질을 한 적이 있는 어느 포수의 경우와 맞물리면서 얼빠들에 대한 상당한 반감을 키우는 상황이 되었고, 정수빈에 대한 비난도 더더욱 거세졌다. 최훈도 이 상황을 카툰에서 다룰정도.#

2011년을 타율 0.285 414타수 118안타 38타점으로 마무리했다.

1.2.4. 2012년

주로 선발 우익수로 많이 나오는 편. 타율은 한때 3할 중반까지 갔으나 5,6월 성적을 까먹으면서 어느새 2할 초중반 즈음이다. 하지만 6월까지 팀내 타점 2위(26)로 나름 생산력은 좋다.솔직히 두산 타자들이 너무 못하는거다
6월 3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싹쓸이 단타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였다.[9] 관련기사 벌써 롯데는 이걸 두 번이나 당했다. 이것들아!![10]

2012년 7월 7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역전의 발판이 되는 11회 초 그라운드 홈런을 쏘아올렸으나, 3루타+실책으로 기록되었다. 고로 인사이드 파크 모텔

발목에 공을 맞아 2군으로 내려간 뒤 소식이 없다. 임재철, 정진호밖에 없는 외야 백업 문제도 있고 올라오길 바라는 사람은 많지만 내려가기 직전까지 이대형이 따로 없을 정도로심각하게 부진해서, 감각을 많이 끌어올린 뒤에 오라는 사람이 더 많다.

9월 3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얼굴을 맞고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긴급 후송 되었다. 시즌 아웃이 불가피한 심각한 부상이며 치료 경과에 따라 내년 시즌 전반기 출전도 불투명한 상황으로 예상되었지만, 이후 올라온 사진에서는 수술 때문에 얼굴이 약간 붓기는 했지만, 의외로 멀쩡한 모습을 보여줘서 팬들을 경악시켰다. 이종욱 미니미 이러더니 회복력 마저 이종욱 저리가라다

1.2.5. 2013년

시즌 개막 이후 거의 대주자로 나왔는데, 수비는 여전하지만 타격엔 죽을 쒀서 좀 많이 까였다. 그 와중에 정수빈+김재호+어느 금지어와 함께 유창식과의 트레이드설이 흘러나오면서 돡갤러팬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는데, 본인도 이 사실을 알았는지 평소보다 많이 침울해진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종욱이 햄스트링 통증, 민병헌의 허벅지 부상을 틈타 주전에 안착했고 타격도 살아나면서 다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5월 10일 NC전에서는 8회 볼넷으로 출루했고 홍성흔의 중전안타로 2루까지 진루한 후 최주환 타석에서 3루 도루, 투수 앞 땅볼에 환상적인 홈슬라이딩으로 역전 득점에 성공했고 팀은 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5월 19일 대전 "한화 이글스" 한화전에서는 5타수 5안타 1타점을 기록했는데,그 중 4개를 내야 안타로 기록하며 KBO 한 경기 최다 내야 안타 기록을 경신하였다.흠좀무

5월 23일 넥센전에서는 11회 말 1사 만루에서 생애 첫 끝내기 안타를 쳤다.얼빠들 환호성 올라가는 소리 들린다안타를 치고 끝내기 세레머니를 했는데 정수빈이기 때문인지 더 때린다.(...)[11]그리고 정수빈을 유창식과 동급으로 생각했다며 돡갤러들은 프런트를 깠다

6월 26일 KIA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쳤는데 그게 인사이드 파크 호텔 홈런이다.#

10월 8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3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좌익수 겸 7번타자로 출전하여 4타수 4안타 2타점[12]을 올렸으나 도루 실패와 결정적인 2번의 주루사를 당했고, 팀은 스코어 3:4로 패했다.

10월 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발 좌익수 겸 2번타자로 출전하여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는데, 2번의 주루사로 팀의 스코어 2:3 패배에 일조했다.

정수빈은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 2차전은 선발 좌익수 겸 2번타자, 3차전은 대타, 4차전은 대주자, 5차전은 선발 우익수 겸 2번타자로 출장하여 14타수 5안타 1볼넷 1사구(死球) 2타점 2득점, 타율 .357, 장타율 .500, 출루율 .438를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인 10월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선 3회말에 LG 선발 투수 신재웅과의 충돌1루 블로킹로 대퇴부 통증을 느낀 김현수의 2루 대주자로 팀이 스코어 1:2로 앞선 1사 1, 2루 상황에서 출전한 뒤, 3타수 2안타(3루타 1개 포함) 1타점 1득점의 타격 스탯을 비롯, 그야말로 경기의 흐름을 뒤바꾸는 명수비를 보여주며 팀의 스코어 4:5 승리를 이끌어 이날의 수훈선수로 선정된다.

