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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프로게이머)

last modified: 2015-07-09 19:16:36 Contributors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프로필
성명 鄭明壎
정명훈
생년월일 1991년 7월 1일
국적/출생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키/몸무게 181cm/68kg
혈액형 A형
가족 2남 중 첫째
종족 테란
소속 Dead Pixels[1]
ID FanTaSy [2]
별명 테란의 황태자, 테러리스트,
정라덴, 벌쳐 드라이버, 바막,
1달 천하, 마리오네트,
팀킬전 강자, 덴징어, 2인자 테란
2013 WCS 순위/점수 91위/475점
SNS 트위터 페이스북
미니홈피 미투데이 개인방송
팬카페 Fantasy :: 테란의새로운트렌드
소속 기록
SKT T1 2007-03-12 ~ 2014-09-30
Dead Pixels 2014-12-11 ~

대한민국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Starcraft:Brood War
강민
Nal_rA
홍진호
YellOw
기욤 패트리
Grrrr...
김동수
GARIMTO
김택용
Bisu
박성준
July
박용욱
Kingdom
박정석
Reach
박태민
GoRush
서지훈
XellOs
송병구
Stork
오영종
AnyTime
이영호
FlaSh
이윤열
NaDa
이제동
Jaedong
임요환
BoxeR
정명훈
FanTaSy
조용호
ChoJJa
최연성
iloveOov
허영무
JangBi


Contents

1. 주요 경력
1.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1.2.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3.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2. 선수 소개
3. 브루드워에서의 정명훈이 끼친 영향
4. 연도별 경기내용
5. 진정한 콩라인의 후계자
6. 별명

1.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1.2.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3.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2. 선수 소개

온게임넷 스타리그 테란 14대 우승자이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로 치뤄진 스타리그 마지막 테란 우승자이자 준우승자[3]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의 테란 2인자
그리고 브루드워 마지막 순간에서 1인자를 처참히 무너뜨린 역대 최강의 2인자
브루드워기준 T1테란의 마지막 수장이자 임요환 최연성을 잇는 T1테란의 전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의 마지막 테란최강자.


프로게이머로 위장한 모습


1991년생이지만 1991년생으로 보이지 않아 다소 노안끼가 다분하다. 하지만 노안 분야에는 범접불가의박영민이 있기 때문에 사실 큰 주목은 받지 못했다.

정라덴이라는 별명은 처음엔 리그의 흥행에 테러를 가한다는 의미였으나 지금은 주특기인 벌처 견제가 이미지가 겹쳐서 완전히 정착되어 버렸다. 아니면 테러리스트라든지. 예능감도 없고 조용조용하고 거짓말도 못한다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어느 정도 호성적을 내줬음에도 인지도는 별로 높지 않았기때문. SK에서 제일 잘나가는 3명의 선수를 묶어 도택명이라 불릴 정도로 활약을 잘 해줬지만, 도택의 인기에 묻히는 감이 있었다. 하지만 그 후 두드러진 성장세를 꾸준히 보여줘 부동의 테란 2인자 자리에까지 올라갔다.

또 다른 별명은 국본(國本-왕세자를 의미). 정라덴이 비방용 별명이라면, 국본은 방송용 별명과 더불어 정명훈을 대표할 수 있는 별명. 외모가 임요환(대표적인 별명이 황제)과 미묘하게 닮기도 했고, 테란 명가 T1에서 임요환, 최연성, 전상욱, 고인규 이후 끊어진 테란의 계보를 이었다는 의미에서 황제 임요환의 후계자라고 불려지는 것.

