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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호

last modified: 2015-01-24 21:51:21 Contributors



2003년 S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했고 이후로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윤성한, 영진과 함께 막무가내 중창단 코너를 맡아 인지도를 높였다.

그리고 그가 웃찾사 간판급으로 성장한 코너와 역할은 왜 없어의 만사마. 개그를 펼칠 때 사용한 브금은 디씨 극초창기의 필수요소였던 달러 멘디Tunak Tunak Tun. 이 때문에 인터넷 초창기 이를 접하지 못했던 일반인은 이를 뚫훍송보다는 만사마 노래로 기억하는 듯. 얼마 후 2기로도 재등장했다. 2기 브금은 같은 가수의 Dig Dig Daisy. 하지만 확실히 1기만한 2기 없다. 아무튼 만사마는 정만호가 이름을 널리 떨치는 계기가 된다. 다만, 이 사람도 정종철류 원패턴 개그맨이라 토크나 상황극에 능하지 못해서 만사마의 약빨이 다 떨어진 뒤로는 히트작을 못내고 있다.

개인사적으로는 과속으로 유명하다. 사전적 의미가 아니고, 속 스캔들의 바로 그 과속. 1976년생인데 각각 1993년생과 1999년생 아들 둘이 있다! 정만호 스스로가 2009년 붕어빵에 아들과 같이 출연하며 밝힌 것이므로 딱히 비밀스러운 가십거리는 아니다.

쇼핑몰 사업으로 성공한 케이스 중 하나이다. 월 매출이 1억원이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연예인 쇼핑몰이 그렇듯 반짝 인기로 끝나고 말았고, 뮤지컬에도 도전했다 실패하고 2011년엔 아내와 이혼까지 하는 등 별로 순탄치 않은 삶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2013년 현재는 코미디빅리그에 고정 출연 중.

은근히 릴 웨인을 닮았다.

동료 개그맨 중 같은 코너로 같이 뜬 윤성한과 친하다.

2013년 2월 16일 코미디빅리그에 드디어 장남을 공개했는데, 은근히 훈남.

도전 1000곡에도 출연한 바 있다. 노래를 웬만한 가수 뺨치게 잘한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원래 꿈이 가수였으나, '오디오는 되는데 비디오가 안 돼서' 포기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