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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last modified: 2015-03-07 14:43:45 Contributors

前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프로필
성명 정경두
로마자 이름 Jung Kyung Doo
생년월일 1992년 12월 15일
국적/출생지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키/몸무게 168cm/72kg
혈액형 B형
종족 프로토스
소속 SKT T1
ID ParalyzE
2013 WCS 순위/점수 공동 164위/75점
2014 WCS 순위/점수 공동 68위/700점
소속 기록
SKT T1 2009-03-24 ~ 2015-01-31



1. 경력

1.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 소개

2009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SKT T1의 2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스타리그에 최초로 진출하는 쾌거를 누렸으나, 3패로 조기 탈락하였다.

데뷔 당시에는 실력보단 특유의 아프로 헤어스타일 때문에 유명해졌다.

3. 개인리그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에서 도재욱이 포함된 티원의 오후조가 싹 전멸해버리자(...) 오전조에서 유일하게 예선을 통과한 정경두가 갑자기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하지만 36강에서 저번 시즌 도재욱을 2:0 셧아웃으로 광탈시켜버렸던 차명환과 같은 조에 배속되자 그냥 저냥 올라간것에 만족하자... 정도로 평가됐다. 거기에 2차전 상대는 신상문. 누구도 이 신예 프로토스 선수가 16강에 진출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

11월 17일,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2010 1차전. 차명환이 그 전에 손석희,김대엽을 잡고 김택용과도 접전을 벌이며 한창 토스전 주가를 올리고 있었고,첫경기 맵도 프로토스가 저그에게 5:0으로 밀리고 있는 맵[1]이었다. 게다가 정경두의 저그전은 비공식전 5승 16패였기에 1경기 따면 잘한 것이다..라고 생각했으나 오히려 정경두가 차명환을 셧아웃 시켜버렸다.

11월 19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2차전. 상대는 하이트 엔투스의 에이스 신상문. 차명환을 이겨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켰으나 앞의 경기에서 구성훈에게 프로리그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였던 김민철이 무난하게 탈락당하자 모두들 신상문이 올라갈것으로 예상했으나.. 다시 2:0으로 셧아웃시키고 16강에 진출했다.

차명환과의 경기 승리 이후 인터뷰에서 또박또박 말 잘하며 경기력까지 뛰어나자그리고 아프로머리에 반한 사람들이 늘어면서 벌써부터 팬이 생기고 있다.

로얄로더이기 때문에, 스갤에서는 벌써부터 정경두가 이영호를 결승전에서 만나 3:0으로 셧아웃 시킬 가능성이 있을까를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같은 신인이지만 완전히 묻혀버린 김현우와는 달리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중.

그런데, 조지명식 결과 최종병기와 한 조가 되었다!!!!!!! 이로서 이영호과 정경두의 경기는 잉북록과 함께 빅매치로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조지명식에서는 자신의 머리에 빗을 꽂고 등장하였는데, 정말 신기하게 빗이 머리에서 빠지지 않았다(..) 이제동은 정경두 선수의 기운을 느껴보고 싶다면서 머리를 만진 후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감촉이라고 평했다.

2010년 12월 10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1경기에서 팀 선배인 박재혁을 만나 패배했다. 그리고 12월 15일에 열린 16강 2경기에서 기량의 차이를 보여주며 이영호에게 패배하여 0승 2패가 되었다.

그런데 이영호가 1승 2패로 16강을 마무리하면서 김구현과의 대진에서 본인과 이영호의 재경기를 위해 싸우게 되었다. 그리고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3경기 김구현과의 대결에서 리버드랍이 조공실패로 돌아가고 이에 이거진 김구현의 역습에 패배하고 3연패로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결국 이로 인해 정경두의 인기는 급강하를 탔고 16강에 오른 것도 거품이라고 대차게 까이며 순식간에 묻혀버렸다. 이제 프로토스에 희망은 없는 건가? 그리고 그 다음 경기에서 탈락이 확정된 김상욱이 좋은 경기를 보여줌으로 인해서 정경두는 다시 한번 대차게 까였다.

2011년 3월 3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전에서 홍진표를 2:1, 손주흥을 2:0으로 꺽고 본선에 진출함으로써 SKT T1 신예 개인리그는 자신이 책임진다는 것을 입증했다. 다시 조명을 받으려고 노력중.

3월 1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2조 2경기에서 구성훈의 드랍십 플레이어를 침착하게 방어한 후 구성훈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승자전에서 앞마당을 가져가지 않고 초반에 드래군 러시를 감행했으나 앞마당을 가져간 이경민에게 막히고 재차 리버를 동반해서 러시를 갔으나 또 다시 막힌 후 이경민의 공격을 막지 못 해 GG를 치고 말았다. 그리고 최종전에서 이영한에게 패하여 탈락하고 말았다.