하지만 국본과 테러리스트 중 자신은 테러리스트라는 별명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싫어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생각해보니 테러리스트 같은 임팩트 있는 별명도 괜찮은 것 같다고 한다. 사실 생각해보면 국본이라는 별명은 제2의 임요환이라는 뜻이니. 때문인지 국본은 옐로로더 찍던 시절 이후 거의 묻혀버렸고, 정식 별명도 테러리스트로 거의 굳어져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유저들에게는 테러리스트 라는 이름보다는 정라덴이라는 이름이 더 친근하다

의외의 사실 한 가지인데, 사실 임이최 이후 최초메이저 대회 결승전에 2번 이상 진출하는데 성공한 최초의 테란 프로게이머이다(!). SKT T1이 아닌 다른 팀 소속이었다면 꽤 주목받았을지도. 다만 듣보시절 최연성의 후계자 이미지 + 임요환과 닮은 외모 + 언급된 2명과 같은 팀이라는 사실 때문에 1대 본좌와 3대 본좌의 마리오네트 기믹이 만들어져서 왠지 저평가받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 자체는 자신이 자초한 면도 있었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4강전에서 파격적인 메카닉으로 김준영을 꺾고 빌드를 만들어준 최연성에게 감사하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했었으며, 이후 꾸준히 인터뷰에서 최연성을 언급하고 있다. 심지어는 안마를 해줘서 이겼다는 인터뷰까지 할 정도니. 사실 저막이던 상황에서 김준영을 메카닉으로 때려잡았을 때와, 그 후 잠시간 정도는 최연성이 큰 틀을 다 잡아준 게 맞다. 마리오네트라는 별명은 좀 과한 감이 있지만, 당시로써는 코치의 덕을 꽤 많이 본 편.

사실, 다른 팀에서도 코치의 덕을 많이 본 선수들이야 있겠지만, 정명훈 같은 경우는 그 코치가 최연성이었으니... 단, 정명훈의 빌드 준비능력이야 어떻든 준비한 빌드 실행력만큼은 당대 테란 최고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4] 지나치게 최연성의 영향력을 과신하는 것은 금물.[5] 최연성이 군입대를 한 후에도 좋은 성적을 냈고, 실제로 다전제에서는 최연성보다는 권오혁 코치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경기 내용보다는 본인의 겸손한 인터뷰와 외부 환경에 의해 이미지가 만들어진 케이스.

플레이 스타일은 메카닉 유닛을 주로 사용하며, 땅따먹기와 속도전 둘다 좋은 능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벌처의 활용은 현재 프로게이머중에서도 1류.라만차에서 윤용태의 질럿부대를 요리조리 농락하며 벌처2기로 앞마당에서 일하는 프로브를 전부몰살시키는 믿을 수 없는 컨트롤을 보여준적이 있다. 테테전과 테프전은 동시대 테란중 가히 2인자 최강급이라 부를 정도. 다만 바이오닉 테란만 잡으면 미칠듯한 막장이 된다. 그래서 바이오닉 테란이 주가 되는 테저전은 가히 악몽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

그러한 약점을 자신도 알기 때문에 발리앗이나 발리오닉, 덴카닉으로 부르는 초반 바이오닉 활용에서 중반부터 본격적인 메카닉 활용을 하는 레이트 메카닉 체제를 만들어 내는등 빌드와 타이밍러쉬 위주로 저그전을 펼친다. 덕분에 5테란(이영호, 정명훈, 신상문, 이재호, 염보성)중 5할 중후반대로 저그전 승률이 가장 낮다. 그러나 2010년부터는 레이트 메카닉이 정립되면서 저그전도 각성...승률 60% 이상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ㅎㄷㄷ

아이러니하게도 정명훈의 바막기질이 오히려 브루드워 저테전의 양상을 발전시킨격이 되었는데[6], 이는 최연성의 노력이 대단히 컸다고 밖에 볼수가 없을 듯. 앞서 말한 전략 대부분이 정명훈의 바막탈출을 위해 만들어진 전략이며 실제로 정명훈은 인크루트 4강에서 김준영을 상대로 바이오닉을 한 한경기만 패배하곤발리앗으로 완파했으며, 그 뒤 데스티네이션, 메두사같은 맵에선 특성을 살린 메카닉테란이 유행을 했고,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후반 저테전 양상을 통째로 바꾼 레이트메카닉을 만드는 위업까지 달성한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말 밖에 안나온다. 레이트메카닉을 처음 선보였던 경기 당시엔 자기자신도 빌드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는지 덴카닉이라고 불러달라고 했다. 하지만 어감이 구려서 레이트메카닉으로 불린다.

