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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철

last modified: 2015-03-09 13:53:5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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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성철(鄭成哲)
생년월일 1990년 4월 21일
출신학교 광주일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9년 1차 지명(KIA 타이거즈)
소속팀 KIA 타이거즈(2009~2011)
NC 다이노스(2012)

NC 다이노스 등번호 61번(2012)
팀 창단 정성철(2012) 손민한(2013~현재)

前 야구 선수.

광주일고 시절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1년 선배인 정찬헌에게 가려 이렇다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3학년 때인 2008년, 팀의 에이스로 황금사자기에서 역투하며 결승전에서 덕수고 상대로 완봉승을 거두면서 팀에게 우승을 안겨주고, 자신은 MVP에 올랐다. 이 때의 활약으로 스카우트의 눈도장을 받아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을 받고 계약금 2억 원의 조건으로 입단했다.

그러나 구속이 그리 빠르지 않아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던 상황에서 KIA 입단 후에도 그리 구속이 증가하지 않았다. 1년차인 2009년에 1군 무대에 등판했지만, 그다지 활약한 것은 없었고 11경기 11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7.94에 그쳤다.

2010년과 2011년에는 1군에 올라오지도 못했고, 허리 부상이 악화되어 2군에서도 기회가 줄어들었다. 결국 KIA에서도 장기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는지 2차 드래프트를 앞두고 보호 선수로 묶지 않았다. 결국 2011년 시즌 후 한국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아 팀을 옮기게 되었다.

하지만 NC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 2012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