첫 타석에서의 김현수였다면 4-6-3병살이였을 1타점 적시 3루타와 2번째 타석에서 좌완 원 포인트 릴리프로 나선 류택현을 상대로 번트를 댄 뒤 1루에서 세입되는 장면과 팀이 스코어 3:5로 이기던 7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5번타자 큰 이병규의 장타성 좌중간 타구를 다이빙 캐치한 장면, 팀이 여전히 3:5로 이기던 8회초 선두 타자이자 7번타자인 오지환의 충분히 안타가 될 수 있었을 낮은 타구를 안정적으로 캐치한 장면이 이날 정수빈의 하이라이트였는데, 정수빈이 관여 된 5개의 플레이 중 4개가 모두 승부의 향방을 결정지을 수 있는 명장면의 연속이였다.

가을만 되면 병신이 되는 김현수의 빈자리를 무색하게 만드는 정수빈의 이 수비들은 두산 야수진의 분위기 또한 바꿔 이후 김재호, 임재철, 민병헌의 호수비를 이끌어 냈다고도 볼 수 있겠다. 하지만 김진욱은 이런 것도 모르고 또한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던 홍상삼도 정수빈의 호수비 덕택에 3이닝을 1실점 1자책점으로 막아낼 수 있었기에 미소를 띠며 이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정수빈은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1, 2, 4차전은 선발 우익수 겸 2번타자, 3차전은 대주자로 출장하여 14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 타율 .214, 장타율 .357, 출루율 .267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선 10월 31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3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1회초 1번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투수 릭 밴덴헐크를 상대로 홈런을 쳤는데, 이 홈런이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나온 첫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이고, 또한 개인 첫 한국시리즈 홈런이기도 하다.
이날 정수빈은 선발 우익수 겸 1번타자로 출전하여 5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7:5로 패했다.

정수빈은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1, 4, 5, 6차전은 선발 우익수 겸 2번타자, 2차전은 대수비, 7차전은 선발 우익수 겸 1번타자로 출장하여 23타수 5안타 1홈런 1사구(死球) 1타점 3득점, 타율 .217, 장타율 .348, 출루율 .25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다 내리 3연패를 당하여 준우승에 그쳤다.

정수빈은 2013년 포스트시즌에서 51타수 13안타 1홈런 2볼넷 2사구(死球) 5타점 7득점, 타율 .255, 장타율 .392, 출루율 .309를 기록했다.

1.2.6. 2014년

4월 8일 경기에서 호수비를 포함해 팀을 캐리하며 팀의 2:1 신승을 이끌었다.

4월 25일 기준 타율 .333에 출루율 .408로 '강한 9번 타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타점과 6도루 (도루성공률 100%) 는 덤.

4월 30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아주 넓은 수비폭을 잘하며 양쪽 외야수들의 짐들좌익수 김현수의 짐을 덜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현수는 방송에서 말할 정도로 정수빈에게 고마워방송에서 : 수빈아 늘 고맙고 앞으로 내쪽으로 좀 더 와줘하고 있는데 이날 정수빈의 어깨를 툭툭 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었다.

헌데 슬금슬금 타격스탯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공에 속절없이 방망이가 따라나가거나 공의 스피드를 따라잡지 못하는 장면이 부쩍 늘어났다. 특히 팀 타선이 연이어 상대 마운드를 대파하고 또 대조적으로 민병헌이 테이블세터이면서도 미친 듯이 타점을 올리며 급부상하던 5월 중순 무렵에도 팀 분위기를 타서 살아나지 못하고 혼자 주춤하는 모습이다. 물론 그 수비실력이랑 번트실력은 어디 가진 않는다는 걸 증명하듯이 호수비와 정확한 번트를 종종 만들어내고 있다.

5월 18일 nc와의 경기에서 9회 1사 상황에서 시즌 1호 홈런인 뜬금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초중반부터 크게 분위기가 넘어가며 많은 점수차가 벌어진 경기를 뒤집기엔 터없이 부족했으나 줄곧 떨어져가던 타격 스탯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여 팬들에게 희망을 주었다.얼빠들 안도의 한숨 쉬는 소리 들린다 .물론 또 담장을 넘긴 민뱅을 잊어선 안 된다.

아시안게임 승선을 은근히 기대했지만 예비 엔트리에도 들지 못했다. 군입대를 준비해야 할 듯.