바이오닉 이외의 정명훈의 단점은 1인자 이영호와 비교하면 더 두드러지는데, 우선 자신이 준비해온 빌드나 스토리가 꼬이면 평범한, 혹은 자신의 레벨 이하의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판단력이나 시야가 흐려지면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가는 모습이 종종 있다. 특히 날빌이 들어올 경우 자신의 컨트롤을 과신하는(이라고 tving 스타리그 결승전 당시 엄옹이 포장했다.) 나머지 소수의 병력과 방어건물 극 소수로 수비를 하다가 한방에 뚫리고 그대로 경기를 내주는 경우도 많다.[7] 이때문에 때때로 최연성의 영향의 부작용이 아니냐는 논쟁도 종종 있는편.

사실 생각해보면 정면훈의 피지컬은 동시대의 게이머들에 비교해보면 초라한 수준이다. 보통 테란 게이머들이 평균 400에서 500이 넘는 APM을 자랑하는 반면 정명훈은 평균 300대에 낮게 나올때는 200대까지 내려간다. 하지만 상대에 맞춰서 빌드와 전략을 준비하는 능력과 그렇게 준비한 빌드와 전략을 수행하는 능력은 탑클래스. 때문에 이런 스타일을 두고 임요환과 비교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어떤 의미로는 정말로 정명훈은 임요환과 꽤 비슷한 스타일의 게이머라고 말할 수 있을것이다. 피지컬로 일컬어지는 기본기는 탑 클래스에 약간 못 미치지만 부족한 신체 스펙을 미칠듯한 판짜기와 빌드, 전략등으로 메꿔나간다는 점에서. 요컨대 기본기로 승부하는 프로리그보다는 상대가 누구인지 미리 알 수 있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는 개인리그에 더 적합한 스타일의 게이머인 셈.

또 독기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많다. 말로는 언젠가는 1인자 자리에 오르겠다라는 소리를 자주 하는 편이지만 딱히 그런 포스나 아우라를 보여준 적은 없다. 한마디로 '경기력 외적으로 풍기는 뭔가가 부족하다' 라는 평가가 많았다. 아래서 언급하겠지만 케스파 랭킹 1위에 오르고도 안어울린다고 비아냥을 들었던 것도 그 이유다. 하지만 마지막 스타리그를 앞두고는 지금까지는 다른 비장한 각오를 인터뷰때마다 드러냈는데 결국 4강에서 이영호를 3:0으로 멀리 보내버리고 그 기쁨도 잠시, 그는 결승전에서 허영무에게 또 다시 2번 연속으로 져 준우승

저그 선수 중 김윤환과 특히 많이 만나고 있는데 두뇌싸움이나 판짜기는 엎치락 뒤치락 할 정도로 호각이지만 빌드수행능력, 기본기 면에선 정명훈이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대전적에서 앞서있다. 뇌덴록 참조.

같은 테란 선수 중에선 이영호와는 꼼덴록이라 불리며 천황록, 머머전의 뒤를 잇는 테테전 라이벌 관계로 불렸으며 빅파일 MSL 4강에서의 다전제와 SK플래닛 프로리그 결승전 2세트는 상당한 명경기로 손꼽힌다. 구성훈, 신상문은 고유의 판짜기를 바탕으로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했으며, 빌드 싸움과 기본기 위주로 승부하는 염보성과는 호각의 전적을 주고받았던 반면 압도적인 멀티테스킹을 바탕으로 중후반 난전을 유도하는 이재호에게는 판짜기가 꼬여버리면서 극도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국본이란 별명을 지닌 선수답게 교양적인 취미도 가지고 있다. 바둑. 아마 1단이라는 듯. 같은 아마 바둑출신인 윤용태와 한 판 훈훈하게 두기로 약속했으나 그 약속은 날아가버리고 말았'''다다다다다다.
사실 취미라기 보단 선수시절 전부터 바둑을 두다가 스타크래프트에 빠진것.

