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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last modified: 2017-08-25 02:15:20 Contributors


1972년 당시. 옆에 보이는 문은 과거의 콘크리트 광화문이다.

Contents

1. 개요
2. 사건사고
3. 주요 시설 및 기관
3.1. 본관
3.2. 별관
3.3. 창성동 별관
4. 이전에 존재했다가 폐지된 부처
5. 타 위치로 이전한 부서

1. 개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정부청사. 정확히는 정부서울청사 본관, 정부서울청사 별관,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옛 이름은 정부중앙청사이나 정부종합청사라고도 하였다. 2013년 1월 1일 대부분의 부처가 행정중심복합도시 계획으로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하면서 명칭을 바꾸었다. 명칭 변경 당시때 일부 사람들은 '수도 서울을 버리는 속셈이지 않겠냐'며 반발했다고 한다.

중앙행정기관은 구(舊) 중앙청(과거 조선총독부 건물, 이후 1983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사용하다가 1995년 철거됨)을 중심으로 사무공간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정부기능의 다원화로 행정기구가 확대됨에 따라 청사부족으로 말미암아 일반인 소유의 건물을 임차하여 사용하고 자체 청사 보유기관도 노후되었다. 이에 각 부처를 집중수용함으로써 행정능률을 높이고 국민의 이용편의를 증진하고자 정부청사 건립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

본관은 1967년 착공하여 1970년 완공하였으며, 지하 3층, 지상 19층, 대지면적 2만 396㎡, 최고높이 84m의 철골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총공사비 43억 8950만 원이 소요되었다.

영화 한반도에서는 국무총리 일당의 시선을 끌고 조재현 일행이 국새를 발굴할 시간을 벌기 위해 폭파당하기도 했다.

청사 건물의 디자인은 모더니즘 형태이나 권위주의적 색채가 강해서 미적인 면에서는 큰 호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아무래도 디자인을 공모해놓고서 받은 디자인을 멋대로 뜯어고쳐서 건축가들 입장에서는 뿔이 안날 수가 없는 모양이다. 게다가 위치 또한 경복궁 코앞이라 고궁(古宮)과의 균형이 흐트러진다는 지적까지 받기도 한다.

2. 사건사고

1999년, 2003년, 2008년 본관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낙후된 소방 방재 시설로 인하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2012년 10월엔 교과서의 진화론 관련해서 시조새 내용 삭제에 불만을 품은 한 인물[1]이 유사 출입증을 가진 채 18층 교육과학기술부에 방화, 투신자살한 사건이 있었고[2], 이 때문에 보안 체계에 관한 비판이 가해졌다. 다만, 위의 방재시설 낙후 때와는 달리 조기에 화재 진압이 가능했던 걸 볼 때 관련 방재 체계는 나아졌다.

이 사고로 인해 정부청사 보안은 상당히 강화되었다. 모두들 모르는 사실이지만 청와대와 정부청사의 보안등급은 같은 등급이라고 한다.

3. 주요 시설 및 기관

정부서울청사의 입주기관은 총 2실 4부 1처 3위원회(본청이 아닌 부서는 제외)이다.

3.1. 본관

3.3. 창성동 별관 [4]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4. 이전에 존재했다가 폐지된 부처

  • 교육과학기술부 - 이명박 정부때 기존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일부 기능을 합쳐 만든 조직이나, 박근혜 정부에서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로 분할되었다. 교육부는 2014년 정부세종청사에 위치해 있다.
  • 국정홍보처 - 공보처 시절 때부터 있었으나 2008년 이명박 정부 때 폐지되었다.
  • 총무처 - 1998년 옛 내무부와 행정자치부로 통합하여 폐지되었다.

5. 타 위치로 이전한 부서

  •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 이명박 정부때 국무총리실 이전에 따라 세종시로 이전되었다. 일부 사무실은 연락소 개념으로 남아있으며, 대부분의 서울에서의 업무는 새로조성된 스마트워크센터를 활용하는편.
  • 교육부 - 2013년 세종시로 이전하였다.
  • 세심판원 - 2014년 12월 세종시로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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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것이 알고싶다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그는 피해망상이었고, 자신이 공무원이라는 암시를 하는(후술할 유사 출입증을 위조한 이유다) 증세를 보였는데, 이 시조새 관련 조치가 그의 불타는 멘탈에 기름을 끼얹은 꼴이 되었다.
  • [2] 다행히도(?) 피의자가 협박성으로 사람들을 내쫓았기 때문에 피의자를 제외한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 [3] 제1,2브리핑실,기사송고실 제1,2접결실,컨포런스룸 위치
  • [4] 국민대학교 舊캠퍼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