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정보부(궤적 시리즈)

last modified: 2016-02-03 21:34:14 Contributors

情報部

궤적 시리즈에 등장하는 세력.

리벨 왕국군의 신설부대로 사령은 앨런 리샤르 대령이며 이외의 주요 인물로 카노네 아마르티어 대위, 정보부의 특무대를 지휘하는 로렌스 베르거 소위가 있다.

정보부라는 이름대로 정보의 수집과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왕실 친위대에 필적한다고 평가되는 엘리트 집단. 리벨 통신사의 기사나 리샤르 대령의 인터뷰를 보면 전체적으로 평가가 좋은 듯 하다. 카프아 일가 포획 등에서도 실적을 냈다. 한편 왕실 친위대의 반역과 테러에도 대응하고 있다.

에스텔 브라이트요슈아 브라이트와 종종 대면하게 된다. 알베르트 러셀 박사가 납치되었을 때에 카노네 대위와 대면한다던가.

그러나..


내용 누설 주의!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내용 누설(스포일러) 가능성이 있는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실체는 리샤르 대령의 사병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리샤르에게 충성하는 집단. 그의 휘하에서 쿠데타 준비를 실행해나갔다. 에스텔 일행과 적대했던 검은 옷의 일당도 정보부의 특무병이었으며 루안에서의 일과 카프아 일가와 관련된 일도 이들이 배후였다. 왕실 친위대의 러셀 박사 납치 혐의와 쿠데타도 이들이 씌운 누명. 군은 약점이 잡힌 이들도 있고, 모르간 장군이나 맥시밀리언 시드 소령처럼 인질이 잡힌 이들이 있어서 어찌하지 못했다.

에스텔 일행이 그들의 정체를 알게된 계기는 도로시 하야트의 사진. 도로시는 감광쿼츠 건으로 레이스톤 요새에 갔다가 요새의 사진을 무단으로 찍었는데 사진은 잘 찍혔으나 한곳에 러셀 박사를 납치한 검은 옷 일당의 비행선이 찍혀있었다. 안그래도 레이스톤 요새의 정보부와 연락이 안되는 등 상황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에스텔 일행은 뭔가 있다고 판단해 사진을 얻어 요새로 직접 가서 맥시밀리언 시드 소령에게 보여주는데 이때 시드 소령의 모습으로 의심이 짙어졌지만 보다 확실한 증거 없이 오래 추궁할 수는 없었기에 돌아가려 했다. 그런데 갑자기 기지에 이상이 발생하고[1] 시드 소령의 입에서 나온 그 현상이라는 발언에 에스텔 일행은 사건이 군과 관계되어 있다는 확신을 얻는다. 이후 공방의 도움을 얻어 요새 내부로 숨어들어갔는데 그곳에서 검은 오브먼트, 즉 가스펠을 앞에둔 리샤르 대령과 카노네 대위를 목격하게 된다. 이로서 에스텔 일행은 자신들이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체가 밝혀진 후, 에스텔 일행과 대립하게 되나 이러한 정보부의 목적은 앨런 래샤르와 마찬가지로 리벨을 지키는 것. 그러나 방식에 문제가 있는데다 애초에 이들의 수장인 리샤르 대령도 누군가에게 이용당한 것이었다. 결국 유격사들의 활약으로 실패하게 되고, 리샤르 대령도 체포. 이후 SC에서 카노네가 이끄는 잔당이 등장했으나 그들도 리샤르 대령처럼 이용당하고 체포되었다. 그리고 이들을 이용한 자들은 바로 우로보로스였다.

리더인 리샤르 대령도, 카노네 대위를 비롯한 잔당도 체포되었으나 그래도 나라를 위한다는 마음은 진심이어서 결사가 왕도에서 난리를 쳤을 때에 일시적으로 풀려나 결사의 강화엽병들, 그리고 그들의 위에 있는 집행자들을 상대로 에스텔 일행과 같이 대항해냈다. 이때의 공적으로 사면되어 군에 복귀한 사람도 있으나 쿠데타 건으로 승진은 힘들게 되었다. 다만 3rd(TC) 별의 문에 등장한 '센더'라는 전 정보부 소속 군인의 발언을 보면 이에 불만은 없는 듯.

특무부대가 있는데 이들 특무병은 정보부의 정체가 드러나기 전부터 유격사들과 대립하게 되었는데 특히 애거트 크로스너와 자주 싸웠다. 원래 은밀한 입장이었으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그럴 필요가 없어져 왕도에서의 격투대회에 대놓고 출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어택도베르라는 군용견도 보유했다.

오르그이유는 정보부가 독자적으로 만든 전차로 엔진이 없어서 방치해뒀지만 상당한 성능이다. 정보부 독자라는 점에서 정보부의 자체 기술력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
  • [1] 자동으로 열고 닫히는 문이 갑자기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