프로게이머들 중에서 라이벌 기믹과, 스토리가 있는 상대가 많다. 팀킬을 자주 한다는 것과 김윤환과의 뇌덴록, 윤용태다다다다, 천적 스위퍼저그 김민철, 결승에서 두번 마주치게 되었고, 비슷한 시기에 2연속 준우승을 했으며 만날때마다 서로 폭풍같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허영무[8] 등등등. 사실 이 점은 정명훈이 그만큼 기본기가 탄탄하고 꾸준하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사례이기도 하다. 그만큼 5전제 경험이 많다는 것. 게다가 택뱅리쌍 모두가 갖고 있는 경험인 5전제 셧아웃을 한번도 당하지 않은 거의 유일한 게이머이다. 거기다가 커리어도 어느새 송병구와 동률을 이루어냈고, 언제나 택뱅리쌍들과 호각을 이루는 경기력 때문에 나중에는 부진을 걲는 택뱅리쌍 멤버를 제외한(..) 택덴리쌍,덴뱅리쌍 등의 용어나 아예 2회 우승을 쌓은 허영무까지 엮어서 택뱅리쌍허덴이라는 용어도 꽤 자주 쓰였을 정도.

●택뱅리쌍과의 관계: 가장 강력한 택뱅리쌍 대항마이자 사실상 택뱅리쌍을 넘어선 유일한 게이머.
사실 2011년이 시작된이후 상대전적에서 크게뒤지던 송병구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셧아웃 시키는 등 4:1로 몰아붙이며 전적에서 따라잡았고, 이영호 역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이긴후 tving 스타리그 2012 4강에서 셧아웃시키면서 4:0으로 몰아붙여 대등한전적을 보유하며 1인자로 올라서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결승전에서 그러나 이제동에게 만큼은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1:3으로 역전패당한이후 공식전에서 한번도이기지 못하고 7연패를 하게 되었다.