6월 3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이영웅과 김태훈을 모두 2:1로 이기고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하였다.

7월 1일, 스타리그 듀얼 E조 경기에서 대근신에게 2패하며 스타리그 16강 2연속 진출에는 실패했다.

7월 28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8조 경기에서 신노열, 김성현에게 2연패하며 광탈했다.

2012년 3월 31일에 열린 스타리그 2012 예선 D조 8강에서 CJ 엔투스의 저그 송영진을 세트스코어 2:1로 이겼으나 4강에서 이신형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했다.

2014년 1월 22일에 열린 HOT6 GSL 코드 A에서 이승현에게 2:1로 패하고 패자전에서 조병세를 2:0으로 꺾었으나 다시 만난 이승현에게 2:0으로 패하며 탈락했다.

그러나 2014년 1월 29일 코드 A 조3위 탈락자 12명을 모아 진행한 와일드 카드전에서 3강 결선에 진출 김도욱과 조중혁과의 치열한 재재재재재경기 혈투끝에 2승으로 와일드카드를 뚫는데 성공한다. 하루에 17경기[2]를 치르고 코드 S에 진출했다.

하지만, 와일드카드를 뚫고 올라온 코드 S에서는 별 힘을 못쓰고 판독기와 신노열에게 지면서 32강에서 탈락했다

그 이후 전 시즌에서 와일드카드를 놓고 겨루던 김도욱을 2:0으로 최용화를 꺾고 다시 코드 S에 진출했다
HOT6 GSL Season 2 코드 S에서 박수호에게 졌으나 김명식을 꺾고 리매치에서 다시 박수호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 이승현을 2번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로서 프로데뷔 처음으로 시드를 확보했다.

하지만, 김도우와의 팀킬매치 8강에서 패승승승 법칙으로 패하면서 시드를 확보하는 데에 만족하게 되었다.

8월 7일, 2014 HOT6 GSL Season 3 코드 S 32강 B조 경기에서 김도욱과 1경기를 했는데, 연결체에 광자과충전이 아니라 시간왜곡을 걸면서 관람객들의 배꼽과 어이를 동시에 날려버렸다.수허방패는 가라! 내가 진정한 Gㅖ능이다! 그거로도 부족했는지 김도욱의 본진 드랍에 이번에는 광자과충전 대신 앞마당 대규모(?) 귀환으로 대응.


결국 0:2로 졌고, 패자전에서 이신형과 진흙탕 싸움을 벌이면서 1:2로 가장 먼저 탈락핬다.

4. 프로리그

4.1.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위메이드 폭스전에 출격했으나 아쉽게도 전상욱에게 패배했다. 이로써 프로리그 데뷔전은 실패.

5월 11일 STX의 경기에서 제3세트에서 출전, 김구현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첫 프로리그 1승을 따냈다.

4.2.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2015

5전제 + 지구방위대 T1 스쿼드가 정경두에게는 그저 불행이었다. 프로토스만 보더라도 우승자 출신인 원정김 트리오가 자리하고 있으니 도저히 출전 기회를 잡을 수가 없었다. GSL 8강에 진출해서 시드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우승자 김도우가 회사원을 그만두면서 조금 기회가 생기는 듯 했으나 이마저 박령우의 성장 때문에 그런 거 없다... 안습...

그나마 2015 시즌에는 원정김 트리오 중 원이삭, 정윤종이 해외팀 진출을 위해 팀을 떠나면서, 팀에게는 비보이지만 정경두 본인에게는 프로리그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절호조의 기회가 왔다. 프로리그에서 정경두가 어떤 활약을 하게 될 지 기대되는 부분.

허나 KT 롤스터 저격용으로 MVP 출신 김도경을 영입하는 바람에 다시 후순위로 밀렸고, 여기에 이적생 이신형, 조중혁이 무시무시한 활약을 보이는 탓에 1라운드가 다 끝나도록 출전할 기미조차 보이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개인리그야 이미 양대백수 확정... 여기에 프로리그 현장에도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서 은퇴설이 돌던 와중에, T1 프런트를 통해 은퇴가 공식 발표되면서 사실이 되었다.

은퇴 후에는 군 입대 전까지 프로게이머 외의 다양한 경험을 해 보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5. 별명

프로토스, 아프로 정, 미스터 사탄, 빠그리토스, 빠그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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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패스파인더. 이영한이 다 진 경기에서 용택이를 소환한 경기의 맵도 이 맵이었다. 공중거리가 너무 짧아 프로토스가 저그의 뮤짤에 사정없이 당한다.
  • [2] 12강 2:0 승, 6강 2:1 승, 3강 7승 5패
  • [3] 이 머리는 파마를 한게 아니라 천연이다.어딘가의 막장 사무라이가 생각나게하는 천연 곱슬 위의 프로필을 보면 알겠지만, 2014년 초에 머리를 폈다.