베이스볼 긱[13]에서 정수근[14]과 인터뷰를 하는 도중 노력이 부족한 선수라며 인터뷰 도중에 혼났다. 아래는 혼날 당시의 인터뷰 내용.
정수근: 진짜 솔직히 말해보자. 나 정수빈은 집에 가면 연습을 한다, 안한다.
정수빈: 안한다.
정수근: 안 해. 어우~넌 멀었다. 난 프로입단 7년차 까지는 집에서도 방망이를 돌렸는데. 원정가서도 숙소에서 안돌려.
정수빈: 돌릴 때도 있는데, 쉬는걸 더 중요시하죠.
정수근: 정수근 위원이 생각 할때에는 정수빈은 노력이 부족한 선수다.
정수빈: 저 같은 경우는 쉬면서 생각을 많이 하죠.
정수근: 야, 나이들어서도 생각할 시간 많다. 근데 연습은 젊었을때 많이 해둬야 해. 너 체력이 좋은 편이니?
정수빈: 좋은 편이죠.
정수근: 좋은 편인데 왜 개인연습 안하니. 정수빈은 오늘부터 노력을 안하는 선수로 인식해야겠네.
정수빈: (침묵)
정수근: 하루에 더도말고 방망이 200개씩만 돌려. 딱 3년만 해봐. 네 인생이 바뀌어. 수빈아 넌 프로선수잖아. (중략) 그런데 수빈이는 두산에서 원하는 스타일의 야구를 했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기대를 받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팬들은 더 발전된 정수빈을 기대한단 말이야. 2012년과 2013년때 처럼 부진하면 '어, 정수빈은 발전이 없네'라고 생각할 수 있어. 그러면 넌 어느새 평범한 선수가 되는거야. (후략)

어째 이 말을 한 사람이 정수근인게 미묘하지만(...)[15] 두산팬들의 덧글 반응은 정수근이 선배다운 소리를 했다며 환영하는 중.

7월 6일 경기에서는 박해민의 홈런볼 때문에 험한 꼴(?)을 겪기도 했다. 박해민 항목과 두산 베어스/사건사고항목 참고.

7월 8일 경기에서는 1번타자로 선발출장하여1회초 첫 타석부터 홈런을 때려내며 4타수 4안타를 달성했다.

7월 28일 발표된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팬들은 이병드립을 치기 시작했다.

8월 19일 경기에서 생애 첫 만루홈런을 포함한 5타수 4안타 7타점 활약으로 팀의 팀의 스코어 12:6으로 승리와 팀의 4위 탈환[16]에 기여했다. 심정수빈서건창의 타격폼을 따라했다고 한다. 비교

8월 30일 경기에서는 1사 만루에서 시도한 스퀴즈 번트가 NC의 수비에러와 겹치면서 2타점 2루타가 되었다.

9월 13일 경기에서는 2아웃에서 초구를 쳐 내 그대로 시즌 6호 홈런을 뽑아냈다. 허구연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9월 들어 부쩍 2번타자 출장이 늘어났다.[17]10월 3일 기준으로 .301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그리고 15경기 연속안타를 치고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스승의날 되면 서건창한테 카네이션 달아줄 기세

10월 6일 삼성전에서는 1:1로 팽팽히 맞서던 11회 초 2사 만루 상황에서 삼성의 마무리 임창용을 상대로 1루 파울라인 쪽으로 흐르는 3루타를 치고 중계과정에서 나바로의 안일한 플레이를 틈타 본인도 홈을 밟으면서 모텔을 세웠다 대거 4득점, 5:1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이 날 경기 6타수 3인타로 타율이 0.306 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결국 2014시즌을 본인 첫 전 경기 출장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타율 .306을 찍으며 커리어하이를 갱신했다. 물론 2014시즌이 유례없는 타고투병 시즌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럼에도 전 경기 출장부터가 쉬운 일이 아닌 걸 감안하면 충분히 본인의 몫을 다했다고 봐도 될 듯하다.

원래는 2014시즌 후 군입대를 하려고 했으나, 구단의 만류에 1시즌 더 뛰고 가기로 했다.

1.2.7. 2015년


1.3. 기타


최재훈과의 키스신이 인상적

  • 유신고등학교 재학 시절 SK 와이번스에서 주는 장학금을 두 번이나 받았다. 2007년에는 유완식 투수상, 2008년에는 박현식 타격상. SK에서 분명 주목하고 있던 선수였음에도 불구하고 드래프트에서 지명하지 않았다. 특히 2008년 타격상 시상은 드래프트 이후인 2008년 10월이었다. 2009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가 지명한 선수들 대부분이 망픽[21]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고, 이런 사실 때문에 SK 팬들은 정수빈이 하위픽에 갈 때까지 지명 안 한 솩카우터들을 깐다. 하지만 야구엔 만약이 없다.2009 PO는 SK에 대한 보답인가

  • 네이버에서 시즌 끝나면 하는 시즌 결산을 보면, 2011년엔 호수비 1위, 2012년엔 명장면1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2013년결산도 1위를 차지하였다.사스가 정스타![22] 2014년에도 호수비 1위를 차지했다. 다이빙캐치는 정말 일품인듯.