-김택용과의 관계
첫 만남은 김택용이 SK로 넘어온후 BATOO 스타리그 2008 4강에서 만나 김택용을 3:0으로 보내버렸다. 이후 아발론 MSL 2009 16강에서 2:0으로 패배함. 이후 만난적이 없음.
-송병구와의 관계
첫 만남은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16강 송병구승. 결승전 당시 정명훈은 국본으로서 진로얄로더후보였고, 송병구는 만년 준우승자였다. 이때 결승전이 11월1일이라 가을의 전설로 역대급 포장이 이루어졌다. 결승전 당시정명훈이 1,2경기에서 관광당한뒤 3,4경기를 따라잡은후 5경기에서 무난하게 발리며 첫준우승을 기록하게된다. 이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1경기를 잡은후 WCG2009한국대표선발전,올스타전등에서 또다시 패배하고 09-10프로리그와 대한항공S2에서 또 다시 패배하여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 당시 상대전적이 3:9였고 모든 기자,팬,선수,해설들이 송병구의 우승을 예상하였으나 정명훈이 경기시작전에 데이터대로 된다면 승부를 할필요가 없다는 정론을 주장하고 3:0으로 송병구를 보내버린다. 이후 프로리그에서 2승1패를 거두어 2011년이후 전적이 5:1이 되어 송병구를 넘어섰으나 얼마안있어 브루드워가 종료된다.
-이제동과의 관계
첫 만남은 08-09시즌 추풍령에서의 대결 이때는 정명훈이 저막시절이라 압살당했다. 이후 BATOO 스타리그 2008결승전에서 정명훈이 압도적경기력으로 2:0으로 앞서나가다가 3,4경기에서 무리한 빌드를 시전 패배하고 5경기에서도 벌쳐드랍을 허무하게 날리고 패배. 2회준우승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08-09시즌 정규시즌에서 정명훈이 1승을하고 결승전에서 이제동이 광삼패 첫경기와 마지막경기를 패배하여 상대전적이 5:4가 되었다. 그 다음날 박카스 스타리그 20094강에서 정명훈이 1경기를 따내고 4연승을 했지만 3연패를 하여 6:7이 되었지만, 이후 올스타전 1승을 제외하고 프로리그에서 4연패를 당하였다.
-이영호와의 관계
두사람의 첫대결은 프로리그 라이벌배틀 경기였는데 이때 정명훈이 승리하였다. 이후에 이영호가 곰TV 클래식 시즌2 32강에서 2:0으로 승리하고,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이영호가 2:0으로 승리하였다. 그후 2010년에 WCG2010국가대표선발전 8강에서도 이영호가 2:0으로 승리하였는데 그당일날에 빅파일 MSL4강에서 3:2로 이영호가 승리. 그후 10-11위너스리그첫날에 정명훈이 3킬을 했지만 이영호가 역3킬을 시전 SK는 패배하였다. 이때 상대전적이 6:15였고, 정명훈은 프로리그를 제외한 대회에서 이영호에게 이겨보지를 못하였으나 2010년 말부터 안그래도 높았던 정명훈의 기량이 크게상승하였고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1에서는 이영호(19승5패,79%)의 뒤를 이은 다승 2위승률은 86%(14승2패)가 되었다. 이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압살안후에 tving 스타리그 2012 4강에서 셧아웃시키면서 상대전적을 4:0으로 몰아붙여 공식전에서 대등한전적을 보유하며 1인자로 올라서게 되었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정명훈과 택뱅리쌍의 전적
VS김택용 공식전3:2
VS송병구 공식전8:8, 비공식전 8:10
VS이제동 공식전6:11 비공식전 7:11
VS이영호 공식전9:9 비공식전10:15


★주요선수들과의 전적(브루드워 기준)
VS김윤환 공식전13:8 비공식전14:8
VS허영무 공식전8:9 비공식전 8:11
VS신상문 공식전4:2
VS구성훈 공식전7:2
VS조병세 공식전1:6
VS박재혁 공식전6:0
VS윤용태 공식전6:1
VS진영화 공식전4:2
VS김정우 공식전2:3
VS박세정 공식전5:4
VS김구현 공식전4:2 비공식전6:3
VS전태양 공식전5:0
VS한상봉 공식전2:3
VS김명운 공식전7:4 비공식전 9:5
VS김민철 공식전1:6
VS염보성 공식전6:5
VS박상우 공식전2:2
VS김대엽 공식전4:3
VS신희승 공식전2:2 비공식전3:4
VS이재호 공식전 2:5 비공식전 2:7


스타판최고의 팀킬러 이다. 김택용을 바투4강에서 셧아웃시키고, 박재혁을 2번의 스타리그8강에서 아웃시키는등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몇 안되는 총 승률 6할 게이머이기도 하다.[9]

그 외에 임요환, 최연성의 후계자이면서 콩라인 가입자이므로 임진 양쪽의 가호를 동시에 받은 선수가 된다. 하여튼 포장하기 정말 좋은 선수.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송병구를 3:0으로 셧아웃 시키면서 감격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그 여파를 몰아 2011년 4월 케스파 랭킹 1위에 등극했다.

