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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림

last modified: 2015-02-01 13:02:4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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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40대인지 의심스러울 따름(…).


생년월일 1973년 8월 20일
165cm
학력 숭실대학교 국문학 졸
데뷔 2000년 iTV 게임스페셜 MC

Contents

1. 소개
2. 캐스터
3. 기타
4. 사건/사고

1. 소개

과거에는 MBC GAME의 캐스터 이현주와 쌍벽을 이루고 있었으나, 현재 이현주는 결혼과 출산으로 잠시 공백기를 가진 후 GOM TV에서 캐스터를 맡고 있고, 현재도 뒤로 물러나 있는 상태인지라 메이저라고 불릴 만한 여성 캐스터는 정소림이 유일무이하다.

2. 캐스터

데뷔는 iTV에서 하였지만 대교방송(어린이 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캐스터를 본 적도 있었으며 그 덕분에 온게임넷의 스카웃을 받아서 우리가 알고 있는 정소림의 이름을 널리 떨쳤다.
워크래프트 3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 WCG등 여러 부문 캐스터를 맡았다. 스타크래프트를 포함한 방송용 게임 전부 캐스팅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정준테트리스 캐스터도 맡아 진행한 적도 있었다. 야겜 빼고 전부 캐스팅 할 수 있는 듯하다. 킬링캠프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야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단 프로리그에서의 중계에 대해서는 평가가 상당히 좋지 않았다. 아무리 경기 초반이라고는 하지만 지나치게 경기와는 상관없는 내용의 중계를 한다거나 그 사운드 자체도 매우 시끄러운 데다가 가끔식 중립성이 심하게 결여된 편파 중계를 하는 것으로 인해[1] 상당히 많이 까였다.[2]
결론적으로 말하면 MC 용준+성캐의 특징을 혼합한 여성 캐스터라고 볼 수 있다.

12-13 프로리그부터 일요일 두 번째 경기를 이승원 해설과 김정민 해설 2인 체제로 해설하는데, 둘이 해설하는 걸 보면서 "이러다 짤리는 거 아냐?"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물론 농담이었고, 일요일 두 번째 경기에서 결국 정소림 캐스터가 투입되었다. 전용준 캐스터가 리그 오브 레전드 쪽에 보다 집중하게 되면서, 프로리그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중계하는 캐스터가 되었다. 이승원, 김정민과 함께 만담도 자주 보여줬다. 이승원에게 "오빠~!"라고 불렀다든가... 당신께서는 이제 오빠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도 몇 없다며... 승원좌 曰: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2013년 7월 1일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 대회 LoL 결승전 KT 불리츠 vs. Team WE의 중계를 맡았는데, LoL 중계 담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빠삭한 지식과 유연한 중계 능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7월 14일에 KBS1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스카우트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고 한다.https://www.facebook.com/sorim.jung?hc_location=stream[3]

10월 14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World Cyber Games(이하 WCG)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캐스터를 맡았다.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는 부족하지 않았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살짝 아쉬움이 남았다. 간만의 복귀이기도 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 쪽으로의 진출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였기 때문에 소소하게나마 화제가 되었다.

이후 결국 박용욱, 정노철, 복한규와 함께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의 해설진으로 합류하였다. 역시나 스타일은 잘생긴 선수인기팀 편파이며 스타때보다 더 심화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극단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며 싫어하는 사람은 헛소림이라 부르며 깐다.

2015년 1월 액션 토너먼트 캐스터로 다시 맞게 되었다. 즉, 스포티비 게임즈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3. 기타

  • 결혼도 하고 외동아들도 있는 유부녀.[4] 하지만 여전히 생기발랄하다. 아직도 수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여성 캐스터. 일명 스타판의 여왕님. 前 여신님과 스타판을 지켰다.

  • 정소림이 아들에게 게임에 대한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지 채정원의 알긋냐 8회에서 밝혔다. 보통 학부모들은 하루에 1시간 정도 게임하는 것으로 약속을 지키는 데 이러면 오히려 자식이 게임에 대한 갈증이 더욱 심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정소림은 아들이 게임을 평일에는 하지 않도록 하되 주말에는 게임을 마음껏 시켜주는 것으로 아들과 약속을 했다고 한다. 본인이 경험한 바로는 효과가 좋았다고. 본인이 직접 게임을 하면서 게임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다보니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나온 가정교육이라 할 수 있겠다. 여담으로 정소림 본인이 한창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빠졌을 때 남편이 집에 오면 속으로 '신랑은 왜 이렇게 빨리 오는거야!'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역시 악마의 게임 와우

  • 던파&사이퍼즈 액션 토너먼트 2013 올스타전에서 밤의 여왕 트리비아 코스튬 플레이를 하였다.#1#2#3
  • 자신의 성적인 악플에 대해서는 "자신이 아직도 여성적인 매력이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대인배

  • 2014년 2월 7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e스포츠 방송 상을 수상하였다.

4. 사건/사고

유명한 방송사고주인공이기도 하다. 일명 야메떼 사건.

오성균 해설과 호흡을 맞춰온 워크래프트 3에 많은 애정을 쏟았고, WCG 때마다 담당 중계를 해왔다. 역시 애정이 남달랐던지 김성식이 7년 만에 워크래프트 3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안기자 통곡하는 오성균 해설 옆에서 소리 죽여 오열했다.[5]

온게임넷 랭킹쇼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술이 약간 들어간 상태에서 노래방에 가면 탁자 위로 올라가 발랄한 춤을 추는 버릇이 있는 듯하다.

어느 팬의 트위터를 이재호의 아이디인 줄 아는 귀여운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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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는 WCG에서 절정에 이른다.
  • [2] 비슷한 위치의 성승헌 캐스터도 경기에 몰입하면 상당히 시끄러운 편이고 경기 초반에는 관중들 사이에 있는 대화거리를 찾는다거나 '성승헌 잘생겼다'라는 말에 정신을 못 차리는 등 정소림과 비슷하다. 하지만 성승헌의 경우는 밸런스가 잘 잡힌 적절한 해설이라는 평가를 받는 반면 정소림의 경우는 중계하는 것 자체를 굉장히 나쁘게 보는 사람들까지 생길 정도였으니….
  • [3] 출처는 본인 페이스북 6월 10일자. 잘 보면 심사위원란에 이름이 있다. 원래는 6월 23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7월 14일로 연기된 듯하다.
  • [4] 아들이 2015년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 [5] 2013년 10월 10일 나이스게임티비의 예능 프로인 킬링캠프에서 그때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는데 오성균 해설이 말을 안 하고 울기만 해서 나중엔 등을 때렸다고 한다. 그래서 킬링캠프 진행 MC들은 "아... 그거 아파서 운 거였나?"라고 농을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