1.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도실) 장타율 출루율
2009 두산 베어스 85 231 .264 61 8 6
(2위)
3 17 47 13(7) .390 .340
2010 76 143 .322 46 8 6
(2위)
1 19 35 13(3) .483 .361
2011 128 414 .285 118 17 8
(1위)
1 38 66 31(8)
(4위)
.372 .361
2012 101 315 .235 74 11 7
(2위)
0 32 46 24(6) .314 .281
2013 125 228 .276 63 2 8
(1위)
2 29 57 23(8) .382 .337
2014 128 431 .306 132 18 7 6 49 79 32(7) .422 .379
통산 - 643 1762 .280 494 64 42 13 184 330 136(37) .386 .346


3루타가 굉장히 많은 선수로 2014년까지 3루타 42개를 기록 중이다. 역대 9위이자 현역으로는 김주찬, 이종욱에 이은 3위. 1위인 전준호가 100개라는 압도적인 갯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선수생활을 꾸준히 한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페이스이다.

2.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등장인물

배우는 송희아.

정하조의 딸, 정교빈의 여동생. 구은재고등학교 후배이며 은재가 있을 때는 고모인 정하늘과 함께 은재를 따뜻하게 대해 준 인물이어서 디씨 아유 갤러리에서 '개념시누이'라는 호칭도 받았으나 실제 비중은 정하조 일가에서 가장 공기에 가까웠다.(…)

정하조 일가에서 가장 개념인인 인물이며 1월 28일자 방송에서는 건우와 플래그가 꽂힐 기미가 보였다. 하지만 수빈의 아버지와 건우의 어머니의 과거 때문에, 그리고 결정적으로 구느님 때문에 힘들 듯. 일단 그녀 쪽에서는 민건우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민소희의 이름을 쓰고 있는 구은재에 대해서는, 그리 조건이 좋은 여자인데 유부남에게 접근한 것에 대해 수상하게 보고 있어서 그리 좋지않게 생각한다.

신애리에게 민건우와 구은재의 의심스러운 관계를 듣고 나서부터 구은재를 의심하고 있다가 구은재가 정체를 밝힘으로서 상당한 혼란에 빠져든다.

천지건설이 민현주에게 넘어가고 아버지가 일자리를 잃자 같이 일자리를 잃었는지 아무 것도 못하고 새로 이사간 집에 따라 들어온다. 94화 예고에서는 세차 중 젊은 엑스트라에게 무시당하고 있는 정회장을 보호해주는 모습으로 나왔다. 그러나 취직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 정교빈과 달리 개념인이라는 정평이었기에 정씨 일가가 망한 다음에도 제 살길을 도모할 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은 모습에 실망한 시청자들도 보인다.

백미인의 꾀병 스킬에 걸려 구은재에게 무릎꿇고 빌기 스킬을 써서 구은재에게 땅을 받기로 했으나 사무실에 먼저 잠입해온 신애리에 의해 오른쪽 눈을 크게 다쳤다. 하지만 다쳤을때 신애리의 코트의 단추를 떼어냄으로서 결정적인 단서를 쥔다. 하지만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다...

...이젠 부상자까지 나왔다.
부상당한 이후로 구은재를 더 이상 믿지않게 되었으며 되려 신애리에게 협조를 하는 모습까지 보이게 되었다. 어떤의미로는 정말 제대로 신애리의 계략에 빠져서 편이 되어버린 듯, 신애리가 구은재의 가정을 빼앗고 모두를 구슬리며 한가족이 되려했을때 이러했다면 구은재는 더 힘들었을듯!?

그런데 구은재의 끈질긴 설득과 호소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면서 유력한 범인인 신애리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시력이 약간씩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106화에서는 벨라 샵의 인수에 관한 서류까지 보게 되면서 의심을 증폭시킨다. 이후 계속 눈이 안보이는척 연기를 하여 결국 신애리가 가지고 있던 땅문서를 구은재에게 그대로 갖다준다.

결국 4월 7일 방영분에서, 구은재와 콤비를 이루어 신애리를 제대로 개발살내고, 신애리가 집에서 쫓겨나는데 결정적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민소희를 앞세워 신애리가 돈다발을 투척하자 태도가 급 누그러졌다. 기억력이 없는건가!?