언급한 대로 성격은 내성적인 편이라 예능감이 돋보이진 않는데, 본의 아니지만 짤방 생산능력은 괜찮은 편이다. 상기에 있는 눈동자를 치켜든 모습이 캡처된 짤방은 거의 스갤의 필수요소 급이며, 약간 멍해보이는 인상때문에 시선을 살짝 다른 데 두는 정도로 좀 모자라 보이는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워크숍에서는 임간지, 콩간지를 이을 새로운 짤방을 제공했다. 그리고 은근히 웃긴걸 시키면 능청스럽게 잘 하는편. 바투 스타리그에서는 아내의 유혹장서희를 패러디하면서 '지금까지 날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우승자 뱃지달고 나타날거다.' 라는 대사도 소화했고,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는 시크릿 가든현빈의 명장면, 명대사를 패러디하면서 스덕들의 손발을 퇴장시켰다. tving 스타리그 2012 조지명 프로모 영상에선 손을 입에 대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10-11시즌 후반부부터 오징어를 닮았다고 덴징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덴징어라는 별명의 원조는 T1갤에서 어떤 임빠의 글에서부터 유래됐다 한다. 그리고 카운터 테러리스트인 김민철, 조병세, 이재호오징어배 선원이 되었다 여기서 파생한 별명으로 덴징봇, 덴징어소년도 있다.

2013년 9월 FA 공시가 되었고, 소속팀과 재계약하였다.








3. 브루드워에서의 정명훈이 끼친 영향


알다시피 저그전, 특히 바이오닉 운영이 상당히 미흡하여 저그들에게 발목을 잡히기도 했지만 자신의 이러한 단점이 한때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최강의 자리에 올랐던 최연성 코치와 본인의 노력이 융합되며 대저그전 최강전술 레이트메카닉이 탄생하는데 성공했다.
저그전이 부족한 정명훈에게서 성공적으로 시현된 레이트 메카닉이 이후에 모든 저그들에게 악몽을 선사했다는 것이 조금 아이러니하다. 이후 대 저그전 메카닉이 정석으로 자리 잡은 뒤로는 정명훈의 저그전 승률도 비약적으로 올라갔다.

5. 진정한 콩라인의 후계자

정명훈은 송병구처럼 데뷔 이후 오랜 기간동안 커리어를 못쌓다가 끝내 우승을 차지했던 선수가 아니라 오히려 데뷔를 화려하게 한 선수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화려하게 빛났던 전성기 시절에 우승을 못하고 늘 이영호의 그늘에 가려졌다가 끝끝내 우승을 차지하고 랭킹 1위까지 쟁취하면서 지금은 엄연한 1인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야 했는데 우승한 다음날 바로 준우승자한테 지지를 않나. 잇다른 프로리그에서 우승자의 위엄을 보여주지 못하며 스타 커뮤니티에서는 우스운자로 불리웠다.

그리고 진에어 스타리그와 더불어 마지막 브루드워 스타리그에서 연속으로 허영무에게 져 진정한 콩라인 후계자로 거듭났고 동시에 완벽한 만년 2인자 테란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6. 별명

국본, 테러리스트, 정라덴, 만년 2인자, 진정한 콩라인의 후계자, 짭대괄, 마리오네트, 벌쳐요정, 덴레기, 다다다(...)[11], 배트콩 테란[12], 수능테란, 패치테란, 콩라인2번째 배신자, 스타지도층[13], 덴크릿가든/시코릿가덴[14], 스타리그 우스운자[15],케스파 랭킹 1위[16], 덴애우(...), 덴징어[17], 덴은미[18], 최후의 테란크라덴, 초갓명훈[19], 최연성 아바타, 메뉴얼, 2인자 테란, 덴치[20], 토덴신앙, 헬로애너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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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방태수와 같은 팀.
  • [2] 2014년 9월 22일자 트위치 방송에서 아이디의 유래는 게임을 환상적으로 하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했다.
  • [3] 단, MSL을 포함하면 ABC마트 MSL에서 우승한 이영호.
  • [4] 정명훈의 마리오네트 이미지를 은근 안타까워했는지, 최연성은 2011년 4월 29일자 인터뷰에서 정명훈에게 인터뷰에서 자신을 절대 언급하지 말고, 사진같은 게 찍힐 때도 가능하면 자신은 정명훈과 함께 찍히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 [5] 스타판 호사가들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는데 정명훈의 플레이마다 최연성을 계속 끼워넣는 것도 한 몫했다. 사실 테란에게 있어서 최연성의 영향력을 배제하는 것은 어렵다. 이영호가 사용한 업테란이나 배럭더블 빌드도 상당부분 최연성을 위시한 SKT T1 테란들이 만든걸 우려먹은 게 대부분이다.
  • [6] 정명훈이 바막이 아니었다면 테란이라는 종족의 발전은 없었을 거라고까지 말하는 사람들도 가끔 있다.
  • [7] tving 스타리그 결승전 허영무의 셔틀 3cm드랍에 그대로 뚫렸고,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 준플레이오프 2일차 경기에서도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던 조일장의 럴커 찌르기 한 방에 제대로 말리더니 이어진 히드라에 침몰했다. 게다가 초반에 들어왔던 럴커 3기 중에 2기는 끝까지 정리하지 못했다.
  • [8] 많이 묻혀있다고는 하지만 이 매치도 라이벌 매치로 보긴 충분하다. 대테란전 최강급 토스와 대토스전 2인자 최강급 테란이기도 하고. 단지 이 둘이 붙는 거보다 택뱅이 붙는 게 더 주목받아서 그렇지. 근데 매치 이름을 뭐로 해야하나 무명록?
  • [9] , 최연성, 김정우 정도 밖에 총 승률 6할이 없다.
  • [10] 랭킹 1위가 된 후, 1승 3패 (위너스리그 PO vs 이제동, ABC마트 MSL 32강에서 김민철에게 2패)라는 초라한 기록을 보이며, 한 달만에 랭킹 1위를 이제동에게 내주고 말았다... 이때문에 각종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에서는 역대 최고로 포스 없는 케스파 랭킹 1위라고 까이고 있다. 헌데 케스파 랭킹은 원래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었다만, 그래도 까일거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는 할 말이 없긴 하다. 사실 정명훈은 평소대로 했을뿐인데 위에 있던 선수들이 영 삽을 뜨면서 자기도 모르게 올라간 케이스다.
  • [11]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전에서 윤용태에게 스카웃 관광 당할 때 엄재경과 김태형이 정신없이 다다다거려서...
  • [12]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 김윤환 전에서 본진자원에서 나온 배틀로 콩댄스를 추게 하여 배틀 크루저의 배틀 + 콩댄스의 콩이 합쳐져서 나온 단어.
  • [13] <del>이 바닥에서 우승자는 곧 사회지도층이다!!!</del>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찍은 한 광고 때문에...
  • [14] 스타지도층이란 별명이 붙은 원인이 된 결승전 손발테러영상. 원본은 당연히 시크릿 가든... 라덴아 그게 최선이니?
  • [15]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우승 후 활약이 미미하여 우습다고 해서.
  • [16] 정명훈이 케스파랭킹 1위 한 이후 붙여진 '별명'. 실제로는 꼼팡이들이 정명훈의 1위를 못마땅해 해서 붙인 별명이다.
  • [17] 생긴 게(정확히는 한 짤방이) 오징어를 닮았다고... 정명훈이 일본에서 모에선을 맞으면 오징어 소녀가 된다는 우스개소리도 있다 그리고 온게임넷투니버스 홈페이지랑 합병된다는 기사가 나왔을때 하필 투니버스홈피 메인에 나왔던게 침략 오징어소녀였기 때문에 덴징어 소년 드립이 나왔다.
  • [18] 정라덴 + 이은미. 프로리그 결승에 하고나온 머리모양이 하필이면 이은미를 닮아서. 이 별명엔 보통 마인있어요(애인있어요)가 붙는다.
  • [19] 티빙 4강에서 이영호를 셧아웃 시키며 붙여진 별명
  • [20] 2014년 이후 벤치에만 머무는 정명훈을 비꼬는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