정씨 일가에서 가장 개념이 박힌 인물처럼 보이나 툭하면 이리속고 저리속는 데다가 신애리를 도우면 신애리를 돕던가 구은재를 도울거면 구은재를 돕던가 해야 하는데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비중은 많아졌지만 개념도 많이 사라지고 우유부단해지고 드라마가 계속될수록 바보같아지는 인물. 덕분에 나중에는 개년시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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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자: 날려라 날려 안~타 두산의 정수빈(남자: 안~타~ 정수빈!)x4
  • [2] 어느 정도냐면, 여성팬들은 말할 것도 없고, 남성팬들도 많다! 그리고 이 별명은 마구마구에서 전용 잠재력으로 달리게 되었다(...).
  • [3] 남성팬중에 특히 아저씨팬이 많고, 허구연 외 다양한 중년의 야구인들이 빤다.
  • [4]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 못 할 때 부르는 명칭. 그래서 돡갤에서는 잘 할 때 '뇌느님'이라고 부른다. 명탑인 이유는 조명때문에 외야플라이 놓친 공이 좀 있어서...역스윕의 시작점이 된 2009 플옵이라든가...
  • [5] 허구연 해설위원이 정수빈을 부를때 발음 상 이렇게 들린다. 류현진을 루헨진으로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특히나 정수빈은 허구연의 남자(...)라서 그런지 더더욱 애착이 가는 별명이다.(...)
  • [6] 정수빈이 인기 있는 것은 이름 때문이라고, 이름이 광철이면 지금처럼 인기가 있었겠느냐고 디씨 혀갤의 한 유저가 외쳤는데 이것이 호응을 얻어 정광철이라는 별명이 생겼고 이것이 두갤에도 퍼져나갔다. 어?
  • [7] 2012년 6월 19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홈보살을 이뤄내자 한명재 캐스터가 한 샤우팅의 몬데그린이다.
  • [8]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타구의 판단이 빠르고 순발력이 받쳐주기 때문에 범위가 넓다.
  • [9] 이건 당시 배터리인 이용훈용덕한의 잘못인게, 아무리 2사 풀카운트에 만루라고는 하지만, 투구 동작이 너무 느렸다. 공을 던지는 시점에 2루 주자 고영민은 이미 3루 가까이에 있었고, 1루 주자 이종욱도 2루 근처였다. 3루에 있던 이원석도 천천히 뛰었음에도 거의 반 이상 홈에 와 있었다. 게다가 타구도 느리게 내야를 빠져나간지라, 공이 유격수의 다이빙을 빠져나갈 때에는이종욱은 2루를 한참이나 지나있었다.
  • [10] 싹슬이 단타 1호는 신본기이성열, 혹은 위의 관련기사를 참고하자
  • [11] 맨 마지막까지 발로 밟는 사람은 오재원으로 추정(…).
  • [12] 개중 1타점은 9회초 1점차로 뒤지던 상황에서 나온 클러치 타점이였다.
  • [13] 일간스포츠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전용 야구 어플리케이션이다.
  • [14] 인터뷰이 였다.
  • [15] 막판에 사고를 치긴 했지만 신인 시절의 정수근은 발만 빠르고 물방망이질을 자랑했던 반쪽짜리 선수였다. 위 조언대로 약 3년에 걸쳐 그의 타격이 처음과 비교할 수 없이 향상됐던 점을 생각하면 본인이 얼마나 독하게 노력했을지는 자명하기에 이 조언은 본인의 체험에서 우러나왔을 가능성이 높다.
  • [16] 2014년 8월 18일까지 4위였던 롯데 자이언츠가 이날 한화 이글스에게 스코어 10:7로 패하여 6위까지 추락한 덕에 두산 베어스가 5위에서 4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 [17] 아래에서 말하듯 15경기 연속안타를 치면서 타격감이 올라가고 있기 때문.
  • [18] 간혹 대놓고 수빈이라고 부른다(…).
  • [19] 장남은 두산 투수 정재훈, 차남은 기아 외야수 나지완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 [20] 정수빈이 1990년생 승민18991년생.
  • [21] 1차지명 김태훈이 그나마 두각을 드러냈고, 2차 1순위 지명은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된 조작범. 그나마 1군에서 자주 볼 수 있던 김정남은 방출당했고, 정수빈과 같은 2차 5라운드 픽인 여건욱최다 점수 역전차의 서막을 쓴 후 실종(…).
  • [22] 2012년 6월 22일 두산 vs. 한화전에서, 이날 두산이 2012년 명장면 1위와 4위를 차지한 수비를 2개를 했지만 9회말 한화에게 끝내기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